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살아있는 세계라면 다른 세계의 자신들이 미친듯이 찾아헤매면서 자신을 대체할려고 하는 세계라는 소리인데... 수없는 자신들에게 표적이 되는 상황이군요. 진입로를 파괴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가 드문 이유가 바로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는 모두 진입로를 파괴했기 때문에 찾기 힘든 것일수도?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할 때 내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또한 나, 즉 자기 자신이 가장 밉고 싫은 거라고 그러더군요. 정재승 뇌과학 연구 교수님이 가까운 가족에게 부모님 특 어머니에게 화를 잘 내는 이유가 자신과 동일시해서 그렇다고. 저는 다른 세계의 나에게 저를 죽여달라고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로는. 다른 세계의 나는 나보다 밝고 긍정적 이고 선한 사람이기를 바라면서요. 이 세계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달라고 할 거에요.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할 때 내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또 나, 즉 자기 자신이 가장 밉고 싫은 거라고 그러더군요. 정재승 뇌과학 연구 교수님이 가까운 가족에게 부모님 특 어머니에게 화를 잘 내는 이유가 자신과 동일시해서 그렇다고. 저는 다른 세계의 나에게 저를 죽여달라고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다른 세계의 나는 좀 더 밝고 긍정적 이고 선한 사람이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그럴 것 같지 않아요.
평행세계를 처음 접한게 이연결-더원 정도 였는데 그 이후로 정말 많이 나왔네요. 뒤늦게 다른 분 리뷰로 환타즘 이란 공포물에도 평행세계가 쓰였다는 걸 알고 비급고전호러 시리즈에서도 만들고만들다 저 세계로 갔구나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도 글쿠 sf미드에선 협력해서 으샤으샤 하드만 영화에선 내 행복을 위해서라면 또 다른 나를 죽여서라도 그 자리를 차지하고 본인이 있던 세계의 인연과도 바이바이 하는 설정이네요. 그렇게 차지한 세계에서 다른 자신이 찾아오기 전에 자신이 또 불행해진다 싶으면 또 다른 행복해보이는 세계 찾아서 또 죽이고 그럼 결국 더 원? 한명만 남을까요? 아니면 아주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 세계의 사람인데 그냥 거기서 마주하고 버티는 사람과 탐욕의 쟁탈에서 살아남은 한명 요렇게 남을란가요? 문과라서 머리 아파요@.@ 평행세계는 역시 영화에서나 매력적입니다.
AI로 얼굴 덮어씌우면되서 이제는 그나마 만들기 편하겠네 ㄷㄷ 시작점에 다 모인다고하면 얼마나 많은거야 ㅋㅋㅋㅋ 예시가 5개였는데 ㅋㅋㅋ 어우야 ㅋㅋㅋ 생각해보면 마지막에 엄마?라고 부르는거보면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관인데 아들이 부른거보면 남편도 아들도 엄마가 있는 세계관같은데 어색하지도 않았고 둘중 하나겠네 이미 다른차원으로 갔거나, 아니면 다른곳에 있거나.. 곧 시작될 혈투의 시작점
![올해 본 가장 비극적인 엔딩.. [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NeLgvoeOCGs/mqdefault.jpg)
![올해 본 가장 비극적인 엔딩.. [영화 스토리텔링]](/img/tr.png)
![아내 역할에 충실하도록 맞춤 제작된 안드로이드..[영화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_o35qhU7_I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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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전세계 1위를 쓸어버렸던 띵작들"... 오늘은 꼭 보세요! [결말포함]](/img/n.gif)
영화의 제목은 [페러렐/Parallel 2024]입니다. 국내 미개봉작입니다.
제목 아려주시니 믿음과신뢰가 가영~ 구독 ㆍ좋아요👍
나 대신 누가 출근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는데
생각 해 보면 나라는 인간은 서로 출근 미루다 싸울 듯 ㅋㅋ
도라에몽에서 실제 진구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
백수일수도...^^;
5명이 돌아가면서 하루씩만 출근해도 6일을 쉴수 있음
진짜 영화리뷰 맛깔나네요.. 맨 마지막 멘트까지 심금을 울립니다
이런 평행이론 영화 많이 리뷰해주세요❤
와 잼나게 잘보았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국내미개봉작 리뷰 너무 좋슴다
16:00 헬무비님의 피살기 ㄷㄷㄷㄷ
ㅋㅋㅋ 왜 목에다가 묶어놔 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라면 다른 세계의 자신들이 미친듯이 찾아헤매면서 자신을 대체할려고 하는 세계라는 소리인데...
수없는 자신들에게 표적이 되는 상황이군요.
진입로를 파괴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가 드문 이유가 바로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는 모두 진입로를 파괴했기 때문에 찾기 힘든 것일수도?
오!!
천재
여주 눈이 커서 부릅 뜰때마다 무서워서 두배로 더 으스스하게 봤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브금때문에 더 긴장감있네요 잘봤습니다
헬님 영화는 독특하고 너무 다 재밌어요. 그래서 기다리게 됩니다.
마지막 세계도 어떤 아픔을 가지고 있겠죠? 원래 주인이 사라지고 싶어할만큼
어우 채널이 너무 재밋어요ㅋㅋ다보는중
와.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나랑 똑같으면 서로 귀찮아서 대충 무시하고 살듯
늘 재밌게 보고있어서 , 광고 꾹참고 끝까지 다 봐요 ㅎㅎ 헬무비님 👍
영화리뷰 좋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늘 신선한 소재의 영화 감사해요 재밋게 봤습니다.
요약이 넘 알차 영화 한 편 다 본 느낌이에요 굿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사람만 와닿는 이야기네요...다른 다중 세계 중에 너가 살아있다면..으로 시작한 슬픔이네요
간만에 잼잇엇어요!
오~~~재밌게 잘 봤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영화 오묘하네요…..
정말 재밋네요 ㅋㅋ
넘 재미있음.
출근을
반으로 할일을 반으로 ❤
재밌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뽑뽀
우욱
난 나를 너무 잘 알아서 둘 중 하나는 사라져야 해
내가 나랑 만나면 존나 평화로울거 같은데 쟤넨 왜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이야
잘 봣어요!
오늘도 헬짱이 말아주는 리뷰 잘 봤어요. 편집으로 또 다른 영화가 되는
헬짱의 작품❤ ㅎㅎㅎ 😆
오우 꿀잼
유일하게 인정하는 영화채널
나랑 똑같아봐야 결국 나임
둘이 된다고 해서 딱히 나아질거같지 않은데
일은 두배로 할수 있겠네... 결국 소비도 두배잖여 ㅋㅋ
모든 물건이 일회용이 아니니까
소비가 두배는 아니죠 하하
존잼. 여주가 흑인이라 어스랑 느낌은 비슷한데 결말이 달라서 좋아요😊
오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영화 잘봤습니다.
잼이쒕~👍👍👍고마워요 헬❤ 주말잘보내세용~
그림 귀여워요 ㅋㅋ
출근준비 해야되는데 영화에서 눈을 뗄수가없네.....ㅠㅠ 다중우주 평행이론 아오오
잘봤어요
저 마지막 세계의 바네사는 지금 어딘가에서 헤메고 집에 못오고 있나보네요. 주인공 바네사가 포털을 폭파하면 저세계의 바네사는 정말 괴로울듯 ㅠㅠㅠㅠ
12:20 엄폐 레전드 ㅋㅋ
현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스스로를 더욱 불행하게 만드네요
영화에서는 극단적으로 표현하여 내주위를 넘어 자기자신까지 희생시켜 버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의 마음가짐이 변하지 않는한 이렇게 얻은 현실 또한 온전히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일하자 우리
11:02초 개소름 닭살돋음
현실에선 과거를 바꿀수 없는편이 훨씬낫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않다면 우리는 평생 후회와 되감기속에 살아가게 될테니까요 험한세상은 한번으로 족합니다 잘되었든 잘못되었든 거기가 안전한 세상이죠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할 때 내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또한 나, 즉 자기 자신이 가장 밉고 싫은 거라고 그러더군요. 정재승 뇌과학 연구 교수님이 가까운 가족에게 부모님 특 어머니에게 화를 잘 내는 이유가 자신과 동일시해서 그렇다고.
저는 다른 세계의 나에게 저를 죽여달라고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저의 상태로는. 다른 세계의 나는 나보다 밝고 긍정적 이고 선한 사람이기를 바라면서요. 이 세계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달라고 할 거에요.
내몫까지 살아줘~~ 동감이요 ㅎ
저도 동감입니다
다른 세계의 나는 무슨 죄가 있어 사람을 죽여야하는지..
Good 😎👍
앗! 난 내 자신 두 명인거 너무 좋음!안쓰고 벌기만 하고 매우 부지런하거든~일이라도 좀 나눌 수 있겠다!
알아보지 말고 그냥 도망가
감샤합니다
본인이 착하면 공존하고
본인이봐도 자기가 이기적이라 뭔짓할거같다싶으면 죽여야지 어차피 내가안죽여도 또다른 내가 나를 줄임
죽이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상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죽음
이렇게 멘탈 약한사람은 주위에 두면안됨 나까지힘들어짐 남편도 똑같이힘든데 지만 힘든지알아
8:31 입구에 피가 없어진게 힌트였네요
또 다른 나를 보면 ..
“ 와 시발 이렇게 생겼다고? ”
맞아요. 무서울 것 같어요.
유체이탈 후 내려다 보면
“ 와 시발 저게 누구야 거울 세계서 튀어 나온 새기가 누워있네”
내가 두명😅..공존해야죠 내편이 하나 더 생기는 거잖아요😊
블루 혹은 블루 라는 일본소설보면 저런 소재인데 실제로는 서로 죽이려고 함....
언제 내가 없어질 지도 모르고 자기 인생이 망하면 언제 날 죽이고 내 인생을 대신 살지도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미워할 때 내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또 나, 즉 자기 자신이 가장 밉고 싫은 거라고 그러더군요. 정재승 뇌과학 연구 교수님이 가까운 가족에게 부모님 특 어머니에게 화를 잘 내는 이유가 자신과 동일시해서 그렇다고.
저는 다른 세계의 나에게 저를 죽여달라고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다른 세계의 나는 좀 더 밝고 긍정적 이고 선한 사람이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그럴 것 같지 않아요.
어떤 우주에서도 변하지 않는 패션취향
그래도 헬무비채널의 영상들이 제취향에 잘맞는것같아요❤
햐 보고싶다!!!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헬무비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 존나 신기띠! 같이 살자띠!
주인공 입장에선 해피엔딩인데 분명히 거기 존재했던 바네사는 어디선가 지옥을 맛보고 있을거고 주인공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건 사람도 아닐듯
영상 잘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허나 영화는 비추천 이네요.
배우3명으로...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영화 ‘비밀스러운초대’도 생각나네요!! 평생세계,,
그럼 오비가 살아있는 세계선의 바네사는 어디에 있는걸까?
숲에서 못돌아오고 있겠죠ㅎ돌아오기전에 빨리 폭파시켜얄듯.
@@빨주노초파남보-y7d아~~ 똑똑하다
@@빨주노초파남보-y7d 아 이거였구나.
모든 바네사는 “오비”를 원하죠…
숲을 떠나지 않는 이상 반복 일듯요 ….
이거랑 거의 비슷한 주제의 영화 "더 도어" 생각나네요.. 그것도 엄청 흥미롭게 봤음..
그러게요 다른세계 바네사도 이 세계를 매우 원할거같기에....
00:29 쓰러지진 않았는데!?
평행세계론 정말 재밌고 흥미롭네요.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요.
만약 똑같은 자기자신과 마주쳤다면 서로가 도플갱어라면서
도망갔을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공포네요 ㄷㄷ
헬무비님 영상 올리시고 다음날 썸네일 바꾸시는거.. 약간 본사람도 낚아서 한번 더 누르게 함으로써 조회수를 올리는 고도의 전략인가요... 안본건가?? 하고 눌렀다가 자꾸 낚이네요 =_=
앗..그런 건 아니고 조회수와 클릭률이 저조해서요ㅠㅠ 죄송합니다
평행세계를 처음 접한게 이연결-더원 정도 였는데 그 이후로 정말 많이 나왔네요. 뒤늦게 다른 분 리뷰로 환타즘 이란 공포물에도 평행세계가 쓰였다는 걸 알고 비급고전호러 시리즈에서도 만들고만들다 저 세계로 갔구나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도 글쿠 sf미드에선 협력해서 으샤으샤 하드만 영화에선 내 행복을 위해서라면 또 다른 나를 죽여서라도 그 자리를 차지하고 본인이 있던 세계의 인연과도 바이바이 하는 설정이네요. 그렇게 차지한 세계에서 다른 자신이 찾아오기 전에 자신이 또 불행해진다 싶으면 또 다른 행복해보이는 세계 찾아서 또 죽이고 그럼 결국 더 원? 한명만 남을까요? 아니면 아주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 세계의 사람인데 그냥 거기서 마주하고 버티는 사람과 탐욕의 쟁탈에서 살아남은 한명 요렇게 남을란가요? 문과라서 머리 아파요@.@
평행세계는 역시 영화에서나 매력적입니다.
바넷사 마지막에 로또당첨되었네 포탈 바로 폭발각이군
평행우주 ㅎ 아주 좋아한다.이런 류의영화 sf 는 빠지지 않고 본다.
배경과 주인공배우 컨셉이 게임 엘런웨이크2 와 상당히 흡사하군요. 스핀오프나 오마주라고 해도 믿을 듯.
요약으로 보니 볼만했지만, 풀버전 영화로 봤으면 솔까 재미없었을 듯
양자얽힘이네...
정신병걸리기 딱 좋은 현상
ㅠ.ㅠ 나 돌아갈래...
외모는 그렇다처도 옷까지 똑같은건 오바 아니냐? ㅋ
근데이거보면서 눈물이났어 내가이상한건가 감사함에 저두갑자기울컥함
마지막 아들찾은 세계에서 바네사는 또다른 시련을 격고 있던건 아닐런지 그래서 바네사가 없던건 아닐까...
대부분 국내미개봉인 명작들을 소개해 주시지만 몇몇개는 서프라이즈 급이 있네요...
this is it.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원래 있던 세계로는 못 돌아가나요? 꼭 다른 사람이 있던 세상에 살아가야하나요?
분명히 있어 랜덤임. 근데 그 갯수가 백사장 모래알보다도 많음. 언제 와리가리 해서 찾나.
다중우주 주제인 영화는,
스토리나 맥락은 없고
"힝 어땡ㅜ 헷갈리구 신비롭지? 근데 나도 어떻게 결말내야할지 모르겠엉 ㅠ" 을 2시간정도로 늘여놓은 내용이 대부분이네
ㅋㅋㅋ
여주 눈 너무 부담스럽다 진짜..
다른세계의 나를 만났을 때 서로 상황을 공유하고 낚시줄로 찾았더라면 수고의 반은 줄지 않았을까여;; 모닥불 피워놓고 삼삼하게 ㅋㅋㅋㅋ
이제 바네사는....물리학자 알렉스와 같은 선택을 하겠군요...다른 바네사를 죽여가면서 자기의 세계를 지키겠네요
마지막에 여자가 지나온 나무 파괴 안 해도 되는건가??
마누라가 남편한테 어떻게 저리 말하지? 지만 가슴 아픈가?
남편 무슨 부처야?
같은 세계에 다른 내가 존재할수없다는 말이 물리적으로 그런게 아니고 그냥 그래선 안된단 말이야? 그래서 죽인거야?
이제 좋은 세계를 차지했으니, 다이너마이트로 썩은 나무를 부수지 않은 이상 평행 세계의 베네사가 오는걸 막아야겠네. 안그럼 오비가 OB맥주 돼버릴것
흑인이 주인공인 영화는 백인이나 아시안이 왜 거의 안나오는지 궁금함
애초에 등장인물이 셋이고 둘은 형제인 영화에서 흑인만 있다는 댓글을 쓸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ㅋㅋ
굳이? 그렇게 따지면 에일리언 로물루스에서 아시아인 출현은 그 많은 아시아인중에 짱개인데. 요즘 영화에 아시아인은 짱개만 나온다고하는것과 똑같은것 같음
AI로 얼굴 덮어씌우면되서 이제는 그나마 만들기 편하겠네 ㄷㄷ
시작점에 다 모인다고하면 얼마나 많은거야 ㅋㅋㅋㅋ 예시가 5개였는데 ㅋㅋㅋ
어우야 ㅋㅋㅋ
생각해보면 마지막에 엄마?라고 부르는거보면 아들이 살아있는 세계관인데
아들이 부른거보면 남편도 아들도 엄마가 있는 세계관같은데 어색하지도 않았고
둘중 하나겠네
이미 다른차원으로 갔거나, 아니면 다른곳에 있거나..
곧 시작될 혈투의 시작점
떠나서 독착한 곳이 천국인 곳은 없다. 포털류, 이동류 영화는 다 비슷
아니 뭔 인간끼리 대화가 이리안되... 상황이 아무리 저래도 뭔 말도 안하고 상황도 제대로 설명안하는게 미국인가 ㅋㅋ 영화라지만 너무 개연성없다
멀티유니버스 영화는 제일 중요한게 개연성인데 이건 뭐...
초반에 지 혼자 알고 말 안하는게 발암이긴 하지만, 초중반부터는 서로 설명합니다.
나였으면 한 너 대섯명 모아서
공간이동 마술 ,유튜브 쌍둥이 컨텐츠로 수익화 하거나
사고방식이 비슷해서 사업 진행하기 수월할듯
니 눈이 더 무섭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