골프 칠 때, 거리측정기 꼭 있어야돼? 보이스캐디? 부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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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 #부쉬넬 #거리측정기 #골프 #보이스캐디
골퍼분들이나 캐디분들,
골프 치실 때 아님 일하실 때 거리측정기 꼭 있어야 돼?
다들 갖고 있던데... 고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캐디로 일할 때, 손님들에게 정확성 있는
거리를 알려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거리측정기를 샀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거리측정기가 꼭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왜 그런지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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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갤럭시 S10 5G
🌸편집: 키네마스터 (핸폰 편집)
🌸음악: 모든 출처는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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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로 거리를 재든 캐디님이 불러주든 그거리를 못치는게 학계의정설
격하게 공감합니다ㅎㅎㅎ
왜 제 얘기를 함부로 하시는거죠?!!! ㅋㅋㅋ ㅠㅠㅠ
샷이 불규칙한 분들은 있으나 마나 할거고 거리가 항상 일정한 샷을 만드시는 분들은 필수죠. 앞바람 인지 뒷바람인지에 따라 클럽선택이 다를 거고 핀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탄도를 얼마나 만들건지에 따라서도 남은 거리를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합니다.
캐디분들이 불러주시는 거리는
그래도 + - 7미터 정도 오차가 있다고 생각하고
클럽을 미리 들고가서
거리측정기로 확실히 정보얻고 치는게 요즘 트렌드이죠.
그래서 바뀌신 캐디분들 맨트 1
“핀까지 남은거리 00정도 되셨는데
한 번 더 찍어서 확인해보세요!”
우와 찐이다. 저도 이번에 거리측정기 샀는데 케디님말 듣고 클럽 두개정도 챙겨서 가서 찍어보고 쳐야겠네요. 꿀팁감사합니다!
보통 거리측정기를 필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들 하는데 실제로는 드라이빙레인지에서 훨씬 더 필요합니다.
실제로 측정해보면 표시되어 있는 거리가 틀립니다.
문제는 연습장 공은 제거리가 다 나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보면 또 의미가 없어요
배울 때부터 거리는 기계의 도움 없이 측정하라고 배웠어요. 예를 들면 내가 지금 어디를 걷고 있는데, 저 앞의 목표물이면 몇번 아이언이면 치겠다. 대충 몇 야드겠다. 뭐 예를 들면 저 앞의 건물은 대충 7번 아이언 거리다. 그럼 150 야드겠구나. 이런식으로요. 훈련의 효과인지 거리 측정기도 필요없지만 가끔 가져온 사람들이 확인 할때 거의 정확한거 보면 좋더라고요. 이게 좋은게 그린 위에서도 거리 감이 좋아져서 좋습니다,
15년차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2년차에 첫 싱글을 치고, 한동안 열정을 가지고 연습장을 다녔지만 지금은 거의 명랑골프에 가깝습니다. 연습장은 월4회 갈까말까 합니다만,
라운딩시 T6와 부쉬넬 pro를 가지고 라운딩을 합니다.
이유인즉 장비없이 라운딩시 8대중후반 까지도 떨어지는 스코어 때문입니다.
물론 측정기를 사용해서 라운딩을 해도 매번 싱글스코어를 찍지는 못하지만,
동반자 실력도 매번 제각각 이고,
그분들 거리를 일일히 불러주는 캐디분의 거리도 정확하다고 보진 않기 때문이죠.
동반자가 오비라도 날리면
오비 날린공 찾느냐고 정신없는 캐디분한테 거리 불러달라고 보채지 않아도 되고요.
무엇보다 본인의 거리를
가장 잘 알게 됩니다.
자기자랑하는군요 2년차에 싱글? 천재입니까?
스코어 욕심없으면 그냥 거리펫말 보거나 그냥 감으로 플레이하는거고 스코어 욕심있으면 측정기 쓰는거죠 ㅎㅎ 거리측정기는 무조건 필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ㅎㅎ
자기가 쳐놓구 캐디에게 크다작다 하지말고 본인이 확인하고 칩시다
현직 캐디에요, 차이스캐디가 가끔 배터리 없을때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 거리목보고 불러드려도 잘 온그린 시키셨어요, 그치만 까다로운 고객님 만났을땐 거리측정기 꼭 필요합니다.1~2미터까지도 정확히 핀에 붙이려는 그런... 프로? 님들과 라운딩 나갈땐 꼭 필요했어요. 차이스캐디는 가격이 다른 측정기보다 싼것도 매력이였지만, 맨 뒤에 있는 고객걸 핀 찍고나서 핀 찍고 앞에 고객님 볼 찍으면 투 포인트 거리 다 나와요. 너무 좋아요
캐디가 그곳골프장을 잘아니까
제일 정확할것같구요
거리측정기도 같이 사용하면 타수줄이기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우선 자신의 클럽별거리가 정확히 정해져있어야 합니다.
최근에 저는 집 근처에 있는 퍼블릭 9홀 노캐디 cc를 이용하다 보니 캐디 분들을 만날 기회가 매우 드물어요. 그래서 이 캐딜로그에 들어와서 캐디님의 영상을 보면 예전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난답니다.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거리측정기로 보면서 항상 클럽에 맞는 거리를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 스코어가 좋아진다고 믿는 1인입니다 ㅎㅎ 서로 즐거운 골프 홧팅^^
캐디님들의 거리가 거의 정확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죠
그래서 연습장에서 거리측정기에 아이언 거리를 맞춰서 연습하면 거리에 대한 정확도가 좋아집니다
특히 외국에 나가시는 꼭 필요하죠
거리측정기는 있어야 대요
캐디님들도 못챙길때도 있고
어느정도 필드 다니시는분들 직접거리보고 채선택하는게 신간편해요
티샷할 때 오히려 필요함. 페어웨이가 의외로 짧은 곳이 많아 확인하고 치는 습관이 중요함. 그리고 캐디한테 묻지말고 스스로 측정하고 판단하는 경기 습관을 익히는 것이 경기력을 형상시키는 키 포인트 임.
결론은 고객님들께 거리 확인해드리고 클럽선택의 고민을 캐디가 해결해드려야겠네요 요즘은 그런식으로 일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초보캐디도 거리확인은 해드릴 수 있잔아요
측정기 없어도 댄다에 한표
기계로 정확히 측정하면 아무래도 스코어 줄이기에 좋죠
잘치건 못치건 표고차 나오는 부쉬넬같은 거리 측정기는 필수입니다. 잘못된 거리를 치면 온그린 확율은 몇배 더 떨어집니다.
거리측정기는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그거리를 정확히
치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거리, 실력,느낌,컨디션이 다 맞아야
되는거 아닐까요?
Many caddies are great with distance, but some caddies are not. You can use a range finder in less than 8 seconds once you learn how to use it.
거리측정기..프로에게는 몰라도 아마추어골퍼분들에게는 참고사항 정도라 생각하셔야 맞는거 같아요..
말씀하신 기기는 아니지만 갤럭시스마트워치 골프에디션은 거리가 잘 안맞는 듯 합니다. 핀 위치 조정도 안되고, 특히 짧은 어프로치 거리 남았을 때(50m 이내)는 거의 안맞았습니다.
골프만을 위해 특화된 기계는 아니어서 그렇지 않나 싶어요,
최근에 나온 보이스캐디 손목 거리측정기는 정확도가 높거든요.
레이저랑 비교해도 비슷하게 나와요😀
@@caddievlog 그러게요~ ㅎ 헌데 말씀처럼 세컨샷 등 아이언 샷은 캐디분이 알려 주시는데 어프로치샷은 거의 대부분 알아서 쳐야해서 그용도로 샀는데 잘못 판단한듯 합니다.
@@acejune 그렇군요ㅠㅠ
갤럭시는 거리측정기로는 비추인걸로~
만약 필드를 자주 가신다면 어프로치 50m 내는 거리 보는 감을 연습하고 익히시는 것 추천 드려요~
(포대 그린처럼 그린 엣지부터 핀까지 안보이는 곳은 물어봐야 하겠지요)
캐디들도 일하면서 계속 보고 보고 익히거든요
난 캐디증에 내 공근처 가서 부쉬넬 찍어주는 캐디가 제일 고맙던데.
지금은 캐디가 일하는것이 조금 달라져야함 측정기에 옳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부쉬넬 측정을 잘했는지 확인을 해야해요 예전처럼 캐디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측정기를 맹신하시니...
결론은 클럽선택이지만...
캐디는 거리를 정확하게 말하는것보다 고객님들의 측정이 맞는지 확인시키는 것으로 일하는 방식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캐디가 알려주면 거리를 맞출수있나?측정기 재면 그거리 방형 맞추어 칠수있나? 초보아니면 거리다 알수있게 해놨다.숏게임도 빨리세워야 할때가 있고 런이 필요한경우가 있다.같은거리라고 up.down 에 따라 다르고 바람도 봐야한다.페어웨이 이쪽 다르고 저쪽 다르다.거리측정이 중요하지만 본인샷을 아는게 훨씬 중요하다.케디도 다 역활이 있어서 쓰지만 의존도가 높아지면 본인의지대로 아무것도 하기어렵다.
불안해서..라이 하나 못 읽어서 케디 기다리고 그냥봐도 나오는 거리를 꼭 물어봐야하고 그렇다고 딱딱 거리 맞추지도 못하고 연습도 안하고 ..
잘맞으면 땡큐 .안맞으면 말고 명랑골프요?뭐하러 비싼돈내고 바싼장비 사서
가깝지도 않은 거리가서 겨우 명랑골프요?딴거하세요!
할것 많습니다.^^
저도 보이스캐드 SL1을 사용하다 갑자기 스위치 작동이 안되서 고객센터 방문했었는데
무상AS 1년 조금지났는고 재구매 하라고 함...
보이스캐디 정책이라고.....
이건 아니지......
"그럼 살때마다 1년하고 하루지나서 고장나면 그때마다 돈 내고 다시구매해야 합니까?" 물어보니 그렇다고 함.
보이스캐디 정책이라 어쩔수 없다함. 헐
그래서 부쉬넬로 기종변경...
진작에 이걸 쓸걸...
화질, 거리반응, 가격등 보이스캐디 보다 월등함 대만족 .
보이스캐디 초창기엔 서비스 좋았는데 지금 어느정도 자리 잡고 좀 변했나봐요;;;
1년이면 사실 고장 안나는게 정상이고....
그이후부터 고장나기 시작하는데
저도 저렴한 측정기가있긴하나 허리춤에 몆번끼고 거추장스럽고 거리을 본들 본대로 공이 가지도않고 거리보고나면 어떡해서든 그거리로 정확히치려고 힘만잔득 바로뒷땅 힘빼고 컨트롤샷하면되것지하고 샷하면 탑볼이 아님 얼토당토않게 짦게치고 ....
그래서 안갔고 다닌지 꽤되었음!!
거리말뚝도말뚝이지만 요즘은 캐디분들도 왠만하면 다 거리측정기로 보고 알려줘서 더더욱 직접가지고 다닐필요가 없음을 느끼는 1인입니다.. 갠적으로 저보단 개디분이 제 샷거리을 예측하고 거리불러주는게 더정확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전적으로 캐디님이 불러주신
거리을 굳게 믿고 편히 샷을합니다..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든고 다니는 캐디?
직업정신,성의 정말 좋습니다
선배한테 들은데로 막불러주는 캐디보다 처음부터 정확한 거리를 익히고 경험이 쌓이면 다른 캐디들과 정말 차별화될것 입니다~~^^
손목시계형태는 그린주변 30미터 이내는 안찍혀서 불편해요...ㅠ
그래서 저는 그린주변은 보폭.... 13걸음을 10미터로 계산해서 걸어보고 판단합니다.
30미터 이내에는 감으로 하시는게 더 정확하실거같은요. 아니. 그 거리에서 거리 찍으시면 동반자. 캐디 모두 의아해 하거나 안좋아하실거라 봅니다.
가려다가 다시 적어요 보폭으로 계산한다니 다행이십니다..30미터 이내를 왜 찍습니까. 그린에 올라와서도 거리찍던 그 사모님 아직 기억하는데..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30미터 이내를 찍어보신다구요? 언더파 치시겠네 .
@@jnpark7096 눈 대중이 좋으신가봐요..^^
전 거리감이 없어서~~~
20미터인지 40미터인지 감이 안와요.
그게 저에게는 한타 한타 줄이는 길이죠
@@jnpark7096 아직 언더는 ... ^^;;
그린에서 허우적 거리네요.... 컨디션에 따라서~~
반갑습니다~~^^ 그렿죠 거리측정기 필요하죠. 캐디도 편하고 본인 실력도 늘고...
모두 동감하지만 특히 자신감과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저는 보이스캐디L4 사용하는데 아주 편리하더라고요 ..
캐디가 거리측정기 가지고 다닌다고 해도 그걸 찍어볼 여유가 있겠나?
클럽 소속 캐디라면 카트에 타고 가면서도 볼이 놓인 위치를 보고 핀까지의 거리를 불러줄 정도로 그 골프장의 지형에 익숙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볼 네개가 각기 다른 위치에 있고, 네명의 클럽을 챙겨 줄려면 캐디는 볼의 위치를 보고 핀까지의 거리를 불러주고, 각 플레이어가 그 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 알려주면, 각자의 클럽을 가져다 주려면 몇개의 클럽을 들고 여기저기 뛰어 다녀야 되는데, 캐디가 한가롭게 거리측정기를 찍고 있을 여유가 있을까?
20년 동안 볼을 쳤지만 아직 거리 측정기 찍고 있는 한가로운 캐디를 본적이 없다.
클럽 회원도 같은 코스를 돌다보면 거리목과 핀의 위치(앞, 중, 뒤)를 보고 볼에서 핀까지의 거리가 계산되는데, 캐디를 업으로 한다면 매일 도는 코스에서의 거리 정도는 자동으로 튀어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 싶다.
클럽 회원들이 캐디에게
ㅇㅈ합니다, 제 이야기의 요점은 매번 거리측정기로 찍어준다는게 아닙니다.
1m단위까지 정확성을 요구하는 플레이어가 있는 경우나 볼이 잘 안가는 지점에서 정확한 거리 확인을 위해 그때마다 찍는다는 뜻임돠🤘
그리고 저는 일하면서 거리 불러드리고 클럽 서브하고, 거리측정기로 확인도 종종 합니다.
골프장 앞뒤 여유에 따라 가능 여부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거참 반말로 그러시오 품위없이
거리 측정기 꼭 필요하다는 쪽임. 우선 진행에 도움이 된다. 캐디에게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
통상 거리측정기, 캐디 조언, 거리목 등을 크로스체크해서 거리결정하고 샷을 함.
거리측정할때 채갖고가린
거리목에 맞게 클럽3개 갖고다니면 진행ㅇㅈ
아니면 노인정이요ㅋㅋ
제가 캐디하면서 처음으로 부쉬넬 거리측정기를 썼을때는 손님들이 많이 놀랐어요...캐디가 그런것도 가지고 다니냐며...
그래서 저는 제가 라운딩할때도 쓰는거라 일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쓴다고 말씀드렸죠..ㅎㅎ
그럼 손님들은 제가 골프를 엄청 잘 치는줄알고 어드바이스 해드리면 곧 잘 따라주시곤 했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손님이랑 거리때문에 트러블이 생겨도 거리측정기로 본거니까 뭐...딱히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서 좋았구요.
똑같은 100미터라도 가까워보이는게 있고 멀어보이는게 있더라구요. 그럴때 멘탈이 흔들리지않고 정말 좋았던것같습니다.
거리측정기.. 높낮이를 보기때문에.. 고객 볼 바로 옆에서 찍어야 정확합니다
네명 돌아가면서.. 거리 찍고 클럽 가져다주고.. 18홀에 6시간 걸렸네요..ㅠ
골프장 야드목 보면서 교육 받습니다
하우스로 나가서 야드목 보고 거리부르면 뺨맞아요.. 높낮이가 전혀 반영되어있지 않아요
네에? 한국 골프장에서 이렇게일하신다구요?
거리 측정기가 꼭 필요한 경우가 파4 홀에서 2nd 샽에서, 파5 홀에서 3rd 샽에서 꼭 필요하죠? 핀에 붙이지 못하더라도 온 그린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사실 프로 선수도 핀 가까이 붙이는 게 쉽지 않잖아요? 붙이면 버디, 못붙이면 파. 그리고 캐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클럽마다 자신의 캐리(토탈 비거리 아님)를 외우고 계셔야 거리 측정기 사용이 유용하죠.
그리고 소총 사격에서 탄착군 영역이 좁아야 컨트롤 샽이 좋듯이 아이언 샽에서도 탄착군 영역이 좁아야 핀에 붙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겠죠?
진짜 솔직하고 적나라한 멘트에 공감하며 속으로 막 웃으면서 잘 시청했습니다...^@^
아직 구력이 안되서 거리만큼 정확히 보내진 못하지만 측정기 있으면 내가 얼마나 가는지 확인되고 어프로치감각이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재미가 늘어나는 면이 생기긴해요 저는 추천합니다ㅋ
레이저 이용하면 아무래도 훨씬 정밀해지지요. 또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게 되지요.
저도 거리목 보면서 해요. 구력 13년 인데 항상 명랑 골프이기에 보기플에서 제자리 이네요 거리판단 잘못해서 온을 못 시키는 경우보다 스윙의 문제라고 보기때문에 거리측정기 전 아직 필요없나보네요 ㅎㅎ.. 첨부터 머리올려주신 프로님에게 거리와 라이는 묻지말고 긴가민가 햇갈릴때만 물어보라. 라고 배워서 버릇이 되었는지.거리든 라이든 눈으로 가늠하네용.. 음성 보이스 캐디 나올시절 잠깐 사용해보고 지인에게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있으면 좋지만 정확한 거리를 알더라도 맞춰 칠수 없는 미천한 실력이기에 .. 주변에 많이 쓰니까 탐나긴 하는데. 주면 쓰고 돈들여 쓰긴 아직 인가봅니다. 거리목으로 가늠 하고 치는것도 잼나요.. 글고 캐디분들 안물 안궁금 해도 일부러 한클럽 더 거리를 늘려 불러주시는분 계신데. 과한 친절함(?)도 코스 즐거운 소풍에 해가 될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라이와 라인은 구분하고
쓰시죠 유난히 라이를 경사라고 아는 분들이 많죠
잘못된 표현입니다
명랑골프 즐기세요
거리 이전 정확한 코스 정보가
중요하죠 어딜 보고 쳐야하는지
요즘 캐디분들은 그런 정보 전달이
조금 아쉽죠
거리측정기는 필요하죠
말씀처럼 그래야 남탓 못할거니
그리고 싱글정도 치고 싶고
라운딩 횟수가 한달 3회 이상이면
꼭 사세요
대략적인 코스 공략법은 티에서 설명해드리긴 하지만 티뿐 아니라 세컨, 써드, 그린에서도 공략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을땐 골퍼님들께서 꼭 꼭 물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혼자서 4명의 골퍼분들에게 1:1 맞춤으로 응답해드리기가 정말 굉장히 어렵거든요ㅠㅠ
맞는 말씀이네요. 거리 측정기가 제일 필요한건 생각해보니 캐디분들이네요
캐딜로그 님이 아시는 어느 캐디분께서는 파5 세컨에서 왜 부쉬넬꺼내는지 모르겠다고..해저드 벙커 까지거리가 궁금할수있지만 이해가 안된다고 하던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게 필요없는 장비라면 태초에 만들어지지도 않았겠지요. 그리고 프로들도 사용하는 걸 보면 필요한건 맞는 것 같아요.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가 맞기는 한데, 거리목이 홀 중앙이 기준인지 입구가 기준인지 모르는 초보 캐디도 있어요. 제가 이전에 파5에서 투온거리라 캐디에게 물었더니 저랑 30미터 차이가 나더라구요. 캐디말 듣고 그대로 쳤다가 못 올린 적이 있어서 하나 장만 했어요. 편해요.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물론 그 거리만큼 정확하게 치지 못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건 장비의 잘못이 아니라 제 잘못이니 장비가 필요없다고 할 근거가 못 되지요..ㅎㅎ
캐디분들 라이보는 연습을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는지요 ?
캐디 교육과정 및 메뉴얼 등에 대하여
여러개 콘텐츠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린 퍼팅 라인 보는 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담긴 영상 곧 업로드 해보겠습니당😊
라이 보는 연습 교육? 안 할 것 같은데요... 캐디 개개인의 능력일텐데
거리목이 야드목인지 미터목인지, 그 거리목이 그린 중앙 기준인지 그린 초입기준인지 캐디에게 물어보고 거리목 보는 버릇 들여도 굳이 거리 측정기 필요 없다고 봄. 그래도 헷갈리면 캐디에게 물으면 웬만하면 거의 정확하게 알려줌.그래야 시각적인 거리감이 늘어나지 거리 측정기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거리에 대한 감이 없어짐. 가끔 그린에서 퍼팅 거리도 측정기 쏘는 사람들도 있던데 굳이 저렇게까지 의존 해야 되나 싶더라. 까놓고 거리 측정기로 아무리 정확한 거리를 본들 당일 컨디션에 따라, 당일 환경에 따라 거리가 들쑥날쑥한 아마추어들인데 본대로 딱 그만큼 보내지도 못하잖아 ㅋㅋ
캐디님이 불러주시는 거리가 정확하죠
그러나 저도 쓰는 입장에서는.....
본인만족인거 같습니다. 마음의 안정^^
찍은거리만큼 보내려고 노력하고. 또 그렇게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을 격려하곤 했죠 ^^
그런데 어떤캐디님들은 찍는 찰나의 시간동안 옆에서 째려보는거 같아서 불편한 적도 있었습니다 ㅠㅠ
진행때문인지.....결과가 안좋다고 무시하는건지 ㅠㅠ
저 또한 근무할때 거리측정기 찍어보는 입장이라 거리 찍어보시는것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짧은 거리 찍거나 진행 안될때는 곤란할뿐... 😢
거리측정기로 불러주면 뭐하나요,,,,,내가 거기까지 못치는데ㅠㅠ 설날연휴 내내 날씨좋다가 마지막날! 내가 예약한날!에만 전국적으로 비가와서 취소되어서 울었는데 그 담날부터 날씨가 너~무 좋네요ㅠㅠ
캐딜로그님도 건강한 2월되세요~~
아... 그 비온날... 정말 최근에 비안왔었는데 간만에 왔죠😢😢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고민만 하고 있다가 이 영상 보고 구매를 클릭....이거 결정장애인지....ㅋㅋ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가 최대2~30m까지
차이가 나기도ᆢ
레이저 거리측정기 꼭 필요함
20~30 차이나면 캐디문제 맞나여.
캐디 경력자라면 생판 모르는 홀에가서 눈대중으로 불러도 많이 차이나야 2~30이에요. 맨날 똑같은 코스에서 거리불러주기때문에 200미터 안쪽은 거의 다 10미터 내외로 불러줍니다.
뭘이리 삐딱하게만 보실까나ᆢ
갈때마다 캐디 경력자분만 만나질 않죠
캐디 하신지 얼마 안된분들도 많아요
거리도 직접보고 그린에서 경사도도 물론 ᆢ채만
갖다 주신분들 많았어요
그렇다고 불평한적 한번도 없고 수고비 더 챙겨 드렸답니다 화이팅 하시라고ᆢ
캐쉬넬과 눈쉬넬을 적극 믿고 사용합니다.
정확한 거리는 거리측정기가 맞고
코스 지형과 특징을 감안한 거리는 캐디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력도 없거니 그때그때 귀찮기도 하고
잘 안쓰게되더라구요
역시 캐디 믿는게 최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근데 캐디님들 그린 보시는게 더 궁금해요
캐디가 그린 퍼팅 라인 보는 방법은 조만간 업로드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당 😊😊
신입캐디랑 라운딩하면 꼭 측정기 필요합니다 그리고
첫티 나 1부 라운딩 할때 캐디 컨디션 안좋을때 많아요
ㅋ
말뚝으로 거리 확인하다가 차쉬넬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거리 잡기가 좋더군요
아아추어는 꼭 들고다니는게좋죠 내가 거리재고 치는게 남탓안하는 지름길입니다 ㅎㅎ
요즘은 캐디분들 이직률이 높아서 그런지 초보 캐디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당연 거리나 퍼딩라이를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 해서 거리측정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글고 캐디분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시던데 ^^
남자캐디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청주에서 보고있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응원하시는거 맞죠? 🥺🥺
저도 명랑골프에 슬슬 놀면서 치고, 대부분 자주 가는 골프장에서 라운딩하기 때문에
티샷친 후에 얼마 남았는지 대충 계산이 되며, 100m이내는 10m단위로 눈대중으로 계산해서
사놓고도 골프백에 처박아두고 안쓰게 되더라구요 ㅎㅎ
근데, 캐디님은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겠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거리측정기가 없어서 거리목 보면서 치는데 거리목에 숫자로 적힌곳은 괜찮은데 색으로만 해놓은곳은 헷갈리더라구요.ㅠㅠ 한국은 거리목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요....🤔
한국도 숫자로 50, 100, 150... 이렇게 되있는 곳과 한줄, 두줄, 세줄 줄로만 되있는 곳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그래서 줄 표시가 되있을 땐 대충 50, 100이겠거니 하더라도 한번더 확인차 물어보시는게 낫습니다😊
캐디에 의존하지말고 거리측정기에 의존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눈으로 느끼고 샷에 거리 감각을 느껴라
그래야 실력이는다
거리측정한다고 진행에 영향 주지말고
차리라 빈스윙에 집중하고 에이밍에 집중해라
백돌이인 저두 두개다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
필드 자주가보면..페어웨이 끝주변으로 50.100.이렇게 거리 표시 되어있고..무엇보다 캐디분들이 알려주셔서 크게 가지고싶다 이런생각은 안들더라고요...솔직히 거리측정기가 100미터 남았다고..제가 딱 100미터 날릴수있는 실ㅇ력도 안되고요.ㅋㅋㅋ 오늘도 예쁜영상 감사합니데이~!!^^
그거죠ㅋㅋ무슨컴퓨터도아니고
저는 시계형은 있으면 넘 좋더라구요ㅎㅎ
캐디님들께 항상 감사하는중❤️✌️
... 일단 거리 측정기가 의미가 없는 초보 골퍼는 여기서 논외로 하는게 맞고요...
거리측정기는 정말 거리를 정확히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거리측정기를 연습장에서 먼저 사용해서 거리측정기와 본인의 아이언과의 관계를 먼저 익혀 두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관계를 그대로 필드에 적용하는 겁니다...
연습장에서 7번 아이언이 150미터 로 찍힐 경우,
실전 필드에서 핀까지의 거리가 150이 나오면 그냥 7번 아이언을 사용하는 식이죠...
필드에서 핀까지의 실제 거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거리측정기와 본인 아이언과의 절대적거리관계를 먼저 측정해두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되면 심적으로 굉장히 안정이되는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레이져 원가? 물론 얼마나 되겠습니까?
어느 다단계회사에서 모든 공산품의 원가를 조사했었는데,
소비자가격의 5% 정도라고 했습니다. 가장 소비자가와 원가의 차이가 많이 나는 제품군이 화장품이라고 하더군요(3% 대, 원가외 광고 지출이 너무 많아서 소비자가가 비싸다고 하더군요~^^*)
부쉬넬 측정기의 경우 60만원대 이니 원가는 3만원(5%라 치고)도 채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제가 가격 때문에 투덜대는 분이 계시면 한마디 하고 싶군요,
"3만원 아니 10만원 줄테니 한번 만들어 와봐..."라고 말입니다.
평소 거리측정기에 대한 저의 사견이었습니다...
세컨샷때 필요합니다 캐디분이 매홀마다 가르처준다는건 힘듭니다
아이폰용 토미그린.... 최곱니다... 한국어플에는 뭐 등록하란게 많아ㅡ 지웠다는데 미국 중국 어플에 있습니다.
거리를 불러주시는 분께는 미안하게도 내가 못맞춤^^;; 거리 소용없음
캐디님 볼려면 어디 골프장 가야되요??^^
구독!!
저도 골퍼지만 골프장에 종사하는 캐디가 더욱더 정확할수가잇다고생각을해요. 이유는 부시넬거리는 130이 정확하게나올수잇겠지만 그홀에특성은 저희보다 캐디가 더잘알거든요.
130인거알면서도 140을부르는 캐디도잇으니 의심하지 마시던 아님 본인이 찍고 탓할거없이 치는게 맞다고 생각이듭니다. 결국은 탓을하지말든 캐디를 믿읍시다.
캐디님의 거리가 측정기보다
정확해요ㅎ
"......꼭 있어야돼나?" (X) ---> "꼭 있어야 되나?" (O) 또는 "꼭 있어야 돼?" (O)
현직 캐디입니다
이직한곳이 투그린에 도그렉홀이 많아요
혹시 손목 거리측정기 추천해주일만한거 있을까요?
손목측정기는 보이스캐디 추천합니다.
버전은 최근 1~2년 안에 나온거면 다 비슷할 것 같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t6쓰는데 별로활용을 못했는데 어찌활용하면되는지 알게됐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T6정도면 괜찮습니다
캐디님 저 좀 뜬금없는데요.
거리측정기를 사기싫은데 ㅋㅋㅋ 캐디님이 거리를 일일이 잘 봐주시나요?
꽃셔츠에 이어서 조끼도 귀엽네유 ㅋㅋㅋ
네 터무니없이 불러드리진 않아용🤪
@@caddievlog 그럼 부쉬넬 안사고 그돈으러 팁을 뿌려야겠군요
크흐~ 🙊
근데 더 정확성있게 본인거리를 측정 원하시면 사는걸 추천해용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의 파급력을 생각해서 맞춤법 좀 말씀드립니다. 제목에 “거리측정기 꼭 있어야 되?” 이렇게 쓰면 틀리고, “...있어야 돼?”가 맞아요. 그리고 부제목은 또 반대로 “...있어야돼나?” 라고 잘못 돼 있구요, “...있어야 되나?”라고 해야 맞습니다. 많이들 틀리는 부분이죠. 돼는 되어의 줄임말입니다.
네ㅠㅠ 혼동되는 부분이었는데 나중에 확인했답니다.. 또르르
안녕하세요~전 80대 후반스코어 골퍼입니다..거리측정기는 부시넬을 사용하는데..꼭 거리가 정확히 얼마다해서 그렇게 보낼순없지만..심리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서 늘 사용하고 있어요~~~그리고 전 주로 어바웃거리 물어보고 채를 두개정도 챙겨가서 공옆에서 다시 거리를 재고 플레이 하는스타일이다보니..ㅎㅎ 캐디님들에게도 일일이 안물어보니 플레이도 빠른것 같아요~^^
맞아요 저조차도 심리적 안정을 위해 부쉬넬을 소지합니다😅😅
정답. 심리적 안정감이 크죠. 대략 얼마정도쯤 보다는 샷 할때 심적안정감이 크더라구요.
캐디가 측정기 필요한 이유가 참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응원 합니다 ~~~^^,
거리측정기가 도움이 된다면 사면 그뿐입니다.
저한테는 필요 없습니다 . 생크나고 뒷땅나고 탑핑하는 보기플레이어라
정확하게 치지도 못하거든요. 알아도 몰라도 결과는 같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캐딜로그님은 무슨 거리측정기 쓰시나요?
부쉬넬쓰면 라운딩이 더딜거같기도 하고ㅜㅜ
보이스캐디쓰기엔 정확도가 떨어질거같기두 하고요ㅠㅠ
보이스캐디 손목형도 최근꺼는 레이저 거리측정기랑 큰 오차없이 잘 나옵니다.
저는 부쉬넬 투어v4 쓰구요, 적응 되서 저는 빠른데 적응 안되셨음 느릴수밖에 없어요
피칭,어프로치 거리 안불러주시는분들 종종계셔서ㅜ 감으로치는게 맞는거겠죠?
굳이 쓰자면 손목형이 더 빠르게 측정할수있겠네요ㅎㅎ
^^~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
클럽별로 약10미터씩 차이나게 아이언들 치실텐데. ....정확한 거리를 모르고치는것은 스코어를 포기하고 명랑이신분들은 그냥 치는거죠.
캐디일 하려면 꼭 거리측정기 사야하나요??
측정기 가격들이 너무 비싸요... 😪
아뇨 필수는 아니예요~
선택 사항이쥬
근데 워낙 요즘 골퍼분들이 거리측정기 많이 사용하시고, 저는 좀더 정확한 거리 알고 싶은 욕심에 구매했습니다
4인1캐디인데... 그리고 거리는 플레이어의 몫이지 않을까요?
캐디가불러주는 거리에 의심들기시작하면 끝까지 찝찝합니다
전그냥 세컨가서 대충 불러달라해서 거기에맞는 클럽 두세개 들고나갑니다
그게 속편해요 캐디탓도 안하구요ㅋㅋ
그냥 마음이 편합니다
부쉬넬 pro xe vs 보이스캐디 sl2
둘중에서는 뭘 사는게 좋을까요?
두개 다 안써봐서 둘중에 뭐가 나을진 모르겠어요, 다만 더 정교함을 원하시냐 편안하고 속도감을 원하시냐의 차이일 것 같아요
@@caddievlog 감사합니다^^
캐디가 거리측정기로
바로 바로 말해주니
3시간50분 ㆍ18홀
왕초보 1명 동반자 있어도
진행무지 잘하더군요.
일서서 스마트폰으로 측정 안되나요?
있으면 알려주세요
백돌이님들도 다 차고 다님~
의미없어요 거리목보면서 계산하면서 하면 재밌죠
거리측정기 없을때 80대초반 어쩌다 70대후반 브시넬 사고나서 신세계를 경험했음 거의 70대 중,후반 어쩌다 80대 초반 치고 있어요..스코어가 4~5타 줄어서 너무 좋아요. 일단 자신있게 휘두를수 있는거 같아요
해외에서 가져온 GPS 거리측정기.. 국내에서 바로 사용가능 한가요?
기계 안에 골프 코스 등록이 되있어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캐디님들 신뢰 하시면 됩니다. 궁금하면 좌우측에 거리 표시 되있잖아요....
아이템빨 안먹히는게 골프 입니다.^^
일단 캐디분들 자기가 일하는 골프장 거리목이 그린앞까지인지 그린중앙 까지인지 알고있는지?
골프장마다 다른 부분이라 교육 때 알려줍니다
거리 계산하려면 알아야 하지요😀
저는 23년차 아마추어 골퍼입니다.
제가 이른바 싱글 핸디캐퍼다보니 아무래도 저 보다는
덜 잘 치는 분들과 라운드할 기회가 많습니다.
라운드 전 몸 풀면서 농담삼아 동반자들에게 캐디에게 묻지 말라고
이야기해 주는 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1. 어디보고 쳐요? = 어디 보고 치라면 거기로 칠 재주 있습니까?
그냥 페어웨이 정 가운데 겨냥해서 치라고 합니다. 단지 도그레그 홀에 낙구 지점이 보이지 않을 경우 캐디에게 묻는것은 맞다 합니다.
2. 캐디 믿고 쳐라
캐디는 그 골프장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거리 측정기로 145미터 남았다고 나왔을 때 과연 우리나라 아마추어 골퍼중 그 거리를 6번이나 7번 또는 8번으로 정확히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거리 측정기로 연습장에서 자신이 친 공의 낙구 지점을 측정하고 그 아이언으로 몇 미터 가는지 평균값 계산하여 실전에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옛말에 공부 못하는 놈이 책보만 무겁다 했습니다.
레슨 프로에게 정확한 자세조차 배우지 아니하고 클럽이 좋으니 나쁘니,
공은 3피스 4피스 써야 한다느니 겉 멋에 빠져 떠들기만 하는 행동보다 말 없이 잘 치는 사람들이 더 멋진 사람 아닐까 합니다.
저는 새벽에 일년 365일 중 거의 350일은 연습장에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이제 나이가 60줄이 거의 되다보니 예전처럼 정교한 샷 구사하기 힘들어집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언 드리자면 꼭 연습장에 있는 성실한 레슨프로에게 정확한 자세부터 배우세요. 최소 1년 이상... 그러면 캐디피 카트비는 내돈 내고 치지 않습니다.
👍
정답입니다.💕
유투브 어떤 남자캐디 영상 중 2~30미터는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거리는 영상이 있었네요.
그런놈들한테 무시당하고싶지않아서 차고 다닙니다.
캐디한테 거리물어보면 "그렇게 치지도 못하면서 왜물어보지?" 그런생각갖고있는 캐디들이 많은게 현실이니깐요
제 사견입니다만. 2~30미터는 거리감이 아주 없는 초보골퍼가 아니라면 누구나 오차 5미터 내외로 판단 가능합니다. 이 가정 하에 캐디에게 거리를 묻는 것은 5미터 이내의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죠.
네 고객님 잠시만요 찍어드릴게요~ 호다닥
(위잉~!) 네 고객님 22미터나오네요 핀주변 좌측 브레잌보시고 핀뒤로 내리막있어요~
(연습스윙 4번 후)휙~ 탁!
데구르르 푹(건너편 러프에 걸리는 소리)
ㅋㅋㅋ잘치던가그럼 필드가 스크린이냐 너네같은것들때문에 고객들욕먹는다
20 ㅡ30 미터는 감으로 알 수 있지 않나요?
그정도는 연습장에서 많이 쳐본거라 가볍게 칠 수 있을텐데. 그정도도 안되면 거리 불러줘도 못치지 않나.
@@mjyun2026 80개대 치는데 그거리를 감도 못잡고 못칠까요? 제가 말하는건 10미터가 됐건 100미터가 됐건 고객이 물어보면 알려줄수도 있는거지 거기에 인상쓰는 캐디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전 캐디랑 18홀 내내 존대쓰면서 제 거리랑 클럽도 제가 다 알아서합니다.
@@user-pq1qd8jy6g 이제 봤네 ㅋㅋㅋ지나가던길 지나가지 뭐 잘났다고 수준낮은 댓글 다냐? 존만아 ㅋㅋ네가 그렇게 잘치면 프로하던가
표정이 늘었어~~~ 캐디로그. 후원들어 왔나요?
제 발 연기력 좀 괜찮은가요? ㅋㅋ 😯😯
미니미는 별로인가요??
안써봤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