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남편한테 구박받는 딸이 될까봐 아빠를 공격하는 엄마라니 ㅜㅜ 아빠한테 엉덩이 한 대 맞을수도 있죠 ㅜㅜ 안된다 하더라도 아이 안보는 곳에서 남편에게 얘기하고 나중에 그런 일 없도록 다짐 받으시면 되지.. 아이 앞에서 남편의 권위는 어찌되는 걸까요. 아이 양육에 니 몫 내 몫이 어디있나요. 딸은 아빠가 혼내면 안되나요 .. 이해가 안되어요
아빠가 혼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이의 엉덩이를 때리는건 아니었다 생각해요. 말로 해야 하죠. 그리고 엄마가 폭력 앞에서 아이 편을 들어주는건 괜찮았지만, 남편 등에 올라탄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 훈계 자체가 다 무너지는 느낌이구요. 남편의 위상의 뭐가 될까요? 좀더 신중한 면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전 이윤성씨에게 한표 김용림씨 같은 가정에서 자랐는데 저 혼자 왕따당했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어른들이 깡팹니까. 어른은 일대 다로 붙어도 어른이 이기는데. 그리고 동성이 손대는게 낫다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손댔다가 괜히 애가 무슨 학대 당했다고 망상하고 골치아파지고 나중에 배우자한테 맞고 산다느니 그런 소리 듣는 것보다 동성하고 싸우고 이성에게 사랑받고 산다 소리 듣는게 낫죠.
![[TALK 쏘다] 식칼로 위협까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 l #TALK 쏘다](http://i.ytimg.com/vi/A5UtxgWafbc/mqdefault.jpg)
![[TALK 쏘다] 식칼로 위협까지?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 l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어린 이미지 탈피하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었지만, 대중들의 질타를 심하게 받았던 임예진 l #TALK 쏘다](http://i.ytimg.com/vi/61ieQ3kLWV8/mqdefault.jpg)
![[송년기획✨구독자 요청 3탄] 자연을 사랑하는 한의사 부부의 첩첩산중 한의원 짓기 프로젝트🏥 인간극장 ‘별난 한의사 부부’ | KBS 방송](http://i.ytimg.com/vi/UctODuTJNik/mqdefault.jpg)
김용림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딸들보는데서 남편 목을 조르다니요? 정신과치료받아야하지않나요? 글구 아들딸을 떠나서 혼날짓하면 맞기도 하고 벌서기도 하지요. 아빠가 지능이 딸리는것도 아니고 왜 아빠는 체벌이 안되나요?
저런 성격이니까 보수적이던 김국진과 안맞아서 이혼했겠죠?
남편이 매를 안든걸 자랑하지 마시고
무식한걸 반성하세요 남편분 대단한 인성이십니다
솔직히 이윤성이 참은거지 국진은 남편감으로 꽝이다
참 뻔뻔하고 한심하네...
지가 남편때리고 목조른건 용납돼?
더군다나 애가 보는 앞에서...
나이든 김용림씨보다 더 무식해.
정말 이상한 사고방식
그 애미의 그 딸로 만들구나
윤성 지혼자 잘 나셨유
예전에도 저랬음. 이해 안가는 사고방식으로 가정을 쥐락펴락..저 상황에 아픈 엄마보다 딸이 우선이냐?
쥐락펴락 해야죠.
집구석에서 화장실 청소하고 사는 여자가 가정 말고 쥐락펴락할게 뭐가 있나요;
그것도 못하게 하면 치사하고 더러워서 누가 살림 하나요. 일한만큼 생색내는 겁니다.
애 앞에서 남편 등에 올라타 패다니~아이들이 뭘 배우고 크겠냐
너무 무식하고 무개념이네 ㅠㅠ 남편이 불쌍함
김용림님정말맞는말씀
이윤성씨
생각좀하시고말씀히시지?
참대단한게 김국진씨랑 결혼했을때 박수홍씨도 왔을테고 친한후배인데 재혼해서 알콩달콩한 모습보이며 아무렇지않게 토크하는거보면 멘탈이 강하네요..오 대단..난 절대 못나왔을텐데
참...... 할말없다 ㅡㅡ
보이는 그대로네..
아버지가 응급실에 급하게 실려가신후 동생이 언니에게 전화한다. 대부분 언니는 아버지괜찮냐 너는괜찮냐 묻지만, 소시오패스는 왜나한테먼저연락안했어? 입니다. 아이를 아껴서 아빠가 때리는게 싫은게 아니고, 아이통제권을 자기만 갖고싶은거죠. 자기의 영향력이 우선인사람. 아이 용돈이 일주일 3천원주면서, 아이보고 니가잘하면줄게 집안일하면줄게 이럽디다. 당근으로 뭘팔아서 돈을만들려고하는 아이에게 뭐큰잘못이라도한거마냥 비난하던데.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입니다.
어이없네. 교육의 교짜도 모르는 엄마가 참 잘도 키우겠다
땍땍거리는 목소리 정말 귀에거슬리네요
김용림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커서 남편한테 구박받는 딸이 될까봐 아빠를 공격하는 엄마라니 ㅜㅜ 아빠한테 엉덩이 한 대 맞을수도 있죠 ㅜㅜ 안된다 하더라도 아이 안보는 곳에서 남편에게 얘기하고 나중에 그런 일 없도록 다짐 받으시면 되지.. 아이 앞에서 남편의 권위는 어찌되는 걸까요. 아이 양육에 니 몫 내 몫이 어디있나요. 딸은 아빠가 혼내면 안되나요 .. 이해가 안되어요
아진짜 내가 이런프로그램 댓잘않다는데 참을수가없었다...제기랄....아이들훈육은 뭐 누구말데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지만...진짜 "뭐하는짓이야?"이러면서 등을타????시어머니 안계신게 운좋으셨네...왜 아빠가 그래야했는지 앞뒤상황을못보니....전에 큰딸 10살이였나? 혼자 방정리다하고 언니라고 둘째 살뜰히챙기고...ㅉㅉㅉ 제발 어머니가되었으면...어머니답게...어떤 인생이셨는지는 몰라도...지난과거사...과거일뿐 훌훌털고 지금 남편 정말 대단하신분인것 같은데 부인으로써 남편존중해주시고 애들 이쁘게 잘크고있던데...공감해주세요...이윤성님 앞날 행복하시길 바래서 남겨봅니다.
김용림 배우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 순하고 착한 김국진과 이혼한이유가 있구만.... 쯧.
정말...미련하고가여운여자.자기생각엔 똑똑하다고 지꺼리지만 정말현명하지도 지혜롭지도못한바보같은여자.ㅠㅠ..무시당하는 아빠와 그엄마를 보면서 자란딸이과연...한심하다.윤성.그렇치뭐..너가!!!
이윤성 대단하네요.. 애들 보는 데서 남편 등에 올라타 목을 조르다니..
챙피한 줄도 모르고 저걸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떠드니..
김국진이 얼마나 힘들었음 그 많은 위자료를 주면서 빨리 이혼하고 싶어했을까..
아고야...
드센 듯,, 아이 보는 앞에서 남편에게 그런 짓은 해도 되남유~? ㅠㅠ 그러니,, ㅠ
김용림씨 말씀 맞네요
이윤성이 잘못 한 거를 김용림님께서 잘 해석 해 주네요 맞아요 그래야 돼요 그래야 아이들이 혼란 스럽지 않죠!~ 그리고 엄마가 아픈 데 남편이 잘 해준건데...쯧..
순둥이 남편 맞네..세상에 애 보는데서 남편 아니 아빠를 개패듯이..나중 애가 아빠를 우습게 여길듯.외할머니 꼬꾸라지는 상황까지 가면 당연 먼저 본사람이 혼내거는지 그걸 보고도 아빠가 그냥 있다? 상상하니 넘 웃긴다 아빠의 존재감을 무시하네..
ㅎㅎ 자식교육상 훈육은 자기가 하는데 애 앞에서 남편때리고 목조르기까지. 그게. 진정. 자식앞에서 할짓인가? 남편도 때린것은 잘못이지만 그걸 현명하게 처리해야지 답도없다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는 상황이네....
좋은이미지가아닌이유 이윤성
지는 딸 가스라이팅 하고 우울증 직전까지 몰면서;;
국진이 잘헤어짐
애기억은 너 때문에 더 안좋게 남은거다
이윤성 너무 억세네.말하는거나 행동하는게 시장통에 억센 아줌마같다. 불쌍하다남편..ㅉㅉ
이윤성이 자녀교육은 너무 잘못됐습니다
저만 잘났다고 우기고있내~아이 앞에서 아빠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게 만들어버렸네요 이담에 나이먹으면 아빠는 외롭겠다~
인생이 허무하겠다~
이윤성 생긴대로 티내지말고살아라
김국진 이혼한게천만다행이다
착해서글지 장모곗돈을 왜준겨 답답
김용림님 말 잘 하네요! 내 말이 그 말이예요~ 의사남편 오죽 머리좋게 애한테 처신했을까~ 의사부인으로 우아한 척 하지만 속은 욱해서 이혼했구나 그림 나오네요! 김국진도 강수지가 짝이란 생각드네요~ ㅋ 난 왜 의사남편이 아깝냐~
본인이 교육을 제대로 받았어야...배운게 없는 처사:(
지인으로든 가족으로든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스탕일이다.
애보는앞에서 아빠한테 그게뭐지?
아무리 화가나도그렇지
아빠의 권위는 뭐가되냐고ㅠㅠ
애가 할머니한테 버르장머리 없이 밑치고 하는데 아빠가 딸내미 엉덩이 한찰 때렸다고 그만한 일로 남편 등에 올라탄나?? 저러니까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지😡 자식 교육은 부모가 일관성이 있어야지 김용림 씨가 바른말 하시네 ~
😱😱😱🤯🤯🤯 아니다 아녀... 남편은 뭐가되누?? 애가 아빨무시하는 죽음교육
남편은 함부로 해대고 어휴
왠일로 용림할매가 맞는말하네 지영씨는 그리 구박하면서 🤭
남편잡아먹는 상이네 얼굴봐라 진심
누구 몫이 없답니다 부모는 엄마 아빠두사람이니까요 사고방식에 좀..😖
바람
난 첨듣는다.그럼훗날에 시어머니한테 맞겟구나.너야말로 뭐하는짓이냐;;;그정돈 그상황에 아빠가충분히 할수있는 행동인데..
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뭔소리야?대체?
윤성씨 남편을 무시하시는듯
완전 비호감
안보이니 좋더니만
또 나와 설치네
독불장군
잘난척좀 그만해라.
맞지도않는소리 주절거리지말구
딸은 왜 아빠가 혼내면 안되고
너는 되니?ㅋㅋㅋㅋ
애 보는데 남편구타??
부끄러운줄알아라
이윤성 왜나온거야도대체
보톡스너무맞았네ᆢ
어쩐지 얼굴이 좀 달라졌네요. 하긴 시아주버님이 성형외과 시니.
이윤성 왜나와
이윤성 고정관념을 깨야지
이상하네
아빠가 아이를 혼낼때는 냅두세요 나중에 뒤에서말하세요. 무슨 자랑이라고 말을하시나
김 용림씨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윤성은 하나만알고 둘은모른다
ㅉㅉ.......
이윤성 참ㅡ부모가 자식교육에 아빠 엄마가 담당이 있다고? 저런걸 방송이라고ㅡ
이해가 안가네요.윤성씨!
이상한 사고방식이네요.
이윤성
나는 괜찬고
남편은 안되고
어디서 가져온 개논리상식이야
나쁜사람 자체가 재수
이혼 잘 했네
아빠가 혼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이의 엉덩이를 때리는건 아니었다 생각해요. 말로 해야 하죠.
그리고 엄마가 폭력 앞에서 아이 편을 들어주는건 괜찮았지만, 남편 등에 올라탄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 훈계 자체가 다 무너지는 느낌이구요. 남편의 위상의 뭐가 될까요? 좀더 신중한 면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이윤성씨 노답 !!
평소에 엄마가 아빨 얼마나 무시하는지 역력히 드러냈네요.
아빠가 잘못한게 없는뎅...ㅠ
성격이 보통아니네. 자식교육 망치는엄마. 남편하고 둘이있을때 얘기해야지 애앞에서 잘하는짓이다. 이상한 속설듣고 그걸믿나? 아빠한테 딸은 혼나면 남편한테도 그렇게된다고? 진짜 무식한소리다
그건 아이성격 에 차이가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고방식 참 쩌네
엄마가 대장이네
돈은 에이티엠이벌고
ㅋ
저분 다음부턴 절대로 출연 안하시면 좋겠네요 젊은 새댁을 보면 ㅠㅠ
남편과 동등하게 살아가지만
그래도 권위는 있어야죠.
김용림 선생님 말씀 맞아요!
여기저기..안보고싶다. 아빠도 혼낼수있지..ㅠㅠ
혹시 남편에게 전와이프랑 딸이있나요? 그러면 그럴수도
남자한테 전부인 사이에 아들있어요..
참뻔뻔하다 이윤성 좀조용이살아라
글쎄 저 행동이 잘한걸까?
남편이 평소에 존중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아빠가 혼내도 이해하게 되고, 평소 남편이 아내에게 무시당할 정도의 인격이면 아내가 등에 올라타는게 맞는듯
그런데 윤성씨의 남편은 객관적으로 인격적이고, 윤성씨는 기질이 ..
뻔뻔하게 방송나오냐ㅋㅋㅋㅋ
김용링씨 말씀 저는 반대에요.중년이 다되었지만 어릴때 엄마의 학대폭력앞에 방관했던 아빠가 지금도 잊혀지지않게 서운하고 야속한걸요..
김용림?
진짜 독하게생긴 대두
사람성격은 얼굴에
나타납니다
김혜자 정도는되야지요
무슨 논리 인가
딸내미 때리는 아빠나 남편 줘 패는 여자나. 나도 엄마 한테는 맞고 컸어도 아빠한테 맞지는 않았는데.
아빠가 딸 때리는건 진정 폭력임. 그걸 뭘 나눠요?
너도 ㅁ
엄마 디스크 터지는건 괜찮고 지딸 훈육듣는게 그리힘드나? 딸 훈육하는건 지몫이라고? 그건 어디서 만든법인데 참
전 이윤성씨에게 한표
김용림씨 같은 가정에서 자랐는데 저 혼자 왕따당했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어른들이 깡팹니까. 어른은 일대 다로 붙어도 어른이 이기는데. 그리고 동성이 손대는게 낫다는 것도 맞다고 봅니다. 손댔다가 괜히 애가 무슨 학대 당했다고 망상하고 골치아파지고 나중에 배우자한테 맞고 산다느니 그런 소리 듣는 것보다 동성하고 싸우고 이성에게 사랑받고 산다 소리 듣는게 낫죠.
이윤성씨 정말 좋은엄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