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Pick] 길가에 웅크려 앉아 울고 있던 낯선 여자의 도움 요청 "언니... 저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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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1
  • #어둑시니Pick
    [심야괴담회​]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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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K

  • @ianlim2771
    @ianlim2771 2 ปีที่แล้ว +4811

    사연 보낸 임준완 입니다. 당시 첫째날에 집에 가면서 경찰에 제가 신고했고 아직도 수상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냐고 물어봐서 그 장소에서 벗어나 잘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이 순찰차로 한번 조사해보겠다고 했고 며칠 뒤 두번째 사건 때 경찰이 출동했을 때 cctv나 1층에 사람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경찰 말로는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비상계단에 숨어있던 것으로 보아 같은 동 사람인 것 같고 계단을 통해서 자기 집으로 돌아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제 아내는 옛날부터 곤란해보이는 사람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유기견들 준다고 소세지를 가방 안에 항상 넣어다니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비난을 들어야할 건 범죄자고 피해자가 아니에요. 공격성 댓글은 쓰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user-nq5vt9su1n
      @user-nq5vt9su1n 2 ปีที่แล้ว +674

      그당시 많이 무서웠을거 같습니다 ㅠㅠ 저도 7년전에 어떤 여자분이 점집이 어디있냐고 물어보길레 저는 이동네 안살아서 모른다고 저쪽 어딘가에 있는거 같다고 했더니 그럼 같이 갈수있나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갈려고하니 제 팔을 세게 붙잡으며 같이 가요 라고 하길레 뿌리치고 달려갔죠 그때 그여자분 눈을 잊지못합니다 정말 ㅠㅡㅠ

    • @SADONEATTACK
      @SADONEATTACK 2 ปีที่แล้ว +211

      얼마나 두려우셨을지ㅠㅠ

    • @user-yu9zx2rr3f
      @user-yu9zx2rr3f 2 ปีที่แล้ว +241

      아무쪼록 별일없이 잘 넘어가서 다행입니다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네요

    • @johannes7036
      @johannes7036 2 ปีที่แล้ว +306

      @@pushup2003 길을 빙 돌아서 간들 가는 도중 일당들에게 눈에 띄여서 도착지점까지 미행당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여자분 혼자 귀가하는 걸 노린거겠죠

    • @user-hv6ey3if7g
      @user-hv6ey3if7g 2 ปีที่แล้ว +229

      @@pushup2003 매일 지켜봤겠죠 그래서 남친없이 오는날도 알았던거구요

  • @Tahosama
    @Tahosama 2 ปีที่แล้ว +143

    막 사회인이 되서 얼마안된때, 월급받고 퇴근길에 인도랑 차선이 있는 지역을 걷는데 검정승합차가 역에서 부터 속도 완전 줄이며 걷는 속도보다 느리게 계속 쫒아왔었어요. 충분히 쌩 갈수 있는 한산한 도로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걍 근처 튀김집으로 아빠~ 하고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 차는 튀김집앞에서 몇초 서있다가 갑자기 속도를 내고 쌩 갔는데 내부는 보이지도 않게 틴팅되어 었고 번호판은 식별못하게 구부러져 있는것을 튀김집 부부 사장님들이 보셔서 저보고 잘했다며 아저씨 사장님이 경찰에 차종이랑 다 신고하고 불러주셔서 경찰이랑 대동해서 집에 갔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 몇개월 지나서 인가, 번호판 꾸부린놈들 잡혔다고 튀김집 사장님이 말해줬음. 그뒤로 고마운 마음에 음료도 퇴근길에 거의 맨날 사드리고 튀김 엄청 팔아드렸는데 7년뒤인가 아주머니가 폐가 아프셔서 튀김집 접으셨음... ㅠㅠ

  • @user-oh2wk7gp9j
    @user-oh2wk7gp9j 2 ปีที่แล้ว +443

    이거 조심하세요.
    꼭 새벽이라니라 11시쯤 약간 사람들 돌아다닐시간에 방심하는걸 노려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큰길에 할머니 한분이 집가는 길을 잃었다며 도와달라는데
    막상 아파트이름은 외우고 있길래 택시잡아준다니까는
    그말은 무시하고, 어두운 골목길을 가리키면서
    저리로 가면되. 하고 어기적 어기적 걸어가더라고요.
    (타지에서 실습온지 2일째라 실존 아파트였는지는 모름)
    아니라고 큰길에서 택시 잡자고해도
    가볍게 무시하면서 자기할말만하고 골목으로 유도합니다. 자연스럽게 할머니 그쪽은 아닌것같다면서 설득하려고 따라가게되요.
    편의점 들렀다가 뒤따라오던 친구가 저를 찾느라
    두리번거리면서 온듯한데
    저를발견하고는 큰소리로 저를 부르더라고요.
    정말 큰소리로요. ㅇㅇ아! 가자! 하고
    저는 아~ 이분이 길을.... 하는데 말끊고 큰길가에 서서
    됬으니까 그냥 가자!! 하길래
    저도 뭔가 이상해서, 할머니 저 가요~ 하고 그냥 친구한테 왔는데
    장소 벗어나서 친구가 말해주기를
    골목 초입부 봉고차에 사람타있었다. 하는데 서늘해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길잃었다는 할머니가
    아파트이름은 기억하고있었고
    택시잡아준다는말은 무시하고
    저쪽으로 가면된다는게 길을 잃은사람이 할말인가?
    싶더라고요.
    조심하세요 제가 대학생때 격은 일이에요
    참고로 할머니가 처음 도움요청할때를 제외하고는
    단한번도 제 얼굴을 마주보거나 저를 처다보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부르고 설득하고 하면 고개라도 살짝 돌리면서 듣고있다는 모션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시선은 정면, 즉 골목길안쪽만 바라보고 그외에 어느곳도 보지 않았어요.

    • @David-nu8gx
      @David-nu8gx 2 ปีที่แล้ว +25

      신종 납치수법인듯 합니다. 그대로 따라가면 성폭행 당하고 살인 장기적출 인육 으로 인생 하직 하는 것이지요.. 건장한 성인남성도 조심해야 합니다. 타켓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중국인들 유입되고 나서 더 심해졌습니다. 중국인 오원춘 범죄자 사건도 유명하지요.
      주변 지인분들 에게도 많이 공유해주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음모론 취급하는 사람들도 조심해서 나쁠게 없으니까요.
      한해 실종되는 사람만 해도 천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여성과 아이들이 가장 많다고 하네요.
      험난한 세상입니다. 경제도 안좋아서 사람 납치하여 뭔짓을 할지 모르는 눈뜨고 코베가는 세상입니다ㅜㅜ

    • @Ken4JCML
      @Ken4JCML 2 ปีที่แล้ว +17

      @@David-nu8gx
      중국인들 정말로 내보내야하는데 뭉가가 다 끌어들여서 시민권주고 알짜배기 주택 아파트 건물들 사게끔 수법써서 국민들 죽어나게 만들고. 대깨문들은 악하거나 무식한 민족의 적들입니다.
      부디 모두 깨어서 우파에 우편말고 직접 투표하십시요

    • @user-mz4gk2uf4o
      @user-mz4gk2uf4o 2 ปีที่แล้ว +20

      저도10년전 안산역 일때 님비슷한경험있어서요.골목길에 절유도하더라고요 짐들어달라고해서요
      ㅇㄷ짐만갖다주고 뛰처나왔음

    • @user-kw3nu4vh8v
      @user-kw3nu4vh8v ปีที่แล้ว

      오바 ㄴㄴ

    • @qww3940
      @qww3940 ปีที่แล้ว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 @user-ti4ce4nw7h
    @user-ti4ce4nw7h 2 ปีที่แล้ว +1607

    진짜 착한 사람들이 점점 사람 도와주기 무섭게 만드는 세상.... 피해자 커플분들... 얼마나 공포스러우실까요...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길...

    • @user-pw3bz4vw4l
      @user-pw3bz4vw4l 2 ปีที่แล้ว +3

      윗치아님?

    • @yfantas6500
      @yfantas6500 2 ปีที่แล้ว +2

      윗치한테 맞으면 즉사

    • @user-pw3bz4vw4l
      @user-pw3bz4vw4l 2 ปีที่แล้ว +1

      @@yfantas6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ostliferoad
      @lostliferoad 2 ปีที่แล้ว +18

      평생 후회하면서 살겠지. 바보짓해서 오지랖부리다가 자기 남자친구랑 가족들까지 위험에 처하게 한 사람인데.

    • @user-wg7hl4vo4q
      @user-wg7hl4vo4q 2 ปีที่แล้ว

      @@lostliferoad ㅠ

  • @mhshin5500
    @mhshin5500 2 ปีที่แล้ว +670

    제발 심야괴담회 이런 프로그램 없애지 마세요.
    매일 뭐 처먹거나
    앉아서 관찰하는 프로그램 정말 싫어요.

    • @user-ol4hg8un3u
      @user-ol4hg8un3u 2 ปีที่แล้ว +76

      ㅋㅋㅋㅋ공감 뭐 쳐먹는거 아니면 웃기지도 않는 예능들

    • @Mrcold79
      @Mrcold79 2 ปีที่แล้ว +12

      맨날 집에서 뭐 처먹거나 ppl 뻔히 다 보이는데 나만의 최애템~! 이 ㅈㄹ 하면서 출연료 날로 먹는 것들

    • @blueblue4401
      @blueblue4401 2 ปีที่แล้ว +27

      공감합니다!! 그래서 전 공영방송은 언제부터인가 시청하지 않고 유투브만 봐요~

    • @user-cy6cs8kl8i
      @user-cy6cs8kl8i 2 ปีที่แล้ว +18

      처먹거나 ,,,공감된다

    • @nvrmltice1967
      @nvrmltice1967 2 ปีที่แล้ว +12

      ㅇㄱㄹㅇ

  • @user-yd3vn7ti4r
    @user-yd3vn7ti4r 2 ปีที่แล้ว +586

    옛날 : 어린이 여러분~! 어른이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시면 도와드려야 해요~!
    지금 :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들어달라고 하시면 어른에게 부탁하라고 하세요~!

    • @znpsl
      @znpsl 2 ปีที่แล้ว +65

      이게 맞는게 일반인이라면 애들이나 왠만해서는 여자한테 짐 들어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지

    • @user-mz4gk2uf4o
      @user-mz4gk2uf4o 2 ปีที่แล้ว +9

      저도 10년전 안산역일때 똑같은 당했어요
      비슷한경험 낯선할머니가 짐들어들어달라 골목길유도하더라고요
      낡은주택집이고요 짐들어주고
      시내쪽으로빨리뛰어왔음 웃긴그할머니가 5주전 똑같은 정류장에서 똑같은장소 그수법쓰더라고요 또어떤여자분한테요
      의심스럽네요

  • @LightRain7879
    @LightRain7879 2 ปีที่แล้ว +220

    11:03 범죄 집단이 계속 여자를 주시하고 있었다는 뜻이잖아? 헐...
    이런 거지 같은 경험을 겪었는데, 나중에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해도 도와주겠어? 나 같아도 외면한다.
    에휴...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도와줄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씁쓸하네...

  • @user-gr4rn8ns5h
    @user-gr4rn8ns5h 2 ปีที่แล้ว +732

    울엄니 말씀 귀신이 뭐가 무서워 사람이 더 무섭지 하시더니 딱 그말이네 소름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2 ปีที่แล้ว +25

      돌아가신 저희 엄마도 늘 말씀하셨어요.5살때부터 영혼을 보던 저에게 그저 달래려고 하시는 말씀이려니 했는데 커가면서 그렇지 않다는걸 알았죠.30대까지 늘 귀신을 봤지만 해꼬지 딩한것보다 도움받은적이 많아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user-fm7pw3uh2r
      @user-fm7pw3uh2r 2 ปีที่แล้ว +4

      이거 뻥이에요 ㅋㅋ

    • @user-fm7pw3uh2r
      @user-fm7pw3uh2r 2 ปีที่แล้ว +5

      이거 레알 도시괴담 개소리인게 2년전이라고 하던데 그때는 cctv가 이미 꽉 보급된 시기였음.cctv에 안찍힐수가없음.귀신이지 않은 이상.저 쫒아왔다는 사람들은 아파트 cctv에 찍히지도 않았을뿐더러 자기네들은 호주에서 살고있다고함.
      이게 무슨말인거같나요?거짓말이란소리에요.ㅋㅋㅋㅋ.너도나도 꾸며낸 이야기 경영대회임.

    • @user-pt5mu8vn3s
      @user-pt5mu8vn3s 2 ปีที่แล้ว +5

      이 사연 너무 주작티너무많이남 저년 호주살고있기는할까?? ㅋㅋ 굳이 집에찾아올 이유는 1도없는데 사연뽑힐라고 지랄을한다 진짜 ㅋㅋ

    • @user-fm7pw3uh2r
      @user-fm7pw3uh2r 2 ปีที่แล้ว +4

      @@user-pt5mu8vn3s 2천년대 초반도 의심스러운데 고작 2019년에 cctv에 안찍혔다는 말이 참.. 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에 cctv사각지대는 없어요.경찰이 모든 사람들을 보고있어요.cctv사각지대는 오로지 집 화장실뿐이에요.

  • @Luciaa281
    @Luciaa281 2 ปีที่แล้ว +76

    진짜 천생연분이다…. 사람이 착한 마음만으로는 못살아요 ㅠㅠ 물론 그 착한마음들이 세상을 유지하거나 바꾸지만 그걸 악용하는 나쁜인간들이 너무 많잖아요… 두분 정말 최고의 짝이네요… 아 세상 정말 무섭다

  • @minsong0817
    @minsong0817 2 ปีที่แล้ว +191

    저도 미국에서 대학때 새벽 4시쯤 알바를 걸어가려고 나왔는데 대문을 잠구지 않은거 같아서 가방에서 키를 찾으면서 아파트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계단에서 다 내려왔을때 집 단지앞에 키 큰 흑인 두명이 제 쪽으로 걸어 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순간 바로 집으로 뛰어올라가 (키를 집에 두고 안잠궜기때문에) 바로 대문 열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ㅠㅠ 제가 들어가자마자, 제 집 포함 다른 집 문고리 돌리는 소리가 들렸고… ㅠ 경찰에 신고했지만 너무 찰나라 그 흑인 두명생김새볼틈도 없었구요 ㅠ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 이후로 새벽 알바일 그만두었습니다.. 😭

    • @nabij9823
      @nabij9823 2 ปีที่แล้ว +5

      ㅜㅜ

    • @when2328
      @when2328 2 ปีที่แล้ว +9

      저도 아는 누나 따라서 제즈바 가고 있었는데 제즈바 입구에 다다르니까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돌아보니 흑인이 들어오지는 않고 바로 세발짝 뒤에서 뚫어지게 처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 @luspro5186
      @luspro5186 2 ปีที่แล้ว +7

      @@when2328 ??? : 한국말 못하는데 뭐라고 말 걸어야 하지

    • @user-nv4kc9qx4e
      @user-nv4kc9qx4e 2 ปีที่แล้ว

      ???: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사람

  • @user-qr3dr8gl2k
    @user-qr3dr8gl2k 2 ปีที่แล้ว +497

    사연자분의 직감 아니었으면 둘다 저 세상갔을 수도 있었겠네요ㄷㄷㄷ

    • @user-fm7pw3uh2r
      @user-fm7pw3uh2r 2 ปีที่แล้ว +8

      이거 레알 도시괴담 개소리인게 2년전이라고 하던데 그때는 cctv가 이미 꽉 보급된 시기였음.cctv에 안찍힐수가없음.귀신이지 않은 이상.저 쫒아왔다는 사람들은 아파트 cctv에 찍히지도 않았을뿐더러 자기네들은 호주에서 살고있다고함.
      이게 무슨말인거같나요?거짓말이란소리에요.ㅋㅋㅋㅋ.너도나도 꾸며낸 이야기 경연대회임.

    • @user-fm7pw3uh2r
      @user-fm7pw3uh2r 2 ปีที่แล้ว +3

      @@user-jm3mt6de8q 흠.2019년이면 이미 cctv 쫙 깔렸어요.하늘로 올라가거나 땅으로 꺼진다면 cctv 피하는게 가능은 하겠네요.솔직히 도시괴담 느낌이 너무 나네요.

    • @yeonhee4
      @yeonhee4 2 ปีที่แล้ว +13

      아무리cctv 많아도 사각지대 있습니다.

    • @kjs1233
      @kjs1233 2 ปีที่แล้ว +50

      @@user-fm7pw3uh2r 이거 사연은 2008년 얘기인데요~ 영상안보셨나?

    • @k_onig3884
      @k_onig3884 2 ปีที่แล้ว +11

      @@user-fm7pw3uh2r ? 2008년이 어떻게 2년 전이죠?

  • @joy-di6ij
    @joy-di6ij 2 ปีที่แล้ว +94

    전...참 운이 좋았네요
    고딩때 멋모르고
    언니들이 꼬셔서 승합차 두번 따라 탔는데
    한번은 키토산 다이어트 약파는 언니였고 한번은 지방어디 사이비 종교가는 승합차여서 갔다가 다시
    살아나왔네요 ㅋㅋㅋㅋㅋ
    그때는 웃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참 바보 같았네요
    경각심을 갖게하는 내용입니다.

  • @Mrcold79
    @Mrcold79 2 ปีที่แล้ว +196

    도움을 요청하면서 차로 납치하는 수법은 수십년도 더 된 오래된 수법입니다. 미국의 연쇄살인마 테드번디는 팔에 깁스를 하고 여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차로 납치해 살인을 했죠. 영화 양들의 침묵에서도 똑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제발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와 의심을 늦추지 마세요. 직감은 오래전부터 당신 dna에 새겨진 생존본능이니 직감을 무시하지마세요.

    • @MrLee-ye5hi
      @MrLee-ye5hi 2 ปีที่แล้ว +9

      요게 맞지
      때로는 냉철한 생각 판단 한번보다도
      숨겨진 본능
      즉 위험함을 감지하는 본능이 더 정확하다
      그 감각 본능을 무시하지마라
      때로는 그 감각이 수백번의 생각 판단보다
      제일 빠른 판단을 결정할 수 있지
      그냥 내 마음이 불안하고 수상하면
      그게 맞는거지
      다른 변명의 생각은 필요가 없음
      그래~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넘기는 순간
      이미 범죄자들 심리에 말려드는거지
      그냥 딱 아닌거 가트면
      냉정하게 돌아설줄도 알아야 함
      설령 도움 달라는 사람이 진짜였더라도
      옛말에 이런 말도 있잖음
      물에 빠진 놈 건져놓았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고
      세상엔 별 등신 그지같은 똘아이 생각보다
      많아
      도움 주었다가 역으로 범죄자로 엮어서
      신고당하는 경우도 꽤 있고
      나 하나도 먹고 살기 힘든데
      뭔 남을 도와주나
      정 도와주려면
      사회단체나 그런데서 봉사활동 하거나
      기부를 하는게 백번 낫지
      길거리에 떠도는 애들 함부로 도와주지마
      걔네 다 길거리 생활하는 놈들이라
      늘 범죄에 노출되어 있음
      범죄자들이 걔네 이용하기 쉽자나
      어차피 죽어도 신경 안쓰는 놈들이니
      돈 몇푼 쥐어주면
      범죄 가담하기 딱 좋지
      길거리 생활한게 죄는 아니나
      그런 범죄자들 꾐에 넘어가서
      일반 시민 건드는 새끼들은 죽어서도
      쓰레기 취급받지
      길거리 생활한다고 다 쓰레기는 아니지만
      먹고 살 길 없으니 그런 범죄랑
      떼어낼래야 낼 수 없지
      그래서 우리가 조심하는 것 말고
      방법이 없음
      살인자보고 살려달라고
      죽이지 말라고 한다고 안죽이겠나
      어차피 죽일 놈들은 그냥 죽이는거임
      범죄할 놈들은 어차피 범죄 저지르는거고
      그거 말고는 없음
      범죄도 마약이거든
      이거 하면 안되는거 알아.. 지 대가리로는
      근데도 한번 스타트 끊으면
      한번이 어렵지 두번부터는 쉽지
      왜? 경험치가 쌓이니까
      멀쩡하게 일상 생활하는 놈들이 왜 범죄자 되는지
      아나?
      그 한번의 유혹
      한번 해봐? 범죄인거 아는데..
      그 대가리 생각머리를 바꿔야 하지
      알면 그냥 안하는거야
      아는데도 하는건 범죄자 하겠다고
      지 마음속으로 인정하는거지
      난 범죄자들이 하는 변명중에서 제일 역겨운
      변명이 범죄인지 몰랐다고
      이런 십새끼들 확
      어서 구라를 구라같은걸 쳐야지
      시발 지체장애인도 범죄인지 아닌지
      분간은 하는데
      잔대가리 잘 굴리는 너희들이 몰랐다?
      존나게 맞아야지 머

    • @user-abc27
      @user-abc27 2 ปีที่แล้ว +12

      도와달라는거 정 못지나치겠으면 경찰에 신고합시다

    • @user-ns9vh6wc2i
      @user-ns9vh6wc2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 맞는 거 같음. 직감이라는 게 은근히 있는듯.
      대학생 때 보이스피싱 당할 뻔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중간에 알아차려서 미수로 교통비만 잃고 (인생의 쓴맛을 본 대가라고 생각하고 넘김ㅎ) 끝났었음
      그 당시 그 일당이 알려준 은행 지점 앞의 횡단보도에 서서 폰으로 엄마한테 전화로 '나 보이스피싱 당할뻔했다' 라면서 사기꾼들 욕하고 있었음
      그 때 웬 남자랑 눈 마주쳤는데 ㄹㅇ 30초 정돈가? 그 정도인데 태어나고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느낌 들어서 순간적으로 보이스피싱 일당 욕하면 안될 것 같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쎄한 느낌ㅋㅋ 그 이후로도 느껴본 적 없는 그런... 마치 조상신이 레드라이트 눌려주는 듯한?
      나도 모르게 엄마한테 하던 보이스피싱 이야기에서 말돌리고 화제전환함.. '오늘 강의 안 늦어야하는데~' 이러면서 남자가 횡단보도 건너서 사라질때까지 뒷모습 지켜봤음
      물론 무관계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진짜 그 순간 10년 정도 지난 지금도 그 감각 안 잊어짐;;
      식스센스 그딴 거 안 믿었는데 직감이라는 거 있긴 있드라.... 목숨보전을 향한 본능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뭐 길에서 만난 사람 보고 쎄했는데 나중에 보니 살인마였다더라 그런 이야기가 의외로 진실일수도 있겠구나 싶은 느낌...

  • @user-nb3yj2hh3r
    @user-nb3yj2hh3r 2 ปีที่แล้ว +102

    제가 10여년 전, 중~고등학생 때 살았던 곳이에요. 성서 주공 3단지에 살았었는데 계명대 유흥가와 완전 인접한 곳이기도 하고 정문 입구 쪽도 영상처럼 차가 빼곡히 주차가 되어 있어서 야자가 끝나고 돌아오는 밤 10시 30분~11시면 말도 못하게 무서웠어요. 진짜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분위기거든요.
    고등학생 때 새까만 차림의 남자가 계속 뒤따라와서 아파트 샛길로 따돌리고 울면서 귀가했던 기억도 나요.. 술 취한 사람도 많이 돌아다녔고... 그때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유흥가래도 단지 쪽은 많이 어둡고 인적도 드물어 밤에는 정말 무서웠어요.

  • @user-xo2tc3ct8d
    @user-xo2tc3ct8d 2 ปีที่แล้ว +315

    진짜 사람이 더 무섭다...
    내 장롱 속에 귀신이 있는게 무서울까 사람이 무서울까 묻는다면 무조건 사람이다

    • @user-ky2pc7mp3f
      @user-ky2pc7mp3f 2 ปีที่แล้ว +9

      나는둘다

    • @user-rt1ct9pv7i
      @user-rt1ct9pv7i 2 ปีที่แล้ว +22

      내일 입고 갈 옷이 없는 게 더 무서움

    • @user-yt7fc1kf5g
      @user-yt7fc1kf5g 2 ปีที่แล้ว +1

      전 그래도 귀신.. 사람은 안볼라면 안만나면 되지만 귀신은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다 안나타나지 안는이상 ㄷㄷ

    • @codipower
      @codipower 2 ปีที่แล้ว +2

      니가 물에 빠젔는데 멀리서 하나가 오는데 사람이 무섭냐 귀신이 무섭냐. 귀신이지

    • @starshining2153
      @starshining2153 2 ปีที่แล้ว +1

      평소 귀신 얘기 안보는 사람들은 티가 난다. 살인마들이 귀신 들린거일 수도 있어ㅋ

  • @user-lh7ql9mb3g
    @user-lh7ql9mb3g 2 ปีที่แล้ว +633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ㅠㅠ

    • @user-pr9yd4il5o
      @user-pr9yd4il5o 2 ปีที่แล้ว +3

      당연한 말 아닌가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 @user-pi6dz6ok9v
      @user-pi6dz6ok9v 2 ปีที่แล้ว

      사람이 왜 무서움? 내 자신이 무서워지면 사람 별로 안 무서움ㅎㅎ

    • @jqshwjtxh1979
      @jqshwjtxh1979 2 ปีที่แล้ว +10

      @란도리 에휴 쿨찐

    • @user-oe4bb4vi3o
      @user-oe4bb4vi3o 2 ปีที่แล้ว

      ㅇㅇ 맞아요 ㅜㅠ

    • @user-jl2yd6of8j
      @user-jl2yd6of8j 2 ปีที่แล้ว +9

      에휴.. 저희 아빠도 제주도에 대학교mt갔다가 귤준다는 아저씨 따라갔다가 장기매매당할뻔했어요..검은신발이 구두?가 일자로 좌르르 놔있어서 이상해서 둘어봤다가 흉기보고 미친듯이 산 밑으로 내려왔는데 그 아저씨도 오지게 따라왔다고..그 밑에 택시가 있어서 다행이 목숨은 건지셨지만 진심 사람이 아고 더 무서움

  • @user-jp3dc4ce3k
    @user-jp3dc4ce3k 2 ปีที่แล้ว +58

    이게 실화라는게 정말 더 소름인거같아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
    큰 피해는 안당하셔서 다행인데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모두들 사람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라요..🥺

    • @user-vo7bb6xp4e
      @user-vo7bb6xp4e ปีที่แล้ว

      실화아님 범죄자가 뭔 줫가오잡는다고 천천히 걸어서 쫒아가겠음

  • @rachellee9089
    @rachellee9089 2 ปีที่แล้ว +608

    저런 상황일때 당황 타지말고 제일 큰 소리로 아빠!!!!!!!!하고 외치세요 사람 살려 보다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ㅠㅠㅠ

    • @angler2702
      @angler2702 2 ปีที่แล้ว +1

      @• 99년 전 ㅋㅋㅋㅋㅋㅋ

    • @user-ll3yn9ln1z
      @user-ll3yn9ln1z 2 ปีที่แล้ว +82

      @• 99년 전 있을 때든 없을 때든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성인남성을 부르는거니까요!

    • @oo3794
      @oo3794 2 ปีที่แล้ว +166

      길에 있던 중년남성 다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

    • @user-bb9tb5vj4q
      @user-bb9tb5vj4q 2 ปีที่แล้ว +16

      아니면 불이야 하고 외치세요

    • @2Kong
      @2Kong 2 ปีที่แล้ว +71

      전에 길에서 무선이어폰으로 엄마랑 전화하다가 엄마!! 했는데 앞에 가던 아주머니들 다 뒤돌아봐서 뻘쭘했음ㅋㅋㅋㅋㅋㅋ

  • @user-qq4kj4vv6c
    @user-qq4kj4vv6c 2 ปีที่แล้ว +143

    남친분이 데려다주신거랑 어머니가 집에 계셨던게 천만다행이네요ㅜㅜㅜ

  • @Viewsomeone
    @Viewsomeone 2 ปีที่แล้ว +151

    계대쪽이 원래 대학로긴 한데 옛날에 2008년때 이때쯤에는 사건사고 소문 돌고 했었음..
    이맘때 쯤에 계대 원룸소개해준다고 하다가 납치해서 장기매매한다는 소문도 돌아서 학교에서 문자도 돌림.

  • @user-yz9mw5vz9m
    @user-yz9mw5vz9m 2 ปีที่แล้ว +423

    저건 장기적출 이나 인신매매나 그런 종류의 범죄... 조심합시다. 귀신이 무서운게 아닙니다.

    • @cat-qd7cd
      @cat-qd7cd 2 ปีที่แล้ว +45

      쓸데없는 친절은 불필요~

    • @qww3940
      @qww3940 ปีที่แล้ว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 @trip7007
    @trip7007 2 ปีที่แล้ว +474

    저렇게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한 범죄가 있으니까 이제는 선뜻 도와주기도 어렵지.. 저런 사람들은 꼭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자신들이 했던 행동으로 인해 도움 받지 못한 경우가 생겨서 평생 후회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 @MrLee-ye5hi
      @MrLee-ye5hi 2 ปีที่แล้ว +3

      예를 들어
      차에 치이든 어디 죽을 위기에 있을때
      그 자리에 묵묵히 서서 죽어가는 모습
      지켜봐줄 수 있는데
      저런 찌그레기들은

    • @qww3940
      @qww3940 ปีที่แล้ว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 @user-kb3tw9ml6p
    @user-kb3tw9ml6p 2 ปีที่แล้ว +74

    복도식 아파트에서 쫒아올 때
    맨끝 호수까지 벨 눌르면서
    도망치세요 그럼 나오면서
    범인 갇혀서 도망감
    심지어 현관문 옆으로
    세워두면 성인이 대치해서
    막으면 비상구 쪽 아닌 경우
    100프로 잡을수있음
    비상구 쪽이면
    적 도망가서 안심 할수있음

  • @junhyuk450
    @junhyuk450 2 ปีที่แล้ว +324

    본인들이 도우려고 하지 말고 경찰을 부릅시다...

    • @user-fv3xu9sp5e
      @user-fv3xu9sp5e 2 ปีที่แล้ว +8

      이게 가장 좋은방법이죠

    • @user-wg7hl4vo4q
      @user-wg7hl4vo4q 2 ปีที่แล้ว +1

      @이수민 ㅇㅈ

    • @sjajdi333
      @sjajdi333 ปีที่แล้ว

      경찰 부르기 애매해요..미자도 아니구ㅜㅜ범죄를 당한것도 아니자나요ㅠㅜ

    • @user-xy2vq4nz5n
      @user-xy2vq4nz5n ปีที่แล้ว +4

      요즘세상은 무조건 도와주려는거보다 신고부터하고 접근을해도 하는게 좋을거에요.
      사람일이란 진짜 아무도 몰라요.

    • @Mexicano-DelioRodriguez
      @Mexicano-DelioRodriguez ปีที่แล้ว

      한국경찰을 믿으라고??

  • @chayw0225
    @chayw0225 2 ปีที่แล้ว +66

    음악계에 종사하시는 가수분 중에
    고딩때 인신매매 납치를 당하셨데요
    목숨을 걸고 죽을힘다해서 봉고에서 도망나왔고
    그때는 스마트폰은 커녕 핸드폰도 대중화되지않아서
    힘을 짜내서 도망치다가 공중전화 발견해서 집에 전화하셨어요
    그 때 어머님께서 받으셨는데 어머님께서 아들에게
    상황설명듣더니 침착한 말투로 "아들아.. 무조건 큰길 쪽으로 도망쳐서 많은사람들속에 섞여라.. 그리고 ..택시보이면 무조건 타서 빨리 집으로 오거라"
    아마 어머님께서는 그 당시에 본인이 아이고 아이고 하면 오히려 아들이 도망못치고 다시 잡힐까봐
    나라도 침착해야한다고 생각하신게 아닐까 생각듬..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2 ปีที่แล้ว

      혹시 노유민 아닌가여?

    • @chayw0225
      @chayw0225 2 ปีที่แล้ว +2

      @@user-qy6ty8ee5o 아니요 천년의 사랑 그분이십니다.
      아침프로인 여유만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머님과
      같이 출연해서 해주신 무서운 경험담입니다.

  • @user-td8jh1ex8u
    @user-td8jh1ex8u 2 ปีที่แล้ว +141

    저도 고딩때 야자 끝나고 친구랑 집가는데 할머니가 짐드는거 도와달라 하셔서 따라가보니 아무도 안사는 재개발구역으로 들어가셔서 친구랑 수상해서 도망갔어요 근데 그 동네 성범죄 납치사건 일어났다고 조심하라고 학교에서 말했을때 진짜 소름끼쳤어요
    약자 힘없는 여자라고 막 도와주면 안돼요 적어도 혼자있을땐

    • @user-mz4gk2uf4o
      @user-mz4gk2uf4o 2 ปีที่แล้ว +21

      수원역 안산역일때 그렇대요
      안산역에서 어느할머니가 짐 드는것 도와달ㅈ라고했서 따라가보니 너무외진곳이더라고요 수상해서 도망간기억이남 그것도15년전에 낯선사람 도와주면안됨

    • @user-td8jh1ex8u
      @user-td8jh1ex8u 2 ปีที่แล้ว +8

      @@user-mz4gk2uf4o 뭐지 관련있을지 모르겠는데 고등학교 수원이에요 수원역에서 20분거리에 있는 학교였는데....

    • @user-fs8nm2ss3q
      @user-fs8nm2ss3q 2 ปีที่แล้ว +6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 @user-ur4cs8rt3d
      @user-ur4cs8rt3d 2 ปีที่แล้ว +10

      요즘 시대엔 어른들도 본인보다 어린 사람한테는 잘 도와달라고 안 해요.. 앞으로는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특히 이동해야 하는 일일때요ㅜㅜ

  • @grapejuice8534
    @grapejuice8534 2 ปีที่แล้ว +79

    수법은 좀 다르지만 나도 고등학교때 대낮에 길가는데 어떤 모르는 언니가 자기랑 방송국 가자면서 어떤 남자들이 타고있는 봉고차안에 자꾸 태우려고 하는데 대체 왜 모르는 사람이랑 방송국에 가는지 이해안되고 의심스러워서 당연히 쌩깠는데... (사람도 엄청 많은 기차역앞 부근이었음) 진짜 그런 꼬임에 넘어가는 애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인신매매 맞을듯

    • @dosiss2875
      @dosiss2875 2 ปีที่แล้ว +8

      네, 저도 그런거 몇빈봤어요. 무슨 물건 파는데 회원가입하면 엄청 싸게 파는데, 회원가입하려면 설명을 듣고 서명해야 되서 봉고차 안에 들어가서 마련된 탁자에 앉아 설명해야 된다고, 봉고 안에는 설명듣고 있는 여성분이 실지로 한명있었고요. 전 그냥 지나가는 길에 봤는데..분명 누군가는 당했을수도

  • @user-hm7zm3ni8s
    @user-hm7zm3ni8s 2 ปีที่แล้ว +75

    달서구 신당동에 그런 흉흉한일 많았지
    저도 대학 다닐때 그런이야기 있어서 남자들이 여자들 집 데려다 주라고 교수님이 얘기한적도 있었어요 그때 그 아파트도 길이 엄청 어두웠는데..

  • @user-vb2eh2fk3u
    @user-vb2eh2fk3u ปีที่แล้ว +28

    진짜 소름 돋네요
    아내분도 남편분도
    큰일날뻔하셨네요
    아내분의 그런 착한 마음을 이용한 쓰레기 같은 범죄자들 제발 지옥에 떨어져서 고통 받았으면 좋겠네요
    같은 사람이면서 저렇게 범죄를 저지른다는게 진짜 너무 끔찍하네요
    앞으로 행복하시고 아내분도 남편분도 꽃길만 걸으세요^^
    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 @user-gi9pn6xk1v
    @user-gi9pn6xk1v 2 ปีที่แล้ว +328

    고향이 대구라 학생 때 계대쪽에 봉고차 납치 얘기가 유명하기도 했고 많이 돌긴 했었는데 진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다니 놀랍네요;;;
    그리고 제가 그 얘기 들었던 시기와 겹쳐서 더... 무섭네요;;;

    • @user-gc5pm6gi4z
      @user-gc5pm6gi4z ปีที่แล้ว +9

      인신매매단.

    • @qww3940
      @qww3940 ปีที่แล้ว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 @user-sk7pt4xs6g
      @user-sk7pt4xs6g ปีที่แล้ว +12

      @@user-gc5pm6gi4z 장기매매조직임
      장기매매는 주로 젊은여성들만 한다고함
      남자들은 일단 장기상태가.안좋아서
      젊은여성들로 주로 납치한다고햇음
      실제 장기매매조직원이 애기한거임 중국장기매매조직
      한국에도 전국에 많이 퍼져있다고함
      실종사건이나 그런거 많이 일어나는데
      거의 90프로 이상은 납치라고 보면된다고
      실종사건 젊은여성들로 주로 많은이유라고

    • @User-ze3yu
      @User-ze3y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장기매매한거 사는게 의사라는 사실이 더 무섭

  • @user-abcd12346
    @user-abcd12346 2 ปีที่แล้ว +889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겐,
    꼭 꼭
    경찰을 불러주세요~~~
    나보다 더 더
    경찰이 힘 있고, 잘 도와줍니다...
    "영웅심리 버리세요. 당신은 평범합니다... "
    "당신의 세금을 이용하세요..."

    • @user-zh3er2fm8j
      @user-zh3er2fm8j 2 ปีที่แล้ว +131

      이게맞지 어짜피 자기집에 재워줄 수도 없는데 무조건 경찰불러야지

    • @user-sv5mq8og2k
      @user-sv5mq8og2k 2 ปีที่แล้ว +67

      ㅌㅌㅌㅌㅌㅋㅋㅌㅋㅋ아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hi2po9ld6n
      @user-hi2po9ld6n 2 ปีที่แล้ว +8

      그니깐 ㅋ ㅋ

    • @user-ry1ut4yo8s
      @user-ry1ut4yo8s 2 ปีที่แล้ว +20

      경찰 부를려 할때 달려들지 않을까

    • @Suck_luck_love
      @Suck_luck_love 2 ปีที่แล้ว +12

      꼭 여경말고 경칠을 불러야합니다

  • @user-ds3ew4gc6v
    @user-ds3ew4gc6v 2 ปีที่แล้ว +33

    그쪽 대학 나온 사람인데
    거기 원룸쪽과 아파트 어두워서 무서워요 ㅜㅜ
    주인공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 @user-sf1gm1lp1x
    @user-sf1gm1lp1x 2 ปีที่แล้ว +231

    사연자분 와이프분은 어려움이나 공경에 처한 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마음 따뜻한 분이시네요 저였다면 여자가 쭈구려 울던지 말던지 그냥 지나쳤을 텐데 아직 세상은 조심해야 하기에 전 섯불리 누굴 도와주고 그러지는 못할것 같아요 귀신보다 인간이 무섭다고 기껏 도와줬더니 알고봤더니 무서운 인간들이거나 납치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전 남에 일에 나서거나 그러지 안습니다

    • @SIM_P_SON
      @SIM_P_SON 2 ปีที่แล้ว +2

      섯 -> 섣

    • @dni__00
      @dni__00 2 ปีที่แล้ว

      @@kikinana2822 갑자기 ㅋㅋ

    • @GKOVDGFT-0097
      @GKOVDGFT-0097 2 ปีที่แล้ว +17

      착한거랑 멍청한거는 구분해야되요..솔직히 보통 저런 사람들을 저런 상황에서 마주치면 무의식적으로도 뭔가 이상하다라는걸 못느낄수가 없어요.
      막상 아무도없는 길바닥에서 여자가 앉아서 울고있으면 뭔가 너무 이상해서 다가가지도 못하죠. 그게 위험감지 지능임

    • @dni__00
      @dni__00 2 ปีที่แล้ว

      @@GKOVDGFT-0097 돼요

    • @burritorico600
      @burritorico600 2 ปีที่แล้ว

      섣불리

  • @infp4982
    @infp4982 2 ปีที่แล้ว +201

    난 귀신이 아예 없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지만 다소 허무맹랑하게 들리는 귀신관련 괴담보다
    이런 류가 제일 무섭고 소름끼쳐... ㄷㄷㄷ

    • @gooooodbb
      @gooooodbb ปีที่แล้ว

      저두요 오히려 귀신 얘기는 아예 픽션인 영화에서 보면 무서운데 경험담으로 들으면 뭔가 김이 새더라구요...

  • @blackrose4252
    @blackrose4252 2 ปีที่แล้ว +27

    불과 몇시간 전 저도 조금 비슷한 사례를 겪고..
    이 댓글을 남깁니다.
    저희동네는 평소 밤만 되도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같은동네 사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항상 데려다주던 길로 여자친구를
    데려다주고 있었죠.. 딱 마침 지나가던 그 길은
    어두컴컴하고 도로 양옆에 차들이 주차가 되어있었죠,
    그 길을 들어서고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크게 어떤 여성분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죠.. 저희는 얘기하며 걷다 울음소리가
    뭐지하며 점점 울음소리가 크게 들려왔습니다.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있는 곳에 가 보니,
    한 여성분이 큰 트럭과 승용차 사이에서 서서 울고 있더라구요. 바로 옆에 걸어갔을때 제 여자친구는 제 왼쪽에 서 있었고. 그 여자는 제 오른쪽에
    불과 한 일미터 정도의 거리에서 울고 계셨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가던길을 멈추고 뭐지하며 쳐다보고 있었고, 그 여성분은 울음을 멈추시고 저희와 눈을 마주쳤고,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몇초간 잠시 그 분과 그 주위상황을 스캔하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순간적으로 저의 팔을 붙잡고 저를 끌고
    그 자리를 이탈하며 가던 길을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오빠는 내가 가자고 안했으면
    무조건 그 여자 도와주러갔겠지.. 하며 저를 끌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끌려서 그 여자분의 마지막 표정은 보지못하였지만, 그 여자가 마지막에 저희가 그냥 지나쳐가려고하니깐 다시 표정이 급변하고 크게 울었다고 하더라구요…저는 뒤돌아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며 저와 여자친구는 다시 그 상황을 생각해보며 걸었습니다.
    제가 스캔했을때 상황을 떠올려보면
    그 여성분은 술에 취해 계신거 같지도 않았고.
    전화통화를 하고 계시지도 않았고,
    마스크도 안끼고 이 추운날씨에 장갑도 안끼시고.
    서서 엉엉 울며 도와달라며 하셨고 근데 그 주변에는
    무언가 도와드려야한다고 생각되는 상황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면 굳이 거기서 도움요청을 할것도
    아니고, 더 사람들이 지나다닐수 있는 길로 가서 도움요청을 할 수 있는데..?라는 정황들을 가정 해 봤죠.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전에 경시생이였는데,
    이런 비슷한 판례를 배운적이 있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무튼 그러면서 저에게 집에 갈때는 절대 그 길로 돌아가지
    말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주고, 저도 왠지 모르게 오싹했지만..
    저는 혹시 그래도 다른 사람이 위험에 처할수도 있으니
    동네에 파출소에 신고를 하자라며 여자친구와 카톡을 하며
    혼자 다시 그 길쪽으로 확인차 돌아갔습니다..
    그 해당길 까지는 가지않고, 그 길과 연결되는 큰도로로
    가서 멀치감치서 한번 확인 해 보고 신고를 하자며 갔습니다..
    (당시 그 길은 T자형이였고 여성분은 I자 길에 계셨고,
    저는 -자 길로 확인차 갔습니다)
    근데 그 큰길 초입에 도착한 순간 , 그 큰길조차 사람이 단 한명도 없고 길가에는 차들이 빼곡히 세워져있어서
    차간 공간에 시야도 제대로 확보도 안되고.
    날씨도 추워서 괜히 더 오싹하더라구요..
    무튼 그러면서 지나갔는데 한 커플도 아무렇지 않게 거기를
    지나오더라구요.. 그 여자의 울음소리는 안들렸고..
    저는 뭐지하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순찰이라도 부탁드리자.
    해서 동네파출소에 연락을 드려서 상황설명을 해 드리고.
    저는 집에왔습니다. 근데 집에 도착하고 20분뒤쯤에
    해당 경찰관께 연락와서 저에게 저 자세한 상황과
    그 여성분 인상착의를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리고 저 길을 세네바퀴를 돌았는데도 그런 여성분은
    없었다라고 제게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여자친구에게도 카톡으로 정확한 상황설명을 하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떠오른게 있다며 제게
    여기 이 유튜브 심야괴담회 링크를 보내주더라구요..
    저는 이걸 보고.. 왠지 모르게 비슷한 상황들이
    있는거 같아서 소름이 돋고 이 댓글을 납깁니다..

  • @Naoko3000
    @Naoko3000 2 ปีที่แล้ว +63

    남친이 매우 믿음직 스러웠음

  • @user-wy3ji6gc1t
    @user-wy3ji6gc1t 2 ปีที่แล้ว +25

    사람이 너무 착해도 문제가 된다. 그 착한 걸 알고 이용하는 것들이 있으니,
    저런것도 무시하고 넘어 갈 줄 알아야한다.
    저도 예전에 오지랖넓게 도와줘서 호되게 당해서 이제 다시는 그런거 안하거든요, 요즘 상상이상으로 이상한 범죄가 일어나는 것 같네요.

  • @user-eo1ho8rj3f
    @user-eo1ho8rj3f 2 ปีที่แล้ว +66

    와 진짜 제가 저 사건이있었던 근처에서 살고있었는데요 보는내내 '아 저기!' 하면서 본거같네요 실제로 저동네 많이 어둡긴했어요 저일대에 사건 사고 진짜 많았었거든요 ..정말 예나 지금이나 사람조심해야됩니다.소름돋았던 내용이었어요..

  • @user-uy3wv4xm5z
    @user-uy3wv4xm5z 2 ปีที่แล้ว +396

    심야괴담회 애청자라 다른 얘기들 들을땐 무섭지만 겪어보지 못하고 살짝 현실감없어 생각만큼 안무서웠는데 이건 현실에 있을법한 얘기라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joendugwang
      @user-joendugwang 2 ปีที่แล้ว +3

      절라도실화

    • @miasan49er
      @miasan49er 2 ปีที่แล้ว +4

      수원역 인근에 보면 젊은 여자나 할머니들 유인책으로 장기밀매 목적 조직 범죄하는 조선족들 심심치 않게 있음 ㅇㅇ 실제로 지동에서 젊은 여자 280조각 넘게 토막살인했던 조선족 오원춘이 인육공급책

    • @user-bj7wb4dm1q
      @user-bj7wb4dm1q 2 ปีที่แล้ว

      이래서 벌크업하고 UDT 갓다와야돼

    • @user-fk4ji7wt6d
      @user-fk4ji7wt6d 2 ปีที่แล้ว +3

      @@user-joendugwang 절라도여?? 전라도 말씀하시는 건가용??

    • @dallu_moon
      @dallu_moon 2 ปีที่แล้ว +5

      @@user-joendugwang 대구 달서구 신당동이라고 분명히 나오는데 웬 일베가 아직도 판치고 다니냐

  • @Lucy-fz7qb
    @Lucy-fz7qb 2 ปีที่แล้ว +160

    계명대 09학번 졸업생입니다,
    제가 입학하던 09년에도 여대생들이
    학교 근처에서 여대생들이 실종되던
    일들이 종종 있었네요, 교수님들이
    오후늦은 수업 마무리하시면서
    여학우들 절대 혼자 다니시지 말라는 말씀
    한동안 계속 하셨었구요,
    신당동 동네 자체가 일반 대학가 수준
    이상 번화가구, 근처에 성서공단이 있어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았어요~
    이런 이야기로 모교가 알려지니 썩
    별로긴 하네요ㅋ

    • @Ghyunish
      @Ghyunish 2 ปีที่แล้ว +26

      마쟈욤 ㅠㅠ 완전공감입니다. (대놓고 학교가 적나라하게..ㅠㅠ)
      그당시에 학교게시판에 될수있으면 여학생들은 혼자다니지말라고 붙여져있을정도였었죠

    • @Lucy-fz7qb
      @Lucy-fz7qb 2 ปีที่แล้ว +11

      @@Ghyunish 네네ㅋㅋ 캠퍼스가 아름다운 학교로 나름 유명한 학교인데, 이런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로 네이밍되는게 영 별로인거쥬^_ㅠ

    • @user-uh4jf1lf3w
      @user-uh4jf1lf3w 2 ปีที่แล้ว +20

      저도 계대 근처 2009년도에 신* 중학교 다녔는데 선생님들이 근처 위험하니깐 마치는대로 집에가라고 너무 신신당부하셨어요 그때 당시에 저희 학교 근처에 인신매매범이 엄청 많다는 소문도 많았고 좀 흉흉했죠

    • @user-lh1db5ii6b
      @user-lh1db5ii6b 2 ปีที่แล้ว +22

      조선족 등 한국에 중국의 영향력이 앞으로 더 커질거에요
      앞으로도 이런 사건들은 언론에서 절대 다루지 않을거고 현재도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들이죠 그래서 여자분들은 더더욱 조심하셔야
      사람을 살리기 위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 장기 털리고 죽임을 당하는 아이러니한 현실

    • @Applemint01
      @Applemint01 2 ปีที่แล้ว

      아~ 그랬군요.. 09년이면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무서운 일들이 있었네요ㅜㅜ

  • @mister5776
    @mister5776 2 ปีที่แล้ว +46

    대구 계명대 쪽이 유독 납치 사건이 많았는데 특히 봉고차 사건 등의 이야기가 많았음 그 이유가 계명대가 대구 주거구역보다 멀리 있고 또 계명대 근처에서 바로 도로타면 대구를 벗어날 수 있기 떄문에 그런 사건이 많음 다만 최근에는 경무관급 경찰서장이 부임하는 성서경찰서와 학교 옆에 지구대 한곳과 파출소 한곳으로 치안 공백을 막고 더불어서 학교안에 경비팀들이 있어서 이런일들이 잘 없어짐

    • @user-sj1bw2ll8m
      @user-sj1bw2ll8m ปีที่แล้ว

      계대 성서캠다니는 학생인데 성서캠퍼스가 대구 서쪽 끝자락이라 멀리 떨어져있어서…. ㅠㅠ

  • @user-mh2yx2cc9o
    @user-mh2yx2cc9o 2 ปีที่แล้ว +26

    ㅋㅋㅋㅋㅋㅋㅋ세상이 진짜 미쳐돌아가는구나 왜 착하게 잘살고 계신분들한테 저 지랄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쁜놈들 싹 다 잡아다가 인간이 느낄수있는 모든 고통을 느끼게 해준후 다 죽었으면 좋겠다 진짜
    피해자 커플 분들 마음에 안정 꼭 찾으시고 별일 없길 바랍니다..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 @dyd8957
    @dyd8957 2 ปีที่แล้ว +85

    ★훨씬 무서운 내 승합차납치 경험담 들려드림. 2005년 22살쯤이엇나 그때는 지금처럼 막 의심부터하고 그러거나 무서운 괴담 실화같은게 유명하고 그런때도아니었는데 새벽2시에 어떤 할머니가 주택벽이랑 딱붙어있는 봉고차 밑에 열쇠가 떨어졋다고 주워달라는거임 열쇠요? 뭐 어디요 하니까 그.. 안그래도 안보여서 집에서 후라시를 들고나왓는데 쩌어~기 보이지? 밑에봐봐 하면서 봣는데 보이더라고 근데 그게 벽이랑 붙어있는쪽으로 가야됨 봉고차 문있는쪽^^ 허리수그리고 막 아파서 못그러겟대 그래서 아예 알겟어요. 하고 그쫍은데가서 쑤그려서 낑낑 하는데 씨발 갑자기 등위로 드르릉~텅!!! 하고 존나 쌘 우악스러운 손이 목덜이 옷잡고 다른사람의 팔이 허리감아서 끌고 올라가려는거임 진짜 계획을 철저히한듯 이건 나아니었으면 무조건 당했음 아주 순식간에 어이없이 완벽한 함정에 당했을꺼임. 내가 키 169에 몸무게도 70 될까말까한 남자인데 보기엔 비리비리 해보이겟지만 난 어렷을떄부터 키도 등치도 작은놈이 무슨 힘이 이렇게쌔냐 팔씨름이쌔냐 싸움잘하냐 깡다구 좆되냐는 소릴많이들엇음 뭐 이나이먹고 이딴거 자랑하는것도아니지만 ㅋㅋㅋ 우리 할아버지 아빠가 다 그랬음 심지어 내 여동생도 전혀 안그렇게 생겻는데 어렷을떄부터 여자들중에서 거의 힘이 제일쌧음 이게 좀 집안내력인데 무튼 사람은 위급할때 초인적인 힘과 순간판단력을 발휘함. 이게 진짜 0.5초만에 일어난일인데 난 상상도못하는일인데 당하자마자 내 뇌가 사고하고 판단하기도전에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진짜 지금도 희한한 경험을 함. 오래달리기 엄청오래하면 다리가 내몸이랑 따로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래야되나? 생각이란걸 하기도전에 내몸이 지알아서 움직이고 잇더라고 뇌가 위기상황을 느낀거임. 팔은 잡아서 힘으로 뿌리치고 괴성을 지르면서 막 발버둥치다가 손가락 끝이 내입에 들어왓는데 내가 입벌려서 그냥 물어버려서 진짜 그냥 세상에서 제일 힘을 많이준순간이엇고 손가락을 물어뜯어서 절단시킴. 물고 미친듯이 반항하면서 흔들리다가 뼈가 부서지는 감촉이 먼저느껴지고 그다음은 이빨이 살을 찢으니까 바로 떨어져나오더라고 손가락이 이새끼들도 다소 약해보이고 작아서 타겟삼앗다가 생각보다 발악하는 힘이 너무쌔니까 순간당황했더라고 밖으로 튀어나가려다가 나가는 힘이 너무쌔서 벽에 얼굴 부딪혀서 앞니 하나 깨지고 목에 충격이 와서 디스크가 올정도로 쌔게박앗음 그땐 아픈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손가락 뱉고 진짜 다리가 지알아서 움직이더라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는거같은데 지알아서 쳇바퀴돌아가듯 존나 달리더라 다리가 그렇게 집에 들어가서 쫒아오면 어떡하지 손가락 잘랐다고 범죄자 되면 어떡하지 정당방위인가 인터넷으로 존나 검색하고 아침 7시까지 몇시간동안 심장이 터질거같더라 다리가 미친듯이 떨리고 그러다가 잠들었다가 꺠어나니까 목이 안움직이더라 벽에 얼굴박은건 다터져서 부어잇고 시발 ... 다행히 아무일도없더라 얼마나 캥기는게많으면 손가락이 잘려도 신고같은것도 못하는건지 모르겟지만 진짜 이건 다걸고 실화임 부산 문현동에서 겪은일임 난 그날 이후로 내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절대 도와주지않기로 결심함

    • @user-hv6ey3if7g
      @user-hv6ey3if7g 2 ปีที่แล้ว +20

      오우씨 개무섭네요

    • @user-vg6vq1oo2e
      @user-vg6vq1oo2e 2 ปีที่แล้ว +11

      대박..

    • @DaJ_00
      @DaJ_00 2 ปีที่แล้ว +21

      와~ 내가 여지껏 읽은 댓글 중에 제일 무섭 범죄자가 지 손가락 들고 간걸까요?
      경찰신고도 안하고 그냥 간거 개소름

    • @user-mz4gk2uf4o
      @user-mz4gk2uf4o 2 ปีที่แล้ว +14

      저비슷한경험있어요 안산역이요
      할머니한테 짐들어달라고해서 낮선으로 대려가더라고요 뭔가수상하다싶어서 도망침
      몃주지나고 안산역 또그할머니더라고요
      여자지나가던분을 잡아서 짐들어달라고하던대요 진짜소름돋고요
      이건 인신매매나 장기적출 아닐까요
      할머니 미끼로써서ㅡㅡ진짜무섭다
      절대 낯선사람이랴도 도와주지마세요

    • @user-bk7jv5if1t
      @user-bk7jv5if1t 2 ปีที่แล้ว +10

      예전에 할머니들이 도와달라며 납치하는 사건들이 뉴스에 나오기도 했는데, 진짜 이젠 누구 도와주기도 겁나요..

  • @user-su6ns9cp1z
    @user-su6ns9cp1z 2 ปีที่แล้ว +42

    저 여자도 불쌍한듯...잔뜩 세뇌당하고
    왠지 너 대신 누구 잡으면 풀어줄게 하면서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집도 못갔을거 같음

  • @user-wg7ev3td6d
    @user-wg7ev3td6d 2 ปีที่แล้ว +77

    저런 사람 보이면 경찰로 인계해줍시다
    경찰이 더 확실하게 도와줄 수 있어요

  • @user-yu7pu1vw4l
    @user-yu7pu1vw4l 2 ปีที่แล้ว +23

    표적범행 같아요
    저리 집요할 수가 있나
    항시 지켜봤다는건데 소름끼치는 일이네요

  • @kokokim2924
    @kokokim2924 2 ปีที่แล้ว +17

    저분은 저런일이 있었어도 다음에도 도와달라는 사람그냥 못지나칠듯.
    진짜 착한분이시네.
    저밤에 도와달란사람하고 둘이 있으려했다니.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2 ปีที่แล้ว +18

    청주분들 길가에 걸을때 도로쪽으로붙지말고 최대한 도로바깥쪽으로걸으세요.. 용암동에 사는 딸친구가 실제 길을가다 승합차가붙고 팔을잡아댕기는걸 뿌리쳤다고하네요..되도록이면 밤늦게돌아다니지마시고요..혹시 걷더라도 큰도로를이용하세요..골목길말고요..

  • @kimfact
    @kimfact 2 ปีที่แล้ว +134

    선의를 이용하다니 이래서 착하게 살면 바보소리듣는건가 무서워서 이제 남을 어케도와줘

  • @NJ-cu4ct
    @NJ-cu4ct 2 ปีที่แล้ว +124

    직접 겪은 실화입니다
    복도식 아파트라면.. 와룡시장쪽인 것 같은데..
    그 근방에 원룸촌이 있거든요
    거기에 학교선배가 자취했었는데 학교선배가 잠깐 집에 들렸다온다고해서 선배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승합차 한 대가 앞에 트렁크가 열려있었는데 거기에 사람크기만한 까만 봉지가 여러 개 묵직하게 있었습니다. 한 2012년쯤인 것 같은데.. 당시 사건사고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영상보니까 그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소름돋네요..

    • @user-db2yd3yu3g
      @user-db2yd3yu3g 2 ปีที่แล้ว +9

      많이 놀라셨겠어요.별일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 @anz1004
    @anz1004 2 ปีที่แล้ว +311

    사연자의 촉이 아니었다면 사연자 여친분은 어떻게 되었을지 ㅎㄷㄷ

    • @user-yn3kn4if4i
      @user-yn3kn4if4i 2 ปีที่แล้ว +16

      장기 따였거나 인신매매로 팔려갔겠죠…

    • @jkuyfkil
      @jkuyfkil 2 ปีที่แล้ว +21

      @김민규 그당시 대구에서 인신매매썰 많이 돌았어요 진짜실화맞는듯

    • @resoulless5808
      @resoulless5808 2 ปีที่แล้ว

      주작냄새가 살짝 나긴 하는데 뭐 배우 연출때문일 수도 한데 그 당시에 저런 수법이 주택가쪽에 성행한건 사실임

    • @user-yl2id2dz4b
      @user-yl2id2dz4b 2 ปีที่แล้ว +8

      @@resoulless5808 아니ㅋㅋ 실제 사연자분 댓글 다셨는데 주작ㅋㅋ

    • @kelihon
      @kelihon 2 ปีที่แล้ว +7

      @@user-yl2id2dz4b 무시하세요. 주작충들은 온갖 근거 들이밀어도 '에베벱 그것도 주작이야 빼애액' 거릴 것들이예요

  • @user-rl7wg8gi6d
    @user-rl7wg8gi6d 2 ปีที่แล้ว +32

    사연자분 운 좋네요...예전에 보이스1 드라마 생각날 정도로 지리네요..

  • @pompom5722
    @pompom5722 2 ปีที่แล้ว +22

    동정심유발 범죄가 증말 최악이자 찐공포ㅠㅠ

  • @user-un4sc9rk7i
    @user-un4sc9rk7i 2 ปีที่แล้ว +221

    제발 재방송을 자주 해주세요 최애 프로입니다

    • @user-jb9bj5ep2m
      @user-jb9bj5ep2m 2 ปีที่แล้ว +5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밤에 재방송하더라구요!!

    • @gyi7810
      @gyi7810 2 ปีที่แล้ว

      걍 다운받아 보세요 ㅋㅋ

    • @OH-kc5yy
      @OH-kc5yy 2 ปีที่แล้ว

      ㅋㅋ 우린 올레티비 뭐 사가지고 평생 mbc sbs kbs 방송은 다시보기 공짜로 볼수 있음

  • @user-yj3fk6tb8v
    @user-yj3fk6tb8v 2 ปีที่แล้ว +18

    어디서 찍었나 싶었는데 진짜 대구 성서 계대에서 찍으셨나요?? 진짜 저동네 아파트 단지들 같네요 진짜 신당동에서 촬영하셨으면 진심으로 현실 고증에서 지렸슴다.... ㅎ예전에 학교다닐때 진짜 저기 납치범죄 있던걸로 기억하네요ㅎ 네이버 계대 납치 치면 나와요

  • @user-ci5nj1he8h
    @user-ci5nj1he8h 2 ปีที่แล้ว +87

    사연자분은 팔자 살 팔자 였던거조.
    남친과 어머니는 수호신같은...

  • @user-sm8ft8pf5m
    @user-sm8ft8pf5m 2 ปีที่แล้ว +20

    나 어릴 때도 저런 괴담 많았는데.. 길 가는데 할머니 한 분이 짐 좀 들어달라고 해서 들어줬더니 도착한 곳에서 납치당한다던가, 고맙다고 음료수를 주시는데 거기 수면제가 들었다던가.. 그리고 막 보통 도와줄 사람 찾을 땐 성인한테 도와달라 하지 초등학생한테 도와달라고 하진 않는다던가 이런 거

  • @user-wh8ni2sn3w
    @user-wh8ni2sn3w 2 ปีที่แล้ว +162

    심야괴담회 빠짐없이 챙겨보는데
    이번 이야기는 역대급으로 소름끼치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심야괴담회 배우분들
    연기 너무 잘하세요 최고~!!

    • @user-vg6dl4mn8k
      @user-vg6dl4mn8k 2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아직은 많이 미흡한게많습니다...배워야할것도 많구요...앞으로 열심히노력해서 좋은배우가되겠습니다^^

  • @k.hyunjo5287
    @k.hyunjo5287 2 ปีที่แล้ว +49

    도와줄 때는 112나 119로 신고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 @user-to9tu6ye9g
    @user-to9tu6ye9g 2 ปีที่แล้ว +53

    귀신얘기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ㅠㅠ
    웬만해서 무서움안타는데
    이사연은 진짜 무섭다

    • @user-tz1vs4oc5q
      @user-tz1vs4oc5q 2 ปีที่แล้ว +6

      저두요...귀신보다 이 얘기가 훨씬훨씬 소름돋았어요ㅜㅜㅜ

  • @ghjjkori2632
    @ghjjkori2632 2 ปีที่แล้ว +14

    옛날처럼 온정만 가지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죠 기본적으로 경계심도 필요 해요 항상 조심... 사람 조심

  • @user-xw6kb5qw7f
    @user-xw6kb5qw7f 2 ปีที่แล้ว +277

    심야괴담회 보면서부터 와이프랑 다시 합방하며 금슬이 좋아졌습니다.

  • @ejjwjqabshfu6975
    @ejjwjqabshfu6975 2 ปีที่แล้ว +21

    이런일은 주위에 널리 알려 사람들에 게 알려야 합니다 이런사람들도 잇으니 주의하라고 알려줘야 합니다 ~

  • @bluesky_1234
    @bluesky_1234 ปีที่แล้ว +9

    저도 부산에서 일식집에서 일하고 퇴근하던중 아줌마가 골목에서 잠시 이야기좀 하자하더니 가보자해서 갔더니 말이없어서 그냥 간다니깐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봉고차 1대에 100kg 넘는 덩치 2명 탄 차가 조금씩 오더라구요 아 느낌이 이거 장기매매아닌가해서 가방에서 회칼 5자루 꺼내 보여주니깐 그제서야 다시 되돌아가더군요
    일식집 일할때 숫돌이랑 칼 항상 들고 다닌게 신의 한수였던것 같습니다

  • @rosequeen2554
    @rosequeen2554 2 ปีที่แล้ว +14

    하 쒸... 작년에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해서 혼자 편의점에서 깡소주 두병 까고 인적 드문 벤치에 앉아서 꺽꺽울고 있었는데 남자 두명이 나 신고했던 기억이난다..

  • @tjddnr9195
    @tjddnr9195 2 ปีที่แล้ว +17

    이제 진짜 길가다 누가 도와달라하면 그냥 무시해야하는세상인듯..

  • @user-on2rn5ms3c
    @user-on2rn5ms3c 2 ปีที่แล้ว +10

    저런 나쁜놈들 때문에 착한사람들이 사라지는거다..

  • @user-yw6fh2vp6d
    @user-yw6fh2vp6d 2 ปีที่แล้ว +73

    저때 계대에서 실종된 학생이 있어서 계대생들 한테 진짜로 공문 돌았었음

  • @user-ql3uo7rb6j
    @user-ql3uo7rb6j 2 ปีที่แล้ว +51

    타겟이 남성분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선량한 사람 마음 이용해서 이런 범죄가 꽤 많다고 해요.
    아무쪼록 모두 조심하시길..ㅠ
    이거 말고도 다른 유명한 얘기도 하자면,
    엄청 무거운 짐을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짐 여기까지만 들어줄 수 있냐고 부탁했는데
    자꾸 외진 곳으로 가니까 느낌이 싸해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할머니가 손목을 어마무시한 힘으로 콱 잡더니 물 한잔 하고 가라고.. 겨우 뿌리쳐서 도망쳐 나온 사람 얘기도 있고
    이런 비슷한 이야기로 수원 할머니 이야기도 있습니다.

  • @user-bg5dy6nh4m
    @user-bg5dy6nh4m 2 ปีที่แล้ว +40

    와씨... 겁나 현실적 무서움이다 ㄷㄷㄷㄷ

  • @user-fd7tu2pj5d
    @user-fd7tu2pj5d 2 ปีที่แล้ว +8

    ㄷㄷㄷ 저런일 겪으신 분들이 꽤 있구나..
    나도 비슷한 일 겪어봤는데, 커플로 2인1조 였음.
    서술하자면 길어서 이상했던걸 느낀 부분만 정리해보자면
    1. 경찰을 불러 달라해서 112에 전화를 하니 당황스러울 정도로 상대방이 무표정(정색)을 하며 경찰까지 안 불러더 될거같다고 함
    2. 자신들의 계획대로 안 돌아가자 분명 다투던 중인데 눈빛교환을 함 (지들 시나리오상 다투는중 ㅇㅇ)
    3. 정말 어두운 골목길이나 코너 돌면 안 보이는 곳으로 유인
    4. 하루종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던 사람이 그 길로 사라지면 0.1초만에 아무 소리도 안들림

  • @user-fm9bi9xc6t
    @user-fm9bi9xc6t 2 ปีที่แล้ว +24

    인신매매 하는것들은 사람도 아니고 저것들도 똑같이 인신매매 당해서 그고통과 그무서움을 느껴봐야한다
    어떻게 사람을 해하면서까지 돈쳐벌려고하는지...

  • @user-yi5uo3gv7x
    @user-yi5uo3gv7x 2 ปีที่แล้ว +13

    대구 수성구에서 오래 살다가 지금은 타지역와서 사는데 기억속엔 대구가 참 깔끔하고 치안 좋은 도시였어요. 저긴 유흥가였나봐요. 요즘 대구에 외노자들이 그렇게나 많아졌다던데 .. 불체자단속은 잘 되고있나 뜬금없이 걱정되네요.

  • @user-qh6ib2oy1u
    @user-qh6ib2oy1u 2 ปีที่แล้ว +15

    이거보니까 예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당시 2007년도였나 2008년도였나 고등학교 1~2학년때인데 낮에 평소때처럼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짐 좀 들어달래서 들어주고 가는곳 따라가는데 건물과 건물사이 쪽문하나있고 그쪽 들어갔더니 보이는건 주차장 그리고 그리 멀지않은곳에서 보인 승합차 한대와 열린 옆문.. 그거 보자마자 땅에 짐 버리듯이 두고 ㅁㅊ듯이 안쉬고 집까지 뛰어갔었는데... 그뒤로 한동안 큰 사거리쪽으로 빙 돌아서 집갔던 기억이 있네요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그때 무심코 생각없이 차 있는곳까지 갔더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지....

    •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2 ปีที่แล้ว +5

      똑똑하게 잘 하신듯.. 👏

  • @betta4186
    @betta4186 2 ปีที่แล้ว +16

    헐….개소름 날이갈수록 범죄가 흉악하다 진짜..

  • @csk2754
    @csk2754 2 ปีที่แล้ว +26

    대구에서 인천가려면 KTX광명역 거쳐 들어 가야하는데 인천역에서 진짜 소름이 돋았네요 ㅠ

  • @user-xt3hx6dk9w
    @user-xt3hx6dk9w 2 ปีที่แล้ว +57

    2008-2010년때만해도 봉고차괴담많았죠 생각나네요 고당때야자가10시에끝났는데 집이 어두컴컴한골목길같은데를지나갔어야 나왔던집이어서…무서웠던기억이납니다.

    • @chocoy22
      @chocoy22 2 ปีที่แล้ว +4

      어후 저도 고3 그떄쯤 봉고차타던사람이 태워다줄테니 타세요 이러는데
      뒷자석보니까 2명이 복면쓰고있는걸 살짝봤던 소름돋았던 기억이나네요 ..

    • @user-vd3zl6el3m
      @user-vd3zl6el3m 2 ปีที่แล้ว +4

      사실 6ㅡ80년대때는 실제 봉고차 인신매매가 성행했고, 괴담이 아님

    • @user-uv2bj8rq3s
      @user-uv2bj8rq3s 2 ปีที่แล้ว +10

      봉고차 납치 괴담은 아닙니다.
      제가 실제 피해자 라서요.
      한창 어린 여자아이들 납치 사건이 많았던 년도에 당시 초등학생 이었던 저는 저녁~밤에 끝나는 학원을 다니다 타겟이 되었는데 처음엔 선팅 진한 봉고차가 뒤따라오더니(처음부터 납치하진 않음) 사라졌고 둘째날엔 봉고차가 마찬가지로 좀 더 가까이 붙어 뒤따라 왔었고
      문제의 마지막 세번째 날에 검은 봉고차가 제가 사는 집의 골목 초입구에 이미 주차 되어있었고 제가 골목을 들어서자 검은 모자와 검은 후드티를 입은 남성이 차에서 내려 저를 따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옛날 초창기 폴더폰)을 들고 누군가와 문자를 계속 주고받으며 저를 뒤따라 오더니 집에 들어가기 직전 제 어깨와 팔을 잡고 끌고가려 하길래 누가 좀 도와달라 비명을 질렀고 1층에 있던 주인집 아주머니와 아저씨, 그리고 2층에 계셨던 엄마께서 뛰쳐나와 그 남성을 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나중에 경찰이 엄마께 말하길 아직 범행에 미숙한 남성이었고 밤에 부모없이 매번 여자아이 혼자 귀가하는 상태였던 절 몇일간 미행하며 타겟으로 정했던거라 진술했다 합니다.
      이 사건 이후 트라우마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뒤에서 남성이 뒤따라오면 항상 남성의 얼굴을 확인하는 습관과 남성이 갑작스럽게 제 몸을 터치하는 것(어깨 살짝 톡톡 같은)에도 강한 거부감이 남아있습니다.
      더이상 어떤 누군가에게도 일어나지 말아야 할 끔찍한 사건이죠.

  • @user-nw2zj5vx6j
    @user-nw2zj5vx6j 2 ปีที่แล้ว +9

    안녕하세요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세상엔 우리가 믿지않거나 알지못하는 신기한 일도 많은거 같아요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믿지못할 실제 사연을 듣고 눈물도흘리며 내 자신을 반성하게된 일도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한 공포라디오의 봉다리님 사연 인데요 집안에 내려오는 업으로인해 가족을 잃지않기위해 살떨리게 무서운 공포와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않고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가며 살아가시는 봉다리님 사연을 보면서요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곳에 글을쓰는 이유는 괴담회방송도 잘보고있지만 부디 많은분들이 봉다리님 사연을 알게 되시어 응원해 주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괴담회 여러분 모두가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user-pv4wr9zr8p
    @user-pv4wr9zr8p 2 ปีที่แล้ว +2

    너무 잼있게 잘봤어요~~

  • @dhqhd1217
    @dhqhd1217 2 ปีที่แล้ว +8

    7살때 유치원 수업끝나고 그날 엄마가 데릴러 못오셨나 늦으셨나.. 혼자 남아 기다리다가 유치원에서 집까지 거리가 멀지않아 혼자갈 수 있다고 나왔었음
    유치원에서 나온지 얼마안되서 승합차 한대가 내 옆에 섰는데 조수석 창문이 열리더니 어떤 아줌마가 길을 물어봤음
    나는 쭈욱가면 된다고 알려줬는데 아줌마가 잘모르겠으니 차에 타서 같이 가주지않겠냐고 함
    그러더니 뒷문이 열렸음.
    나는 “엄마가 모르는 사람 차 타지말랬어요~” 라고 외치고 집까지 뛰어갔는데 지금도 가끔씩 그 깜깜한 차 뒷자리가 생각이 남
    지금 생각해보면 뒤에 누군가가 안에서 문을 열었던거 같음.

  • @user-nn8je9wo9l
    @user-nn8je9wo9l ปีที่แล้ว +8

    ㅎㄷㄷ....이 사연은 진짜 있을 법한 사연이라 더 소름 돋네요....
    승합차에 끌려갔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ㄷㄷㄷ.....
    ㄹㅇ 도시괴담이 사실로 밝혀진 느낌...

  • @lch6732
    @lch6732 2 ปีที่แล้ว +40

    우리 와이프가 귀신같은
    괴담을 진짜 안무서워하는데
    나중에 이유를 듣고보니 초등학교6학년때
    컷터칼로 위협하는 고딩색휘한테
    저런 비슷한 경험을 해서
    그뒤로 사람을 무서워해서
    귀신얘기엔 꿈쩍도 안함

  • @user-py1hk4zq7k
    @user-py1hk4zq7k 2 ปีที่แล้ว +43

    김구라님...리액션 진짜...ㅋㅋㅋ 늘질않으셔 ㅋㅋ

  • @user-sg1oo1le9g
    @user-sg1oo1le9g 2 ปีที่แล้ว +5

    보면서 정말 무서웠어요. 현재 대구에 살고6.7년전에 비슷한 사건이 나에게도 있었어여.지금 생각하면 모두가 의도 적인것 같았는데 그저 아주머니를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이였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 @pjhkhj
    @pjhkhj 2 ปีที่แล้ว +107

    괴심파괴든 뭐든 미안한 얘기지만 예전부터 사람자체를 믿지 않는다는것 사람을 일단 의심한다는것 나자신이 밉기도 밉지만 어쩔수없다는것 세상에 좋은 사람도 있지만 나쁜사람도 있기에 저런 상황에서는 절대 도와주진 않습니다

    • @user-joendugwang
      @user-joendugwang 2 ปีที่แล้ว +3

      전라도특징.
      납치강간 신안가서 던지기.
      남자는 노예. 여자는 매춘

    • @user-pe8ks5ju9z
      @user-pe8ks5ju9z 2 ปีที่แล้ว +11

      @@user-joendugwang 저기 실례지만..왜그러고사세요?

    • @user-eq9jb4uj3f
      @user-eq9jb4uj3f 2 ปีที่แล้ว +1

      좋은사람없음 좋은사람인 척 가면쓰는 ㄱㅅㄲ들만 존재함

    • @user-fi3nk5ou4d
      @user-fi3nk5ou4d 2 ปีที่แล้ว

      @@user-joendugwang 한심ㅋ

  • @user-oe8pz7sn6f
    @user-oe8pz7sn6f 2 ปีที่แล้ว +67

    진짜 귀신얘기보다 더 섬뜩해...ㄷㄷ

    • @jkuyfkil
      @jkuyfkil 2 ปีที่แล้ว +2

      이게왜 30갠지 모르겠음 일반 주작냄새나는귀신애기보다 너무 현실에도 있을법해서 훨씬 섬뜩하게 다가왔는데..

  • @user-en6dl4db6k
    @user-en6dl4db6k 2 ปีที่แล้ว +72

    치킨이 맛있어? 제육볶음이 맛있어? 하면 난 둘다 맛있어라고할거다. 사람, 귀신 둘이 라이벌이 아니라 둘 다 다른장르로 무서움

  • @pikachu6396
    @pikachu6396 2 ปีที่แล้ว +15

    진짜 귀신들은 머하나
    저런것들이나 데려가지 어휴

  • @CH-ez1zn
    @CH-ez1zn 2 ปีที่แล้ว +133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지말라는 교훈의 사연...

  • @herjinuk
    @herjinuk 2 ปีที่แล้ว +4

    이번화ㅜㅜ 너무 무섭네요~귀신얘기보다 더 현실적인 일이라그런지

  • @ckezzz1121
    @ckezzz1121 2 ปีที่แล้ว +27

    가해자랑 피해자가 대치 중이라면 말이라도 걸어서 중재하는게 나은데 혼자 있는 사람이 저렇게 수상쩍게 있으면 그냥 멀리서 경찰 부르는게 최선ㅠㅠㅠ

  • @user-uq4it6ct4s
    @user-uq4it6ct4s 2 ปีที่แล้ว +13

    여러분 이젠 우리도 삼단봉 또는 호신용 아무거나 1~2개씩 가지고 다닙시다.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요즘 소리가 크게나는 호신용도 있으니 하나 구비해두시는것도 좋을듯함

  • @user-jy1kg3pi2r
    @user-jy1kg3pi2r 2 ปีที่แล้ว +13

    저도 예전 빌라 살때 밤 8시쯤 밖에서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려서 문앞에서 아빠냐 왜 안 들어오시고 장난하시냐 하니깐 조용해져 이상해서 아빠께 전화했더니 집 사무실 이라해서 경찰에 신고하니깐 조용해지면 그냥 있어보라했는데 담날 옆집에 도둑들어 짐 다 훔쳐 갔다고~알고있냐고 경찰 조사왔는데 넘 소름까쳤던 기억이 납니다

  • @user-ov2lr6sp6j
    @user-ov2lr6sp6j 2 ปีที่แล้ว +7

    수상한 사람이 도와달라하면 그냥 경찰 불러야지 절대 직접 도와줄라 하면 안된다는 것과 수상하면 그냥 튀어야 한다는걸 알수 있는 사연이었습니다.

  • @user-xe7lx1dy7n
    @user-xe7lx1dy7n 2 ปีที่แล้ว +43

    역시 사람이 더 무섭다...;

  • @user-hb8jn9lu9e
    @user-hb8jn9lu9e 2 ปีที่แล้ว

    영상 잘 봤습니다

  • @TheTiger4415
    @TheTiger4415 2 ปีที่แล้ว +7

    옛날부터 계대 근처에 산업단지가 많다. 당시에는 '성서공단'이라고 불렸음. 거기에 주로 필리핀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데. 바로 필리핀 마피아 같은 그런 조직들이 한국에 일하러 온 노동자 겸 동시에 조직원으로서 몹쓸짓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음. 아무래도 영상의 사연자도 그런 부류들한테 걸린듯.

  • @user-yp8uk7dv6g
    @user-yp8uk7dv6g 2 ปีที่แล้ว +5

    진짜. 착하신게 죄도 아니고 끔찍한 경험을 하셨네요;지금은 잘지내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 @user-td7ot7bh2c
    @user-td7ot7bh2c 2 ปีที่แล้ว +72

    계명대, 승합차, 검은색 3개의 키워드로 이루어진 이야기들 진짜 너무너무 많음

    • @taehokim777
      @taehokim777 2 ปีที่แล้ว +10

      왜 근데 계대만 그런 괴담이 많을까.. 경대나 영대는 거의 없던데...

    • @TheTiger4415
      @TheTiger4415 2 ปีที่แล้ว +14

      @@taehokim777 그 근처에 산업단지가 있지. 거기에 주로 필리핀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 바로 필리핀 마피아나 뭐 그런 조직들이 한국에 일하러 온 노동자로 위장해서 몹쓸짓 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음.

    • @user-abc27
      @user-abc27 2 ปีที่แล้ว +1

      그래서 너무 구라냄새남ㅋㅋㅋ 어차피 여기 사연 다 구라인거 알고보는거긴 하지만 최대한 티 안나는 사연 나왓으면 좋겠음..

  • @777HN
    @777HN 2 ปีที่แล้ว +55

    와 진짜 심야괴담회 애청하는데..이건 주변사람들에게도 보여줄만큼 사람이 무서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