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추천곡] 플루트로 듣는 바흐 (feat. 플루트 소나타 '시칠리아노Siciliano') ׀ 월요클래식 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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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내 휴대폰 벨소리가 바흐의 작품이었다? 바흐 시대의 플루트는 어떤 악기였을까?
플루티스트 한지은이 추천하는 바흐의 작품들을 통해서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들을 즐겨보세요. 영상 마지막에 있는 즉석 연주도 놓치지 마세요!
08:15 J.S. Bach Flute Sonata No. 2, BWV 1031 -Siciliano (Fl. 한지은 + Pf. 김인선)
#커피칸타타 #바디네리 #플루트소나타
#바로크플루트 #Bach #suite #Badin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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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와 아티큘레이션의 차이,
아 그거였군요.
정답맞추신 김인선선생님의 환호, 신납니다~
저는 플룻이 섬세하면서도 화려하다 생각했었는데 고음악단체를 통해 들은 나무로 된 플룻의 소박하고 외로운 소리에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 극도의 평면적? 아름다움이란!
(이런..표현력의 한계라니요..😥)
한지은선생님, 당연한 자부이셔요👍
바디네리는, 시칠리아노는 음악이 뭔지도 모르는 어린 시절부터
어디선가, 무언가, 누군가의 배경음악으로 꼭 쓰이고 있었거든요.
커피칸타타, 아 커피는 얼마나 달콤한지도요!
오늘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설명과 연주, 감사합니다♡
정말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바로크 플루트 소리의 청아한 매력이 있죠. 세상에 이렇게 아름답고 널리 울려퍼지는 플루트 곡들이 있다, 이게 이번 시즌 플루트 살롱을 관통하는 주제가 되었네요.:)
어려운 클래식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주셔서 넘 좋네요! 한지은선생님 연주로 아침부터 힐링입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번영상에이어 연주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렸어요
체감 목요일쯤 된것같았는데 아직도 화요일이라니ㅠㅠ한지은선생님의 연주보면서 힐링하구갑니댱💜감사합니다
연주 영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남아있는 마지막 플루트 살롱도 기대해주세요.🧡
와 살면서 세번이상 들어봤을 곡에 저는 포함 아닐 줄 알았는데 아는 멜로디가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ㅋㅋㅋㅋ
들어봤던 곡이 아는곡이 되는 순간이네요!
곡 전체를 한번 들어보려고 바흐 bwv 1067을 들었는데요,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중간 section? part? 중에 polonaise라 명시되어 있는데, 이게 제가 아는 그 폴로네이즈랑은 다른 것일까요?
폴란드 춤곡, 낭만 시대 작품 (특히 쇼팽의) 폴로네이즈에서 들리는 그 리듬이 바로크에 나오나? 기대하고 들었는데 제 귀에는 들리지가 않아서요ㅎㅎ
이번 영상덕에 바로크와 플룻에 한발짝 더 가까워지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해요 ^^
맞아요! 이렇게 ‘아는’ 곡이 늘어납니다!:)
폴란드 노래를 사용한 악장이라서 폴로네이즈라는 이름이 붙어있어요. 같은 3박자의 폴란드 춤곡이어도 쇼팽의 폴로네이즈랑은 꽤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