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허리가 활처럼 꺾이는 언니 나 사실.. 쫓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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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심야괴담회] 목요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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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밤마다 관물대에 머리 박는 신병, 누나 사진 보여줄 수 없는 이유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027방송](http://i.ytimg.com/vi/skdthAsJld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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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없는 언니 라는 제목에 긴장하고 있는데
"친언닌가?"에서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뜨끔한 언니 한명있습니다 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다 주작이고 다 연극이고 다 소설이랑께
ㄹㅇ 뻘하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요즘 최신 스토리들이 애매하게 끝난다는 느낌은 나만 받는건가??
소재 고갈되서 어디서 급조하는느낌 듬 ㅋㅋ
아니면 실화바탕이니 결말이 애매할수도..
맞음. 애매함 요즘이야기들
소재 고갈이지 뭐. 작가가 소설 쓰는 것도 하루이틀이어야지. 그렇다고 이번 영상 시작할때 나오는 저 제보자라는 이름의 조작 괴담 섭외자 한테 진짜 이야기 내놓으라 하면 일반인이 아무리 괴담 소설 잘 지어봤자 얼마나 잘 쓰겠음? 보나마나 어디서 본 공포영화들, 어디서 본 괴담들 배끼는 수준에서 땡칠게 뻔하니까 그냥 애매하게 열린 결말로 끝내는거지
재밌는게 현실 이야기는 그렇게 기승전결 딱딱 떨어지지 않죠. 근데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기승전결이 없으면 찜찜해 함. 심괴회에서 괜찮은 이야기가 들어오면 그걸 재구성 할텐데, 사람들 입맛에도 맞고 기승전결 분명하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는 두세 개 정도밖에 없었음.
암튼 개인적으로는 기승전결 끼워 맞추려다가 너무 작위적이라서 '지어냈구나' 싶은 이야기보다는 그냥 그랬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더 진짜같고 소름 돋더라구요. 어떤 이야기가 더 재밌고 무서운지는 뭐 개인차겠고요. 암튼 괴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작진 응원합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생닭먹는 열연… 미쳤다 ㅠㅜㅜㅜㅜㅜㅜ연기자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그러니까요...어우 보기만해도 비려.....
맛있긴함ㅋㅋ
@@user-df5ub3xt6m 특이취향이네
생 닭에는 살모넬라 균등 각종 박테리아 득실득실..ㅠㅠ
그래서 도마도 바로 세척하고 싱크대도 세척해야함.. 연기자분 고생... 에고
생닭 먹는 다고 열연인가요???
와...생닭 연기 어떻게 하신거죠?? 진심 리스펙
소재고갈로 소설써서그래여
알아서 하는거지ㅋㅋ뭐 어찌해
닭육회 즐겨 드시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저분 취향을 모르니.. ㅋ
생닭실제로 먹으면 식중독 걸려요
와인임
이거 진짜 존나 무서운사건임…
당사자가 겪어보면 아는거임… 가족들까지 피를 말림..
당사자로서 얘기함
화이팅 하세요ㅠㅠㅜ🥺🥺
언니 연기한 배우님이 연기를 참 신들리게 잘 하시네요.출현하신 여러 괴담들중에서 살목지의 주인공,카데바의 의대 가고 싶어서 미친것같은 여고생 귀신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오늘도 연기 잘 보고 갑니다.
땅이 바뀌면 기운이 바껴서 괜찮다고 하던데 언니분이 평안해 지시면 좋겠네요...
신내림은 잡귀 들려서 받는 건 아닌걸로 아는데 다른 무당분들 얘기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귀문 열린 분 같음.
100% 귀문이 열린듯
신내림 받아야 하는데 안받으면 언젠가 다시 찾아옴
얼마나삶이고달팠을꼬... 눈물나네..
괴담회는 처음부터 쭉 보고잇엇는게. 한가지 공통점이 잇음. 어떤장소던지 불을 켜지를 않아요…. 집에서도 안켜는건 전기세 아끼는거임?? 너무하네
분위기 떄문에 방송에서는 안키는거에용 요즘엔 전기세 아끼는것도 좋음 ㅋㅋ
요즘 굥이 대통령된뒤로 공과금도
다 올라서 아끼느라 그런거ㅋㅋ
저도 느꼈었는데
불을켜지않는듯
형광등 훤헌 불빛 아래선 스산함이 느껴지질 않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퇴마가 안되는 귀신피하려면 돈이 있어야 되는구나...
조상신에게 예전 서부터 기도 드리고 레벨 열심히 올리셨으면 수호령이 지켜줍니다
그 악귀를 수호귀로 바꾸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한 십년 인생 활활 태워야 간신히 바꿔지죠!
@@user-vx1uc2vr4k 그걸 믿어요?? ㅋㅋㅋㅋ
@雪野ひなえ 아항
물은 못건넌다고 원래 귀신이?
귀신은 양아치들이랑 같음.
쫄면 계속 괴롭힘.
0:08 재수 없는 언니... 친언니인가?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런 체질들은 바다 건너 서양으로 가면 된다는 말도 있긴 하더라고요..
애매하게 끝나는건 맞는데 아마도 실화인데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야기라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야기적으로 마무리 지어주면 좋긴하겠지만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심야괴담회 진짜 아껴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은데.. 억지로 끝내는 얘기보다는..
저런 상황에서 제일 도움안되는 말 "귀신이 어딨어". 주로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이런 소리 많이 하던데, 성경에서도 마귀들린 사람이 나오는걸 왜 기억 못하는지.
맞아요,,성경책엔 귀신,천사,,사탄 에 대해 쓰여있습니다ㆍ
저도 교회 오래 다녔는데 교회에서 귀신 . 사탄 인정합니다 ^^
교회 제대로 안 다시는 분 말듣고 일반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에효..빨갱이보다 더 악질이라는 예수쟁이들..
제가알기로 그것들은 통칭 사탄이고 죽은자는 아버지의 곁=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서 심판을 받아서 귀신같은 건 없고 사탄이 여러형태로 변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교회를 다니면 귀신을 인정하게 될텐데 그렇게 말한분들은 나일론신자 일거에요.......
첨에는 귀신들도 사연이 있고 뒤졌다는거에서 나름 불쌍함을 느꼈는데
이번거는 순악질이군
ㅇㅈ 그래도 나름 억울하고 한스럽게 죽은 경우가 대다수라 그럴만하다 싶은 경우도 많았는데 저건 그냥 악 그 자체네요.
그냥 개뻥 쌉주작
마치 소설을 쓰다가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짓듯이
상상의 여지를 남겨 놓는 꼬라지가 주작
ㅇㅈ 뒤지게 패야함 이런 귀신들은
ㅇㅈㅋㅋ근데 눈치 밥말아먹은 놈들은 주작이라고 생각하겠지ㅋㅋ 걔네는 돌대가리인거 유전이다
제 생각에는 아마 언니 분이 완전 신내림을 받을 정도로 센 신가물도 아니지만 귀신이 들어오기 쉬운 귀문이 열려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고 집 근처가 귀신들이 많이 있는 터 였을듯 싶어요
그래봣자 다 소설
응 주작이야
뭔 근거로 주작 이지랄 하는거임
귀문관살 열려서 조심 해야될거같네요
저도 중학교때 귀신보고 대화까지해봐서 귀신의 존재가 무섭다고는 안느껴지지만요 그런데 직접 격어보고 안본사람들은 안믿더라구요
@@user-ui7ck4if7g
저도 어릴때 본거 같은데 사람들이 안믿어요.ㅎㅎ
당시 주택에 살때인데, 방문이 불투명한 큰 유리두장으로된 여닫이 문이었는데 동생둘을 양팔베게로 해서 자려는데, 방밖어서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왔다갔다하는게 불투명한 유리 너머 희미하게 보이는 겁니다. 또 걸을때마다 나무마루가 삐걱삐걱하는 소리가났고요.
동생들이 무섭다고 하면서 "누나 저거 귀신인거 같아 너무 무서워"
여동생도 귀신이 우릴 쳐다봐 무서워" 하면서 우는데, 초등5학년인 나도 정말정말 무서웠지만, 부모님도 안계신데 어린동생들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몰래 혀를 깨물며 겁을 떨쳐내려 노력했어요.
당시 저는 공부를 전교1등만했기에 동생들은 저의 지식에 대한 신뢰가 엄청났어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워 저건 귀신이 아니고, 도로및 상가에서 오는, 즉 주변빛에 의해생긴 착시현상일뿐이다, 착시 현상이란....라며 동생들을 안심 시켰어요.
평소 백과사전집을 끼고 살았기에 동생들에게 저는 엄마이자 선생같은 존재였기에 제 말을 그대로 믿었죠.
동생들은 안정 되어갔지만 사실 전 속으로 진짜 무서웠고, 몸에 땀이 흠벅할 젓도였어요.
근데 방밖의 그것이 불투명한 유리문에 얼굴을 딱 붙이고 움직이질 않는거에요.
동생들은 "이제 안움직이고 가만있다, 도로에 차가 없다는거지?"라고 동생들도 저의 이상한 논리에 맞쳐 말하더군요.
계속 의식하는게 무서워 동생들에게 동화 스토리해주는 걸로 화재를 돌렸어요. 절대 방문을 안쳐다 봤어요.
동생들과 막 웃고 떠들고 재밌게 이야기 나누다 잠들었습니다.
이후 그런일은 두번다시 없었고요.3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정말 궁금한데, 아마도 ㄱㅅ 맞겠죠?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ㅗㅜㅑ
귀신 ㅈ밥쉑기 호주까지 못따라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멀어서 못 따라감 ㅋㅋㅋㅋ 근데 호주 귀신이 괴롭히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은 바다를못건넘 물도못건너고
그래서 섬에 같힌 귀신들이많음
일본이 대표적임
ㅋㅋㅋㅋㅋㅋ 비행기표값이 너무 비쌌나...여권만들시간이 없었나...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원래 바다건너서 못온다는 설정있지않아요?
@@klop6 원래 귀신은 바다 건너서는 못 갑니다.
ㄹㅇ연기 진짜 잘 하심ㅋㅋㅋㅋㅋㅋㅋ 와
재수없는 언니... 친언니인가?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도 그포인트 웃겼음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재수없는언니
:친언닌가?
개웃기넼ㅋㅋ
마지막 선글라스 쓰고 가는거 보니깐 뭔가 언니가 호주 가려고 판을 다 짜놓은...
제발 불키고 깨워라…
언니 연기하신 배우님 고생 많으셨어요 ㅜ
귀신 줘패는 사연 또 안나오나...뺨따구좌 그립습니다
시즌1에서 한번 나오긴 했어요~
@@luckyhelena 혹시 그화 이름이 뭔지 아시나요?
뺨따구 무슨편이에욬ㅋㅋㅋ 개웃기다
뭐 이래 이게 끝이야..?
그건 그렇고 부모들도 참..
답답하다 다른곳도 가보고 했어야지
그리고 해외로 보낸다고 그게 해결 될줄 아나..?
평생 그럴거임
딸만 불쌍하다..
아귀도 못 쫒아내서 신내림 받으라고 하면 무당은 얼마나 무능한거냐ㅋㅋㅋ
계속 그런다잖아
아귀는 그 역에서 내리지 않았어
아귀는 중간에서 내리고
대댓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고 뭐든간에 좀 재미로 봅시다..
귀신이 있다 믿으면 믿는 사람끼리 얘기하믄되고
없다고 믿는사람은 그냥 무시한채 살아가면되는건데..
있다 없다.. 논란하는게.. 참.. 할짓없나...
무서운거 보러 왔음 그냥 감탄사나 적읍시다... 논란 주젯거리 만들지말고..
귀신이 있다 믿는 사람들 = 지능 떨어지는 저지능 장애. 주로 사이비 종교에 잘 빠지고 비정상과 비상식에 광적인 믿음을 가지고 본인 스스로 그러한 믿음에 의문을 던질 수 있는 지능이 없는 사람들이 주를 이룸.
귀신 믿는 사람들끼리 얘기한다 = 그게 바로 일반인이 흔히 말하는 사이비. 그 사이비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루고 자본이 들어가면 생기는게 바로 사이비 종교
ㅇㅈ 주작인걸 알면서도 그냥 재밌게 보기 위해 왔으면서 씁쓸
무섭다기 보단 울렁거렸음 생닭 먹는 장면
연기하느라 고생이다
팔자가 그러면 해외가도 나아지는 경우도 있고 안 그러는 경우있음.
시차가 다른만름 일시와 태시도 다르는 팔자가 변화가 되니깐
아니 애매하게 끝나서 주작이라는 사람들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결 다 있고 결국 이런거였는데 이리 끝났다 라는 내용이 보고 싶으면 드라마나 영화를 보라고 아ㅋㅋ
주작이던 아니던 재밌엉~ 목요일만 기다리는 1인으로선 이런프로가 있다는게 너무너무좋음!!!
@@ksa486b 아 ㄹㅇㅋㅋ
존나노잼 니가 특이한놈
그래서 호주간 언니는 어떻게 된건가요? 현기증ㅠ
매번 느끼지만 분장 개 잘한닼ㅋㅋㅋㅋㅋ
신내림 받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혼자 스스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고통을 참아내면서 일상적인 생활도 못하기에 모든 것들을 감수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선한 신을 흉내내는 잡신과 악신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무당들도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적인 여자들은 할수 없고 강인한 괴력을 가진 남자도 극소수 인원만 힘든 시간속에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며 살아간다.
와 진짜 소름…매일 심심할 때 챙겨보는데 이번 사욘은 진짜 다른 거 보다 더 무서웠음..🥹
니같은애들이오버떨면 재미없더라ㅋㅋ 여기관종만네 좀알고씨부려라
다 소설
안무서운데
@@user-be3mj6ez7w 다 소설이니깐 안무서운거예여
@@Kimd844 실화바탕 이에요
최예나님 겁 먹는 거 귀엽다. ♥
진짜로 ㅇㅈ이요
손질된 생닭은 피가 철철나오지 않습니다
혈압이 0이면 심장이 멎었다는 이야기고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야죠. 깨어난다는게 말이 안됨.
이 부분에서 주작느낌 쎄게오네
보다보니까 귀신들 비주얼이 다 비슷해서 나올때 마다 익숙하고 반갑네 ㅋㅋㅋ
언니역 연기 겁나 잘한다 ㄷㄱ
재수없는언니하니까 친언니인가 개웃갸
유난이 재수가 없는사람들 있지 머피의법칙처럼..... 한번이상씩은 다 느꼈지 않나 일진이 사나운날은 뭘해도 안되는.......
그런날은 그냥 집에 가서 잠자는게 장땡...
인정..너무공감되네요
저 목요일에 아침부터 배 아파서 평소에 타던 버스 말고 다른 버스 타게됐는데 제가 탄 버스옆에 어떤 화물차가 들이받고 저녁 때도 고정적으로 타던 버스 놓치고 그 날따라 유독 되는일이 없었음... 지금까지 운 좋았던 적도 없고 그 날은 진짜 무슨 날인가 싶었던
생닭먹방까지 간다니. 귀신보다 그 씬이 더 무서웠다.
아, 극한직업 심괴재연배우 ㅠㅠ.... 욕보셨습니다. ㅌㄷㅌㄷ
언니재연배우 연기20년차 신건가 완전실감난다
신온주 배우님이세요! 연극배우이십니다!
@@disturbedkorea 연기미첬어요
친언니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나?
생닭에 기생충이 얼마나 많은데.우웩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 대박….
ㅋㅋㅋㅋ 언젠가 부터 방구석 소설가들 놀이터가 되가지고 하나같이 이야기가 판타지네 ㅋㅋㅋㅋㅋㅋ
연기 잘 하신다... 엄지척
신내림받니마니 하는상황에서 뜬금 호주워홀이라니.. 아무리그래도 죰..
신내림 안받을려면 해외로 떠야됨 아니면 죽던가
배우분 생닭 먹는 거 진짜인가.. 진짜면 나라면 촬영 끝나고 헛구역질 몇백번했을 듯ㅠㅠ 그 입에 바나나도 넣고 우욱
너무 스토리가 허술하다! 보통 사람이 아프거나 쓰러지면 119 신고부터 먼저하지!!
그녀는 허리가 활처럼 꺽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즈그 맘에 안들면 다 주작타령이누 ㅋㅋㅋㅋㅋㅋ
사람중에 저런 운이 있는 사람이 있음
저주가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사
람의 착각...잡신중에 가장 강한 아귀
가 몸에 실려서 살 정도라면 그정도라
면 진즉에 신내림을 받고서 신을 모셔
야함 계속해서 멀리서 멀리서 있게하
는것도 그냥 임시 방편에 불과함 그러
다가 부모님의 상이나면 들어와야 하
는데 신내림받을 상인데 신내림을 거
부한다면 늙어 죽을때까지 밖에서 뱅
뱅 돌아야함 앞길이 창창하거나 말거
나 그건 어디까지나 한사람 한인간으
로써 인거지 물론 뭐 가족이고 내 자
식이고 그것은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
가지만 신을 모실운명이라면 신을 받
는것도 딱히 나쁘지않음
만날 근처 할머니들이 해결해주는것보다 이게더 현실성있지
와 언니 연기하신분 대단하시네....
진짜 생닭을 막 뜯으신거같은데...
남자가 구해줬다는데 집에는 혼자왔다는거부터 너무 주작같은데요..
그래서 언니는 잘계신가요
4:17 젓가락질ㅜㅜ 미치도록 고쳐드리고 싶다ㅜㅜ
연기 죽인다 진짜 생닭을 먹은거죠 근데 이야기는 가짜인듯 119도 안부르고
"...언니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진짜 연기 잘하신다 👍 👍
존나 재밌다
귀신 안 믿으면 안 보면 되지 굳이굳이 여기까지 와서 ㅋㅋㅋㅋ참 사람들 희한해..귀신보다 무서운 게 역시 사람!
생닭은 피 안나는데....
아니 좀 너무하네 생닭에 균이 얼마나 치명적인데 생닭먹는 연기를 시키네 ㅠ
생닭 모형 아닐까?
언니연기하시분 힘드셨겠어요.
생닭을 실제뜯어먹는거보고 놀랬어요.
재연이지만 닭처럼보이는다른걸주시지 진짜닭이더라구요..ㅠㅠ
혈압측정기 찾을 정신은 있고 119부를 정신은 없노?ㅋㅋㅋ
바다건너 터를 바꾸면 괜찮다고 하던데 진짜네…ㅎ
요즘 뭔가 결말이 찝찝하게 끝나는듯? 시즌1땐 명확하게 끝이 났던거 같은데, 이제는 결론이 났어도 부족한 느낌?
누가 구해줄 정도면 재수 없는게 아니라 좋은거 아냐?
아귀는 신이 아니예요 신기느 타고 나는거구요 불 려야 할 신기는 멀리간다고 신기없어지는것 아니랍니다
뭐하는 혈압계길래 실시간 혈압을 측정하죠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정신나간 여자한테 정신차리라는게 너무 짜증남..ㅋ
혈압기 에러 떳다는 건가
맥박 떨어지듯이 말하네..
아귀- 굶어서 죽은 망자 잡신중에서도 지독한 귀신
타짜 아닌가요??
근데 아귀 진짜 잡귀아님? 귀신중에서도 잡몹느낌
의리!!
@@klop6 잡귀아니에요 잡신입니다 그것두 가장 지독한 망자 입니다
귀신붙었는데 정신차리라고 하면 정신차리냐,심해서 무당집 갔을 정도면 시키는대로 하지 엄마는 왜 화내고 안믿고 박차고 나가냐
대기업 갈 정도로 능력있는 딸을. 순전히 남의 말이나 듣고. 하루아침에 신 모시게 하라고 하면 그말을 듣고 순순히 아예 알겠습니다~할 엄마가 이 세상에 어디 있음?ㅋㅋ
와 진짜 연기.. 너무 쩐다.. 대단합니다.
평생 해외에서 살면 되네요
1분전
비행기타고 외국나가버리면
귀신이 못따라온다네요
평생 외국에서 살면되요.
기싱이 어딨옹! 이 바부 멍튱앙!
올블랙 고양이(또는 고등어태비)나 진돗개 흑구를 키우면 떨어져요!
@@disturbedkorea 진짜인가요?
언니연기잘하네
왜 뒤에 마지막을 흐지부리 끝내는거야 결과를알려줘야찌
심괴 스토리 중에 제일 몰입하면서 봄;;;개무서웡 이게 완불이 아니라니😱
쫄보특집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래서 그 언니는 지금 잘 살고있는거에요?? 아 궁금해
주작인데 잘 있겠지 실제 언니가 있는지도 의문
4가지가 없는 언니인줄 알았는데 운이 안 좋은 언니였구나.ㅋㅋㅋ
마트에 파는 생닭은 피 다빼서 팔텐데?
직접 잡았나? ㅋ 구라는 ㅋ
연기 실감나게 하려고 피묻은 생닭 가져와서 촬영한거겠죵~
아직도 생닭 잡아주는 집들 많은데 그런 집에서 사온거 아닐까요?
언니란 사람 딱봐도 빙의 됬네
내인생 최고의 방송 쵝오!!!!!!!!!!!!!!
언니 재연하신 배우분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
재연 배우중에 귀신이 제일 이쁨.. 머리도 작고..
ㅋㅋ
사람이 쓰러진 저 급박한 상확에 맥을 짚고 혈압까지 측정한다고?
아주 침까지 놓지 그러냐?
아참! 아빠가 한의사이신가보구나
우와 박수 무당 배우 찐같아
일단 제목이 너무 좋다
일단 허주 쫒고 귀문이라도 막아주지... 저런..... 임시방편이라도 해주면 좋을꺼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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