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외에도 FR 즉 후륜구동이나 기타 차량의 메커니즘에 대한 관심도 이 애니를 통해서 많이 높아진 거 같습니다. 애니 속에 그런 기술적인 설명들이 참 재미있는 파트였어요 저에게는요 배틀도 배틀이지만요 ㅎ NA 엔진과 터보 엔진의 차이, 전륜과 후륜 구동의 차이, 드라이빙 기술에서 브레이킹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등 이 애니를 통해서 자동차 리뷰 영상들에 한동안 많이 빠져 살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하나 더! * 이니셜 D 노래들로는 댄스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슈퍼 유로비트 곡들은 파라파라 댄스가 가능하니까...^^;;)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리고 이니셜 D 노래들 중에 m.o.v.e의 'Gamble Rumble'이란 곡도 레알 끝내줍니다!!!
제가 사는 오이타에도 한때 레이싱으로 유명한 벳부의 한 장소가 있죠 ㅋㅋㅋㅋㅋ 2000년 정도부터 인가 경찰들이 매일 순찰하면서 거기에 죽치고 있던 양아치들을 싹 소탕해서 지금은 일반 산속 도로가 되었지만 ㅋㅋㅋ 진짜 이니셜D에 나오는 그런 도로가 진짜 많아서 직접 운전하면 재밌어요 ㅋㅋㅋㅋ
고딩때 오락실에선 획기적이었던 개인 차 카드 만들어서 당시 물가론 상당히 비쌋던 500원을 무수히 넣으며 드라이버의 기분을 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부산에선 몇만원? 정액 내면 오락실 문 닫고 밤새 이니셜d 계속하게 해주기도했었죠 정말 밤새 해보고 싶기도 했는데 나이가 나이였던지라 못했던게 아쉽네요
D의 의미는 Dream입니다 마지막화에서도 제목이 Dream(꿈) 이였죠 5기에서 팀 스파이럴 이케다 류지가 달린다는건 뭐지? 할때 케이스케는 마조의 증명 타쿠미는 세수와 같음 료우스케가 꿈 이라 했고 FC랑 GT-R이랑 대결때도 과거 카오리에 대한 생각=꿈을 계속 보여줬죠
1. 터보와 논터보의 차이를 알게 해준 유일한 애니 2. 드리프트의 기본기를 알게해준 애니 ( 스티어의 카운터 만으로 하는 것이 찐 드리프트라는 것 ) - 국내나 해외 등에서는 사이드를 당겨서 리어를 흘리는 파워슬라이드 수준 3. 애니는 애니일뿐 따라 하지는 말자... (가끔 나도 작은차 타고서 고속도로 램프구간 중 사이드가 파인 부분이 있으면 오른쪽이나 왼쪽 을 걸쳐서 돌면 실제 가속 되는 ... 느낌은 받음 ) -기분탓
캐릭터는 그냥 무시하고 넘긴다해도, cg는 배경이랑 차랑 너무 따로 노는거 진짝 적응안됨. 그리고 진짜 pc버전 게임으로 나와주길 너무나 기대했었는데, 일본은 콘솔게임이 워낙 강세여서 진짜 나올 생각도 안하던거 너무 슬펏음 ㅜ 그나마 하려면 오락실에 있는 기계로 했어야 했는데, 당시 오락실이 없어지던 추세였어서 한번 하려면 걸어서 꽤 가거나 지하철 타고 가야했었음
일본은 목적별로 만든 전용 머신을 선호하는 편이라, 일본발 드라이빙 게임등은 앞으로도 피시로 나오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아케이드에서 핸들 달린게임으로 나오겠죠. 피시 보급율 운운 하는것도 피시는 게임용이 아니라 게임목적으로는 더 저렴하고 게임실행에 특화된 게임기를 사기 때문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한동안 유튜브라던가 플래시 게임때문에 피시수요가 늘긴했지만 그마저도 서페이스나 넷북등의 모바일위주였고, 스마트폰 나오면서 더더욱 수요가 줄었습니다. 몇몇 고사양 FPS게이머나 vtuber등에서 피시를 구입이 좀 생긴 추세입니다만 , 일반 게이머라면 집에두고 일일히 켜야 하는 피시 보다는 들고다닐수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더 선호하게 되기 쉬운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게임기에서 블루트스 통신을 이용한 통신이라던가 이런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고요. 또 집에 wifi정도는 다들 갖고있다보니 집안에서도 거치형보다는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기기가 더 선호됩니다. 채팅을 하든, 지인들과 연락을 하든, 게임을 하든 웹서핑을 하든 영화를 보든간에, 대부분의 기능은 스마트폰이 오히려 더 간편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어느새 주식도 스마트폰에서 전자머니로 구입 가능한 세상이 되어있군요. ) 엑셀로 가계부를 만드는 분도 계시고 피시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도 많습니다만, 가계부만 해도 가계부 앱을 가지고 카메라로 영수증 촬영해서 문자인식하는 스마트폰과 일일히 스캐너나 사진을 읽어와서 인식시키는 피시와 비교하면 선택지는 명확하다고 할수있겠죠.
6:00가량에 소개되는 NIKO의 노래는 Night on fire 가 아닌 Night of Fire 입니다
죄송합니다.
다른분들도 오해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한번더 검수해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청되세요 :)
드리프트 외에도 FR 즉 후륜구동이나 기타 차량의 메커니즘에 대한 관심도 이 애니를 통해서 많이 높아진 거 같습니다. 애니 속에 그런 기술적인 설명들이 참 재미있는 파트였어요 저에게는요 배틀도 배틀이지만요 ㅎ
NA 엔진과 터보 엔진의 차이, 전륜과 후륜 구동의 차이, 드라이빙 기술에서 브레이킹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등 이 애니를 통해서 자동차 리뷰 영상들에 한동안 많이 빠져 살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애니는 애니 일뿐 따라하다가 인생 골로 간다
짜릿함을 만끽하고 대가를 지불하면...
맞아용 범퍼.. 많이... 날렸지용
골로간다는 완간 어떠십니까
죽을라면 뭔 짓을 못해....
친구1:야 우리 이니셜D 처럼 86사고 산 달리실? ㅋㅋ
친구2:야 진짜 ㅋㅋ 뭔 병(아리)신같은 소리야ㅋㅋ
친구1:야 해보자
친구2:아니 그래서 얻는게 뭔데
친구3:............쫄...?.....ㅋㅋㅋㅋㅋ 야 야 얘 쫄았다ㅋㅋ 얻긴 뭘얻어 재미를 얻지
친구2:!?!?!?! 야 신발 덤벼 뭐? 쫄? 덤벼 얼마인데!!!얼마냐고!!!!!
나에게 이니셜D는 인생만화 그 자체임. 내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더 크게 가지게 해준 방아쇠라고나 할까...
작중에서 이니셜D 팀이 만들어졌을때
D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죠.
애초애 복수적 의미로 정한 제목인듯요.
글쵸. 얄리님처럼 가볍게 생각하고 이름을 짓진 않았을듯요
픽션은 픽션일뿐 현실과 구분해야죠
하나 더!
* 이니셜 D 노래들로는 댄스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슈퍼 유로비트 곡들은 파라파라 댄스가 가능하니까...^^;;)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 그리고 이니셜 D 노래들 중에 m.o.v.e의 'Gamble Rumble'이란 곡도 레알 끝내줍니다!!!
0:56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 죽을까...ㅠ
09:20 →디 아케이드
이니셜D를 두고 유투버이자 현직 카레이서인 썬더볼트님께서 남긴 어록이 있죠.
"이니셜D는 해로운 만화다. 원피스를 보고 나서 해적이 되겠다고 소말리아로 가는 사람은 없지만, 이니셜D를 보고 나서 밤에 산길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은 많기 때문이다."
밀레니엄 즈음이었나 큰 오락실엔 이니셜D가 있었고 20년전에 애니로 접했었지 지금도 가끔씩 유로비트를
들을때면 그 시절 추억이...일본에 레이싱 유툽을 보면 고갯길 레이싱 영상들도 있고 아직도 이니셜D는
계속 되고 있지ㅎㅎㅎ
저번에도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한번더 달께요
현직 버스기사입니다.
데자뷰 들으면서 운전합니다.
아 물론 안전운전이 제일이죠
강한 자들만 살아남는 그 시절...
이니셜d에서 가장 유명한건 그 특유의 노래가 아닐까싶네요 특히 그 데자붕이었나
이거 아케이드 판은 운전시야 훈련으로 1인칭 시점으로 하면 정말 좋아요.
저가로 해볼수 있는 운전시야훈련 체험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또 코너링 돌때 기본기술 습득에는 도움이 어느 정도 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사는 오이타에도 한때 레이싱으로 유명한 벳부의 한 장소가 있죠 ㅋㅋㅋㅋㅋ
2000년 정도부터 인가 경찰들이 매일 순찰하면서 거기에 죽치고 있던 양아치들을 싹 소탕해서 지금은 일반 산속 도로가 되었지만 ㅋㅋㅋ
진짜 이니셜D에 나오는 그런 도로가 진짜 많아서 직접 운전하면 재밌어요 ㅋㅋㅋㅋ
진짜 최고의 만화
크으... 노래는 갓..!!! 이거 하나 때문에 차에 미쳐서 일본 차량 조사만 몇년을 했던가...!!!! 글고는 오락실 가서 신나게 밟아줬는데..... 친구들은 왜 내가 면허 따면 내차는 절대 안타겠다는 소리를 중딩때 부터 했던거지....??????
와...이니셜D는 본적은 없지만 ㅋㅋㅋ
재밌다고는 말많이들었죠 ㅋㅋ
칭구가 어렷을때 공도뛴다고 지한테 돈걸라고 했었던 적이있었다능....
잘봤습니다 행님 ㅎ
개인적으로 이니셜D 최애 메카닉은 마쯔다 RX-7 인데 마쯔다 라인이 소개에 빠져서 아쉽네요~~ Move 의 OST도 정말 좋아합니다~ 국내 방영 시즌1 OST는 코요태가 불렀었죠~
8:34 아케이드 스테이지 8 오프닝 보시면 다이아몬드를 찾아내서 길드린디 내보내고 싶구나,그것이 D의 이니셜에 담은 내 소원이니까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딩때 오락실에선 획기적이었던 개인 차 카드 만들어서 당시 물가론 상당히 비쌋던 500원을 무수히 넣으며 드라이버의 기분을 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부산에선 몇만원? 정액 내면 오락실 문 닫고 밤새 이니셜d 계속하게 해주기도했었죠 정말 밤새 해보고 싶기도 했는데 나이가 나이였던지라 못했던게 아쉽네요
몇년전에 양양인구 서퍼카페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타고 다니신걸 봤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구요ㅠ
브금이 ㅎ 지금도 듣고있어요 ㅎㅎㅎ뎨자뷰ㅎㅎ
이거 게임 오락실에도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자세한내용 잘보고갑니다
알고보면 타쿠미는 금수저였던것임. 드리프트로 두부배달 = 타이어 수시로 교환
86엔진블로우=레이싱용 고회전엔진으로 교체
타쿠미가 어느정도 86이랑 몰아일체의 경지가 됐을때 뜬금없이 4wd 스바루 임프레자를 구매해서 얼굴없는 상대를 해줘서 실력을 더 키워줌.
두부가게 분타트리
저는 오락실에서 EK9으로 달렸었죠. 캬... 추억이다..
일본은 이게 공식레이스로 승격,여러 튜닝샵들에서 만든차로 한대가 한번씩 코스를 공략해가지고 시간대로 순위를 나누더라구요
얄리형 범퍼킹 제퍼? 그거랑 아쿠아키드? 어릴떄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것도 기회되면 리뷰해줭
이놈의 이니셜d 때문에 저도 86을 좋아하게 됬죠. 실제로 한대 사서 고갯길을 달리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단종이 돼서 게임으로
타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은 볼수 없는
팝업라이트..ㅠ
차덕인 저로선 정말 재미있게 감상했으며, 나중에 김포에 후지와라 두부가게에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 유명한 대사인 나는 죽을때까지 GT-R 이라고 하는게 죽을때까지 잊혀지지가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실제로 따라하게 되시면 저승사자와 악수하는 경우 혹은 경찰과 면담을 가지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되십니다.
실제로 이로하자카에서 점프 라인을
애니메이션을 보고 따라해서 많이 죽은
사람들도 있었죠.
D의 의미는 Dream입니다
마지막화에서도 제목이 Dream(꿈) 이였죠
5기에서 팀 스파이럴 이케다 류지가 달린다는건 뭐지? 할때 케이스케는 마조의 증명 타쿠미는 세수와 같음 료우스케가 꿈 이라 했고
FC랑 GT-R이랑 대결때도 과거 카오리에 대한 생각=꿈을 계속 보여줬죠
많은 남자들의 야수 심장을 자극했던 전설의 만화... 유로비트는 못참지 아 ㅋㅋㅋㅋㅋ
2:19
여럿 자동차 폭주족들을 주님에 곁으로 보내버린, 그...
굳이 말씀드리면 악마의 코스?..
@@benzblackliner 코가시와 카이...
전세계의 폭주족들을 주님의 곁으로 보내버린 캐릭터라...😢
굳이 이로하자카가 아니어도,
비슷해 보이는 공도에서, ‘저런 걸’ 시도를 했다가...😢
시도는 게임에서나 해야죠, 뭐...😢
@@Silver-er3by 저도 게임에서 따라하고
있어요 ㅋㅋ
1st stage 부터 종결까지 여러번 쭉 봤다면 D가 Dream을 뜻한다는 건 눈치챌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특히 Project D 에서의 D는 확실히 Dream 인지라...
1. 터보와 논터보의 차이를 알게 해준 유일한 애니
2. 드리프트의 기본기를 알게해준 애니 ( 스티어의 카운터 만으로 하는 것이 찐 드리프트라는 것 ) - 국내나 해외 등에서는 사이드를 당겨서 리어를 흘리는 파워슬라이드 수준
3. 애니는 애니일뿐 따라 하지는 말자... (가끔 나도 작은차 타고서 고속도로 램프구간 중 사이드가 파인 부분이 있으면 오른쪽이나 왼쪽 을 걸쳐서 돌면 실제 가속 되는 ... 느낌은 받음 ) -기분탓
슈라왕슈라토도 해주세요!
이 애니의 게임 있어요.
제가 갖고 있는 게 아닌
저기 롯데시네마에 게임이 있더라구요.. ㅋㅋ
몽키D루피와 무슨 관계인가요?
이건 내 차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야.
난다토? 거기인건가!? 아까 보여줬던
라인의 응용인건가.
두부하면 두부 가게 효녀가 먼저 떠오른다. 이놈의 이니셜디 때문에 rx7을 중고로 사서 노란색으로 도색하고 후기형 터빈으로 바꾸고 부스트업 후 350마력 셋팅해서 10년 넘게 재미있게 타고 놀았었지...
전차로d도 알파벳d가 상진인데
철도차량🚅🚇을 가지고 레이싱을함
나에겐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가 최고였다
솔직히 이니셜D는 아케이드로 하는게 몰입이 잘됨
두부의 D
아 자동차 소개해줄때 왜 fc fd가 서브 주인공인데 ㅠㅠ 없냐구
데스다....... 차가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논두렁에 떨어지는
왜 마쯔다 차량은 없어욧 ㅠㅡㅠ
겜하던분들은 이니셜(돈Don)의 줄임말이라고 농담조로 얘기하곤했죠ㅎㅎ
돈을 넘많이 쓴다고
란마1/2 리뷰 좀 해주세요 보고싶어요ㅠㅠ
7:52 에보3 가져와 ㅠㅠㅠㅠ
아직도 기억난다 대관령에서 80으로 내려가는 람보르기니를
진짜 이니셜d처럼 내려가더라...
하고 싶으면 그런 수십억짜리 차로....
약한 자들만 생존이 어려웠던...
도랑타기는 재밌더라...
형 비스트 워즈 언제해…………?
있잖아 형...ㅠ
이니셜D 브금을 깐 쇼츠중에 뻑큐 날리며 간지나게 가던 길 가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주말에 제 차 어머니 타시라 드리고 포터2 끌고 왓는데, 와 역시 후륜이라 그른가 눈길에서 어마무시하게 미끌리더군요.
드리프트도 경험햇습니다.(집 마당/넓음)
운전할때 들으면 안되는 브금 ㅎㄷㄷ
현실에선 어려운 이야기.
사실 도쿄2인방이 제일 정상인임
서킷만 달리고 공도레이싱같은거 안함ㅋㅋㅋ
ㄹㅇ 85같은 후진차 타고 미친듯이 쫓아오니까 무슨 사고날까봐 걱정돼 감속하는 참 운전인들
@@jeonghanbyul ㄹㅇㅋㅋ
이니셜D의 뜻은 die 가 아닐런지 다운힐에서 제일 빠른 주행은 추락이니까.......
두부를 모티브로 한 머릿글자면 T ...... Tofu....
역시D의 의지 ㅋㅋㅋ
오늘도 고통받는 구주령
이니셜d 리메이크 있던가요?
얄리형 장난감방송 보러다니지말구 영상찌그라고!
이거 좋아하시면 '완간 미드나이트'도 ㅊㅊ
반대편차선에 차가오지않아서 생존한 부자......
살아있었나 D의 의지가..
버전2와 버전3 한판에 5백원씩 무지하게 갖다 바쳤었죠^^
만약 ae86을 실제로는 아니여도 타보고 싶다면 gta5의 퓨토 판다컬러(싸고 이름부터 두부 대신 퀄도 ㄱㅊ)아님 퓨토gtx(퓨토 진화버전 퀄이 높은대신 많이비쌈)을 타는방법이 있습니다
D는.... Dubu..... 두부..... 아닌가요? ;; ㅋ
mr2만 피하시면.. 괜찮으실듯.. ㅎㅎ
이케다니 마코좀 이어주세요 ㅜㅜ
그러게...? 왕복 할때마다 타이어 조져질텐데 손해아님?ㅋㅋㅋ
제 이십대 중반 시절, 한가한 중앙고속도로에서 이니셜 D stage mix를 틀고 달려보니...
정신을 차렸을 땐 어느 새 엔진은 레드존에 가깝게 돌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 차도 늙고 나도 나이 들어버리고 기름값도 올라서 못할 짓이지요...
트레노 타이어라고 해봐야 15 16인치인데 타이어 값이 고가는 아닐듯 ㅋㅋ
잼나기는 하는데 리얼레이싱하면 말이안되도 미래이야기인 사이버포뮬러를 좋아함 이니션디는 불법을지향하는 ....
캐릭터는 그냥 무시하고 넘긴다해도, cg는 배경이랑 차랑 너무 따로 노는거 진짝 적응안됨.
그리고 진짜 pc버전 게임으로 나와주길 너무나 기대했었는데,
일본은 콘솔게임이 워낙 강세여서 진짜 나올 생각도 안하던거 너무 슬펏음 ㅜ
그나마 하려면 오락실에 있는 기계로 했어야 했는데,
당시 오락실이 없어지던 추세였어서 한번 하려면 걸어서 꽤 가거나 지하철 타고 가야했었음
일본은 목적별로 만든 전용 머신을 선호하는 편이라, 일본발 드라이빙 게임등은 앞으로도 피시로 나오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아케이드에서 핸들 달린게임으로 나오겠죠.
피시 보급율 운운 하는것도 피시는 게임용이 아니라 게임목적으로는 더 저렴하고 게임실행에 특화된 게임기를 사기 때문이라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한동안 유튜브라던가 플래시 게임때문에 피시수요가 늘긴했지만 그마저도 서페이스나 넷북등의 모바일위주였고, 스마트폰 나오면서 더더욱 수요가 줄었습니다.
몇몇 고사양 FPS게이머나 vtuber등에서 피시를 구입이 좀 생긴 추세입니다만 , 일반 게이머라면 집에두고 일일히 켜야 하는 피시 보다는 들고다닐수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더 선호하게 되기 쉬운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게임기에서 블루트스 통신을 이용한 통신이라던가 이런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은근히 있고요.
또 집에 wifi정도는 다들 갖고있다보니 집안에서도 거치형보다는 가볍게 들고 다닐수 있는 기기가 더 선호됩니다.
채팅을 하든, 지인들과 연락을 하든, 게임을 하든 웹서핑을 하든 영화를 보든간에, 대부분의 기능은 스마트폰이 오히려 더 간편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어느새 주식도 스마트폰에서 전자머니로 구입 가능한 세상이 되어있군요. )
엑셀로 가계부를 만드는 분도 계시고 피시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도 많습니다만, 가계부만 해도 가계부 앱을 가지고 카메라로 영수증 촬영해서 문자인식하는 스마트폰과 일일히 스캐너나 사진을 읽어와서 인식시키는 피시와 비교하면 선택지는 명확하다고 할수있겠죠.
최근엔 테크노패럿이란 로더와 데뮬이 풀려서 불법이지만 집에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는 악명높은 배급사인 연세어뮤즈먼트 때문에 지금까지도 최신작을 못 하고 있구요
mf고스트 는 주인공은 여전히 신형ae86 다른 차량은 페라리 알파로메오 등등 ㄷㄷㄷㄷㄷ
내가 아는 일본 두부집 효녀도 가끔 죽을 것 같던데, 두부집 아들 딸들은 고생이 많구나
실재로 하다가 슬립나면 등골이 오싹해진다 ㅎㅎ
두부의 D라니 ㄷㄷ
D의 의지 아니었나요?
190E 벤츠도 나름 대단한 차인데
띠요옹
사회에 해로운 영향을 직접적으로 끼친 만화..
너무 잘 만들어서 오히려 문제가 되었던 만화..
원피스는 내꺼라구
ㅋㅋㅋㅋ 두부..D...근데 일본어로 두부를 영어로 바꾸면 T가 됩니다...Tōfu...ㅋㅋㅋㅋㅋ
사실은 타쿠미가 배달하는 호텔이
분타꺼라는게 학계의 점심임
08:00 ... 분푸레자? 아니고... 임프레자 ㅋㅋㅋㅋㅋ
분타+임프레자여서 분프레자...
드립이잖아
08:25 ... D의 의미는 사실... 두부 (DUBU)의 D 임.
지금은 저러면 벌금 오지게 뚜뜰겨맞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여섯대? 대여섯은 많이 들어봤는데 다여섯은 어색하네요
앉아서 운전만 하면 배가 D모양되니까 D모양 될때까지 운전을 하자?
찾아봐라 거기에 86을 두고왔으니
그립주행이 더 빠른건 맞음
난 두부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