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어린 이미지 탈피하기 위해 성인영화를 찍었지만, 대중들의 질타를 심하게 받았던 임예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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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maxiyoung5897
    @maxiyoung5897 2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얼마나 이뻤으면 존 레넌도 임예진이란 노래를 발표했죠.😂

  • @gyujeong3192
    @gyujeong3192 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상아씨 당당하게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 @기순김-q5e
    @기순김-q5e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예진아ㅡ 아니 임기희
    장충국민학교 동창이야.
    국군장병 초청 행사때
    분홍드레스입고 사회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ㅡ
    그동안 별 사건사고 없이
    50여년을 잘 지키어 왔네ㅡ
    이제 모두 할머니가 되었는데 너는 아직도 젊구나.

  • @공주님-j4g
    @공주님-j4g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스타의 리즈시절과 함께 제나이의 세월도 이만큼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