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 Alpert 이분은 (쓸데없는 잡지식) 돈이 워낙 많아서 UCLA 음대에 큰 돈을 쾌척해서, 그 음대 이름이 Herb Alpert School of Music이 되어버렸죠..클래식, 영화음악 다 포함된 학교인데 재즈 아티스트 이름으로 음대 이름이 된 게 너무 신기한..하지만 미국학교들이 다 제일 돈 많이 낸 사람 이름으로 학과 이름을 짓는 게 일반적이라 놀랍지 않습니다. Alpert 두번째 부인 되는 분은 (50년 가까이 잘 살고 있는) 세르지우 멘데스의 Brasil 66 밴드에 있던 여성 보컬 중에 한 분인데 (Lani Hall) ... Mas Que Nada 오리지널 버전의 목소리가 대부분 이 분 목소리를 여러 겹으로 쌓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세르지우가 직접 발굴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분 솔로앨범도 갖고 있는데 무난하게 듣기 좋아서 가끔 듣습니다 (Sun Down Lady 이 영상의 전반적인 레코드 가격을 보니까... 제가 지금 미국에 가지고 있는 레코들을 다 처분하고 귀국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 그냥 무리해서 몇 개만 팔고 다 들고 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너무나 좋은 참고자료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해 본적이 없지만 서툰 말재간으로 적어봅니다. 재즈라는 비교적 마이너한 장르를 제게 있어 더없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없던 정적인 취미가 생기니 여러 악기에도 흥미가 생기고 차분한 성격도 생기네요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를 위해 이런 이밴트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라이브 이후로 열심히 기다렸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가득 담아 정성껏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즈 연주자들이나 음반 관련 지식이 풍부하지 못해, LP 사러 가면 말씀하신 대로 조금 힘들 때가 오곤 하지만...그래도 구경하는 재미 + 뜻밖에 새롭게 알게 되는 음악과 앨범들에서 오는 기쁨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이번 영상 보면서도 재즈 공부에 대한 의지가 솟는 느낌입니다.~
재즈기자님 직접 디깅하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구독자와 함께하는 디깅 타임도 가져주시면 안되나요🤩 디깅 하면서 이런 저런 아티스트, 음반에 대한 이야기 풀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동묘에 LP도 있는지를 처음 알았네요! 휘현역이나 용산역은 가봤는데 동묘도 가봐야겠어요~ 아직 디깅을 잘 못하지만(80프로는 실패..ㅠㅠ) 열심히 찾아보고 경험치가 좀 쌓이면 저도 명반 구분하는 법이 생기겠죠?!! 직접 디깅하는 영상 찍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디깅 초보자에게 너무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최근에 재즈를 접하게 되어 재즈 음악을 만들어 보고 또 자주 들으면서 완전히 재즈에 빠진 한 고등학생입니다(얼마전에 디엠 답장도 해주셨는데 기억하시나요ㅎㅎ) 항상 CD로만 들어왔는데, 얼마전에 LP로 된 음악을 재즈클럽에 가서 들어볼 기회가 있었어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가능하면 받을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계속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 합니다 ^^ (저는 낼 모래 60이 되도록 평생을 LP 컬랙션을 해 왔고 지금도 오프라인, 온라인, 이베이 등을 통해 음반을 경제력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모으고 있는 음악 애호가 입니다) 다만, LP를 취급 할 때 저는 절대로 LP표면을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제일 귀퉁이 사이드도 지문이 발생하고 그것을 바로 크리닝 하지 않고 슬리브에 바로 넣어 버리면 결국 시간이 흐른 뒤에는 곡이 시작하기 전 레코드 그루브를 따라 잡음이 발생이 됩니다 아주 오래 된 지문은 지우기도 힘이 들고 지워도 결국 잡음의 원인이 되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지문 묻은 레코드는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템 입니다 열어보고 음반 상태를 확인 하는 것은 세컨 핸즈 상품이고 상태를 확인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절대로 살펴 볼 때 LP 표면에 지문을 남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 지문이 묻은 음반을 본인이 구입하게 된다면 결국 크리닝을 하게 되어 상관이 없겠지만, 살펴 본 다음 내가 고르지 않은 음반이라면 다음에 그 음반을 고르는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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뛸 듯이 기뻤는데 그 모습이 영상에 잘 안잡혔네요^^ 악마의 편집
3:53 역시 또니베넷옹부터 바로 찾아내시는 기자님...
이벤트 당첨자분들께는 개별 안내해드렸습니다. 종종 음반 증정, 재즈 공연/페스티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 이벤트 참여 때 기입하신 개인 인적사항은 전량 폐기했습니다.
구글폼 오류가 나네요 😢
다시 확인해주세요! ✨️
Herb Alpert 이분은 (쓸데없는 잡지식) 돈이 워낙 많아서 UCLA 음대에 큰 돈을 쾌척해서, 그 음대 이름이 Herb Alpert School of Music이 되어버렸죠..클래식, 영화음악 다 포함된 학교인데 재즈 아티스트 이름으로 음대 이름이 된 게 너무 신기한..하지만 미국학교들이 다 제일 돈 많이 낸 사람 이름으로 학과 이름을 짓는 게 일반적이라 놀랍지 않습니다.
Alpert 두번째 부인 되는 분은 (50년 가까이 잘 살고 있는) 세르지우 멘데스의 Brasil 66 밴드에 있던 여성 보컬 중에 한 분인데 (Lani Hall) ... Mas Que Nada 오리지널 버전의 목소리가 대부분 이 분 목소리를 여러 겹으로 쌓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세르지우가 직접 발굴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분 솔로앨범도 갖고 있는데 무난하게 듣기 좋아서 가끔 듣습니다 (Sun Down Lady
이 영상의 전반적인 레코드 가격을 보니까... 제가 지금 미국에 가지고 있는 레코들을 다 처분하고 귀국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 그냥 무리해서 몇 개만 팔고 다 들고 가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너무나 좋은 참고자료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 오래전부터 근근히 시청하던 한명의 시청자입니다ㅎㅎ
덕분에 동묘들렸을때 유심히 봐야 할게 늘었네요ㅎㅎ
이전에 인스타인지 유튭인지 헷갈리지만 라이브로 음악 디깅 해주신게 기억에 많이남네요.
비오는날 멜로디 가르돗 노래 틀어주셨는데 그때의 기억이 강렬합니다.
앞으로의 컨텐츠도 기대하겠습니다!!
예전에 엘피 사려면 주로 회현동 많이 갔는데 동묘가 있었군요.
댓글을 작성해 본적이 없지만 서툰 말재간으로 적어봅니다.
재즈라는 비교적 마이너한 장르를 제게 있어 더없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없던 정적인 취미가 생기니 여러 악기에도 흥미가 생기고 차분한 성격도 생기네요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를 위해 이런 이밴트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이라 디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런 영상들로 대리만족 중이네요
좋은 설명 항상 곁들여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아 토니베넷 옹 ,,,, , 동묘 한 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어쩌다 알고리즘에 이렇게 헤헿 잘 볼게요 앞으로도!
보물찾기 같고 저런 시장의 매력인것 같아요ㅎㅎ
이번 영상보고 내일 날 밝으면 점심 때 동묘 가볼려고 합니다. 재즈 LP 싸게 구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중간중간 기자님 재즈 지식 알려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와 동묘에 LP도 판다니~~!재즈 듣는것만 좋아하고 앨범이랑 가수는 잘 모르는데ㅜㅜㅎㅎ재즈기자님 플레이리스트로만 항상 들어서😢기자님이랑 같이 가지않으면ㅋㅋㅋㅋㅋ좋은엘피겟하지 못할거같네요😂그래도 엘피는 언제나 갖고파요~!
사는곳이 여수라서 이런곳이 없다보니 맘 먹고 서울 올라가지 않는 이상 참 어렵네요. 굉장히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다시 서울 갈일이 있다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종강해서 다시 슬금슬금 엘피 디깅하러 다닐 생각인데 꼭 가봐야겠네요.. 근래 국내판 너무 비싸서 부담됐는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맘에 드네요..😮
작년부터 재즈를 듣기 시작했는데 기자님 덕분에 다양한 좋은 곡들을 알아가게 되었어요 ㅎㅎ
올해 초에 LP 플레이어를 구매했는데 인터넷에는 원하는 LP가 없을 때도 있고 , 비싸기도 해서 ㅠㅠ
올해 수능 끝나고 한번 동묘를 가야할거같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근에 엘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이런 좋은 계기로 좋은 정보 얻게 되어 참 감사하네요 !!
한 번 혼자 찾아가 누구든 아는 가수가 나오면 집어와야겠어요 :)
재즈 LP를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구할 수 있는 가게라니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시간되면 영상에 나온 매장들 한번씩 찾아봐야겠네요.
드디어.! 라이브 이후로 열심히 기다렸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가득 담아 정성껏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즈 연주자들이나 음반 관련 지식이 풍부하지 못해, LP 사러 가면 말씀하신 대로 조금 힘들 때가 오곤 하지만...그래도 구경하는 재미 + 뜻밖에 새롭게 알게 되는 음악과 앨범들에서 오는 기쁨이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이번 영상 보면서도 재즈 공부에 대한 의지가 솟는 느낌입니다.~
지방 사람이라 lp를 살 수 있는 곳이나 재즈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적은데 동묘 너무 좋은 곳이네요! 서울 올라가면 가봐야겠어요 ㅠㅠ
재즈기자님 직접 디깅하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구독자와 함께하는 디깅 타임도 가져주시면 안되나요🤩 디깅 하면서 이런 저런 아티스트, 음반에 대한 이야기 풀어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동묘에 LP도 있는지를 처음 알았네요!
휘현역이나 용산역은 가봤는데 동묘도 가봐야겠어요~
아직 디깅을 잘 못하지만(80프로는 실패..ㅠㅠ) 열심히 찾아보고 경험치가 좀 쌓이면 저도 명반 구분하는 법이 생기겠죠?!!
직접 디깅하는 영상 찍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디깅 초보자에게 너무 흥미롭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얼마 전부터 중고 LP에 관심 생겨서 쫌쫌따리 모으고 있는데 영상 보니 아는만큼 보인다...ㅋㅋ 역시 LP 수집을 즐기려면 먼저 음악을 많이 들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헌책방을 갔다가 LP판도 팔아서 구경했는데 잘 몰라서 구매하기 망설여지더라구요
영상보니 조금 공부해서 방문하신 곳으로 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재밌고 도움되는 영상 넘 감사합니당🤣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 재즈는 앨범단위로 듣는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유명한 곡들 위주로 듣고 있어서 힙합 앨범을 위해서라도 LP판 판매하는 곳에 가보고 싶었는데 재즈도 앨범 단위로 들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재즈를 접하게 되어 재즈 음악을 만들어 보고 또 자주 들으면서 완전히 재즈에 빠진 한 고등학생입니다(얼마전에 디엠 답장도 해주셨는데 기억하시나요ㅎㅎ) 항상 CD로만 들어왔는데, 얼마전에 LP로 된 음악을 재즈클럽에 가서 들어볼 기회가 있었어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가능하면 받을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영상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계속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라방에서 영상 올라온다고 하셔서 어디일지 궁금했는데 동묘였군요ㅎㅎ 오늘 바로 가봐야겠습니다!
lp는 원하는 앨범을 온라인 샵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오프라인에서 디깅하며 찾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ㅎㅎ
서울에 살지 않아서 못 간다는게 참 아쉽네요 다음에 서울갈 때 들려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zzzzzzzz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아로 발견해버리는 AI 판독기 시다 ㅋㅋㅋㅋ 오늘 날 넘더워서 하늘도 울어버렸네요 아 땀인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젊은 분이 재즈에 대한 지식이 엄청나시네요….
동묘 지나가면서 CD나 카세트 테이프는 종종 봤던거 같은데 LP도 저렇게 널어놓고(?) 파는 곳이 있었네요
다른 구독자분들 까먹으실 때 쯤에 한번 날 잡고 가봐야겠습니다
오 저번에 언급한 중고음반 구매 영상이군요 이번 컨텐츠 너무 좋아요 서울 동묘는 정말 천국입니다 지방은 중고음반 샵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누가 찍어준거에요 ㅎㅎ
재즈 좋아하는데 잘 몰라서 항상 영상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ㅎㅎ 노다지죠.. 재즈, 클래식 찾으러 오시는 분들 많이봤었는데 그 중 한분이셨군요..!
제가 아는 오천원 엘피샵 보다는 디깅 환경이 좋네요..^^ 배경 음악으로 아는 곡도 나오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앨범 자켓도 반갑구요..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동묘로 조만간 엘피 디깅 나들이 해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동뵤 가봐야겠어여
고마웡요❤
아는게 많을수록 보이는게 많겠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
음반을 모으다 보니, 동묘는 어떤가 궁금했어요! 서울 갈 일 생기면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다:)
lp플레이어를 생일 선물로 받아 이제 막 lp 입문한 재린이인데 열심히 공부해서 동묘 가봐야겠네요
잘봤습니다 !! 요새는 재즈LP를 온라인으로 구매를 많이했었는데 동묘 가서 오프라인으로도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가족 관계 줄줄히 꿰고 있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정말 시간날 때 서울 올라가서 동묘를 꼭 들르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부럽버요
LP의 맛을 재즈와 함께 꼭 즐기고 싶습니다! 재즈기자님 영상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정보들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저는 가끔 회현역 지하상가쪽도 들릅니다! 그쪽도 비슷한 느낌인데 동묘보다는 살짝 더 깔끔하고 살짝 더 비싼 느낌,,?
잘 봤습니다
요즘 엘피가격들이 많이 올라서 좀 그런데 이년 아이텀은 흥미롭네요ㅎㅎ
동묘는 생각 못했는데 LP 보러 가봐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친구를 꼬셔서 가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ㅋㅋㅋ
두군데 다 가봤어요 ㅎㅎ가끔가고 좋음
잘 알아야 좋은걸 사네요 ㅋㅋㅋㅋ 좋겠다....
저번 달에 후쿠오카 북오프에서 500엔코너를 좀 뒤졌는데...허브 알버트판이 많더만...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우와♥️
11:06 에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은 먼가요?
70년대 활동했던 영국 4인조 그룹 Rare Bird의 Sympathy입니다.
@@minimalist-o7k 감사합니다!
와... 쥑이네 가격도 싸고
Lp 판 값이 너무 비싸서 플레이어 고쳐놓고 안 쓰고 있던 참인데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영상에
나오면 또 비싸질까요? ㅠ 정보는 감사합니다.🎉
동묘의 LP는 ㅇㅈ이지
동묘에서LP도 파는군요... 🙂
오넷콜먼 캬
디온 워윅은 휘트니 휴스턴의 이모가 아니고 나이차이가 많은 외종사촌입니다.
코스트코 장바구니 들고 오픈런
손 맛 보는거 아니면..비 추천요..요새 LP값 미쳤군요...헐..40년 전 부터 LP컬렉터인데 요새 넘 비싸진듯합니다..손 맛 아님 검증된 온라인 샾이 낫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 합니다 ^^
(저는 낼 모래 60이 되도록 평생을 LP 컬랙션을 해 왔고
지금도 오프라인, 온라인, 이베이 등을 통해 음반을 경제력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모으고 있는 음악 애호가 입니다)
다만, LP를 취급 할 때
저는 절대로 LP표면을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제일 귀퉁이 사이드도 지문이 발생하고 그것을 바로 크리닝 하지 않고
슬리브에 바로 넣어 버리면
결국 시간이 흐른 뒤에는 곡이 시작하기 전
레코드 그루브를 따라 잡음이 발생이 됩니다
아주 오래 된 지문은 지우기도 힘이 들고 지워도 결국 잡음의 원인이 되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지문 묻은 레코드는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템 입니다
열어보고 음반 상태를 확인 하는 것은 세컨 핸즈 상품이고
상태를 확인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절대로 살펴 볼 때 LP 표면에 지문을 남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 지문이 묻은 음반을 본인이 구입하게 된다면 결국 크리닝을 하게 되어 상관이 없겠지만,
살펴 본 다음 내가 고르지 않은 음반이라면
다음에 그 음반을 고르는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겁니다.
사랑합니다🫶🏻
CD 지옥은 없나요? CD 사기가 너무 힘들어요. 다 품절 ㅠ- CD 싸게 살곳 추천 부탁드려요!
몽트뢰 가격 그냥 누구하나 걸려라네 ㅋㅋ OG도 저 가격 안함 ㅋㅋ
미끼상품이 아닌 미끼방송인가
여사장님 인터뷰딴 가게. 가격보니 비추네요.! 가격책정을 어떤기준으로 잡으시는 건지… 눈탱이 장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