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같은 소재로 만들어도 , 명품마크가 찍히면 몇백만원이고, 노브랜드로 팔면 몇십만원인건데...뭘... 옷도 백도 다 마찬가지... 그냥 브랜드값이 명품값의 80%정도인데... 그 값을 주고라도 명품마크가 좋으면 천만원 넘게라도 주고 사는거고 , 난 명품 그런거 상관없이 제품만 좋으면 된다라면 노브랜드로 몇십만원만 주면 어차피 같은 상품 쓰는거다... 파카도 같은 원단인데 브랜드 찍히면 50만원정도 하고, 아무 마크 없이 파니 7만원이면 사드라... 그놈의 브랜드마크, 명품마크가 뭐라고... 돈이 넘치지 않으면 굳이 마크에 연연하지 말아라.. 그 돈으로 차라리 맛난거 사먹고, 집값에 보태고, 여행을 가겠다...차라리..
장인이 모든 과정을 직접 만들었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겠다 지만 이미 모두가 알고 있듯이 저렴한 노동력으로 만든 반 제품을 납품 받은 다음 마무리만 한 제품을 명품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도 따져 보아야 할 듯. 업체에서도 솔직히 모든 제작 과정과 원가를 밝히진 못할 것이라고 봄.
어차피 다 디자인 값 홍보값인데 굳이 카피 사면서까지 들고 다닐 필요가 있나??? 저 가격에 명품 카피라는 이유 말고 산 사람이 있을까?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면 명품 디자인 값을 줘야하는거고. 명품 이름 값이 좋아서 사는거면 이름값을 줘야지;;; 명품도 원가는 비슷하다는 이유로 굳이 카피제품을... 그냥 에코백 들거나 보세백 들어도 충분하다. 개인 디자이너 백도 많고 무슨 가죽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가격까지 주고 카피를 살 것도 아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만큼 돈이 많고 능력이 있으면 가격 거품이 심해도 저런걸 들고 다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들고 다니라고 만드는 사치품인데 왜 살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욕하고 비하 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거지ㅎㅎㅎㅎㅎ 님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방을 드는 게 맞아요ㅎㅎㅎ그 중에서 질이 좋은 걸 찾고 찾겠죠ㅎㅎㅎ 사치품은 사치를 부릴 수 있는 경제력 갖춘 사람들이 구입하는 거에요ㅎㅎㅎ 에르메스는 중산층이 돈 좀 모아서 사는 브랜드도 아니고ㅎㅎㅎ 원가 따질 거면 한번 뿐인 인생 저렴이만 들고 사시면 되고 그래야 맞는 경제력이겠죠ㅎㅎㅎ 그냥 본인 인생들 사세요ㅎㅎㅎ 원가의 몇백배 가방을 구입해서 들고 다녀도 생계에 문제없는 인생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에 잘사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답니다..ㅋㅋㅋ
짝퉁이 아니죠, 이제 디자인도 한계가 있어 명품도 실용적인 가방은 거기서 거기 다 비슷하죠. 벌써 다른분야는 확대되었고 가방이 남은것이죠. 더군다나 지금은 명품으로 감고 다니면 일단 뭐하는 사람인가 하고 궁금해 하죠. 돈모아서 하나 장만하거나 선물받은 사람하고 원래 부자들은 티나고 인정해 주죠. 물론 고가 브랜드는 부러워는 하지만 미국에서 보통 저가 브랜드 상품 가졌다고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돈은 없는데 있는 척은 하고 싶고 ㅋㅋㅋ 부가티가 우주명차라서 사냐? 무슨차든 911선에서 정리되는데 그냥 버는 만큼 좀 더 여러 가치를 보고 소비하는 거지? 짭 소비하는 거, 열등감 느끼는거 합리화하려고 깍아 내리지좀 마셈 ㅋㅋㅋㅋ 즈그들도 100억 생기면 좋은집,좋은차,좋은옷 사 입을거면서 없을땐 이해 못하지
에르메스백이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시장과 경제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가격이다.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것이다. 대량생산을 통해 유통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가격은 저렴해지지만, 사람들이 더 이상 구매를 원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되면 브랜드 가치는 훼손되고 더이상 팔리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 나락간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버버리나 구찌나 8-90년대 라이센스를 판매하여 저렴한 제품들이 시장에 유통되자 브랜드 이미지는 추락했고 더 이상 누구도 그 브랜드들을 원하지 않게 되었다. 다시 수량을 한정으로 조절하고 가격을 올리며, 스타 마케팅을 하면서 누구나 갖고 싶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제품이 되면서 다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었다. 아이러니 하게 구찌와 버버리 모두 코로나 이후 할인 및 대량생산을 하면서 또 다시 이미지가 훼손되고 매출이 떨어지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 일.
저거 그냥 딱봐도 가짜티 나서 창피하긴 할거임 들고 다니면. 엘메스는 아직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고 그만큼 퀄리티가 있음, 1:1 에서 1:3 까지 다른 제품들 사면서 직원과 친분쌓고, 가방 찔끔 찔끔 사는 묘미가 있음. 뭐 재료가 얼마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빵 사먹지 말고, 밀가루랑 설탕 사먹으면 된다.
미국에서는 그런것 별로 없답니다, 물론 브랜드는 알아주지만 우리들 처럼 신경 안씁니다. 명품 가방 가지고 갈 곳이 없고 일년에 한두번 쓸까말까, 교회갈때나 가져가고, 직원들도 1 년 넘게 있는 사람들도 드물고, 매달 살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만족일뿐, 남한테 잘보이고 싶은 자기 만족일뿐... 명품점 가면 동양인,흑인들만 가득...
어차피 디올도 8만이면 만드는데...요즘은 중국인이 장인이드라..
나도 장인하고 싶네요
진짜 문제다... 8만원이 가죽가방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퍼져나갔을까?...
@@UKGRADE무식하고 그냥 욕하고싶은 부류들이라서 ㅎㅎ
@@UKGRADE 이젠 진짜 가죽도 안쓰는 편이라 입는 옷이 아니라면 별차이 없지요. 입는 옷은 나노소재로 겹겹히 쌓아 올리는 경우라 아직 차이가 나지만 이제 가방은 허전해서 드는 장식품이죠.
중국 장인들이 가격대에 맞춰서 수백개씩 찍어냄 ㅋㅋ 20이면 원하는 디자인 퀄좋은거 널림
결국 요점은 저렇게 거의 비슷한걸 10만원대에 팔 수 있는거라면 역설적으론 아무리 에르메스 진품이 품질이 나아도 수 천만원에 파는건 고객을 호구로 보고 완전 사기치는 수준임
원래 저 가격이 맞다
코스트코 직원놈들, 직원 가족논들이 산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하라
응 그건 아니야
@@yesjaam 응 맞아
@@아아아-r3t응 그건아님
가죽값만 70만원 정도 함 버킨만들때
+악세사리 하드웨어 +장인 인건비하면
버킨백 하나에 원가 200만원은 생각해야함
@@미소-b8o 짜피 기계가 만들고 부자재 귀금속 쓰지않는이상 10만원컷 가죽은 어떻게 호구를 맞으면 70이나하나요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같은 소재로 만들어도 , 명품마크가 찍히면 몇백만원이고, 노브랜드로 팔면 몇십만원인건데...뭘...
옷도 백도 다 마찬가지... 그냥 브랜드값이 명품값의 80%정도인데... 그 값을 주고라도 명품마크가 좋으면 천만원 넘게라도 주고 사는거고 , 난 명품 그런거 상관없이 제품만 좋으면 된다라면 노브랜드로 몇십만원만 주면 어차피 같은 상품 쓰는거다... 파카도 같은 원단인데 브랜드 찍히면 50만원정도 하고, 아무 마크 없이 파니 7만원이면 사드라... 그놈의 브랜드마크, 명품마크가 뭐라고... 돈이 넘치지 않으면 굳이 마크에 연연하지 말아라..
그 돈으로 차라리 맛난거 사먹고, 집값에 보태고, 여행을 가겠다...차라리..
에르메스 가방 사는 사람이 안먹고 집없겠냐? 고가 사치품 세금 50% 내는데 남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듯
@@Josephlee12그러니까 돈이 넘치지 않으면 이라 하신 듯
머 에르메스는 로고없으니
장인정신은 잊은지 오래전 이야기지 oem 생산 하면서 무슨
에르메스는 아직도 장인정신으로 만들지않나? 안그러면 상류층이 명품으로 인정 안해줬을듯
@@고래하마-e4q 중공 장인들
누가 드냐에 따라 명품이 될수도 있고 가품이 될수가 있다 그러니 본인이 먼저 명품이 되어라
듀프는 그냥 디자인 특허 저작권에 관한 개념을 상실한 단어 아닌가..? 어케 저게 미국에서 가능하지..
명품이라는 칭호는 잘만들어진 우수한 품질의 물건에 붙여야지
명품이라 칭하고 그물건의 값어치를 지나치게 올려 비싼 물건을 파는건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사치를 파는거 결코 명품이 아니다.
명품은 공산품에 붙이는거 아닙니다.. 예술작품이나 장인이 수공예로 제작한 품목에 붙이는거죠..
에르메스는 직접설립한 교육기관에서 교육받은 사람이 수공예로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휴..걍 에코백 들고다니자❤
에코백에 사과마크 달면 완판이지 명품 부럽지 않아
에에코!!!
에코백 좋아요~❤
완전 오보. 월마트 온라인이 이베이나 아마존 처럼 누구나 판매할수 있고 몇 셀러가 모조품 올린거. 그거 모르는 사람들이 월마트라고 잘못 생각해서 생긴 해프닝. 월마트가 만들어 판적없음
와.. 이미트도 이킨백 만들어 줘라!!
장인 정신에 대한 모욕? 시간당 몇천원 받는 중국인들에 대한 모욕이겠지 ㅋㅋㅋㅋㅋ
에르메스는 브랜드에서 교육받은 사람들만 만들껄요 디올처럼 하청 맡기는게 아니라
명품이래도 내 스타일은 아니다
명품 아니래도 내가 좋아하고 잘 사용하는 제품이 명품이지
다른 듀프 제품도 많이 나와야한다
가방안에 금덩이 들어있는거 아니면 가방이 몇천이라는게 말이되냐?
장인이 모든 과정을 직접 만들었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겠다 지만 이미 모두가 알고 있듯이 저렴한 노동력으로 만든 반 제품을 납품 받은 다음 마무리만 한 제품을 명품으로 보아야 할 것인지도 따져 보아야 할 듯. 업체에서도 솔직히 모든 제작 과정과 원가를 밝히진 못할 것이라고 봄.
재료만 같으면 많이 만드는 사람이 제일잘만듬
저 가격이 딱이다
자칭 명품들은 왜 비싼지를 증명해야한다
제인 버킨도 무거워서 잘 안들고다닌게 팩트
장인정신도 정도껏이지 몇천짜리는 좀 이해 안가긴함. 들고 다닌들 진퉁 알아봐줄 사람도 없고. 뭐든 본인만족 이니 수준에 맞게 알아서들 사겟지.
장인정신 좋아하네 가격만 명품이지...
어차피 다 디자인 값 홍보값인데 굳이 카피 사면서까지 들고 다닐 필요가 있나??? 저 가격에 명품 카피라는 이유 말고 산 사람이 있을까?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면 명품 디자인 값을 줘야하는거고. 명품 이름 값이 좋아서 사는거면 이름값을 줘야지;;; 명품도 원가는 비슷하다는 이유로 굳이 카피제품을... 그냥 에코백 들거나 보세백 들어도 충분하다. 개인 디자이너 백도 많고 무슨 가죽을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저 가격까지 주고 카피를 살 것도 아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만큼 돈이 많고 능력이 있으면 가격 거품이 심해도 저런걸 들고 다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이 들고 다니라고 만드는 사치품인데 왜 살 능력도 안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욕하고 비하 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거지ㅎㅎㅎㅎㅎ 님들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방을 드는 게 맞아요ㅎㅎㅎ그 중에서 질이 좋은 걸 찾고 찾겠죠ㅎㅎㅎ
사치품은 사치를 부릴 수 있는 경제력 갖춘 사람들이 구입하는 거에요ㅎㅎㅎ 에르메스는 중산층이 돈 좀 모아서 사는 브랜드도 아니고ㅎㅎㅎ 원가 따질 거면 한번 뿐인 인생 저렴이만 들고 사시면 되고 그래야 맞는 경제력이겠죠ㅎㅎㅎ
그냥 본인 인생들 사세요ㅎㅎㅎ
원가의 몇백배 가방을 구입해서 들고 다녀도 생계에 문제없는 인생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에 잘사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답니다..ㅋㅋㅋ
럭셔리 패션의 민주화 ㅎㄷㄷ
이게 정상가다. 몇 천만원짜리 백들고 다닌다고 달라지는거 없다. 평범하게들 좀 살자.
옛날 보세옷 보세 가방이 다 그런거죠. 의외로 이쁘고 좋은거 많았어요.
에르메스는 명품중 유일하게 핸드메이드로 만드는 곳 아닌가? 그래서 유일하게 a/s도 가능한걸로 아는데.
중국인 드립이 왜나오지 ㅋㅋ
얼마나 가지고싶으면 일단사고 막상 들고다니려면 누가볼까봐 부끄럽겠지 걍 보세나들던지 뭐하는 짓이야 ㅠㅠ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이야기죠? 여기서는 별로 쓰지도 않는 트레이드죠 백도 유행했다는데, 여기는 크게 신경 안쓴답니다. 그냥 보기좋고 실용적이면 편하게 씁니다.
미국에선 갑부도 아니면서 저렇게 비싼거 들고 다니면 비웃고 병슨취급함
능력도 안되는데 진짜 가지고 다니는 게 더 쪽팔린다 ㅋㅋㅋㅋㅋ 저거 가지고 다니는 게 쪽팔리대 ;;; 진짜 한국인들 마인드 썩었다.
이쁘네...깔끔하니..
요즘 명품백 장인은 중국인 이던데
이걸 10개씩 샀어야 됐는데
과연 어떤게 현명한 소비인걸까...😅
대중적소비의 승리정도로 하면 되겠네.
이거 혁명이지!
장인 정신이라니 중국에서 생산하는데 장인 정신이 어디있다고ㅋㅋ
월마트 것도 중국에서 생산하는 거면 품질 똑같겠는데?ㅋㅋ
안들면 안들었지...대놓고 짝퉁ㅜㅜ
저걸 산다는건 가지고는 싶다는 뜻이잖여?
근데 저걸 저렇게 두면 다른 분야로 점점 퍼지지 않을까요? 저적권 침해에 대한 기준이 흐려질 듯...다른 분야로도 확대될 수도 있을 듯~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오히려 듀프문화덕분에 오리지널의 위상이 더더욱 올라갈거리는 의견도 있긴합니다. 그리고 저런 제품이랑 에르메스 구매층은 완전히 다르기도하고요.
짝퉁이 아니죠, 이제 디자인도 한계가 있어 명품도 실용적인 가방은 거기서 거기 다 비슷하죠. 벌써 다른분야는 확대되었고 가방이 남은것이죠. 더군다나 지금은 명품으로 감고 다니면 일단 뭐하는 사람인가 하고 궁금해 하죠. 돈모아서 하나 장만하거나 선물받은 사람하고 원래 부자들은 티나고 인정해 주죠. 물론 고가 브랜드는 부러워는 하지만 미국에서 보통 저가 브랜드 상품 가졌다고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월마트에서 파는데 왠 짝퉁. 짝퉁이면 월마트 고소당하고 큰일나게
ㅋㅋ 아니지 사람들은 진퉁인지 짝퉁인지 상관 안씀 ㅋㅋ 이제 개나소나 드는 가방 디자인이 되니 진퉁의 희소성이 없어지는거지 ㅋㅋ
디자인의 한계때문에 짝퉁이 아니란건 또 뭔 헛소리인지ㅋㅋㅋㅋ 가방이란게 디자인이 비슷한경우야 워낙 흔하지만 저건 누가봐도 에르메스 각잡고 따라한건데;; 자라도 보테가 똑같은거 내놓고 다른 브랜드들도 서로서로 따라하는데 솔직히 저렇게 만든거랑 중국에서 짝퉁만들어서 파는거랑 뭐가 다를가 싶음 ㅋㅋㅋ
장인정신 ~~~장모정신.ㅋㅋㅋ
수천만원짜리 버킨 백 아무리봐도 예쁜 줄 모르겠더라..샤넬백은 화려하고 예쁘기라도 하지...버킨백은 할매백 같음..버킨백 짝퉁a급은 몇 십만원인데..자세히 보기 전엔 가짜인지 모름..월마트 저 백 사고싶네..이쁘네
코스트코 가방이 최고여~
뭐하러 명품을 사냐
그냥 중국이 제품을 잘 베끼니깐 그냥 중국이 최고여
애초에 명품들도 거의다 메이드인차이나임
저거 가방 보니까 그냥 월마트에서 중국 장난감 판매하는것러럼
중국에서 저가 디자인카피제품 가져다 파는거던데... 인터넷에도 널리고 널린제품인데 참...
이마트 백이 짱임
들고다니면 전세계어디서도 한국인임을보여주는 옐로+그레이조화의 이마트 백 최고 👍
공산주의도 아니고 돈있는 사람의 평범함과 없는 사람의 평범함이 다른데 ㅋㅋㅋ 뭔 과소비는 10억 버는 애들이 너희랑 똑같이 아반떼나 끌고싶겠냐..?
명품브랜드에서 장인은 없어진지오래
저거 열고 닫을 때 불편하지 않나?
솔직히 들고 다닐 자신없음. 누가 봐도 짝퉁이라...
장인 알바 중국. 장인 한 사람이 모든 공정을 하냐???
어짜피 made in china 잖아 원가10만원도 안한다고 하더만
에르메스는 좋은가죽을 위해 에르메스 농장도 따로 있고 손으로 한땀한땀 만듬. 무식한 인간들이 중국장인 디올에서 터진걸 왜 에르메스에다 지랄하는지.
나는 이 가방을 살수있는 사람이다를 보여주기 위해, ‘가격 대박 뻥튀기 가방’을 저돈주고 사는게.. 참.. 아무리 장인정신이라도 저 가방이 몇천만원하는게 말이 되나
샤넬 구찌 까진 이뻐서 살만하다 이뻐서 비싸다 이생각드는데 에르메스는 디자인보고 이쁘다고생각한적 없음. 겁나비싼데 디자인보면 딱히 갖고싶다 생각은 안드는듯. 4천만원까지 하는이유를 모르겠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몇백하는 A4도 안들어갈 것 같은 가방 메고 다니는 애들보면 벌거벗은 임금 생각남
엔진없는 비행기를 동체착륙 정돈 해야 장인이지
버킨백은 2천달러가 딱 적당해보인다.
뭘 그렇게 비싸게 쳐받어
9천달러인데 한국에선 왜 수천만원일까
좋은데?어차피 원가가 얼마안하잖아
이마트가 수입해오길
김건희 하나 사줄까?
장인정신 ㅋㅋㅋㅋㅋㅋ 공장에서 만든게 장인이 만든거냐 ㅎ
가방이 억? 천만원? 피카소 그림을 들고 다니는 건가요? 10만원 짜리 가방도 저에게는 부담스러운데....
에르메스 이름 붙이면 1천만원 떼면 10만원 ㅋㅋㅋㅋㅋ
장인정신이 있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어차피 수많은 명품들 너도나도 인플루언서들이 들기 시작하면서 급 떨어졌음.
걍 짭이지 무슨 듀프 ㅇㅈㄹ 걍 안사면되는걸 허영심만 가득해서 구라칠 생각으로 사겠지 자기 합리화하면서 ㅋㅋㅋ누가 자기꺼 짭이라 말하겠냐
굿
그렇네~
중국인 노동자들이 명품 회사들의 장인이었구만~ ㅋㅋㅋ
나도 그래서 베트남 다낭에서 벨트 좀 사왓어~
에르메스는 하청 안맡기는 브랜드 아닌가용?
에르메스: 월마트에 소송이나 슬슬 걸어볼까 ㅋ
이거 사서 크림에 올리면 패스트트랙으로 검수 통과라는 썰이 돌던데 ㅋㅋㅋ
요즘 장인이 장인이냐
패션의 민주화로 보면되겟네😂
에르메스는 oem안함 그냥 짝퉁같은거임
에르메스가 뭔지 다들 잘 모르잖아?
문스와치같은건데 저게 왜 잘팔리겠어 ㅎㅎ
요즘 명품백들은 중국인들 가둬놓고 10만원에 만든다네요..
명품 능욕 ㅋㅋㅋㅋ
그냥 짭이지 이게 ㅋㅋㅋ 듀프라는 단어 쓴다고 뭐가 달라지나 ㅋㅋㅋㅋ
돈은 없는데 있는 척은 하고 싶고 ㅋㅋㅋ
부가티가 우주명차라서 사냐? 무슨차든 911선에서 정리되는데 그냥 버는 만큼 좀 더 여러 가치를 보고 소비하는 거지?
짭 소비하는 거, 열등감 느끼는거 합리화하려고 깍아 내리지좀 마셈 ㅋㅋㅋㅋ 즈그들도 100억 생기면 좋은집,좋은차,좋은옷 사 입을거면서 없을땐 이해 못하지
결국 디자인 카피 아니냐
장인은개뿔 ㅋㅋ
천만원짜리 살사람은 사고 걍 저렴이로 막쓸사람은 저거 사면 그만
근데 가죽질은 워킨백이 더 좋을지도 ㅋㅋ
장인이 중국인데 장인정신 따질때냐
명품자체가 거품아님?
원래 거품 맞음 그냥 그 브랜드를 보고 사는거니까
촌스럽다
명품은 갖고 싶고~ 돈은 없고~
백 은 그냥 봉다리인데 몇천만원 웃긴다
에르메스가 저걸 가만 둬?
짝퉁을 대놓고 파는거야?
짝퉁 아닌데
짝퉁을 영어로 듀프??
차피 이태리제 프랑스제이 하는 명품들 다 중국산이잖아 ㅋ ㅋ ㅋ ㅋ ㅋ
지금 항공사고났는데 명품빽 보도하는게 맞냐?
요즘 막 이런다며
장인은 뭔 ㅋㅋㅋ 어짜피 다 중국 노동자들이 만들고 있다는거 다 뽀록 났는데
ㅎㅎ
이제 명품도 끝이갯구나
갯 → 겠
그래봤자 원가 3만원도 안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원이하 가능요 알리가봐요 저런거 똑같은 몇천원에 팔고있음
장인 좋와하고있네 …명품도 사람이만드는법 사람들이쳐다보지않으면 명품이란게 잇을가?
그냥 품 물건은 물건일뿐 뭔놈에 명품타령 ㅉㅉㅉ
뭐 어차피 저건 질보다는 가격보고 사는거지....요즘 우리 집사람도 사달라고 하지 않아서 좋긴하네요.
살때매다 느끼는거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함.
무슨 벨트 한개 살려고해도 버클따로 가죽따로 ㅡ..ㅡ
에르메스 원가 20만원임
중국 제품 선전하네
저게 이쁨?
듀프문화가 짝퉁문화??
에르메스백이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시장과 경제를 이해한다면 충분히 이해할만한 가격이다.
누구나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것이다.
대량생산을 통해 유통량이 많아지면 당연히 가격은 저렴해지지만, 사람들이 더 이상 구매를 원하지 않게된다.
그렇게 되면 브랜드 가치는 훼손되고 더이상 팔리지 않는 브랜드, 이미지 나락간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버버리나 구찌나 8-90년대 라이센스를 판매하여 저렴한 제품들이 시장에 유통되자 브랜드 이미지는 추락했고
더 이상 누구도 그 브랜드들을 원하지 않게 되었다.
다시 수량을 한정으로 조절하고 가격을 올리며, 스타 마케팅을 하면서 누구나 갖고 싶지만 쉽게 가질 수 없는 제품이 되면서
다시 과거의 영광을 회복했었다. 아이러니 하게 구찌와 버버리 모두 코로나 이후 할인 및 대량생산을 하면서 또 다시
이미지가 훼손되고 매출이 떨어지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 일.
저거 그냥 딱봐도 가짜티 나서 창피하긴 할거임 들고 다니면.
엘메스는 아직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고 그만큼 퀄리티가 있음, 1:1 에서 1:3 까지 다른 제품들 사면서 직원과 친분쌓고, 가방 찔끔 찔끔 사는 묘미가 있음. 뭐 재료가 얼마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빵 사먹지 말고, 밀가루랑 설탕 사먹으면 된다.
미국에서는 그런것 별로 없답니다, 물론 브랜드는 알아주지만 우리들 처럼 신경 안씁니다. 명품 가방 가지고 갈 곳이 없고 일년에 한두번 쓸까말까, 교회갈때나 가져가고, 직원들도 1 년 넘게 있는 사람들도 드물고, 매달 살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만족일뿐, 남한테 잘보이고 싶은 자기 만족일뿐... 명품점 가면 동양인,흑인들만 가득...
쪽 팔려서 그돈으로 딴거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