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민화협회 충북증평지회 금주의작가 - 함께 나누는 민화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มิ.ย. 2024
  • 민화와 민화사이에서 작가와 사람들은 약속된 것처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이렇게 소중하게 맺어진 인연을 민화 인연이라고 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함께 기쁨을 나누고,
    힘이 들 때면 서로를 지탱해 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그들의 소망과 바람
    어쩌면 위로받고 싶은 아픈 이야기까지도…….
    고고한 학처럼 수양하듯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민화를 접하신 모든 분들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또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함을 받아가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한국민화협회 충북증평지회 지회장 신정관
    홈페이지 보러가기→ folkpainting.net/m2_4/49131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