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때 알사탕 꺼내먹다가 쌤이 " 오늘 10일 이니까... 17번! " 이러면서 내 번호 부르고 발표하라길래 알사탕 티안나게 혀 아래쪽에 감춰서 발표하다가 사탕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수업시간에 뒤질뻔 했지 그때 반 전체가 난리였다 물론 수업 끝나고 짜릿한 구렛나루 뽑기 시전 당했었지 모두가 당황했던 그 시절
1:43 이거 진짜로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실사학교탈출 한애 있었음ㅋㅋㅋ 아니 걔가 약간 머리가 또라이였는데 결국에는 학교 싫다고 점심시간에 뛰쳐나감ㅋㅋㅋ급식실에 창문이 있는데 거기 보니까 또라이가 교문 앞에서 아디오스 ㅇㅈㄹ떨고 있는겈ㅋㅋ 반장하고 달리기 빠른애들이 보자마자 도망감ㅋㅋㅋ 체포된곳이 여기 동네 거의 벗어나기 직전이라고ㅋㅋㅋ 근데 잡혀오자마자 손 놓고 애들 한눈 팔때 2번째 탈출시돜ㅋㅋㅋㅋ 이번엔 동네를 넘고 버스타고 탈주할려다가 잡혔다곸ㅋㅋ버스 놓쳐섴ㅋㅋㅋ진짜 그때가 초4였는데 초4가 울학교를 뒤집어둠ㅋㅋㅋ1년뒤인 초5인 또라이는 아직도 궁리를 하고 있다고...진짜 그때 난리나고 레전드였음ㅋㅋㅋㅋ
내 최대 일탈은 고3인척하고 수업시간에 학교 나간건데, 옆학교가서 축제 직관하고왔다ㅋㅋㅋㅋ 12월 축제시즌 때 수능끝난 고3마냥 여유롭게 주머니에 손꽂고 세상 느긋하게 교문 통과하니까 수위아저씨가 인사하심 잘가라곸ㅋㅋㅋㅋㅋㅋ 마침 금요일 6-7교시 동아리 시간이었는데 동아리쌤 출장가셔서 그대로 하교했었던 기억
1학년때 학교 탈출 레전드 썰 (1학년때 2층이였어요) 어느날 쉬는시간 그냥 이유는 없었음 그냥 학교 탈출하고 싶어서 다리가 근질근질 거렸었음 그래서 운동장에서 노는 척하다가 조금씩 나가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함 그래서 갔는데 생각해보니깐 운동장 옆에 자전거나 킥보드 세우는 곳이 잇었거든? 거기 옆에 그 불법 주차나 자전거,킥보드 관리하는 분이 계셨던거임 (관리하는 분이라고 불를께) 그걸 까먹었었음 그래서 다시 교실로 옴 다음 쉬는시간 결국 미친 방법을 사용함 바로 창문으로 탈출하기 근데 이것도 머리를 써야함 우리 교실 앞 복도 창문으로 가면 아까와 같이 관리 하는 분을 만나게 된다는것을 꼭 알아야 함 그런데 컴퓨터실로 가면 관리하는 분 반대 쪽 으로 갈수 있는거임 심지어 창문도 컸었음 그래서 바로 감 창문 앞에 조금 튀어 나온 부분이 있었거든? 그 조금한 거 조심 조심 밟음 그리고 그 아래에는 다른 튀어 나온 부분이 있는데 너무 아래 있는거임 그래서 다시 내려가려는데 창문이 닫아짐.. 그렇다 내가 나오고 창문을 닫아 버린 것... 심지어 박에서는 창문이 안 열림 그래서 ㅈㄴ 무서워서 울면서 있엇음 그리고... 결국 그냥 아래로 내려가보기로 함 점프 뛰었음 그런데 놓친거임! 그래서 손으로 탁 잡음 그것도 한손으로 지금 이 자세로는 아래로 내려가기 힘든 상태.. 아까보다 더 위험해짐 하지만 이번엔 발이 다는 거임 하지만 그럼 발이다른 쪽 창문에 다 보여서 걸리기 딱 좋은 거였던 거임 그래서 창문 앞에 턱이 아니라 옆에 턱을 사용함 거긴 더 얇았음 ㅠㅠ 그리고 점프해서 내려옴 학교 탈출을 성공한 거임 근데 나오고 보니 할거없움 ㅅㅂ 난 지금 까지 뭐한건데 결굴 다시 가려는데 학교 문이 잠겨있음 (담을 넘어가면 되지만 앞에 관리하는 분,..)그리고 생각함 다시 올라가야하나...... ㅠㅠㅠㅠ 혹시 몰라서 관리하는 분 있는 작은 아지트(?)를 살펴봄 안보이는 거임 좀 더 가까이서 봄 그 관리하는 분 있는 곳 유리창에 사람이 보이는거임! ㅈㄴ 뭇워서 도망갈려고 뒤를 보는데 뒤에 시람있음 유리창에 비친건 그 사람이였다는... 아무튼 담을 넘고 다시 반으로 감 휴 ㅈㄴ 무서웠었다 근데 가보고 보니 벌서 학교 끝남 그렇다... 내가 학교 탈출을 햇던 시간은 급식시간이이였다.... 지금은 급식메뉴가 뭔진 까먹었어도 맜있는 거였다고 친구가 말해준건만 기억에 남음
저기있는거 다 혼나는거 싫고 선생님들과 트러블 만들면 귀찮아져서 한개도 안해보았는데... 학원 째는 것도 안해보고 위장 조퇴도 안해보고 대신 1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내 짝꿍이었는데 아침에 뭐한건지 대화나누다가 나에게 토해가지고 닦고 집에가서 씻고온적 있었는뎈ㅋㅋ 근데 그때 짜증났던건 어떤 친구가 '와 부럽다'한거... 와 씨 냄새 지렸는데 부럽긴 개뿔 어쨌든 저거보고 내가 해본건 한개도 없구나 싶고도 와 나도 해볼걸 싶었닼ㅋㅋㅋㅋㅋ
수업시간에 몰래 노래 들은 게 난 가장 일탈이었는데...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줄 있는 이어폰이라 패딩안에 이어폰 줄 숨기고 검은색 이어폰이라서 한쪽 귀에만 꽂고 머리로 샥 가려주면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 흥타기 가능... 그 대신 노래 듣는데 집중해서 쌤 말 못 듣거나 노래 흥얼거리는 순간 레이더에 걸려ㅠ
저만 그런가욬? ㅋㅋㅋㅋ 시험공부 때는 두뇌회전이 빠르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학원을 째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두뇌회전이 엄~청 잘되요 ㅋㅋㅋ 실제 제 경험인데... 학원 시간(공부시간) 계산해서 영화보기 등.. (신기한 건 아직까지도 그 방법은 안걸림 제가 지금 예비 고1인데 이 방법을 중 1 때 써먹었는데 안걸림 ㅋㅋㅋ ) 그래도 학원쌤 앞엔 장사 없다.. 하.. ㅠㅠ 계속 땡땡이를 친 적이 있어서 포기하셨을수도? ㅋㅋ 지금은 열공 중입니당!!! 아! 그리고 담임쌤이 학교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신다고 구라치고 학교준비물 사라 간 적도 있었음 ㅋㅋㅋ 아 그리고 이건 국룰인정?!?! ㅋㅋ 수업 따분한 수학쌤께서 칠판보고 수업하실 때 몰래 춤 추거나 친구들끼리 미션을 정해서 하기 ㅋㅋ ㄹㅇ 개꿀잼임 ㅋㅋ 그리고 일부러 아픈 척 해서 학교나 학원 쨀려고 이마에 핫팩을 갖다대는 것도 알죠? ㅋㅋ
저희 학교에선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죠..... 저도 올해 입학하고 알았습니다 점심시간에 학교뒤쪽 철창너머로 붕어빵집 아주머니와 붕어빵을 밀거래하는...... 돈 주면 아주머니가 집게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던져주시죠 ㅎㅎ 한명은 망보고 쌤오면 튀고 조끼 안으로 숨겨버리면 개꿀입니다 근데 들키면 관카에 쌤이 다 뺏어먹는다는데 ㅋㅋㅋㅋ 실제론 그냥 대충 넘어가주신데요 ㅋㅋㅋㅋㅋ
언제 지각하는데 머리아파서 엄마하고 싸우다 넘어져서 엄마가 학교 가지 말라고 그랬음. 근데 그 때 내 귀는 제 일을 하지못했었음. 그 말을 듣지않고 나는 역시 학교로 갔음. 그러다 뭐 만드는 날이였음. 근데 머리아파서 나는 역시 책상에서 쿵 소리와 함께 기절했다고 함. 근데 그거는 내가 밤을 하도 새서 그러더라.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예전처럼 회복되기 힘듭니다 ㅜ.ㅜ 금방 끝나니 지금부터 눈요정이 말하는대로 따라해주세요 (눈 세게 누르시거나 비비시면 안됩니다) 양손을 비벼 열기가 느껴지게 한 다음 눈을 15초 동안 감고 두손으로 살포시 면적이 넓게 대주세요 눈동자를 8 모양으로 열번 돌려주세요! 8모양이 힘드시다면 루트 모양(8을 높힌모양)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다 하셨다면 반대로도 열번 돌려주세요 끝나셨습니다. 너무 길면 귀찮으실까봐 최대한 단축 시켰습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올려주세요! 구걸이 아닌 순수하게 눈 건강을 챙겨 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없더라도 이 눈 운동법은 꼭 숙지후 30~60분 마다 꾸준히 하시기 약속 ^.^,.
중2 때 어차피 교실 돌아오는 길에 소화 다 끝날 급식 먹으러 내려가기 귀찮고 걍 심심해서 애들끼리 떡볶이 먹었는데 성공한 휴먼이다 내가... 집에 5교시 준비물 두고왔다고 외출증 끊고 나갈 때 가디건 안에 예비가방 꾸겨넣고 나가서 들어올 때 준비물 가방인 냥 세상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들어오면 경비아찌도 속음
초딩 때 시험 점수 개판으로 나와서 엄마한테 안 보여주고 내가 엄마 싸인 배껴 쓴 적 2번 있었는데 2번 다 안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그 중 1번은 다른 친구 나처럼 싸인 배껴서 내다 걸렸음ㅋㅋㅋㅋ "선생님이 모를 줄 알았지? 니들이 쓴 글씨 쌤이 다 알아 다 티나" 이 말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왜 제건 못 알아보신건데욬ㅋㅋㅋ
난 저거는 아직 안해봣고 중2때 반애들이 단체로 ㅋㅋㅋㅋㅋㅋ 30명중에 5명 빼고 다 폰 안가져왔다하고 폰 안내고 단체로 자습시간에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쉬는시간에 쌤 몰래 게임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심지어 핸드폰 담당하는 애가 대놓고 얘들아 적어도 몇명은 핸드폰을 내야 의심을 안받지~ 이렇게 대놓고 말함 ㅋㅋㅋ
와,, 하나도 해본게 없다는..ㄷㄷ 아니 근데 맨 처음엨ㅋㅋ 0:19 에 육성재 ㅍ///ㅍ ㅋㅋㅋ 육잘또 덕질러 왔다갑니다ㅋㅋ 7. 성적 늘 좋았음 6. 아직 중1 야자 안해봄 5. 군것질..? 우리 학교는 늘 급식에 킹크랩 초코케잌 등등 맛있는거 나옴~ 4. 동네,, 서울 사는데 동네 안에 별게 다 있어서 벗어날 필요 없음 3. 귀찮아서 안바꿈 2. 들키면 어머니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포기^^ 1. 학원 안다녀요.. ㅋㅋ큐ㅠㅠ 일탈 해보고싶다
고등학교 기숙사라 조퇴하고 집에가면 엄마가 왜 왔냐고 해서 진짜 아픈날 말고는 조퇴는 못해봤는데. 야자도 기숙사다보니 일정 시간까지 돌아가서 마지막타임 야자해야 기숙사 들어갈 수 있어서 완전히 째는것도 불가능했고. 물론 외출증 끊어서 야자 2교시까지 째다가 들어간 적은 많지만. 그리고 우리학교는 대부분이 수시로 진학해서 고3 2학기부터는 개판이라 외출증이든 귀가증이든 담임쌤은 사유를 뭐라고 적든 일단 사인해 줘서 그냥 빈 종이에 사인 잔뜩 받아두고 나가고 싶을 때마다 한 번씩 나갔는데 거기 사유에다가 단체로 뭔 말도 안되는 병명 적어놔서 기숙사부에서 혼났는데 ㅋㅋㅋㅋ 정신분열, 간경화, 호흡곤란, 수면부족, 치질같은 말도 안되는 사유로 제출하고 나갔다가 오면 사감쌤이 너희들 이리와봐 하면 개꿀잼 ㅋ 그래놓고 사감쌤이 하는 말이 말이 되는걸 써야지 이런걸 쓰면 어떡하냐고. 다음부터는 그럴듯하게 쓰라고 하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 점심시간 때 친구가 놀이터 가자길래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갔었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놀이터였음 엌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인가 넘고 그랬었는데 아니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때 우리 담임 쌤이 학교 놀이터도 가지 말라고 했었음 걍 반 앞에서만 놀라나 뭐라나 ;;; 지금 생각하니까 아주 그냥..
![[07년생 필독] 중학생들이 무조건 알아야 할 꿀팁 | 입시덕후](http://i.ytimg.com/vi/zYzrRqQ_1ac/mqdefault.jpg)
![[07년생 필독] 중학생들이 무조건 알아야 할 꿀팁 | 입시덕후](/img/tr.png)
점심시간에 몰래 나가서 먹은
'국빈' 짜장면 곱빼기가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군
주제추천 잊지 말고
후~
룩룩 짭잡 짜장면 먹는중
넵
오옷
나눠주면 착한사람
와우
헤헤
수업시간중 핸드폰으로 자료조사할때 자료조사안하고 놀기
다들 한번쯤 해본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인정욬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ㅇㅈㅇㅈ
한번 했다 혼났.... 작년에 방과후 코딩에서 몰래 인터넷 틀었는데 ㅋㅋㅋ
헐 어떻게 알았지... 그리고 다른 친구한테 몰래 카톡 보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아직도함ㅋㅋ
조퇴 국룰 : 진짜 심하게 아픈거 아닌이상 학교 밖으로 나오면 괜찮아짐.
그러다가 그 쌤한테 가기 전에 나는 아프다...... 나는 아프다...... 주문 외우면 ㄹㅇ 아파지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것도 밖으로 나가면 싹- 괜찮아짐
저도 조퇴도 무단조퇴한적이있어성..
@@으캭 근데 매번그랬다가 안시켜줌
무단조퇴한번은해봤지 ㅋ
ㅋㅋㅋㅋㅋ 아파서 조퇴하고 집왔는데 안아픈데 병원에서 소견서? 같은거 받아와야해서 병원갔는데 장염이었던적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퇴 국룰임
학원 째는거 고3때 실컷 할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보고서 쓰고, 자소서 첨삭하고, 생기부 작업하다보면 학원 못간다.....
차라리 학원갈래..
우리부턴 안하지ㅋㅋㅋㅋㅋㅋ 자소서 잘가
@@user-pm9do5wj4l 자소서가 없으면 더힘들어질수 있어유
@@monkeyoftheking 그렇긴한데 지금 그걸 따지는게 아닌데,,
@@iru_lawaii 아차라리 둘다 않할래ㅐㅐㅐ
중딩때 오빠한테 컴퓨터로 성적표 위조해달라고 부탁 많이 했는데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실력으로 왜 백수로 지내고 있는지 궁금함
원래 재능 있고 실력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모름
??? : 서울대학교 문서 위조학과 뭐 그런거 없나?
@@xxuwnn ㅋㅋㅋㅋ
???:너는 계획이다있구나
ㅋㅋㅋㅋㅋ
작년 담쌤이 일탈을 한 번씩은 해줘야 한다고 하셨지...
나의 최대의 일탈은 학교 슬리퍼 신고 집에 가기였다
물론 교문 나가서 30초만에 다시 갈아신었지만
찐빵 팝니다 하나에 500원 사먹고 가세요~
헐...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걍 학교 실내화 신고 집갔는데...
나는 실내화 신고 학교가다가 신발로 갈아신는 그런 일탈을 했다가 들켜서 개혼났다
학교 나올 때는 사복+슬리퍼 해줘야 하는데 ㅌ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실내화 안 갈아신고 계속 운동화로 등교했다 하교하면 안되나요?
울 학교는 교내에서 운동화 신고다녀도 별 말 없던데
2:44현실 보건실 갔다와
나 언제 더위먹어서? 열사병인가 일사병인가 뭔가 아무튼 쓰러졌는데 조퇴가 아니라 보건실행이였음;
ㅇㅈㅇㅈ
우리는 보건실도 안보내줌;;
@@k-jamin 선생님 코피니요 하기도전에 보건실 다녀와에요
저는 그래서 보건실 다녀오고 약까지 먹었는데 더 심해졌다고 해요 그럼 보내주심
얘들이랑 놀고 있을 때 어떤 애가 학원 간다고 하면 붙잡고 학원 째라는거 국룰ㅋㅋㅋㅋㅋㅋ 쨔피 남일ㅋㅋ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중에 진짜짼 새끼있음
@@Usersfjwudhjsi 이름이같네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결국 다 째고 놈 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째고 그 짜릿함에 중독돼서 계속안가다가 결국 끊음 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이 다알수있는 이유 부모님도 예전에 다해본거다.
그래서 속일수가 옶다
저는 개 찐따 병신 장애입니다
@@japanesepride9597 잘아네
@@japanesepride9597 응 내가 보기에도 그래
@@japanesepride9597 오 그런듯
알면서도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 주신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일탈은 지루함속에서 어쩌다 한 번 하는 그것이 일탈이다. 지나친 일탈은 더이상 일탈이 아니다.'
- 입시덕후 -
@@주식은애플 ㅋㅋㅋㅋㄱㄱ
@@주식은애플 역시 동원참치
@이벤트알림채널 그 돈으로 참치 사세요.
@@주식은애플 ㅋㅋㅋㅋ
2020 명언 TOP1
이걸 엄마 앞에서 보는 내가 레전드다
나는 바로앞에 엄빠
이걸 몰폰으로 보는 내가 레전드다
난 대놓고 티비로 본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할머니 집ㅋㄲ
3:42 교수님 암살법 뭔뎈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아 자세히 보니까
2:47 이건 진짜 너무 인상깊더라. 정오에 따쓰한 햇살과 한적한 골목길...
그리고 집가는 유치원생들과 그리고..
어..엄마..?!?
미국 학생은 일탈하면 마약을 하거나 총기사고를 내는데....
한국 학생은 귀여운거임 ㄷㄷㄷ
근데 일진무리나 좀노는애들은 일탈하면 영상나온거랑 비교도안될정도로 해요 ㅋㅋㅋ 귀엽다는말 쏙들어감
그래도 미국이랑 우리나라 일진이랑 비교하면 한국은 귀여운거지ㅋ
이분은 ㄹㅇ 맨날보이는거같음 ㅋㅋㅋㅋ
@@Komong-oYb ex?
@@Komong-oYb 뭐 그래봤자 흔한 술담오토바이담넘기임 ㅇㅇ 귀여운 수준 개나소나하는거
담 넘다가 다리 부러진 적 있는데 체육 선생님이 교과서로 지지해 주셔서 다행히 괜찮았다 제비처럼 박 씨 줬더니 선생님 진짜 키우시더라 감사합니다 종철아
마지막에 함정이 ㅋㅋㅋ
작년에 보온병에다 뜨거운 물 챙기고
컵라면 챙겨서 학교에서 라면 해먹었는데ㅜㅜㅜ
진심 애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먹었는데 그때 라면맛 아직도 못잊어...
어 헐 저도요 ㅎㅌㅎ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저는 물병에다가 마이쮸 넣어서 물먹는척 하면서 마이쮸 먹은고..ㅋ쿠ㅜㅜㅋㅋㅋㅋㅋㅋ
@@윤서-s3z ㅋㅋㅋㅋ귀엽다ㅠㅠ
전 몰래 사이다 챙겨와서 친구들이랑 학교우유 섞어서 밀키스(?) 만들어 먹었어요ㅋㅋㅋ
우리는 반에 커피포트 놓고 댕겼는데
수업때 알사탕 꺼내먹다가 쌤이 " 오늘 10일 이니까... 17번! " 이러면서 내 번호 부르고
발표하라길래 알사탕 티안나게 혀 아래쪽에 감춰서 발표하다가 사탕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바로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수업시간에 뒤질뻔 했지
그때 반 전체가 난리였다
물론 수업 끝나고
짜릿한 구렛나루 뽑기 시전 당했었지
모두가 당황했던 그 시절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청포도 사탕이었으면 더 큰일날 뻔
그거 엄청 큰데
허걱ㅋㅋ
저 보건과목 선생님 예전학교에 2학년 아이가 사탕먹고 뛰다 기도가 막혀서 뇌사로2년 있다가 돌아가셨데요 ㅜㅜ조심하세욥!
ㄲㅂ
저는 몰래 째기보단 엄마한테 허락받고 쨌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나 되게 바르게 살았구나..
학원을쨀땐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한테 말해야지 ㅋㅋㅋㅋ
선생님 오늘 학원 못가요ㅠ 부모님껜 말씀드렸어요!
@@구-e4k 네네 약간 그렇게 “저 오늘 속이 안좋아서 엄마가 오늘은 가지 말래서 못가요 ㅠㅠ” 같은거?
저두요..
야자를 째는 방법 : 그냥 짼다, 학원에간다고 하고 짼다, 아프다 하고 짼다, 집안 행사한다고 하고 짼다, 생일이니 빼달라 등등
아.. 저희 할아버지 제사날이라서요..
아.. 저번에 이미 제사 다녀왔다구요?? 제가??
아~그거 외할아버지 제사 다녀온거에요..
@@jh_the_flake 할부지 다
나오세욧!!!!!!
@이혜영 너 초딩이자너..
오늘은 할머니 칠순이라서 짼다,내일은 할머니 팔순이라 짼다 국룰
배를 짼다 ㅋㅋ
원래 밤에 국에있는 고기 빼먹는게 존맛탱이자나 그거 국룰 아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dainfo 동문이도 딱ㅡ대
ㅇㅈ합니다 ㅋㅋ
와 나만 그런줄...동지애가느껴지노
소고기 뭇국 딱대
제육볶음 딱대.
7개 다 충동만 있고 실행 못해본 내 최대 일탈은 수업시간에 이어폰 꼽고 노래 듣는거였지ㅋㅋㅋ 줄 있는 이어폰일 땐 옷안에 숨기고 머리카락으로 감추고 힐끔거리고 별 쇼를 다 하는데 막상 선생님은 관심이 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조퇴하려고 아프다고하면 선별진료소 보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ㅋㅋㅋ
코로나 ㄱㅅㄱ
난 그냥 집에보내던뎈
교육청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댓글 왜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이네
유은혜:무개념 영상이네요^^
@@T-T-T-I-I-I-M-M-M-E-E-E ㅋㅋㅋㅋ
@@T-T-T-I-I-I-M-M-M-E-E-E 유은혜드립좀 그만치면 안됨?
@구독 안하면 프사랑 오늘부터 1일 여기저기서 교육 관련된것만 떴다 싶으면 유은혜: ~~~ 이러니까 그르지
배달원 접선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버블티에 치킨까지 고등학생 때 쌤 몰래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 고1 때는 애들 잘 안 하다가 고3 되니까 짬밥이 붙었는지 뭔 뒷거래하듯 함ㅋㅋㅋ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일탈은 비 엄청 내리던 날 방과후 째고 애들이랑 운동장 뛰었던 거다..... 그때 퇴근하시던 선생님들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ㅋㅌㄱㄲㅋㅋ난 4학년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운동장나가서 비맞으면서 춤췃는데
국룰:수업시간에 배 존내아파서 조퇴나 보건실 화장실 가려고하면 갑자기 싹 괜찮아 졌다가 교실에 들어오면 미친듯이 아픔
ㅇㄱ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ㅣ바 인정한다
0:32 그래도 0점만 아니면 맞춘게 있으니까 좋잖아
전모르겠는데...
다 해본적 없다 나는 착한 아이였군(한국 학생 1%군)
초등학생은 안 해봤을 수도 있음 ㅋ
@@hajoo565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그럴 수 있지
@이벤트알림채널 ㅉ
@이벤트알림채널 오 내 댓에 봇이 달리다니 쩔어ㅓ안녕ㅇ?☆
저도 1%네요 ㅎㅎ
뭐야 나 착한 애였네 저 중에 한개도 안 해봤는데
그럼 앞으로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엨ㅋㅋㅋㅋㅋ그러면 안됩니닼ㅋㅋㅋㅋ
안돼?안됩니다는 무슨 개×뿔 인생은 한방이랬어!!!(?)
이렇게 소소(?) 한건 추억으로 남아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소확행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행복함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서울로 혼자 가자
아.. 혼자는 말자 ㅎ
교복입고 저런거 안해보면 후회함
나 학원에서 많이 하던건데 숙제 있던거 까먹고 안하면 그냥 안가져 왔다고 하고 집 가서 하고 다음날에 하고 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이제 짬 좀 차서 ㄹㅇ 자연스럽게 놓고온다
와 .. 나 진짜 모범생으로 살았구나..
저는 저기에 그건없지만 답안지 보고 풀기
라던가 음.... 모르겠다
ㄹㅇ 나 한번도 저런 적 없음..조퇴도 손에 꼽을 정도고 점수 조작은 꿈도 못꿈.. 나 왜이렇게 조용히 살았노..??
@@귀찮아-e3x 답안지도 한번도...?
저도,,
@@귀찮아-e3x ㄹㅇㅋㅋ
내가 엄마한테 한 번쯤 일탈로 무단결석하고 광화문이랑 인사동가서 놀고 싶다고 하니깐 “연락 두절되면 걱정되니까 연락하고 무단결석해라” 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아 엄맠ㅋㅋㅋㅋㅋ
헐뭐야 왤케 좋아요가 많아 감사합니다❤️
연락하고 무단결석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존경합니다ㅋㅋ
@@SeraRia3705 정말...당황스러웠습니다....ㅋㅋㅋㅋ
당신의 내신은 안녕하십니까...!
저희 엄마는 그냥 수업중에 쌤한테 얘기하고 아예 같이 학교 나가서 놀러갔어여 ㅋㅋㅋㅋㅋㅋ
연락하면 무단 결석이 아니잖아요 ㅋㅋㅋ
2:18 실제로 아빠 고등학생 때 아빠친구 한명이 반삭했다가 "좋아?" "응, 좋아." 한마디로 아빠부터 아빠친구까지 반삭했는 데 그 사진이 지금도 남아있음......
2:19 진짜 내 사연 적어놨냐.... 내가 종아리까지 왔던 머리 숏컷으로 자름
라푼젤~~ 머리좀 내려다오~~
@@오승헌-d4y 으 너무 아플거같아
@@오승헌-d4y 종아리정도면 소파에서 내려줘도 안돼ㅋㅋ
돈받고 머리잘랐겠네
학원은 진짜 적당히 어두우니 째기 좋은 분위기를 가진 시간에 있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꿀이야..
2:28 저는 일단 보호자 분께 연락드리고 귀가시킵니다 ㅜㅜ 학업 의지가 좀 센 애들은 아파도 조퇴증이 아닌 외출증 끊고 복귀하더군요.
1:43 이거 진짜로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실사학교탈출 한애 있었음ㅋㅋㅋ 아니 걔가 약간 머리가 또라이였는데 결국에는 학교 싫다고 점심시간에 뛰쳐나감ㅋㅋㅋ급식실에 창문이 있는데 거기 보니까 또라이가 교문 앞에서 아디오스 ㅇㅈㄹ떨고 있는겈ㅋㅋ 반장하고 달리기 빠른애들이 보자마자 도망감ㅋㅋㅋ 체포된곳이 여기 동네 거의 벗어나기 직전이라고ㅋㅋㅋ 근데 잡혀오자마자 손 놓고 애들 한눈 팔때 2번째 탈출시돜ㅋㅋㅋㅋ 이번엔 동네를 넘고 버스타고 탈주할려다가 잡혔다곸ㅋㅋ버스 놓쳐섴ㅋㅋㅋ진짜 그때가 초4였는데 초4가 울학교를 뒤집어둠ㅋㅋㅋ1년뒤인 초5인 또라이는 아직도 궁리를 하고 있다고...진짜 그때 난리나고 레전드였음ㅋㅋㅋㅋ
아니 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고딩쯤 될 줄알았는데 초 4...ㅋㅋㅋㅋㅋㅋㅋ
나초등학교때 친구랑같이 수업시간에 쨌음ㅋㅋㅋㅋㅋ 수업끝나고 걸렸긴했지만ㅋㅋㅋ
초4?????
@@__-iq8mt ㅇㅇ진짜 초4ㅋㅋㅋㅋ
4학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1. 성적표조작안해봤음. 고등학교가 특성화고라 공부 시험기간때 조금만 해도 1~2등급 먹기쉬워서 할것도 없었고. 초중딩땐 남들하는만치 공부하고 중상위권이라 성적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음.
2. 특성화고라 야자없었음... 근데 오히려 내가 신청해서 했음.
3. 고등학교땐 매점도 있고, 밥도 맛나서 안해봄. 중딩땐 친구가 없어서 안해봄.
4. 학생땐 안했는데, 졸업하고 성인되서는 트래킹, 시외버스타고 먼데가기, 지하철종점찍기 등 엄청 많이 함.
5. 바꾸긴 했지만, 이유는 편리. 여름엔 반삭하고 겨울엔 교칙에 안걸리는 한 기름.
6. 중고 6년 개근. 오히려 아파도 버텨서 조퇴안함. 초등학교때 신종플루로 격리한적있어서 초등학교 개근은 못함...
7. 학원을 내 의지로 선택해서 다닌거라 짼적 없음.
뭐 나랑 맞는게 거의 없네.... 저거랑 별개로 갠적으로 나름 일탈인게, 몇가지 있다면 선도부 활동 사유로 수업안받고 선도부실에서 농땡이쳐본적있고, 친구집에서 술담배 한적있음.
님들 학원 째는거 저렇게 하면 절대안됨 그냥 자세여 그냥 폰 하면서 전화 다 씹고 노세요 그리고 엄마 소리 들리면 폰하다 잠든것처럼 자세요 자는게 답입니다
ㅇㄱㄹㅇ 자는척이 젤 꿀
맞아요 자고 있으면 엄청 피곤하구나~ 라는 느낌이 있어서 혼나더라도 덜 혼남
나 ㄹㅇ 초딩 4학년때까지 시험지 결과 성적표말고 시험지 그대로 주잖슴?? 그거 보고 몰래 답지우고 정답으로 고쳐서 '떤땡님, 이거 답 맞는데여?'이래서 최대 5점 높여봤다.
초딩때 우리반애 그런 애 있었는데 적당히 한두문제 해야 봐주지 걘 문제마다 선생님 채점 잘못됐어요ㅇㅈㄹ했음ㅋㅋㅋㅋ 걔 결국 뒤지게 혼났는데...
미친넘 ㅋㅋㅋㅋ
그런 방법이 있었네 ㅋ ㅋ
중학교2학년때 수업시간에 몰래 폰으로
친구랑 처갓집 양념치킨 먹는걸봤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
시간계산 해서 주문 넣고 학교 뒷쪽에서 쭈그리고 먹었던 기억이ㅋㅋ 진짜 맛있었는데ㅋㅋ
타임라인
Top 7
0:23 성적표 위조하기
0:49 야자(야간자율학습)째기
1:19 담넘고 군것질 하기
1:43 동네 벗어나기
2:06 헤어스타일 바꾸기
2:33 위장 조퇴하기
3:04 학원째기
ㅋㅋ
이건 타임라인이 아니라 걍 스포잖아..
내 최대 일탈은 고3인척하고 수업시간에 학교 나간건데, 옆학교가서 축제 직관하고왔다ㅋㅋㅋㅋ 12월 축제시즌 때 수능끝난 고3마냥 여유롭게 주머니에 손꽂고 세상 느긋하게 교문 통과하니까 수위아저씨가 인사하심 잘가라곸ㅋㅋㅋㅋㅋㅋ 마침 금요일 6-7교시 동아리 시간이었는데 동아리쌤 출장가셔서 그대로 하교했었던 기억
0:58 떡볶이 싫어하고
0:59 노래방 혼자가기 쪽팔ㄹ...
1:01 피시방에서 오리와 눈먼숲같은걸 할 수는 없잖아요...
1:03 짜피 친구없어서 집에서 보는게...
1:04 친구가 없는데 있을거같나요...
0:20 세상에 육성재라니
군생활 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자!!!
진짜 학원쨀때 그 쾌감 ㅋㅋㅋ진짜 한번쯤은 째보셧죠??엄마한때 맞을때 현타오고 자괴감들더라...
여기서 아무것도 안해봤다....
02:35근데 선생님이 내일 처방전 보여줘 하면 망한 거임ㅋㅋㅋ
솔직히 내 친구가 학원에서 맨날 처 자는데 어떤 애가 말하더라 저새끼는 돈내고 자러오냐고 ㅋㅋ
ㅖ? ㅖ?
우리는 학원에 숙제 하나도 안해오는애 있음 ㄹㅇ 1년동안 한 숙제가 3문제임 이새킨 왜오는지 모르겠음 근데 얘가 또 잠을 안잠;; 오랜시간 앉아있기 훈련하냐곸ㅋㅋㅋ
@@Qgual 그런 애들 정신 차리면 공부 개잘해짐
@@방울토마토-g3e 근데 시험볼때마다 20점씩 받는데오..
저는 숙제 답안지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다 맞아왔다가 평소 성적이랑 너무 상반되서
들킴 그래서 선생님이 원래 학원비로 한달동안 30일 매일 오는 특혜를 주심..
1학년때 학교 탈출 레전드 썰
(1학년때 2층이였어요)
어느날 쉬는시간
그냥 이유는 없었음 그냥 학교 탈출하고 싶어서 다리가 근질근질 거렸었음
그래서 운동장에서 노는 척하다가 조금씩 나가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함
그래서 갔는데 생각해보니깐 운동장 옆에 자전거나 킥보드 세우는 곳이 잇었거든? 거기 옆에 그 불법 주차나 자전거,킥보드 관리하는 분이 계셨던거임 (관리하는 분이라고 불를께) 그걸 까먹었었음 그래서 다시 교실로 옴
다음 쉬는시간
결국 미친 방법을 사용함
바로 창문으로 탈출하기
근데 이것도 머리를 써야함 우리 교실 앞 복도 창문으로 가면 아까와 같이 관리 하는 분을 만나게 된다는것을 꼭 알아야 함 그런데 컴퓨터실로 가면 관리하는 분 반대 쪽 으로 갈수 있는거임
심지어 창문도 컸었음 그래서 바로 감 창문 앞에 조금 튀어 나온 부분이 있었거든? 그 조금한 거 조심 조심 밟음 그리고 그 아래에는 다른 튀어 나온 부분이 있는데 너무 아래 있는거임 그래서 다시 내려가려는데 창문이 닫아짐.. 그렇다 내가 나오고 창문을 닫아 버린 것... 심지어 박에서는 창문이 안 열림 그래서 ㅈㄴ 무서워서 울면서 있엇음 그리고... 결국 그냥 아래로 내려가보기로 함 점프 뛰었음 그런데 놓친거임! 그래서 손으로 탁 잡음 그것도 한손으로 지금 이 자세로는 아래로 내려가기 힘든 상태.. 아까보다 더 위험해짐 하지만 이번엔 발이 다는 거임 하지만 그럼 발이다른 쪽 창문에 다 보여서 걸리기 딱 좋은 거였던 거임 그래서 창문 앞에 턱이 아니라 옆에 턱을 사용함 거긴 더 얇았음 ㅠㅠ 그리고 점프해서 내려옴 학교 탈출을 성공한 거임 근데 나오고 보니 할거없움 ㅅㅂ 난 지금 까지 뭐한건데 결굴 다시 가려는데 학교 문이 잠겨있음 (담을 넘어가면 되지만 앞에 관리하는 분,..)그리고 생각함 다시 올라가야하나...... ㅠㅠㅠㅠ 혹시 몰라서 관리하는 분 있는 작은 아지트(?)를 살펴봄 안보이는 거임 좀 더 가까이서 봄 그 관리하는 분 있는 곳 유리창에 사람이 보이는거임! ㅈㄴ 뭇워서 도망갈려고 뒤를 보는데 뒤에 시람있음 유리창에 비친건 그 사람이였다는... 아무튼 담을 넘고 다시 반으로 감 휴 ㅈㄴ 무서웠었다 근데 가보고 보니 벌서 학교 끝남 그렇다... 내가 학교 탈출을 햇던 시간은 급식시간이이였다.... 지금은 급식메뉴가 뭔진 까먹었어도 맜있는 거였다고 친구가 말해준건만 기억에 남음
학교 시험 당일날 친구들이랑 새벽에 몰래 들어가서 부루스타에 후라이팬 고기 술 들고 가서 거하게 먹었던 내 고2인생 레전드
예?
고기 구워먹는건 그렇다 쳐도 어떤 미친놈이성인도 아닌나이에 학교에서 술을 마셔요?
게다가 시험날에? 주작의 향기가 나는데...
고2때는 먹어보지않나요? 나만 그런가?
@@유정민-m3b 학교에서 먹은게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ro1lp1t 기숙사에 들어가보면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심심치 않게 술 담배 때문에 걸리는 애들 나옵니다.
2:32 기숙학교 특 : 조퇴했는데 학교임
??? : 선생님 저 속이..
선생님 : 그래 기숙사 가서 쉬어
흠...ㅋㅋㅋㅋ
ㅇㅈ나하늘곤데 진짜 개짜증
0:30~ 0:34 중독성 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ㅇㅈ
0:31초 아닌가요?
@@물고기-i5w 그거나 저거나;;
진짜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두분다 교사라 걸리면 인생쫑남
엏..
다른건 안해봐도 유일하게 야자는 째봤다ㅋㅋㅋㅋㅋ 진짜 야자째는거 고등학교때만 느낄 수 있는 기쁨임. 강추ㅋㅋㅋㅋㅋㅋㅋ 야자째고 노래방가고 애들이랑 밥먹으러 가고 진심 꿀잼이었는데...ㅎ
뒤지게 혼나거나 남아서 청소행..ㅋㅋ 알면서도 짜릿
초딩땐 점심째고 편의점 간게 최대 일탈이였고 (초5) 중딩땐 수업 짼게 최대 일탈이였고 (중3) 고딩엔 학교 짼게 최대 일탈 (고2)
중3시절 학교 뒷문에 길을 만들고 점심시간에 10번넘게 탈출해서 친구집에서 라면먹고 문구점에서 군것질을 했었지 참 아슬아슬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ㅎㅎ
저번주에 걸렸어 시발
중3말이 진짜 많을 걸 할 수 있죠ㅋㅋㅋㅋㅋ
수업째는것도 중3만의 특권...
@@김대희-k7s 요즘은 온라인이라 째는것도 의미 없어.ㅡㅡ
@@지나가는박쥐 인강틀고 딴짓 할수있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고3인데 그 행동을 함
교과서에 낙서해서 수염그리는거 국룰인뎈ㅋㅋ
아니면 도덕을 똥떡처럼 이름 바꾸거나..ㅋㅋ
@@silver-kr125 저는 밥도덕으로 ㅋㅋㅋㅋ
아니면 안경ㅋㅋㅋ
쎈 을 씨1발로 바꾸기 쌉able
아ㅠㅠ 학원 한번 같다 오면 하루가 솜사탕 마냥 녹아 버리는 마술... 세상에서 기장 슬픈 마술 ㅠㅠ큐ㅠㅋ
친구들은 놀자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놀고있는데 나혼자만 학원임....
난 자퇴생이라 애들 다 학교갔을때 한적한 길가를 걷긴개뿔 코로나라 걍 집콕
저돜ㅋㅋㅋ
저기있는거 다 혼나는거 싫고 선생님들과 트러블 만들면 귀찮아져서 한개도 안해보았는데... 학원 째는 것도 안해보고 위장 조퇴도 안해보고 대신 1학년때 어떤 남자애가 내 짝꿍이었는데 아침에 뭐한건지 대화나누다가 나에게 토해가지고 닦고 집에가서 씻고온적 있었는뎈ㅋㅋ 근데 그때 짜증났던건 어떤 친구가 '와 부럽다'한거... 와 씨 냄새 지렸는데 부럽긴 개뿔 어쨌든 저거보고 내가 해본건 한개도 없구나 싶고도 와 나도 해볼걸 싶었닼ㅋㅋㅋㅋㅋ
맞아요 학원이나 학교 째는거는 엄빠한테 걸리면 짜피 혼나는거 걍 안하고 말지
모-범
수업시간에 몰래 노래 들은 게 난 가장 일탈이었는데...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줄 있는 이어폰이라 패딩안에 이어폰 줄 숨기고 검은색 이어폰이라서 한쪽 귀에만 꽂고 머리로 샥 가려주면 아무도 모르게 속으로 흥타기 가능... 그 대신 노래 듣는데 집중해서 쌤 말 못 듣거나 노래 흥얼거리는 순간 레이더에 걸려ㅠ
저만 그런가욬? ㅋㅋㅋㅋ 시험공부 때는 두뇌회전이 빠르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학원을 째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두뇌회전이 엄~청 잘되요 ㅋㅋㅋ 실제 제 경험인데...
학원 시간(공부시간) 계산해서 영화보기 등.. (신기한 건 아직까지도 그 방법은 안걸림 제가 지금 예비 고1인데 이 방법을 중 1 때 써먹었는데 안걸림 ㅋㅋㅋ ) 그래도 학원쌤 앞엔 장사 없다.. 하.. ㅠㅠ 계속 땡땡이를 친 적이 있어서 포기하셨을수도? ㅋㅋ 지금은 열공 중입니당!!!
아! 그리고 담임쌤이 학교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신다고 구라치고 학교준비물 사라 간 적도 있었음 ㅋㅋㅋ
아 그리고 이건 국룰인정?!?! ㅋㅋ 수업 따분한 수학쌤께서 칠판보고 수업하실 때 몰래 춤 추거나 친구들끼리 미션을 정해서 하기 ㅋㅋ ㄹㅇ 개꿀잼임 ㅋㅋ 그리고 일부러 아픈 척 해서 학교나 학원 쨀려고 이마에 핫팩을 갖다대는 것도 알죠? ㅋㅋ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이젠 마빡에 핫팩 갖다댔다가 고대로 선별진료소행
뭐야 나만 이렇게 살았나 저 7개중 한번이라도 해본거 하나도 없는데..?
저도
전 학원째는건 2번 해봄(찡긋)
@@oz-tp7pt 당근
저는 개 찐따 병신 장애입니다
저도 하나도 안 해봄;;
ㅋㅋㅋㅋ 초등학교 다닐 때 눈높이 다녔었는데 1층이 편의점이었단 말이죠...
학원 째고 싶어서 거기서 컵라면 먹고 시간 떼우고 있으면 2층에서 선생님 내려오셔서 끌고들어간 기억이 ㅋㅋㅋ
일탈 해서 기분 좋은 것 보다
나중에 들켜서 당할 봉변이 너무 무서워서 일탈 안해봄
그런 짜릿한 맛에 하는 거임
제 동생 친구들이 이마 존나 비벼서 열잴때 높게 나와가지고 조퇴했다함ㅋㅋㄱㅋㄱㅋㅋ
저것 중에 학원째는 것만 해봤다ㅋㅋㅋㅋㅋ 진짜 애들이랑 코노가고 부대찌개먹고 그랬었는데
내가 갈 고등학교 누구 도움 없이는 뭘 할수없음 ㄹㅇ 주변에 cu하나 있던데ㅜㅜ
버스 타고 나갈려면 최소 3시간 ㅜ
나는..기숙사지만 주변에 치킨집이랑 짜장면집은 있다.. 버스는 안 다니지만.. 어쨌든 힘내라
헐 내가 갈려는 학교도 그정도는 아닌데... 도대체 어떤 학교를 다니시길래...ㄷㄷ
캠핑ㄱㄱㄱ
@@양파볶음-r1d 좋은 생각인데?? ㅋㅋㅌㅋㅋㅋ
주제 추천:예비고1(학생)이 듣기 괜찮은 인강 top n해줘~!
업업!!ㅠㅠ제발 알려줘뇨ㅠ!!!
이거 제발 ㅠㅠ!!!!
마이맥 메가스터디 등 인강은 다 좋긴 한데 본인에게 맞는 인강을 찾는게 더 중요하고, 인강을 학원수업처럼 들어야 효과가 있아요 :)
Top 7 : 해본적 없음
Top 6 : 하고싶어도 야자를 안함
Top 5 : 이건 급식이 맛있었고
Top 4 : 이건 ㄹㅇ 해본적없다..
Top 3 : 이것도 해본적없넹
Top 2 : 급성 위장염땜에 학교 조퇴하고 3시간 누워있던적은 있어도 이런적은 없넹
Top 1 : 학원생활 4년동안 딱 한번했다.시험끝난 다음날...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은 집에서도 안나갔넹...?
저희 학교에선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이 있죠..... 저도 올해 입학하고 알았습니다 점심시간에 학교뒤쪽 철창너머로 붕어빵집 아주머니와 붕어빵을 밀거래하는...... 돈 주면 아주머니가 집게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던져주시죠 ㅎㅎ 한명은 망보고 쌤오면 튀고 조끼 안으로 숨겨버리면 개꿀입니다 근데 들키면 관카에 쌤이 다 뺏어먹는다는데 ㅋㅋㅋㅋ 실제론 그냥 대충 넘어가주신데요 ㅋㅋㅋㅋㅋ
3:02 군침 싸~악~ 말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ㄲㅋㅋㅋ4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ㄲ
언제 지각하는데 머리아파서 엄마하고 싸우다 넘어져서 엄마가 학교 가지 말라고 그랬음. 근데 그 때 내 귀는 제 일을 하지못했었음. 그 말을 듣지않고 나는 역시 학교로 갔음. 그러다 뭐 만드는 날이였음. 근데 머리아파서 나는 역시 책상에서 쿵 소리와 함께 기절했다고 함. 근데 그거는 내가 밤을 하도 새서 그러더라.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예전처럼 회복되기 힘듭니다 ㅜ.ㅜ
금방 끝나니 지금부터 눈요정이 말하는대로 따라해주세요
(눈 세게 누르시거나 비비시면 안됩니다)
양손을 비벼 열기가 느껴지게 한 다음 눈을 15초 동안 감고 두손으로 살포시 면적이 넓게 대주세요
눈동자를 8 모양으로 열번 돌려주세요!
8모양이 힘드시다면 루트 모양(8을 높힌모양)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다 하셨다면 반대로도 열번 돌려주세요
끝나셨습니다.
너무 길면 귀찮으실까봐 최대한 단축 시켰습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올려주세요! 구걸이 아닌 순수하게 눈 건강을 챙겨 드리고싶습니다
앞으로 제가 없더라도 이 눈 운동법은 꼭 숙지후 30~60분 마다 꾸준히 하시기 약속 ^.^,.
1:03
입시덕후님 택배 보내려고 하는데 빨리 사시는 주소 적어주실래요?
ㅋ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중2 때 어차피 교실 돌아오는 길에 소화 다 끝날 급식 먹으러 내려가기 귀찮고 걍 심심해서 애들끼리 떡볶이 먹었는데 성공한 휴먼이다 내가... 집에 5교시 준비물 두고왔다고 외출증 끊고 나갈 때 가디건 안에 예비가방 꾸겨넣고 나가서 들어올 때 준비물 가방인 냥 세상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들어오면 경비아찌도 속음
TOP7 다 안해봤는데........ 나는 진정한 한국 학생이 아닌가? ;;
찐따였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네요
난 학원빼고 다 안해봄 ㅋㅋ
ㅇㅇ 나도
@@I_love_Sunaōkami_Shiroko 해당사항이 없으시다길래 가능성이 높다고 한거지 찐따가 아닐수도있지요^^ 글을 제대로 읽으십시오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니겠구요
대신 다른일탈을 해보셨겠죠^^
죄송합니다...일탈을 해본 적이 없어서 설문을 할 수 없었어요...
일탈... 해보아도 부모님의 허락하에...ㅠㅠ
어..놀랍게도..이 순위 중 단 한가지도 해보지 않았다... 아직까지 조퇴해본 적이 없다..ㅋㅎ ..고1인데..? 심지어 학원 빠진 날은 학원쌤이랑 부모님한테 다 얘기한 날이고 그런 날은 거의 없..
씨이이뿔 나만 하나도 안해봤냐 ㅋㅋㅋㅋㅋㅋㅋ 조퇴도 못하게 쓸데없이 튼튼한 몸뚱아리........ 아니 왜 싹다 개근인건데 ㅋㅋㅋㅋㅋㅋ
2:36 누가 해어드라이기로 귀 달구고 보건실 가서 체온 쟀는데 80도 나왔다던데...
보건쌤:너 사람맞냐..,,
초딩 때 시험 점수 개판으로 나와서 엄마한테 안 보여주고 내가 엄마 싸인 배껴 쓴 적 2번 있었는데 2번 다 안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그 중 1번은 다른 친구 나처럼 싸인 배껴서 내다 걸렸음ㅋㅋㅋㅋ
"선생님이 모를 줄 알았지? 니들이 쓴 글씨 쌤이 다 알아 다 티나" 이 말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왜 제건 못 알아보신건데욬ㅋㅋㅋ
TOP0 공부안하고 멍때리다
지루해져서 몰폰하기
줌 수업 할 때 다들 뭐 먹지 않나욤.......하품하는 척하면서 쓰윽 먹고 턱 괴는 척하면서 손으로 입 가린 다음 씹고....
+0:19 오모나 막내씨.....그립습니다.....
ㅇㅈㅋㅋㅋ 수업시간에 자는척하면서 뭐 먹는거도
전그냥음소거하고화면꺼서
아침먹는데 저만그런거아니죠?
(참고초딩4학년)
@@김연아-w9d 저두그래요
나 오늘 학교 쨌는데 입이싼 어떤 친구가 다른애들한테 애기 해서 학교 남아서 종이에다가 쌤이쓰라는거 다쓰고 쌤이 징계가서 점심시간에 피켓들고 캠페인 할래 아니면 멸심보감 선생님의 엄격한 지도하에 있을래해서 나는2번을 했지 하......엄마한테 전화 한다는데.......
난 외출증 에다가 쌤사인을 내가하고 위조해서 나갈때 경비아저싸보여주고 나갔는데 걸려서 외출증위조로 학생부감
오우 싯..
걍 당당하게 나가도 뭐라안하던데... 조퇴하는줄 알고
꾀병으로 조퇴하면 시켜줌
어 나도 선도갈뻔
와 입시덕후님 저희 학교에서 진로시간에 영상 보고 왔는데 정말 꿀팁영상이 많군요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저희학교 급식은 음식이 아니에요... 무슨 빵이 향나는 스펀지같고 군만두는 가죽 씹는맛 나고 제육볶음은 불닭볶음같고... 초반에는 맛있었는데 요즘은 점심 안먹고 있어요...
진짜 방금 생각난건데 입시덕후 생방하면 질문 폭탄 일듯
난 저거는 아직 안해봣고 중2때 반애들이 단체로 ㅋㅋㅋㅋㅋㅋ 30명중에 5명 빼고 다 폰 안가져왔다하고 폰 안내고 단체로 자습시간에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음악듣고 쉬는시간에 쌤 몰래 게임하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심지어 핸드폰 담당하는 애가 대놓고 얘들아 적어도 몇명은 핸드폰을 내야 의심을 안받지~ 이렇게 대놓고 말함 ㅋㅋㅋ
와,, 하나도 해본게 없다는..ㄷㄷ 아니 근데 맨 처음엨ㅋㅋ 0:19 에 육성재 ㅍ///ㅍ ㅋㅋㅋ 육잘또 덕질러 왔다갑니다ㅋㅋ
7. 성적 늘 좋았음
6. 아직 중1 야자 안해봄
5. 군것질..? 우리 학교는 늘 급식에 킹크랩 초코케잌 등등 맛있는거 나옴~
4. 동네,, 서울 사는데 동네 안에 별게 다 있어서 벗어날 필요 없음
3. 귀찮아서 안바꿈
2. 들키면 어머니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포기^^
1. 학원 안다녀요..
ㅋㅋ큐ㅠㅠ 일탈 해보고싶다
0:58~1:05 확진도 되고~
점심시간에 몰래나가서.. 문방구를 들렸었지.. 경비원...아저씨 구라쳐서 죄송해요.. 속아줘서 고마워요ㅋㅋㅋ
경호원....? ㅋㅋㅋㅋㅋ 보통 경비원이라고 부르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
경호원? ㅋㅋㅋ 경비원 말하신거죠?
학교에 경호원...
소설속 여주니..?
경호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고등학교 기숙사라 조퇴하고 집에가면 엄마가 왜 왔냐고 해서 진짜 아픈날 말고는 조퇴는 못해봤는데. 야자도 기숙사다보니 일정 시간까지 돌아가서 마지막타임 야자해야 기숙사 들어갈 수 있어서 완전히 째는것도 불가능했고. 물론 외출증 끊어서 야자 2교시까지 째다가 들어간 적은 많지만. 그리고 우리학교는 대부분이 수시로 진학해서 고3 2학기부터는 개판이라 외출증이든 귀가증이든 담임쌤은 사유를 뭐라고 적든 일단 사인해 줘서 그냥 빈 종이에 사인 잔뜩 받아두고 나가고 싶을 때마다 한 번씩 나갔는데 거기 사유에다가 단체로 뭔 말도 안되는 병명 적어놔서 기숙사부에서 혼났는데 ㅋㅋㅋㅋ 정신분열, 간경화, 호흡곤란, 수면부족, 치질같은 말도 안되는 사유로 제출하고 나갔다가 오면 사감쌤이 너희들 이리와봐 하면 개꿀잼 ㅋ 그래놓고 사감쌤이 하는 말이 말이 되는걸 써야지 이런걸 쓰면 어떡하냐고. 다음부터는 그럴듯하게 쓰라고 하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
이중에 아무것도 안해본 내인생이 젤 레전드인듯
나 불러쪙?
ㅠㅠㅠ
그 99%가 아닌 1%인 내 인생이 레전드;;ㄷㄷ
학교에 있는 시간 8:10분 등교로 치면...
4:40분 정도 하교로 가봅시다.
수업당 40분 영어 50분.
큐티 약 30분 계산 마음 속으로!
8:50분을 학교로!?
초등학교 1학년 점심시간 때 친구가 놀이터 가자길래 아무 생각 없이 따라 갔었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놀이터였음 엌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인가 넘고 그랬었는데
아니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때 우리 담임 쌤이 학교 놀이터도 가지 말라고 했었음 걍 반 앞에서만 놀라나 뭐라나 ;;; 지금 생각하니까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