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방범창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손,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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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심야괴담회] 목요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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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허리가 활처럼 꺾이는 언니 나 사실.. 쫓기고 있어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20714방송](http://i.ytimg.com/vi/vrm_zUfSoig/mqdefault.jpg)
![[심야괴담회] 허리가 활처럼 꺾이는 언니 나 사실.. 쫓기고 있어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20714방송](/img/tr.png)
![[#심야괴담회] 나 혼자 사는데... 자취방 괴담 모음, 거울이 없던 옥탑방 화장실에서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0714방송](http://i.ytimg.com/vi/vstiZh23Rkk/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길가에 웅크려 앉아 울고 있던 낯선 여자의 도움 요청 ＂언니... 저 좀 도와주세요...＂｜#심야괴담회 MBC211014방송](http://i.ytimg.com/vi/mriRnVfvmy0/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사람 아인 게 보여가..＂ 홍삼 할머니의 507호 병실에서 일어난 일｜#심야괴담회 MBC220224방송](/img/n.gif)
이야기도 소름 끼치지만 직접적인 피해 없이는 아무 대책도 못 세우는 우리나라 스토커 처벌법에 더 한숨과 소름 돋았네요 사람 죽거나 다치고 나서 처벌 가능하면 뭔 소용이 있나고..
진짜 우리나라 법 왜이런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유툽이란뭘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임.
그니깐요,,, 범죄 예방이 우선되어야 할텐데,,,
역시 흥신소 불러서 몇번 조져달라고 부탁하는게 답이네
최소한 찾아서 경고라도 줘야지
경찰만 편하네... 뭔 법이...
저건 법적으로 더 강화해야함..그 자체로 사람 피말리는데..아무것도 못한다니
국개의원 근무태만 ㅅㅂ
예전에는 스토킹 그 자체로는 처벌이 불가능했고 영상에서 나오듯이 누구 한 명이 다치든가 죽든가 해야 처벌이 가능했었음 진짜 말도 안되죠; 이건 경찰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음 법이 쓰레기라.. 90년대부터 계속 스토킹 처벌법 발의했는데 통과 안되다가 작년에 통과돼서 이제는 스토킹 자체만으로도 처벌 가능함 ṑṑ 다행이져
스토커 관련 처벌 제발 강화하자…
근데 07학번이라면서 목소리는 20대고 ㅋㅋ 주작
저런놈들 좆소공장에서 틀딱들이 간섭통제하고 외노자가 놀려야됨 공장장이 반성문일기쓰게하고 외출도 금지
증거주의라서 증거확보중요합니다
@@loho7256 니도 똑같은일 겪어라 남자한테ㅎㅎ
이거 진짜 섬뜩; 안 잡혔다고 하는 제보자의 말에 후덜덜;
저는 늘 심야괴담회 보면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걸 느낍니다….
마지막에 남자 소름 ...
그래도 정신공격보다 물리공격이 대처할수 있지않나요
@@user-es2tt2ey3z 귀신은 실존하지 않지만 사람은 실존하니까요..
정신병지리네 현실가상구분이나해라
스토커 처벌법이 바껴야합니다
꼭 무슨 피해를 입어야처벌한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귀신도 본적있고..가위도 많이 눌려봤지만..사람이 제일 섬뜩하게 무서웠습니다..무섭다는 말보다 진짜 섬뜩합니다..심야괴담회..꼭 영적인 체험 말고도 현실 공포도 꼭 기억해주세요
귀신본적있음?
귀신을 어케보나요 없는데
@@dlangud132 꿈속에서 본거임..
이유없는 귀신은 없음 항상 귀신 이야기 나올때도 귀신은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고 인간은 순수 악으로 나옴
귀신 관련 괴담은 현실성 없는데
이런 스토커 괴담은 실제 상황이었을 확률 300%.
실제 상황이니 뉴스에 나왔겠죠
저런일 겪기vs 귀신보기 귀신보기압승
이런스토커는 진짜 사회에서 격리가 필요함
스토커를 당해본 사람으로서.. 평생 잊혀지지않는 트라우마로 남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사라지는 것 같아도 문득.. 그날의 장소 ,비슷한곳만 봐도 식은땀이나거나 주저앉을정도로 심각한 트라우마가 남는데도
경찰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없더라구요.
스토커법이 제발 크게 강화되어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켜주었으면해요
맞아요
@먈차_Malch._.a 얼마나 많이 놀라시고 힘드셨겠어요ㅜ
@@user-vo4ov4od4z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1:49 전봇대뒤에 사람지나가는데
2:19 아직도 전봇대뒤에 숨어있음… 디테일 소름
대박 다시 봤던니 너무 무서워요 지나가지 않고 멈춰있네요;;
@@meonjibori 그쵸.. 전봇대뒤에 귀신인가했는데 사람이 아직도서있음
진짜 몰랐다
왁
와 대박..PD가 시킨대로 한거면 연출인정입니다 ㄷㄷ
계곡에서 민수역과 폐가에서 술 먹다 줄다리기 하게 된 이강한입니다. 이번에는 스토커네요..
다음화도 재미있게 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연기 잘봤어요. 앞으로도 좋은연기 부탁드립니다.
아~두편 모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연기 정말 잘 하시는듯..
응원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티비로는 못 보지만 유튜브로보는 시청자입니다 연기 잘하세요
전에 계곡에서 진짜 무섭던데 ㄷㄷ
앞으로 더 심괴 열연 부탁드립니다~^^
저런게 리얼 무섭지 스토킹이라니..
어으.... 진짜 스토킹은 초장에 잡아야 함....
진짜... 참.... 피해자가 크게 다치거나 죽어야지 움직여야 되는 법...
저거 진짜 현실에서 리얼 상황이니까
레알 소름이었는데;; 요즘 심괴원들
너무 눈이 높아졌나봐;; 아무도 완불을 안주네;;
우리나라 법과 경찰들 대처에 주먹박수가 나오네요
저도 자취할 때 스토커가 제 인적사항 다 알고 계속 연락 왔었는데 경찰한테 도움 받을 수도 없었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거에 맨날 벌벌 떨면서 다니고는 했었네요..... 주머니에 커터칼 넣어 놓고 다녔었는데ㅠㅠ 이번 사연 너무 공감돼서 소름이네요ㅠㅠ
작년 말 이후부터 개정되어 이제 처벌이 됩니다.
@@geniusjo1909 정말 다행이네요ㅜㅜ전 3년은 넘은 일이라ㅜ!
헐 ㅜㅜ
미친인간들 많네요 줘패야되는데
저도 자취 처음 시작했을 때 저희 집 비밀번호 계속 누르고 들어오려고 하다가 실패하니까 집 창문 옆에서 2시간 가까이 우두커니 서있다가 오토바이 타고 도망치는 소리 들은 적 있어요.. 그 집에선 더는 못살겠다 싶어서 바로 부모님 집으로 런 했었죠... 하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스토킹처벌법 갖다 버리고
스토킹 체벌법 만들어라 피해자가 피떡되게 패도 정당행위로 해줘야지
스토커가 특전사거나 이종격투기하는 사람이면 어캄;;
범죄자는 범죄를 모르고
판사는 범죄자를 풀어준다
그래서 공산당이 위대함 김일성장군님께서 이세상을 만드셨다
초기에 스토커를 잡아서 구속을 시켜야지 저러다가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그때가서 수사를 할껀가 저정도면 큰일이 버러진다고 본다
귀신보다 이런게 훨씬 무서움
스토킹 범죄 처벌 강화해야지
스토킹은 중범죄로 간주해서 벌금형이 아니라 무조건 징역 3년이상 때려야됨.
귀신이고 뭐시고 사람이 제일 무섭다,,, 큰 일 없어서 다행이고 우리나라 법 좀 바꾸자 진짜
제발 좀.... 사건이 터져야 조사를 하고 움직인다는 거.. 도대체 얼마나 사람이 죽어야 바뀔지
스토킹은 정신병+중범죄다 제발좀
싫다고 하는 사람한테 매달리지말길
왜 짧은 인생에 범죄짓으로 인생을 조질려고 하는지
참 이나라 법도 대책이 없다는게 열받.....
ㄹㅇ... 사람 죽거나 다치거나 성폭행 당해야 신고 가 가능하다는 거는 ㅋㅋㅋㅋ 법이 문제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진짜...
배달은 실제로 친한 동기 룸메가 시험기간에 혼자 있을 때 겪었습니다. 뒤에 원룸빌라 이름 말하면서 치킨 시키지 않았냐고 계속해서 물어봐서 아니라고 뒤에 원룸이라고 말하려고 문 열었는데 칼들고 위협을 해서 여자애가 과도를 맨손으로 잡고 저항하는데 범인이 넘어져서 다행히 살려달라고 소리치면서 밖으로 도망쳐 손만 다치고 끝났습니다. 칼을 손으로 꽉 잡으면 잘 안빠진다고 하더라고요 범인은 뒤에 빌라 사는 놈이었구요 여자애가 이쁘게 생겼는데 시험기간에 혼자 있는 거 알고 술 많이 먹고 저지른 거죠 그이후로 그 친구랑 같이 있다가 늦게 갈때면 한동안 원룸 바로 문앞까지 데려다 줬구요
와 그 분도 진짜 놀라셨겠네요 감히 상상조차 안가요.. 혼자 맨손으로 칼을 잡고 도망치기까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지.. 속이 타네요 정말..
@@user-se4wh7ov7v 이층이라 다행이었어요 안쪽이 아니라 길가에 있고 시험기간이라 새벽에 공부 마치고 온 사람들이랑 마주치고요 쫓아온 범인이 그거 보고 도망갔다고 하더라고요
뉴스에 나올 사건인데 보도 나온거있나요
@@성아름-p1n 아뇨 그런 건 없을 거에요 잘 모르겠네요 그후로 물어보질 않아서 시험끝나고 바로 방학을 하기도 해서...그리고 완전 오래전 일이에요 04년도에 있었던
맨날 경찰들은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가 아니라.. 집근처 CCTV라도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하고 잡을 생각을 해야지
아오 저 훔쳐보는 cctv 진짜 개소름이다
진짜 뭣같은 법때문에 스토킹 피해가 계속 일어나는거임
혼자 살아본 사람이라면, 이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온몸에 소름이 끼칩니다.(papago)
이 사연은 ㄹㅇ 주작같음
반지하 사는데 누가 창문 밑에 열쇠를 둠? 글고 스토커가 무슨 귀신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안보일 수 있나
스토킹 뿐만 아니고 싫다는데 혹은 모르는데 집앞까지 쫒아가는 놈들도 다 조져야하는디..
그게 스토킹아님?ㅋㅋ
@@Mexicano-DelioRodriguez 왜 그냥 길가다가 쫒아오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은 스토킹으로 처벌 안하더라고요..
스토커도 싫지만 이거에 제대로 대처 못하는 한국법이 더 싫다
귀신 괴담만 하라는 사람들 뭐야,,, 이전 시즌1 에서도 택배박스 썰처럼 사람이 공포의 원인이었던 이야기 몇개는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괴담이 귀신 이야기만 뜻하는 말이 되었지...? 괴상하고 이상한 이야기면 모두 괴담인것을..
시즌1에 유영철 사건도 했고
이런 내용 해도 상관없지만
이건 사건이지 괴담은 아니지요
@@user-by6wn2qj9q 괴담의 뜻이 무섭거나 이상한 이야기인데 이런 이야기도 괴담 맞죠
귀신이야기만 해달라는 것도 이해는 되는데 난 실제 사건이 더 소름돋고 프로그램 취지에 벗어나는 거라고는 안보여서 응원함 ~~
@@user-by6wn2qj9q 괴담이 뭔데요?
저런 범죄자도 모자이크해주네
진짜 무슨일이 일어나야 수사하는 척 하는 우리날의 거지같은 법은 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범죄예방을 하는게 아니라 범죄가 일어나야 움직이니...
그리고 스토킹은 법정 최고형에 준하는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하는 사람은 정말 피가 마르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됩니다.
이것도 정말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일 입니다.
개인적으로 택배왔습니다. 하고 복도식 아파트 합친 이야기 같아서 무서웠네요 ㅠ 역시 사람이 무섭군요
법도 그렇고 견찰도 그렇고 참 한심하다.
경찰은 믿으면 안됩니다.
조금 아이러니 한 부분이죠 참ㅋㅋ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역할인
경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게 말이죠.
안타깝지만 본인 몸은 본인이 지켜야죠..
설령 가해자의 목숨을 빼앗더라도요.
훔쳐보는거 진짜 추잡스럽고 기괴하다
아진짜 역대급이다... 아직도 안잡힌게 제일 충격인데..? 얼마나 찌질한인간인지 꼭 보고싶다
우리나라 법이 너무 허술해서
이런 법죄가 나쁜지를 모르고 저지르는 것 같아요
이번 영상 레전드는 일이 안터졌으니까 우리가 해줄게 없다고 간 경찰
사건은 시작되고 정신적인 것도
피해 아닌가 더 피해 보기전에
막아야지 무슨일이라도 일어나길
바라는거야 나참
귀신보다 더 무섭긴 한데 생방송을 보니까 게스트들이 30~40분 정도 유령을 찾으러 건물에 가는 게 너무 억울했어요.
너무 끔찍해ㅠㅠㅠㅠ
하 진짜 자취하면 별 놈 다 있어요.... 저도 위험한 일 몇번 겪었답니다...
이젠 결혼해서 혼자 살지도 않고 딸도 있지만... 아파트 지하1,2층에서 엘베 기다릴 때, 우리집 현관문 열고 닫을 때 등등 아직도 긴장돼요....
하 진짜 무섭습니다. 근데 다 못잡았어요 그놈들...ㅠ
이 새벽에 진짜소름...혼자있을때안봐서 다행이네 ㅠ 들어와서 사진찍다니...만약 그때 깨면 어떻게했을지도 모르는거아냐 당황해서 ㅠ 진짜 왜저러는지.. 초장이잡자!법좀제발...ㅠ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죠. 귀신은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진 않지만.. 물귀신처럼 예외도 있지만~ 사람은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죠.
왜 처벌이 안되는게 더 무섭네
법이 한마디로 그거네 누구하나 심하게 다치거나 죽어야 조사해준다??
시즌1이 더 재밌는거같아요ㅠ전시즌 더 집중도 잘되고 재밌었다는..
성범죄나 살인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 처벌하지도 않을 것이고 신고 접수도 안 해준다는 경찰과 법. 대체 누구 편이냐?
예전에 스토킹 처벌법이 너무
약해서... 저런 스토커. 하나 해결 못해주다니..
통신사 가시면 핸드폰 전화번호 아닌 다른번호로 문자 온 거 그 분 번호 찾을 수 있습니다. 25년 전에도 저도 통신사가서 찾아냈습니다.
뭐 집까지들어왔으면 신고해서 잡을법한데 .. 사연이 믿거나 말거나 느낌이긴하네
암튼 저렇게 스토킹하고 훔쳐보고 그러면 최소 중성화시키던지 사형시키던지 눈을 뽑던지
세개중 하나 선택하게 해야함
반지하…. 폭우오면 난리나지
1:51 저 뒤에 남자 수상한데...
생각보다 저런놈들 많음 나 아가씨때도 격어봤음 정신병자 생각외로 많고 동물적인 습성인지 배운놈이나 못배운놈이나 다 있음
격x 겪o
나도 자취한때 저거랑 비슷한 경험했었는데...진짜 무서웠음.바로 방빼고 본가로 들어갔어요.여자는 반지하 비추..
솔라 몰입 스토리텔링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항상 즐겁게 듣는다. 이 이야기는 무섭지만 나는 귀신 기다리고 있었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
@@유툽이란뭘까 맞아요. 근데 생방송을 보니까 귀신들이 스토킹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솔 라 가 이야기 하면 집중 잘 되
목소리가 좋아서
경찰 말이 넘 빡침. 사건이 일어나야 수사가 가능하다니...신고자가 뭔 일이 나야 그때 된다는 거잖아. 그런게 어딨어!어딨냐고!! 사람이 귀신보다 무서워😨
저런 집에서 어떻게 사냐?? 자취를 해도 올바른 집같은 집에서 살아야지...
스토킹같은경우 증거자료를 다 수집해서 경찰서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필요하면 신변보호요청하시고 CCTV
열람신청해서 증거확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 주변분들에게 사실을
알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여자 주인공 연기 잘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당
역시 밑 집을 불한해ㅠ 누가 숨어볼까 봐 무섭다!
가장 처음으로 귀신이 나와야될것이 사람이 나와서
반지하에서 다른사람 자는걸 뚫어져라 처다보면
반지하살고 있는사람 얼마나 무서울까 란생각이 듬니다 진짜 소름돋네
진짜 중요한물건은 창문에 두지마세여ㅠㅠ
사람죽은집 보다 저런 도둑놈 왔다간 집이 더 무섭다오
이런게 ㄹㅇ 찐공포지ㅠㅠㅠ 그와중에 또 괜히 찔렸는지 불편해서 쿵쾅대는 몇몇 그남들 추해요^^
스토커랑 별개로 일개 장난문자라도 피해신고하면 발신자 번호 뭔지 정돈 경찰이 조회해볼 수 있지 않나요?
저런경우에는 정통망법위반으로 수사가 안될수가없을텐데….
오래전 대학 다닐때 정말정말 싫은 놈이 따라 다녔음, 아무리 싫다고 해도 소용이 없어서 전략을 바꾸고 친한척함, 그리고 콧구멍 더럽게 쑤시다 그 손을 입에 쏙넣고 쪽빨기도하고, 그 손으로 과자집어 먹어라고 주고, 앞에서 거울보며 이빨에 낀 고추가루 더러운 손으로 빼고 또 그손으로 과자집어 먹으라 주고, 트림 드럽게 하고, 트림하다 넘어온 음식 다시 씹다가 넘기는 시늉하고.. 방귀 수시로 하고,화장실가서 손 안씼고 음식 맨손으로 만져 먹고 또 집어주고..가래도 소리엄청크게 내고 뱉고..넘 많지만 이만큼만ㅎㅎ
웃기는게 얼마 못 버티고 떨어져 나감
진짜 귀신 보다 무서운개 사람임...
와 너무 소름 돋네요
씨씨티비 공포 그 자체다 진짜 소름 쫙 끼침 ㄷㄷ
Real life horror is more scary than supernatural stories.... Solar talked about a story about stalking pervert that even invaded into the victim's house. Her calming and empathetic voice submitted a thrilling plot perfectly without exaggeration, making one feel related for those normal daily routines in abnormal twists.
😔
I live alone and get scared with these ghost stories but I still watch it for Solar 🥲
무섭다...
본가가잇지 찜질방이나 ㅠㅠㅠ
스토커 소름 돋네요.
헐 이거 옛날에 썰로 봣던건데ㅠㅠㅠㅠ 영상으로 봐도 개무섭유ㅓ
무서워요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택 1층 쪽방에 살 때익명으로 맨날 우편함에 인사하거나 라면먹자는 등 쪽지가 꽂혀있기에 장난인가보다하고 버리고무시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방범창 안쪽 모기장앞에 쪽지와 선물을 두더니 급기야 밤에 창가에서 서성이기까지.. 강아지가 새벽에 안자고 계속 짖고 방안을 돌아다니길래 야!하고강아지를 불럿는데 창가에서 남자가 왜.하고 대답하는거듣고 거의졸도할뻔했습니다 대답하는거듣고 너 죽고 나 죽자심정으로 카메라켜고 방문열고나갔는데 베이지색 카고바짓자락을 봤습니다 일상생활 올 스톱되고 아버지는 쪽지글씨체로 필적감정해서 범인 잡으려고 까지 했습니다(의심가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상황이 힘들어 경찰서까지 쪽지랑 선물들고가서 신고했습니다만 '연애편지 가져와서 뭐 어쩌라는거요?'라는거 듣고 바로 나왔습니다
반지하 살앗을때 누워서 얼굴만 창에 대고 집안 계속 쳐다봄 ㅋㅋ 아 근데 사람은 아니고 길고양이 ;;
반지하는 아예 짓지 않는게 좋을거 같음 비 많이 오면 물 다 들어가고 괜히 들여다보는 사람 있고
무섭다ㄷㄷ
아~ 주 우리나라 법 대 단하십니다 ㅎ
귀신보다 무서운건 역시나 사람..
그리고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무에타이를 배우세요 그래서 신변을 최소하나 보호 하세요
진짜 사람이 젤무섭다
저때만해도 번호 바꿔서 문자 보낼 수 있었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
범인이 사진이랑 문자를 전송했는데 범인을 못잡았다?ㅋㅋㅋ 주작 냄새 솔솔.
8:2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게 더 소름ㄷㄷㄷㄷㄷ법도 짜증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