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어린 이미지 탈피하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었지만, 대중들의 질타를 심하게 받았던 임예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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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동치미 486회 220305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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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기순김-q5e
    @기순김-q5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예진아ㅡ 아니 임기희
    장충국민학교 동창이야.
    국군장병 초청 행사때
    분홍드레스입고 사회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ㅡ
    그동안 별 사건사고 없이
    50여년을 잘 지키어 왔네ㅡ
    이제 모두 할머니가 되었는데 너는 아직도 젊구나.

  • @maxiyoung5897
    @maxiyoung589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얼마나 이뻤으면 존 레넌도 임예진이란 노래를 발표했죠.😂

    • @Winetree
      @Winetre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

  • @toreerang
    @toreera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땅콩 껍질.... 이란 영화 저도 80년대 중반쯤 유선 방송으로 본 기억이 나요.
    당시엔 요즘 같은 케이블 방송이 아니라 그냥 작은 동네 규모로 운영되는 시설이었는데 맨날 공중파 재방송만 하다가 어쩌다 한번씩 접하기 힘든 비디오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여줬거든요.
    근데 정말 화끈하게 자주 벗으시긴 하시던데 워낙 앳된 여고생 캐릭터에 익숙해있던 제게는 충격이고 적응도 안되더라고요.... ㅡ.ㅡ;;;

  • @sturtle6954
    @sturtle69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임예진 성인영화 난 봤지. 신성일하고 찍은 정사신 있던 영화. 얼마나 그 씬을 못 찍던지 잊혀지지가 않음. 머리만 계속 휘둘렀던 😂 연기를 잘 했으면 환멸을 안 느꼈을 거임. 정말 더럽게 못했었음. 연기력을 다시 봤다는. 내 인생 최악의 베드신 꼽으라하면 이걸 꼽겠음. 머리를 잡아주고 싶었다난. 당대 수퍼스타였는데 신성일도...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