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너무 힘들어 기도원에서 불평 불만하며 왜 이런고난을 주셨냐고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절망가운데 깊은기도를 하던중 하나님은 저를 만나 주셨는데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그런게 아니다 ~라구요 바로 내욕심에 이끌려 , 그리고 지혜가 없어 고난을 받는거라구요 그소리듣고 전 깜짝놀랬고 그때야 비로소 저는 나에게 오는 시험이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고 내가 이런 상황을만들었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허락하신 연단... 나의 연약함 잘못으로 인한 연단이 시작되었을 지라도 회개함과 그 죄의 댓가를 받는다 생각하면 그리 억울함도 힘듬도 견뎌내게 하시죠.. 또한 그 과정안에 나의 연약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며 완전히 치유하시는 더 깊은 아버지 사랑을 경험케 하십니다. 어떤 연단이든 우리가 아버지만을 바라볼때 더함없이 필요함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더 크신 사랑입니다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찾아서 보았는데 참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매를 실컷 맞은 적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도 선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해주셨고 귀한 사역도 맡겨주셨지요. 그리고 까닭없이 억울한일도, 힘들고 어려운 고난도 당해봤고 다 이겨내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몇년째 넘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런 일을 겪고있고 최근엔 몸까지 아팠지만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고 있슴을 그 어느때보다도 느끼고 있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용기도 주시고 말씀과 찬송도 주시고 새벽기도와 금식기도후 환상까지 보여주셔서 힘들어도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기에 버티고 견디고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버티게 해주십니다. 나같은 것을 뭐 얼마나 대단한 일로 쓰실까 생각되지만 이미 제게 맡겨준 일이 작은 것이 아니기에 그사명 감당하고 마지막 때에 하늘에 소망을 두고 위엣 것을 찾고 살도록 만드시는 것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 받았어요. 상황 설명은 길어서 말씀 못드리지만 제가 대인관계에서 단절을 잘 합니다. 정말 나이, 학력, 외모, 경제력 등을 모두 배제하고 오직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메세지만 거듭 알려주어 관계를 끊지 않고 관계유지에 노력을 기울였어요. 지금은 상대방의 오해로 관계가 끊겼어요. 제 생각과 마음을 왜곡한 나머지 의심까지 품으며 저를 밀어냈던 사람에 대해 제가 왜 기도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거든요. 생각나지 않도록 계속 기도 했지만 계속 긍휼한 마음으로 한달동안 기도만 하게 하더이다. 하나님이시면 관계를 끊기겠금 하시진 않을텐데 이해가 되지 않아 대인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저를 돌아보시게 하면서 매일 예수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기도 합니다. ㅠㅠ. 어쩐지 이 채널이 끌리더라고요. 다른 채널은 유투버가 목사님이시지만 자기 이미지 드러내는데만 힘쓰는게 느껴져서 구독 취소 했거든요. 사람을 통해 일 하시는 하나님... 역시 이 채널의 영상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님 이었어요.
하나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훈련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아는 분이 저를 위해 기도하다가 엄마통해 하나님이 저를 크게 쓰일것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 성장 시킬실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훈련되서 꼭 그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
아멘 말씀을 쉽고 이해 할수 있게 잘 풀어주시네요 저도 착각했던것이 세상적으로 죄가운데 살면서 그게 하나님의 연단이라 오해하고 원망했습니다 오늘 정확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세상에 빠진 나의 잘못으로 오는 것은 징계인지요!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 걸치고 나름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인 기복신앙이란것 잘 알면서도 생활고 때문에 힘듭니다 나의죄로 인한 징계인지 환난인지 연단인지 혼란스러울때가 있으니 영상으로 자세한 말씀으로 풀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마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일을 통해 주님만 바라보게되면 주님께서 주신 고난입니다 어쩌면 주께서 나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1~32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도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오늘 저에게 정말 꿀송이 같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공연히 억울함과 핍박을 받는 날들이 계속되어 40일 작정기도중이었는데..기도하는 중에도 계속 고민이 되고 내가 스스로 대화로 해결해야하나...하다가 아니 다시 기도하자 하며 39일째... 내일 40일을 앞두고 또 다가오는 핍박...그의 하나님이 공의로우신지 나의 하나님이 공의로우신지 하나님께 묻고...울고...웃고...그러다 다시 억울함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마음을 세웁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잘 보다가 구독도안하고 댓글이나 좋아요도 안했는데 이제라도 크게 감명받고 하게됩니다..! 제가 열심히하고 불이익받고 공로를 가로채짐 당할때에 하나님이 나를 좋은곳으로 이직시키려고 준비중이며 이를통해서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순종했던사람인지 회사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역시 교회다니는 애는 다르네라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기도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이제 보니 주님께서 제 심령가운데에 주신 메세지가 문득 떠올라서 기도드린게 아닐까합니다. 오늘 사장님께 꾹꾹 참다가 급여 올려주지 않으시면 직원들 기술 안가르쳐준다고 했는데 다시 기도하고 선한마음으로 가르쳐주기를 힘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감사합니다!
우리가 복음과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만들기 위하여 광야길을 허락 한거지요 율법에서 벗어나 복음으로 결론난 인생이 되기를 원하죠 많은 분들이 율법적이 사상과 신념으로 살면서 입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왕이라고백하지요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밳하지만 베드로율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끝까지 쓰임받지 않은거죠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거죠
다른복음은 그리스도복음 이외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갈1장에 천사라도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복음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신 예수가 비둘기같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음으로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인성안에 신성인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 생명으로 죄에 대한 걍하며 죄를 이기며 죄짓지 않는 생명으로 다른사람의 죄도 사해줄 수 있는 생명입니다 제자들에게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시고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교회의 머리가 되셨으며 제자들에게 주님의 몸인 교회로 세워져서 주님과 같은 일을 더나아가 더큰일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이후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인 그리스도계시위에 세워진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자가 날마다 더해졌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현재는 어떠할까요 진정 주님의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주님의 몸으로서 교회가 있을까요 구원받은자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적다라는 것을 진리안에서 밝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율법은 의롭고 거룩하고 선한 법 으로서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율법이 폐하여졌다라고 율법을 무시하며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의식법 관습법등이 폐하여진 것이며 도덕법인 십계명은 유효한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죄로 깨닫기 위해 주셨지만 철저히 율법을 지키려고 하지 않는 가운데 어떻게 죄를 깨달을 수 있으며 회개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율법주의이며 예수님도 부자청년이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느냐고 물었을때 십계명 5계명부터 말씀하시면서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복음으로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이며 기본적 성경을 가까이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므로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비진리 교리에 속아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라는 사단의 교리에 속아 현재도 무수히 많은 신자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어떻게 하면 구원받고 변화로 나아갈 수 있는지 믿는자가 왜 지옥가게 되는지에 대해 곳곳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본다면 구원이 단순하거나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대부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를 따라가는 삶이 어떻게 구원이 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마음은 멀어 오히려 마귀를 따라가는 삶이 매우 쉬울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 것지 큰 병폐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2천년전 예수십자가는 아담의 원죄만 해결될뿐 자신이 지은 자범죄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죄 즉 죄성은 예수십자가부활을 믿고 회개함으로 죄사함받기 위해 자신이 해결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살아오면서 지은 죄가 하나라도 남아있는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사함받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 중생해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확실한 진리가 있고 참생명 참교회가 있어야먄 가능한 것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주님의 몸인 교회안에서는 현재도 속죄의 은혜가 임하여 모임가운데 죄가 사해지고 죄가 씻겨지는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며 진정 죄문제를 해결받아 나아갈 수록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지옥에서의 구원이 전부가 아니며 예수를 맏아들 삼아 많은 아들들 즉 그리스도생명들을 얻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땅에 주님의 몸인 교회가 세워지고 완성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재림하셔서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시고 영원히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유토피아 사랑의 나라 그리스도나라를 건설해 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지옥갈 영혼들을 끝내는 것뿐만 아니라 피조세게까지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지혜요 능력이라는 것을 진리를 알면 알수록 놀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이후 역사속에 감춰진 그리스도복음을 말세지말 다시 회복케 하셔서 전파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반드시 말씀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영원전부터 계획하신 그리스도나라를 건설하시기 위한 일하심을 참진리와 주님의 몸인 교회로 말미암아 일하심이 경험되어지고 있습니다 진리를 사모하고 갈급한 영혼들이 참복음 그리스도복음을 만나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영원토록 영광스럽게 될 수 있는 그리스도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처한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며 답을 구하는것에 대한 답을 들은것같습니다 특히 연단을 하실거라는 말씀을 미리 알려주신다는것ᆢ그렇습니다 연초에 제가 성경묵상 중에 한 해의 말씀으로 받은것이 딤후4:5 말씀이었으니까요 올려주신 말씀을 통해 이유를 알고싶었던 것을 제게 알려주신 말씀으로 받으며 아멘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계속되는 연단,고난이 힘들고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까? 피할려고만 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응답 받았습니다.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요!! 목사님 올려주신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성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쇠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고열에 다듬어면 쇠가 밀려나 효과가 반감 됩니다 냉간 단조 지요 또 침탄 법이 있읍니다 탄소층 분말에 고온으로 쇠를 쪄서 강하게 하는 법입니다 여러분 있는 그대로 단련 시킵니다 또 암훅하고 매우 뜨거운 매서운 단련도 행 합니다 당신이 쓰시기에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갈팡질팡 할때에도 고난이 옴으로 결국 다시 주님을 찾게되고, 안되면 반복적으로 얻어터지면서 조금씩 주님을 알게되고, 끝내 주 앞에 무릎꿇게 되는건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과 연단은 아닌가요? 아무 잘못도 없는 인간이란 없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온전하신 예수님이 오신거 아닌가요.. 저 같은 사람은 죽을때까지 내 잘못으로 고난을 받을것 같네요. 매번 겪어보니 믿음을 죽을때까지 유지한다는게 전쟁과 같다고 생각되니까요. 전쟁이란 질때도 있는데 그때도 난 신실한 사람이 아니니까 내 잘못으로 고난을 받는거네요. ㅠ
주인 인 줄 착각하여 할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죽을 인생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시기 위해서 사망의 힘이 다 빠진 다음에 인생이 할수없는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 사람이 고난이다 연단이다 하는 것일뿐 천국에 들어갈 자들을 결단코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되어야 들어가게 되는것을 분명히 밝히시는것이다
로마서 8장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빌립보서 1장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디모데후서 4장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베드로전서 2장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우리의 죄로부터 시작된 연단일지라도 결국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과거를 되돌릴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갈때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시니까요.. 연단이 나의 죄와 실수로 시작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다시 주님께로 돌이킬때 상황을 바꿔주시는 것 같아요. (제 경우는 그랬답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니까요. 그리고 내 죄 때문에 고난이 오면 당장은 힘들지만 그 고난때문에 다시는 그 죄를 짓고 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래요~~~
특별한 잘못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잘못의 기준이 너무 모호 합니다 율법에 어긋나면 사소해도 잘못한 것입니까? 예시에 나오는 다윗과 요셉은 율법에서 완전했을까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히심 으로서 율법을 깨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잘못의 기준이 모호함) 개인의 잘못때문에 징벌하시는지 아니면 연단하시는지 어떻게 구분이 가능합니까
잘못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잘 느끼지 않을까요? 다른 이들이 모두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못느낀다면 그 또한 깨닫게 해주시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깨닫게 하기 위한 연단일것이고..다른이들은 잘못이 아니라는데 스스로 잘못이라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주님의 은혜이리라 생각합니다. 깨닫는 자가 복되듯..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은 하나님께 여쭈어보는것이 가장 명확하지 않을런지...오직 완전하신 분...
요셉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형들이 요셉을 팔았다고 생각하죠. 근데 원인제공은 요셉에게 있었다고봐요. 아버지가 본인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는것도 분명 알았을텐데 본인이 꾼 꿈을 굳이 형들한테까지 얘기해야 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사용하셨다는거죠. 우리의 실수일지언정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볼 수 있게 하시는 그 분의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mikyonghan5934 그냥 제 생각을 남긴 것 뿐이니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님이 듣기에 괜찮으시면 좋게 들으시면 됩니다. 저는 한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괜찮다고 하는데 거기에 반하는 의견을 표하는 사람은 잘못 된 건가요? 그러면 기독교가 공산주의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율법의 그물이 촘촘해지고 있다. 율법에 우겨쌈을 당해야 한다. 율법의 내용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율법의 내용을 가지고 거울을 삼고, 율법을 통해 이루려는 방향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것을 맞춰서 해 나가야 한다. 1계명은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에 대해 열심을 내라.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뜻을 다해 열심을 내라는 뜻이다. 열심을 내지 않으면 1계명에 정죄된다. 열심 내지 않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태만히 행하는 자는 저주 받으라 하였다.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 받으라 바울이 말했다. 기도와 교제, 말씀에 열심내야 한다. 교회생활에 열심을 내야 한다. 2계명은 형상을 만들거나 절하지 말라고 하였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다. 구체적 형상을 만들어서 절하는 것은 의지하는 것이다. 남편, 친구, 자녀, 위대한 인물, 돈 있는 자를 의지하는 것이 절하는 것이다. 사람을 의지하면 2계명에 걸린다. 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신앙을 종교적 세상적으로 이용하면 3계명이 걸린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다. 자녀 성공을 위해 기도하거나, 대학 입시 위해 기도하는 것은 기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기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종교적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기도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기도나 설교하고 돈을 바라면 그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된다. 삯을 바라고 뭔가를 한다. 4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뭔가 구별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 신앙적 문제에 있어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요일에 가족 행사가 있을 때 타협하면 4계명에 위배된다. 직장에서 술을 안마시면 이상하게 보니 한 모금씩 한다. 이런 것도 타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타협하는 행위로 신앙의 손해를 보게 되면 4계명에 걸리게 된다. 그물이 더 촘촘해졌다. 5계명은 불순종, 6계명은 공격적인 것, 7계명 세상적인 것, 8계명 손해 주는 것, 9계명 자기 의를 주장, 10계명 집착하는 것이다. 10계명만 하더라도 율법 안에서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교훈하고 있다. 신약시대 성도들이 율법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살아가야 할지 계속 묵상해 나가야 한다. 공격적인 것(살인하지 말라) 안에는 미움, 혈기, 시기... 이러한 것들이 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더 많아질 수 있다.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는분은 대답해주세요.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최대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사람에게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하는 고통을 주신다면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인해서 하지마비 또는 태어날태부터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그후에도 하나님을 더 절실하게 믿고 있다면.. 그럼에도 다리와 눈이 낫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한테 오히려 선택받았기에 더 큰 고난을 주는 걸까요? 천국에서 더 큰 쓰임이 있기에 현실에서 더 크게 고난을 주시는 걸까요? 요셉같은 분은 결국 정치를 하기위에서 연단을 경험지만 실제 주위에는 하나님을 믿지만 신체적 고통을 계속 받고 요셉처럼 큰 쓰임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이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십니까? 물으면 전.... 하나님이 더 크게 쓰실려고 고통을 준다고 말해주고 싶고 현실에서 쓰임이 안된다면 천국에서 더 큰 쓰임을 쓰기위해서 고난을 주십니다. 라고 말해줘도 될런지요? 누군가에게 물어보니.. 잘모르겠다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픈이이게 하나님이 아니기에 난 잘 모르겠다 말한다면 그 상실감과 배심감이 엄청 클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어느 분이시라도 이에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분을 더 사랑으로 섬기는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들이 무시당하고 버려져있어서 그들의 믿음이 손실된것입니다. 그러하니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책임이 큰것이죠. 육신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인식해야 할것은 정신적 장애가 더 고통스럽다는것 입니다. 또한 예수님과의 관계가 친밀하면 나의 고통이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때로는 말로 형용할수없고 그냥 하나님이 님을 무척 사랑하신다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죄로인해 고통이왔지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닙니다. 욥도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께로 온것으로 오해했지만 마귀가 준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주신 시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찌하든지 감당하고 이길수있는 힘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장님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제자들이 물었을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위한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나보다도 더 고통가운데 살지만 기쁘게사는 사람들을 보면 위로를 얻을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he4zla4SsM4/w-d-xo.html 이비디오에 나오는분은 크리스천인데 평생을 쇠통안에서 살으셨지만 변호사이고 작가입니다.
알TV 에 나오는 승준님과 원준님 보아도 은혜가되지 않습니까? 또한 우리의 육체의 고통도 잠깐의 연단으로 지나갈 뿐이지 영원치 않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언제 죽어도 천국가니 이세상에서 편히 누리고 살다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것과 비교가 안되지요. 그래서 고통을 이기는 방법은 믿음과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영원한 소망입니다. 또한 우리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하늘 상급으로 갚아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joylee7274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결국 저희 크리스찬이 해야할일은 고난에 빠진이가 이겨내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하늘 상급이란 개념으로 고통에 빠져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졌다는겁니다. 전 종교를 믿으면서 성경구절을 현실에 비추어서 적용시키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다가갈려는 본질의 노력보다 성경을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는 제가 전도를 많은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할수 있고 이해시킬수 있을까 라는 생각때문이였습니다. 마치 전도를 잘 하는 것이 일종의 사명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욥에대한 해석이 어려웠습니다. 욥의 고난을 결국 마귀가 했지만 이를 허락한것은 하나님이기에 마귀도 하나님의 말을 듣는이고 저 고난의 최종 결정권자 또한 하나님이다. 라는 시각과 어떤 고난은 마귀들이 단독으로 행한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는 사실 불행한 일에 대해서 마귀가 한것이라 라고 말하면 하나님에 대한 원망은 덜하겠지만 마귀의 단독행위라는 점에서 (참새 한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절대권위가 약해지는거 같고 성경구절과도 대치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상급개념을 가져오면 좀 더 고난을 받았기에 하늘에세 상급을 주실꺼다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이후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조이님같은 분과 대화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은지 별로 안되어서 여러가지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조이님같은 크리스찬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것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욥의 고난을 하나님이 행하신 고난으로 보시는지 아니면 사단의 단독행위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a_genius_wizard 고통 당한자에게 필요한것은 기도와 사랑입니다. 말로 위로할수 없을땐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15) "나도 모르지만 한가지 아는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무척 사랑하십니다"라고. 하나님과 성경은 신비요, 영입니다. 그래서 논리를 피하셔야 합니다. 내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 6:63) 성경에 모르는것은 억지로 풀려하지말고 기다리면 때가되면 계시해 주십니다. 이단이나 신학자들이 영적으로 교만해서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오류나 진리에서 벗어납니다.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17) 전도도 모든 사역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햐고 내 의지를 앞세우면 안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4)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내양은 내음성을 들으며" (요한 10:27)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9) 욥의 경우는 하나님이 사탄에게 욥의 믿음과 하나님께대한 사랑을 자랑하시다가 사탄하고 내기를 한것입니다 ㅎㅎㅎ. 사탄이 욥을 참소하기를 하나님이 욥을 보호하시며 감싸시고 물질 축복도 왕창 주시니 그렇지 않습니까? (욥기 1장) 이러하니 하나님도 사탄에게 욥의 믿음을 증명해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사탄과 같은 공범은 아니지요. 궁금하신것 물어보십시요.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a_genius_wizard 천국은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이지 어떠한 종교가 아닙니다. 아가서는 신랑되신 예수님이 신부인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가서 1:15 내 사랑아 너는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비둘기는 앞만 볼수있습니다) 아가서 1:2 그의 (예수님) 입술로 (말씀) 키스해 (친밀함) 주십시요.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이세상의 즐거움)보다도 더 좋습니다. (영어에서 직역한것임) 아가서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예수님)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6:3 나는 내 사랑하는 자 (예수님)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목사님 말씀대로 하시면 일반 평신도들은 대부분 자기 잘못이나 욕심,탐심으로 힘든 상황에 빠지는 상황이 많은데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해서 쓰실수 없는 사람처럼 들려요.목사님 기도를 거의 매일 듣는데 이번 영상은 좀 그렇네요.평신도들이 자기가 잘못을 해서 힘든 상황으로 인해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탕자로 돌아오려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 오히려 일반 성도들은 주님 나라에 쓸수 없는 사람,평신도들이 고난을 통해 성장하는것이 아니라 연단 받을 상대조차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성도인데 욕심과 탐심을 깨닫고 회개하는 과정도 연단을 하기까지의 과정이라고 봐요 정금이 되기까지 불순물을 제거 하고 연단도 하잖아요? 사역자분들도 분명 일반 성도로서 살아왔던때가 있었을 것이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도 다 겪었을거에요 그들과 우리가 결코 본질적으로 능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그만큼의 인내와 고난,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우리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성도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이핼 못하시고 단히 오해하신 것같네요. 목사님들은 탐심 물욕 명예욕 등 죄의 유혹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더 많을 수도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무서운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도 돌이켜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징계를 텅하여 하나님께 회개하고 전보다 더 큰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더 잘 섬기게 하시고 더 큰 일도 맡기십니다. 또 까닭없이 힘든 고난이 닥쳐왔을 때도 기도하고 이겨내게 하시고 성숙한 크리스챤이 되게하십니다.
본인도 지인이 하나님이 자신을 연단시키기 위해 그런다고 하는것을 그 사람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정죄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정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하나님이 정말 그분을 연단시키기 위한 일이었는지는 본인이 알수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유교적인 관점에서 겸손해 보이지 않으니 ‘뭔 하나님의 연단이야, 니가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긴거지’ 라고 비난내지는 정제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를 짓고 징계를 받으면 내가 먼저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알게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와서 바로서게 하시지요. 그리고 까닭없이 내게 고난이 찾아와도 기도하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날 더욱 성숙한 자녀되게 하시기 위해서 연단허신다는 것을요. 성경말씀을 보면서 기도하면 깨닫게 해주십니다. 물론 넘 힘들고 왜 이런일을 내가 당해야만 하나 싶어 낙심도 되고 고통스럽지만 그때도 하나님을 바라보게하시지요. 그리고 그누구도 그사람이 왜 그런 고난을 당하는지 알지못하기에 당신이 잘못해서 생긴일이라고 무작정 정죄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다만 고난이 닥쳐왔을 때 먼저 저신을 돌아보고 회개는 해야하는 것입니다. 내죄로 인한 징계든 아니든요.
아멘ᆢ
믿음이 있는사람에게 고난을 주신다는. 말씀에 지난일들이 생각나면서ᆢ은혜가됩니다
"아무잘못이 없을때 오는고난은 하나님이 쓰시기위한훈련!"
전 언제나 전화위복의 하나님을 체험한답니다 잘못은 제가 해놓고 그것을통해 역사를 바꾸시는 주님을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너무 힘들어 기도원에서 불평 불만하며 왜 이런고난을 주셨냐고 하나님께 따졌습니다 절망가운데 깊은기도를 하던중 하나님은 저를 만나 주셨는데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그런게 아니다 ~라구요 바로 내욕심에 이끌려 , 그리고 지혜가 없어 고난을 받는거라구요 그소리듣고 전 깜짝놀랬고 그때야 비로소 저는 나에게 오는 시험이 하나님이 주신게 아니고 내가 이런 상황을만들었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허락하신 연단...
나의 연약함 잘못으로 인한 연단이 시작되었을 지라도 회개함과 그 죄의 댓가를 받는다 생각하면 그리 억울함도 힘듬도 견뎌내게 하시죠.. 또한 그 과정안에 나의 연약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며 완전히 치유하시는 더 깊은 아버지 사랑을 경험케 하십니다. 어떤 연단이든 우리가 아버지만을 바라볼때 더함없이 필요함으로 채워주시는 아버지 더 크신 사랑입니다
고난은 신실한자에게 오는 것이라는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래 참음과 인내를 제게 주셔서 고난을 무사히 통과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찾아서 보았는데 참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매를 실컷 맞은 적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도 선으로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해주셨고 귀한 사역도 맡겨주셨지요. 그리고 까닭없이 억울한일도, 힘들고 어려운 고난도 당해봤고 다 이겨내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몇년째 넘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런 일을 겪고있고 최근엔 몸까지 아팠지만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고 있슴을 그 어느때보다도 느끼고 있고 하나님께서 위로와 용기도 주시고 말씀과 찬송도 주시고 새벽기도와 금식기도후 환상까지 보여주셔서 힘들어도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기에 버티고 견디고있는데 하나님이 그렇게 버티게 해주십니다. 나같은 것을 뭐 얼마나 대단한 일로 쓰실까 생각되지만 이미 제게 맡겨준 일이 작은 것이 아니기에 그사명 감당하고 마지막 때에 하늘에 소망을 두고 위엣 것을 찾고 살도록 만드시는 것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 응답 받았어요. 상황 설명은 길어서 말씀 못드리지만 제가 대인관계에서 단절을 잘 합니다. 정말 나이, 학력, 외모, 경제력 등을 모두 배제하고 오직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메세지만 거듭 알려주어 관계를 끊지 않고 관계유지에 노력을 기울였어요. 지금은 상대방의 오해로 관계가 끊겼어요. 제 생각과 마음을 왜곡한 나머지 의심까지 품으며 저를 밀어냈던 사람에 대해 제가 왜 기도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했거든요. 생각나지 않도록 계속 기도 했지만 계속 긍휼한 마음으로 한달동안 기도만 하게 하더이다. 하나님이시면 관계를 끊기겠금 하시진 않을텐데 이해가 되지 않아 대인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저를 돌아보시게 하면서 매일 예수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기도 합니다. ㅠㅠ.
어쩐지 이 채널이 끌리더라고요. 다른 채널은 유투버가 목사님이시지만 자기 이미지 드러내는데만 힘쓰는게 느껴져서 구독 취소 했거든요.
사람을 통해 일 하시는 하나님...
역시 이 채널의 영상을 통해 알려주시는 하나님 이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주님의 계획안에 있는 저 였음을 깨닫게 한 말씀입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훈련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아는 분이 저를 위해 기도하다가
엄마통해 하나님이 저를 크게 쓰일것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 고난을 통해 성장 시킬실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훈련되서 꼭 그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 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섭리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그 깊이와 넓이를 헤아릴수 없는것 같습니다.
교회를 옮겨야하나 고민하던 중 이 말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연단이 축복이 되길~~!!
아멘 말씀을 쉽고 이해 할수 있게 잘 풀어주시네요 저도 착각했던것이 세상적으로 죄가운데 살면서 그게 하나님의 연단이라 오해하고 원망했습니다 오늘 정확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세상에 빠진 나의 잘못으로 오는 것은 징계인지요!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 걸치고 나름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인 기복신앙이란것 잘 알면서도 생활고 때문에 힘듭니다 나의죄로 인한 징계인지 환난인지 연단인지 혼란스러울때가 있으니 영상으로 자세한 말씀으로 풀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마 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고민을 하는데 힘들때 슬픈건 당연한것입니다 자신이 힘든걸 인정하며 저의 소리를 들으며
남들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대가없이 다른사람을 사랑하니 저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손해보더라도 자기자신에게는 당당해 지더라고요
저도고민이예요..
그 일을 통해 주님만 바라보게되면 주님께서 주신 고난입니다 어쩌면 주께서 나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31~32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도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목사님을 통해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멘
2년전 제게도 주신 주님에 말씀이 고난이 유익이라 말씀이 떨어져
제 가슴으로 떨어졌어요
아직 그 기간이 끝나지 않았지만
주님을 믿으며 나아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연단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연단이 필요없을 것 같은 자에게 더 연단이 오는것 같더라구요 다윗처럼요 안그래도 신실한데 더 신실하라구요^^
오늘 저에게 정말 꿀송이 같은 은혜의 말씀입니다. 공연히 억울함과 핍박을 받는 날들이 계속되어 40일 작정기도중이었는데..기도하는 중에도 계속 고민이 되고 내가 스스로 대화로 해결해야하나...하다가 아니 다시 기도하자 하며 39일째... 내일 40일을 앞두고 또 다가오는 핍박...그의 하나님이 공의로우신지 나의 하나님이 공의로우신지 하나님께 묻고...울고...웃고...그러다 다시 억울함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로 마음을 세웁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이 나의 유익함이라 고난뒤에 축복이 온다
ㅠㅠ훈련지금 겁나시켜주시는것같아여............................................................실패 다 하면서........ㅠㅠ ㅠㅠㅠ 새로운일도 신기하게 시간에맞게 주시고 듣도보도못한 새로운일을 갑작스레하게됬는데 그일끝나고 바로 쓸곳이 있더라구여 넘 신기.....세상 이겨나가고 살기위한 트레이닝시켜주시는것같아여 강제트레이님임 근데 살기위해 꼭필요하지만 지금까지 모르는것들이였어여 기본적인것들 암튼 ㅠㅠ 그만큼 힘들기도 지치기도 이리저리치이고 사람관계가 가장힘들고 ㅠㅠ
보길잘했다 다른것들도 보면서 좀 긍정적으로되가고있어유 ㅠㅠ 감사합니다아아아아
아멘~목사님의 말씀은 성경을 바탕으로 풀어주시니 공감할수 밖에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실때 거의 우리의 죄로 인해 오는게 많고 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우리의 믿음성장을 위해 주시는거라 알고있는데 오늘 말씀이 유익이 많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너무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늘 잘 보다가 구독도안하고 댓글이나 좋아요도 안했는데 이제라도 크게 감명받고 하게됩니다..! 제가 열심히하고 불이익받고 공로를 가로채짐 당할때에 하나님이 나를 좋은곳으로 이직시키려고 준비중이며 이를통해서 내가 이 회사에 얼마나 순종했던사람인지 회사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역시 교회다니는 애는 다르네라고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기도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이제 보니 주님께서 제 심령가운데에 주신 메세지가 문득 떠올라서 기도드린게 아닐까합니다. 오늘 사장님께 꾹꾹 참다가 급여 올려주지 않으시면 직원들 기술 안가르쳐준다고 했는데 다시 기도하고 선한마음으로 가르쳐주기를 힘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딱 애매한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서 이고난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유익합니다
이번 영상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난인지 연단인지 인간의 실수인지
"구별하는 법" "사례"
중요하고 아주 궁금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은
읽은 말씀들을 정리하게 해줍니다.
늘 영적 깨달음을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도죽어도.오직.예수이름으로.승리👍👍👍👍👍~👏👏👏👏👏👏~✌✌✌✌✌~🥳🥳🥳🥳🥳
보배 보다 귀하신 목사님
은혜의 감동을
매일 느낍니다
주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는
능력의 목사님 만나게 됨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요셉과 다윗처럼 저를 사용사요하여주옵소서 악에서 저를 건져주옵소서 순종하며 주님의길을 가고싶습니다 아멘 !!!
우리가 복음과 말씀으로 각인 뿌리 체질을 만들기 위하여 광야길을 허락
한거지요 율법에서 벗어나 복음으로
결론난 인생이 되기를 원하죠 많은 분들이 율법적이 사상과 신념으로
살면서 입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왕이라고백하지요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밳하지만 베드로율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므로 끝까지 쓰임받지 않은거죠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거죠
다른복음은 그리스도복음 이외의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갈1장에 천사라도 다른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복음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신 예수가 비둘기같은 하나님의 성령을 받음으로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사람의 인성안에 신성인 성령으로 기름부음받은 생명으로 죄에 대한 걍하며 죄를 이기며 죄짓지 않는 생명으로 다른사람의 죄도 사해줄 수 있는 생명입니다
제자들에게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시고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서 교회의 머리가 되셨으며 제자들에게 주님의 몸인 교회로 세워져서 주님과 같은 일을 더나아가 더큰일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이후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인 그리스도계시위에 세워진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자가 날마다 더해졌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현재는 어떠할까요
진정 주님의생명과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주님의 몸으로서 교회가 있을까요
구원받은자가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적다라는 것을 진리안에서 밝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율법은 의롭고 거룩하고 선한 법 으로서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율법이 폐하여졌다라고 율법을 무시하며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의식법 관습법등이 폐하여진 것이며 도덕법인 십계명은 유효한 것입니다
율법은 죄를 죄로 깨닫기 위해 주셨지만 철저히 율법을 지키려고 하지 않는 가운데 어떻게 죄를 깨달을 수 있으며 회개함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율법주의이며 예수님도 부자청년이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느냐고 물었을때 십계명 5계명부터 말씀하시면서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원의 복음으로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의 말씀이며 기본적 성경을 가까이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므로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비진리 교리에 속아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라는 사단의 교리에 속아 현재도 무수히 많은 신자들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어떻게 하면 구원받고 변화로 나아갈 수 있는지 믿는자가 왜 지옥가게 되는지에 대해 곳곳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본다면 구원이 단순하거나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분명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대부분 간과한 것 같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며 거짓의 아비인 마귀를 따라가는 삶이 어떻게 구원이 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지만 이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마음은 멀어 오히려 마귀를 따라가는 삶이 매우 쉬울 것입니다
말씀을 믿지 않는 것지 큰 병폐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2천년전 예수십자가는 아담의 원죄만 해결될뿐 자신이 지은 자범죄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죄 즉 죄성은 예수십자가부활을 믿고 회개함으로 죄사함받기 위해 자신이 해결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살아오면서 지은 죄가 하나라도 남아있는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사함받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이 살아나 중생해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듯이 확실한 진리가 있고 참생명 참교회가 있어야먄 가능한 것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주님의 몸인 교회안에서는 현재도 속죄의 은혜가 임하여 모임가운데 죄가 사해지고 죄가 씻겨지는 이러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며 진정 죄문제를 해결받아 나아갈 수록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지옥에서의 구원이 전부가 아니며 예수를 맏아들 삼아 많은 아들들 즉 그리스도생명들을 얻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땅에 주님의 몸인 교회가 세워지고 완성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재림하셔서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시고 영원히 죄도 사망도 저주도 없는 유토피아 사랑의 나라 그리스도나라를 건설해 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길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지옥갈 영혼들을 끝내는 것뿐만 아니라 피조세게까지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요 지혜요 능력이라는 것을 진리를 알면 알수록 놀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이후 역사속에 감춰진 그리스도복음을 말세지말 다시 회복케 하셔서 전파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반드시 말씀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영원전부터 계획하신 그리스도나라를 건설하시기 위한 일하심을 참진리와 주님의 몸인 교회로 말미암아 일하심이 경험되어지고 있습니다
진리를 사모하고 갈급한 영혼들이 참복음 그리스도복음을 만나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영원토록 영광스럽게 될 수 있는 그리스도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오직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처한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며 답을 구하는것에 대한 답을 들은것같습니다
특히 연단을 하실거라는 말씀을 미리 알려주신다는것ᆢ그렇습니다
연초에 제가 성경묵상 중에 한 해의 말씀으로 받은것이 딤후4:5 말씀이었으니까요
올려주신 말씀을 통해 이유를 알고싶었던 것을 제게 알려주신 말씀으로 받으며 아멘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힘이되는 말씀입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위로와 소망이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끝까지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계속되는 연단,고난이 힘들고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날까? 피할려고만 했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응답 받았습니다. 고난을 이기기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요!!
목사님 올려주신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성장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정말 너무 극심하게 좋은 설교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연단 되는 중입니다 정결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감사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외의 억압과 폭력은 단호하게 대처해야합니다.
세상일 때문에 당하는 고통은 스스로 해결해야합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일까요?
빛과 소금이죠.
쇠를 다루는 방법입니다 고열에 다듬어면 쇠가 밀려나 효과가 반감 됩니다 냉간 단조 지요 또 침탄 법이 있읍니다 탄소층 분말에 고온으로 쇠를 쪄서 강하게 하는 법입니다 여러분 있는 그대로 단련 시킵니다 또 암훅하고 매우 뜨거운 매서운 단련도 행 합니다 당신이 쓰시기에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갈팡질팡 할때에도 고난이 옴으로 결국 다시 주님을 찾게되고, 안되면 반복적으로 얻어터지면서 조금씩 주님을 알게되고, 끝내 주 앞에 무릎꿇게 되는건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과 연단은 아닌가요? 아무 잘못도 없는 인간이란 없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온전하신 예수님이 오신거 아닌가요.. 저 같은 사람은 죽을때까지 내 잘못으로 고난을 받을것 같네요. 매번 겪어보니 믿음을 죽을때까지 유지한다는게 전쟁과 같다고 생각되니까요. 전쟁이란 질때도 있는데 그때도 난 신실한 사람이 아니니까 내 잘못으로 고난을 받는거네요. ㅠ
주인 인 줄 착각하여 할수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죽을 인생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시기 위해서 사망의 힘이 다 빠진 다음에 인생이 할수없는 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 사람이 고난이다 연단이다 하는 것일뿐 천국에 들어갈 자들을 결단코 하나님의 것으로 새롭게되어야 들어가게 되는것을 분명히 밝히시는것이다
로마서 8장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빌립보서 1장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디모데후서 4장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베드로전서 2장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연단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본인의 판단잘못으로 수렁에 빠졌을때 하나님의 연단이 아니라면 어찌 해야 하나요? 과거를 되돌릴 수도 없고..그냥 주님께 기도하는 방법밖에는 없나요?
우리의 죄로부터 시작된 연단일지라도 결국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것밖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과거를 되돌릴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갈때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시니까요.. 연단이 나의 죄와 실수로 시작된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다시 주님께로 돌이킬때 상황을 바꿔주시는 것 같아요. (제 경우는 그랬답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니까요. 그리고 내 죄 때문에 고난이 오면 당장은 힘들지만 그 고난때문에 다시는 그 죄를 짓고 싶지 않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의 은혜지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래요~~~
믿음있으며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받는 고난은 연단? 자신이 회계할 잘못된 선택이나 위기에 처하면 심판이며 영원한 고난을 받아야 하나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9.
9? 87654321
예전에 제가아는어떤분이 처음댓글을 다신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9 라고만 쓰셨어요 그래서 제가 바로이어서 8~1까지 썼더니 다른분들이 많이웃어주셔서 저도 한동안 웃었답니다!^^
특별한 잘못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잘못의 기준이 너무 모호 합니다
율법에 어긋나면 사소해도 잘못한 것입니까?
예시에 나오는 다윗과 요셉은 율법에서 완전했을까요?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밖히심 으로서 율법을 깨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잘못의 기준이 모호함) 개인의 잘못때문에 징벌하시는지 아니면 연단하시는지 어떻게 구분이 가능합니까
잘못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본인이 가장 잘 느끼지 않을까요? 다른 이들이 모두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못느낀다면 그 또한 깨닫게 해주시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깨닫게 하기 위한 연단일것이고..다른이들은 잘못이 아니라는데 스스로 잘못이라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주님의 은혜이리라 생각합니다. 깨닫는 자가 복되듯..무엇보다 중요한 기준은 하나님께 여쭈어보는것이 가장 명확하지 않을런지...오직 완전하신 분...
@@yjlee711 답변감사합니다
어렵네요 ㅜㅜ
요셉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형들이 요셉을 팔았다고 생각하죠. 근데 원인제공은 요셉에게 있었다고봐요. 아버지가 본인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는것도 분명 알았을텐데 본인이 꾼 꿈을 굳이 형들한테까지 얘기해야 했을까요??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것을 선으로 바꾸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사용하셨다는거죠. 우리의 실수일지언정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볼 수 있게 하시는 그 분의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Yes-q3e 결국 개인의노력으로는 어찌못하겠네요
@@toup5951 그걸 인정할 수 있다는게 은혜인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뭔가에 쫒기시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더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시군요 ?
영상 시간 끌려고 하는것
보다는 빠르게 말씀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듭니다.
( 한사람도 빠르다고 댓글단것
보셨습니까? )
정신 짐중해서 듣게되어 좋은듯
한데요.
@@mikyonghan5934 그냥 제 생각을 남긴 것 뿐이니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님이 듣기에 괜찮으시면 좋게 들으시면 됩니다.
저는 한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괜찮다고 하는데 거기에 반하는 의견을 표하는 사람은 잘못 된 건가요? 그러면 기독교가 공산주의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리쥬러버 맞아요!
뭐 다른의견 내세울수있죠!
그런데 원래 목사님 성향이 그러시는데 바꾸긴 좀 힘드실것같네요 님이 맞추려고 노력하셔야죠 모!ㅜ
시작하기전 광고가 신천지광고라 깜짝 놀랐네요...
율법의 그물이 촘촘해지고 있다. 율법에 우겨쌈을 당해야 한다. 율법의 내용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율법의 내용을 가지고 거울을 삼고, 율법을 통해 이루려는 방향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것을 맞춰서 해 나가야 한다.
1계명은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에 대해 열심을 내라.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뜻을 다해 열심을 내라는 뜻이다. 열심을 내지 않으면 1계명에 정죄된다. 열심 내지 않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태만히 행하는 자는 저주 받으라 하였다.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 받으라 바울이 말했다. 기도와 교제, 말씀에 열심내야 한다. 교회생활에 열심을 내야 한다. 2계명은 형상을 만들거나 절하지 말라고 하였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다. 구체적 형상을 만들어서 절하는 것은 의지하는 것이다. 남편, 친구, 자녀, 위대한 인물, 돈 있는 자를 의지하는 것이 절하는 것이다. 사람을 의지하면 2계명에 걸린다. 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신앙을 종교적 세상적으로 이용하면 3계명이 걸린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다. 자녀 성공을 위해 기도하거나, 대학 입시 위해 기도하는 것은 기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자기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종교적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기도가 되었건, 뭐가 되었건, 기도나 설교하고 돈을 바라면 그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된다. 삯을 바라고 뭔가를 한다.
4계명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뭔가 구별된 삶을 살라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 신앙적 문제에 있어서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일요일에 가족 행사가 있을 때 타협하면 4계명에 위배된다. 직장에서 술을 안마시면 이상하게 보니 한 모금씩 한다. 이런 것도 타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타협하는 행위로 신앙의 손해를 보게 되면 4계명에 걸리게 된다. 그물이 더 촘촘해졌다. 5계명은 불순종, 6계명은 공격적인 것, 7계명 세상적인 것, 8계명 손해 주는 것, 9계명 자기 의를 주장, 10계명 집착하는 것이다.
10계명만 하더라도 율법 안에서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교훈하고 있다. 신약시대 성도들이 율법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살아가야 할지 계속 묵상해 나가야 한다. 공격적인 것(살인하지 말라) 안에는 미움, 혈기, 시기... 이러한 것들이 있다.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더 많아질 수 있다.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아는분은 대답해주세요.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최대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는 사람에게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하는 고통을 주신다면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인해서 하지마비 또는 태어날태부터 눈이 안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그후에도 하나님을 더 절실하게 믿고 있다면.. 그럼에도 다리와 눈이 낫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한테 오히려 선택받았기에 더 큰 고난을 주는 걸까요? 천국에서 더 큰 쓰임이 있기에 현실에서 더 크게 고난을 주시는 걸까요? 요셉같은 분은 결국 정치를 하기위에서 연단을 경험지만 실제 주위에는 하나님을 믿지만 신체적 고통을 계속 받고 요셉처럼 큰 쓰임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이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십니까? 물으면 전.... 하나님이 더 크게 쓰실려고 고통을 준다고 말해주고 싶고 현실에서 쓰임이 안된다면 천국에서 더 큰 쓰임을 쓰기위해서 고난을 주십니다. 라고 말해줘도 될런지요? 누군가에게 물어보니.. 잘모르겠다라고 대답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픈이이게 하나님이 아니기에 난 잘 모르겠다 말한다면 그 상실감과 배심감이 엄청 클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어느 분이시라도 이에대해 아시는 분이 있다면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분을 더 사랑으로 섬기는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그들이 무시당하고 버려져있어서 그들의 믿음이 손실된것입니다. 그러하니 하나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책임이 큰것이죠. 육신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인식해야 할것은 정신적 장애가 더 고통스럽다는것 입니다. 또한 예수님과의 관계가 친밀하면 나의 고통이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때로는 말로 형용할수없고 그냥 하나님이 님을 무척 사랑하신다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죄로인해 고통이왔지 하나님이 주신것이 아닙니다. 욥도 자신의 고난이 하나님께로 온것으로 오해했지만 마귀가 준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주신 시험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찌하든지 감당하고 이길수있는 힘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장님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제자들이 물었을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위한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나보다도 더 고통가운데 살지만 기쁘게사는 사람들을 보면 위로를 얻을수 있습니다. th-cam.com/video/he4zla4SsM4/w-d-xo.html 이비디오에 나오는분은 크리스천인데 평생을 쇠통안에서 살으셨지만 변호사이고 작가입니다.
알TV 에 나오는 승준님과 원준님 보아도 은혜가되지 않습니까? 또한 우리의 육체의 고통도 잠깐의 연단으로 지나갈 뿐이지 영원치 않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언제 죽어도 천국가니 이세상에서 편히 누리고 살다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것과 비교가 안되지요. 그래서 고통을 이기는 방법은 믿음과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영원한 소망입니다. 또한 우리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하늘 상급으로 갚아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joylee7274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는 결국 저희 크리스찬이 해야할일은 고난에 빠진이가 이겨내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하늘 상급이란 개념으로 고통에 빠져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졌다는겁니다. 전 종교를 믿으면서 성경구절을 현실에 비추어서 적용시키려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다가갈려는 본질의 노력보다 성경을 논리적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는 제가 전도를 많은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할수 있고 이해시킬수 있을까 라는 생각때문이였습니다. 마치 전도를 잘 하는 것이 일종의 사명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욥에대한 해석이 어려웠습니다. 욥의 고난을 결국 마귀가 했지만 이를 허락한것은 하나님이기에 마귀도 하나님의 말을 듣는이고 저 고난의 최종 결정권자 또한 하나님이다. 라는 시각과 어떤 고난은 마귀들이 단독으로 행한것이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는 사실 불행한 일에 대해서 마귀가 한것이라 라고 말하면 하나님에 대한 원망은 덜하겠지만 마귀의 단독행위라는 점에서 (참새 한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절대권위가 약해지는거 같고 성경구절과도 대치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상급개념을 가져오면 좀 더 고난을 받았기에 하늘에세 상급을 주실꺼다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이후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조이님같은 분과 대화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은지 별로 안되어서 여러가지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조이님같은 크리스찬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것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욥의 고난을 하나님이 행하신 고난으로 보시는지 아니면 사단의 단독행위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a_genius_wizard 고통 당한자에게 필요한것은 기도와 사랑입니다. 말로 위로할수 없을땐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15) "나도 모르지만 한가지 아는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무척 사랑하십니다"라고. 하나님과 성경은 신비요, 영입니다. 그래서 논리를 피하셔야 합니다. 내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 6:63) 성경에 모르는것은 억지로 풀려하지말고 기다리면 때가되면 계시해 주십니다. 이단이나 신학자들이 영적으로 교만해서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오류나 진리에서 벗어납니다.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베드로후서 3:16-17)
전도도 모든 사역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햐고 내 의지를 앞세우면 안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8:14)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내양은 내음성을 들으며" (요한 10:27) "여호와여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9)
욥의 경우는 하나님이 사탄에게 욥의 믿음과 하나님께대한 사랑을 자랑하시다가 사탄하고 내기를 한것입니다 ㅎㅎㅎ. 사탄이 욥을 참소하기를 하나님이 욥을 보호하시며 감싸시고 물질 축복도 왕창 주시니 그렇지 않습니까? (욥기 1장) 이러하니 하나님도 사탄에게 욥의 믿음을 증명해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사탄과 같은 공범은 아니지요.
궁금하신것 물어보십시요.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a_genius_wizard 천국은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이지 어떠한 종교가 아닙니다. 아가서는 신랑되신 예수님이 신부인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가서 1:15
내 사랑아 너는 아름답고 아름답도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비둘기는 앞만 볼수있습니다)
아가서 1:2 그의 (예수님) 입술로 (말씀) 키스해 (친밀함) 주십시요.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이세상의 즐거움)보다도 더 좋습니다. (영어에서 직역한것임)
아가서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예수님)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6:3 나는 내 사랑하는 자 (예수님)에게 속하였고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으며
목사님 말씀대로 하시면 일반 평신도들은 대부분 자기 잘못이나 욕심,탐심으로 힘든 상황에 빠지는 상황이 많은데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해서 쓰실수 없는 사람처럼 들려요.목사님 기도를 거의 매일 듣는데 이번 영상은 좀 그렇네요.평신도들이 자기가 잘못을 해서 힘든 상황으로 인해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탕자로 돌아오려는데 목사님 말씀 들으면 오히려 일반 성도들은 주님 나라에 쓸수 없는 사람,평신도들이 고난을 통해 성장하는것이 아니라 연단 받을 상대조차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것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성도인데 욕심과 탐심을 깨닫고 회개하는 과정도 연단을 하기까지의 과정이라고 봐요
정금이 되기까지 불순물을 제거 하고 연단도 하잖아요?
사역자분들도 분명 일반 성도로서 살아왔던때가 있었을 것이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도 다 겪었을거에요
그들과 우리가 결코 본질적으로 능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그만큼의 인내와 고난,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우리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성도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성경에 평신도란 말이 없습니다. 장로교 칼빈신학에서 나온말인데. 우리가 다 십자가 아래에서 똑같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영적으로 많이 희석되고 사역자들이 타락했기땜에 직분도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말씀을 제대로 이핼 못하시고 단히 오해하신 것같네요. 목사님들은 탐심 물욕 명예욕 등 죄의 유혹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더 많을 수도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무서운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것도 돌이켜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징계를 텅하여 하나님께 회개하고 전보다 더 큰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더 잘 섬기게 하시고 더 큰 일도 맡기십니다. 또 까닭없이 힘든 고난이 닥쳐왔을 때도 기도하고 이겨내게 하시고 성숙한 크리스챤이 되게하십니다.
본인도 지인이 하나님이 자신을 연단시키기 위해 그런다고 하는것을 그 사람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정죄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정말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하나님이 정말 그분을 연단시키기 위한 일이었는지는 본인이 알수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유교적인 관점에서 겸손해 보이지 않으니 ‘뭔 하나님의 연단이야, 니가 잘못해서 그런일이 생긴거지’ 라고 비난내지는 정제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죄를 짓고 징계를 받으면 내가 먼저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알게하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와서 바로서게 하시지요. 그리고 까닭없이 내게 고난이 찾아와도 기도하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날 더욱 성숙한 자녀되게 하시기 위해서 연단허신다는 것을요. 성경말씀을 보면서 기도하면 깨닫게 해주십니다. 물론 넘 힘들고 왜 이런일을 내가 당해야만 하나 싶어 낙심도 되고 고통스럽지만 그때도 하나님을 바라보게하시지요. 그리고 그누구도 그사람이 왜 그런 고난을 당하는지 알지못하기에 당신이 잘못해서 생긴일이라고 무작정 정죄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다만 고난이 닥쳐왔을 때 먼저 저신을 돌아보고 회개는 해야하는 것입니다. 내죄로 인한 징계든 아니든요.
@@jennycho3192 저도 똑같은 생각이지요. 그러니 다른 사람이 시련을 당할때 그건 그이유는 그사람이 가장 잘 알수 있으니 함부로 죄를 지어 그렇다고 판단하면 안되지요. 그게 연단을 인해서든 죄로 인해서든 판단은 그사람이 하나님과의 기도에서 알아낼 일이죠.
아무흠잡지 마세요
주님의 종이십니다
싫으면시면 듣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