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나의 자식은 나에에 소리를 지르고 잇다, 이 할머니의 당하는 것이 나와 너무 똑 같고 나이도 똑같고, 나도 작년까지 일을 할때는 아이들이 나를 칭찬하며, 서로 모신다고 하였다, 내가 직장을 그만 두고 난후로는 이 할머니가 받은 설움과 며느리의 태도가 너무나 나의 아이들과 같았다. 나는 이 러한 유튜브를 볼때에는 다를 사람이야기 인 줄 알았다. 이 분의 자식들과 며느리의 태도가, 자식들 한테 받는 설움이 너무나 똑 같아서, 이 분의 감정을 백번 이해 했다.
쫓겨난 아들네는 왜 또 간데요.지들 잘살땐 엄마도 필요 없더만 속도 없으시나. 생불 이세요? 나같음 평생 절연 하고 살것 같는데?.살다 필요 없으면 또 쫓겨 나면 어쩌우? 내리 사랑 이라는말 실감 나는 사연 이네요,이젠 서로 보듬어 가며 행복 하게 사세요. 역시 어머님이 큰 그릇 이시네요.많은걸 배우게 하는 사연 잘 들었 습니다.감사 힙니다.
제발 혼자 사세요 나오셔서 돈 없으면 월세방 얻어서 사시면 되잖아요. 왜 그런 속을 썩어가면서 사세요 사람 뜻이 안 맞으면 병 생기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머니 제발 나오셔서 혼자 사세요. 못된 당신도 멀지 않아 늙어요. 당신도 자식한테 꼭 지금의 현실처럼 당하실 어머님한테 잘 복 받아요.
결국은 아들 내로 오셨지만. 일거리가 많아졌네요 차라리 혼자 사시면서 좋은 것을 배우고 무엇인지 배우면 어머니는 잘 하실 것 같아요. 철에서도 그렇게 잘 하셨잖아요 아들 내로 들어오셨지만 며느리 눈치 봐야 되잖아요. 집안일을 다해야 되잖아요 아들 보고 방학 얻어달라 해서 나가서 살아가면 더 좋으실 텐데 자연스럽고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생활도 배우시고 사람 만나 저 교재도 하시 면 얼마나 좋으신데요
어머님..혼자 산다면 등 따시고 배부른 일이여--.기초연금 나오지..공양간에 근무하면 숙식 해결되고요..거기에다 월 150내외 월급도 주고요..어머님..돌아가는 순간 지옥이 될겁니다..지발..혼자 사세요..아들이 사업이 안되어 어렵다는데..어머님이 들어가면 무슨 돈으로 살건가..절에 있으면 돈을 벌 수 있거던..나이들면 돈이 최고여...나중에 어머님 아프면 무슨 돈으로 치료 할건가..참으로 답답한 어머니네..원룸비는 누가 내노...이해불가.. .
어머니 내가 낳 은 내자식도 그런대 며누리는 남입니다 어머니께서. 속을 다비우시고 자식은 결 혼시켜쓰면 끝이다. 생각 하시고 맛있는것 찿아 다니면서 먹 고 몸관링하시고 혼자. ㅂ마는 방법 도 배우세요 나라는 사람이 태여나면 내가 책임 져야해요 그것이 인생 입니다 죽을 때까지 내가 책임 ㅈ6야 지요 건강 하세요❤❤❤❤❤
부모니까. 어쩜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형제도 그렇게 생각지요 저는 아무것도 없이 부모빛을 지고 사회에 나왔어요 부모가 제산도 없고 촌에서. 벌리도 없고 해서 외아들 남편이 갚아야 했어요 시어머니 60살에 시골에서 못산다고 방만두개 너더라 해서 왜롭겠지. 싶어 같이 살자고 왔습니다 저는 식당에서 일했고 남편 동네 공장에서 일을 하면 두아들과 같이살았는데 시모가 술을 좋아해서 집주인이 씨꺼럼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빨이먹고 일을 가야하고 시모는 어제 먹은 술때문에 아침에 못일러나지 우리가 출근 뒤에 일어나서 밥을 지들끼리만 먹고갔다고 불만이고 술먹어면 해롱걸리고 술안먹어면 빙정거리고 메느리 농설합 다뒤지고 돈이 한푼 나오면 자기가 가저가고 음식이 맛이먹다고 잡상시리 해먹는다는둥 세상에. 처음 듣는 말들로 기분이 나쁘지만 말한마디 대꾸도 않고 20년을 같이 살다가 2년 가까이 똥바르다가 돌라가셨다 이집 메느리. 애들 교육도 문제라 했지요 진짜 어린 애들이 도움이 안돼고
큰아들한테 왜 집을 내주고 말았나요 아들 명예도 아니고 남편의 이름으로 된 집인데 왜 아들한테 쫓겨 납니까 참으로 딱 하신 어머니래요 그 집에서 남편과 자식들 나코 살았는데 왜 바보처럼 그러시나요 경찰 부르시고 변호사 부르시면 될 텐데 어머니 바보에요. 작은 아들에 가서도 그 구박을 받고 결국에는 나오셔서 친구를 만나서 절로 가셨네요 그건 잘 되신 일이에요 아들한테 자그마한 방 한 칸이를 얻어달래서 자유롭게 살아가시면 복지관에 나가시면 친구도 만나고 취미 생활도 하시고 좋을 텐데 참으로 불쌍하게 되셨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요즘애들 결혼하면 남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하고 사는애들 없어요 서로 불편해요 60정도 되면 노후에 혼자살준비를 해야합니다 부부가 살아도 같이요 그리고 재산을 미리주면안되요 지금은 수명이 길어서 백세 시대니 내가 쓸돈은 가지고 살아야됩니다 미리 자식다주고 나면 노후에 거지됩니다 자식한테 한번간 재산은 다시나한테 돌아오지않아요 저도 70십을 바라보고 살아요 자식들도 다 다결혼했구요 애들한테 얻쳐살마음 조금도 안해요 아들도 결혼하니 남이에요 딸은 조금 낮은것같구요 그치만 누구도 안믿어요
아직도.젊으세요.세상은돌고돌아요.며느리도.어느순간.그날이되면.좋은친구네요.함게.즐겁게살으세요
아들집에서.사면.시집살이입니다..내집에서.혼자사는게.최고.마음편하게사세요
자식은 키울때 자식이지
결혼시키면 내 자식이
아닙니다
젊으니까 지금은 모르지만 지들도 늙어보라지 그땐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지요
지들도 금방 나이 먹을텐데 말이죠ㆍ
용기 있는 선택을
하셨네요
영희라는 좋은 친구 만나서 봉사활동 하시며 남은 인생 잘지내세요 대단 하세요 좋은 친구 만나서 잘 지내세요
ㄱ그래도행복한분이네요 나는 작은아들이저세상가고없어서아이들바주고살림살아주고 메느리는직장다닌다고 늘늦게집에오고합니다 그래도손녀들때문에 내집에가지도못하고너무힘들게살고있어요 나한데비하몈 행복한분이네요
결심을 단단히 하시고 따로사십시다 😢
부모를짐이라고요.처음부터부모가아니고.시간이지나면서되지요.항상건강하세요
가족이 할머니 참회로❤으로잘되엿네요.감사합니다😂😂😂
네가 살아야 자식도있어요 절대 내가 살아있을때 재산 자식명이로 하지 말아야지요 그것이 실수입니다~~~~
이분의 자식은 천벌을받을것입니다.. 그래서 재산은 죽을 때까지가자고있어야해요.
참 훌륭 하시네요 잘이계 나가시걸 보니 가슴이 노이네요 행복 하세요🎉
힘내세요^^
마음고생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편안한 나날만 가득 하시길~~
자식들이부모늘버린다는건있을수없는일이예요
사연을 많이 들었지먼 이렇게 훌륭한 처신을 하신 어머니의 모습은 처음 입니다. 다들 자식을 또는 부모를 원수 대하듯 복수를 하던데 말입니다.
가족이라는 든든한 원천의힘이 다복한 가정으로 거듭나길 기원하며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머니께 힘찬응원드립니다ㅡ
지금 내가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나의 자식은 나에에 소리를 지르고 잇다, 이 할머니의 당하는 것이 나와 너무 똑 같고 나이도 똑같고, 나도 작년까지 일을 할때는 아이들이 나를 칭찬하며, 서로 모신다고 하였다, 내가 직장을 그만 두고 난후로는 이 할머니가 받은 설움과 며느리의 태도가 너무나 나의 아이들과 같았다. 나는 이 러한 유튜브를 볼때에는 다를 사람이야기 인 줄 알았다. 이 분의 자식들과 며느리의 태도가, 자식들 한테 받는 설움이 너무나 똑 같아서, 이 분의 감정을 백번 이해 했다.
사연을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고였는데 해피앤딩으로 끝이나서 감사하네요ᆢ
어구 화나요
사연자님 큰아들과 무언에 일이 있었는진 몰라도 화가 치미네요 어떻게 아버지 돌아가신후 바로 집을 빼았어 나쁜 후레자식 작은며늘 역시 !
본인은 늙지 않을라나 천년만년 ..~~
큰아들 진짜 법대로 하고 싶네요.
작은 아들 몫도 있을텐데 말예요
자식들 부모곁을떠나면 끗이옵니다 자식들에게 재산절대 주지맙시다 그재산갖고 몸아프고할때 병원다니고 혼자 즐겁게 삽시다
큰아들 나뿐사람이네요
진자리.마른자리.갈아뉘시며.키운정을.죽을때까지.잊으면.안된다.어머니의.은혜를.다시한번.돌아보는.시간이였소.감사합니다.
큰아들죄값톡톡히치룰겁니다
쓰니님 참훌영하십니다 가족이 행복 입니다
현실에 이런 일 생겨요.
자식한테 ...
순자님 지혜롭게 잘 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미래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하세요 😊😊😊
부모님들은 자식일이라면 마다하지못합니다 좋은일이든 안좋은일이든
행복하세요 ~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이런나라를 국가라고 하기엔 아닌것 같습니다.부모 재산이 어떻게 자식재산이 되는지 대한민국 법부터 고쳐야 될것 같습니다 이런법은 이세상에 없읍니다.
세월이가면 ㅡ 누구나
나이먹는데요즈음 젊은이들 나는 니이안먹구
삶을 ㅋ ㅋ
자 식. 보 다. 친 구 가조 내 요. 감 사. 하 내 요. 스 님이 감사감해요. ❤🎉🎉🎉🎉❤❤❤
자식이힘들다면 부모마음은 무너집니다 잘살때는 연락없다가 힘들면 소식을전해오는게 세끼들입니다 부모라는 직책 어떤걸까요?어려운 자리인것은 분 명하죠?
너무나 가슴이
짠 합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다가올
내 앞길이 ~~~~
삶❤
"아~~~!
세월은 사랑인가요
세월은 눈물인가요"
노래ㅡ이종득
항상겅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들 키우면 다 내뱃속에서 나왔다고 큰다음에도 그러리라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결혼하면 사돈 자식 됩니다 더욱이 쓴이는 아들만 둘이라 더 해요 재산은 절대 자식한테 주면 안되요 멍청한 일이에요
남편이 돌아가시고
사시던 집을 큰아들한테 뺏겼다니요
남편과. 내가 일구어 온 재산인데 왜작은아들네로 이사가셨나요
내재산 꼭 붙잡고 계셔야 합니다
역시어머니는
강하고ㆍ훌륭하십니다생에깁이도
없는절은ㆍ것들이
얄팍한지식으로
건방를뜨니걱정입니다사연자님
지혜진정으로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내일되세요 열심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쫓겨난 아들네는 왜 또 간데요.지들 잘살땐 엄마도 필요 없더만 속도 없으시나. 생불 이세요? 나같음 평생 절연 하고 살것 같는데?.살다 필요 없으면 또 쫓겨 나면 어쩌우? 내리 사랑 이라는말 실감 나는 사연 이네요,이젠 서로 보듬어 가며 행복 하게 사세요. 역시 어머님이 큰 그릇 이시네요.많은걸 배우게 하는 사연 잘 들었 습니다.감사 힙니다.
제발 혼자 사세요 나오셔서 돈 없으면 월세방 얻어서 사시면 되잖아요. 왜 그런 속을 썩어가면서 사세요 사람 뜻이 안 맞으면 병 생기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머니 제발 나오셔서 혼자 사세요. 못된 당신도 멀지 않아 늙어요. 당신도 자식한테 꼭 지금의 현실처럼 당하실 어머님한테 잘 복 받아요.
할머니가 60대 인데 큰아들에게만 재산 주는게 잘못이네요 😢
세상어디에도 평안은없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야만이
진정한행복 이다.!
연세가 70도 안되셨는데 밗에나가서 일을할수있늠데 왜 아듧집에 있읍니까..??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단순할수없는 인간의 마음이 많은 죄를 짓게 하네요,그간에 자식에게서 받은
냉대를 잘 이겨 내시고 평화를 찾으신 어르신께
존경을 표 합니다,
소송걸어서집을뺏고아들며느리다쫓아내셔야죠 어머니 당당하게살아요 👍
결국은 아들 내로 오셨지만.
일거리가 많아졌네요
차라리 혼자 사시면서 좋은 것을 배우고 무엇인지 배우면 어머니는 잘 하실 것 같아요. 철에서도 그렇게 잘 하셨잖아요 아들 내로 들어오셨지만 며느리 눈치 봐야 되잖아요. 집안일을 다해야 되잖아요 아들 보고 방학 얻어달라 해서 나가서 살아가면 더 좋으실 텐데 자연스럽고 복지관에 나가서 취미생활도 배우시고 사람 만나 저 교재도 하시 면 얼마나 좋으신데요
그냥절에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애라이석을놈너도똑같이너아들한태꼭되돌려받거라꼭꼭
어머님..혼자 산다면 등 따시고 배부른 일이여--.기초연금 나오지..공양간에 근무하면 숙식 해결되고요..거기에다 월 150내외 월급도 주고요..어머님..돌아가는 순간 지옥이 될겁니다..지발..혼자 사세요..아들이 사업이 안되어 어렵다는데..어머님이 들어가면 무슨 돈으로 살건가..절에 있으면 돈을 벌 수 있거던..나이들면 돈이 최고여...나중에 어머님 아프면 무슨 돈으로 치료 할건가..참으로 답답한 어머니네..원룸비는 누가 내노...이해불가..
.
할머니 정신차리셔요
자식들은 부모에게 그리 못데게햇음에도부모는또 자식을뿌리치지못하고
그만 찢어져 그냥 아프다고 하면 안되나
남편 명의인 집 을 순자씨 앞으로 명의만 바구면 될것을 왜 아들에게 넙깁니까 어리석네요 60대시면 젊으신되 멀리보셔야지요
너무도 가슴이 아픔니다.
같은 여자고 같이 남편을 잃은 입장 인데 내신세도 저리
될까봐 눈물이 나네요.
내 앞으로 재산이 없다면 저리 될것 같네요.
저는일찍혼자되어일찍독립을했네요
😅😅😅😅😅😅😅😅😅😅😅😊😊😊 26:43
0:09
이런. 한글문법 받침. 다틀렸네
말년에. 돈없으면. 슬픈거네요
어머니 내가 낳 은 내자식도 그런대 며누리는 남입니다 어머니께서. 속을 다비우시고 자식은 결 혼시켜쓰면 끝이다. 생각 하시고 맛있는것 찿아 다니면서 먹 고 몸관링하시고 혼자. ㅂ마는 방법 도 배우세요 나라는 사람이 태여나면 내가 책임 져야해요 그것이 인생 입니다 죽을 때까지 내가 책임 ㅈ6야 지요 건강 하세요❤❤❤❤❤
ㅖ😊😊😊😊😊😊😊😊😊😊😊😊😊😊😊😊😊😊😊
말도 안되는 글이네요.
어머니를 쫓아내는 아들이라니.
부모니까. 어쩜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형제도 그렇게 생각지요 저는 아무것도 없이 부모빛을 지고 사회에 나왔어요 부모가 제산도 없고 촌에서. 벌리도 없고 해서 외아들 남편이 갚아야 했어요 시어머니 60살에 시골에서 못산다고 방만두개 너더라 해서 왜롭겠지. 싶어 같이 살자고 왔습니다 저는 식당에서 일했고 남편 동네 공장에서 일을 하면 두아들과 같이살았는데 시모가 술을 좋아해서 집주인이 씨꺼럼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빨이먹고 일을 가야하고 시모는 어제 먹은 술때문에 아침에 못일러나지 우리가 출근 뒤에 일어나서 밥을 지들끼리만 먹고갔다고 불만이고 술먹어면 해롱걸리고 술안먹어면 빙정거리고 메느리 농설합 다뒤지고 돈이 한푼 나오면 자기가 가저가고 음식이 맛이먹다고 잡상시리 해먹는다는둥 세상에. 처음 듣는 말들로 기분이 나쁘지만 말한마디 대꾸도 않고 20년을 같이 살다가 2년 가까이 똥바르다가 돌라가셨다 이집 메느리. 애들 교육도 문제라 했지요 진짜 어린 애들이 도움이 안돼고
돈없는 부모의 노후가
이런가~~
아직젊으니 어떻게든 나가서 혼자사세요
나같음 바란듯이 나가버린다
요즘 누가 자식들하고사나 혼자사는게 편하지
끼리 끼리.
만나는 것.오늘의 것이 핵심이 아니고 ...학교 가기전부터..2ㅡ5세의 시절. 부모가 보이지요.햔실은 가면.그 가면의 표현 방법이 무한대...
예순여덟에 자식과 합가했다니 저런저런 아직젊은디요
각자 살아요
큰아들놈을 응징해야하는데. ..
뭐 이래요?
어미는 자식어릴적에 낳고키우던걸 기억하며 사랑하지만 자식은 그런걸 외면하고 부인하죠 다크면 더이상 집착하지 말아야합니다 냉정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노인들 말투가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좀 바꾸시면 안될까요?
무슨.일이.이런일이.다있답니까.실화인가요.불상하신.할머니.너무하네요.정말.이게,
내자식이.한일입니까.저도.자식이.있지만.남에일이.아닌것.같네요.몸도.많이.아푼데.마음이.편치가.않네요.남편은.말도못할.만큼.저한테.잚해.줍니다.며느리도.그런데.아들이더.심한것.같습니다.혼자되신시모님.편하게.계시게하면
안될까.요.부모아녀요,어떻게.키웠을까를.생각해보세요.아드님들.그러는거.아닙니당
어머님.잘.모시라.소리는.아닐거예요.그냥.날낳아서.힘들게.키워서.결혼도까지시켜서.잘겟해줘더니.아버지가.돌
아가시고.나니까.아들은.나뿌네요.나중에다.늙을텐데.말이예요.아드님.들.생각.잘하고.어머님.찾아가세요.
할줌마 나이도60대인데 바보천치예요 남편하고 살던집을 왜나와요 어이가없네 말인지 방구인지 통모르것네
마지막에.참잘해서요
헐.자식왠수네요.불상하네요.게속마음앞프네요
자식들과 함께살 생가들도 마세요혼자 편해요 제산만 빼끼지않으면되죠
혼자 사시도록 방 하나 얻어 들여이 못된 메뉴야.
나래이션은좋은데
등장인물들목소리가
잠을화다닥깨우네요
내용에걸맞게
텐션을좀낮춰으면
하는바램이있네요ㅠㅠ
이 분 목소리는 안 나오는 데가 없네요
멋진성우님 친근감 매우좋습니다
아들이 더 나쁜데
요즘 애들이 다 그런것 같습니다
자식에게왜집을주나요 그건 불행의시작인걸왜몰랐나요
미치며느리너두니자시커서며르리언어서또갓이당패바라개싹녀일새아들놈천벌밧아라두불쌍놈들
할머니 같이사는게. 더실어요. 할머니 가애기예요? 혼자. 사는게 제일멋저요. 제발 좀 혼자 사세요 할머니 들
ㅡ
신의 은총입니다 ~~
나도 니이기 칠십이지만 글쓴이가 답답 하네요 왜 큰아들 한테 돈 다뺏기고 아무 상관없는 며느리 한테 그런 대접을 받는지 나라 복지도 많은데 혼자 살면 편할텐데 ~ 며느리 탓 하지 마세요 아들 잘못둔 죄 입니다
개연성 부족한 소설~저런 아들은 창작임
근데 부부중 한명이 돌아가시면 돌아가신 분의 재산으로 자식과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맘아프다
감정적으로 굴지?말라고 ??? ㅎㅎㅎㅎ. 에라이 !!!
요즘 새벽을 알리는 종소리가 왜 들립니까?
없어진지가 30년도
넘었을 것인데
주작 아닙니까?
좋은 사연자분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머님 아들 며느리 눈치보지 말고 홀로 사시는 걸 일으키세요. 나오셔서 혼자 사시면서 돈 없으면 공공근로라도 하시면서 사시면 되잖아요.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세요? 아유 답답해?
며느리가 어찌 시부모님인 시어머니께 저리 당돌하게 굴다니 보기민망하기 그저없다 . 천벌을받을것이고 그 자녀들이 본받아 똑같이 당할것이다 .
잘이겨네셔서요
평범한 할머니의 정신세계가 심오하십니다. 어쩌면 그렇게 마음의 정진을 할수 있으신지요.
😊😊😊😊😊😊😊😊😊😊😊😊😊😊😊😊😊😊😊😊😊😊😊😊😊😊😊😊😊😊😊😊😊😊😊😊😊😊😊😊😊😊😊😊😊😊😊😊😊😊😊😊😊😊😊😊😊😊😊😊😊😊😊😊😊😊😊😊😊😊😊😊😊😊😊😊😊😊😊😊😊😊😊😊😊😊😊😊😊😊😊😊😊😊😊😊😊😊😊😊😊😊😊😊😊😊😊😊😊😊😊😊😊😊😊😊😊😊😊😊😊😊😊😊😊😊😊😊😊😊😊😊😊😊😊😊😊😊😊😊😊😊😊😊😊😊😊😊😊😊😊😊😊😊😊😊😊😊😊😊😊😊😊😊😊😊😊😊😊😊😊😊😊😊😊😊😊😊😊😊😊😊😊😊😊😊😊😊😊😊😊😊😊😊😊😊😊😊😊😊😊😊😊😊😊😊😊😊😊😊😊😊😊😊😊😊😊😊😊😊😊😊😊😊😊😊😊😊😊😊😊😊😊😊😊😊😊😊😊😊😊😊😊😊😊😊😊😊😊😊😊😊😊😊😊😊😊😊😊😊😊😊😊😊😊😊😊😊😊😊😊😊😊😊😊😊😊😊😊😊😊😊😊😊😊😊😊😊😊😊😊😊😊😊😊😊😊😊😊😊😊😊😊😊😊😊😊😊😊😊😊😊😊😊😊😊😊😊😊😊😊😊😊😊😊😊😊😊❤😊😊😊😊😊😊😊😊😊😊😊😊😊😊😊😊😊😊😊😊😊😊😊😊😊😊😊😊😊😊😊😊😊😊😊😊😊😊😊😊😊😊😊😊😊😊😊😊😊😊😊😊😂😂😂😂😂❤❤❤😂❤❤❤❤😂❤😊😊😊😊😊😊😊😊😊😊😊😊😊😊😊😊😊😊😊😊😊😊
용기있는 순자 보살님의 마음가짐 너무도 훌륭했어요. 부처님의 가피 감사합니다.
서로이해는 되는데
왜큰아들에게 대책없이 재산을주었을까요
큰아들은 잘사는지
사실이라 믿어지지 안네요
가슴아프지만하늘이
무너져도소사구멍이있
군요
큰아들한테 왜 집을 내주고 말았나요 아들 명예도 아니고 남편의 이름으로 된 집인데 왜 아들한테 쫓겨 납니까 참으로 딱 하신 어머니래요 그 집에서 남편과 자식들 나코 살았는데 왜 바보처럼 그러시나요 경찰 부르시고 변호사 부르시면 될 텐데 어머니 바보에요. 작은 아들에 가서도 그 구박을 받고 결국에는 나오셔서 친구를 만나서 절로 가셨네요 그건 잘 되신 일이에요 아들한테 자그마한 방 한 칸이를 얻어달래서 자유롭게 살아가시면 복지관에 나가시면 친구도 만나고 취미 생활도 하시고 좋을 텐데 참으로 불쌍하게 되셨네요
이프로는 말하는게 너무 냉정하고 뚝뚝해요
사연을 들어니 참 어이가없네 세상에 이런일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요즘애들 결혼하면 남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부모하고 사는애들 없어요 서로 불편해요 60정도 되면 노후에 혼자살준비를 해야합니다 부부가 살아도 같이요 그리고 재산을 미리주면안되요 지금은 수명이 길어서 백세 시대니 내가 쓸돈은 가지고 살아야됩니다 미리 자식다주고 나면 노후에 거지됩니다 자식한테 한번간 재산은 다시나한테 돌아오지않아요 저도 70십을 바라보고 살아요 자식들도 다 다결혼했구요 애들한테 얻쳐살마음 조금도 안해요 아들도 결혼하니 남이에요 딸은 조금 낮은것같구요 그치만 누구도 안믿어요
엄마재산 가로챈
큰아들 얘기는 안나오네요
거짓말 같애요 진짠애요 생각할수 없는일 같애요
요즘. 어머니들도 똑똑해야해요. 왜자식한테 재산울다빼앗기나요.
모르면. 변호사한테. 상담이라도하시고. 주위사람들에게 묻기라도해야지
어차피. 쫏겨난일을. 허지만 빨리해결하시고. 살던집으로 돌아가세요 집. 명의변경을 부동산이나. 동회에가서 도움을청하세요 요즘자식들다그런가요. ?
오마이갓. 오마이갓~~~ 오 아들이 그렇게얘기한게 사실인가요 너무믿겨지지않아요
2:40 윈수를 사랑하시면 5:17 사랑하시면 !
개고생은 혼자 자초하시고 사연까지 쓰는 여유 그러니 평생고생하지요
나이들어 자식과 함께 산다는것이 참 어렵네요. 눈치보이고. 죄인처럼 지내는것이 마음이 답답하네요. 가슴이 철렁.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