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전 시편을 젤 좋아해서 어렵고 힘든일 생겼을때 슬플때도 항상 읽고있던 성경 잠시 접어어두고 시편을 읽습니다. 그리고 시편말씀을 인용해서 기도를 많이 해요. 그러면 정말 은혜가 되고 위로도 되고 힘도 나고 그래요. 마치 저를 위해 특별히 따로 씌여진 말씀같아서 달달 외울정도로 좋아하는데 전 차마 다윗처럼 그런 저주하는 듯한 기도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일단 하나님께 다 아뢰요. 그리고 하나님이 저같은 죄인도 용서하셨으니 저도 용서하겠다고 말하고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거짓말처럼 미운 마음이 없어지고 그영혼이 불쌍해서 정말 간절히 기도 하게되요. 그러니 어떻게 이렇게 미운 마음이 없을까 이상하기도 해요. 전 성령체험후 날마다 기도생활하면서부터는 미운사람이 없어서 어떨땐 땐 혹시 내가 벨도 없는가 싶고 어려운 일을 하도 많이 겪어서 이젠 마음이 그냥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되버렸나 생각도 했지만 목사님말씀처럼 하나님께 다 토설기도해서 그런가봐요. 사람에게 말하는것보다 하나님께 말하는게 더 빠르단 생각으로 남편한테도 상처받으면 하나님께 다 일러요. 누구와 공유할수없는 것들 다 하나님께 아뢰기로 마음먹고 아뢰다보니 하나님께 " 진짜 넘 이기적이지않나요 하나님? 어떻게 그럴 수가있어요~ 정말 나쁜사람예요. 등" 이렇게 울면서 다 아뢰면 속이 시원해져요. 전 아팠을때 말씀과 기도로 낫기시작하면서 자기전엔 눠서 감사만 하다 잠들었는데 이젠 제 일상생활도 다 아뢰요. 하나님이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마치 육신의 아빠에게 말하듯. 오늘 무엇을 했다든가 어딜 갔다든거 누굴만났는데 얘기하다 그사람 크리스챤이라는데 좀 아닌 것같은데 하나님 그렇죠? ㅋㅋ 하면서.... 웃으시겠지만 오늘 ㅇㅇ을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렇게 맛있는 음식도 주셔서 감사하고 먹을 수있는 건강주셔서 감사하고.... 등등. 온갖것 다 얘길하고 어린아이처럼 다 말해요. 하나님앞에 기도하게되면 꼭 어린애가 되어있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했는데 다음날 또 미운 마음이 들어 하나님께 "주님 그 사람을 이미 용서했는데 또 미운 마음이 들어 또 용서합니다. 이제 잊어버릴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마음이 불편하지 않네요 잊어버릴 은혜를 구해보는 것 어떠세요...
하나님께 풀라 너무 와 닿았어요 저는 교회서 서운 한거나 속상한거 집사님께 하소연 하면서 기도 해달라고 간구 했지만 그게 그렇게 악에 모양으로 다가와 저를 맞이 할지는 상상 못했어요 결국 하나님께만 애기 해야지 사람에게는 약점이나 헌담 밖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저는 너무 뼈저리게 피터지게 느꼈어요 하지만 교회 사람들이 밉지는 않아요 각자 다른것 뿐이지 하나님 사랑은 동일 하니까요 억울한 제마음 주님이 이미 위로 하시고 치유 해 주셔서 몇칠 안됬지만 이젠 술술 마음과 생각에서 멀어 져요 하나님의 은혜죠 매달릴수 있는 곳은 하나님 밖에 진자 없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토설하는것을 잊고있었네요.. 요즘 주변 상황과 사람들로 인해 그들의 말로인해 마음에 미움.분노.억울함이 풀어지지못하고 쌓여가고 스트레스가 엄청심해요. 용서하라고 하시지만.. 제맘은 잘 않되네요. 하나님께 토설하는 기도를 하려합니다. 다윗의 기도는 거의 저주에 가까운기도인데.. 하나님께는 이런 기도도 받으신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토설하는 기도로 제마음이 치유되고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 모든 감정을 하나님께 토설 하기로 합시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영상을 보게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상처를 많이받았고 중3시절 친구들한테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병원에서 어떤 형한테 폭행을 당해서 트라우마에 많이 시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예수님께 제 마음을 다 털어놓고 용서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조금 실례일 수도 있지만 세가지 정도 목사님과 구독자 분들께 기도제목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제가 타로에 빠져있는데 점치는 우상숭배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빠져나오기 입니다. 두번째는 저의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예수님하고 온전히 동행하여 저의 가난한 삶이나 인간관계가 예수님의 뜻 안에서 온전히 풀려나가길 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 제가 생각나실때 10분이라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어떤 상황 어느 순간이라도 이것이 원하시고 원하시며 원하시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그가 징계를 빋음으로 형제님은 평화를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형제님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입으로 선포하며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십시오 아는것과 믿는것이 하나되어 구원에 이르게 하실줄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이러한 감정 입니다 미움의 감정을 하나님께 감히 드러내기가 부끄러워 할수없어 그래도 용서할수 있는 기도로 마음에도 없는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 하는 기도는 그대로 내 마음 그대로 토설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오늘 다시금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요 미워요 정말미워요 나의 남편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힘들게 하는 그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녀가 미워 죽겠습니다 아버지 남편의 마음을 이러한 것에 전혀 개의치 않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때 저들이 아무것도모르니 용서해달라고 기도드렸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은 나에게 상처준 사람이 미워서 화냈는데 우리 주님은 정반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심을 보고 아 진정한 사랑은 이런거구나 정말 주님을 직접 뵙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살면서 감정적으로 힘든일 이 생기면 주님을 생각해요, 그러면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심을 느껴요.
제가 정기적으로 가야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병원데스크직원분이 사소한일로 저에게 소리치며 짜증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좋게 얘기하는데 그분이 큰소리로 계속 화내듯이 얘기했어요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도 같이 화내고 싶었지만 계속 가야되는 병원이어서 최대한 좋게 해결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병원을 나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았어요 같이 화를 냈으면 그렇게 분노가 크지 않았을텐데 정말 분노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서 여직원을 때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마음한구석에서 하나님께서 갚으실꺼야! 너는 내려놔! 너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내려놔!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으실꺼야! 계속 이런 말이 나왔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며 내려놨죠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그 여직원을 생과일쥬스가게에서 봤어요 어디 면접보러 다니는 사람처럼 정장에 나이를 감출려고 진한 화장을 했더군요 그리고 그시간이 병원근무시간이어서 좀 이상했어요 그런데 다시 병원에 가보니 그 여직원이 그만둔게 맞더군요 여러분도 만약 정말 도저히 참기 힘들정도로 분노하거나 억울한일을 당하시면 하나님께 내려놓으세요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늘 해결되지 않고 시험관의 앙금처럼 가라앉아 있던 미움 조각들이 흔들면 다시 확산이 되는 반복적인 삶이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확실한 해결책을 듣고 이제는 벗어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목사님..백약이 무효였는데~역시 성경 안에 답이 있었읍니다^^귀한 말씀들 늘 감사합니다.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는 로마서 12장 말씀이 샹각나네요~ 억지로라도 비방과 저주의 말은 멈추고 칭찬과 축복의 말을하면 그 축복의 말이 나에게도 돌아올줄 믿습니다^^ 토설기도라는것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다윗의 기도를 통해 자세히 알게됐네요~저도 이 영상을 보고 토설기도를 했습니다~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대적하고 목회자를 대적하는 가증한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을 항해 토설을 했습니다~마음이 후련하네요~그들도 생각을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오기를 원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죠~
분노와 억울함을 하나님께 다윗은 이렇게 토설했군요... 저도 이렇게 했던거 같습니다. 맘으론 용서하게되었지만, 자식 문제였기에, 분노는 사라졌으나... 가까이 하는 건 좀 소원해지는 거 같아요...또 상처 받을까봐서...(아이의 이모였기에 더 힘들었던거같아요...이미 10년,15년전의 일이엇지만) 아직도 전 부족한거 같아요.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 마음 다 하나님께 들고가세요. 솔직하게 마음속 깊은 감정을 이야기 하세요. 하나님 배우자가 바람을 펴서 힘들었어요. 죽고 싶었어요. 인생이 끝난거 같아요. 배신당했어요. 나도 죽고 싶어요. 나는 그 사람 때문에 쓸모없는 존재가 된 거 같아요.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용서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나는 행복해지고 싶은데 지금 너무 불행해요. 너무 힘들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주님 내 마음 아시나요. 저에게 왜 이런 어려움이 왔나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용서가 안되고 의심만 생겨요. 하고 싶은 이야기 주님에게 다 하세요. 수십번 수백번 계속 하세요. 울기도 하고 욕도하고 집어던져보고 진짜 유다삼님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사람에게도 위로 받으세요. 너무너무 힘든 길을 걷고 계셔서 제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주님 유다삼님을 위로 하소서. 얼마나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인지 주님 느끼게 해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사람이 주는 위로도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귀는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의심과 두려움을 주는 거 같아요. 하지만 한님이 예수님에게 다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믿어요. 예수님은 인격적이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 사람에 대해 사랑을 품을 수 있게 하실거에요. 한님 제가 댓글 올렸는 데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요 ㅎㅎ 저도 한님을 위해 짧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문병호 형제님.. 지금 앞이 막막하고 답답하시지요. 그러나 이렇게 기도부탁한다는거 자체가 형제님을 성령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일들이 버겁고 힘들지만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기도의 끊을 놓지 말고 기도해보세요 분명 자유함을 느끼시는 날이 올겁니다 함께 기도할께요 앞이 막막할수록 기도... 그게 정답입니다. 우리들은 기도로 뚫어나가야 합니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같이 기도한다는거... 위로가 되시길...
저도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겪고 시편의 다윗의 기도를 보며, 하나님의 선지자도 이런 고난을 겪는구나 하며 위로를 받았는데요, 한편으로는 구약이라서(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저주의 기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신약 이후로는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셔서 억지로라도 ‘아 그 사람도 어떤 상처가 있었기에 나에게 상처를 준거겠지’하며 축복기도를 하는데, 축복기도가 잘 안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이 친구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했다가도 솔직히 지옥에나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ㅜ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 사람이나 나나 똑같은 죄인으로 보시지 않을까 내가 판단하기보다 그 친구를 처벌하시든 축복하시든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구요… 저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지옥같아서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데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자꾸 떠오르는건 제가 성령충만하지 못해서 그런거겠죠? ㅜ 요새는 대처방법을 바꿔서 매순간 감사기도 드리기를 하고 있어요. 효과가 더 좋은듯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의 모든 문제를 아뢸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해요. 그런데 어느땐 내 마음.감정.생각이 횡설수설 하게 되고 또박또박 말하고 싶은데 안 될때가 많아요. 그럴땐 성령님께 도움 청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왜그리 횡설수설. 또박또박 말을 못하는 것일까요..?? 답답한것들 다 아뢰지도 못할때가 있어요. 금방 딴 생각이 치고 들어오고...방해하는 것들 떠나가라고 대적하고 기도할때도 있어요.
다윗이 하나님께 그런기도를 드렸어요? 전 하나님께 그렇게 토설한적이 없어요 그냥 울고 내 일기장에다가 내억울한마음을 써놓기만해요 하나님께 감히 그런마음을 어떻게 얘기해요 다~알고계실텐데 그냥 제가 삭히고있을때 그사람이 나에게 왜나에게 안좋은얘기를 했을까만 가만히생각하다보면 또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엔 그사람도 감사하게된답니·다!^^
우리 엄마가 암으로 나와 엄마가 고생할 때 전화 한 통 하지 않던 친구. 그 친구의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는 말씀을 듣고 직접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까지 사드렸습니다. (식사도 그 친구가 사는 줄 알았는데 저보고 내라고 하더라구요. 헉! 놀랐다가 괜히 어머님 대접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자며 대접을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제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차를 타고 이동하는 데 중간에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고요. 그곳이 제가 가는 방향과 같은데요. 친구의 계속된 무례에 너무 불쾌합니다. 참아야 하나요?? 계속 참아오면서 완전히 호구된 거 같습니다.
다윗은 자기 잘나서 그렇다는걸 알아서 화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나ㅎㅎ 생각이 들어요 내가 잘나서 그렇지 사울은 열등감때문에 다윗을 그렇게 미워했던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이미 진 싸움. 그런데 처음부터 사울은 열등감 덩어리였는데 왕이 되기전에는 겸손해서 왕이 되었고 왕이되어서 그게 우월감을 가장한 다윗의대한 열등감으로 바뀌었는데 겸손과 열등감은 어디에서 그렇게 차이가나는건지 생각해볼만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무슨 자신감이 그렇게 충만했던건지ㅋㅋㅋ 근거없는 자신감이아니라 하나님이 근거인 자신감이 있었던거겠죠? 하나님 나와 함께하신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마음에 분노가 있는데, 그 대상이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공적으로는 분명 하나님의 사람이 맞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시고, 사용하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너무 큰 불의와 상처와 아픔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에 대해서 분노하지도, 혹은 회개하지도 못하며 앓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한 일에 대해서는 분노가 나지만, 동시에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고 권위자이기 때문에, 또 여러가지 그 이후에 일어난 저의 못난 모습들 때문에 제 마음을 정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대체 이 일을 어떻게 보시는지조차 헷갈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깊게는 그들에 대한 원한, 저주, 분노, 미움이 가득차 있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분들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아픔으로 인하여 윗 영상이 권면하는 것 같이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걸까요?
![[십일조 이야기 2]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시험하면 어떻게 될까? -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한 이야기"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http://i.ytimg.com/vi/Xc9rU03e0qE/mqdefault.jpg)
![[십일조 이야기 2]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라고? 시험하면 어떻게 될까? -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한 이야기"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img/tr.png)
![[신앙가이드]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나로 인한 고난의 다른 특징과 해결법"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http://i.ytimg.com/vi/lDTB3F_SQHQ/mqdefault.jpg)
아멘!
전 시편을 젤 좋아해서 어렵고 힘든일 생겼을때 슬플때도 항상 읽고있던 성경 잠시 접어어두고 시편을 읽습니다. 그리고 시편말씀을 인용해서 기도를 많이 해요. 그러면 정말 은혜가 되고 위로도 되고 힘도 나고 그래요. 마치 저를 위해 특별히 따로 씌여진 말씀같아서 달달 외울정도로 좋아하는데 전 차마 다윗처럼 그런 저주하는 듯한 기도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일단 하나님께 다 아뢰요. 그리고 하나님이 저같은 죄인도 용서하셨으니 저도 용서하겠다고 말하고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거짓말처럼 미운 마음이 없어지고 그영혼이 불쌍해서 정말 간절히 기도 하게되요. 그러니 어떻게 이렇게 미운 마음이 없을까 이상하기도 해요. 전 성령체험후 날마다 기도생활하면서부터는 미운사람이 없어서 어떨땐 땐 혹시 내가 벨도 없는가 싶고 어려운 일을 하도 많이 겪어서 이젠 마음이 그냥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되버렸나 생각도 했지만 목사님말씀처럼 하나님께 다 토설기도해서 그런가봐요. 사람에게 말하는것보다 하나님께 말하는게 더 빠르단 생각으로 남편한테도 상처받으면 하나님께 다 일러요. 누구와 공유할수없는 것들 다 하나님께 아뢰기로 마음먹고 아뢰다보니 하나님께 " 진짜 넘 이기적이지않나요 하나님? 어떻게 그럴 수가있어요~ 정말 나쁜사람예요. 등" 이렇게 울면서 다 아뢰면 속이 시원해져요. 전 아팠을때 말씀과 기도로 낫기시작하면서 자기전엔 눠서 감사만 하다 잠들었는데 이젠 제 일상생활도 다 아뢰요. 하나님이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마치 육신의 아빠에게 말하듯. 오늘 무엇을 했다든가 어딜 갔다든거 누굴만났는데 얘기하다 그사람 크리스챤이라는데 좀 아닌 것같은데 하나님 그렇죠? ㅋㅋ 하면서.... 웃으시겠지만 오늘 ㅇㅇ을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그렇게 맛있는 음식도 주셔서 감사하고 먹을 수있는 건강주셔서 감사하고.... 등등. 온갖것 다 얘길하고 어린아이처럼 다 말해요. 하나님앞에 기도하게되면 꼭 어린애가 되어있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했는데 다음날 또 미운 마음이 들어 하나님께 "주님 그 사람을 이미 용서했는데 또 미운 마음이 들어 또 용서합니다. 이제 잊어버릴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젠 마음이 불편하지 않네요 잊어버릴 은혜를 구해보는 것 어떠세요...
주님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용서 하지 못하고 억한 심정으로 살았습니다..주님 용서하는 자로 변화시켜주십시요. 주님께서 원하는 제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뜻이 아닌 주님뜻대로 순종하길 소원합니다..사울과 같은 사람..주님..참 힘듭니다. 주님 다 아시죠.?.. 주님 내 모든것들을 아시는주님. . 주께 가까이가길 원합니다. 주님 원하는 크리스챤 답게 답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 뜻 듣도록 낮아지게 하소서
하나님께 풀라 너무 와 닿았어요 저는 교회서 서운 한거나 속상한거 집사님께 하소연 하면서 기도 해달라고 간구 했지만 그게 그렇게 악에 모양으로 다가와 저를 맞이 할지는 상상 못했어요 결국 하나님께만 애기 해야지 사람에게는 약점이나 헌담 밖이 안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저는 너무 뼈저리게 피터지게 느꼈어요 하지만 교회 사람들이 밉지는 않아요 각자 다른것 뿐이지 하나님 사랑은 동일 하니까요 억울한 제마음 주님이 이미 위로 하시고 치유 해 주셔서 몇칠 안됬지만 이젠 술술 마음과 생각에서 멀어 져요 하나님의 은혜죠 매달릴수 있는 곳은 하나님 밖에 진자 없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토설하는것을 잊고있었네요..
요즘 주변 상황과 사람들로 인해
그들의 말로인해 마음에 미움.분노.억울함이 풀어지지못하고 쌓여가고
스트레스가 엄청심해요.
용서하라고 하시지만.. 제맘은 잘 않되네요. 하나님께 토설하는
기도를 하려합니다.
다윗의 기도는 거의 저주에 가까운기도인데.. 하나님께는
이런 기도도 받으신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토설하는 기도로 제마음이 치유되고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우리 모두 모든 감정을 하나님께 토설
하기로 합시다~♡
감정을 통해 사단이 역사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해외에서 살고있는데 한인들도 없는 시골깡촌에서 드센한인들 한테 상처 많이 받아 힘들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 🙏 할게요
하나님🙏🏻
용서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일이 생기고 분노,미움을 와도
그사람을 용서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요🙏🏻
아멘 아멘~!
용서도 못하면서…
또 하나님께 드러내놓고 토설하지도 못했던
저를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위로와 치료하심으로 온전하여 질것을 그렇게 될것을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영상을 보게된지 얼마 안된 청년입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상처를 많이받았고 중3시절 친구들한테 많이 맞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병원에서 어떤 형한테 폭행을 당해서 트라우마에 많이 시달리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예수님께 제 마음을 다 털어놓고 용서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조금 실례일 수도 있지만 세가지 정도 목사님과 구독자 분들께 기도제목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제가 타로에 빠져있는데 점치는 우상숭배에서 완전히 돌아서서 빠져나오기 입니다.
두번째는 저의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예수님하고 온전히 동행하여 저의 가난한 삶이나 인간관계가 예수님의 뜻 안에서 온전히 풀려나가길 원하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 제가 생각나실때 10분이라도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께 평안함을 간 구해 보세요 평안함을 받으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중보할게요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ㅜ
(민 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어떤 상황 어느 순간이라도 이것이 원하시고 원하시며 원하시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그가 징계를 빋음으로 형제님은 평화를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형제님은 나음을 입었습니다
입으로 선포하며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십시오
아는것과 믿는것이 하나되어 구원에 이르게 하실줄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치유하시고
승리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중보할께요!
@@정성숙-c9v 자매님 감사합니다ㅎ
우리가 용서 할 수 없는 완악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앞에 날마다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오늘 이러한 감정 입니다
미움의 감정을 하나님께 감히 드러내기가 부끄러워 할수없어 그래도 용서할수 있는 기도로 마음에도 없는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 하는 기도는 그대로 내 마음 그대로 토설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오늘 다시금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요 미워요 정말미워요 나의 남편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힘들게 하는 그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녀가 미워 죽겠습니다
아버지 남편의 마음을 이러한 것에 전혀 개의치 않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다윗의 토설기도를 통하여~저도 감정치유 해주심을 믿고~주님께 나아가게 해주심~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닌 악한 쓰레기들로 인해 너무 많은 억울한 피해를 당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목사님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때 저들이 아무것도모르니 용서해달라고 기도드렸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러면서
나라는 사람은 나에게 상처준 사람이 미워서 화냈는데 우리 주님은 정반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심을 보고
아 진정한 사랑은 이런거구나 정말 주님을 직접 뵙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살면서 감정적으로 힘든일 이 생기면 주님을 생각해요,
그러면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심을 느껴요.
아멘~
용서가 안되는 부분들이
다시 생겨나 힘들어지려는데
목사님 말씀통해
다시 치유의 하나님께
기도로 토설 하려 합니다
늘 성경을 통한
지혜의말씀 으로 영 육을
살리시니 감사 드립니다~
제가 정기적으로 가야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병원데스크직원분이 사소한일로 저에게 소리치며 짜증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 좋게 얘기하는데 그분이 큰소리로 계속 화내듯이 얘기했어요 정말 화가 많이 났습니다 저도 같이 화내고 싶었지만 계속 가야되는 병원이어서 최대한 좋게 해결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병원을 나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았어요 같이 화를 냈으면 그렇게 분노가 크지 않았을텐데 정말 분노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서 여직원을 때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마음한구석에서 하나님께서 갚으실꺼야! 너는 내려놔! 너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내려놔! 하나님께서 반드시 갚으실꺼야! 계속 이런 말이 나왔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으며 내려놨죠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그 여직원을 생과일쥬스가게에서 봤어요 어디 면접보러 다니는 사람처럼 정장에 나이를 감출려고 진한 화장을 했더군요 그리고 그시간이 병원근무시간이어서 좀 이상했어요 그런데 다시 병원에 가보니 그 여직원이 그만둔게 맞더군요 여러분도 만약 정말 도저히 참기 힘들정도로 분노하거나 억울한일을 당하시면 하나님께 내려놓으세요 반드시 갚아주십니다.
우와 ㅡ 김태환님.하나님이 갚아주셨군요.
아멘! 지금까지 사람에게 풀지 못했어도 감정의 앙금때문에 힘들었는데 주께 나와와서 토설하며 주님의 위로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늘 해결되지 않고 시험관의 앙금처럼 가라앉아 있던 미움 조각들이 흔들면 다시 확산이 되는 반복적인 삶이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확실한 해결책을 듣고 이제는 벗어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목사님..백약이 무효였는데~역시 성경 안에 답이 있었읍니다^^귀한 말씀들 늘 감사합니다.
주님~,문병호형제님을 축복하소서!
받은 상처들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시고 우상숭배에서 하나님만 경배로 바뀌게 하시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멋진 하나님의 자녀로 일어나게 하소서!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실거에요^^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는 로마서 12장 말씀이 샹각나네요~ 억지로라도 비방과 저주의 말은 멈추고 칭찬과 축복의 말을하면 그 축복의 말이 나에게도 돌아올줄 믿습니다^^
토설기도라는것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다윗의 기도를 통해 자세히 알게됐네요~저도 이 영상을 보고 토설기도를 했습니다~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대적하고 목회자를 대적하는 가증한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을 항해 토설을 했습니다~마음이 후련하네요~그들도 생각을돌이켜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나오기를 원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죠~
하나님께 기도드릴수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옵서소
아멘아멘 아멘아멘
우리 아이가 미움으로 힘들어 했는데 잘못된 길잡이가 됬었네요. 다시 성경말씀으로 치유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전 날힘들게 했던 일들이
있었는데 처음엔 그사람들이
미웠는데 방언기도후에
그들을 품게 되어 좋은감정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강해
너무 좋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하나님,,끝까지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너무 감사합니다.많은 위로와 치유가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정을 사람에게 푸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을 토설해 아픔이 평안되길🙏🏻🙏🏻
저에게도 온전한 용서의 마음을 주세요. 화평하는 믿음의 딸 되게 해 주세요.
꼭 필요할때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보여주시는군요 성령님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오늘주신 말씀 주님과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코비로 모든것이 힘들때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나에 믿음 지킬수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병호 형제님를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문병호 형제님 아주많이 사랑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솔직한 모습으로 나아오길 바랍니다 판에 박힌 경건한 말로 드리는 기도를 원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원초적이지만 진실한 나의 그대로를 주님께 고백하세요 하나님은 나의 창조주시니까요
아멘 아멘 아 멘~~
그리할때 주님이 허락하신 진정한 참자유를 맛보게 됩니다. 할 렐 루 야!~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복수는용서라고하는데
쉽지가않죠,
생각을통해 사탄이역사함으로 먼저 제몸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자아파쇄~
자아파쇄~
피조물인 이상 상처없는 인간이 누가 있으랴~요즘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분노와 억울함을 하나님께 다윗은 이렇게 토설했군요... 저도 이렇게 했던거 같습니다. 맘으론 용서하게되었지만, 자식 문제였기에, 분노는 사라졌으나... 가까이 하는 건 좀 소원해지는 거 같아요...또 상처 받을까봐서...(아이의 이모였기에 더 힘들었던거같아요...이미 10년,15년전의 일이엇지만) 아직도 전 부족한거 같아요.
샬롬!
말씀으로 위로 받고 치료 받고 저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주님을 생각하면서~♡
매일 소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주님께 맡깁니다.인도하심 믿습니다.
목사님!항상 말씀을 통해 조언을 해주시니 감사드려요!너무 격한 공감을 하게한 주제라서...다윗이 정말 어마어마한 자신의 감정을 토설했네요!!어떤 감정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봐요!
감사해요~^^다음 영상도 기대해요~^^
말씀으로 인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신앙의 성숙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중 감정의 문제 그리고 용서는 쉽지않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우자의대한 바람에대한 상처극복 용서편도부탁드릴께요 진짜극복하고싶습니다 의심도힘들고 생지옥이따로없네요
저도같은 문제로 답답합니다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 마음 다 하나님께 들고가세요. 솔직하게 마음속 깊은 감정을 이야기 하세요. 하나님 배우자가 바람을 펴서 힘들었어요. 죽고 싶었어요. 인생이 끝난거 같아요. 배신당했어요. 나도 죽고 싶어요. 나는 그 사람 때문에 쓸모없는 존재가 된 거 같아요.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용서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나는 행복해지고 싶은데 지금 너무 불행해요. 너무 힘들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주님 내 마음 아시나요. 저에게 왜 이런 어려움이 왔나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용서가 안되고 의심만 생겨요. 하고 싶은 이야기 주님에게 다 하세요. 수십번 수백번 계속 하세요. 울기도 하고 욕도하고 집어던져보고 진짜 유다삼님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사람에게도 위로 받으세요. 너무너무 힘든 길을 걷고 계셔서 제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주님 유다삼님을 위로 하소서. 얼마나 존귀하고 보배로운 존재인지 주님 느끼게 해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사람이 주는 위로도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그부분으로 아직도 고생하고 말씀 붙들으며 치유 회복받우려하는데 사단이 제 약한부분이 그부분인지 알고 굅롭힙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저에게 맞는 말씀인듯하네요
용서를해야하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쉽게 풀어주심 감사합니다.
기도로 토설하겠습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는
감당 하기 힘든 부분을
주님의 은혜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강건하십시요
주님 우리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하여 주소서...
깨닫도록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정말 그마음으로 어찌해야하나 기도도 못하고 함부로 하나님앞에 마음을 쏟았다가 잘못되는건 아닌지 겁나기도하고....
친구에게하듯 속마음을 풀면 되는군요....정말 시편을 보면 인간적인 기도가 많음을 봅니다.... 보고도 확신을 갖지못했었네요....
마귀는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우리에게 의심과 두려움을 주는 거 같아요. 하지만 한님이 예수님에게 다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믿어요. 예수님은 인격적이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 사람에 대해 사랑을 품을 수 있게 하실거에요. 한님 제가 댓글 올렸는 데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요 ㅎㅎ 저도 한님을 위해 짧게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진짜 꼭 필요한 조언이었습니다.저도 좀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텐대...그러지 못했습니다.늦었지만 방법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며 아멘~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항상 목사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우고 깨닫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삶에서 배워야하는 부분을 잘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병호 형제님..
지금 앞이 막막하고 답답하시지요. 그러나 이렇게 기도부탁한다는거 자체가 형제님을 성령님께서 붙잡고 계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일들이 버겁고 힘들지만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기도의 끊을 놓지 말고 기도해보세요 분명 자유함을 느끼시는 날이 올겁니다 함께 기도할께요 앞이 막막할수록 기도... 그게 정답입니다. 우리들은 기도로 뚫어나가야 합니다. 누군가 당신을 위해 같이 기도한다는거... 위로가 되시길...
네네 조금씩 기도생활 하고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5월 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항상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통해 자신을바라보며 미움도 원망도 나쁜생각들도 말씀안에서 기도하고 회개할수있는마음을 허락해주시며 인도해주셨으면해요.
감정은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틈을 주면 안 됩니다
순간의 틈을 노리는 사단은 입술을 통하여 드러내게 하시죠 ...
믿음 없음을 고백하며 손잡아 주시는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에게 반응하지 말고 하나님앞에서 토설하고 용서하는 은혜를 구해야....
떠오르는 장로님 부부, 가족중에 한 명도 떠오르지만 주님 은혜로 용서합니다
다윗의 솔직한 기도에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아버지가저의아버지됨에감사합니다오늘도말씀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저도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겪고 시편의 다윗의 기도를 보며, 하나님의 선지자도 이런 고난을 겪는구나 하며 위로를 받았는데요,
한편으로는 구약이라서(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저주의 기도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신약 이후로는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셔서 억지로라도 ‘아 그 사람도 어떤 상처가 있었기에 나에게 상처를 준거겠지’하며 축복기도를 하는데, 축복기도가 잘 안 나오더라구요.
하나님 이 친구 회개하고 돌이키게 하소서 했다가도 솔직히 지옥에나 가버리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ㅜ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 사람이나 나나 똑같은 죄인으로 보시지 않을까 내가 판단하기보다 그 친구를 처벌하시든 축복하시든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구요… 저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지옥같아서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데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도 자꾸 떠오르는건 제가 성령충만하지 못해서 그런거겠죠? ㅜ
요새는 대처방법을 바꿔서 매순간 감사기도
드리기를 하고 있어요. 효과가 더 좋은듯해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토설 하는기도 ~
정말로 감사해요
아멘!
목사님 늘 귀한 말씀에 은혜 많이 받고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나의 모든 문제를 아뢸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감사해요.
그런데 어느땐 내 마음.감정.생각이 횡설수설 하게 되고 또박또박 말하고 싶은데 안 될때가 많아요. 그럴땐 성령님께 도움 청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왜그리 횡설수설. 또박또박 말을 못하는 것일까요..??
답답한것들 다 아뢰지도 못할때가 있어요. 금방 딴 생각이 치고 들어오고...방해하는 것들 떠나가라고 대적하고 기도할때도 있어요.
마음이 시원해 지내요^^* 감사 합니다.
아멘
다윗이 하나님께 그런기도를 드렸어요? 전 하나님께 그렇게 토설한적이 없어요 그냥 울고 내 일기장에다가 내억울한마음을 써놓기만해요 하나님께 감히 그런마음을 어떻게 얘기해요 다~알고계실텐데 그냥 제가 삭히고있을때 그사람이 나에게 왜나에게 안좋은얘기를 했을까만 가만히생각하다보면 또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엔 그사람도 감사하게된답니·다!^^
진정한 용서는 쉽지않다.하지만 주님께 먼저 토설을 하면 안될꺼 같던 용서도 가능해진다 기도할때 주님께 솔직하게 토로하자 저주해도되고 욕해도 상관없다.
직상 상사때문에 이감정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고민됬는데 많은 도움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귀한 가르침 늘 감사드립니다❤
그 원수도 하나님 자녀. 백성이기 때문에..
참고참다가 뼈가 삮을거같습니다
토설기도가 있다는것도 몰랐고 설교도 들어본적 없어서 몰라요.신앙초기에 들었던거 같기도하고..시편은 읽었지만,저런 내용이 나오면.'아-다윗이 화가 많이낫나보다 억울함을 호소하네.- 이렇게 읽기만 했어요.
죄송합니다. 댓글이 넘 길었어요. 목사님 영상을 보고나면
왜 제가 간증하듯 댓글을 이렇게 길게 쓰게되는 것일까 생각해보네요.
내 자신이 과거에 날려먹고 멍청하게 행동한 것들 덕에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겠고 간혹 나에게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그것도 이렇게 해결할 수 있나요?
딸이 방탕하게 생활하고 자주 외박을 합니다 이런 딸에대해 미움과 분노를 느낍니다 이런 분노는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 무조건 용서해야 하나요 그리고 방탕한 생활을 지켜만 봐야하나요
저는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았던 이유가 사울이 기름 부음을 받은 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윗이 왜 사울을 안 미워했겠습니까
다만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이유도 있지만 하나님을 영외하고 하나님말쑴을 따라살면 마운 마음도 안들더라구요.일단 먼저 내마음을 하나님께 다 아뢰요. 그리고 그사람을 위해 전 축복기도해줘요. 그영혼을 위해서 진심으로. 그럼 거짓말처럼 밉지도 않아요.
진리의 말씀을 잘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영접한 자에게 거하시는 성령님, 마가다락방의 성령세례, 받으라고 말씀하신 성령충만, 성령의 은사, 성령의 열매의 각 상호관계와 차이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를 원망하고 미워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까요
오랫동안 인바이블을 들었는데 권목사님인줄 몰랐어요! 한국에 가신걸로 아는데.. 한국에 계시는지요
제가 애청하는 영상이었는데 아는분이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죽이지 않은 것이 단순히 미움이나 원망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말은 납득이 되지 않네요
매일 은혜 받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감사헌금 드리고 싶은데 계좌번호 알수있을까요?
이기적이고 상처주는 자들이
거의 하나님 자매분들인게 더 화가 납니다
ㅠㅠㅠㅠ 10년 30년 지기 교회인
하나님의 자매분들입니다 ㅠㅠㅠ
목사님어느교회에서목회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치유와은혜를받고싶습니다
목사님 성함이 기재되어있지않네요 ㅠ
너무잘보고갑니다..혹시 가정안에서부부안에서의 용서도같은맘생각일까요? 남편이바람을펴 늘여자문제로 힘이듭니다 오늘이영상을보고 내남편하나만이면 주님께 다토해놓고싶은데 그주변여자들도같이 저주를한다는게 맘에걸려요 그여자들도피해자인데 내눈에 다똑같이보여서 감정의선 토하는선 숨김없이 솔직히 다털어놓고 기도함 시편의축복은 저주기도에서 축복기도로 바뀌는 축복이있다고 들었어요 구분없이 다토해냄 기도의고민도없어질까요?
다윗이 사울을 미워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어요..바로 사울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였기때문이죠...사울이 후에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였어도(신접한 자를 만남 등) 바로 이 하나의 이유때문에 다윗은 사울을 귀히 대우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말씀 전하시는 분 어떤 분이신지 잠시 소개 가능 할까요? 😍😍
다윗이 그렇게 토설하였을 때 상대의 최후는 어떻게 되나요? 문득 상대의 결과도 궁금해지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시편 몇편인지 다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엄마가 암으로 나와 엄마가 고생할 때 전화 한 통 하지 않던 친구. 그 친구의 어머니가 암에 걸리셨다는 말씀을 듣고 직접 찾아뵙고 맛있는 식사까지 사드렸습니다. (식사도 그 친구가 사는 줄 알았는데 저보고 내라고 하더라구요. 헉! 놀랐다가 괜히 어머님 대접인데 째째하게 굴지 말자며 대접을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제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차를 타고 이동하는 데 중간에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고요. 그곳이 제가 가는 방향과 같은데요. 친구의 계속된 무례에 너무 불쾌합니다. 참아야 하나요?? 계속 참아오면서 완전히 호구된 거 같습니다.
용서하라고 해서 꼭 그사람하 같이 친하게 지내고 좋아하란 뜻은 아닙니다. 용서는 하되미워하지도 말고 마음이 안가는데 가깝게 지낼필욘 없겠죠
5:17
다윗은 자기 잘나서 그렇다는걸 알아서 화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나ㅎㅎ 생각이 들어요 내가 잘나서 그렇지 사울은 열등감때문에 다윗을 그렇게 미워했던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이미 진 싸움. 그런데 처음부터 사울은 열등감 덩어리였는데 왕이 되기전에는 겸손해서 왕이 되었고 왕이되어서 그게 우월감을 가장한 다윗의대한 열등감으로 바뀌었는데 겸손과 열등감은 어디에서 그렇게 차이가나는건지
생각해볼만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무슨 자신감이 그렇게 충만했던건지ㅋㅋㅋ 근거없는 자신감이아니라 하나님이 근거인 자신감이 있었던거겠죠?
하나님 나와 함께하신다
저는 다윗이아니라 사울이고 다윗이 아니라 골리앗이네요ㅎㅎ 쪼끄만 소년한테도 겁먹고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마음에 분노가 있는데, 그 대상이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공적으로는 분명 하나님의 사람이 맞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시고, 사용하실 중요하게 여겨지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너무 큰 불의와 상처와 아픔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에 대해서 분노하지도, 혹은 회개하지도 못하며 앓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한 일에 대해서는 분노가 나지만, 동시에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고 권위자이기 때문에, 또 여러가지 그 이후에 일어난 저의 못난 모습들 때문에 제 마음을 정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대체 이 일을 어떻게 보시는지조차 헷갈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 깊게는 그들에 대한 원한, 저주, 분노, 미움이 가득차 있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분들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아픔으로 인하여 윗 영상이 권면하는 것 같이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걸까요?
미움과 분노의 대상이 남편일 경우에는 어쩌죠???ㅠㅠ
용서 하시고 또한 대면하여 의사소통 하시는것이.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할수 있습니다.
남편은 기도해주고 용서해야죠
아님 헤어지시거나 ..
용서란 다른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해서 하는거에요. 하지만 너무 쉽게 용서해주지는 마세요.
나를 고통스럽게 한 그 작자때문에 내가 완악해지는 것, 내가 고통스러워하는것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가는것을 사탄이 가장 좋아합니다. 내가 그 일로 실족하지 않도록 나를 지켜달라고 깨어있어야 하는 가장 긴박한 시기입니다.
용서는 하나님이 나같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용납하신거 생각해서 나도 용서하는거죠.
하나님께 토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