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눈부신 청춘이 있었을까?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돈이 없어서 하고샆은 공부도 중간에 포기하고 노래 가사처럼 등이 휠것같은 삶에 시달리고도 잘버티고 살아왔구나 환갑을 넘긴 나이 미국에 이민과 살고 있으니 정말 열심히 살아왔네 어찌 노래가사가 내마음에 와 닿을까
@@hyeonjelee3225 나이 젊었을땐 60 이란나이가 제게는 없는줄 알았습니다ㆍ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원래 그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였는줄 알았습니다ㅜ 지금제가 그 나이가 가까워지다보니 참ᆢ 인생 다시돌아보게 됩니다 어려운 유년시절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 잘견디셨으니 도움을 줄수있는 부인도 만나셨다고 봅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처음으로 유트브에 댓글 남깁니다...보고 싶고 미안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부디 천상에서 어머니 아버지 편히 쉬세요..그리고 이승에서는 보니 못할지언정 언제가는 볼 그사람이 그립네요.. .기회가 된다면 미안하고 미안해서 너무도 보고 싶네요..ㄱㅁㄱ
Since my husband left this life - August 9, 2016, I've been listening this song. I REALLY miss my birth country Seoul , South Korea, and KBS TV ... I was a contract singer in 1965? Left Korea on October 27, 1967. At 76 yrs, I terribly miss my beloved country!!!
20살이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의 모든걸 이해할 수 있을줄 알았다.. 삶의 무게란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시간이지나 서른이되고 마흔이되며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고 나도 모른사이 좋았다던 걱정없고 철없던 젊은날들은 지나고 남은건 내 어깨위에 세상에찌든 삶의무게와 젊은날의 추억을 그리던 무거운마음 뿐이었다... 어릴적 이노래가 그저 나이든 어른들의 노래라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이 노래를 이해할 수 있을거같다.
수많은 버전이 중 역시 임희숙 노래가 제맛
먼저 떠난 딸이 너무보고싶습니다 나의 마음을을 대신하여불러주는 가수임희숙님 의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
저도 그마음 압니다
저도 그래서 이노래 좋아하고
많이 듣습니다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아들 떠나 보낸지 10년이 넘었어요 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노래 , 글 들만 찾아 헤메이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 노래는 제목만으로도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지요 어떤 걸로도 위로가 될 수는 없지만.....
어찌 이리도 인생이 험난한가...행복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나에게도 눈부신 청춘이 있었을까?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돈이 없어서 하고샆은 공부도 중간에 포기하고 노래 가사처럼 등이 휠것같은 삶에 시달리고도 잘버티고 살아왔구나 환갑을 넘긴 나이 미국에 이민과 살고 있으니 정말 열심히 살아왔네 어찌 노래가사가 내마음에 와 닿을까
수고하셨습니다
@@은구슬-v5s 댓글 감사합니다 내능력으로 온건 아니구요 처갓집 덕분에 살아보니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는건 비슷하더군요 다만 부지런만 하면 살수 있다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hyeonjelee3225 행복하세요
@@hyeonjelee3225 나이 젊었을땐 60 이란나이가 제게는 없는줄 알았습니다ㆍ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원래 그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였는줄 알았습니다ㅜ 지금제가 그 나이가 가까워지다보니 참ᆢ 인생 다시돌아보게 됩니다
어려운 유년시절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 잘견디셨으니 도움을 줄수있는 부인도 만나셨다고 봅니다
@@왕눈이-x6n 고운댓긆 감사합니다 지나고 보니 그시절 꿈꿀수있는 추억이 있어서 행복했던 같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임희숙선생님의 이 곡은 정말 어떤 가수도 흉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전설의 명곡
이은하
저 감정 못 따라감. 그저 가창력으로 기교로 되는 노래가 아님.
아름다운 노래 몇번을 들었습니다 . 그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레전드 가수이십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레전드중에 레전드인 가수.
이분 노래 그 누가 불러도 이분을 뛰어넘을수 없는 가창력.
대단하다💞
예전에 노래방 가면
빼놓지 않고 불렀던 노래..
입방정 이라고, 19년에
심장마비로 떠난 남편생각에 가사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혼자라는게, 그것도 늙어
혼자라는게..
이리도 힘겨워
하루 하루를 버텨내고
있네요
그렇군요
우리네. 인생이. 모두가. 가엽은. 인생이지요
본인도. 배운것없고. 부모없고. 빽없으니. 젊을때. 뼈빠지게. 살아온길. 남들가는. 여행한번. 못가보고. 정말열심히. 살아왓지요. 노력해서. 먹고살만하니. 어느새. 이마와. 눈가엔. 잔주름이. 늘어가구요. 그래도. 어찌하겠어요. 내일이면. 또. 출근해야지요. 님께서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시고계십니다. 외롭고. 황망하고. 남편분의. 빈자리가. 얼마나. 크시겠습니까요. 그러나. 하늘에서. 님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실겁니다. 또. 당당하게. 열심히. 사셔서. 훗날. 남편분. 만나면. 당신곁으로. 왓노라. 이렇게요. 아무조록.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동병상련.. ...
힘내세요 동병상련 입니다.
노래 들으며
노래 부르며
힘내자구요
저도 혼자인지
10개월
이노래 2019년 3월에 하늘로간 울 남편이 넘 좋아햇던 노래예요 ㅠㅠ
공감합니다 ㅠㅠㅠ
이 노래만큼은 대체불가
임희숙만 부르는걸로
인간의 삶의 애환을 담은 명곡중에 명곡
이노래 부른 임희숙언니만의 창법을
흉내낼 이가없다 최고 중에 으뜸
날마다 찾아듣는 노래중에 하나 ㅎ
옛날 영상으로 잘보구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임선생님~
이곡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며 옵니다.
세월이 이렇게 흘러 아름다운 명곡으로 남아있다는게 그나마 마음에 큰 위안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라빛엽서 작사가 김연일배상)
등이휠것같은세월에들으니눈물나누나.ㅜㅜ
아! 이 분은 정말 레전드다. 언제나 들어도 같아 무언가에 홀린다
대한민국의 가요 역사상 "최고의 가요 대상" 이라 생각되는 불후의 명곡입니다.
작사,작곡애 더불어 명가수에 까지
가요사상 이렇게 명곡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나이다.
듣는 내내 눈시울이 뜨겁나이다 !!!
저도 그러하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요...
나이때문일까요.
지금 32세인 김호중 크로스오버 가수가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해 갑자기 혼자 되서 무심코 들리던 이노래를 듣고 펑펑 울었다니 참 ~~! !
그건 좀 아니다 오버좀 하지마라!
노래가 너무 좋고 임희숙 가수님의 목소리가 중후하면서도 너무 가슴 깊이 와닿는다. 역시 멋진 가수~
아.나는 아닌줄 알았던 젊은날에 얇았던 이기심...
내나이 50이되어 그동안의 짐들을 어깨에 지고있다고 느낀순간...
정말 등이휠꺼같은 삶의무게...
하루하루 몇번이고, 세상을 등지고 싶지만,
그거조차 내 이기심이지 싶어 버텨봅니다.
술한잔 하고, 먼저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곱씹으며 이노래들으며 달래봅니다.
저에겐 인생곡이네요.
저두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 세글자만 떠올려도 눈물이 납니다. 힘내세요~~
예나 지금이나 내하나의사람은가고 이노래는 임희숙 넘사벽이다.
힘겨웠던 삶의 터널을 헐떡이며 빠져나온 사람들의 심리치료에 가장 좋은 노래다
2023년에 들어도 여전히 좋다
가수중의 최고의가수
임희숙!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도록 노래들려주시길...
폭발적인 가창력을 베이스로 절묘한 강약조절 그리고 핵폭발같은 가창력으로 소름을 돋게 한다
30년전에 들었을 때도 눈물이 났었고,
오늘 또 이렇게 그 때 영상을 보며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세요.
맨날울끼가 왜그야
어려서부터 좋았는데 나이든 지금은 더 좋다.
아....나 30대중반인데, 노래자체도 넘 좋은데
어떻게 저런 음색이 나오지? 호소력, 음색, 감정 미쳤다ㅜㅜ 요즘 노래에선 채워지지않는 감성이 있다.
가슴이 저리네요
60넘으니 비로소 보이네요 넘 잘불러요 임희숙님 감사합니다
명곡중에 명곡
이노래만큼 좋은노래 좋은목소리는 없다 임희숙님~~~
가수에게 노래 잘한다고 하면 실례인줄 알지만 정말 잘한다.!!!
들을때마다 나무 애절하니 가슴쓰려요
완전멋있어요!
들을때마다 눈물나는곡
젊은청년이 노랫말을 지었다는데 넘 슬퍼요
들을때마다 중독성이 있어서
헤어나오기 힘든곡
멋진곡!
최고의 가수입니다
그 누구도 흉내 못낼 레전드급 자연 바이브레이션...
한국 가요사에 길이 남을 목소리네요.
엘비스가 록큰롤의 제왕으로 불린 것도 바로 이런 신비러운 떨림을 지녔기 때문임...
결국 떨림이 인간의 가슴을 울리는 법
임재범 고모
이런 소름돋는 감동
더 이상 말로 표현 안되는 무엇입니다!
전유진이 아무리 뛰어나도 원곡자가 최고네요...감동받고 갑니다 건강하십쇼
찬란한 내 20대..저런 순간이 있었다니...
참~~어쩜 저렇게 감정표현이 ~
그 어떤 가수가 따라할 수있을까요..
최고예요!
진짜 노래잘하네 등이 휠것같은 진짜로 등이 휘는느낌으로 노래하네 역시 이런가수가 진짜가수다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처음으로 유트브에 댓글 남깁니다...보고 싶고 미안한 사람들이 있읍니다.. 부디 천상에서 어머니 아버지 편히 쉬세요..그리고 이승에서는 보니 못할지언정 언제가는 볼 그사람이 그립네요.. .기회가 된다면 미안하고 미안해서 너무도 보고 싶네요..ㄱㅁㄱ
참 매력적인 임희숙선생님~❤❤
Since my husband left this life - August 9, 2016, I've been listening this song. I REALLY miss my birth country Seoul , South Korea, and KBS TV ... I was a contract singer in 1965? Left Korea on October 27, 1967. At 76 yrs, I terribly miss my beloved country!!!
타의 주종불허
완벽한 젊은시절의 음감입니다~~~
임희숙
가수인정합니다
나이 60대입니다 10대부터 듣던 노래인데 ᆢ호소력짙은 목소리에 철없던 시절에도 눈물났어요 사연없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임희숙씨도 건강하셔서 좋은모습 자주보셔주세요
녀석 좋을때다
자네나이는 뭐던 배워야할시기일세 ufc도전도충분히가능하니까
도전해보세
깊네요❤
가수들은 얼마나 그 어린 나이 상처가 많았으면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를 부르나요?
영혼이 닿는 느낌이랄까?
너무 좋네요.
화이팅~^.^
눈물 날때 제일 먼저 찿는 노래
울고나면 웃을때보다 스트레스 더 풀림
임희숙님 찬사가 저절로.. 정말로 잊혀지지 않는 가수예요 소울감성이 가수중 최곱니다.
33년 동안에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입니다
너무 매력적 영혼까지끌린다
임희숙세계초고가창력
우리에게이렇듯위대한가수가있다니
한국의보물이다
정말이지 뭐하나 빼놓을수 없는 명곡중에 명곡..
80년대 같은 청춘을 보낸 임미숙 언니의 호소력 짙은 노래가 좋다.
할머니 임희숙인데욤
같은 가수의 같은 노래도 이때가 가장 가사와 해석이
제일 인것 같습니다
이 노래 듣고싶어 다시 찾아 듣습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내가 알던 주변의 지인들과 친, 인척들이 하나 둘 소천하고 깊어가는 주름살의 골만큼이나 가슴속에 깊게 새겨진 추억들과 회한만 남아 솟구치는 아련한 그리움에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모든 것이 꿈결 같아 긴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다시 그리운 그 시절이기를...
아 감동..표현할수 옶을만큼
대한민국 대중 음악사에서 소울 장르의 최고라 꼽히는 박인수 선생님이 인정한 몇 안되는 소울 가수 임희숙 선생님..
노래가 넘 넘 좋아요👍👏
독보적인 기교 의
가수 임희숙 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떠나고 싶네요 삶의 무거운 짐 이젠 다 내려놓고.
안돼요 ㅠ
어디로... 😳... 차비는 챙겻나...
정말.... 버겁고.. 지치고 힘들때는,
잠시 내려 놓아도 괜찮은겁니다.
저는 붕괴 직전에 어느분이 저런말을 스치듯 해주셨는데...
그냥 그말 한마디에.....
울컥하면서 위로가되고 다시금 마음이 단단해졌어요.
님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멋지다
목소리도 모습도
임희숙님에게서만 느껴지는 따뜻한 느낌 이랄까..
그때도
지금도
언제 보아도 멋진분
자주 뵙고 싶어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래요
가사 그대로의 .
삶이란
원래 그랬었나 봅니다
이제야 알것같은 ~
영혼을 달래주는 천상의 목소리 오래 오래 같이 있어 주세요
그 늦은 참회에를~~~
하ᆢ 설명할수없는 애환이 묻어나오는 ᆢ 다른 가수들 리메이크한 노래를 들어봐도 이한구절을 흉내조차 낼수없는 ᆢ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여기서 눈물 주루룩 쏟아집니다,,,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 노래의 클라이막스죠
내 어깨위에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안 그래도 힘든 인생
코로나로 더 힘드네~
@@조까치-s9w 힘내세요. 터널은 끝이 있는 법이니까요^-^
절대로 술 한잔 마시고 이 노래 듣지마라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희숙님 젊을때랑 나이들었을 때랑 모두 멋집니다
97~8년쯤 회사 송년의밤에 초대가수로 오셨는데 이노래 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라이브로 들으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원곡자 100년이 지나도 능가할자.없다
이츠 디 파팍트 안싸
장윤정
가왕전유진가수가부른노래 원곡을듣고싶어들어왔습니다 역시 임희숙가수님 대단하십니다
저 시절 얼 마나 노래가 조으면 가수가 됏나,,
어릴때 몰 랏는데
지금 너무 명곡 이라 감히 말함,,
작사 작곡 노래 삼위일체
굳,,,👍👍👍👍👍👍👍👍👍👍👍👍👍👍👍👍
역시 가슴에 와닿게 부르네요. 헛.키한 가창력 최고입니다. Tb에서 봤으면 싶읍니다. 젊은날의 내심정을 노래해 주시는것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가수 이십니다
긴 시간을 걸어오다 한번쯤 뒤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보니.
이 노래의 의미를 이제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릴적에는 공감되지 않던 가사에 눈물을 짓게되네요...
이 노래를 불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노래 잘하는 가수, 아쉬운건 이제는 은퇴를 앞두고 있다는
현실에 그저 가슴 아플뿐......오래오래 보고 싶었는데 ...
너무 멋있는 곡입니다. 명곡 에 가창력…. 수준 높은 음악이에요
3:07 이 늦은 참회~~~~에를 너~허는 아~~~는지 캬 진짜 죽입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출시한 회심의 컴백 스페셜 대한민국 소울의 대모 임희숙의 대표 명곡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임희숙씨의 호소력깊은 창법과
목소리는 그 누구도흉내낼수없어요$
독보적인 목소리입니다
이노래는 원곡가수 임희숙씨가 당연최고입니다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너무 좋은 노랫만을 들으면서 문득 소녀시절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18번 곡 입니다♡
명가수 명곡이다💞
2024년11월에 들어도 명곡으로~
40년전 화면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25살즈음 짝사랑하는 그 앞에서
이노래를 부르니 친구들과 박수를
쳐주던 추억 이젠 반백년이 넘은 나이 그시절부터 이노래가 와다았네요 애창곡이군요
모두 평안 행복하세요~🍀❤
어떻게 이 짧은 가사에 먼저 세상 떠난 사람에 대한 원망과 미움, 사랑 그리고 자신의 처지까지 모두 담을 수 있는 지. 작곡도 가창도 너무 감동적이고 완벽합니다. 따라 부르기도 미안한 명곡. .
한마디. 절절찹니다
가왕님 화이팅입니다
10년전 영면한 나의아내
생전에 즐겨부르던 내사랑ㆍ
오늘따라 넘그리워
눈물이 ㅜㅜ
사랑합니다 부인
희숙님.저런시절이있었군요~너무좋아합니다.항상건강하시어 좋은노래 부탁드립니다
명곡 명가수 ~~
가사 하나하나가 삶에대한 애환이 뭍어나는것 같아요 진짜 조은 노래입니다
젊으셨을때네요
한시절풍미하셨습니다
20살이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의 모든걸 이해할 수 있을줄 알았다..
삶의 무게란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시간이지나 서른이되고 마흔이되며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고 나도 모른사이
좋았다던 걱정없고 철없던 젊은날들은
지나고 남은건 내 어깨위에
세상에찌든 삶의무게와 젊은날의 추억을
그리던 무거운마음 뿐이었다...
어릴적 이노래가 그저 나이든 어른들의
노래라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이 노래를 이해할 수 있을거같다.
사람을 울리는 가수네요.
임희숙의 바이브레이션이 사람을 미치게한다
이렇게 애절한 가사가 또 나올수 있을까!
노래도 뭉클하지만 여기달린 댓글들또한 가슴깊이 공감하고 저릿한 감동을주네요
진정한 가수. 너무 편하게 쉽게 부른다
남진, 나훈아 보다도 더 선배인, 역시 임희숙 가수님. 목소리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소울이 있습니다. 최고 입니다.
가사와 음색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정말 할줄 아는 가수지요 최곱니다 ~
노래 미쳤는데 가사도 미쳤어;;;
정말 매력 찐인 가수죠 대형가수중 단연탑
가사가 무슨 하나의 시 같네요.. 어쩜 저런 표현을 하는지..
한일가왕전에서 전유진 가수가 부른다기에 다녀갑니다. 오래간만에 들어도 좋네요.
가왕님 화이팅입니다
가왕님 화이팅❤
저두요
영혼 하나 없는 그저 고음 제조기. 이런 사람은 수도 없이 많단다. 임희숙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됨
예전 '주부 가요 열창' 이란 프로에서 가창력을 뽐내는 이들은 다 이 노래를 선곡했었죠...역시 임희숙씨는 시원스럽게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