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온 회차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또 고추 둘에 조개 하나 데리고 왔던데 들어오는 포스부터 밑바닥 인생인 양아치 무리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저 사장이 욕 먹는 상황인 거 알고 심지어 지들도 욕 먹고 있는 마당에 대가리에 든게 을마나 없으면 뻔뻔하게 쪼개면서 가자ezr을 함?? 어머니 분위기 개싸한거 화면으로 봐도 보이는데 간격 1m 될랑말랑한 거리에서 그것도 못 느낀다는 건 전부터 쭉 어머니 자체를 개무시 했단 거임;
나 진짜 화날려고 하는데 사장인 아들아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매일 찾아와서 공짜로 밥 먹고 술먹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삥 뜯는거냐? 눈치는 있기는 하니? 어머님이 주방에서 고생하시면 도와드리던가 청소를 도와주던가 아니면 먹은걸 계산하고 먹던가 좀 눈치가 있어봐라 무슨 빈대냐? 눈치가 보이지도 않디? 좀 철 좀 들어라 좀 적어도 사람이면
존나 심각하다 가서 팔아주는게 아니라 공짜밥 먹으러 간다니 어떤 인간인지 뻔히 보이네 그것도 주방에서 어머니가 일하고 계시는데 사장인 동생 앉혀놓고 술까지 쳐따르고 있네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지켜야 될 선이 있는건데 진심 존나 놀랐다... 얼마나 무개념이면 저런 행동이 가능하지
친구고 뭐고 그냥 저사람도 개념이 없는거임. 골목식당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카메라도 다 설치해놨고 거기에 백종원까지 왔으면 대놓고 방송 촬영중인건데 거기에 지가 왜 앉아있음? 심지어 백종원이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일 안하냐면서 나가라고 대놓고 눈치주는데도 꿋꿋하게 앉아있는게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인거지
어머님 마음상태가 너무 걱정됩니다. 화나고 놀라도 차분해진다는 말이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그게 왜 그렇게 된건지 감히 짐작이 되네요.. 감정표출도 못하고 (본인은 안한다 생각하겠지만 하는법을 모르고) 내감정 표현을 안하고 참고 누르다보니 내가 지금 어떤상태인지도 인지가 안될때가 많거든요. 그냥 생각이란걸 미루게되고 의욕자체도 없어지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마음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해보여요ㅠㅠ 그냥... 맘이 아파서 댓글이나마 남겨보네요..
@@iyou2445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고맙습니다^^ 제자신을 놓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고, 100% 터놓을수는 없지만 힘이 되어주는 사람도 있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분 정말 좋네요😊 저도 어딘가에서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맘이 들어요~ 영상속 어머니도 힘 내셨으면 좋겠네요
@@류순옥-p1r 제 생각은 다르네요. 두분 가족이 평소에 어떤 식의 교류를 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없지만 어머니가 표현을 안하셨을까요? 표현을 하셨어도 다른 가족들이 그것을 들을 생각은 있었나 싶습니다 어머님이 그냥 누르고 산다고 하신게 원래 표현하시다가 결국 소통이 안되니까 혼자 누르고 사신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저 아들이란 사장님 방송에서 무슨 계속 인싸로 포장되는데 걍 나사빠진 놈임 저 친한형이란 사람 근처 가게에서 배달하는 놈 같은데 그런 수준의 인간이랑 친하게지내고 와가지고 밥값도 안내면서 호구당하는줄 모르고 저렇게 실없이 장사하는 놈이 정신이 있는 놈이냐..부모님도 거의 포기하신거같은 반응이시던데 에휴
알바할 때 가족회사인 곳들 중 아들이 사장이면 어머니만 주방에서 쎄빠지게 일하시고 사장은 혼자 카운터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지 어머니 된 사람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바 중인데도 스트레스 받은 경우 많아요... 제대로된 곳은 보통 어머니아버지가 사장이고 자식이 일 배우는 곳이 많은데 저런 곳은 확실히 이상합니다
생각보다 저런사람들이 많아요 친하니깐 지들 따레엔 장사 잘되나 안부차 방문하는데 문제는 거기에 눌러앉자있음 걍 얼굴만 보고 가면되던가 전화만 하면 되는데 지가 도와줄거없냐는듯이 일단 앉고그담 일을하고 있으면 지혼자 앉자있으니 뭐하니깐 쉬험쉬험 하라면서 지옆에 앉자놓고 노가리판을 깜 그러다가 배고픈데 뭐없냐? 하면서 뭐좀 달라함 그렇게 한끼 꽁짜로 먹고감 문제는 이걸 당하고 있는사람은 친하니깐 한끼정도, 왔으니깐 쫌 쉬어도 되겠지? 는 이런마인드 생기고 주변에 있는사람은 화나고 매출은 매출대로 마이너스 됨
친구들도 참 철없다 뭔 초중고 애들이라면 진짜 친구엄마 가게에서 밥 한그릇 정도 먹고 감사합니다 이러고 가는거 이해하지만 다 큰 성인이 진짜 그냥 밥 한그릇도 아니고 술까지 먹고 걍 입닦고 나간다고? 저건 친구를 아주 우습게 보는 행위 아니냐? 식당이 아니라 병원이라고 쳤을때 친구엄마가 의사면 그 병원에서 진료받고 병원비 안내고 갈거냐… 오만원 나왔다 치면 전액은 아니더래도 치2만5천원 적어도 삼만원은 내야지 저게 뭐냐
나 진짜 왠만해선 댓글 안쓰는데, 일단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시다. 애지중지하게 키운 아들이 능력없고 저러고 살면 31살인데 다른 친구들은 이제 자리 잡을텐데 아직도 애처럼 저러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자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백종원씨한테 그러지말고 어머니한테 태어나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
저 시간에 오는 친구라 주장한 사람들 보니깐. 견적은 나오네 그냥 백수 양아치임 손절해라 저건 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님 이용해먹는거고 님은 저들한테 그냥 호구임. 그리고 님도 정신 차려 가득이나 장사도 안된다면서 어머니 고생시켜가면서 뭔 짓임 나이 먹었음 나이값 해라 어머니 돌아가실 때 까지 부려먹을 심산이냐?! 호강해줄 생각은 없고 타이틀만 사장이면 뭐하냐 그냥 본인이 장사 의지도 없어보이고 지 엄마만 뼈 빠지게 고생시키고..
와 난 적어도 저따위로는 안 살고 싶다... 아니 저렇게 살고 싶을까..... 진짜 웬만하면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진짜 내가 저렇게 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화나고 지금 내 삶이, 시간이 소중해진다;; 매우 감사하네요 덕분에 나를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 의지를 얻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양아치들은 얼굴 모자이크 해도 등장하는 순간 양아치의 기운이 뿜뿜 느껴지는지 신기함. 술배 나오고 거들먹 거리는 팔자 걸음 어쩜 이렇게 다들 똑같지? 아니나 다를까 친구 어머니가 뼈 빠지게 일하시는거 뻔히 보면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지처럼 무전취식하는 양아치들
어제 나온 회차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또 고추 둘에 조개 하나 데리고 왔던데 들어오는 포스부터 밑바닥 인생인 양아치 무리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저 사장이 욕 먹는 상황인 거 알고 심지어 지들도 욕 먹고 있는 마당에 대가리에 든게 을마나 없으면 뻔뻔하게 쪼개면서 가자ezr을 함?? 어머니 분위기 개싸한거 화면으로 봐도 보이는데 간격 1m 될랑말랑한 거리에서 그것도 못 느낀다는 건 전부터 쭉 어머니 자체를 개무시 했단 거임;
답도없네 ㅆㅂㅋㅋ
@@이승훈-k6m 착한건 아닌거 같던데.. 눈물 연기 한거 보니ㅋㅋ
양팔에 이레즈미 문신+ 팔토시 ㅋㅋㅋ
기껏해야 딸배다니는 양아치들이 장사하겠답시고 가게운영하면 생기는일
어머님 진짜..... 저 무력함과 우울이 짐작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깊어보임.. 어머니 지금 괜찮으신건가요..
진짜요....... 이미 아들한테 거는 기대가 1도없으신거같아요 그냥 자포자기상태같은느낌요 ㅠㅠㅠ
@@호다닥-b4o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 어머님 건강도 걱정이 되네요ㅠㅠ
안타깝지만 오래 못사실듯...
아들 때문에 속터져서.. 병걸림.,
@@d히터펑순기p 하는 거라곤 고작 방구석에서 값싼 동정심으로 댓글 하나 쓰는 게 다면서 오버 좀 하지 마요. 아무리 그래도 이게 지금 살아계신 분한테 쓸 말입니까?
@@d히터펑순기p 넌 존나 선넘음ㅋㅋㅋㅋ 동정까진 그렇다고 쳐도 병걸려서 얼마 못 살 것 같다는 게 할 말이냐? 필터링 좀 하고 말해 못 배운 티 내지 말고
왜 이런집을 백종원이 포기못하는것 같냐면, 아들새끼사람만드려는게 아니라 저 구렁텅이에 빠진 어머님을 구하기 위한것같다
명답.. 왜저런사람을 도와주냐고하는데 백종원이 저 남자를도와주는거겠냐 핏줄하나때문에 어쩔수없이 구렁텅이에빠져사는 어머니를 도와주는거지
맞음 홍탁도 어머니때문에한거임
ㅜㅜ
이게맞다..
나이드신 분들 존중 하지만 어머니도 잘한거 없는듯 주방 위생만 봐도....
계속 앉아있는 아는 형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가 음슴🥶🥶🥶
ㄹㅇ 사람새끼인가 하면서 봄 ㅋㅋㅋㅋ
눈치 존나없네ㅋㅋㅋ
ㄹㅇ 동업자냐고 물어본것도
진짜 동업자인지 묻는게 아니라
"방해되니까 좀 나가라" 라고 말하는게 보이는데도 저럼 ㄷㄷ
아마 엄마가 터진듯 애비도 팔려간듯 그게 아니면 더더욱안됨 ㅋㅋㅋ 엄마아빠 다있는데 저러는거면 과장 조금하면 대대손손 조두순 미만잡 ㅋㅋㅋㅋㅋ
와....철없는 나이도 아니고 저 나이에 친구 장사 잘 안되는데 와서 공짜 밥 술 먹고 일하는 친구 술먹이고 백종원 왔는데도 앉아서 구경ㅋㅋㅋㅋ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 같이 어머니 일이라도 돕든가
아니 근뎈ㅋㅋㅋㅋ 닉네임이랑 프사 무슨일이에욬ㅋㅋㅋㅋ 취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이면 정신 차리고도 남아야 되는 거 아닌가 진짜 개 한심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저 친구의 위치가 보이네욬ㅋㅋㅋㅋㅋ 닭셔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보통 친구 어머니를 저렇게 대하지 않음..특히 친구가게가서 어머니 일하시면 더더욱..
돈안내고 먹으려니 미안하니까 술 나눠주는거~~
친구 어머니가 일 하고 있는데 거저 술 까지 쳐 먹는 니들 인생이 레전드다
진짴ㅋㅋㅋㅇㅈ 돈도안낸대 예의가 없다 나같으면 샹욕박을듯 진짜 친구라면...
저런 부류 만나봐서 아는데 그냥 노답임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 ㅎ
그나물애 그밥 ㅎㅎ
공짜 밥에 술 까지 먹는거면 적어도 주방에 얼굴이라도 내미는게 덜 밉게 보이는데 그마저도 못함
매일 공짜로 주는 아들도 대단하고
그걸 또 돈안내고 매일 먹으러 오는 친구들이
더 대단하네
저 친구는 눈치가없는게 아니라 대가리가 빈 듯.끼리끼리 만나는
돈 내야하면 안올 애들임ㅋ
친구들이란 사람들은 과연 친구라고 생각할까여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거 같음
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오히려 계산했겠져 어머니하고 단둘이 영업하는걸 뻔히 아는데
그냥 식비 해결해주는 호구로 보는거져 뭐...
양아치지 친구가 아니라... 저건 손절각...근데 아들이 정신을 차려야...ㅉㅉ
ㅋㅋㅋㅋㅌㅋㅋㅋ
진심으로 아들이 조금 모자란거같은데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고 정상적인 일상하셨음 좋겠어요 어머님 힘내세요
어머님... 계속 감정 누르면서 살면 나중에 몸으로 그게 올라와요... 진짜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래요.. 진짜 감정 억누르고 사는 게 그저 참고 그치는게 아니라서... 아유.... 아휴... .
홧병이 무서운데
그니까요ㅠㅜ 근데 뒷찰영보니까 남동생도 나오더라구요. 형한테 답답해서 화내는 장면 볼수있어요. 뒷 사기행각이라고. 외동인 줄 알았는데 동생도 있더라구요.
친동생도 방송에서 형이아직 철도없고
장사배치나 가게운영을 하나도
모르는데 무시받는데..
나같으면 친동생 한테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라도 열심히 살겠는데..
친동생입에서 저애기 나올 정도면
주변에서는 개호구 취급하는거죠
@YuriYA 놀자 뭔소리야?
흠 제 생각에는 저딴가게 솔루션해주는 백종원 아저씨 건강이 더 걱정되네요. 홧병나 디질거 같음. 나같았으면 싸대기 갈기고 시작했음. 하다가 안되면 면상에 침뱉고 망해버려라하고 솔루션 끝임. 게으르고 일따위 노력따위 안하고 무임승차하고 돈은 벌고 싶고 쓰레기같은 넘임.
식당 일하고 있는 동생한테 술을 권유하네.
무슨 마감시간도 아니고
영업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술을 주다니..
주는 놈이나 받는 놈이나 아주 끼리끼리 정신줄을 놓고 사는구나
한11남끼리는 뭐다?
술먹는 거 보고 진짜 놀랬네 방송인 거 알면 평소에 먹더라도 안 먹는 척해야지ㅋㅋ 이거완전 나 욕좀해주세요도 아니고 ㄹㅇ끼리끼리잘하는짓임
지인들은 거지근성에 눈치도 없고 싸가지도 없다.
얼마나 저 사장놈을 우습게 봤으면 주방일 하시는 엄마까지 그림자 취급하고 공짜로 쳐먹고 술까지 나눠 마시고 쳐 버팅기고 가지도 않냐.
근데 이 상황을 만든건 아들놈이다.
동네 친한 형이라고 온 사람도 참 등신중에 상등신으로 보이네요
친한 사람들 안바뀌는 이상 당신은 평생 그자리.
아니 장사해서 수익 몇 억 내서 어머니 편히 쉬게 해드리고 싶다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 주방에서 뼈빠지게 일하는 엄마 설거지라도 도와라 무슨 시발 레파토리도 아니고 하나같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수익몇억 낸다 해도 엄마 쉬는순간 일이 되겠나 제일 중요한 조리법 업무인계가 하나도 안되어있는데
??? : 으헤헤 이러면 좀 기특해보이겠지?
내말.. 돈이 뚝 떨어지길 바라지좀 말고 일 좀 하세요ㅜㅜ
수익 몇억 난다한들 니가낸게 아니라 어머니가 다했는데 어머니가 번돈으로 네가 무슨생색을 내ㅋㅋㅋㅋㅋㅋ
단정 지을순 없지만 진짜 수익 몇억 낸다쳐도 장사 접고 어머니 쉬게하고 자기도 놀러다닐듯
8:03 이정도로 돌려 말하면 알아서 눈치껏 나가야 하는데 못알아 듣는 수준보니 딱… 저 수준이니 남 영업장 와서 공짜로 얻어먹지 ㅋㅋ군대도 안갔다왔을 듯
나도 백대표가 물어볼때까지 있는거 보고 놀람 백종원 온거 보고 갔나 했는데 저쪽가서 앉아있어 ㅋㅋㅋㅋㅋㅋ
사장이란 아들아... 말이 친한 형동생이지.. 네 지인들이 저러는건.. 너를 무시하고 어머님을 무시하는 거야...
공감,,,,저건 어머니를 무시하는거야
강추 댓글
그렇게 만든게 아들 놈~~ 지엄마 무시 당하게 만드는..
멍청한새기임 저런새기는
어머님안계셨음 저가게는
365일 술판에 공짜음식가게됐음에
내 손목아진 건다진심!!
나 진짜 화날려고 하는데
사장인 아들아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친구라고 하는 사람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매일 찾아와서
공짜로 밥 먹고 술먹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삥 뜯는거냐? 눈치는 있기는 하니?
어머님이 주방에서 고생하시면
도와드리던가 청소를 도와주던가
아니면 먹은걸 계산하고 먹던가
좀 눈치가 있어봐라 무슨 빈대냐?
눈치가 보이지도 않디? 좀 철 좀 들어라 좀
적어도 사람이면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해서
친구네 식당 밥은
공짜로 거지처럼 쳐먹어도
된다고 판단되나봄
걍 ...노답들끼리 뭉친듯
친구들은 저 아들사장 친구라고 생각안할걸요? 공짜밥 주는 호구로 알지
지만 친구라고 생각하는듯 존나한심
끼리끼리 유유상종 국룰
핵인싸같은소리하네 ㅋㅋㅋ 핵호구겠지
어느친구가 친구랑 엄마랑 하는 가게가 망해가는데 결제도 안하고 매일와서 처먹어 ㅋㅋㅋㅋㅋㅋ
내말그말
옷 꼬라지보면 그지인생인거 티 존내남ㅋㅋㅋ슬러퍼 질질끌고 공짜로 쳐먹고 ㅉㅉ
어릴때 그새끼랑 똑같네 안모씨보고있냐ㅋㅋㅋ
근까 찐친이면 사람들 데려와서 닭갈비 사먹고 돈내고 간다
진짜 친하면 팁도 준다 어머니 마실것도 사가고
존나 심각하다 가서 팔아주는게 아니라 공짜밥 먹으러 간다니 어떤 인간인지 뻔히 보이네 그것도 주방에서 어머니가 일하고 계시는데 사장인 동생 앉혀놓고 술까지 쳐따르고 있네 아무리 친한동생이라도 지켜야 될 선이 있는건데 진심 존나 놀랐다... 얼마나 무개념이면 저런 행동이 가능하지
걍 친구로 생각안하는거...공짜밥 주고 지 놀고 싶을때 옆에서 거들어주는 애 정도?
친구고 뭐고 그냥 저사람도 개념이 없는거임. 골목식당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카메라도 다 설치해놨고 거기에 백종원까지 왔으면 대놓고 방송 촬영중인건데 거기에 지가 왜 앉아있음? 심지어 백종원이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일 안하냐면서 나가라고 대놓고 눈치주는데도 꿋꿋하게 앉아있는게 그냥 생각이 없는 사람들끼리 모인거지
@@user-ilusian알빠아니긴해 자기가 솔루션 받는것도 아니고 알빠노. 걍 쉬다가면 그만
어머님 마음상태가 너무 걱정됩니다.
화나고 놀라도 차분해진다는 말이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저도 그렇기 때문에 그게 왜 그렇게 된건지 감히 짐작이 되네요.. 감정표출도 못하고 (본인은 안한다 생각하겠지만 하는법을 모르고)
내감정 표현을 안하고 참고 누르다보니 내가 지금 어떤상태인지도 인지가 안될때가 많거든요.
그냥 생각이란걸 미루게되고 의욕자체도 없어지고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누군가 마음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해보여요ㅠㅠ
그냥... 맘이 아파서 댓글이나마 남겨보네요..
님은 괜찮으신가요?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매일매일 평온하고 잔잔한 행복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iyou2445 따뜻한 댓글에 마음이 울컥 하네요. 고맙습니다^^ 제자신을 놓지않으려고 노력하고있고, 100% 터놓을수는 없지만 힘이 되어주는 사람도 있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분 정말 좋네요😊
저도 어딘가에서 힘이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런맘이 들어요~ 영상속 어머니도 힘 내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이이해가. 안가요 아들은 야단을처서라도 갔이 의논하고 해야되는데 아들보고한마디도못하고 자포자기한 것. 같아요. 힘네시고 용기가지세요
@@류순옥-p1r 제 생각은 다르네요.
두분 가족이 평소에 어떤 식의 교류를 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없지만 어머니가 표현을 안하셨을까요?
표현을 하셨어도 다른 가족들이 그것을 들을 생각은 있었나 싶습니다 어머님이 그냥 누르고 산다고 하신게 원래 표현하시다가 결국 소통이 안되니까 혼자 누르고 사신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도 어머님도
하루에 친구들 1,2팀은 온다길래 그래도 친구들이 팔아주는구나 했는데 … 돈을안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논다고 친구들도 노답인듯 ㅋㅋ
보통은 재정상황알고 어떻게든 팔아줄려고 가는게 정상인데
돈을 안내는게 코메디긴 함 ㅋㅋㅋㅋㅋㅋ
거지 래끼들 밥처무로 오네 무료급식터 인줄 아나
니들이 올땐 사장 어머님은 속 타들어간다 몰상식한 놈아 한두번이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저딴게친구냐 ㅋㅋㅋ구더기지
양아치와 양아치 친구들의 전형적인 모습 아닌가... 주방에 어머니 계시는거 뻔히 알면서 인사한번안하고
어머님은 아들 눈치 많이 보시는듯...
엄마가 뭐라한다고 바뀔애였으면 저러지도 않음.
어머니 말 없는거보니 안봐도 비디오
@@개주카포-s8j ㅇㅈ 어머니도 수없이 충고했지만 아들이 안들어 쳐먹는거임
그래서 아들이 말 걸어도 대화를 안하심
ㅠㅠ화병 걸리실듯 ㅠ
양아치 축에도 못 끼는 그냥 찐따새끼들이죠
군대 갔다오면 알지 ㅋㅋㅋ 저런얼굴 후임이면 말년까지 군생활 꼬인거다 ㅋㅋㅋ
진짜 주작이 아닌지 의심스러울정도다...철이없는 정도가아니라 좀 심하네;;공짜라고 먹으러 오는 친구들도 대단하다 아들이라고 낳고 미역국 드셨을 어머님...힘내세요
친구네 가게일수록 계산을 더 확실히 해야하는 거 아님? 힘내라고 더 주지는 못할망정 매번 공짜로 먹고 가다니..진짜 친구는 맞는지 의심스럽다
저런건 친구가 아니고 기생충임. 친구를 호구로 알지 않으면 저런짓 못함.
하이애나지
친구가 아니라 사장이 이용당하는 거지 그냥; 몇번 같이 데리고 놀아주는 관계구만 뭘
한두번은 공짜로 줄 수 있지만 매번 저런식이면 그건 친구아니다
주인자체가 개념이 없으니ㆍ동색끼리 모이는것ㆍ
친한 머리노란 형..점심시간때 사장보러 놀러와놓고 아메리카노2잔사와서 주방에계신어머님드릴게 아니라 자기랑 사장놈둘이 마시고 있네...와...
경찰은 뭐하냐?
음주운전 안잡고?
와 미쳤댜진짜..
3잔
@@고독한라이더-q7e 신고해야잡지 신고 안하고 잡냐?
@@꾸-y4y 오타구같은놈이 반말찍찍싸고있네
물론 내가 신경쓸일은 아닌데 친구분들도 31살 드셧으면 돈 내고 가세요^^ 나이쳐먹고 친구 식당에서 돈 안내고 그냥 쳐드시는것 만큼 꼴불견이 없어요 저 사장님이 안받아 안받아 해도 드셧으면 줘야하는겁니다
자 ㅈㅈ 적 ㅈㅈ 자
그렇죠 어떻게든 줄 수 있는데!!! 안 받으려하여 안 줬다? 이건 핑계일 뿐 한마디로 어떻게든 줄 마음이 없는거지요..;; 지인들이라고 할께 아니라 기생충이 맞겠네요ㅉㅉ
@@bca6230 ???????
@@bca6230 여기서 혐오 발언 하는 너도
참 한심하기 그지가 없응
우리친구들은 오히려 돈 쓰러 가는데 친구 관련 식당은... 엄한데 쓰는 것보다 낫지ㅋ
친구라는 인간도 대단 ㅋㅋ 보통 저상황이면 집에 그냥갈텐데 ㅋㅋㅋ
걍 진짜 비유하자면 오토바이타고다니는 동네양아치들이 친구네 가게 놀러와서 눌러앉아 노는거같음….보면서 기분이 불쾌해
@@손정민사건뉴런연결 진정한 개돼지
동네양아치도 아님 걍 머저리 모임
비유가아니라 그냥 그게 딱 저 상황맞는거같음 배달하는사람맞는거같은데
배달하다가 한가한시간대라 놀러와서 밥먹는듯 ㅋㅋㅋ
그냥 딸배임
계산 안하는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친한 친구들이고 사장님을 생각하는 친구들이면 더더욱 돈 내주려고 하겠지...
ㅇㅈ..더럽고 지저분한 가게서 맛있고 좋아서 먹었을까.. 공짜로 밥과 술 먹을수 있으니 오토바이타고 마실겸 해서 가지..첫회나온 지인은 음주운전 했을텐데 제작진이 어떻게 했을지..그걸 사장은 자신이 주변에 인기 있다 착각 속에 살고 있고
ㅋㅋㅋ자기가 호구잡힌 줄도 모르고 진정한 좋은 친구라면 저렇게 안 하지 저런 친구 있을 바에 혼자인게 낫다
보통은 친구는돈주려고하고 사장은 안받으려고하는 대충그런그림인데 저건뭐 너무자연스럽네.. 너무막나가네 노답이다
전 친구집 식당갈때는 항상 현찰 찾아서 갑니다
거스름돈도 안받구요 친구집 가서 카드 긁는것도 미안한데 저것들은 친구가 아님
어머님이 안타까우심.... 어찌 친구놈들도 다 똑같냐
15:57 개집 발견한거 보고 웃으면서 오 개집을 보셨네요?? 와...저 말 듣고 진짜 뇌의 생각 구조 자체가 다른건가 생각했다 저걸 어케 찾았지? 하는 마음인건가
ㄹㅇ....당황 1도안하고 오 보셨네요?!
보물찾기 성공한줄
ㄹㅇ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 저건 걍 뇌구조가 다른건가...
저정도면 뇌가없음 초등학생보다 못한듯
진짜 어머니 혼자 주방에 계시는거 보는데 진짜 내속이타들어간다.. 괜히 울컥하고 진짜 왜저러냐 하;;
어머니 마스크 벗으신거 보고 놀랐다..너무 젊으셔서.. 연세 54 밖에 안되심..ㅜ
얼마나 고생많이하셨으면, 표정이 저렇게 침울할수가
동안이시네여
와 우리 엄마랑 동갑이시네 지금 내 나이때 자식 낳으신건데 너무 충격적임… 대체…
아들 자격지심있나봄
친구들한테.
친구들에게 밥무료로제공하면서 나잘났다(엄마는몸부서지는데)인정 받으려고 하는행동같음
친구들은 거지근성가득 무료로밥먹으러오고
저게 무슨 친구임 ㅋ 솔직히 이번주 방송분에 나온 동생 지인이 진짜 지인이드라. 어머니 걱정하고. 보통 그게 정상아닌가. 저 인간 친구라고 온 것들 어머니 한테 인사하는꼴 못 봤고, 가게 이 지경인데 놀러가자.ㅋㅋ
자....적....자 는 과학
@@bca6230 페미니즘은 정신병
왕따로살다가 사장타이틀달고 저러는거같은데 역시나역시
@@bca6230 너도 남자인데 왜 그래 어그로 좀 그만끌어
아들이 좀 뭔가 모자라보이네요
친구들은 그걸알고 이용하는것같고
모자른 사람은 원래 자신이 모자른거를 모름
친구도 그렇게 똑똑한거 같지는 않아요.
그죠? 저도 지능 좀 떨어지는걸로 보이던데
하 남 사는 한 남
8:04
어머니 고생하는데
혼자 싱글벙글ㅋㅋ잘났다 ㅋㅋㅋ
"서열 낮은 멍청한 남자가 창업하면 생기는 일"
이 영상은 교육 영상이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
자 ㅈ 적 ㅈ 자
@@bca6230 어휴
ㅇㄱㄹㅇ임
@@bca6230 자적자는 질투나해서 나오는거고ㅋㅋㅋ
쟤가 적으로 생각할 급이나 되냐? 상황 봐가며 아가리를 놀리던가해라
친구같지 않은 친구는 없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자기가 인싸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꼭 되새겨야할 말이라고 생각함..
좋은친구도 가끔씩 한번 술한잔할려고 보는게 낫지 중고딩때는 몰라도 20대 이후부터는 친구보다 자기계발이 더 중요한거
@@Jenesis344 부랄친구나 학창시절친구도 맨날만나는건 별론가요?
좋은친구들많은인싸는 부럽다. 하지만 퍼줘야지만 유지되는인간관계 실타리에 얾매여있는바보들은 부럽지않음. 한심할뿐.
@@user-tw4kc8ne2c적어도 저인간들처럼 만나고 놀기만 하진 않음 상관없음.
@@이룸성-j9k맞아요 저도 한땐 그랬는데 같이 일하던 아저씨가 제친구들보고 저한테 조언해준말이랑 똑같으시네
친구들 하루 한두팀씩오는거면 한달에 40팀은 오는건데…돈은내고가야지ㅠㅠㅠ 노란머리 친구 가라고 백종원님이 눈치주는데 눈치도없고….ㅠㅠㅠ
눈치도 없고 기본도 없음
끼리끼리 is 사이언스
끼리끼리 양아치 끼리
저 아들이란 사장님 방송에서 무슨 계속 인싸로 포장되는데 걍 나사빠진 놈임 저 친한형이란 사람 근처 가게에서 배달하는 놈 같은데 그런 수준의 인간이랑 친하게지내고 와가지고 밥값도 안내면서 호구당하는줄 모르고 저렇게 실없이 장사하는 놈이 정신이 있는 놈이냐..부모님도 거의 포기하신거같은 반응이시던데 에휴
양아치새끼임
저 친구놈도 눈치 드럽게 없네 사회생활 안해봤나?? 백종원이 오죽했으면 “친구분은 여기 동업하세요??” 라고까지 했는데…….에혀 답답하다 답답해~
친구가 눈치받을 필욘 없지 지 가게도 아니고 지가 솔루션 받는것도 아닌데ㅋㅋ 알빠노
@@이한별-x1g혹시 본인이세요?
@@이한별-x1g 역시 이세돌은 걸려야함 ㅋㅋ
@@이한별-x1g 그니까 니 말대로 친구 가게도 아니고 친구가 솔루션 받는것도 아닌데 왜 안 꺼지고 자리 잡고 있냐곸ㅋㅋㅋㅋ
딱봐도 지능도 딸리고 할일도없는데 그날은 쉬는날인척 하는 앰생버러지임ㅋㅋ
저사장은 방송나가고 악마의편집이다 뭐다하면서 지인들한테 찡찡대고 지인들은 맞다맞다하면서 오구오구해줄게 딱 보인다
결론은 안바뀐다는 얘기임
친구들은 무조건 그럴거다 왜? 그게 안되면 자기들 술 공짜로 마시는데가 없어지니까
맞앜ㅌㅋㅋ 그리고나서 눈물 즙한번 짜주고 반성했습니다 열심히할게여 하고 ㅈㄴ 이미지 메이킹 갈라고 ㅌㅋ
그러고 있음 이미ㅋㅋㅋㅋ
ㅈㄴ웃긴게 친구가 잘못된.친구인지.모르고 계속 받아주는 아들이 참... ㅋㅋ
이게 술친구던 뭐던 이런경우많음
사람은 친하던 안친하던 손절할수 있어야 인생사는데 해가없음
그러고 밥다시 얻어먹고 다시 돈안내고 가고
진짜 지 잘못 하나도 모르고 계속 자신감 있고 힘있게 대답하는게 존나 킹받음 ㅋㅋㅋㅋㅋ
존나윳기네 뉸치 좃도옵음
ㄹㅇ
진짜ㅜㅜ 누가 입꼬리 좀 잡아봐라ㅜㅜ하 열받아
학창시절 공부도 못하고 취직할 능력도 안되고 그냥 편하게 반백수로 살겠다 생각해서 저런 식당 하는 놈들 많음 방송에 나온 저놈이 딱 저 유형임
ㅋㅋㅋㅋㅋㅋㅇㅈ
하남핵인싸가 아니라 하남공식호구 인듯 닭갈비를 계산안받고 친구들한테 계속 선뜻 내주냐ㄷㄷ 누가보면 재벌이 재미삼아 장사하는줄 그 친구라는 놈들도 양아치들이네
ㅈㄴ웃긴게 친구가 잘못된.친구인지.모르고 계속 받아주는 아들이 참... ㅋㅋ
이게 술친구던 뭐던 이런경우많음
사람은 친하던 안친하던 손절할수 있어야 인생사는데 해가없음
@@mc-rs6tg 지극히 맞는 말씀
개쓰레기! 저런곳 개과천선?
기대하지 마시길!
그게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들넘이 가장 큰 문제임 거기다 엄마가 장사준비 하는데 뭐하는짓거리냐
다큰 세끼들이.장사하는.친구네에서 공짜로 쳐먹어??ㅋㅋㅋ 에라이 빌어먹을 세끼들
솔직히 아드님 경계선 지능장애 의심도 됩니다..ㅠㅠ
경계선지능은 애초에 장애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경계선지능 이라는 말 자체가 지적장애와 정상범주 사이의 경계를 부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어머니가 죽어라 일하면 불편한게 정상아닌가 거기에 돈도안내고 닭갈비에 술 쳐먹는 진상짓까지 하네 백종원이 말거는건 쫌 가라는 뜻인데 눈치없이 테이블하나 차지하고 방송구경 할려는게 더 레전드
ㄹㅇ 백종원 들왔으먼 아 조졌다 하고 튈생각부터 해야지
밍기적 밍기적 최대한 뻐기는거보면
와사바리 씨게 걸고싶긴함
@@ggbbggbb446 눈치가 있으면 대낮에 일도 안하고 소주 쳐마시고 있겠냐
@@끄지라-s2t 그것도 공짜로....
못배워서 그럼ㅋㅋ
@@관종김실장 영구휴가인듯 즉 백수
어머니는 부릴대로 다 부려먹고 자기는 사장 이름으로 놀고 먹고...에휴 저런집 솔루션 안해줬음 좋겠다
어머니가 보살이네 현자다..
알바할 때 가족회사인 곳들 중 아들이 사장이면 어머니만 주방에서 쎄빠지게 일하시고 사장은 혼자 카운터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지 어머니 된 사람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바 중인데도 스트레스 받은 경우 많아요... 제대로된 곳은 보통 어머니아버지가 사장이고 자식이 일 배우는 곳이 많은데 저런 곳은 확실히 이상합니다
진짜 솔루션 하지 말아주세요
왜 이런집을 백종원이 포기못하는것 같냐면, 아들새끼사람만드려는게 아니라 저 구렁텅이에 빠진 어머님을 구하기 위한것같다
하... ㅅㅂ 엄마한테 왜저러냐진짜
빈말이라도 잘샞겼단말하지마셈 저런색기는 진짠줄앎
그니까요ㅜㅜㅂㅅ
순간 제정신인가 싶었음
빈말로도 안나온다
정신병 한 남
홍탁집보다 좀 더 심한듯...
잘생겻다 하니까 실실쪼개면서 감사합니다 하는게 개ㅈ같음 진짠줄 알자너 시발
아드님이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빨리 치료 받으시고 쾌유바랄게요...
형이라는놈 왜케눈치가없냐ㅋㅋㅋㅋㅋㅋ 대충꺼지라는말 못알아듣네
ㅋㅋ모자란 듯..
그냥 딱봐도 못배운티 나잖아요
진짜 저정도로 눈치없는애는 보기힘든데 진짜 꼴보기싫다
딸배새끼같음
끼리끼리ㅋ
공짜술 먹으로오는 형동생...인싸가 아니라..호구아님?ㅋㅋ
어머니랑 같이 장사하는거 뻔히 알면서 공짜로 먹고간다고? 대단하다..
그냥 호구잡은거임 정상적인 친구들이라면 오히려 돈 조금이라도 더 주고 감 공짜밥도 한두번이지 올때마다 먹튀하는거보면 개호구 확정
동생이면 그냥 몇 번 공짜로 밥 사주듯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친구랑 형은 ... ㅋㅋ 어머니랑 같이 하는 거 모를 리 없을 거고 그럼 무조건 돈 내려고 할텐데... 저건 진짜 그냥 호구 잡은 사람들로밖에 안 보임
그쵸… 그게 맞죠;;
얻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양아치들이네
하남 공식 개호구 ㅋㅋ
친한형이에요,, ? 촬영중이란것도 모르나,, 골목식당이 망해가는 집,, 찾아간건데,, 개념이란게 존재하긴하나,, 여태쳐먹은 술값이나 토해내라,, 망해가는집 빈대붙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지 가게도 홍보해볼라는거임 낙지?집 뭐 한다고 말하는 꼬락서니가 딱 그정도
형을 욕을??? 똑같은사람들이
생각보다 저런사람들이 많아요 친하니깐 지들 따레엔 장사 잘되나 안부차 방문하는데 문제는 거기에 눌러앉자있음 걍 얼굴만 보고 가면되던가 전화만 하면 되는데 지가 도와줄거없냐는듯이 일단 앉고그담 일을하고 있으면 지혼자 앉자있으니 뭐하니깐 쉬험쉬험 하라면서 지옆에 앉자놓고 노가리판을 깜 그러다가 배고픈데 뭐없냐? 하면서 뭐좀 달라함 그렇게 한끼 꽁짜로 먹고감 문제는 이걸 당하고 있는사람은 친하니깐 한끼정도, 왔으니깐 쫌 쉬어도 되겠지? 는 이런마인드 생기고 주변에 있는사람은 화나고 매출은 매출대로 마이너스 됨
@@언제나즐겁게-m9y 어그래 친한형 어서오고
@@Ruinseeker 나도 시청하다 형 욕했지만 두둘이 똑같은 놈이라고 둘이 같이 욕먹어야지
12:08 15:26 금새록님 눈빛ㅠㅠㅋㅋㅋㅋ 나같아도 저렇게 쳐다봤을 것 같아서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빛..
저때가 처음 직접 얼굴보는 시간일건데 보자마자 진짜..
근데 나라도 충분히, 아니 저 표정보다 더 개한심하게 봤을거다..
ㄹㅇㅋㅋㅋ 나엿은 한숨 쉬엇다
나만 느낀게 아니넼ㅋㅋㅋㅋㅋ
눈빛에 진짜 많은 의미가 답겨있네 ㅋㅋㅋ
10:05 이때랑 표정차이 보면 ㄹㅇ ㅋㅋㅋ 표정 하나만 봐도 사람 다 보임
친구들도 참 철없다 뭔 초중고 애들이라면 진짜 친구엄마 가게에서 밥 한그릇 정도 먹고 감사합니다 이러고 가는거 이해하지만 다 큰 성인이 진짜 그냥 밥 한그릇도 아니고 술까지 먹고 걍 입닦고 나간다고? 저건 친구를 아주 우습게 보는 행위 아니냐? 식당이 아니라 병원이라고 쳤을때
친구엄마가 의사면 그 병원에서 진료받고 병원비 안내고 갈거냐… 오만원 나왔다 치면 전액은 아니더래도 치2만5천원 적어도 삼만원은 내야지 저게 뭐냐
친구가 아니고 양아치죠
양아치라뇨...저거사람아닙ㄴㅣ다
저건 진짜 지인이 제일문제다 . 옆에서 일이라도 거들지 못할망정. 뭐라고해주지 못할망정. 친.구.따.라.강.남.간.다.
맞음.. 중고딩때도 친구 부모님 식당 눈치보여서 잘 안갔음.. 하도 놀러오라고 먹고가라고 하셔서 학원끝나고 한 두번 갔을 정도인데 ㅠ
자ㅈ적ㅈ 자는 사이언스
어머님은 안에서 일 하시는데 아들은 자기가 사장이라면서 장사 중에 술까지 먹는 게 말이냐고 진짜.. 개빡친다 ㄹㅇ
금새록이 존나 한심한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새록 잘들어옴 개사이다
방송 아니였으면 쌍욕했을듯..
1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골목식당 최대 빌런!!!!!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러다니 대단...
뒤에 가서 연기까지!
생각해 보니 이집 맛 평가는 했는지도 기억이 안남.
나 진짜 왠만해선 댓글 안쓰는데,
일단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시다. 애지중지하게 키운 아들이 능력없고 저러고 살면
31살인데 다른 친구들은 이제 자리 잡을텐데 아직도 애처럼 저러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자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백종원씨한테 그러지말고 어머니한테 태어나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려..
절친들은 계산을 안 한다고?
설마ㅋㅋ 사장이 저럴 수가 있나??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양아치 색히들이지 ㅋㅋ
사장이 호구인듯ㅋㅋ 아무리 친해도 받을건 받아야지 ㅉㅉ
한번정도는 몰라도 맨날 계산안하는건 그냥 자식놈이 호구
모자이크 해도 일진 양아치 새끼들임ㅋㅋㅋㅋ
@@Mexicano-DelioRodriguez 저건 사장이 아님 실질적 사장은 어머니임 일도 안하고 놈팽이지 그냥
친구분 진짜 눈치없고 아들도 진짜 …….어리다 어머니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진짜 하.. ㅡ한대만... 제발..
진짜. 어머님볼때마다 눈물만 나올것같다..
헬멧을 들고 왔다는건 뭐든 운전해왔다는 건데 술을 마신다고??
자전거는 아닐테고
@@panzer8672 자전거도 음주 하고 탈 수 없어요
ㅋㅋ미쳤네
장갑도 끼고 왔어요.
재명이누 ㅋㅋㅋ
어머니가 건강하신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마음 아파서 눈물난다 진짜
오바는
제작진은 좋겠다.. 추세가 꺽일만 하면 보스급빌런들이 등장해주네.
긴급출동SOS+그알+골목식당 장르 합친거 같음ㅋㅋ
레게노 등장
방송용 눈물 ㄷㄷ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을 암걸리게하려는 경쟁사의 음모임이 틀림없다
소비자고발도 추가해죠라
또쇼하기시작하네
백종원 사장님 너무 멋있네요. 개성과 성실하고 진실하게 거짓없이 하는 모습 짱짱 👍 😍
어머니는 감정이 이제는 없으신 것 같음....지쳐있음.. 피곤함과 무기력감...
젊으시니까 저렇게 일하지 .. 일하면서 즐겁게 하지는 못해도 보람차게 최선을 다 해야하는데 항상 제자리인것에 신물이 나는듯..
제작진 일 존나 잘하네ㅋㅋ 이런 역대급 보석을 어떻게 찾았노ㅋㅋㅋ
조회수 빨라면 슬슬 뒷골식당 나올 때 됐쥬ㅋㅋㅋㅋㅋ
뒷골식당 ㅋㅋㅋ
근데 저런집 찾는게 잘하는집 찾는거보다 쉬울걸? 인생망한새끼들 개나소나 자영업한다고 꼴깝떨다가 망하는거잖아 ㅋㅋ 실상 책임감가지고 진짜 잘해보려는 사람들 얼마없음 특히 자영업자
@@qwerty-ke6nt 뒷골식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fi9852 와 이거다
8:00 낄낄빠빠하라는 소리를 못알아듣네. 저렇게 계속 앉아있는것도 엄청나다.ㅋㅋㅋ 나였으면 얼른가겠다.ㅋㅋㅋ 친구엄마,제작진,수많은카메라,백종원 이있는데 ㅋㅋ존경합니다.
보통 이런 눈치는 부모님들이 어릴때 교육 안해도 자연스럽게 생길텐데 참 이상하네요
진짜 앰생 ㅋㅋㅋ
저렇게눈치없으니ㅋㅋㅋㅋ 끼리끼리친구하지ㅋㅋ 아진심소름끼침
ㄹㅇ 가정교육 못 받은듯
감사합니다. 의정부에서 더베스트피자하는 청년입니다. 이영상볼때마다 나자신을되돌아보게됩니다 그런의미로 감사합니다. 내가쓰러지는한이있더래도 절대 나태해지지않으리 ^^....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인식을 전혀 못하는듯 대답도 잘하고 되게 말투가 자신감 넘치는 느낌임 ㅋㅋㅋㅋㅋ
내말이. 대체 뭐야. 정말.
걍 티비나와서 좋은듯. 좀 많이 모자라네
ㄹㅇ 꼴받음
목소리만 크면 일잘하는 줄 아는 일 못하는 뺀질이 느낌?
@@리옹-w8g그런듯...
형은 오토바이 타는것같은데 졸라당연하게 술쳐먹고 음주운전 한다는소리네?오토바이라 법규 개무시하고 어차피 경찰이 못잡는거 아니까?ㅎㅎㅎ
이거 올리자
그래요 올려요
나도 보면서 그 생각 함
잘 보시면 쉬는날이라고 하던데…
@@jin8807 쉬는날엔 음주운전해도 되는거예요?
저 시간에 오는 친구라 주장한 사람들 보니깐. 견적은 나오네
그냥 백수 양아치임
손절해라
저건 친구도 아니고 그냥 친구라는 가면을 쓰고 님 이용해먹는거고 님은 저들한테 그냥 호구임.
그리고 님도 정신 차려
가득이나 장사도 안된다면서
어머니 고생시켜가면서
뭔 짓임
나이 먹었음 나이값 해라
어머니 돌아가실 때 까지
부려먹을 심산이냐?!
호강해줄 생각은 없고
타이틀만 사장이면 뭐하냐
그냥 본인이 장사 의지도 없어보이고
지 엄마만 뼈 빠지게 고생시키고..
끼리끼리지 뭐 ㅋㅋ
소귀에 경 읽기임 이미 저런 인맥이 최고라고 머리속에 박혀 있음 다 포기할 용기도 없음 그래서 99% 안 바뀐다고 보면됨
손절은 무슨 다 똑같은 놈임
맞아요 들어와 기본 친구 어머니 한테 인사도 않하는 양아치짓
친구분 ㅋㅋㅋ 동업하냐고 물어보는거 겁나 쾌감 쩐닽ㅋㅋㅋ
눈치없는 ㅅㄲ
그래도 안감..
친한형이라는 인간 술 먹고 오토바이 탄거야?
헬멧들고 온거 보면 타고 갔다는건데
ㄷㄷㄷㄷ
헉
끼리끼리놀고있내
빙고
진짜 음주운전은 진짜 죄악이인데!! 🤦
저렇게 가게에서 지인들 와서 사장이랑 떠들고 놀고 있으면 솔직히 가기 꺼려짐
그쵸 ㅋㅋㅋ식당인지 즈그들 아지트인지 분간안감
와 이거 진짜 인정인게....저렇게 장사하는곳이면 대부분 사장이 저꼴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지인들이랍시고 맨날와가지고 가게분위기망치고
@joflower 음식점이 더러우면 말다한거죠 ㅋ
앞에 손님들 앉는 테이블쪽에 저렇게 더러운데 주방이나 냉장고는 얼마나 더러울지 감이안옴.
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엄청 더러울거같음
ㅇㅈ
이게 주작이면 어머니는 연기하러 가셔야한다.
어머니의 저 끝없는 우울 그 자체가 연기라고?
웃프네요..
호로자식
자식 잘못키운 죄라고 어른들이 그러셨죠
이거 연기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씹가능
일안한새끼똑바로보이는데왜어머님이욕을먹지??? 디용이네요...
이 방송이 방영된지 꽤 됬지만 보면서 진짜 계속 화나네 ㅅㅂ..... 지금은 좀 정신 차렸냐.... 생각없는 아들아..보통은 지금은 정신차려서 장사 꼭 잘되고 있기를 빈다라는 덕담을 해주는데 난 솔직하게 차라리 지금은 장사를 안하고 있기를 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저게 아들이 엄마를 대하는 태도냐 식당아줌마한테도 저러면 안된다
엄마도 노예 부리듯하는데 일반인 직원이면. . ㅊ참
때려 치는게 남
차라리 식당아줌마는 때려치고 안보면 그만이지 저건 지 엄마한테 ..후
밖에서는 저렇게 사람좋은척 하다가 집에 들어가기만하면 가장 가까운 가족들한테는 폭꾼, 또라이로 변하는 인간들이 많죠.
아들도 문젠데 친구들도 레전드인듯 시발 나같으면 공짜로 준다고해도 돈 내고 먹겠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갈때마다 공짜로 먹는게 ㅅㅂ ㅋㅋㅋㅋㅋㅋ
ㄹㅇ 저게 친구냐
@@xhx4153 그지 새끼들이지ㅋ
어머님 동네 급식소운영하는 성자도 아니고..
@@willowtree006 ㄹㅇ그런가봄 친구가 지네 집가도 그럴건가
ㄹㅇ...일반적으로 진짜 친구라면 공짜로 준다고 해도 돈 내고 가는게 보통 아닌가? 하루에 1-2팀씩 매일같이 찾아와서 공짜로 밥을 먹고 간다...? 무료 급식소도 아니고
분위기 파악됬으면 좀 꺼져버려라 좀
아진짜 어머니 아들 잘못낳아서.... 너무 안타깝다 무슨 아들이란놈이 지가 서빙을 하고 엄마를 주방에 가져다놔... 하 어머니 제발 도망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 아들이 엄마를 당연하게 생각하네 진짜 죄책감도없고
그러고 자기가 사장이래..역할은 아들이 서빙이구만
아들은 백대표님 이 가계오셨는데 도 주방에서 일만하고 계시는 엄마한테 백대표님 오셨다는 말도 않고
기본이 되어있지 않은 늠 이네
처음 개업했을 당시, 지나가다 보면 장사가 잘됐음. 맨날 손님이 꽉차있네..하고...그런 생각했었는데.....왜 이꼴이 났는지 알겠다.
그 손님중 똑바로 계산한손님 몇있었을까?
거의 지인들이 손님이었겠네요
개업빨이겠죠
석달은 지나봐야 압니다
지인이란 것들이 거저 처먹고 갔을텐데
돈은냈나몰라 ㅋㅋㅋㅋㅋ
6달정도는 지나야 앎
모든 가게는 오픈빨이라는게
친구들 그냥 와서 먹고 돈도 안내고 가는거?? 일당은 하고 가야 되는거 아니누??ㅋㅋㅋㅋㅋ 인성 뭔데ㅋㅋ
ㄹㅇ 저시간에 찾아가는 형도 보면은 답도없음 ㅋㅋ 친한형 자체가 더 챙겨주려고 할건데 ㅋㅋ 눈치없이 꾸역꾸역 가는거 보면 역하다 진짜
부모님과 최근에 다툴일이 자꾸 생겨서 괴로웠는데요, 이영상 우연히 보길 잘했네요. 자식이 너무 막나가니 잔소리조차 안하시는군요.
씁쓸하네요.
에휴.. 친구놈도 참 생각이 짧다.
눈치껏 자리를 비켜주는게 기본인데 싱글벙글 옆 좌석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네
끼리끼리 노는거에요 눈치도 그렇고
생각 있으면 촬영중에 공짜 낮술 잡수러 갈리없겠죠 한량임
답이 없네요 ㅡㅡ 하는짓들이 똑같네요
보면서 인스타 스토리에 백종원 등장 ㅋㅋ 이지랄 하면서 올렸을 듯
그 친구에 그 친구
백종원의 식당 솔루션보다는 오은영 박사의 가족 상담이 필요한 집.
ㅇㅈ!!ㅋㅋㅋㅋ
친할수록 계산을해주는게 매너지
0:16 백종원님 꽃받침 하고 계시는거 ㄱㅇㅇ
와 난 적어도 저따위로는 안 살고 싶다... 아니 저렇게 살고 싶을까..... 진짜 웬만하면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진짜 내가 저렇게 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고 화나고 지금 내 삶이, 시간이 소중해진다;; 매우 감사하네요 덕분에 나를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 의지를 얻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왜 자꾸 쪼개시는 거예요..? 진짜 상황파악이 안되시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저도 쪼개는거 겁나 이해 안됐는대 그냥 대충 뭐든 저렇게 다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려는 인간들이라 그런듯요
저 식당 다녀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방송 주작이라던데 아들 성실하고 어머님일도 잘 도우고 한다던대 물론 저도 여러 커뮤니티 글을 읽은글일 확신은 못하긴 하죠
@@카카오-z2k 글이랑 영상중에 뭘 믿어야할까요…?
눈치없게 노래도부름 여기 안나왔지만 ㅋ
저렇게 옹호글 쓰는 댓들 보면 저기 나온 지인들이 쉴드 오질나게 치고 다니는 듯ㅋㅋㅋㅋ 저 아들도 행동 하시는거 보면 지능도 낮고 사회성도 떨어지시는거 같고
음..이런말 해도될지 모르겠는데 아드님 무슨 병있으세요?..아니 웃을 상황이 아닌데 계속 웃고 계셔ㅠㅠㅠㅠ
사람 좋은척.. 허허허..^^ 가식 떠는 웃음임
마스크 벗으니까 좀 모자란 사람 같이느껴지긴함..
진짜 인생의 위로를 받고 갑니다^^
아니 근데 진짜 진심 레알
악의없이 저 친구한테 물어보고싶다
왜 안가고 계속 앉아있었냐고..
도대체 어느 정신머리면 티비에 나오는
촬영을 하고 있는데 앉아있는지
걍 진짜 백종원이 신기해서 보고있던건지..뭔지
내 상식으로는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서
모지란 놈이죠
방송 직관한다고 신나 있었을듯 ㅋㅋㅋㅋ
생각을 안하는거지....
완전 동감합니다
딱봐도 많이 모질라보임ㅋ
주방검사를 했을때 사장 머릿속에는 과연 어떤 생각부터 들었을까. 나는 저 사장이 어머님만 탓했을거같다.
엄마가 힘들게 일해서 파는걸 알면서 친구들은 와서 그냥 먹고만 간다고?ㅋㅋ저 아들도 문제지만 저게 친구냐?그냥 빌붙으러 오는거네 소름이다 너네들도 나중에 자기 친구들한테 뜯어먹히길 간절히 바란다
먼소리하심 저런 새기들은 가게차리면 더돈받아요 그거땜에 감정상해하고ㅋㅋ 역지사지란걸 모르는애들임.
엄마를 무슨 노예 마냥 부려먹네..
엄마 오래 못살지 싶다..
자신이 베푸는거랑 호구잡혀서 뜯기는
거는 엄연히 다른거임...남자사장은 베푸는거라고 생각들겠지만 친구들은 매
번저러면 호구잡아서 뜯어먹는거네ㅋㅋ
와 친구란놈들이 어떻게 ㅋㅋㅋㅋ 공짜로준대도 돈내고와도 모자랄판에 ㅋㅋㅋ 진짜 호구잡혀선 친구라고생각하는꼴 보니 우습네
진심 아들 얼굴보고 할말을 잃었다……….
진짜 한두살이라도 어릴때 정신차리라고 얘기하는데, 절대 저런 친구 곁에 두지말고 지금이라도 끊어내라. 절대로 친구 아니다. 걍 서로에게 도구일뿐임
끼리끼리 유유상종임 저친구 문제가 아니라 저 아들놈도 어머니한테 하는거 보면 쓰레기임
근데 듣겟니? 라고 묻고 싶네여 ㅠ
끼리끼리일거라서....
호구지
끼리끼리 인데 보고도 모르냐?
나이가 어린줄 알았는데 뭐 서른하나??? 저 친한형은 그럼 나이가 더 많다는건데 와… 진짜 무개념끼리끼리 잘도 노네
진짜 저런 인간들 너무 싫어 남한테는 나이스한척 하면서 가족들 고생시키는 인간들ㅡㅡ
아주 잘 보셨습니다
아따 매의 눈을 가지셨소. 추천드림
실제로 제 언니가 저러는데 ㄹㅇ 부모님은 안쓰러워서 혼도 못내고 ㅠㅠ 제가 열심히하는 건 결국 언니 좋은일만되고 나만 결국 희생하게되니깐 개빡쳐요 이런거보면
와 공감
어머니 화이팅! 아프지 마세요.
맛을 흠잡을게 아니라 아들사장님
정신머리먼저 잡는게 우선같네요
아니다 멱살이 먼저인가?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ㅁㄱㅇ
백종원이 홍탁집 이후로 요리전문가 겸 훈육전문가가 되어버림..제2의 오은영박사님
주먹이 먼저 인거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술 먹어서 감정이 격하네요.
멱살을 못잡으니까
아들이 저렇게 방치되서 자란거임
이래서 버릇없는 애들은 대가리 커지기전에 혼구녕이 몇번 놔봐야함
어머니가 아니라 식당 일하시는 직원 같은데??
아들의 공손한척 하는 가식적인 태도가
너무 보이네..
저 아들은 갱생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ㅉㅉㅉ
홍탁도 그랬음
백종원이 한강 손정민사건좀 관심갖자 그것이알고싶다 조작은 왜한거지?낙시꾼 목격자 가나자 공범정황
@@jun9750 ㄴㄴ 홍탁은 적어도 머리는 정상인데 근자감에다가 허세, 철없는걸로 무장되었었다면 이양반은 머리자체가 비정상인거같음... 개노답
한 남
@@tov6565 원래 한남들이 좀 모자람 ㅋㅋ어쩔 수 없어
골목식당 3년 넘게 봤지만 최고빌런 각이다...
홍탁이는 그래도 지인 데려오고 퍼주고 놀진 않았음.
숙대 피자좌도 부모님 일 시키진 않고 혼자서 열심히 하긴 했지..
근데 얘는 역대급이네 진짜...
+홍탁좌와 피자집은 분위기를 느끼고 표정이 굳어지지만 저 사람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실실 쪼개기만 함
홍탁이 재평가는 개오바임.. 얘만큼이나 노답인데 얘는 진짜 갱생불가
@루리웹2487일차 회원 갱생은 아니지 싶다
@@user-qj8hd3tf7r 홍탁은 인정할만한데? 골목식당 보다보면 옛날처럼 돌아간집들이 대부분임 ㅋㅋ
숙대 피자좌는 건물을 내줘서 일까진 안함
문상훈씨의 연기력... 그는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