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1 대답하지 말기. 웃으면서 역질문으로 받아치기. 18:46 대답하지 말기. 그 사람 끝말 따라하기 + 그게 무슨 의미예요?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 친절과 호의를 베풀면 만만하게 보는 요즘…..ㅠㅠ 하루에 몇 번은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허허 웃으며 넘어가는 내가 한심한 ㅠㅠ 이렇게 영상 보고 배워도 그 상황만 되면 또 허허허 ㅠㅠ
공감능력이 좋은 분들은 나르ㆍ소시들에 의해 상처를 받아서 불안감을 자주 느낍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심리학 강의를 찾아서 자주 듣게 되는데, 이렇게 해결책을 바로바로 알수있는 강의를 들으면 카타르시스도 느껴지고 공감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무척 편안해집니다. 정말 귀한 강의입니다.
구체적인 예시와 대답이 도움되네요!! 저는 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것 자체로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남이 나를 봤을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싶었어요 그게 과한 배려가 되었고 나를 만만하게 쉽게 막대해도되는 존재로 보이게 했나봐요.. 나르시스트를 탓하기 전에 내가 호구로 보일만큼 나의 경계선을 나스스로 세우지못했음을 먼저 돌아보게됩니다. - 무례한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않기 - 다시 역질문하기. 왜요? - 무슨 의미인지. 무슨 뜻인지. 그래서 뭘 원하는지. 난 당신의 의도를 알고있다는 늬앙스를 비추기
내로남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같아요. 모두의 입장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나에게는 트라우마가 될 정도의 충격이지만 본인은 할 말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자신이 무례한 사람이라는걸 모르고 무례한 사람이 있고 알면서도 무례한 사람이 있어요. 내가 직접 벌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해요. 저는 상처 받았을 때 마음으로 그 사람을 잊어버리거나 용서하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못된 인간은 내가 그 사람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게 진정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힘들고 시간이 걸리죠. 그래도 빨리 그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법이예요. 상처 잘 받으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상처주는 사람에 대해 무덤덤해지고 스스로 행복해지세요.
저도 말주변이 없다보니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대응하지 못하고 속만 태운적이 많았었는데 이것 또한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배우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네요!!! 상대에게 맞춰주려고만 할 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얘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해봐야겠네요. 저에게 꼭 필요로 되는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장님과 이헌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2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저는 새로 사귄 이웃이 계속 해서 사적인 영역을 침범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답 해줄때 까지 계속해서 집요하게 반복해서 묻고, 집에 와서 냉장고 씽크대 다 열고 물건 달라하고,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나 무시하냐 불쌍해보이냐 라고 오히려 되물어서 벽창호와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은 무례함이 도를 넘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난 이런 사람이니 너가 나를 이해해주라 하고 잘못을 했음에도 미안하다 사과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때매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허용하고 거절하지 못해 이런 상황이 온거같아 배운대로 이제 사람을 잘 사귀어야 될거 같아요. 끝말을 따라하고 그게 무슨 의미에요?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너무 도움되었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마음으로 대하는데 그러다보니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상처를 받고 혼자 끙끙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반복적인 이런 관계에서 힘든 시기를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소중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반복해서 듣고싶고 더 배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는 마음으로 덮고 덮으며 살아왔는데 왠일인지 오늘 내내 더이상 이건 아니다.. 라는 마음이 들었고 저녁부터 많이 속상해서 눈물도 났습니다. 잠을 청하면서 계속 맘이 불편해서 끙끙대던 중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많이 아픈 상태고 빚더미 중에 남편은 갑자기 교통사고로 떠났습니다. 경황 없던 긴 시간들 속에 누가 어떻게 무시하든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아들에게 상처가 되었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야 겠다고 맘을 먹는 요즘.. 오늘은 화가 나는 하루였습니다. 왠지? 처음으로. 그래서 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아들만큼 나도 아팠구나.. 괜찮은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죄책감을 내려놓기로 큰 맘 먹었습니다. 저를 무시하고 아들에게 상처준 행동했던 사람에게 꿀밤을 세게 먹이고싶습니다. 근데 그건 참아야겠죠. 왜 약자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함부로 할까요😢 더 잘 대해줘야 할텐데도.. 교만스런 얼굴로 무시하는 눈초리로 사람을 대하는 건 엄청난 폭행입니다. 언제나 그럴 수도 있지.. 네가 참아.. 이해하자, 용서하자..라고만 말했던 것이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여리고 눈치도 빠르고 섬세한 아이라.. 또래 청년들 사이에서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고 대인관계 맺기에 있어 스스로 미숙하다고 느껴 관계 맺기를 멈추고 혼자 지내다시피 합니다. 좋은 멘토를.. 인격적인 남자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젠가 조용히 말하더군요.. 오늘 배운 거라도 실천해야 겠습니다. 되물어 질문하기도 하고.. 강의 감사합니다. 두 분 선생님 건강하세요!❤
😊 영상을 첫번째 들었을 땐 약간 짜증이 났었고, 그래도 또 마음이 가게 되어 두번째 들었을 땐 공감이 되었고, 세번째 들으니 마음이 답답하고 아파옵니다. 싫은 소리하지 못하고 곁을 맞춰주는 성향이 있는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 대면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가끔 그런 사실을 일상에서 느끼다가도 제 무관심 속에 잊혀지곤 했는데, 바로 직시하게 해 주시네요. 처음 뵙는 교수님이지만 말씀하신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직장에서 무례한 사람때문에 정말 힘든 상태인데 큰 도움되는 지침 만나 감사합니다ㅠㅜ 더불어 여쭙고 싶습니다! 다수 앞에선 인정욕때문에 예의바른척 하나 팀 내에선 결정권 행사, 말 가로챔, 말투 등 교묘하게 무례하고 분위기 흐리는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이런 이에게 어떻게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드러내기엔 어린 직원이라 너무 지저분할거같고 또 제 리더십이 의심받을 것 같아요..
우리 아빠.. 평생을 가족들에게만 무례하신데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더 기분 나쁜건 별 반응 안하면 떠보듯 계속 말을 이어가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세마디 이상 말을 섞지 않으려 해요. 이제 70이신데 스스로를 왜 그렇게 고립시키는지 안타까워요ㅜㅜ 그리곤 혼자만 외롭다며 남탓만 해요. 차라리 남이면 정색하겠는데 에효..
이헌주 교수님의 솔루션을 만나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 곤란할 때가 많은데 그들을 만나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보는 내내 공감이 가네요. 이제 알려준 방법대로 내 주장을 분명히 하면서 그들을 올바르게 설득해야겠어요. 자신감있는 모습과 표정도 자주 연습해서 잘 이어갈게요^^
호구 잡히기 선수 등장했습니다 😅 낮은 자존감때문에 말을 할때 문장의 끝맺음을 하지 못하고요ㅠ 외식 메뉴 고를때 전 치즈크러스트 피자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치킨 좋아해서 늘 치킨 먹고 있답니다... 지인들과 밥먹을때도 저는 메뉴 구경하고 지인들이 이거이거 먹을까? 하면 그래 하고 요 이런 제가 오늘 영상 들으니 딱 호구였네요 이불킥하게 누가 말공격 들어오면 당황해서 멍~ 하게만 있던 저인데요 오늘 반격하는 말연습 열심히 따라해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가장 어려운 관계가 아이들 친구 엄마에요 제 친구들하고도 마냥 편하진 않지만 아이들 친구 엄마들한테도 거절 못하고 뭐가 불편한게 있다고하면 제가 도와주고요... 안그래도 관계에서 늘 조심스럽고 눈치보고 배려, 양보하는 사람인데 중간에 저희 아이들이 있으니 더욱 어렵습니다
🎁구독자 나눔 이벤트 참여 방법! 오늘의《영상 시청 후기》와 《여러분의 고민》을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헌주 교수님의 솔루션과 함께 정성 댓글 남겨주신 10명에게 이헌주 교수님의 《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보내드립니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 TV】 채널로 당첨자를 공지하고, 배송 정보를 취합합니다! 카카오플러스 채널 추가를 잊지 말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24년 12월 25일(수) 까지 당첨자 발표 : 2024년 12월 26일(목) 🔶 【MKTV 멤버십 가입】을 환영합니다 🙋🏻♀ 👉🏻 th-cam.com/channels/naGfDaiM-pM1l-SXYpq37Q.htmljoin ✔ 선한 영향력에 함께하는 멤버십 혜택도 확인하세요 💛 카카오플러스 친구 【김미경TV】 7만명이 함께 합니다 ✔ 채널 추가하시고 다양한 혜택 받아보세요 0:00 무례한 인간 웃으며 제압하는 법 12:50 유독 나에게만 무례한 사람 대처법 ⛔<김미경 강사님 사칭> 주식투자 피싱사기에 주의하세요⛔ 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원하는 삶을 위한 미라클 루틴, BOD 함께 해요! 👉🏻 bit.ly/3Af3w4e 🔶 미경쌤의 진짜 일상은? 【김미경의 인스타그램】 👉🏻 bit.ly/2KhMghw
저는 시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ㅠ ㅠ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결혼부터 반대가 심했거든요. 그때 안했어야했는데 너무 말로 무시하고 혼나야했기때문에 속병이 생겼습니다. 남편 모르게 커피숍에 불러서 혼나야했고 남편은 쇼파에 누워있는데 제사는 다 준비해야했습니다. 뭐든걸 시가에서 본인뜻대로 해야합니다. 남편도 제편보다는 시가 편이라 늘 니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마음이 단단해지고 싶고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읽고 싶고 도움이 되고 싶어요😢
상대가 내게 무례한가 아닌가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그게 더 상대방의 언어적/비언어적 메시지에 메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만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이 되었을 때는 미루지 않고 초장에 잡을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싸패, 나르 빼고는 초장에 잡으면 대부분 다시는 안 그럽니다.
오남매 중 셋째로 내 감정이나 욕구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습성이 굳어져 사회에서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행동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지는 않아서 그냥 그런 사람들과 멀어지다보니 한 사람도 남지 않았어요. 인간이란 존재에 큰 기대감도 없고 그저 형식적으로만 대하는 나 자신. 마음을 주고 받지 않고 비지니스적으로 대하는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만나니 편하고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관 가고 혼자 여행 가고. 안괜찮을때가 간혹 있어요. 외로움이 미려오면 달래다가 다시 기운내고 그러나 사람들과 얽히고 싶진 않아요
무례한 경우를 당하는 빈도수가 늘어난다? 내가 너무 저자세거나 비위를 맞추려고 한게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나는 배려해준건데 저쪽에서 기고만장하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 해결을 위해 이렇게 고민해보는게 훨씬 낫네요. 내가 아무리 좋은 의도였어도 남이 봤을 때 자기 비위를 맞추는 저자세로 자주 보인다면 내가 착각하고 있는거죠.
정말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이헌주 교수님 말씀하신 것 처럼, 그렇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런 상처를 받지 않죠... 정말 한마디씩 툭툭 내던지는 말들에 매일 상처받고 있지만 조금씩 연습해서 나아져 보겠습니다!. 똑같이 말하면서 의문문 만들기, 너무 과하면 정색하고 내 의견 확실히 말하기...그리고 저부터도 듣는 사람들이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는 화법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께요! MKTV 김미경TV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배려와 솔선수범, 웃기. 이렇게 행동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제가 "노"라는 말을 하면 엄청 나쁜 사람이 되어있는거같더라구요..ㅠㅜ 저의 자존감이 자꾸 낮아지던데.. 어떻게 하는게 저를 지키며 잘살수있을까요? (저는 사십대 중반이고 우울증으로 약도 먹어봤어요.. 그런데도 우울증 이라는 병이 다시 찾아보는거 같아요..그래서 저를 어떻게 바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바꾸고싶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싶은데 이렇게 제가 회피해도 저를 바꾸지않으면 또 그럴거같아서..ㅠㅠ 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
저는 자기할말 못하는 성향은 아닌데 저한테 무례한 사람이 윗사람이나 상사인 경우에는 이렇게 대처하면 무조건 대든다고 생각하고 저를 무례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결국엔 찍힌 채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결국 밑에 사람이 그만두게 되는데 갑질하고 자기 밑에 사람들에게 무례한 경우 퇴사만이 답인지 ..😂 회사 대표가 무례한 경우 그만두지 않으면서 저를 못건들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
저도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면전에다 대고 무례한 말을 하시는 분들을 목격을 많이 했는데요. 주로 제가 듣는다기보다 다른 사람이 듣는 상황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저렇게 말을 따라하거나 의문형으로 되받아치는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연습을 많이 해야 실전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연한 방식이라 상사에게도 사용 가능할 것 같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얕잡아볼 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팁 잘 들었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글의 법칙과 현실은 많이 다르지 않군요 ㅎㅎ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나를 함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 관계를 끝내버렸는데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유지하도록 연습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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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대답하지 말기. 웃으면서 역질문으로 받아치기.
18:46 대답하지 말기. 그 사람 끝말 따라하기 + 그게 무슨 의미예요?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
친절과 호의를 베풀면 만만하게 보는 요즘…..ㅠㅠ 하루에 몇 번은 무례한 사람을 만나도 허허 웃으며 넘어가는 내가 한심한 ㅠㅠ 이렇게 영상 보고 배워도 그 상황만 되면 또 허허허 ㅠㅠ
공감능력이 좋은 분들은 나르ㆍ소시들에 의해 상처를 받아서 불안감을 자주 느낍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심리학 강의를 찾아서 자주 듣게 되는데,
이렇게 해결책을 바로바로 알수있는 강의를 들으면 카타르시스도 느껴지고 공감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무척 편안해집니다. 정말 귀한 강의입니다.
구체적인 예시와 대답이 도움되네요!!
저는 사람을 만나고 상대하는것 자체로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남이 나를 봤을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고싶었어요
그게 과한 배려가 되었고
나를 만만하게 쉽게 막대해도되는 존재로 보이게 했나봐요..
나르시스트를 탓하기 전에
내가 호구로 보일만큼
나의 경계선을 나스스로 세우지못했음을 먼저 돌아보게됩니다.
- 무례한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않기
- 다시 역질문하기. 왜요?
- 무슨 의미인지. 무슨 뜻인지. 그래서 뭘 원하는지. 난 당신의 의도를 알고있다는 늬앙스를 비추기
힘들었던 직장생활이었습니다 그때 교수님을 만났으면 어땠을까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조언 고맙습니다 해볼게요 자신이없고 우유부단해서 친구한테는 잘맞춰주는 편한친구 회사에선 약하고 존재감이 없었어요 자기주도적으로 살고싶은데 어렵습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배려해주는데 오히려 무례하게 행동할 때~ 내가 뭔가 잘못했나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질문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네요~
평소에 당당한 태도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습관도 가지려고 노력하려구요~
무례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만나면 적당한 거리를 두게 되는데, 다만 웃으면서 내 생각을 전달할 부분은 좀더 연습을 해야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로남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같아요. 모두의 입장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나에게는 트라우마가 될 정도의 충격이지만 본인은 할 말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자신이 무례한 사람이라는걸 모르고 무례한 사람이 있고 알면서도 무례한 사람이 있어요. 내가 직접 벌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해요. 저는 상처 받았을 때 마음으로 그 사람을 잊어버리거나 용서하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못된 인간은 내가 그 사람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게 진정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힘들고 시간이 걸리죠. 그래도 빨리 그 고통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법이예요. 상처 잘 받으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상처주는 사람에 대해 무덤덤해지고 스스로 행복해지세요.
내가 그렇게 굴도록 여지를 주지는 않았는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가볍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
저도 말주변이 없다보니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대응하지 못하고 속만 태운적이 많았었는데 이것 또한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를 배우고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네요!!! 상대에게 맞춰주려고만 할 게 아니라 내가 해야할 얘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도록 연습해봐야겠네요. 저에게 꼭 필요로 되는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장님과 이헌주 교수님 감사합니다. 2부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저는 새로 사귄 이웃이 계속 해서 사적인 영역을 침범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대답 해줄때 까지 계속해서 집요하게 반복해서 묻고, 집에 와서 냉장고 씽크대 다 열고 물건 달라하고,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나 무시하냐 불쌍해보이냐 라고 오히려 되물어서 벽창호와 이야기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은 무례함이 도를 넘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난 이런 사람이니 너가 나를 이해해주라 하고 잘못을 했음에도 미안하다 사과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때매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허용하고 거절하지 못해 이런 상황이 온거같아 배운대로 이제 사람을 잘 사귀어야 될거 같아요. 끝말을 따라하고 그게 무슨 의미에요? 하고 싶은 말이 뭐에요?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너무 도움되었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마음으로 대하는데
그러다보니 만만하게 보고 막대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때마다 상처를 받고 혼자 끙끙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반복적인 이런 관계에서 힘든 시기를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저는 상대에게 힘이 되어주고 배려해주려던 건데 그 사람은 저를 호구로만 봤을 수도 있겠네요… 방어기지를 잘 구축해서 약한 얼룩말처럼 잡아먹히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
소중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도 반복해서 듣고싶고 더 배우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는 마음으로 덮고 덮으며 살아왔는데
왠일인지 오늘 내내
더이상 이건 아니다.. 라는 마음이 들었고 저녁부터 많이 속상해서 눈물도 났습니다.
잠을 청하면서 계속 맘이 불편해서 끙끙대던 중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많이 아픈 상태고
빚더미 중에 남편은 갑자기 교통사고로 떠났습니다.
경황 없던 긴 시간들 속에
누가 어떻게 무시하든 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아들에게 상처가 되었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야 겠다고 맘을 먹는 요즘..
오늘은 화가 나는 하루였습니다. 왠지? 처음으로.
그래서 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아들만큼 나도 아팠구나.. 괜찮은 게 아니었구나.. 싶어서 죄책감을 내려놓기로 큰 맘 먹었습니다.
저를 무시하고 아들에게 상처준 행동했던 사람에게 꿀밤을 세게 먹이고싶습니다. 근데 그건 참아야겠죠.
왜 약자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함부로 할까요😢
더 잘 대해줘야 할텐데도..
교만스런 얼굴로 무시하는 눈초리로 사람을 대하는 건 엄청난 폭행입니다.
언제나
그럴 수도 있지.. 네가 참아.. 이해하자, 용서하자..라고만 말했던 것이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눈물이 납니다..
마음이 여리고 눈치도 빠르고 섬세한 아이라.. 또래 청년들 사이에서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고 대인관계 맺기에 있어 스스로 미숙하다고 느껴 관계 맺기를 멈추고 혼자 지내다시피 합니다. 좋은 멘토를.. 인격적인 남자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언젠가 조용히 말하더군요..
오늘 배운 거라도 실천해야 겠습니다.
되물어 질문하기도 하고..
강의 감사합니다. 두 분 선생님 건강하세요!❤
예수님 안에서만 용서할 수 있는 능력있기에
오늘 하나님께 많이 이르고.. 부끄러운 모습으로 잠을 청합니다..
ㅋㅋㅋ😂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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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ㅋㅋㅋ사자얼룩말 비유가 왜 이렇게 다가오는지요..
몇 시간 전에 그런 일들을 겪고 나서..들으니 더욱 박수치며 공감하게 되네요..무례한 사람들이 그것을 먼저 알지 못한다는 게 항상 안타까움이네요~
16:00 해결책
😊 영상을 첫번째 들었을 땐 약간 짜증이 났었고, 그래도 또 마음이 가게 되어 두번째 들었을 땐 공감이 되었고, 세번째 들으니 마음이 답답하고 아파옵니다.
싫은 소리하지 못하고 곁을 맞춰주는 성향이 있는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 대면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가끔 그런 사실을 일상에서 느끼다가도 제 무관심 속에 잊혀지곤 했는데, 바로 직시하게 해 주시네요.
처음 뵙는 교수님이지만 말씀하신 책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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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야..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ㅎㅎ 진짜 가끔은 몰라서 저런 말을 하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 나 빡치게 하려고 하는 걸까 궁금함.
직장에서 무례한 사람때문에 정말 힘든 상태인데 큰 도움되는 지침 만나 감사합니다ㅠㅜ 더불어 여쭙고 싶습니다! 다수 앞에선 인정욕때문에 예의바른척 하나 팀 내에선 결정권 행사, 말 가로챔, 말투 등 교묘하게 무례하고 분위기 흐리는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이런 이에게 어떻게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드러내기엔 어린 직원이라 너무 지저분할거같고 또 제 리더십이 의심받을 것 같아요..
무례한 사람의 말에 대처하는 방법 참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빠.. 평생을 가족들에게만 무례하신데 본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더 기분 나쁜건 별 반응 안하면 떠보듯 계속 말을 이어가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세마디 이상 말을 섞지 않으려 해요. 이제 70이신데 스스로를 왜 그렇게 고립시키는지 안타까워요ㅜㅜ 그리곤 혼자만 외롭다며 남탓만 해요. 차라리 남이면 정색하겠는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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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주 교수님 반갑네요
다른 방송 즐겨봅니다
정말 오랜 지인인데
무례함이 느껴저 힘든 요즘이예요
그래서 나를 돌아보고
내가 잘못해서 그런가 싶어 마음이 갈팡질팡
거리를두고 있는데 편치않은건 여전하네요 ㅠㅠ
제 아이에게 착하다 착하다 말하면서 말로 놀리고, 말 잘 듣게 만들려는 지인이 있어요. 그 자녀들도 똑같이 행동하더군요. 그 사람이 다시 그렇게하면 알려주신 방법으로 대처하려구요.
유연하게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가려운 곳을 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났던 두 분 같이 보니 좋아요
우리나라에 두 분 계셔서 고마워요
이헌주 교수님의 솔루션을 만나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무례한 사람들을 만나 곤란할 때가 많은데 그들을 만나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 보는 내내 공감이 가네요. 이제 알려준 방법대로 내 주장을 분명히 하면서 그들을 올바르게 설득해야겠어요. 자신감있는 모습과 표정도 자주 연습해서 잘 이어갈게요^^
집중해 주세요
저도 제 의견을 피렵해 보려 합니다
쏙쏙 들어오는 강의 최곱니다~
무례한 사람 ~~넘 힘들어요 ㅠㅠ
요즘은 돈 없으면 친구들도 무례해 지는거 같아요
와우~
이헌주교수님너무너무탁월하고좋은말씀감사드려요😂
호구 잡히기 선수 등장했습니다 😅 낮은 자존감때문에 말을 할때 문장의 끝맺음을 하지 못하고요ㅠ 외식 메뉴 고를때 전 치즈크러스트 피자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치킨 좋아해서 늘 치킨 먹고 있답니다... 지인들과 밥먹을때도 저는 메뉴 구경하고 지인들이 이거이거 먹을까? 하면 그래 하고 요 이런 제가 오늘 영상 들으니 딱 호구였네요
이불킥하게 누가 말공격 들어오면 당황해서 멍~ 하게만 있던 저인데요 오늘 반격하는 말연습 열심히 따라해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가장 어려운 관계가 아이들 친구 엄마에요 제 친구들하고도 마냥 편하진 않지만 아이들 친구 엄마들한테도 거절 못하고 뭐가 불편한게 있다고하면 제가 도와주고요...
안그래도 관계에서 늘 조심스럽고 눈치보고 배려, 양보하는 사람인데 중간에 저희 아이들이 있으니 더욱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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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무례한 인간 웃으며 제압하는 법
12:50 유독 나에게만 무례한 사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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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ㅠ ㅠ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결혼부터 반대가 심했거든요.
그때 안했어야했는데 너무 말로 무시하고 혼나야했기때문에 속병이 생겼습니다.
남편 모르게 커피숍에 불러서 혼나야했고 남편은 쇼파에 누워있는데 제사는 다 준비해야했습니다.
뭐든걸 시가에서 본인뜻대로 해야합니다.
남편도 제편보다는 시가 편이라 늘 니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마음이 단단해지고 싶고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을 읽고 싶고 도움이 되고 싶어요😢
결국 50대 갱년기때 예전일이 떠오르고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면서 분노폭발로 홧병치료했어요
객관화하면서 시누이 시엄니 끊었어요
내가 이상한가 하며서 괴롭히지 마세요
@현영김-p3g 네. 진짜 받아치고 싶은데 시누이들 3명이 연락오고 너무 힘듭니다.
문제는 남편이 중재를 못하구 시가편이라서요
아휴 너무 힘드실거 같습니다.
힘드시겠어요 ㅠㅠ
저네요.. 호구.. 직장 동료들이 굳이 왜 그렇게 저자세로 행동하느냐..란 소릴 듣습니다..그리고 혼자 힘들어하죠.. 정말..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굳이 말하려고하지 않고 질문으로 답변하는거.. 바로하는거 어렵겠지만.. 조금씩해보렵니당..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고 정말 미운 사람을 용서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상대가 내게 무례한가 아닌가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그게 더 상대방의 언어적/비언어적 메시지에 메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다만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이 되었을 때는 미루지 않고 초장에 잡을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싸패, 나르 빼고는 초장에 잡으면 대부분 다시는 안 그럽니다.
이헌주교수님 나와서 보자마자 반가웠어요!!!
바로 바로 예를 들어 정리해주시니 도움과 위로가 됩니다^^
오남매 중 셋째로 내 감정이나 욕구를 잘 드러내지 못하는 습성이 굳어져 사회에서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행동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지는 않아서 그냥 그런 사람들과 멀어지다보니 한 사람도 남지 않았어요. 인간이란 존재에 큰 기대감도 없고 그저 형식적으로만 대하는 나 자신. 마음을 주고 받지 않고 비지니스적으로 대하는 나.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안만나니 편하고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관 가고 혼자 여행 가고. 안괜찮을때가 간혹 있어요. 외로움이 미려오면 달래다가 다시 기운내고 그러나 사람들과 얽히고 싶진 않아요
와아 교수님 나오셨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재밌고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저는 남이 나를 얕잡아 볼까봐 말을 좀 아끼고 신중하게 할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상대방은 오히려 말도 별로없고 조용하다며 나를 더 갂아내리고 무시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해요💕💕
감정을 소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 되는 거였네요!!
예방이 중요하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만만하고 어린애들 잡는다. 내 분야에 대해서 확신이 있고 어느 정도 효능감… 인사발표나면 더 다가오는 말씀이네요
집단생활중에 무례한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도 어찌 못하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 하고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내자신을 보니 답답하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뭐예요? 라고 하는 순간 싸우자는 거 아닌가요? ㅋㅋ 그렇게 말하는 순간 막가파들은 더 막장 무례하게 나오고 그 뒤로 더 힘든 관계가 돼요.
무례한 경우를 당하는 빈도수가 늘어난다? 내가 너무 저자세거나 비위를 맞추려고 한게 아닌가 생각해봐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나는 배려해준건데 저쪽에서 기고만장하네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 해결을 위해 이렇게 고민해보는게 훨씬 낫네요. 내가 아무리 좋은 의도였어도 남이 봤을 때 자기 비위를 맞추는 저자세로 자주 보인다면 내가 착각하고 있는거죠.
정말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이헌주 교수님 말씀하신 것 처럼, 그렇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그런 상처를 받지 않죠... 정말 한마디씩 툭툭 내던지는 말들에 매일 상처받고 있지만 조금씩 연습해서 나아져 보겠습니다!. 똑같이 말하면서 의문문 만들기, 너무 과하면 정색하고 내 의견 확실히 말하기...그리고 저부터도 듣는 사람들이 기분나쁘지 않게 말하는 화법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께요! MKTV 김미경TV 좋아요! 감사합니다.
확신있게!!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얘기를 연습해볼께요^^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김 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
저는 사람들이 저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배려와 솔선수범, 웃기. 이렇게 행동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제가 "노"라는 말을 하면 엄청 나쁜 사람이 되어있는거같더라구요..ㅠㅜ 저의 자존감이 자꾸 낮아지던데.. 어떻게 하는게 저를 지키며 잘살수있을까요? (저는 사십대 중반이고 우울증으로 약도 먹어봤어요.. 그런데도 우울증 이라는 병이 다시 찾아보는거 같아요..그래서 저를 어떻게 바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바꾸고싶어서 직장을 그만 두고싶은데 이렇게 제가 회피해도 저를 바꾸지않으면 또 그럴거같아서..ㅠㅠ 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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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친하지 않거나 초면 일때 이런 질문 받으면 저는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많이 알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항상 감명깊게 보고있는 해외 팬입니다 ~ 중국 베이징은 언제 강의 계획 없나요? 정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친한지인께서 저를 비평하고 서로 말을 만드는 사람은 뭐라고 말해야만 좋을까요?
저는 자기할말 못하는 성향은 아닌데 저한테 무례한 사람이 윗사람이나 상사인 경우에는 이렇게 대처하면 무조건 대든다고 생각하고 저를 무례하게 생각하더라구요
결국엔 찍힌 채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결국 밑에 사람이 그만두게 되는데 갑질하고 자기 밑에 사람들에게 무례한 경우 퇴사만이 답인지 ..😂
회사 대표가 무례한 경우 그만두지 않으면서 저를 못건들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
제가 꼭 알고 싶은 부분 이네요.. ㅋㅋㅋ😅
옳고그름을 따지고 분석
좋아요를 백만번 누르고 싶어요!
교수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배려를 해주면 나중엔 권리처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럴때 상대방에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시어머니는 내게 소리지르고 화내고 언제 터지실지몰라 스트레스..
저도 그랬어요 ㅡ 이제 남편있을때 스피커 폰으로 전화받습니다 ㅡ
국회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저도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면전에다 대고 무례한 말을 하시는 분들을 목격을 많이 했는데요. 주로 제가 듣는다기보다 다른 사람이 듣는 상황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저렇게 말을 따라하거나 의문형으로 되받아치는 센스가 필요하겠네요. 연습을 많이 해야 실전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연한 방식이라 상사에게도 사용 가능할 것 같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얕잡아볼 수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는 팁 잘 들었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다양한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정글의 법칙과 현실은 많이 다르지 않군요 ㅎㅎ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나를 함부로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으면 그 관계를 끝내버렸는데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유지하도록 연습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세대 기부금은 언제 사용 할까
질문 해서 이상하면 왜 이상한지 조목조목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봤습니다.
발표 자세. 어휘선택. 몸의 움직임. 헤어스타일의 단점까지.. 뭐예요? 하면 왜이상한지 까지..
저도 제 얘기 좀 해도 되나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