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조죽문병이 그림은 훌륭하지만 백자에 변색된 부분이 있어서 100억원은 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화가 비싸긴 하지만 청화백자 숫자가 그렇게 귀하지는 않고요 국보 170호 매조죽문호와 비교할 수 있는데 이보다도 떨어지고 청화백자 최고인 국보 219호 매죽문호 보다는 백색이나 청화의 색이 많이 떨어집니다 무늬가 독특하기는 한데 그래도 100억원은 좀 과한게 아닌가
한국 고물들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가격 부풀려, 상속, 대출을 위해 은행, 소유자, 여기에 전문 브로커까지 짜고쳐서 저렇게 가격을 부풀리는 거예요. 더 유명하고, 더 오래된 세계 유물들도 절대 저 가격이 안 되는데 한국은 아파트, 그림, 보석까지 저렇게 거품으로 만들어 탈세를 위한 피난처로 활용하죠. 참 거품공화국답다.
기본적으로 경매를 하는 이유는 작품의 가치평가에 있습니다. 개인간 거래시 구매자 입장에선 고미술품의 경우 부르는게 값이고 위작,모조품에 대한 리스크가 큽니다. 판매자 입장에선 작품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감정사나 거래중계인에게 휘둘릴수있습니다. 경매회사가 경매물품을 감정,보증해주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평가합니다. 고가의 고미술품의 경우 판매,구매자 모두에게 안전한 선택입니다.
아니 참, 실물가격을 넘어서는 '아트' 들을 보면 웬지 위화감이 느껴져; 중국산 사기그릇이 보통 한개당 1500원 정도 했었는데, 중국 현지 남방 도요지에 가서 보니, 실제론 100원 정도더라고; 뭐 물론 중국도 비싼 도자기가 있는데, 대부분 황제와 연관이 됐더라고 근데, 한국 도자기도 그 정도 가치가 있을래나?
✨100억 도자기를 맨손으로 만진 대표의 댓글읽기
th-cam.com/video/wVWzyq1AJNI/w-d-xo.html
와..다른세상이야기 ㅎ 2배속으로 보면 박진감 넘칩니다.
동물도 있고 나무도 있고 그림이 앞뒤로 위아래로 꽉차있게 발란스가 잘맞취져있는 관요사기네 색도 좋고 보관도 좋고 흠잡을때가없네
희소성 때문에 고가인 듯
예술서은 역시 고려청자가 최고
재미있네요 국립중앙박물관 문의좀 하여야할것같아요
국립중앙박물관도 여기에서 유물을 구매합니다. 참고로 상기 작품은 보물659호 입니다.
청소자리 구직중이셔요?
오 경매하는거 처음 보는데 재밌네요
매조죽문병이 그림은 훌륭하지만 백자에 변색된 부분이 있어서 100억원은 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화가 비싸긴 하지만 청화백자 숫자가 그렇게 귀하지는 않고요
국보 170호 매조죽문호와 비교할 수 있는데 이보다도 떨어지고
청화백자 최고인 국보 219호 매죽문호 보다는 백색이나 청화의 색이 많이 떨어집니다
무늬가 독특하기는 한데 그래도 100억원은 좀 과한게 아닌가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수수료 15퍼에 부가세 별도 ㄷ ㄷ ㄷ
100억주고 사면 부가세에 수수료가 얼마냐……의약벌은 낙찰가에 30퍼 ㄷ ㄷ ㄷ 100억짜리 캔슬내면 위약금 30얻내야되네 ㄷㄷ
고미술품 수집하는 이유는 돈세탁이 가장크죠. 불법으로 취득한 수익을 세금 피하고 가져갈려면 고미술품이 최고죠. 그림, 조각, 도자기 등등 부자들이 고가에 수집하는 이유죠. 내가 정말 가지고싶어 경매에 참가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봅니다.
근데 애초에 불법으로 취득한 수익을 합법적인것 처럼 증명하는게 진짜 어렵지 그것만 어떻게든 넘기면 그후에 미술품으로 세금 절세하는건 그냥 기본옵션중에 옵션이기때문에 힘든건 아닙니다. 누구나 하죠 돈있는사람은.
호랑이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기세. 좋은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수수료 15% 완전히 도둑놈이네
수십억 이상가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최고 0.7%인데 이건 너무 심하네
부동산은 어느정도 매가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지만 고미술품의 가격은 정하기 나름이니까요. 옥션에서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가격을 뻥튀기 하고 거기서 또 경매까지,,,
아마,,, 그런 의도일겁니다, 어느 만화에서 본것 같네요, 개인이 팔면 저 가격 받기 힘들겠죠,
햐 재밋네...
이런 세상도 있었네요.
구독해봅니다.
늘 즐겁게❤❤❤애청합니다
꼭 저렇게 계속 잡고 있어야되나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다시한번 깨우칩니다~~~
39억 와 대박입니다.
맨손으로 만지시나요?? 😮미끄럽지 않은 장갑을 사용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맨손이 좋은 이유가 있나요?
맨손보다 미끄럽지 않은 장갑으로 잡으면 그게 더 위험하죠
그냥 모작 있으면 하나 사고 싶네 도자기 참 잘생겼다.
제일 먼저 나오는 화면 장군병은 얼마전도 인가요? 저가 웃대로 부터 물려받은 비슷한 장군병이 있어요 회신 부탁합니다
저건싸요
경매 수수료는 낙찰가의 15% =5억8천6백만원
100억 짜리 맨손으로 만져도 되는 건가요ㄷㄷ 영상 재밌네요 ㅎㅎㅎ
도자기는 미끄러져 파손 위험이 있어서 맨손으로 잡는 거에요~~
아무리 가격이 비싸도 맨손으로 잡습니다.
@@송윤호-l2g
요즘 논슬립 실리콘장갑 좋은거
많습니다. 손에있는 유분이 고미술품에 결코 좋을게 없죠
호구찾는중 ㅋㅋㅋ
아
좋은 작품은 차후에 박물관 에 기증한다면 영원히 기증자로 이름이남습니다. 개인소장품은 모든국민이함께 보기가힘드니 한번쯤 박물관에 전시해주시는것도 ㅠ
맨손으로 만져도 되나요?
안전시설 없이 들었다 놨다 깨지면요?
보험들어 있나요?
시비거는거 아니고 진짜 몰라서 호기심에...
그르게요
자기류는 맨손이 가장 안전합니다
@@jaeokElang 그럼 진품 명품에서 장갑 끼고 만지는 거는 괜히 오바 하는 건가요?
왠지 흰 장갑 끼면 더 미끄러울것 같긴 해요
@@RWNDsince1974 도자기류는 진품명품에서 장갑 안끼고 만집니다 아니 거의 손을 안대죠. 기타 공예품이나 그림은 장갑을 끼고 만지죠
@@jaeokElang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기억이었나봐요
보석이 최고입니다
부자들의 풍선 가격 결정, 외국 사람들이 이 가격을 주고 구입 할까요?
와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백제금동대향로 같은건 1천억도 넘으려나요?
미술의 힘!! 화면으로 봐도 행복합니다
맹호도 39억에 샀으니 온라인으로 70억 내놓으면 순삭으로 팔릴듯
멋찐 작퓸들 입니다😊😊😊
진짜 부르는 게 값이구나....
0:36 이동네는 맨손으로 주물떡 거리네? 소변보고 손은 닦으셨나? 똥? 중간에 담배도?
이상문tv 에서 도자기는 오히려 장갑을 끼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예는 뭐지
근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도자기 보물은 맨손으로 만지는건가요? 장갑끼면 미끄러워서 그런가? 보기가 쫌...
전화 입찰은 입금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확인이 되나요?
신기
입금은 항상 경매 이후에 진행됩니다😄
예술품들은. . .세탁에 활용하기 좋겠네요..
잊을 수 없는 외침... 5000만원!
낙찰되면 오천마넌 아낄라고 ㅋㅋ
100억을 맨손으로 남자다...
도자기는 맨손으로 잡아야 안 미끄러짐.
th-cam.com/video/5OALmkUZzRY/w-d-xo.html 16분지점에 보면 도자기는 장갑끼면 절대 안되고 맨손으로 만져야 된다고.
어디 모자르신가요??
한국 고물들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죠. 가격 부풀려, 상속, 대출을 위해 은행, 소유자, 여기에 전문 브로커까지 짜고쳐서 저렇게 가격을 부풀리는 거예요. 더 유명하고, 더 오래된 세계 유물들도 절대 저 가격이 안 되는데 한국은 아파트, 그림, 보석까지 저렇게 거품으로 만들어 탈세를 위한 피난처로 활용하죠. 참 거품공화국답다.
원래 고미술품 등의 경매가 돈세탁에 이용되잖아. 그러니 비쌀 수 밖에 없지. 저 작품들이 비싸고 안 좋다는게 아니라, 저 시장이 돈세탁에 쓰인다는걸 말하는거임.
저런 고귀한 국보급 문화재를 소중하게 다뤄야지 손기름 묻히는 우를 범하는가?
저 도자기가 100억이면 국보68호는 대체 얼마인거야 100억짜리 도자기랑 비교해도 비교 불가처럼 보이는데
값으로 정하기가 부끄럽습니다.
단원그림을 집에 걸어놓고 보는기분은 어떨까?
우와~^^
마이 아트 옥션.,이런 고가의 경매 처음 봅니다
정말 좋은 작품은 수억 수십억 단위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몇십만원 몇백만원은....
평범한 작품.... 저렴하고 좋은 건 없다.
이천원요....우리집 방문짝에 구멍나서 발라볼랍니다
100억짜리 도자기를 맨손으로 만지는걸보니 짝퉁같다
땀묻어나게요 ㅋㅋ 진짜 어의가 없네요 참
@@이따봐용허준이 없다구요??
장갑끼고 만지다가 자칫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기물도 매끄러운데 장갑을 착용하면 더 미끄럽거든요^^
도자기는 맨손으로 만지는겁니다
그럼좌쥐로만질까?
근데 그걸 왜 맨손으로 집고 그래...? 손상되면 책임 질거야 !!!
알고 말하쇼
도자기는 미끄러워서 맨손으로 만진다는데
수술용 장갑이나 특수 장갑 등 끼고 만지는게 좋을듯합니다 100억이 넘는 도자기를 맨손으로
만진다는게 너무 비현실적 입니다
경매 수수료가 낙찰가의 1.5%가 아니라 15%면 매매수수료로 지나치게 높은거 아닌가요? 39억에 낙찰된 호랑이 그림은 수수료만 5억8천만원으로 실 구입가는 44억8천만원이군요.
기본적으로 경매를 하는 이유는 작품의 가치평가에 있습니다.
개인간 거래시
구매자 입장에선 고미술품의 경우 부르는게 값이고 위작,모조품에 대한 리스크가 큽니다.
판매자 입장에선 작품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감정사나 거래중계인에게 휘둘릴수있습니다.
경매회사가 경매물품을 감정,보증해주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평가합니다.
고가의 고미술품의 경우 판매,구매자 모두에게 안전한 선택입니다.
수수료는 판매자 부담 아닌가요? 구매자는 부가세 내야하고
부가세는 별도라고 합니다. 부가세까지 포함하면 실구입가는 더 올라갑니다.
경매로 구매한다고 해서 산값보다
더 받는다는 보장은 없지요
물건을 보는 안목이 우선함
수십억하는물건 생필품도 아닌것을 사는사랔들 자금 출처가 궁금하다
힘들게 뼈빠지게 일해서 모은 돈일까 아님 상속 부동산 주식 도박 에서 나온 자금일까
대부분 회사 명의로 사겠지요
그냥 사는 세계가 다름..
아니 100억짜리를 저렇게 들고 만져댄다고요??? 고무로 만들어졌나요? 보는 내내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ㄷㄷㄷ
만약 떨어뜨려서 깨지면 만진 사람이 물어내는건가요? 100억짜리 도자기를 저렇게 만져대는게 도저히 이해가 .......
39억원 축하드림니다...
11:06 여기서 쓰인 배경음악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100억 도자기를 만질수있는 감정가 님 배짱에 ㄷㄷ
저라면 깰까봐 덜덜덜 떨릴듯
아따 문외한 이지만 보물 만질때 장갑이라도 좀 끼고 만지시라
그냥 만지는 게 더 좋은거여 뭐여?
기가막히네요🎉
이해안되는게 100억이나하는 도자기를 저렇게 걍 맨손으로 막 만진다고???? 옥션을 못믿것네...
도자기류는 맨손으로 만져야해요 미끄러지면 안돼니깐
세종 빤스는 얼마인가요😊
혹시 떨어뜨려서 깨면 100억 가치 되나요? ㅋㅋㅋ
시장에파는 도자기가 더이쁠듯 ㅋㅋㅋ
열쪼각되면 쪼가리당시벅씩거래돼요~❤
매화병 표면이 많이 상했는데도 백억이나 한다고요
백억 짜리명풍은 이미 이분들이 자세히 살펴본바가 있읍니다 경 매장에는 똑같은 짝퉁을 연출시킴니다 본 도자기는 은행금고에 보관됨니다 11:07
아니 참, 실물가격을 넘어서는 '아트' 들을 보면 웬지 위화감이 느껴져;
중국산 사기그릇이 보통 한개당 1500원 정도 했었는데,
중국 현지 남방 도요지에 가서 보니, 실제론 100원 정도더라고;
뭐 물론 중국도 비싼 도자기가 있는데, 대부분 황제와 연관이 됐더라고
근데, 한국 도자기도 그 정도 가치가 있을래나?
저거 손으로 만지고 돌리다 떨어뜨려 깨질까 겁안날까...보는 내내 내가 조마조마하다 ㅋㅋㅋㅋ
그런 고가를 맨손으로 만져도 되나?
자기류는 맨손으로 만지는게 파손위험이 적어서 장갑끼는게 훨씬 위험합니다.
저정도면 유리상자 안에 두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만에 하나 실수 하면 100 억 날라가는데 ... 아무래도 짝퉁같다
장갑끼고 만지면 안됩니다. 미끄러져 떨어뜨릴 위험이 있어서...
호랑이 진짜 잘그렸네요
도자기는 맨손으로 만지거나 잡아야 합니다. 장갑을 낄 경우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자기는 내구도땜에 몇십억씩주고 샀다가 깨지면 그냥 날리는거라서 꺼리는듯
경매장 시설보니까
공장창고보다
못하다.
저기서 100억대 골동품 경매가 이루어진다니 믿지 못하겠다.
처음 본 느낌이 ㅅㄱ!
지금 방에 굴러다니는 소설책이나 만화책이 천년후엔 몇십억원에 낙찰될 수 도 있음! ㅎㅎ
국뽕에는 약도 없다는데..
그래서 저 작품들이 고가에 거래된다고 생각했다..
최근에 배운것은..
부자들 종부세 땜시.. 높은 가격이 형성된단다..
수수료 5억 8천 6백.. 총 44억 8천 6백..ㄷㄷ
근디 국보도 아닌디 100억은 과도하다.
한 10억이믄 많이 쳐준거제
근데 호랑이 옆에 써진글씨가 너무 현대체 아닌가...
전문가라는 사람이 장갑도 안끼고 작품을 저리 만지는지,,,
참 한심해 보이네요ㅉㅉ
수건으로 잡고 장갑끼고 만져야 할텐데... 맨손으로 소개하니 조심성이 없어보이네요
도자기는 장갑을 끼고 만질수가 없어요
미끄러져서 깨지면 ....
당신 집에 접시를 그렇게 잡으시요
그냥 주관적인 가격임. 만원에도 안 살 사람 있고, 천억원에도 살 사람 있음.
물로깨끗이 씻어내면 더 반짝반짝할듯합니다
국보급 가격이 너무 저렴하게 낙찰되는것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겨우 몇십억대라니 믿어지지않네요.
저렴이요? 39억인데요 그리고 유물이나 옛것들 수집한다고 하면 비자금이나 청탁, 방탕하다고 욕 할 거 잖아요 사회문화가 그런 걸
평생 동안 10억도 못 벌 새끼가 "너무 저렴해서 가슴이 아프네요"" ㅇㅈㄹ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노
몇십억이 겨우냐? 된체 드럽깨하내. 😵😵😵😖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있으나
과대평가 된 가격으로 보입니다
김홍도 선생님이 자기가 그린 그림들이 500년 후에 백정의 후예들에게 팔리는걸 아셨을까 ㅜㅜ
한국호랑이 그림은 진짜 멋지죠
햐 옥션 전문가?
니손이 보물을 논할 가치가 있니?
저 양반 이름좀...
진짜 불안하네.... 100억짜리 한손으로 잡고 뭐하냐??
죽하맹호도 위작.. 그대가 화가라면 의도적으로 월하와 저렇게 완전한 대칭으로 반대로 그려놓을까?
화가들의 특성상.... 대부분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
고귀한 작품을 흰장갑을 끼고 다뤄야 하거늘 맨손으로 손때를 무치는 것이 안타깝군요.
100억짜리라며 거기다 침을 튀기며 설명하고있나? 손은 씻었나? 세균이 덕지덕지 붙어있을듯
아직 우리 미술품이 대접을 못 받는다는...중국이나 일본 같았으면 0이 한 두개 더 붙었을 것을...
중국자기는 내부수요 자체가 많고 외국에서도 많이 찾고 있고 일본자기는 채색기법에 있어서 조선자기를 한참 뛰어 넘어서 예술성이 높아요
가끔 조선자기가 고가에 거래되는 건 조선자기만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이지 공예품으로서 완성도는 삼국중에 제일 떨어집니다.
손으로 잡고 온기가 제품에 영양을 미칠텐데 저런물건은 3만원 하면 살까 말까 생각해볼뜻
도자기임.
@@배리스-x5m 500년 된거임
일부는 누렇게 변색까지 됐네
사람의 손은 여러 화학 반응을 일으킬 여지가 많음
체온, 기름, 세균, 곰팡이, 오염 등
@@krauskim7662검색해보는게 가장 이해가 빨라요 도자기류는 미끄러질까봐 맨손으로 잡습니다 맨손이 가장 안정적으로 잡힙니다
먹지도 못하고 오줌싸게 용도로 쓰는 그릇 하나가 100억이라니 미쳤다
일본에 비슷한 물건 다수 있씀
100억짜리를 손으로 빙빙 돌리는 거는 인정할수 밖에...
저거 깨면 박물관 청소 80년해주면 되냐 ㅡ.ㅡ
오! 고미술의 세계
돈이 얼마나 있는 사람들이길래 아무리 값어치가 있다고 해도 그림 한장에 39억이나 부르냐. 왠만한 일반인이 평생 일해도 벌수없는 돈인데..
저기 입찰 하는 사람들은 대리로 온 사람들이고 진짜 매입자는 대부분 박물관 운영하는 부자들입니다
재테크, 상속의 수단이기도 하죠.
고가인 경우는 개인이 아닌 대부분 회사 명의로 사는 거 같더라구요
오래된드한뜩이한안경을갓고있는데요
헉 39억..돈들 많으시네요
저도 동감이네 100억짜리 도자기를 저렇게 안전장치 없이 장갑도 끼도/ 않고 저러다 떨어져 깨지면 ㅡㅡ 저거 의심되는 도자기네
도자기는 미끄러져 파손될 위험이 있어서 아무리 비싸도 맨손으로 만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