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존도가 낮고 거절을 잘한다. 2. 남탓을 하지않는다. 정확하게는 남탓을 할 일이 없다. 3. 감정표현을 잘한다. 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성공의 조건 : 참는다. 꾸준히 한다. 끝까지 한다. 한줄 요약 :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저 역시 자존감이 높아진 상태이고 너무 공감되서 주변친구들이 더 멋져지라고 영상 공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진짜 중요하긴한것같더라고요...자존감이 낮으니깐 남 눈치도 많이보고 말하기전에 이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생각을 할지 고민하게 되고 무조건 남한테만 잘보이려고 하고 사람얼굴 잘 못쳐다보고..나갈때 무조건 화장하고 이쁘게 꾸미지않으면 밖도 못나가고...진짜 내 자신을 사랑하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여기서 중요한건 그냥 자신을 사랑하라는게 아님. 참고, 꾸준하고, 끝까지 하라는게 노력으로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음. 남들이 나 비꼬고 욕해도 결과물과 수치가 있으니깐 주위 까기만 하는 말을 믿기보다 내자신을 더 믿게 되는거임. 근데 또 이영상보고 정신승리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자신을 사랑만 하는 사람 백퍼 있음. 진짜 배해병님 말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신이 뭔가 노력해서 성취한 사람들임. 또 저게 쉬운게 아니라서 대부분 편한 길인 남욕하는 사람으로 전락함.
헤엑 말씀하신게 다 와닿아요 최근 들어 유독 내 일에 집중하고 내가 할일을 다 하면 혼자 엄청 뿌듯해하고 주변사람들 신경안쓰고 운동, 독서, 공부 열심히 하는데 나한테 투자하는 게 정말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주변사람들이 정말 단 1도 신경쓰이지않아요 혼자 놀아도 꿀잼
소름 돋는게 저도 자존감이 낮았을때랑 높아진 지금, 배해병님이 말씀하신 행동들이 모두 부합해요 자존감이 낮을때는 특정한 한명을 예로 들어 매일 얘 보다는 내가 낫지 라고 하면서 살았는데 자존감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남을 신경 안 쓰게되고 어제의 나와 비교 하게 되네요 나태해지지않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1.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거절을 잘한다 인간의 욕구인 인정 욕구를 내가 할 일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다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1순위다 2. 남탓을 잘 하지 않는다 3. 감정표현을 잘한다 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참는다 ,꾸준히 한다, 끝까지 한다
자존감을 굳이 억지로 올릴 필요는 없지만, 자존감이 높은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남들한 테 휘둘릴 일이 적고, 내가 생각하는 내 가치관에 따라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거든 요. 그리고 저는 자존감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도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노력해봐요!!
정말 신기한게 제가 자존감이 낮았을땐 친구들한테 맨날 상처받고 항상 혼자 자책하면서 힘들어했는데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열등감도 전혀 느껴지지않고 특히 힘들어했던 인간관계를 정리할수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사람이 밝아졌는지 주변에서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주다보니 친구들도 많아졌어요 진짜 자존감은 모든것에 영향을 미치는거같아요
예전엔 남탓많이 했었고 학벌탓 집안환경탓 이런거땜에 직장을 여러번 퇴사하기 했지만 최근에 자존감을 회복한 비결은 1.일단 통장에 잔고를 늘려서 소액(?)의 투자자금 마련. 2. 과거의 안좋았던일에 집착금지, 좋았던 일만 회상. 3.그냥 노력,존버하면다 된단 마인드 장착. 이젠 누가 뭐래도 제 주관이 생기고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단 자신감이 생깁니다. 살면서 앞으로도 수많은 일이 생기고 난관에도 부닥치겠지만 극복해낼 수 있단 소신은갖췄네요
저는 양갈래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사람인데요 커 가고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면서 자주 하곤 했던 양갈래가 점점 포니테일로, 점점 낮고 차분한 묶음머리로 변하더라고요. 양갈래를 안 한지 몇년이 넘어갔는데 오늘 한 번 묶어보고 너무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남들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르는 그냥 묶고 갈까 아님 한번 해 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기로 결정했어요. 낮은 양갈래로 시작해서 점점 높이 올릴거예요!!! 장담컨대 저만큼 양갈래 잘어울리는 사람은 없다고 보거든요. 무조건 예쁠 거예요
지금도 높은 편은 아니지만... 예전엔 정말 자존감 낮았는데 지금은 조금 높아진 거 같아요 옛날엔 다른 친구들 보고 속으로 그래도 내가 쟤보단 낫지 이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그런 생각도 사라지고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저한테 집중하는 시간이 좀 더 늘은 거 같아요. 그렇게 말해봤자 막 인생이 크게 변한 건 아니지만... 인연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뭔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전에는 눈치보느라 어색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절도 할 줄 알게 되고 좀 더 자신감 있는 태도로 변한 거 같아서 좋아요!
특히 감정 표현을 원래 완전 못해서 무표정에 억지 웃음이었는데 옛날엔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좀 더 직접적으로 내 의견을 전달하고 내가 어떻게 느끼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되었어요. 참 기본적인 건데 자존감이 낮으면 안되더라구요... 나 속상해, 너가 그러니까 서운해, 소외감 느껴, 이런 말 한마디 못해서 억지 웃음 지으며 참다가 싸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바로 말하고 서로 대화로 푸니까 인간 관계도 더욱 넓어졌고요
맞는 말 이다. 예전의 나를 말하자면 친구들앞에서 말을 잘 못했엇는데 지금의 나는 자신감이 넘치고 내가 할 말은 하고 살고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있는중이다. 나 자신에게 무엇을 투자하고있냐면 내 몸을 만들고있는중이다.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 거울을 보면 운동하기 전과 후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래서 난 내몸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고, 자존감도 높아진 상태다. 남들에게 신경쓸때 내 자신부터 챙기자.
전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배해병님 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다만 문제는 이런한 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을 경쟁 시켜서 이용하는 사람들인거죠 그래서 경쟁에서 지면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일을 하게 되는거죠 요즘 경쟁사회에서 자존감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쉬운거죠 반면에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마음에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존감 지키기 위해서 도망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보는거죠 제말에 공감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다이어트 성공해서 마르고 막 그랬었는데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자존심이 너무 낮았음ㅜㅜ 그거 때문에 다시 폭식해서 몸무게가 다시 돌아가서 완전 우울증이 심했음... 근데 배해병님 영상보고 그런 겉모습을 가꾸기 전에 내 속을 가꾸고 내 능력이랑 역량을 기르고 싶어서 성격과 말투, 행동이나 매너 같은 것도 다 열심히 가꾸고 만듦. 지금은 전 보다 몸무게는 더 나가고 그러지만 여드름 관리도 열심히 하고 친구관계도 엄청 좋아지고 가식적이지 않고 거절도 잘 함 요새 너무 행복함!
노력해서 이뤄본게 없어 자존감이 낮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이 노력의 끝에 자존감을 얻게되고 모든게 달라질거라 믿고 있어요. 항상 저보다 대단해 보이는 남자친구한테 저를 증명해 보이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사실 지금도) 계속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성취를 이루는 길로 나아갈래요!
마지막에 한말 실존인물 저같네요 의식하고 그런건 아닌데 저보다 나아보이는 친구를 두기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의도한듯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다 그저그런 애들이더라고요 저를 하향평준화 시킨 것 같아요 하... 인맥 물갈이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물론 그렇게 살아오면서 남은 좋은 친구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은 느낌입니다.. 어차피 어느 수준의 친구를 사귀던 착하고 안착한건 매한가진데 왜 마주하기를 피했던 건지 거리를 뒀던건지 제가 이해가 안갑니다
이래서 누가 나한테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 거 구나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은 높지만 그 만큼 자신에게 엄격해서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림.. 난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게 단순히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라 생각함.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저는 개인적소견으로 어릴적 가정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큰것 같아요..주양육자인 어머니가 딱 남탓,비교,부정적,폭언,폭력,문제가일어났을때 해결방안없이 변명과 회피,피해의식등..결국 저 또한 그어머니의 자식이라 미니미지요...어머님,가정탓 그만하고 나 자신을 키우고싶어요..아직도 저는 정말 사회성 제로입니다ㅜ
자존감이 낮은 사람중 한명이지만 배해병님도 틀렸다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다른 부분 모두에 공감을 하고 배워갈 점이 있다는걸 인정하지만 배해병님이 말하신 게임에서는 적용되지 않다는점에 대해선 부정합니다. 전 오버워치 시즌 1이랑 2에선 실버 브론브였고 시즌 6엔 4221점이라는 그랜드마스터에 도달했습니다. 그걸 이룰수 있게 된 부분은 배해병님이 말하신 부분이랑 일치합니다. 남을 탓하지말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뭔지 생각해봐라 입니다. 전 시즌 1과 2에는 진게 남탓만 하고 게임하다가 그 후론 지게되면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뭐가 부족했지? 라며 생각을 바꾸고 그걸 개선하기 시작해서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 논리를 배해병님니 알려주기 전에 게임을 통해서 알아도 인생에 적용시키는건 참 어려운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그나마 잘하는 게임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 하셨으니 수정해주셨으면 해서 보지 않을거란 수많은 댓글 중 하나에 남겨봅니다.
전 지금도 계속 자존감 높이기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찾아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2021년의 계획을 벌써 세워놨습니다 ㅋㅋㅋㅋ 지금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면 끊임없이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4번째로 나왔던 주제 이게 젤 문제에여. 처세하는 방법 그게 지금의 저에겐 가장 큰 숙제입니다. 앞으로도 배해병님 영상 자주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요약된 4문장은 그냥 좋은 문장이네요. 그런데 각 문장에 따라 묘사되는 인간의 모습은 정말 자존감만 높은 사람이네요. 자아만을 확장 사람은 타아를 배척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이 될 수는 있으나 삶에 있어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2번 빼고는 제 얘기네요. 근데 저는 자존심이랑 자존감 둘 다 높은 성격이라 능력치는 우수한데 배려심이 부족하고 독고다이 성향이 강해서 사회성은 말아먹었는데 제가 능력치를 쌓으니까 사람들이 알아서 오더라고요. 3번은 감정표현을 잘하기는 하는데 말을 잘 안함. 물론 말을 안하는건 말을 할줄 몰라서라기 보단 그 사람이랑 상종도 하기 싫을정도로 싫기 때문이 크고,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참다가 적당히 때가 되면 말해줌.
감사합니다! 과거 외향적이었던 저는 코로나 이후 살도 급격히 쪄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눈치보고 내성적으로 바꼈는데 다시 예전 외향적이었던 성격으로 돌아갈려고 잘보일려고 하고 억텐 하니깐 힘들어서 지금은 다시 내성적으로 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동아리가 있어서 친구가 없지만 도전해보자란 생각으로 거기 들어가 오늘 첫 동아리를 했는데 친한 얘가 한명도 없고 말 할 얘도 없어서 집에 오고 나서 난 왜 이럴까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는데.. 이 영상 보고 자존감이 많이 높아진거 같아요!! 잘보이려고 타인에게 맞추기보단 나를 위해 할거에요!!
그럼 이제 님이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 운동이나 자기계발 같은 님만의 무기를 만들어봐요 자신을 무시하는사람들을 굳이 내 인생에 끌어들이려고 하지마시고 지금 그 사람들 없다고 해서 님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지않습니다 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자기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주변에 좋은사람들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img/n.gif)
1. 찌질한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준 치트키, 레벨업노트
인간관계, 자기계발, 자존감에 대한 모든 비법을 담았습니다.
bit.ly/33g47m8
1. 의존도가 낮고 거절을 잘한다.
2. 남탓을 하지않는다. 정확하게는 남탓을 할 일이 없다.
3. 감정표현을 잘한다.
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성공의 조건 : 참는다. 꾸준히 한다. 끝까지 한다.
한줄 요약 :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저 역시 자존감이 높아진 상태이고 너무 공감되서 주변친구들이 더 멋져지라고 영상 공유하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하면 거절 하기 힘들게 됨 하...
감사합니다~^^
감삼가
그런놈들도 롤하면 남탓하게 될걸?
@@ilsangnam 영상봐라 게임은 제외다.
그중에 롤은 내가 유일하게 패드립치는 세계..ㅎ...
1. 나 자신을 안다
2. 내 욕망을 찾아서 몰입한다
3. 자아실현의 욕구는 점점 커지고 매순간 집중하는 현존하는 단계에 이른다.
자존감이 진짜 중요하긴한것같더라고요...자존감이 낮으니깐 남 눈치도 많이보고 말하기전에 이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슨생각을 할지 고민하게 되고 무조건 남한테만 잘보이려고 하고 사람얼굴 잘 못쳐다보고..나갈때 무조건 화장하고 이쁘게 꾸미지않으면 밖도 못나가고...진짜 내 자신을 사랑하는게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여기서 중요한건 그냥 자신을 사랑하라는게 아님. 참고, 꾸준하고, 끝까지 하라는게 노력으로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야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음. 남들이 나 비꼬고 욕해도 결과물과 수치가 있으니깐 주위 까기만 하는 말을 믿기보다 내자신을 더 믿게 되는거임. 근데 또 이영상보고 정신승리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나자신을 사랑만 하는 사람 백퍼 있음. 진짜 배해병님 말을 이해하는 사람은 자신이 뭔가 노력해서 성취한 사람들임. 또 저게 쉬운게 아니라서 대부분 편한 길인 남욕하는 사람으로 전락함.
못난사람은 남하고 경쟁하고
멋진 사람은 나하고 경쟁한다
남을 이기는 것보다 나를 이기는게 더욱 어렵고 그 이유는
나 자신은 항상 같이 있기 때문이다 남 뒷다마 깔 시간에 자기 방 청소라도 한번 더 하는게 삶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다
감사합니다 배해병님
자존감이 너무 낮은 상태로 살다보니 타인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상처 받아서 미친듯이 울었던 어제였습니다 그리고 높이기 위해 꼭 노력해야지 하고 다짐했습니다 1년 후의 저는 다른사람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부터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항상 보석같은 영상 감사해요
맞아요 저도 노른쟈님과 같은생각이에요..
아직도 남의말에 상처받아서 울긴해요 더더욱 자존감챙겨야겠어요 저도 노력할게요
제너럴 하루에 스쿼트 10개정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너럴 오오 지금은 어느정도 하시나요?
제너럴 님님 저 님 말 듣고 지금 스쿼트 10개부터 시작해서 30개까지 늘렸어요!! 주변에 30개 한다고 말하면 효과 1도 없다 해서 속상할 때도 많은데 님 말대로 꾸준히 해보려구요..감사합니당!!
저도 아직까지 그런 면이 있어요. 근데 그거 신경안쓰거나 아님 그런 상황에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결단을 내려서 그 동굴속에서 스스로 빠져나와야만 가능해요. 가능하시다면 혼자서 해결하려고 해보세요. 남에게 의지하게 된다면 계속 남이랑만 다니게 되더라고요.
자존감이 높으면 인간관계 걱정이 다 사라지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자기 할일을 함으로 그럴시간이 없어지니까 스트레스 받을일도 적어져서 그만큼 정신이 맑아지는거 같습니다
걍 뭔 말마다 태클 거든 애들은
자존감이 낮다고 보면됨
자존감 높을수록 사람 잘 가려 사겨야해요
자존감 낮고 꼬인사람일수록 자신과 다른 자존감높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아니꼬워하고 반박하려들고 후려치더라고요.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다보면 인생꼬이는거 한순간.
자존감 높은 분들이랑 친해지고싶은데 흔하지 않은것 같아요ㅠㅠ
진짜 중요한거는 자존감 높아지는 법을 찾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었을때 나오는 게 진정한 자존감인듯 합니다
결국에는 나를 가장 믿어주고 사랑해주고 나에게 관심이 많은 건 나 자신이더라구요!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을 찾기 보다 스스로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훨~씬 낫겠죠? :)
맞는 말씀!!!!!!!🤣🤣🤣❤❤❤
헤엑 말씀하신게 다 와닿아요 최근 들어 유독 내 일에 집중하고 내가 할일을 다 하면 혼자 엄청 뿌듯해하고 주변사람들 신경안쓰고 운동, 독서, 공부 열심히 하는데 나한테 투자하는 게 정말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주변사람들이 정말 단 1도 신경쓰이지않아요 혼자 놀아도 꿀잼
자신의 높은 장점을 가지고 활용할줄 아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자신감이 넘친다
근데 확실히 이분은 머리가 잘 돌아가는 분인듯
유튜브 키워서 자기사업 홍보하는 동시에 자기를 브랜드화 시키고 있음
임용고시 준비하는 사람인데 이런류의 영상보면 나도 사업하고싶음
이 말씀 맞아요
배해병님은
유튜브를 잘 활용하고 있음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야 주변에서도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대인관계도 스스로 잘풀어나갈 수 잇는듯합니다. 남에게 의존하기보다 내 자신이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갈만한 그릇이되어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면 사람한테 달리보일만한 계기가 되는듯합니다!
소름 돋는게 저도 자존감이 낮았을때랑 높아진 지금, 배해병님이 말씀하신 행동들이 모두 부합해요
자존감이 낮을때는 특정한 한명을 예로 들어 매일 얘 보다는 내가 낫지 라고 하면서 살았는데 자존감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남을 신경 안 쓰게되고 어제의 나와 비교 하게 되네요
나태해지지않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사이타마 말이 생각 나더군...
너의 강함은 정말 그게 한계야?
내일의 넌 오늘의 너를 못이겨?
좌절할 틈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는게 더 좋아
우럭구이님 어떻게 자존감 높아지게되었나요? 공유좀요ㅠ
ㄹㅇ 나는 나랑 비교하게됨 물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있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1.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거절을 잘한다
인간의 욕구인 인정 욕구를 내가 할 일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는다
스스로에 대한 투자가 1순위다
2. 남탓을 잘 하지 않는다
3. 감정표현을 잘한다
4.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참는다 ,꾸준히 한다, 끝까지 한다
감정 표현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감정변화에 따른 본인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신세계임,,ㅎ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더라 자존감 높으면...
자존감을 굳이 억지로 올릴 필요는 없지만, 자존감이 높은 것은 좋다고 생각해요. 남들한
테 휘둘릴 일이 적고, 내가 생각하는 내 가치관에 따라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거든
요. 그리고 저는 자존감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도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노력해봐요!!
자존감 강한 사람의 매력은 어마어마하죠 ㅋㅋㅋ 사람을 끌어당김ㅋㅋㅋ
일단 자존감 높아지려면 남하고 비교하는게 아니라 내 과거와 현재 내 자신을 비교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 부족한 점을 채우고 발전하기 쉽기 때문이죠
정말 신기한게 제가 자존감이 낮았을땐 친구들한테
맨날 상처받고 항상 혼자 자책하면서 힘들어했는데
자존감이 높아지니까 열등감도 전혀 느껴지지않고
특히 힘들어했던 인간관계를 정리할수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사람이 밝아졌는지 주변에서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주다보니 친구들도
많아졌어요 진짜 자존감은 모든것에 영향을 미치는거같아요
버스안에서 앞에 앉은 사람이 배해병님 영상 보고있더라구요 ㅋㅋㅋ 괜히 제가 기분이 좋고 뿌듯하더라구요. 왠지 내 친구가 유명해진 느낌이랄까 ㅎㅎ 배해병님 영상 늘 잘 보고 있구요~앞으로도 더욱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탓 안하는 사람을 거의 못봄. 100명이면 5~10명 정도만 자신이 잘못했다고 자신을 탓함
이거 진짜 맞음;; 저도 몇년전까지만해도 남탓 많이하고 원인을 밖에서 찾았는데 근데 생각 보다 그런사람이 진짜많더라
형은 꼭 잘될거야
고맙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누구를 미워하지 않는구나 그래서 인기가 많구나
예전엔 남탓많이 했었고 학벌탓 집안환경탓 이런거땜에 직장을 여러번 퇴사하기 했지만
최근에 자존감을 회복한 비결은
1.일단 통장에 잔고를 늘려서 소액(?)의 투자자금 마련.
2. 과거의 안좋았던일에 집착금지, 좋았던 일만 회상.
3.그냥 노력,존버하면다 된단 마인드 장착.
이젠 누가 뭐래도 제 주관이 생기고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단 자신감이 생깁니다.
살면서 앞으로도 수많은 일이 생기고 난관에도 부닥치겠지만 극복해낼 수 있단 소신은갖췄네요
내 할꺼 하느라 바쁘다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다
사생활에 무관심 하다
나 자신이 라이벌이다
자존감 자체에 관심이 없다
현재를 보완 수정하며 미래로 간다
0:24 인정받는법
1:18 의존도
3:23 높은자존감
저는 양갈래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사람인데요
커 가고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면서 자주 하곤 했던 양갈래가 점점 포니테일로, 점점 낮고 차분한 묶음머리로 변하더라고요.
양갈래를 안 한지 몇년이 넘어갔는데 오늘 한 번 묶어보고 너무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남들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르는 그냥 묶고 갈까 아님 한번 해 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하기로 결정했어요.
낮은 양갈래로 시작해서 점점 높이 올릴거예요!!! 장담컨대 저만큼 양갈래 잘어울리는 사람은 없다고 보거든요. 무조건 예쁠 거예요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덧붙입니다! 저는 롤과 오버워치는 하지 않고 가끔 피파만 합니다. 그런 게임하면 정신이 썩어들어가는 것 같아서 하지 않습니다. 피파는 내탓만 오지게 하면 되기 때문에 가끔합니다.
정답... 팀게임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접어버린 1인..
피파 한번 해봐요 해병님ㅎㅎ
저도 남탓안할려고 피파해서 내손가락탓 겁나 합니다 ㅋㅋㅋㅋ
온라인게임 아예 안 해요 ㅎㅎ
ㅋㅋㅋㄱㅋㅋ
지금도 높은 편은 아니지만... 예전엔 정말 자존감 낮았는데 지금은 조금 높아진 거 같아요
옛날엔 다른 친구들 보고 속으로 그래도 내가 쟤보단 낫지 이런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그런 생각도 사라지고 친구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저한테 집중하는 시간이 좀 더 늘은 거 같아요. 그렇게 말해봤자 막 인생이 크게 변한 건 아니지만...
인연을 좀 더 소중히 여기고
뭔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전에는 눈치보느라 어색해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절도 할 줄 알게 되고 좀 더 자신감 있는 태도로 변한 거 같아서 좋아요!
특히 감정 표현을 원래 완전 못해서
무표정에 억지 웃음이었는데
옛날엔 부끄러워서 말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좀 더 직접적으로 내 의견을 전달하고 내가 어떻게 느끼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되었어요. 참 기본적인 건데 자존감이 낮으면 안되더라구요...
나 속상해, 너가 그러니까 서운해, 소외감 느껴, 이런 말 한마디 못해서 억지 웃음 지으며 참다가 싸운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바로 말하고 서로 대화로 푸니까 인간 관계도 더욱 넓어졌고요
내가 알던 언니가 자존감 진짜 낮았는데 처음엔 자존감 낮다고 넌 예뻐서 부럽다 등등 이럴때마다 언니가 더 예쁘니까 너무 자신 갉아 먹지 말라고ㅠㅠ 이렇게 해줬는데 한달동안 계속 이어지니까 슬슬 지치고 지겨움,,, 역시 자존감 높은게 제일 짱인거 같아
언니로서
배려해준거 겠지 요년아
정말이지.. 맞아 어떻게 이렇게 잘 알까...ㅋㅋㅋㅋ저도 자존감 낮았었는데 목표를 갖고 하나씩 이루다보면 자존감 높아지고 자기계발하는게 정말 중요한듯
맞는 말 이다. 예전의 나를 말하자면 친구들앞에서 말을 잘 못했엇는데 지금의 나는 자신감이 넘치고 내가 할 말은 하고 살고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있는중이다. 나 자신에게 무엇을 투자하고있냐면 내 몸을 만들고있는중이다.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 거울을 보면 운동하기 전과 후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그래서 난 내몸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고, 자존감도 높아진 상태다. 남들에게 신경쓸때 내 자신부터 챙기자.
그리고 진짜 부랄친구이거나 찐친이면 서로 까기 바쁨 진짜 인정하나를 안함 물론 장난칠때만 그렇지 요렇게 까다가도 또 인정은 서로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모습이 재밌음 ㅋㅋㅋㅋ
한국남자들 우정은 옆에서 보면 한심하더라구요 ㅋㅋ 존중이란 1도없는...
병먹금
저도 언젠간 자존감이 높아지겠죠?나자신에게 투자하면서 스스로 자존감을 키워나가볼게요
언제나 배해병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아예 없다는건 아직 잘 모르겠는데 의존도가 점점 낮아지는 느낌? 진짜 나한테만 포커스가 맞춰지는.. 전에는 혼자있으면 미칠거 같았는데 지금은 혼자서 할일 하는게 맘이 더 편한거 같아요
처음엔 연애 얘기로 이 채널을 알게 됐는데 친근한 동네삼촌이 값진 인생얘기도 해주는 거 같아 좋아요ㅠㅠ
제대하면 배해병님 같은 멋진 남자가 되있을 것이다. 2020.06.21
미리 축하합니다!!!
나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입대날짜임?
@@호출벨 20.04.15에 입대했습니다.
자존감 정말 높은 사람들은 게임 같은거 져도 스트레스 안받아여ㅎㅎ 나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거에 상처 받는 것 조차 허용이 안되거든여
참는다 꾸준히한다 끝까지한다.
맞아요 형 진짜 꾸준히 끝까지 하려는
사람이 진짜 무서워요.
전 자존감이 어떤 계기로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낮아지기 싫어서 이런 영상을 진짜 자주봐요 아직도 제가 저런 부분이 조금 남아있긴 하거든요ㅎㅎ 배워갑니다!!🧚🏻♀️
전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배해병님 말에 십분 공감합니다 다만 문제는
이런한 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을 경쟁 시켜서 이용하는 사람들인거죠
그래서 경쟁에서 지면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일을 하게 되는거죠 요즘 경쟁사회에서 자존감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살아남기 쉬운거죠 반면에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마음에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존감 지키기 위해서 도망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보는거죠
제말에 공감이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생각입니다.
"이게...나야"라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군요
근데 이제 그걸 속으로
배해병 님 ! 말씀 ? 두번 보세요 !!! 뭐든 본인 이 최우선 이고 ~ 최고 입니다. !!!! 본인 이 본인 을 제일 잘 알죠 ?세상 에 믿을 사람은 본인 자신 뿐 !!!!
이 분 진짜 ㅈㄴ멋지다
과거에 뚱뚱했던 시절의 자존감 부터 어떤 힘겨운 노력의 시간을 보냈으면 사람이 이렇게 ㅈㄴ멋있는 사람이 됐을까
확실한것은 자존감이 높아지면 고민거리가 점점줄어듭니다!
나는 자존감이 높은 타입이었군
개공감이네요 저도 자존감높이려고 애쓴적은없는데 하나하나 노력해서 이뤄내다보니까 자존감이 저절로 따라오더라
현재 제 자신이 4가지 모두 다 해당됩니다.
저도 몇 년전엔 그반대로 인생 낭비하면서 살아왔죠.
지금은 매일 제가 목표한 걸 이루기위해 노력하는데 바쁘고 누구를 탓하거나 비교할 그럴 겨를이 아에 없습니다.
예전에 다이어트 성공해서 마르고 막 그랬었는데 자격지심이 너무 심해서 자존심이 너무 낮았음ㅜㅜ 그거 때문에 다시 폭식해서 몸무게가 다시 돌아가서 완전 우울증이 심했음...
근데 배해병님 영상보고 그런 겉모습을 가꾸기 전에 내 속을 가꾸고 내 능력이랑 역량을 기르고 싶어서 성격과 말투, 행동이나 매너 같은 것도 다 열심히 가꾸고 만듦.
지금은 전 보다 몸무게는 더 나가고 그러지만 여드름 관리도 열심히 하고 친구관계도 엄청 좋아지고 가식적이지 않고 거절도 잘 함
요새 너무 행복함!
자존감이 아니라 자만심 있는 사람들은 빡친다
너무 고마운게 불특정다수를 비꼬는거 같지 않고
배해병님 자기자신의 과거를 반성하시면서
그런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알려주시니까 보고나서 '내가 왜 이럴까 ' 하는
죄책감 같은게 들지 않고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형님.. 이번년도 계속 우울하고 앉아 있었는데 저를 바꿔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참는다 꾸준히 한다 끝까지 한다. 가장 기억에 남네요!
나두나두요
세부적으로 하나 추가하면 남들말에 위축되지 않는다
노력해서 이뤄본게 없어 자존감이 낮았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열심히 다이어트 하고 이 노력의 끝에 자존감을 얻게되고 모든게 달라질거라 믿고 있어요. 항상 저보다 대단해 보이는 남자친구한테 저를 증명해 보이고 싶어서 안달이었는데 (사실 지금도) 계속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성취를 이루는 길로 나아갈래요!
"내가 할 일을 함으로써 자연스레 인정이란걸 받는거지"
마지막에 한말 실존인물 저같네요 의식하고 그런건 아닌데 저보다 나아보이는 친구를 두기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의도한듯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다 그저그런 애들이더라고요 저를 하향평준화 시킨 것 같아요 하... 인맥 물갈이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물론 그렇게 살아오면서 남은 좋은 친구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더 많은 느낌입니다.. 어차피 어느 수준의 친구를 사귀던 착하고 안착한건 매한가진데 왜 마주하기를 피했던 건지 거리를 뒀던건지 제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남이 잘못해도 굳이 남탓할 필요도 없긴하지 남탓안하는게 짱인듯
추천한 이유는 겜잘알이시기에 롤에서 입으로든 마음으로든 채팅으로든 욕을안하고 한시즌을 보낸다면 정말 정신적으로 훌륭하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일듯
나자신에대한투자..
남탓않기..
감정표현을잘함
남과비교하지않는다..
이런거보면 내가자존감이높은줄알았는데 실제론 낮은거같아요ㅠㅠ
저는 자존감이 낮아요. 남 눈치를 보고 맘에 들도록 노력해요. ㅜㅜㅜㅜ 근데… 신경 쓰고…. 제 안의 소리 제 목표에 포커싱 해야겠어요…..!!!! 난 소중하니까 자신에 대한 믿음..!
이래서 누가 나한테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 거 구나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은 높지만 그 만큼 자신에게 엄격해서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림.. 난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그게 단순히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라 생각함.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저는 개인적소견으로 어릴적 가정환경이 미치는 영향이 큰것 같아요..주양육자인 어머니가 딱 남탓,비교,부정적,폭언,폭력,문제가일어났을때 해결방안없이 변명과 회피,피해의식등..결국 저 또한 그어머니의 자식이라 미니미지요...어머님,가정탓 그만하고 나 자신을 키우고싶어요..아직도 저는 정말 사회성 제로입니다ㅜ
힘 내요!!
인정받는거에 기준을 맞추기보단 내가 얼마나 열심히했고 발전이있었는지에 눈을 맞춰보셈
자극받기 , 기억하기 , 행동하기
2020.06.21✅✅
2020.06.22
20.06.23
20.06.24
20.육이오
20.06.26
20.06.27
20.06.28
20.06.29
*매일 3번이상으로 보기 , (마음잡기))
등산비유 참 좋네요
역시 해병은 멋진 사람들이 많아!ㅎ
독서를 많이 하면 자존감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고 제자신을 사랑하겟습니다.
운동 많이 하고 독서량 엄청 많으면
투자도 잘하고 유툽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돈도 잘벌게 되고 논쟁도 잘하게 된다. 물론 대학도 잘가고 성공한다. 자존감도 높아지고. 메타인지도 높아지는법
이형님은 엄청 잘 설명해주심
배해병은 진짜 나의 최고의 유튜버다..가슴이 웅장해진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중 한명이지만
배해병님도 틀렸다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다른 부분 모두에 공감을 하고
배워갈 점이 있다는걸 인정하지만
배해병님이 말하신
게임에서는 적용되지 않다는점에
대해선 부정합니다.
전 오버워치 시즌 1이랑 2에선
실버 브론브였고
시즌 6엔 4221점이라는 그랜드마스터에
도달했습니다.
그걸 이룰수 있게 된 부분은
배해병님이 말하신 부분이랑 일치합니다.
남을 탓하지말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뭔지 생각해봐라 입니다.
전 시즌 1과 2에는 진게 남탓만 하고
게임하다가 그 후론 지게되면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뭐가 부족했지?
라며 생각을 바꾸고 그걸 개선하기 시작해서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 논리를 배해병님니 알려주기 전에
게임을 통해서 알아도
인생에 적용시키는건 참 어려운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그나마 잘하는
게임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 하셨으니
수정해주셨으면 해서
보지 않을거란 수많은 댓글 중 하나에
남겨봅니다.
전 지금도 계속 자존감 높이기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찾아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2021년의 계획을 벌써 세워놨습니다 ㅋㅋㅋㅋ 지금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면 끊임없이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4번째로 나왔던 주제 이게 젤 문제에여. 처세하는 방법 그게 지금의 저에겐 가장 큰 숙제입니다. 앞으로도 배해병님 영상 자주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팩트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배해병님!
요약된 4문장은 그냥 좋은 문장이네요. 그런데 각 문장에 따라 묘사되는 인간의 모습은 정말 자존감만 높은 사람이네요. 자아만을 확장 사람은 타아를 배척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이 될 수는 있으나 삶에 있어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직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나용
일 더 하기 싫은데 더해야하는 상황이나 등등 상하 관계가 명확한데다
직장이라는 환경에서 나를 주장하기가 어려운거같아요
상하관계에 의한 명령이라면 복종을 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 주장을 하면 됩니다. 또한 부당한 명령이라 생각이 되면 의사표현을 할 수는 있죠.. 나는 이걸 하기 싫지만 당신이 시키기 때문에 하는거라고
대박공감..몇개영상들 모두
설거지 하다가좋아요를 못눌러서
다시 들어와서 누르고 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뼈 때리는 팩트.
그럼 내가불편한사람은 시크하게쳐내고 나랑 잘맞는사람만 남겨두는거 자존감 높은건가요?
@@givemethe 소신이 참 멋지십니다 본받고 싶네요
내가 자존감낮은 줄알았는데 덕분에 높은 편이였어.. ㅋㅋㅋ
2번 빼고는 제 얘기네요. 근데 저는 자존심이랑 자존감 둘 다 높은 성격이라 능력치는 우수한데 배려심이 부족하고 독고다이 성향이 강해서 사회성은 말아먹었는데 제가 능력치를 쌓으니까 사람들이 알아서 오더라고요. 3번은 감정표현을 잘하기는 하는데 말을 잘 안함. 물론 말을 안하는건 말을 할줄 몰라서라기 보단 그 사람이랑 상종도 하기 싫을정도로 싫기 때문이 크고, 그런 수준이 아니라면 참다가 적당히 때가 되면 말해줌.
좋은말 잘듣고갑니다❕❕
자신이 능력있다고 생각하거나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 대부분 자존감이 큰거같아요.
어지간한 어줍잖은 심리 어쩌고나 위로보다 차라리 낫네 2번은 공감하기 어렵지만 1.3.4는 공감요
감사합니다! 과거 외향적이었던 저는 코로나 이후 살도 급격히 쪄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눈치보고 내성적으로 바꼈는데 다시 예전 외향적이었던 성격으로 돌아갈려고 잘보일려고 하고 억텐 하니깐 힘들어서 지금은 다시 내성적으로 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동아리가 있어서 친구가 없지만 도전해보자란 생각으로 거기 들어가 오늘 첫 동아리를 했는데 친한 얘가 한명도 없고 말 할 얘도 없어서 집에 오고 나서 난 왜 이럴까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는데.. 이 영상 보고 자존감이 많이 높아진거 같아요!! 잘보이려고 타인에게 맞추기보단 나를 위해 할거에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쌉인정 자존감 높은사람 특징 그대로네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매사에 긍정적 마인드도 가지고 있네요~
저는 오랜시간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살았더니 이젠 남한테 기대고 싶어합니다.....
맞아요 제친구도 남을 깎아내릴려고 무지하게 깎아내려요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싫었어요 맨날 남 깎아내리고 자신이 1등이 되려고 그게너무나 싫었어요 맨날 옷 입으면 뭐입을거야 이러고 이것도 싫었죠 근데 연을 끊기가 어렵네요 연을 끊고 싶어서 한번은 절교하자고했어요 근데 막 카톡으로 갑자기 너 이랬었다며 이러면서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을 끊기가 힘들었어요 아직도 연을 끊지 못하지만 그냥 연락 받지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ㅎㅎ
정말 많은 걸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시험 잘본 친구들한테 재수없다고 뭐라하는거 이해안됨 그들은 노력해서 그 결과를 얻은거고 노력 안한거는 나니까 더욱 노력해야지..! 생각이 들어야하는거 아닌가?
오케이 자존감 낮아서 울고불고했던 날들 다 잊고 높여서 올게요! 응원해주세요!!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고
내가 위로 올라가는 것 보다
위에 있는 사람을 끌고 내려오는 것이 더 쉬운 것인데
모다러 위로 올라가나요 낄낄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분위기라면 자존감이 높아지면 사람들이 저를 안 무시할까요?
언짢은걸 표시해도 웃으며 넘어가던데요..
그럼 이제 님이 그 사람들을 무시하고
운동이나 자기계발 같은 님만의 무기를 만들어봐요
자신을 무시하는사람들을 굳이
내 인생에 끌어들이려고 하지마시고
지금 그 사람들 없다고 해서
님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지않습니다
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자기 할일 열심히 하다보면
주변에 좋은사람들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무시하는 사람들보다 잘나지려 노력합니다!!
똑똑하신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머.. 멋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