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씀.정말 스크린 좀 쳐보고 연습장 좀 다니다가 온 완전 초보 비기너 3명이면 고수 누구라도 가기 꺼려할거에요 3명 케어 힘들거든요. 민망해지고 시간 쫓기고.못쳐서가 아니라 3명이라서. 못치는건 중요하지 않아요.룰과 매너를 지키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매너와 배려를 안다면 그 초보 서로들 3명이서 같이 라운드 할일은 없을거에요.. 스코어는 정확히 셀 줄 알아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타수계산.. 혹은 건망증인지.. 아예 친걸 기억 못하는사람. ㅎㅎㅎ 우기고 싸울수도 없고.. 그렇게만 쳐 보세요 결국 같이 쳐주는사람 없어질겁니다.
@@caddievlog 같이 라운딩하시는 분 중에 장타자 있는데, 짧은 파5홀에서 드라이버 잘치고 5번 우드나 유틸잡고 투온 노리면 옆에 가서 "사장님, 바로 빽 내리고 식당예약할까요?" 이러고 놉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홀에서 버디는 하시는 분이니까, 부담없이 그렇게 노는거죠 ㅎㅎ
한국에서는 오비티와 헤저드티가 있어서 치기가 좋더라구요..특히 그린 가까이에 있는경우는 더욱^^ 헤저드 주변에 말뚝이 노란말뚝이 있고 빨간 말뚝이 있습니다. 노란말뚝이 있는 헤저드에서 빠지면 그 헤저드 전에서 쳐야 합니다. 빨간말뚝이 있는곳은 헤저드를 건너가서 칩니다. 물론 자기 공이 빠진 지점쪽에 드롭해서 치게 됩니다. 외국 나가시면 헤저드 주변 말뚝 색을 보시고 구별하시는것도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
볼이 해저드나 OB 지역에 들어갔을 경우는 둘다 벌타가 1타뿐이지 2벌타를 부과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국내 골프장에서는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로컬룰로 OB티 구역을 만들어 놓는데 이경우도 벌타는 1개뿐입니다. 단, 1벌타를 받고 원래의 티박스에서 3번째 샷을 해서 OB티 지역까지 온 것으로 가정해서 1타를 더 부과하는 것이지 2벌타를 부과한 것이 아닙니다. 설명처럼 워킹 벌타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래 쳐야할 곳에서 벗어나 볼을 치게되면 잘못된 장소에서 쳤기때문에 1벌타를 받고 원래의 위치에서 다시 쳐야하는 것이 골프룰입니다. 따라서 OB의 경우 1벌타도 있고 2벌타도 있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 해저드는 연못이나 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골프 코스에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벙커(bunker)나 바다, 못, 냇물, 나무, 수풀 등의 자연 장해물 구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벙커도 해저드이기 때문에 클럽을 땅에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골프 스코어에 양파(더블 파)는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일종의 콩글리쉬 같은 것이지요. 파의 2배를 쳤을 경우, PAR 3 에서는 트리플 보기, PAR 4 에서는 쿼드러플 보기, PAR 5 에서는 퀸트플 보기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로 -5 오스트리치 (Ostrich) -4 콘도르 (Condor) -3 알바트로스 (Albatross) -2 이글 (Eagle) -1 버디 (Birdie) 0 파 Par +1 보기(Bogey) +2 더블보기 (Double bogey) +3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4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 +5 퀸트플 보기 (Quintuple bogey) +6 섹튜플 보기 (Sextuple bogey) +7 셉튜플 보기 (Septuple bogey) +8 옥튜플 보기 (Octuple bogey) +9 노뉴플 보기 (Nonuple bogey) +10 데큐플 보기 (Decuple bogey) 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13분 30초 부분에 보면, 티샷 시 OB나 해저드가 났을 경우, OB 티에 가서 칠 경우 4타부터 시작된다고 하시는데, 이거 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OB 가 나면, 벌타 1타를 받게 되고,, (i) 그 후 잠정구를 치고 가는 것 자체가 1타로 계상되는 것입니다(잠정구라는 샷도 결국 1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ii) 잠정구를 치지 않고 OB 티라는 특설티에 가서 치게 되면, 이 경우는 잠정구를 쳤는데 그 볼이 그 OB 티 지점에 떨어졌다고 가정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OB 티로 이동해 가는 자체가 잠정구를 친 것에 해당하여 1타로 계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i) OB 후 잠정구를 친 경우에도 그 다음 샷은 3타부터 시작하게 되고,, (ii) 잠정구 대신 OB 티로 이동해서 치는 경우에도 그 다음 샷은 3타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되시길요~
---오비티- 드라이버샷 1타 오비벌타 1타 거리벌타(pga에서는 오비티 자체가 없는 룰이지만 국내 골프장의 오비티라는 특수한 경우 나가서 치기 때문에 골프장에서 임의로 거리벌타 1타감안 ) 1타 오비티에서 다음샷 1타 결국 오비타에서는 4타째 치고나감. ---티박스 오비 잠정구 - 드라이버샷 1타 오비벌타 1타 잠정구 1타 티박스에서 3타째 치고 나감. 태클은 아니에요. 그래서 거리가 많이 나는 골퍼인경우 제자리에서 3타째로 치고 나가는게 유리하지만 정교하게 쳐야되는 코스나 거리가 안나시는 분들은 PGA에는 없지만 골프장에서 만든 오비티라는 룰을 적용해서 나가서 유리한 조건에서 세컨을 치는 만큼 거리벌타1타를 먹더라도 오비티에서 치는걸 선택해요. 오비티라는 개념도 거리벌타도 골프장에서 임의로 만든 룰입니다.
@@얌보글보글 아, 그런가요? 저는 OB 티에서 쳐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거리 벌타' 라는 게 있나요?? OB티가 보통 아마츄어들이 치는 거리보다 홀쪽으로 많이 나아가 있나요?? 거리 벌타는 좀 거시기 하지 않습니까?? 혹시라도 OB 티에서 치는 일은 없도록 반드시 잠정구를 치고 나아갈 일이네요.. 허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alexalexander8861 오비티는 티박스에서 잠정구 치고 나가면 진행이 느려지니깐 진행 빠르게 하려고 골프장에서 편의상 만든 룰이에요. 원칙상으로는 틀리지만 명랑골프치시거나 큰 내기 안하시는 분들은 오비티를 많이 이용해요^^ 공식룰상은 님 말씀처럼 오비났을때 티박스에서 잠정구를 치고 나가는게 맞는거죠^^
@@얌보글보글 물론, 외국에는 OB 티라는 것이 없습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그런 것이란 것도 다들 이해할 것입니다. 문제는 '거리 벌타' 를 왜 추가로 부과하느냐는 것입니다. OB 벌타 +1, OB 티에 가서 치게 되어 거기까지 공짜로 한 타 친 것으로 간주하여 +1 ..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거리 벌타 +1 은 뭐죠??? 그래서 제가, OB 티를 이용하게 되면 거리 이득을 보게 되어 +1 벌타를 추가로 받을 만큼 OB 티가 홀쪽으로 많이 가 있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저의 두번째 글 다시 잘 읽어 보시고 혹시 답변 주실 부분 있으면 적어 주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alexalexander8861 마자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드라이버 220yd 떨어지는 선상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경사도 없고 평지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티박스에서 잠정구를 쳤을때 잠정구도 백프로 살릴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어떤 라이에 떨어질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분들은 세컨 오비티에서 4타째로 치는거죠^^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오비티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잠정구로 세컨에서 4타째 치는거와 같은 경우니깐요. 같은 타수 조건이면 평평하고 안전한 오비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아마 외국에서 골프를 시작한 분이시면 오비티와 거리벌타 룰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큰 차이 없는거 맞는데 오비티 위치가 어디 있느냐, 오비티가 있냐 없냐에 따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오비티 위치 이상으로 잠정구 쳐서 보낼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치는게 유리하고, 잠정구 쳐도 잘 보낼 자신이 없다거나 오비티가 엄청 앞에 있다면 오비티에서 4타째 치는게 낫겠죠? 글구 가끔 오비티가 없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그 경우엔 무조건 잠정구 치고 가야합니다. 다만 오비티 없어도 나간 자리에서 치면 된다라고 바뀐 룰이 있기 때문에 요즘엔 그렇게 치기도 합니다.
딱 쳤는데 오비가 났어요 근데 움직이지않고 제자리에서 다시 볼을 친다? 그러면 벌타를 -1타만 받구요 볼이 나간 오비 지역까지 가서 볼 찾아보다가 없어서 거기서 친다? 그러면 더 걸어가서 다른 자리에서 친거니까 -2벌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오비 났을때 제자리서 치면 -1 그 자리 벗어나서 나가서 친다면 -2
조금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 파 5에서 4개를 오버했으면 퀴드보기(quad bogey)라고 하고, 여기에서 에바(ever)라는 말은 미국 골프장에서는 안쓰는데 일본 사람들이 만들었고, 한국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지요. 에바란 더불파 보다 1타를 더친것을 에바라고 합니다. 파 3에서 총 7개를 쳤을때 에바라고 하지요. 보통 친구들끼리 친선으로 칠 때는 더블파까지 또는 에바(더블파 +1)까지 계산하고 핸디를 잡아줄 경우는 에바(더블파 +1) +1까지도 계산하고 그래요. 그러니까 에바 +1은 파 3는 8타 파4는 10타 파5는 12타가 되는거지요.
오버부킹하는 골프장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시즌마다 캐디수가 모자라서 풀팀도 못받는 골프장도 늘어나는 추센데... 이런 진행 느린 고객들때문에 뒷팀 고객들이 티업 딜레이 되고 코스에서 진행 밀려서 그런 상황이 되는 경우가 평균적으로 더 많습니다.. 제대로 상황 모르고 그냥 코스만 밀린다 싶으면 끼워넣기로 알고 계심... 우리나라 퍼블릭 평균 티오프 간격은 대게 7분이예요. 그 부분이 빠듯하게 느껴지시는 분은 조금 더 고가의 골프장(티오프시간이 더 긴) 또는 해외로 가시면 됩니다.. 진행은 핸디의 문제가 아니예요. 골프의 기본 매너 문제예요. 왜냐? 골프는 매너운동 이니까요^^ 정석으로 제대로 골프를 배운 분들이라면... 120개를치든 70개를 치든 진행에 대해 가타부타 하지 않으셔요..
![[룰&에티켓편]#8 OB와 해저드 실제 계산법](http://i.ytimg.com/vi/hyJ32ctAmDE/mqdefault.jpg)
![[룰&에티켓편]#8 OB와 해저드 실제 계산법](/img/tr.png)
![ILLSLICK - KILLSHOT REMIX [FULL VERSION]](http://i.ytimg.com/vi/RIK8RrqIAzE/mqdefault.jpg)
1. 더블보기 (-2)
3온3펏
2. 양파(-4)
티샷- 벌타-이동벌타- 두번째샷 -벌타 세번때샷 (6온) 퍼터 - 컨시드(2펏)
3. 알바트로스(-3)
2온 0펏
세컨 오비내고, OB나간 지점에서 치면서 1벌타라고 우기는 골퍼님들 진짜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골프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게임 아니어요 ㅎㅎ
OK 정식용어는 컨시드 받고 +1 안하시고는,
언니는 나만 미워하나봐 왜 자꾸 한타씩 올려적어 하시면 대략난감합니다.
요즘 간혹 스크린에서 치다 번개로 비기너 3~4분이 고수 한분 없이 아니 고수는 바라지도 않아요 ~~ 최소 보기플레이 골퍼 1~2분과 비기너 1~2분 나오면 다행인데, 3분이 와이파이로 우왕좌왕하면 진짜 미치미치합니다 ^^; 안 세도 양파인데 트리플이라고 우기는 비기너님들, 혹은 OB, 해저드 나가고 투볼플레이하고는 나 보기야 더블이야 당당하게 예기하는 비기너님들요~~~
저희가 세컨 OB하셔서 트리플, 양파라고 말씀드리면 언니 그건 멀리건이었지 하시는 분들 도대체 세컨 멀리건은 어디에서 나온 룰이란 말입니까 ~?? ㅋㅋ
이러시면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분위기 이리 필드에서도 F12 남발하실거면, 차라리 그린 홀아웃하면서 난 스코아 보기로 적어줘, 더블로 적어줘 요청하세요~~~ 저희는 룰대로 세는 건데, 무식이 용감하다고 스코아 맘대로 세시면 어느 유치원 나와서 숫자도 못세냐고 놀릴거래요 ~~~ ㅎㅎ
골프는 매너 게임 ~♡ 스코어가 중요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친구, 선배, 후배, 가족들과 나오셔서 낭랑골프면 적당히 더블까지만 적어주세요. 트리블까지 적어 주세요 정식 요청 부탁드립니다.
프로님들도 아니신데, 스코어에 목매지 마시고 자연을 즐기고 재미있게 란딩하고 컴백홈 하세요
맞는말씀.정말 스크린 좀 쳐보고 연습장 좀 다니다가 온 완전 초보 비기너 3명이면 고수 누구라도 가기 꺼려할거에요 3명 케어 힘들거든요. 민망해지고 시간 쫓기고.못쳐서가 아니라 3명이라서. 못치는건 중요하지 않아요.룰과 매너를 지키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매너와 배려를 안다면 그 초보 서로들 3명이서 같이 라운드 할일은 없을거에요.. 스코어는 정확히 셀 줄 알아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타수계산.. 혹은 건망증인지.. 아예 친걸 기억 못하는사람. ㅎㅎㅎ 우기고 싸울수도 없고.. 그렇게만 쳐 보세요 결국 같이 쳐주는사람 없어질겁니다.
Ok받고 +1안하는사람들 진짜싫어...
ㅎ
저도 옛날에
오케이 받고 그냥 그 점순줄 알고 그랬ㅇ오
내기 골퍼라
내 돈 따먹을 라고 속인줄 알았죠
대구 펜타뷰에서
쵝오
중요한 시합이 아니라면
본인 한테는 100%룰 적용하고 동반자들 한테는 넉넉하게 해 주는게 최고의 동반자들이다
골프에 목숨 걸면 안된다 ㅎㅎㅎ
1빠~~올리자마자 정시도착
1번 : 쓰리온 쓰리 빠다 = 더블 보기 (+2)
2번 : 씩스온 투빠다 = 양파로 모시겠습니다. (+4)
3번 : 3번 손님 7번홀 파 5 알바트로스 (-3) 축하합니다
야, 빽 다 내려라, 식당부터 예약하고 바로 가즈아~~~
강사장은 남의 빽 내릴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나 좀 잘 쳐봐,
근데 영상올린 시간이 1시간 전인데, 강사장 댓글만 1시간 전이야,
하루종일 이것만 보고 있나
@@잘생긴동장군 형님 홀인원은 딴데서 하시고 우리한테는 밥만 사셨잖아요,
기념볼도 집안 식구 다 돌리고, 김사장이나 저나 구경도 못했습니다ㅎㅎ
@@강승호-u4y ㅋㅋㅋㅋㅋ 여기서 회식 하시는 분위기
@@caddievlog 같이 라운딩하시는 분 중에 장타자 있는데, 짧은 파5홀에서 드라이버 잘치고
5번 우드나 유틸잡고 투온 노리면 옆에 가서 "사장님, 바로 빽 내리고 식당예약할까요?" 이러고 놉니다,
기본적으로 그런 홀에서 버디는 하시는 분이니까, 부담없이 그렇게 노는거죠 ㅎㅎ
@@강승호-u4y 주변에 그런분이 계신 것도 운이 복인 것 같아요 ㅎㅎ
1번: 더블
2번: 양파
3번:알바트로스
1♡더블보기♡
2♡양파♡
3♡알바트로스♡
캐딜로그님 화이팅^^
🤘
1.더블보기
2. 양파
3. 알바트로스, 3under
한국에서는 오비티와 헤저드티가 있어서 치기가 좋더라구요..특히 그린 가까이에 있는경우는 더욱^^ 헤저드 주변에 말뚝이 노란말뚝이 있고 빨간 말뚝이 있습니다. 노란말뚝이 있는 헤저드에서 빠지면 그 헤저드 전에서 쳐야 합니다. 빨간말뚝이 있는곳은 헤저드를 건너가서 칩니다. 물론 자기 공이 빠진 지점쪽에 드롭해서 치게 됩니다. 외국 나가시면 헤저드 주변 말뚝 색을 보시고 구별하시는것도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
꿀팁 🍯
볼이 해저드나 OB 지역에 들어갔을 경우는 둘다 벌타가 1타뿐이지 2벌타를 부과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국내 골프장에서는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로컬룰로 OB티 구역을 만들어 놓는데 이경우도 벌타는 1개뿐입니다.
단,
1벌타를 받고 원래의 티박스에서 3번째 샷을 해서 OB티 지역까지 온 것으로 가정해서 1타를 더 부과하는 것이지 2벌타를 부과한 것이 아닙니다.
설명처럼 워킹 벌타라는 것은 없습니다.
원래 쳐야할 곳에서 벗어나 볼을 치게되면 잘못된 장소에서 쳤기때문에 1벌타를 받고 원래의 위치에서 다시 쳐야하는 것이 골프룰입니다.
따라서
OB의 경우 1벌타도 있고 2벌타도 있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
해저드는 연못이나 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골프 코스에서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벙커(bunker)나 바다, 못, 냇물, 나무, 수풀 등의 자연 장해물 구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벙커도 해저드이기 때문에 클럽을 땅에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스크린 골프가 룰을 바꾸는세상
정답
올해 룰이 바꼈어요~
1, +2개 더블보기
2, +4개 양파
3, 와! -3개 알바트로스라고 하죠
잘배웠어요~^
1번 더블보기
2번 더블파
3번 알바트로스
저 커피 주세용 ㅎ~~~
좋은 내용입니다
특히 벌타에 대하여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미인 이십니다
이해가 되셨다니 진심 기뻐용😢
quadruple bogey ->쿼트러블이라고 읽기 보단 "쿼드러플"이라고 읽는게 더 적당해보입니다.
1.더블보기, 2.쿼드러플보기 , 3 알바트로스
정답공개 합니다!!!
.
.
1.더블보기
2.더블파 (=양파)
3.알바트로스
2번 틀렸네요 트리플입니다.
오비2방에 1퍼트면 3개오바네요.
@@유금종-q1w 6온에 1퍼터 붙이셔서 오케이, 더블파가 맞습니다😂😂
@@caddievlog 예 1퍼터로 잘못 알아들었음 착각.😙
1번 더블보기
2번 양파
3번 알바트로스
이건 정답이져~~^^ ㅋㅋ
즐거운 생활 하세요
너무나 필요했던 건데 글로 보는 것 보다 잘 이해되게 말씀해주셨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되신다면 저야말로 넘나 뿌듯한것🥳
1. +2 (더블) 3on 3putt =6 6- par4 = +2
2. +4 (쿼드러플) 6on 2putt 티샷- 오비 벌타 - 오비티-세컨샷-오비벌타_서드샷 (6온) 2putt =8 8-par4 =+4
3. -3 (알바트로스) 2 on 0 putt =2 2 - Par5 = -3
파4에 +4면 퀴드러플이 아니라
더블파라고 하지 않나..?
골프 스코어에 양파(더블 파)는 정식 명칭이 아닙니다.
일종의 콩글리쉬 같은 것이지요.
파의 2배를 쳤을 경우,
PAR 3 에서는 트리플 보기,
PAR 4 에서는 쿼드러플 보기,
PAR 5 에서는 퀸트플 보기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로
-5 오스트리치 (Ostrich)
-4 콘도르 (Condor)
-3 알바트로스 (Albatross)
-2 이글 (Eagle)
-1 버디 (Birdie)
0 파 Par
+1 보기(Bogey)
+2 더블보기 (Double bogey)
+3 트리플보기 (Triple bogey)
+4 쿼드러플 보기 (Quadruple bogey)
+5 퀸트플 보기 (Quintuple bogey)
+6 섹튜플 보기 (Sextuple bogey)
+7 셉튜플 보기 (Septuple bogey)
+8 옥튜플 보기 (Octuple bogey)
+9 노뉴플 보기 (Nonuple bogey)
+10 데큐플 보기 (Decuple bogey) 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1.더블보기 : 제 스코어카드에 젤 많이 보는애죠
2.양파 : 제가 아주 잘하는거죠.
3.알바트로스 ^^
저한텐 버디가 알바트로스급인거 같아요~
13분 30초 부분에 보면, 티샷 시 OB나 해저드가 났을 경우, OB 티에 가서 칠 경우 4타부터 시작된다고 하시는데, 이거 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OB 가 나면, 벌타 1타를 받게 되고,, (i) 그 후 잠정구를 치고 가는 것 자체가 1타로 계상되는 것입니다(잠정구라는 샷도 결국 1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ii) 잠정구를 치지 않고 OB 티라는 특설티에 가서 치게 되면, 이 경우는 잠정구를 쳤는데 그 볼이 그 OB 티 지점에 떨어졌다고 가정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OB 티로 이동해 가는 자체가 잠정구를 친 것에 해당하여 1타로 계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i) OB 후 잠정구를 친 경우에도 그 다음 샷은 3타부터 시작하게 되고,, (ii) 잠정구 대신 OB 티로 이동해서 치는 경우에도 그 다음 샷은 3타부터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되시길요~
---오비티- 드라이버샷 1타 오비벌타 1타 거리벌타(pga에서는 오비티 자체가 없는 룰이지만 국내 골프장의 오비티라는 특수한 경우 나가서 치기 때문에 골프장에서 임의로 거리벌타 1타감안 ) 1타 오비티에서 다음샷 1타 결국 오비타에서는 4타째 치고나감.
---티박스 오비 잠정구 - 드라이버샷 1타 오비벌타 1타 잠정구 1타 티박스에서 3타째 치고 나감.
태클은 아니에요.
그래서 거리가 많이 나는 골퍼인경우 제자리에서 3타째로 치고 나가는게 유리하지만 정교하게 쳐야되는 코스나 거리가 안나시는 분들은 PGA에는 없지만 골프장에서 만든 오비티라는 룰을 적용해서 나가서 유리한 조건에서 세컨을 치는 만큼 거리벌타1타를 먹더라도 오비티에서 치는걸 선택해요.
오비티라는 개념도 거리벌타도 골프장에서 임의로 만든 룰입니다.
@@얌보글보글 아, 그런가요? 저는 OB 티에서 쳐 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거리 벌타' 라는 게 있나요?? OB티가 보통 아마츄어들이 치는 거리보다 홀쪽으로 많이 나아가 있나요?? 거리 벌타는 좀 거시기 하지 않습니까?? 혹시라도 OB 티에서 치는 일은 없도록 반드시 잠정구를 치고 나아갈 일이네요.. 허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alexalexander8861 오비티는 티박스에서 잠정구 치고 나가면 진행이 느려지니깐 진행 빠르게 하려고 골프장에서 편의상 만든 룰이에요. 원칙상으로는 틀리지만 명랑골프치시거나 큰 내기 안하시는 분들은 오비티를 많이 이용해요^^ 공식룰상은 님 말씀처럼 오비났을때 티박스에서 잠정구를 치고 나가는게 맞는거죠^^
@@얌보글보글
물론, 외국에는 OB 티라는 것이 없습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그런 것이란 것도 다들 이해할 것입니다.
문제는 '거리 벌타' 를 왜 추가로 부과하느냐는 것입니다.
OB 벌타 +1, OB 티에 가서 치게 되어 거기까지 공짜로 한 타 친 것으로 간주하여 +1 ..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거리 벌타 +1 은 뭐죠??? 그래서 제가, OB 티를 이용하게 되면 거리 이득을 보게 되어 +1 벌타를 추가로 받을 만큼 OB 티가 홀쪽으로 많이 가 있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저의 두번째 글 다시 잘 읽어 보시고 혹시 답변 주실 부분 있으면 적어 주세요.
명절 잘 보내세요~
@@alexalexander8861 마자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드라이버 220yd 떨어지는 선상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경사도 없고 평지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 티박스에서 잠정구를 쳤을때 잠정구도 백프로 살릴 수 있다는 보장이 없고 어떤 라이에 떨어질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분들은 세컨 오비티에서 4타째로 치는거죠^^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오비티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잠정구로 세컨에서 4타째 치는거와 같은 경우니깐요. 같은 타수 조건이면 평평하고 안전한 오비티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아마 외국에서 골프를 시작한 분이시면 오비티와 거리벌타 룰이 이해가 어려울 수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히힛
1번 더블보기
2번 양파(더블파)
3번 알바트로스
늠 쉬워요잉~
캐딜로그님 화이팅 ^^
1번- 더블 , 2번 트리플, 3번 알바트로스입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몸.최고의 설며미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1번: 더블보기(+2)
2번: 더블파(+4)
3번: 알바트로스(-3)
언니랑 필드 나가고 싶어요😍😍😍 언니랑 필드 나가면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 골프인들이라면 꼭 구독해야할 채널!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썸네일 귀여우신거🙉🙉
롱홀에서 11번치면 뭐라고 하나요?ㅎㅎㅎ롱홀에서 오비, 해저드나서 10번 이상 치면 몇 개 쳤는지 헷갈려서 계산을 못함!!!ㅋㅋㅋ
라이브방송도 못보고.ㅠㅠ
연말이라 송년모임이 요몆일 연달아 잡히는 바람에 .... 몸과마음이 피곤하고 지쳐 집에오면 골아떨어지기 일수였던 일주일였습니다.. 내일은 올해 마지막 모임인데.. 얼굴도장만 찍고 일찍오려구요!
댓글에 정답은 다있고 그냥 쓰자니 컨닝하는것같아... 어째든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라이브방송 잘봤어요~~ 초보 캐디로서 유익한시간이었어요~
정답은 1. 더블보기 2.더블파 - 양파 3.알바트로스 입니다~^^
방송잘보고있습니다~^^이영상보니 멀리건에대해서 영상상한번올려주셨음 합니다
요즘엔 오비나면 무조건 멀리건입니다 심지어 퍼터까지 멀리건이랍다~~그래서버디라더군요18 홀에 멀리건 9개이상쓰는사람도있더군요 ㅜㅜ
멀리건.... 골프장에서 가장 천지에 널린게 멀리건 볼이죠ㅋㅋㄱㅋ
조만간 만들어보겠습니당😊
1번 더블보기(+2타)
2번 더블파(+4타)
3번 알바트로스(-3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1. 더블보기(+2)
2.쿼드러플보기(일명 더블파, +4)
3. 알바트로스(-3)
1.더블보기
2.양파
3.스킵했음 ㅋㅋ 좀된거지만 오랫만에 와봄 ㅋ
정답
1번 더블보기
2번 더블파 ♡ 앙~~파
3번 알버트로스
파3의 홀인원과 동급~ㅎ
ㅊ 좀더 연구하셰
캐디님이 계셔서 다행이죠...ㅎㅎ 아직도 저의 스코어도 잘 못세는 백돌이...ㅋㅋㅋㅋ
버디템 받으러 또 가셔야쥬🕺🕺
@@caddievlog ㅋㅋㅋㅋ 기억하시나 보네요...^^ 얼마전에 인생 버디 해서 버디템 받았어요....얼마나 기쁘던지...ㅎㅎ
@@모도리-s7t 내년에도 버디 가즈앗!!!👈👈
양파 이상은 없는건가요? 그니깐 파4면 +8 넘은 상태인데 아직 홀까지 남았을 때, 또는 OB났을 때요.. 이번주 머리올리러 가는데 퍼블릭이라서 캐디가 없다고 하네요. 한번 점수 메겨보고 싶은데 ㅎㅎ
댓글 중 이성옥님 댓글에 오버 타수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문제 1 :
티샷 (1번째)
우드 (2번째)
어프로치(3번째)
3퍼터(+3) = 3온 3퍼터 더블보기
문제 2 :
티샷한볼 오비티에서 4
또 오비라 그자리에서 +2
6온 퍼터1 컨시드1
= 8 더블파
문제 3 :
파5 티샷(1번째)
세컨샷아이언(2번째) 들어감
= 알바트로스
(파5에서 -1번에 들어가는것 버디
-2번에들어가는것 이글
-3번에들어가는것 알바트로스)
캐디관심있게 잘보고있어요^^신입교육 문의드려요~~ 신입교육은6주~ 8주 정도 인것같은데 보통 하루 몇시간 교육받나요?
제가 받을땐 이론교육 월화수목금토 오전 9시 ~ 오후 4,5시정도엔 끝났었어요.
일요일은 휴무.
선배따라 동반 교육 받을땐 선배 라운드 스케줄대로 출근.
2번고객님 : 더블보기.2
3번고객님 : 더블파&양파.8
4번고객님 : 알바트로스.-3
선생님 질문이요? 티샷에서 OB나서 잠정구 쳤으면 잠정구 떨어진 자리에서 칠때 타수는 3번째가 되는거죠?
잠정구 떨어진 곳에서 치는 타가 4타째로.(1타오비.2타잠정구.3타잠정구떨어진후타에 오비벌타 1개추가하면 4타째.
@@fammins6445 그러면 잠정구 칠 필요없이 오비벌타 2 받고 오비티에서 치는거랑 아무 차이가 없지 않나요?
네 큰 차이 없는거 맞는데 오비티 위치가 어디 있느냐, 오비티가 있냐 없냐에 따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오비티 위치 이상으로 잠정구 쳐서 보낼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치는게 유리하고, 잠정구 쳐도 잘 보낼 자신이 없다거나 오비티가 엄청 앞에 있다면 오비티에서 4타째 치는게 낫겠죠?
글구 가끔 오비티가 없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그 경우엔 무조건 잠정구 치고 가야합니다.
다만 오비티 없어도 나간 자리에서 치면 된다라고 바뀐 룰이 있기 때문에 요즘엔 그렇게 치기도 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1. 보기. 2.양파. 3. 알바트로스.
오 저 이거 배웠는데 들어도 모르겠어서 캐디님 영상 잘들어보고 이해가 간다음 문제 내신거 적어가면서 해봤는데 맞췄어용 캐디님 진짜 재밌게 잘 가르쳐쥬시는듯
뿌듯합니다😀😀
1번 더블보기
2번 더블파=양파
3번 알바트로스
2번 은근 어려웠어용ㅠㅠㅠㅠ
제가 은근 어렵다고 느끼시길 바라며 만든 문제입니당 후훗ㅋㅋㅋ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 앞으로도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홧팅 !!
티셧에서 오비나서 오비티로 걸어가서치면 4타째가 되는 것 아닌가요? (최초 티셧 1+ 오비벌타 1+오비티 이동1+오비티셧1=4타 째)
오비티로 가면 4타째 시작이 맞습니다.
티샷, 그 자리에서 치면 3타.
세컨 써드에서 나가서 잠정구는 -1타
설명 정말 잘하시네요 이해쏙쏙
또문제내주세요!!!!♡ 재밌어요 다시돌려봤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 담번에 더 어려운 문제로 가볼게욧♡
재미있어요
1번 더블보기
2번 더블파
3번 알바트로스
즐겁게 구독중입니다~^^
어머낫 감사합니당 🙈
1번 더블보기
2번 양파
3번 알바트로스~~^^
1.더블
2.양파
3.이글
잘보고 있어요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 이해됨 감사^^
좋은 영상입니다 ~^^
뿌듯뿌듯 감사합니다😢
아~
재밋네요.
1.더블보기
2.양파
3.알바트로스
잠정구는 티샷에서도 가능한가요?
네 티샷 오비나 해저드 났을 경우 그 자리에서 벌타 1타 받고 3타째 가능합니다.
근데 보통 오비티, 해저드티 있는 곳들은 진행상 특설티 가서 플레이하라고 하죠ㅎ
도데체 그자리가 무었을 말하는지..
설명을 잘아는사람입장(본인)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초보한테 설명하려면 그림이라도 그려가면서 해줘야 이해 하겠네요.. 초보입장에서 생각해주세요..
스코어 계산 잘하려면 볼을 매홀마다 세컨, 써드 계속 잘 봐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클럽 전달한 횟수로 스코어 세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클럽 뽑고, 갖다주는 것만 해도 정신 없어서 너무 어렵더라고요.
음.. 스코어 뭔지 헷갈릴때 보통 되돌리기 해보거든요?
저분이 티샷한 볼이 어디로 갔고 세컨 써드 어디서 무슨채 쳤고.
이게 어느정도 훈련이 되야 가능한거라 적어도 경력 1년은 되야 해요
@@caddievlog 와아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저는 양성센터에서 교육받고, 이제 3주차 드라이빙 캐디하고 있는데 저도 빨리 선배님처럼 번호받고 싶네요 ! 1명 스코어는 셀수 있는데 4명은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jiny8149 당연히 어렵습니다.
안하던거 하는거니까요
운동할 때 처음에 힘든거랑 똑같아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caddievlog 감사합니다 ! 선배님도 화이팅입니다. 구독하고, 좋아요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ㅎ
스코어 쉽게 세는법은 몇번처서 온그린했는지만 기억하시면 쉬워요~
4온2펏 2온 3펏 이런식으로요...그린올린뒤에 항상 세어보셰요
1번문제 더블보기
2번문제 더블파(양파)
3번문제 알바트로스
나도 꼭 알바트로스 해보고 싶어요..
아!! 그러나, 현실은 더블파라는 것~~~
제가 커피를 받으면 그게 알바트로스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쏙쏙 이해가는군요
ㅎㅎ
쏙쏙!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헤저드랑 오비가 티샷박스에서 치면 둘다 3타째인가요? 헤저드는 두번째 아닌가요? 왜 오비랑 헤저드가 똑같나요?
오비도 그 자리에서 치면 1벌타이기 때문에 티박스에서 다시 치면 해저드랑 똑같이 3타째란 뜻입니다~
해저드로 나가면 벌타 받고 치는거니까 3타째가 되죠~
궁금한게있는데요~~ 18홀 라운딩 규정시간이 몇시간인가요? 골프장마다 다른건가요? 언잰가 라운딩갔을때 9홀에 2시간10분걸렸는데 마샬이 쫓아와서 진행이늦다고 한적이있어거든요
th-cam.com/video/Q8D8SvhV4Pw/w-d-xo.html
첫팀인데 2시간 10분이면 늦어요^^; 빠른곳은 1시간 50분 좀 루즈한곳은 2시간 기준이라보심대요 ..
1번 더블보기
2번 더블파(양파)
3번 알바트로스
정말도움많이 됩니다 !!
1ㅡ더블보기(+2)
2ㅡ양파(+4)
3ㅡ알바트로스(-3)
1버 더블
2번양파
3번알바트로스
OB는요~~~
원래친거 1타, OB페널티 1타..
이렇게 2벌타 후 원지점에서 다시치는게 써드샷입니다.
OB티에서 칠땐 네번째샷이 되는거죠.
일단 OB는 무조건 2벌타 후 원지점에서 치는게 정답입니다.
구독 취소해야겠네요.
타수계산 잘못하시네~~
룰이 바꼈습니다 참고하세요~
1,더블보기
2,양파
3,알바트로스
일타강사급 인정^^
진짜 이해 쉽게 알려주시네요ㄷㄷ
ㄷㄷ
1번 더블보기
2번 양파
3번 알바트로스 ㅎㅎ
1번더블
2번 양파
3번 알바트로스
오비가 1점이랑 2점하는 차이가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나머지 문제는 맞췄는데 문제2번이 햇갈리네요
딱 쳤는데 오비가 났어요
근데 움직이지않고 제자리에서 다시 볼을 친다? 그러면 벌타를 -1타만 받구요
볼이 나간 오비 지역까지 가서 볼 찾아보다가 없어서 거기서 친다? 그러면 더 걸어가서 다른 자리에서 친거니까 -2벌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오비 났을때 제자리서 치면 -1
그 자리 벗어나서 나가서 친다면 -2
@@caddievlog 아~ 감사합니다!! ㅎㅎ
1번- 더블보기(+2)
2번- 더블 파 (+4)
3번- 알바트로스 (-3)
커피받구시뻐여~~~^^
문제 1. 더블 보기(+2)
문제 2. 더블 파(+4)
문제 3. 알바트로스(-3)
1번:보기
2번:보기
3번:얼버 트로스.
1번 더블보기
2번 양파
3번 알바트로스
저기 캐딜로그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영상에서는 틀린 단어와 틀린설명이 아주 많이 있네요 궁금하시면 답글주세요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네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래야 제가 또 안틀리겠죠? ㅋㅋㅋㅋㅋ
일반 아마추어라면 괜찮겠지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정확한 용어와 방법을 알아야 하니까요
아 그리고 로컬룰은 골프장에서 지정한 룰이나 특정한 코스에서만 적용하는 것입니다 모두 공통된 룰이 아니죠
@@jj-nh8pq 앞으로 물어볼거면 여기에 댓글 남기면 되나요😯
넵 최대한 해드릴게요 ㅎㅎ
1번문제 par4 +2더블(보기)
2번문제 par4 +4쿼드라블(에바)
3번문제 par5 -3알바트로스
캐디님은 왜 다 아름다우세요?~^^
정답
1. 더블보기
2. 더블파
3. 알바트로스
입니다!
조금 이상해서 글 올립니다. 파 5에서 4개를 오버했으면 퀴드보기(quad bogey)라고 하고, 여기에서 에바(ever)라는 말은 미국 골프장에서는 안쓰는데 일본 사람들이 만들었고, 한국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지요. 에바란 더불파 보다 1타를 더친것을 에바라고 합니다. 파 3에서 총 7개를 쳤을때 에바라고 하지요. 보통 친구들끼리 친선으로 칠 때는 더블파까지 또는 에바(더블파 +1)까지 계산하고 핸디를 잡아줄 경우는 에바(더블파 +1) +1까지도 계산하고 그래요. 그러니까 에바 +1은 파 3는 8타 파4는 10타 파5는 12타가 되는거지요.
1 쓰리온 쓰리펏 더블
2 식스온 투펏 다마내기
3 알바트로스
12:16 아니 그린 맞고 굴러 넘어갔는데 완전히 해저드를 넘어가서 떨어졌다는게 무슨말이에요
아일랜드 홀을 이야기 합니다
오늘도
미모가 빛나네요~
1번 더블보기(+2)
2번 더블파(+4)
3번 알바트로스(-3)
OB를두번치면벌타점이2를먹고치는건강ᆢ,
1번 파 / 2번 양파 / 3번 알바트로즈
오버부킹하는 골프장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시즌마다 캐디수가 모자라서 풀팀도 못받는 골프장도 늘어나는 추센데... 이런 진행 느린 고객들때문에 뒷팀 고객들이 티업 딜레이 되고 코스에서 진행 밀려서 그런 상황이 되는 경우가 평균적으로 더 많습니다.. 제대로 상황 모르고 그냥 코스만 밀린다 싶으면 끼워넣기로 알고 계심...
우리나라 퍼블릭 평균 티오프 간격은 대게 7분이예요.
그 부분이 빠듯하게 느껴지시는 분은
조금 더 고가의 골프장(티오프시간이 더 긴) 또는 해외로 가시면 됩니다..
진행은 핸디의 문제가 아니예요.
골프의 기본 매너 문제예요.
왜냐? 골프는 매너운동 이니까요^^
정석으로 제대로 골프를 배운 분들이라면...
120개를치든 70개를 치든
진행에 대해 가타부타 하지 않으셔요..
1번 : 더블보기2번 : 더블파3번 : 알파트로스
1) 더블보기
2)양파
2)알바트로스
1번 더블보기
2번 더블파
3번 알바트로스
🎶🎶🎶🎶🎶👍👍👍👍
해저드지역에서 볼을 못찾으면
몇벌타 인가요?
-1벌타입니다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ㅜ
1.더블보기2.양파3.알바트로스
1
더블보기. (쓰리온쓰리빠)
2
트리프보기. (파이브온 투빠따)
3
알바트로스
2번째 문제 다시 한번 천천히 봐보시길 추천드려용~~~~🙈🙉
아함. 식스온 투퍼터네용. ㅠㅠ 양파입니더
1. 더블 보기
2. 쿼드러플 보기
3. 알바트로스
1번. 더블 보기. 2번 더블 파 3번. -3 알바트로스
1,더블보기
2,더블 파
3,알바트로스
1 더블
2 양파
3 알바트로스
1 따블 2 양파 3 알바트로스 감사요
티샷치고 오비티가서 치면왜 4타인지 아직이해가안되는데 예를 들어 티샷한공이 ob가나서 + 1벌타 오비티까지가는 워킹벌타 +1 오비티에서 새공을놓고 그공으로 쳐서+2 이렇게 해서 벌타4 인건가여
그럼해저드도 나가면+1해저드가서치면 워킹벌타+1 새공놓고+1 치면+1 총4점인데 어떻게 세컨이 +3인지 이해가아직안되요..ㅠ
너무 복잡하게 이해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무조건 오비티에선 4타째, 해저드티에선 3타째라고 생각하세요.
OB : 첫 티샷 1타 + OB 벌타 1타 + 오비티까지 이동 1타 -> 4타째 (오비티 이동 안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티샷 시 3타째)
해저드 : 첫 티샷 1타 + 해저드티까지 이동 1타 -> 3타째
1번 : 더블보기
2번 : 더블파
3번 : 알바트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