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의 유익한 강의 덕분에 비호감 말투와 호감을 주는 대화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고민들도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가끔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 힘들 때가 많아,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되, 제 감정도 소중히 여기며 균형을 잘 맞춰 나가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내용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익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매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반박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있어도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봐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구독자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오늘의《영상 시청 후기》와 《여러분의 고민》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헌주 교수님의 솔루션과 함께 정성 댓글 남겨주신 10명에게 이헌주 교수님의 《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보내드립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 TV】 채널로 당첨자를 공지하고, 배송 정보를 취합합니다! 카카오플러스 채널 추가를 잊지 말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24년 12월 25일(수) 까지 당첨자 발표 : 2024년 12월 26일(목) 🔶 【MKTV 멤버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 👉🏻 th-cam.com/channels/naGfDaiM-pM1l-SXYpq37Q.htmljoin ✔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멤버십 혜택도 확인하세요 💛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7만명이 함께 합니다 ✔ 채널 추가하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보세요 0:00 가까운 사이 망치는 나쁜 말습관 11:30 어색한 사이 가깝게 만드는 최고의 대화법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하는 삶을 위한 미라클 루틴, BOD 함께 해요! 👉🏻 bit.ly/3Af3w4e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대표님, 이현주 교수님. 비호감이란 단어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정작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지에서 언짢거나 무시당할 때 저도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비호감틱한 얼굴 표정, 눈빛, 그와 동시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한 채 '격정적인 말'을 통해 비호감을 모든 이에게 전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이른바 부당함을 당할 때 어떻게 비호감의 언어, 비언어를 지양해야 될 지? 혹은 호감 있게 이야기를 하고픈데 어떻게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호감 있는 이야기를 해야 될지 ? 위의 두 가지 고민 사항을 숙고하며 남겨드립니다. 교수님의 저서 꼭 받고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여러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어려워서 계속 어떤 주제를 이어가야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오면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에게 섭섭하거나 화난 게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해서 그냥 아예 안보고 연락을 끊는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도 새롭게 알게 된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게 어렵고 마음 한켠에는 더 친해지고 싶지만 혹시 상대방이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어서 생각만 하다가 말아서 관계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이든 직장동료이든 오랫동안 편안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도 좋은 강연을 통해서 제일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제가 남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는 있진 안았는지?~~~ 곰곰히 되짚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고~ 또 배려한다면~ 항상 좋을것 같지만~ 또 사실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진심을 알아주고 나의 호의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에게 저도 똑같이 대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에 제가 좀 많이 하는~ 생각이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 없다라는 생각이 자꾸자꾸 들어요~~ 저는 제가 좀 더 나눠주고~ 주변 사람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데~ 본인들은 자신이 잘나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거 같구요~ 타인의 호의가 본인들의 권리인양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용?~~~~^^
너무 좋은 강의였죠. 말씀하신 것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겪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인 중에 세상탓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그 속에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함께 지내는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래봅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대화법과 관련하여 중요한 팁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에서 망치는 나쁜 말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답정너”처럼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말투가 어떻게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최고의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정말 필요한 팁을 얻을 수 있었어요. 대화할 때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말하는 것보다는 경청을 더 잘하고, 상대방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럼, 제 고민도 나누고 싶습니다. 요즘 제가 대화할 때 “답정너”나 일방적인 말을 할 때가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런 말을 줄이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잘 고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의 의견을 더 많이 들으려면 어떤 연습을 해볼 수 있을까요? 이헌주 교수님의 해결책을 듣고 싶습니다!
소개된 예시들이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회사에서 동료와 대화할 때나 가족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셨거든요. 비호감을 주는 말투와 태도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차라리~하지 같은 말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도 모르게 사용했던 습관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반면, 호감을 주는 대화법에 대해서는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았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해 주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내 의견을 빨리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천천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이 관계의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 가르침을 제 일상에 적용해 나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헌주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모두가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1.2탄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저는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관계가 어렵습니다. 나름 민폐주기 싫어하고 배려도 많고 경청도 하고 뭐 남 눈치 많이 보는 편인데 왠지 사람들은 나를 좋아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관계를 하는게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영상은 가까운 사이를 망치는 나쁜 말습관과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최고의 대화법에 대해 알려줘서 정말로 유익했어요. 👍 첫 번째 부분에서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습관에 대해 이야기해주었고, 두 번째 부분에서는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대화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저도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불만을 털어놓을 때에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자신의 감정을 가라앉힌 후 상황을 잘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상대방에게도 이해와 공감을 표해주는 태도는 대화의 분위기를 원활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일을 하는 동료나 고객들과의 관계에서는 상대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일 것입니다. 함께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의외의 비호감 말투의 다양한 사례와 대처를 알게 되어 좋았어요! 마음이 안 들더라도 상대방의 말에 조금씩 귀를 기울이며 공감해야 되겠어요. 제 고민이라면 일하는 동료가 자꾸 막말을 하네요. 하지 말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무시도 해봤지만 저만 만만한지 저를 보고 막말할때마다 힘드네요. 주위 사람들 역시 무서운지 피하기만 하니까 답답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빨리 좋은 방법을 통해 동료와 친해지고 싶어요^^
꼭 필요하고 꼭 만나고 싶은분들을 모셔서 좋은것 얻게 해주셔 김미경tv감사드려요❤ 이헌주교수님 강의는 듣기만 해도 사이다처럼 갈증 해소시켜 주시는데 오늘은 바다에 비유해 인간관계를 설명해주시니 위험할수있지만 그보다 더 큰 치유의 길이 있음을 알려주시니 좀 더 맘이 편안해지며 관계의 중요성이 곧 인생을 얼마나 잘 살수있는지의 지표가 되는것같습니다 서로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 분과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세게 주장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피곤합니다.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매사 본인의 이야기나 주장을 많이 하는경우는 대화가 쉽지않아 내심 저는 답답함을 느끼게되네요~ 만날때마다 들어주는것만 바라는관계를 서로 대화하는 관계로 개선하려고 자연스럽게 중간중간 화제를 돌리고 제 의견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필역하긴해요~ 대화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것이지만 상대는 잘 경청안하는데 그런관계속에서 대화를 인격적으로 잘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그리고 꼰대가 되지않고 조언을 할수 있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어설픈 조언이 저역시 주장이 되니 행동과지켜보고 믿어 주기만 하면될까요? 선생님 책을 통해 답을 찾아야겠죠? 쉽고 간단한것만 알려주세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늘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대화였는데, 깊은 통찰을 주었어요.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대화법, 호감을 주는 리액션과 말투, 그리고 비호감으로 이어지는 말습관까지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개인적으로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화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대화를 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제 이야기만 하거나, 상대방의 말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할 때가 많더라고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상대방에게 "너가 진짜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리액션과 말투를 실천해 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또한, 부정적인 말투와 비호감 대화법에 대한 설명도 정말 와닿았어요. 특히 "차라리~하지"라든지 "니가 뭘 알아?" 같은 말이 관계를 얼마나 망칠 수 있는지 다시 깨달았어요. 이런 말을 피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영상에서 다뤄진 사례들 덕분에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쉬웠어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동료와의 관계에서 제가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수도 있겠구나 싶어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적절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어요. 강의 후반부에서 교수님께서 "호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하신 말씀이 정말 깊이 와닿았습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결국 좋은 관계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인간관계를 대하는 태도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모두가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찾는 날이 오길 바라며, 교수님과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mktv는 정말 주옥같은 방송이에요 이 영상도 두분의 케미와 관심있는 주제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도 사람의 비언어적 몸짓과 말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고민: 전 사람과 손절을 잘(?) 합니다. 누구로 인해 기분이 나빴던 말과 태도들을 마음속에 습자지처럼 쌓아놓고 턱밑까지 찼을 때 손절을 해요ㅠㅠ 그게 그 당시에는 통쾌하고 시원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면 왜 그랬을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하고 늘 후회를 해요.. 왜 그런지 고민해보았는데, 제가 누군가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을 때 , 상대방이 부정하거나 반박할 때의 말투와 상황이 두려워서 피하는 것 같아요.. 저는 왜 그러는 걸까요? 갈등을 잘 해결할 방안이 없을까요? (저도 istj 입니다~)
0:55 결혼 16년차입니다. 만날때마다 자기자랑 끝판왕에 본인 맘대로 하는 손위아래 시누 . 막내로 오냐오냐 자라서 집에서 대장인줄 알고. 본인들 막내딸말은 무조건 맞다고 편 드시는 시부모님들때문에 맘 고생 하고 있어요. 되도록 만나고 싶지 않지만 가족이다 보니 만나야 될 일이 1년에 몇번 생기네요. 이제는 저희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을 지경. 그집 자식들도 그 엄마따라 똑같이 무례하고 자기자랑. 끝없는 자기 자랑 어떻게 그만두게 해야 될까요? 명절의 모든 대화가 본인 자랑이에요ㅠㅠ 저희 가족만 빠질수도 없고.
교수가 되어 예비 강의를 준비하면서 사람 관계와 소통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무릎을 탁 치고 공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비언어, 스몰토크의 중요성과 호감을 사는 센스까지 세밀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주변에도 추천하겠습니다!!!❤ 고민없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시려 노력하는 교수님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족과 소통이 어려워요. 결혼 후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잘 맺어 가다가도 원가정을 생각하면 가족 부분에서 무너지고 막히고 잘 지내고 싶은데 바뀌지 않는 모습을 보면 또 도망가고 싶고 안보자니 외로울거 같고 다른 관계들이 어려워질라치면 원 가정 가족과 잘 못지내서 인가 싶고 벽에 부딪히는 거 같아요. 또 지금 가정이 누구하나(저처럼) 그런 모습이 될까봐 겉으론 아니나 속으로는 노심초사하고요. 꼼꼼히 받아 적었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서 비호감 말투에 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저는 숫기가 없어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고, 막상 또 어쩌다 친해지게 되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말하는 습관을 갖고 있어서 고민이에요. 가끔 자기전에 오늘 했던 말들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런 점을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화법과 말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말하고,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이헌주 교수님 요즘 제 최애이자 정서적 멘토이셔서 나오시는 영상은 족족 찾아보는거 같아요😊 저는 워낙에 자의식도 강하고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이라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편같아요.. 그래서 제 마음을 토닥여주고 어떻게하면 타인과 원만하게 대화하고 관계를 이룰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헌주교시님 영상보면서 많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고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 지는거 같아요! 특히 친구사이나 가까운 가족사이에서 서로 잘 안다는 이유로 함부로 얘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배우고 공부해야한다는것! 우리에게는 공감능력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잘 사용한다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하고 대화할때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하게됩니다 어느순간부터 퇴근하고 타인의 전화를 계속 받으면서 제가 그분들에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 저녁으로 좋은 이야기는없고 그들의 속상하고 타인비방만 듣다보니 저의 삶도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그런일과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며 그들하고 틀어지는 관계가 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헌주교수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현실에서도 꼭 적용 해야겠어요~ 저의 고민은 소수의 사람들과는 잘 지내는데 4명 이상 넘어가는 사람들과의 모임이 힘들어요... 얘기를 할때 저에게 집중되면 하고싶은 말도 잘 못하고 얼굴도 빨개지고 어색해지는데 이런것도 고칠수 있을까요?
요즘 이헌주 교수님 영상을 계속 보게 되네요. 상사가 저의 행동과 생각을 통제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나이비하 발언을 듣고 저의 의견이 받아들여 지지 않습니다. 조그마한 실수에도 화나는 말투로 말합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원장입니다 교사10명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교사대표(주임)가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유인즉 교사중 의견이 넘 강해 조율이 힘들다고 우울증까지 왔다고 이직까지 이야기해서 제가 요즘 고민이 많아요 나름두분과 이야기를 해서 조율(?)까지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마무리되어도 감정의 골이 커서 회복이 될까 싶습니다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이헌주 교수님 팬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 2편씩이나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이상하게 저는 나쁘다고 평판이 나있는 상사한테 유독 더 당하게 되어서 심한상처로 면담을 하여 부서를 옮기거나 하게 됩니다. 물론 옮긴 곳에서는 잘 지내긴 합니다. 그러나 저의 궁금사항은 다른 이들은 잘 받아치면서 대처 하는 것 같은데, 1) 유독 저만 그러는 경우는 영상에서 말씀처럼 그들에게 호구로 비춰져서 그렇게 되는 건지요? 2) 한편으로는 그들이 악독상사라는 것도 있지만 다들 잘 견디는데 너만 왜 못견뎌서 옮기냐하는 저 스스로의 평판도 나빠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악독 상사한테 좋게하다가 갑자기 세게나가면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 움찔하는게 아니라 더 밟으려고 하는게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강의 듣고 저는 어떤가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되겠다 싶었네요. 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지인중에 진짜 너무 투덜되고 세상탓 남탓을 하시는분이 계셔서 힘이들때가 있어요. 이렇게 해보시지요 하면 환경이 이래서 안되고 무엇때문에 안되고ㅜㅜ 그래서 저까지 기분이 안좋고 짜증날때가 있어요. 안만나자니 동네 가까운분이고.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요 우리 큰애(대1 여자아이)가 본인이 이룬일에 대해 많이 부풀려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니겠지만 평소에도 인정욕구가 많은 아이인것같은데 제가 아이에게 칭찬두하구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런영향인건지..그냥 타인이 지나가는 말들인데 본인에게만 하는 특별한 호감의표현이라구 생각하는 경향이있어서요 그런생각을 그대로둬야는지 아니면 아니다 누구에게나하는 지나가는 말이다라구 수정해줘야하나요
아이가 같은반 중학교 친구때문에 고민하기에 글을 남깁니다. 학교친구가 항상 자기집 잘산다고 얘기하며 예로 마랑탕을 먹고 온 다음날 저희애한테 "ㅇㅇ은 돈없어 마라 못먹줘~~"라고 얘기하거나, 매번 이와 비슷한 말투와 내용으로 무시하며 이야기합니다. 같은반이고, 사는아파트도 같고, 학원도 동선이 같아 수시로 볼 수 밖에 없는 사이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습니다. 교수님의 조건과 책을 읽어보고 답을 찾고싶습니다.
두분 대화 푹빠져서 너무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알았던 아이친구 엄마가 있는데...같이 대화하다가 자기 아들이랑 같은반 여자애들 얼굴이 못생겼느니 썩었느니 해서...못들어 주겠어서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했더니 기분나쁜일 있었나며 본인 잘못은 모르고 내가 기분나빠서 자기한테 그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더 실망이 컷어요 인성에 너무 실망해서 연락을 단절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 좀 더 유연한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저도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저는 내 아이에게 이런 모습들을 보이진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평소에 가족 사이에서 말투, 어조, 부적절한 단어 사용을 지적하면서 , 나의 말투,어조, 비언어적인 행동은 과연 호감적이였는지를요.. 아이에게 꼭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꺼내도 결국은 싸우게 되는 불편한 마법이 걸린 사이거든요. 또 , 원래 말투가 그렇다는 항변을 하는 사람에게 무기력험을 느낄 때가 있어요, 공격적인 말투를 고칠 수 있을까요? 본인은 그냥 물어본거라는데, 듣기에는 너무 기분이 상할 때가 많거든요., 여하튼,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관계심리학에 묻다“를 한 번 읽어볼께요~!
1부에 이어 2부까지 유익하고 즐겁게 영상 시청하였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50대인 저는 친구 중에 대화하다보면 주눅드는 느낌이 드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들 앞에선 주로 듣는 입장인 경우가 많아요. 상대방인 친구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끔은 훈계받는 느낌이거나 이것도 모르니 알려줄게 같은 느낌의 대화가 오갈때가 있었어요. 오래전에 상처받은 말투는 아직도 귀에 아른거리네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멀리하게 되고 연락도 안하게 되네요. 편한 친구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매사에 반박하고 아니라고 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꼬투리잡거나 딴지거는 사람은 결국은 피곤해지더라고요. 나의 말에 대한 피드백 말고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의견이나 생각일지라도요.. 물론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의견이 없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의견이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많은걸 바라보는 사람과의 오랜 대화는 좀 진이 빠지더라는..
고민이 참 많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직장동료인데 업무시간에 본인이 힘들거나 짜증나는상황을 바로티내고 사무실에서 바로 욕하는 동료가 있어요 그리고 저에게 다가와 또 하소연하고 동조를 구하며 얘기를 끊임없이 늘어놓습니다 부정적인인 감정과 쓰레기같은감정을 너무 털어놓고 남의이야기는 듣지않고 본인힘든거만 하루종일 늘어놓아 힘들고 많이 지칩니다.. 제가 정신병이 생겼네요...본인 유리한쪽으로만 얘길해서 공감도 다소 되지 않고 거리두기만 방법일까요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저는 매주 한번 정도는 만나야 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서 아주 불만과 모욕적인 말을 퍼부으면서도 자기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인사하고 말을 건네는 그런 사람을 제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 만나고 무시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얼굴보며 인사도 건네야 하고 함께 일을 해나가야 하는 관계인데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걸까요???
선생님, 고등학생 아들과의 관계의 문제요. 부족해도 10번은 참는 다고는 참는데요.. 아이에게 말투가 은근히 무시하고, 아이의 인격을 탁 깔아버리는 말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예민한 발언에 대해(제 분노버튼을 누르는 발언 : 생각없이 보이는 질문) 제가 뽝.. 터져 버리거든요. 물론 작년보다 정말 좋아지고 매일 오뚝이처럼 노력하고 있어요. 요약하면, 아이에게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 제 마음(비언어) & 순간 아이의 생각없는 질문에 바르르 넘어가는 그런 말과분노를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이제 아이와의 생활이 2년도 채 안남았는데… 항상 냉탕온탕을 왔다갔다하네요… 관계는 계속 변하고 성장한다고 믿어요. 매일 아침 BOD시간을 가지며 생각도 많이 해요. 그리고 반드시 변할거에요! 선생님 조언 부탁드려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비호감 주제를 저번 모임때 다하고 왔어요. ㅜㅜ 원래 자랑할 줄 모르는데 경사가 있어서 말하다보니 옆에서 띄워주셔서 정도가 좀 넘친듯 해요. 직업적으로 또 만나야하는 사이인데 담번에 만나서 어떻게 수습해야할지요? 아무말도 하지말고 들어주기만 하면 될까요?😂 혹시
안녕하세요^^ 선생님 나오신 영상 두번째 영상을 기다린 1인입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비호감사람의 예를 거의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남편과 살고있는데요~ 다른사람들한테는 안그러는데 꼭 저에게만 그래요!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이나 상식은 니가 뭘 알아?까진 아니어고 그런식의 말을 아닐껄? 이라고 무시합니다 차라리라는 단어도 자주쓰고 남편의 비판하는 듯한 모든 말에 자신은 그런 의도가 있었든 아니든 혼자 상처를 받으면서 살고 있어요 싸워도 봤지면 변하는건 잠시뿐이구요~ 습관인것 같아요 지금은 무시가 답이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사는중입니다 언젠가 애들이 다크면 이혼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버티는 중인데요 말의 온도차가 너무 다른 부부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걸까요?
시어머니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인데 신랑이 어머니 회사 밑에서 일을 해서 거의 주종 관계예요~ 그래서 저에게도 점점 함부로 대하십니다 가끔이긴 하지만 저에게 해당되지도 않는 애기를 알고나 있으라고 화를 내는 말투로 다 쏟아 내시고 아이들이 감기만 걸려도 애 관리 못 하냐 잔소리가 심하세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드립니다 전 어릴때부터 공감잘해주는 사람 성격좋은 사람으로 인간관계가 힘든적이 거의 없었고 지금도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사실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많이 써서 너무 지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40이 넘어서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저를 충전하고 싶은데 그 중간?이 어렵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애써 분위기 띄우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힘이 드니 모임에 나가는것도 억지로 나가고 그럽니다 이럴땐 어떡해 해야할까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
제가 가진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요? 저는 교회를 다니는데요. 교회에서 제 아이가 4살 때 즘 예배 시간에 뭐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옆에 앚아 계시던 분이 조용히 하라며 우리 아이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렸어요. ‘딱’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부분에서 다 쳐다봤어요. 너무 속상했는데 저도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했어요. 아이에게만 조용히해야지 하고 말았어요. 아이는 기억을 못하지만 아이한테 그 때 일에 대해 죄책감이 있어요. 그런데 다시 똑같은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움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라고 말씀해주시는 재치에 감탄합니다. 여러 복잡한 마음과 상황들이 영상을 보며 정돈되었습니다.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과 사적인 만남은 피할 수 있지만, 함께 일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이야기를 나눠야 하잖아요~ 업무적으로만 소통하는 게 영 불편한 성격인데, 자기 자랑에 반응하는 것이 참 어렵네요. 어떻게 얼어붙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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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호감되는 방법
상대방 눈밑 바라보기/ 고개끄덕여주고/
무조건 맞다라고 얘기해주기/
친구에게 이 분분에 대해서는 네가 잘할것 같은데? ㅡ이야 역시 진짜 탁월한 아이다/
상대방의 말에 경청,리액션 해주고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호감형~~! 가장 좋은 예는 김미경 대표님인것 같아요 ㅎㅎ❤❤
이번 영상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의 유익한 강의 덕분에 비호감 말투와 호감을 주는 대화법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고민들도 공감이 갔습니다. 저도 가끔 타인의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려 힘들 때가 많아,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되, 제 감정도 소중히 여기며 균형을 잘 맞춰 나가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내용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익한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힘내세요!
매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반박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그런 분들이 있어도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봐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대화를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태도가 중요하죠
우리나라 정치권과 그 팬층들이 들어야됨
3:00 비호감의 끝으로 가는 길
이헌주 교수 20분 트렌드과외를 통해 내가 알지 못한 사실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알게 되니 무척 행복하네요 ❤
내년이면 40살인데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고민도 늘어나서
힘든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통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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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가까운 사이 망치는 나쁜 말습관
11:30 어색한 사이 가깝게 만드는 최고의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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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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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대표님, 이현주 교수님.
비호감이란 단어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정작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지에서 언짢거나 무시당할 때 저도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비호감틱한 얼굴 표정, 눈빛, 그와 동시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한 채 '격정적인 말'을 통해 비호감을 모든 이에게 전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하지도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이른바 부당함을 당할 때 어떻게 비호감의 언어, 비언어를 지양해야 될 지?
혹은 호감 있게 이야기를 하고픈데 어떻게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호감 있는 이야기를 해야 될지 ?
위의 두 가지 고민 사항을 숙고하며 남겨드립니다.
교수님의 저서 꼭 받고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영상을 통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언어적 비언아적 태도가 중요하고 말투가 매우 중요한데 호감을 보이는 이러한 것이 진정으로 전달되려면 말씀하셨듯이 태도와 본질이 바뀌어야한다고 셍각됩니다, 그러한 부분에 대한 의문과 고민이 있습니다. 적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람과 어울리기가 힘들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도 어려워서 계속 어떤 주제를 이어가야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오면 에너지 소모가 큽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에게 섭섭하거나 화난 게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해서 그냥 아예 안보고 연락을 끊는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도 새롭게 알게 된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을 하는 게 어렵고 마음 한켠에는 더 친해지고 싶지만 혹시 상대방이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어서 생각만 하다가 말아서 관계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이든 직장동료이든 오랫동안 편안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당첨자발표 명단 아직 공개 전인가요?
오늘도 좋은 강연을 통해서 제일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제가 남들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는 있진
안았는지?~~~ 곰곰히 되짚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먼저 상대방을
존중하고~ 또 배려한다면~ 항상
좋을것 같지만~ 또 사실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진심을 알아주고
나의 호의에 감사할줄 아는 사람에게
저도 똑같이 대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에 제가 좀 많이 하는~ 생각이
사람에게 잘해줄 필요 없다라는
생각이 자꾸자꾸 들어요~~ 저는
제가 좀 더 나눠주고~ 주변 사람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고 하는데~
본인들은 자신이 잘나서 그런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거 같구요~
타인의 호의가 본인들의 권리인양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용?~~~~^^
거리조절이나 관계를 쉬면서 그 자신이 스스로를 성찰할 기회를 갖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러다 그것도 안되면, 그의 오만이나 거만이나 우월감에 영양분을 주는 내 행동을 멈추는 것이 서로의 향상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ㅎㅎ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배려화법❤
조곤조곤 너무 좋아요 옆에 앉아 듣는 느낌입니다. 오십이 넘으니 말이 따뜻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갱년기 겹쳐 가슴에 화가화가 품어져 식히고 사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기는게 수다 싶어 생각했더니 조금 나아집니다. 화가 생기면 크게 안번지게 할수 있을까요?
너무 좋은 강의였죠. 말씀하신 것을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겪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찾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인 중에 세상탓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려 노력하면서도, 그 속에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함께 지내는 시간이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래봅니다.
너무너무재밌네요!😊
인간관계의 기본은 존중이죠!
예시를 들면서 얘기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 무례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기억에 딱 남아요ㅋㅋ 자랑금지🙅🏻♀️🙅🏻♀️특히 자식자랑금지ㅋㅋ🙅🏻♀️ 잘 새겨 듣겠습니다!
❤😂❤🎉🎉😅😅😊😊
항상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생각을 안하고 막 말을 내뱉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정 안됩니다...
9:00 비호감/
차라리ㅇㅇ하지/ 비교 말투/
고개 절레절레/ 니가 뭘알아?/
또 그랬어?/
어쩜 쏙쏙들어오는 목소리와 내용이신지 멋지시네요😊
와 감탄을 하고 봤습니다! 저도 현재 직장에서 잘 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화가 날 말을 들어도 참다가 한번 터졌는데.. 그 이후로 회사에서 사람들과 서먹서먹 데면데면해요😢 사람관계가 제일 어려워요…
화가 날 때는 그때그때 그런 말을 들으니 제 맘이 불편합니다 라고 표현하세요 참으면 호구됩니다
역시역시~~
과연이헌주교수님😂
이헌주 교수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트렌드과외를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
오늘 영상에서는 대화법과 관련하여 중요한 팁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에서 망치는 나쁜 말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답정너”처럼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말투가 어떻게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지 깨닫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최고의 대화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정말 필요한 팁을 얻을 수 있었어요. 대화할 때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말하는 것보다는 경청을 더 잘하고, 상대방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럼, 제 고민도 나누고 싶습니다. 요즘 제가 대화할 때 “답정너”나 일방적인 말을 할 때가 많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런 말을 줄이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잘 고칠 수 있을까요? 상대방의 의견을 더 많이 들으려면 어떤 연습을 해볼 수 있을까요? 이헌주 교수님의 해결책을 듣고 싶습니다!
소개된 예시들이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회사에서 동료와 대화할 때나 가족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 주셨거든요. 비호감을 주는 말투와 태도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습니다. 차라리~하지 같은 말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도 모르게 사용했던 습관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반면, 호감을 주는 대화법에 대해서는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가 많았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반응해 주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예전에는 내 의견을 빨리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천천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이 관계의 기본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 가르침을 제 일상에 적용해 나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이헌주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모두가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예를 드실 때 마다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ㅎㅎ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상대방이 눈치 안채게 보여주는 법 없을까요 😂하하 보자마자 자기 이야기 인걸 알까요🫢
찬찬히 생각해볼수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25년동안 무례한 손윗시누이 이제 안 만나도 되겠지요? 이만큼 참았으면 사리가 나올 것 같아요. 이제 내 딸들한테도 무례하게 구는데 남편은 나 몰라라 합니다ㅠ
그만 보고 사세요..자신을 갉아먹는 관계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절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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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지나면 당첨기회가 사라집니다😱
핸들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의외의 비호감 말투 1위에 대해 알게 되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나이 들수록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아서 점점 삶이 힘듭니다
돈은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말입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ㅠ.ㅠ
1.2탄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저는 사람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관계가 어렵습니다. 나름 민폐주기 싫어하고 배려도 많고 경청도 하고 뭐 남 눈치 많이 보는 편인데 왠지 사람들은 나를 좋아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관계를 하는게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영상은 가까운 사이를 망치는 나쁜 말습관과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최고의 대화법에 대해 알려줘서 정말로 유익했어요. 👍 첫 번째 부분에서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습관에 대해 이야기해주었고, 두 번째 부분에서는 어색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대화법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저도 가까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상대방과의 대화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불만을 털어놓을 때에도 침착하게 대응하고, 자신의 감정을 가라앉힌 후 상황을 잘 이해하려 노력해보세요. 상대방에게도 이해와 공감을 표해주는 태도는 대화의 분위기를 원활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일을 하는 동료나 고객들과의 관계에서는 상대를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일 것입니다. 함께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의외의 비호감 말투의 다양한 사례와 대처를 알게 되어 좋았어요! 마음이 안 들더라도 상대방의 말에 조금씩 귀를 기울이며 공감해야 되겠어요. 제 고민이라면 일하는 동료가 자꾸 막말을 하네요. 하지 말라고 타이르기도 하고 무시도 해봤지만 저만 만만한지 저를 보고 막말할때마다 힘드네요. 주위 사람들 역시 무서운지 피하기만 하니까 답답해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빨리 좋은 방법을 통해 동료와 친해지고 싶어요^^
꼭 필요하고 꼭 만나고 싶은분들을 모셔서 좋은것 얻게 해주셔 김미경tv감사드려요❤
이헌주교수님 강의는 듣기만 해도 사이다처럼 갈증 해소시켜 주시는데 오늘은 바다에 비유해 인간관계를 설명해주시니 위험할수있지만 그보다 더 큰 치유의 길이 있음을 알려주시니
좀 더 맘이 편안해지며 관계의 중요성이 곧 인생을 얼마나 잘 살수있는지의 지표가 되는것같습니다
서로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 분과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세게 주장하는 사람과 대화하면 피곤합니다.그리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매사 본인의 이야기나 주장을 많이 하는경우는 대화가 쉽지않아 내심 저는 답답함을 느끼게되네요~ 만날때마다 들어주는것만 바라는관계를 서로 대화하는 관계로 개선하려고 자연스럽게 중간중간 화제를 돌리고 제 의견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필역하긴해요~
대화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것이지만
상대는 잘 경청안하는데 그런관계속에서 대화를 인격적으로 잘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그리고 꼰대가 되지않고 조언을 할수 있는 대화법이 있을까요? 어설픈 조언이 저역시 주장이 되니 행동과지켜보고 믿어 주기만 하면될까요?
선생님 책을 통해 답을 찾아야겠죠?
쉽고 간단한것만 알려주세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늘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대화였는데, 깊은 통찰을 주었어요.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대화법, 호감을 주는 리액션과 말투, 그리고 비호감으로 이어지는 말습관까지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개인적으로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화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대화를 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제 이야기만 하거나, 상대방의 말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할 때가 많더라고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상대방에게 "너가 진짜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리액션과 말투를 실천해 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또한, 부정적인 말투와 비호감 대화법에 대한 설명도 정말 와닿았어요. 특히 "차라리~하지"라든지 "니가 뭘 알아?" 같은 말이 관계를 얼마나 망칠 수 있는지 다시 깨달았어요. 이런 말을 피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영상에서 다뤄진 사례들 덕분에 실제 상황에 적용하기 쉬웠어요. 예를 들어, 회사에서 동료와의 관계에서 제가 의도치 않게 상처를 줄 수도 있겠구나 싶어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며 적절한 리액션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어요. 강의 후반부에서 교수님께서 "호감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하신 말씀이 정말 깊이 와닿았습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결국 좋은 관계의 시작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 인간관계를 대하는 태도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더 많은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모두가 인간관계에서 행복을 찾는 날이 오길 바라며, 교수님과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관계에 있어서 편하다고 무례한 말을 하는 가족을 기분 나쁘지 않게 나의 표현을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헌주 교수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은 없어요. 그냥 말하면 되죠. 무례한 사람에게 굳이 눈치를 볼 필요가 있을까요?
mktv는 정말 주옥같은 방송이에요
이 영상도 두분의 케미와 관심있는 주제라 흥미롭게 봤습니다.
(저도 사람의 비언어적 몸짓과 말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고민: 전 사람과 손절을 잘(?) 합니다. 누구로 인해 기분이 나빴던 말과 태도들을 마음속에 습자지처럼 쌓아놓고 턱밑까지 찼을 때 손절을 해요ㅠㅠ
그게 그 당시에는 통쾌하고 시원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면 왜 그랬을까.. 다른 방법은 없었을까.. 하고 늘 후회를 해요..
왜 그런지 고민해보았는데, 제가 누군가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을 때 , 상대방이 부정하거나 반박할 때의 말투와 상황이 두려워서 피하는 것 같아요..
저는 왜 그러는 걸까요?
갈등을 잘 해결할 방안이 없을까요?
(저도 istj 입니다~)
성찰할게 많아서 꼽씹어서 대화할 때 메타인지로 스스로를 단속해야 겠습니다. 감사!~~~
교수님~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
저는 직장에서 완벽하게 해내려는 강박이 있고~윗사람 눈치를 많이봅니다~
일적인 면에서 상사에게 지적당하는것이 싫어서 통제하고 여러가지 제시방향을 생각하느라 퇴근하고 나서도 힘듭니다~
내려놓고 미움받을 용기를 갖을려고 노력도 하지만 늘 제자리걸음이라 힘들어요
교수님~😂 어찌할까요?
저는 말투랑 네거티브요.
1.긍정적해석을 하려면 이쁘게 얘기하는법
2. 나에게 무례한것,무시,만만해보이지 않으려면
3조언과 간섭을 적절히 받아들이고
무시하는법
너무많네요.복잡한 인간관계
세살먹은 아이에게도 배울점이 있고 천상천하유아독존 내가 소중하듯 남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따로 대화스킬없이도 상대 마음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분 너무 재미있으시다 ㅋㅋ~
예시를 들어 설명하니 이해가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영상 잘 보았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해요 화이팅 기분나쁘지 않게 의견을 전달하는 법이 궁금하네요
0:55 결혼 16년차입니다. 만날때마다 자기자랑 끝판왕에 본인 맘대로 하는 손위아래 시누 . 막내로 오냐오냐 자라서 집에서 대장인줄 알고. 본인들 막내딸말은 무조건 맞다고 편 드시는 시부모님들때문에 맘 고생 하고 있어요. 되도록 만나고 싶지 않지만 가족이다 보니 만나야 될 일이 1년에 몇번 생기네요. 이제는 저희 아이들도 스트레스 받을 지경. 그집 자식들도 그 엄마따라 똑같이 무례하고 자기자랑. 끝없는 자기 자랑 어떻게 그만두게 해야 될까요? 명절의 모든 대화가 본인 자랑이에요ㅠㅠ 저희 가족만 빠질수도 없고.
정면에서 줘박아주세요. 안그러면 못깨닫죠.
앗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저도 결혼 20년차 손아래시누이가 있는데 늘 자기가 옳고 사람 무시하는데
진절머리가 납니다 😢
교수가 되어 예비 강의를 준비하면서 사람 관계와 소통법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무릎을 탁 치고 공감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비언어, 스몰토크의 중요성과 호감을 사는 센스까지 세밀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도 꼭 읽어봐야겠네요! 주변에도 추천하겠습니다!!!❤
고민없고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들어 주시려 노력하는 교수님과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무관심만이 답입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제 말투에도 문제가 있었던것 같아요. ^^;;
호감가는 사람으로 가기위한 상대방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는 대화법이 더 궁금하네요. 화려한 말 기술보다 듣는 자세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가족과 소통이 어려워요. 결혼 후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잘 맺어 가다가도 원가정을 생각하면 가족 부분에서 무너지고 막히고 잘 지내고 싶은데 바뀌지 않는 모습을 보면 또 도망가고 싶고 안보자니 외로울거 같고 다른 관계들이 어려워질라치면 원 가정 가족과 잘 못지내서 인가 싶고 벽에 부딪히는 거 같아요. 또 지금 가정이 누구하나(저처럼) 그런 모습이 될까봐 겉으론 아니나 속으로는 노심초사하고요. 꼼꼼히 받아 적었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소수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잘 지내는데 다수와의 모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이제는 좀 더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다가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봐야겠어요~
이번 영상을 통해서 비호감 말투에 대한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저는 숫기가 없어서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고, 막상 또 어쩌다 친해지게 되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지않고 말하는 습관을 갖고 있어서 고민이에요.
가끔 자기전에 오늘 했던 말들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런 점을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화법과 말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말하고,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이헌주 교수님 요즘 제 최애이자 정서적 멘토이셔서 나오시는 영상은 족족 찾아보는거 같아요😊
저는 워낙에 자의식도 강하고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이라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편같아요..
그래서 제 마음을 토닥여주고 어떻게하면 타인과 원만하게 대화하고 관계를 이룰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헌주교시님 영상보면서 많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고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 지는거 같아요!
특히 친구사이나 가까운 가족사이에서 서로 잘 안다는 이유로 함부로 얘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배우고 공부해야한다는것! 우리에게는 공감능력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잘 사용한다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 답정너들 보면, 답은 미리 지가 정해놓고, 물어보는 이상한 사람들 있음. 그럴거면 왜 물어보는지, 그럴거면 왜 공들여 에너지소비하면서 답하게 하는지...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하고 대화할때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하게됩니다 어느순간부터 퇴근하고 타인의 전화를 계속 받으면서 제가 그분들에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 저녁으로 좋은 이야기는없고 그들의 속상하고 타인비방만 듣다보니 저의 삶도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그런일과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하며 그들하고 틀어지는 관계가 될까봐 걱정도 됩니다
이자리 분위기/ 지금 함께 겸험하고 있는 부분/
그때 머리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좀 괜찮았어?
이헌주교수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현실에서도 꼭 적용 해야겠어요~
저의 고민은 소수의 사람들과는 잘 지내는데 4명 이상 넘어가는 사람들과의 모임이 힘들어요...
얘기를 할때 저에게 집중되면 하고싶은 말도 잘 못하고 얼굴도 빨개지고 어색해지는데 이런것도 고칠수 있을까요?
7:30 모든 사람에게 한다는 걸 알게 되어도 나에게 했던 것이 진심이었다는 느낌이 남아있으면 호감도에는 변화가 없는 거 같음🤔 그런데 일종의 스킬이었나? 의구심이 생기는 경우는 비호감으로 바뀌기도 했음
응원합니다 좋은영상보고갑니다 구독완료 눈에쏙쏙들어오네요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같이 일을 하는 동료분들. 또는 처음뵈는 고객님들 대할때 가장 핵심적인 코어가
말씀하신 ....
상대를 의미있고 의미있고 가치있는 존재로 대우해주기? 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일까요 !? ^^
비호감 대화말들 공감되어 많이웃었어요
차라리 이거하지 .왜그랬어?
우리아이는 안그러는데
우리아이는 알아서 잘하잖아
우리아이 학교샘들이 많이이뻐하잖아 ㅎㅎ 자기아이흉보는건지 자랑하는건지ㅠ 알수없는 말들 ㅎㅎ
우리아이 여대는 안간데 근데 듣는 내아이는 여대ㅠ 다님
나를 돌려까는것같고 짜증남
자식자랑 하는사람들 완전 짜증남
친한친구 맞나요?무례하고배려없는것같고
입장바꿔생각하기
영상 그런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네요
요즘 이헌주 교수님 영상을 계속 보게 되네요. 상사가 저의 행동과 생각을 통제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나이비하 발언을 듣고 저의 의견이 받아들여 지지 않습니다. 조그마한 실수에도 화나는 말투로 말합니다.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아빠, 3마디 이상 섞으면 연설하시는데 늘 자기자랑이 깔려있음. 그리고 마지막은 꼭, 니가 기억력이 없잖아. 너는 모르잖아. 식으로 끝내서 꼭 반발심을 일으킴. 본인만 모름.
이헌주 교수님
나이어린 상사에게 그분을 존중하면서 현장에서 쌓아온 나의 경력을 인정받고 서로 좋은관계를 잘 맺을수 있는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역시~
오늘도 힐링 한스푼 먹고갑니다.😊
상대의 말에 무조건 반박하면서 자기가 아는게 다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말 한마디 안 지려고 하고 인정해주길 강요하는 사람
상대방 말 끈고 자기 이야기 하면서 남의 말은 안 듣는 사람
대화할때 너무 피곤합니다 ㅜ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원장입니다 교사10명정도 근무하고 있는데 교사대표(주임)가 요즘들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유인즉 교사중 의견이 넘 강해 조율이 힘들다고 우울증까지 왔다고 이직까지 이야기해서 제가 요즘 고민이 많아요 나름두분과 이야기를 해서 조율(?)까지 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마무리되어도 감정의 골이 커서 회복이 될까 싶습니다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사람만나서 대화하기가 어려워요. 스몰토크도 건네면 단답으로 끝나면 더이상 뻘줌해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말씀하신 비호감이 혹시나 내가 아닐지 되돌아 보게 되네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이헌주 교수님 팬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 2편씩이나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이상하게 저는 나쁘다고 평판이 나있는 상사한테 유독 더 당하게 되어서 심한상처로 면담을 하여 부서를 옮기거나 하게 됩니다. 물론 옮긴 곳에서는 잘 지내긴 합니다.
그러나 저의 궁금사항은
다른 이들은 잘 받아치면서 대처 하는 것 같은데,
1) 유독 저만 그러는 경우는 영상에서 말씀처럼 그들에게 호구로 비춰져서 그렇게 되는 건지요?
2) 한편으로는 그들이 악독상사라는 것도 있지만 다들 잘 견디는데 너만 왜 못견뎌서 옮기냐하는 저 스스로의 평판도 나빠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악독 상사한테 좋게하다가 갑자기 세게나가면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 움찔하는게 아니라 더 밟으려고 하는게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
감사해요💕💕
강의 듣고 저는 어떤가 생각해보고 고칠것은 고쳐야되겠다 싶었네요. 책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그리고 저는 지인중에 진짜 너무 투덜되고 세상탓 남탓을 하시는분이 계셔서 힘이들때가 있어요. 이렇게 해보시지요 하면 환경이 이래서 안되고 무엇때문에 안되고ㅜㅜ 그래서 저까지 기분이 안좋고 짜증날때가 있어요. 안만나자니 동네 가까운분이고. 제가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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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 한가지 고민이 있어서요
우리 큰애(대1 여자아이)가 본인이 이룬일에 대해 많이 부풀려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누구나 할수있는건 아니겠지만 평소에도 인정욕구가 많은 아이인것같은데 제가 아이에게 칭찬두하구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그런영향인건지..그냥 타인이 지나가는 말들인데 본인에게만 하는 특별한 호감의표현이라구 생각하는 경향이있어서요 그런생각을 그대로둬야는지 아니면 아니다 누구에게나하는 지나가는 말이다라구 수정해줘야하나요
아이가 같은반 중학교 친구때문에 고민하기에 글을 남깁니다.
학교친구가
항상 자기집 잘산다고 얘기하며
예로 마랑탕을 먹고 온 다음날
저희애한테 "ㅇㅇ은 돈없어 마라 못먹줘~~"라고 얘기하거나,
매번 이와 비슷한 말투와 내용으로 무시하며 이야기합니다.
같은반이고, 사는아파트도 같고, 학원도 동선이 같아 수시로 볼 수 밖에 없는 사이라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습니다.
교수님의 조건과 책을 읽어보고 답을 찾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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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대화 푹빠져서 너무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알았던 아이친구 엄마가 있는데...같이 대화하다가 자기 아들이랑 같은반 여자애들 얼굴이 못생겼느니 썩었느니 해서...못들어 주겠어서 왜 그렇게 얘기하냐고 했더니 기분나쁜일 있었나며 본인 잘못은 모르고 내가 기분나빠서 자기한테 그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더 실망이 컷어요
인성에 너무 실망해서 연락을 단절하고 있는데... 그런 상황에 좀 더 유연한 대처법이 궁금합니다
"딥 마인드"
사실 요즘은 어떤게 내마음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저지만
아이들 진로가 걱정이예요
큰아이는 공부만 열심히하며 꿈을차지지 못하고
둘째는 목표는 있다는데 공부하긴 싫어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부정적인게 강해요
아이들과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궁금해요~😢
저도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저는 내 아이에게 이런 모습들을 보이진 않았나..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평소에 가족 사이에서 말투, 어조, 부적절한 단어 사용을 지적하면서 , 나의 말투,어조, 비언어적인 행동은 과연 호감적이였는지를요..
아이에게 꼭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꺼내도 결국은 싸우게 되는 불편한 마법이 걸린 사이거든요.
또 , 원래 말투가 그렇다는 항변을 하는 사람에게 무기력험을 느낄 때가 있어요, 공격적인 말투를 고칠 수 있을까요? 본인은 그냥 물어본거라는데, 듣기에는 너무 기분이 상할 때가
많거든요.,
여하튼,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관계심리학에 묻다“를 한 번 읽어볼께요~!
백번 공감합니다
특히 첫아이한테요 😂😂😂
@@향기폴폴-e6y 맞아요!! 첫째와의 관계가 ㅠㅠ
오늘 강의 들으면서 나도 혹시 비호감말투를 은연중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탁구를 배우고 있는데 회원들과 친해지고 가까워질수 있는 스몰토크 방법도 오늘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부에 이어 2부까지 유익하고 즐겁게 영상 시청하였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50대인 저는 친구 중에 대화하다보면 주눅드는 느낌이 드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들 앞에선 주로 듣는 입장인 경우가 많아요. 상대방인 친구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끔은 훈계받는 느낌이거나 이것도 모르니 알려줄게 같은 느낌의 대화가 오갈때가 있었어요. 오래전에 상처받은 말투는 아직도 귀에 아른거리네요. 그러다보니 조금씩 멀리하게 되고 연락도 안하게 되네요.
편한 친구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별 생각없이 한 말에 상처주고 상처받는게 사람인거같아요...^^;;
저는 60대로 학원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 동료들과 나이 차가 13살정도 납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면 꼰대같아지고 안하고 있으면 좀 내자리를 못찾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ᆢ, 요사이 고민에 빠졌어요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말이늦은편이에요. 주변에보면 말도빠르고, 재밌게 하시는분들이많아요. 그러다보니 주로듣는게편하고 말을할라하면 다른사람들처럼 재치있고 빠르게 설명이잘안되다보니 주로듣고 웃고하는거같습니다. 그러면 제원래성격과다르게보고 순하게보고 제이미지를 그들이 굳히는일이 사회에서 많더라구요. 그러다 아닌데? 라는 생각이들면 이미 다른사람이 얘기를하고있어요. 이런저 어떻게관계를맺고 어떻게대처해야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물론 사회생활 20년넘게했는데요 직장에서와는 다른무언가 있는듯합니다 ㅠ )
선생님 강의 많이 찾아보고있어요 사이다발언도 연습해보고 😢
너무 도움됩니다
곧 미용업계에 발 딛을 예정인데 걱정이 많네요... 저또한 말을 이쁘게 해야겠지만, 나를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나의 마인드를 어찌해야할지, 또한 어찌 대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상사가 감정기복이 심하고, 기본적으로 예민하고, 자기가 당황스런 상황에 쳐할경우 언성을 높이는 직장상사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소통이 안되고 뭔가 쌓이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과잉 친절을 받을때 저만 불편한가요?거절하고 나니 맘이 편치 않더라구요...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매사에 반박하고 아니라고 하고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꼬투리잡거나 딴지거는 사람은 결국은 피곤해지더라고요. 나의 말에 대한 피드백 말고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의견이나 생각일지라도요.. 물론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의견이 없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의견이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많은걸 바라보는 사람과의 오랜 대화는 좀 진이 빠지더라는..
고민이 참 많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직장동료인데 업무시간에 본인이 힘들거나 짜증나는상황을 바로티내고 사무실에서 바로 욕하는 동료가 있어요
그리고 저에게 다가와 또 하소연하고 동조를 구하며 얘기를 끊임없이 늘어놓습니다
부정적인인 감정과 쓰레기같은감정을 너무 털어놓고 남의이야기는 듣지않고 본인힘든거만 하루종일 늘어놓아 힘들고 많이 지칩니다..
제가 정신병이 생겼네요...본인 유리한쪽으로만 얘길해서 공감도 다소 되지 않고
거리두기만 방법일까요
김미경 짱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저는 매주 한번 정도는 만나야 하는 사람이 저에 대해서 아주 불만과 모욕적인 말을 퍼부으면서도 자기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인사하고 말을 건네는 그런 사람을 제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 만나고 무시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얼굴보며 인사도 건네야 하고 함께 일을 해나가야 하는 관계인데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걸까요???
이혼한 아이아빠에 막말을 계속 들어야 할까요?아이들 아빠이기에 최대한 참고있는데 믹말 욕설이 정말 도를 넘고 저를 괴롭힙니다ㅜㅜ
감정결핍 자녀를 어떻게 이끄는게 좋을지 여쭤봅니다. 이혼자녀 아들입니다.
상대를 존중하며 상처주지도 받지도
않는 대화법.말투가 고민입니다
선생님, 고등학생 아들과의
관계의 문제요. 부족해도 10번은 참는 다고는 참는데요.. 아이에게 말투가 은근히 무시하고, 아이의 인격을 탁 깔아버리는 말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예민한 발언에 대해(제 분노버튼을 누르는 발언 : 생각없이 보이는 질문) 제가 뽝.. 터져 버리거든요. 물론 작년보다 정말 좋아지고 매일 오뚝이처럼 노력하고 있어요. 요약하면, 아이에게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 제 마음(비언어) & 순간 아이의 생각없는 질문에 바르르 넘어가는 그런 말과분노를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이제 아이와의 생활이 2년도 채 안남았는데… 항상 냉탕온탕을 왔다갔다하네요… 관계는 계속 변하고 성장한다고 믿어요. 매일 아침 BOD시간을 가지며 생각도 많이 해요. 그리고 반드시 변할거에요! 선생님 조언 부탁드려요🙏🏻
자꾸 저를 따라하는 주변인이 불편하고 꼬치꼬치 묻는게불편해 거리를 두려는데 도대체 왜 이러나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비호감 주제를 저번 모임때 다하고 왔어요. ㅜㅜ
원래 자랑할 줄 모르는데 경사가 있어서 말하다보니 옆에서 띄워주셔서 정도가 좀 넘친듯 해요.
직업적으로 또 만나야하는 사이인데 담번에 만나서 어떻게 수습해야할지요?
아무말도 하지말고 들어주기만 하면 될까요?😂
혹시
안녕하세요^^ 선생님 나오신 영상 두번째 영상을 기다린 1인입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신 비호감사람의 예를 거의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남편과 살고있는데요~
다른사람들한테는 안그러는데 꼭 저에게만 그래요! 제가 아는 모든 지식이나 상식은 니가 뭘 알아?까진 아니어고 그런식의 말을 아닐껄? 이라고 무시합니다 차라리라는 단어도 자주쓰고 남편의 비판하는 듯한 모든 말에 자신은 그런 의도가 있었든 아니든 혼자 상처를 받으면서 살고 있어요 싸워도 봤지면 변하는건 잠시뿐이구요~ 습관인것 같아요 지금은 무시가 답이다라고 생각하며 그냥 사는중입니다 언젠가 애들이 다크면 이혼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버티는 중인데요 말의 온도차가 너무 다른 부부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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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지나면 당첨기회가 사라집니다😱
핸들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어머니가 자기애성 성격장애 인데 신랑이 어머니 회사 밑에서 일을 해서 거의 주종 관계예요~ 그래서 저에게도 점점 함부로 대하십니다
가끔이긴 하지만 저에게 해당되지도 않는 애기를 알고나 있으라고 화를 내는 말투로 다 쏟아 내시고 아이들이 감기만 걸려도 애 관리 못 하냐 잔소리가 심하세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드립니다
전 어릴때부터 공감잘해주는 사람 성격좋은 사람으로 인간관계가 힘든적이 거의 없었고 지금도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사실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많이 써서 너무 지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40이 넘어서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저를 충전하고 싶은데 그 중간?이 어렵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애써 분위기 띄우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힘이 드니 모임에 나가는것도 억지로 나가고 그럽니다
이럴땐 어떡해 해야할까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
자주 돈을 빌려달라는 가족에게 상처 안주고 거절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돈자랑말고 먼저 돈빌려달라해보서요
제가 누구와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예, 말 실수 이유로 대화를 단절하고 더이상 관계를 만들지 않고 현재 유지 중인 사람만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가진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았을까요?
저는 교회를 다니는데요.
교회에서 제 아이가 4살 때 즘 예배 시간에 뭐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옆에 앚아 계시던 분이 조용히 하라며 우리 아이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렸어요. ‘딱’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부분에서 다 쳐다봤어요. 너무 속상했는데 저도 순간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아무런 대처를 하지 못했어요. 아이에게만 조용히해야지 하고 말았어요.
아이는 기억을 못하지만 아이한테 그 때 일에 대해 죄책감이 있어요.
그런데 다시 똑같은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도 교회 다니지만ᆢ진짜ᆢ이상한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네요ㅜ 그냥 똥밟았다 생각해야할듯요ᆢ그리고 유아실로 가거나 아이들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ㅜ
미움 받으려면 이렇게 해라!
라고 말씀해주시는 재치에 감탄합니다.
여러 복잡한 마음과 상황들이 영상을 보며 정돈되었습니다.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과 사적인 만남은 피할 수 있지만, 함께 일해야 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이야기를 나눠야 하잖아요~
업무적으로만 소통하는 게 영 불편한 성격인데, 자기 자랑에 반응하는 것이 참 어렵네요. 어떻게 얼어붙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전화를 해서 종종 남의흉을 보거나 본인 자랑 을 너무 많이 해서 전화를 될수 있으면 안받고 받아도 핑계로 빨리 끊으려고 했더니 삐진 사람 은 그냥 삐지도록 내버려 두는게 낳을까요? 편하긴 한데 마음이 계속 불편한데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판단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