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송나라 청자 유물은 작은 접시 하나에도 400억이 넘게 홍콩에서 경매 되었음 우리나라 고려 청자 유물도 좀 높게 대접하는 풍조와 문화가 필요함 ...... 자신의 덕을 낮추는 것은 겸양의 덕이지만... 빛나는 조상들 얼이 담긴 것마저 우리 스스로는 낮추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소아병임
도자기의 가치는 당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해 놓은 작품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겁니다.. 예를 들면 영상에 나온 국보 처럼 당대.. 동시대 세계에사 이보다 높은 수준의 도자기 기술을 보여주는건 없죠..하지만 조선시대 작품들은 해외에서 중국 일본 작품보다 높은 가치를 받지못합니다.. 조전 전기때 작품들은 동시대 중국 작품들 보다 떨어지고요.. 후기때 작품들은 일본 작품들 보다 떨어집니다...
중국의 14세기 찻잔 하나가 300억에 낙찰된적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동시대 14세기 중국 황실 화려한 매병은 100억 정도로 평가 받았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 이후 15 16 17세기에 유행하는 최신 기법이 적용된 14세기 작품이라는거 즉 14세기 중국 도자기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수있죠 고작 찻잔으로 태어났지만.. 황실에서쓰는 매병보다 더높은 가치를 인정받는겁니다..
감정위원이 소수인원만 감상하기엔 아까우니 시청자 들에게 이벤트성 서비스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도자기를 선보여주기위해 소장자에게 부탁해서 가져온거잖아 프로그램 원래 취지가 출연품 가격만 매기기위해 진행하는것이 아니잖아? 말그대로 진품과 명품을 토대로 뛰어난 작품을 볼수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게 원 취지 아니겠슴? 가격 책정은 덤으로 그 가치를 평가하는데 도움줄뿐... 저정도의 도자기는 위원말대로 최고가 경신이 가능한수준 이라고 어느정도 정보준것으로 대략판단하면되지 그걸 물고 늘어지다니...
@@몸부림-b4o 안중근의사 유품이나 김정호선생의 대동여지도 원판이나 역대 국보급이상 유물들이 수없이 나와서 그용도나 역사적인 가치를 설명을해주고 그에대한 가격을 책정을해서 시청자들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주인도 원하지도 않는 도자기 들고나와서 쌩쇼를 하는거지 만약 시청차들이 원하지도 프로그램을 하면 과연 보는사람이 있을까?
가끔 미친놈들이 많이 보이죠 ㅋ 북한 하면 무조건 싫어 빼액 북한에 좋은게 어디 있어 이런식인 사람들.. 고려 전성기 수도는 평양이였습니다.. 당연 고려청자가 나올법한 고분들도 평양 주변에 즐비하것죠... 북한에서 남한에 있는 청자보다 더좋은 작품이 나온다 한들 놀랄일이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좌우 대칭이 맞을수가 없어요 오히려 그런게 더 가짜에요 ...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대칭도 맞는경우가 흔하죠 옛날에 만들어진 작품은 어딘가 좀 이상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작품을 볼때는 전문가가 아니면 진품을 가려내기가 힘들어요 여기 댓글을 보니 색이 탁하다 모양이 이상하다 등등 말이 많은데 색이 탁할수 밖에 없죠 긴 세월을 지났는데 그게 색이 뚜렷하다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최대한 색을 살려서 방송에 내보낸걸거에요 아무래도 저런 작품은 돈많은 재일 교포 혹은 한국인 사업가들이 작품의 진품 여부를 알고 싶어서 내보낸것 같아요
@@walkgo7772 그럼 국보사진 한번 봐보세요 저 짝퉁처럼 대칭이 잘 안맞는지 색이 저렇게 탁한지 달 항아리 같은거도 하번 보세요 저거 처럼 대칭이 웃 기게 비대칭인 진품이 있는지 값이 나갈려면 예술적으로 예뻐보여야 된다는 말이죠 저게 예뻐 보이긴 하나요? 저게 정말 진품이라면 최하 몇억은 갈텐데 사고 싶으신가요?
@@jklee7824 저 국립박물관이나 리움 , 호암 가서 함 보세요 님이 생각하는 그런 미끈한 도자기는 일단 한번 작업을 거친것들이고 거친다고 한들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대칭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색이 탁할수도 있습니다 백자도 아주 흰색이 아니라 굳이 표현하면 아이보리 ? 암튼 직접 가서 보시길
!['진품명품'의 그분?! 비밀 금고에서 꺼낸 '최고가 진품'은? [#가보자GO] | MBN 20240330 방송](http://i.ytimg.com/vi/TQGV7wHnD1s/mqdefault.jpg)
!['진품명품'의 그분?! 비밀 금고에서 꺼낸 '최고가 진품'은? [#가보자GO] | MBN 20240330 방송](/img/tr.png)
![[TV쇼 진품명품] 희소성 높은 면상감 기법이 사용된 '청자 흑백상감 모란문 주전자'의 감정가는? KBS 210815 방송](http://i.ytimg.com/vi/dNa6bngoJRM/mqdefault.jpg)
![[Gegagedigedagedago] NEW Help Gegagedigedagedago Nugget escape from Nikocado Avocado Challenge](http://i.ytimg.com/vi/hJWnwRC2Fz8/mqdefault.jpg)
왜 국보인지 알았음....
국보를 이미지만 보는데 감탄이 절로 나옴!!
사진국보 청자>>>>넘사벽>>>>진품명품 나온 실물청자.. 실물국보청자까지 갈것도 없이 프린팅된 국보청자만봐도 진짜 감탄사가 그냥 나와버리네..ㄷㄷㄷ
연꽃
국립박물관의 도자기는 진품입니까?
@@dreameroh4819 박물관 전시품들은 진품은 보관실에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가품을 똑같이 만들어서 전시할때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송나라 청자 유물은 작은 접시 하나에도 400억이 넘게 홍콩에서 경매 되었음
우리나라 고려 청자 유물도 좀 높게 대접하는 풍조와 문화가 필요함 ......
자신의 덕을 낮추는 것은 겸양의 덕이지만... 빛나는 조상들 얼이 담긴 것마저 우리 스스로는 낮추는 것은 겸손이 아니라 소아병임
일본이 뺏어간것 돌려주면 가치 판단의 기준도 생기겠죠.
100 억 이라고 했다가 일본거지년들이 뺏어간거 이때다 싶어서 풀면 어쩌려고 그러세요?ㅋㅋㅋ
와 저게 진짜면 국보급 아닌가? 하면서 보다가 진짜 국보 사진을 보니깐 국보가 왜 국보인지 확 와닿네....
국보68호는 정말 아름답지.. 그 시대엔 어땠을까! 접시도 없이 유럽인들은 14세기꺼지 손으로 먹었다는데...
감사합니다.
국보 68호 보고 매병 보니깐 역시 국보는 국보다.
감사합니다 *^^ 매병 형태가 멋지네요 귀한 귀물 잘 보았습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검색하니 떡하니 올라와있어서 감상하니 국보보다는 약간 못미치지만 그만큼의 나름대로 품격이 있어서 잘보았습니다.
천년이 지나도륵 어찌 보관이 됬을지 감탄합니다. 온갖 전란속에서 보존된것만해도 진품명품이네!
햐 국보항아리는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이건 추천 꾹이다
ㅋㅋㅋ 의뢰자도 비밀 책정가도 비밀. 최고가로하는 그런마음입니다? ㅎㅎ
ㅇ
어깨가 대칭이 아니고 한쪽이 더 불록함 동그라미도 국보의 완벽한 원형보다 불규칙하고 그림의 섬세함이 틀리네요 ...
화면상 ^^
'
Nm'nbb ㅈ ㅁ.ㅈㅊ b'' '
우리 국보같은 문화재가 일본에 대다수가 있고 나머지도 미국에 영국에 프랑스에도 있지 거래로 팔린건 찾아오기 힘들더라도 도굴이나 장물로 훔쳐간것들은 꼭 돌려받자 정말 우리 후세에게 물려줘야할 문화재가 너무나 많다 우리가 잃어버렸으니 우리손으로 되찾아야지 국력을 더 키워서
그건 아님 지금 국내에있는 수많은 문화재들 보관상태 개판임 차라리 해외에있는게 더 잘 보존됨
100억 이상 이구나
와 ~~~~
세상이바껴써
행복하게살아
미국이나 유럽 경매시장에는 우리나라 도자기 백자 청자 진품 수백억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22.1.22 구정 진품명품에 다른 청자 매병이 역대 최고 감정가 25억 나왔는데 2020년에 방송한 저 청자상감국화운학문매병은 아마 감정가가 더 높을 거 같아요.
23년 아닌가요?
근대 진짜 국사 교과서 메인 표지모델 장식한 국보 청자 삼각운학매병은 넘사벽임..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저 의뢰품 정도되면 어느 박물관이든 대표 소장품으로 내놓을 만한 퀄리티다. 국보가 워낙 빼어나서 비교되긴 하지만, 저 의뢰품도 경매장 나오면 최소 100억은 간다
국보 진짜 아름답다...
와~~~~
진품명품 프로는 할머니댁 가면 꼭 틀어져 있는 국민프로였음..
가지구 있다~~깨저야~~~
진품인것도 알고 가격대도 어느정도 알고 진품명품에 도자기를 낸것 같은데 .이건 무조건 피디가 방송시청률 때문에 섭외해서 한것같네
영상마지막에 힌트주네요
그동안 나왔던도자기중 최고가일것이다
장구모양으로 생긴 전세계 3점밖에없는게
15억으로 최고가로 알고있어요 저건 20억정도 하겠네요 도자기는 절대 50억100억할수가 없어요 저 진품명품 매니아임 ㅋㅋ
저물건 주인이 비싸게 팔려고 가격책정 못하게 한듯요 진품이고 명품만 확인한듯요
어쨌든 도자기가 저정도가치면 대단하긴 하네요
도자기의 가치는 당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해 놓은 작품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겁니다.. 예를 들면 영상에 나온 국보 처럼 당대.. 동시대 세계에사 이보다 높은 수준의 도자기 기술을 보여주는건 없죠..하지만 조선시대 작품들은 해외에서 중국 일본 작품보다 높은 가치를 받지못합니다.. 조전 전기때 작품들은 동시대 중국 작품들 보다 떨어지고요.. 후기때 작품들은 일본 작품들 보다 떨어집니다...
중국의 14세기 찻잔 하나가 300억에 낙찰된적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동시대 14세기 중국 황실 화려한 매병은 100억 정도로 평가 받았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 이후 15 16 17세기에 유행하는 최신 기법이 적용된 14세기 작품이라는거 즉 14세기 중국 도자기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수있죠 고작 찻잔으로 태어났지만.. 황실에서쓰는 매병보다 더높은 가치를 인정받는겁니다..
@@웅캉캉-z3y 중국자기 가격은 믿을수없음~
당이 개입해 지들이 팔고 지들이 삼..... 죄다 그런식임
고려청자는 옥색이 나와야 좋은거임.
일제 강점기 북한지역에서 수집하던 분이 물려 받음. 공중파 검증 받았으니 따지지 말고 비싼 가격에 사라? 장물 아니면 다행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국보68호의 아우라가 느껴짐. 저건 너무 소박함
국보68호===고려 상감 청자와 비교도 안됨,, 색부터,, 고려상감청자는 용산 중앙박물관 에서도 경비원도 매주바뀌고,,4중보안 비밀 창고에,,서 보관한다고 하네요 습도 자동조절,,
물건의 가치를 무조건 돈으로 평가하려는 현대 사회에 돈으로 평가하지말아 달라는 청자 주인의 마음이 존경스럽네요.
돈으로 평가하지말라는놈들 말뿐이지 낮은가격이어봐 벌써 뚝배기깨졋지 ㅋㅋ
@@전수현-l6e ㅋㅋㅋㅋ
설마 조상이 도굴해서 얻어 후손에게 길이길이 물려준거라서 소장자가 나오지 않고 감정가도 매기지 말아달라고 한 건 아니겠죠?
@@uriari7692 참 소설 지저분하네..
@@전수현-l6e 돈이 아쉽지 않은 부자란 소리지
뭔 뚝배기가 깨져 님도 쓸데없는 소리 말고
열심히 돈이나 많이 벌게나
국내에선 안타깝게도 생각외로 적게 경매로 팔린답니다 해외에선 그이상을..
7:23 악마의 목소리가 녹음됨 ㅎㄷㄷㄷㄷㄷㄷ
시바시타 아트스펠라 푸흐흐흐흐
헐ㅋㅋㅋ 뭐죸ㅋㅋㅋ
네. 패널들 떠든소리입니다 ^^
@@아라비안나이트-d3r 그걸또 적으셨네 ㅋㅋㅋㅋ
미국이나 유럽 경매 시장에 나가면 아마도 70억? 1천년의 세월 우와!!!
ㅔ
장난~~~
진짜는 맞는데 약간 허접한 고려 청자로 호구 한데 밑밥 깔려고 딱! 작업?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데!
감정가 없는 의미가 너어어어무 좋다!! 저런 보물을 어찌 돈으로 매겨
관리중 저거 흠 나거나 깨진다면 국보급 보물이 없어지는건데 보관인은 주인은 관리전에 보험도 들어놔야겠네요 아님 나라에 맡기든가요
감정위원과 소장자의 공동 작품이 아닐까 싶다.
띄워 놓고 팔려고 하는 냄새가 물씬...
실제 가치가 별로 없어 보인다.
설마 조상이 도굴해서 얻어 후손에게 길이길이 물려준거라서 소장자가 나오지 않고 감정가도 매기지 말아달라고 한 건 아니겠지?
어쩨 조금 그러네 심사위원께서 주인도 싫어하는 것을 가저와서 품격을 논한다는건 . 난 3만원 슬거다
난 500,000,000원~!!★
고려 왕실과 귀족들이 쓰던 강진 대구면 도요지에서 만든 작품이네요. 이곳 청자는 탑 클라스.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국보급 청자도 모두 이곳 출신
괜히 국보가 아니네 ㄷㄷ 이쁜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 저걸 국보68호에 비교를 하고 있네ㅋㅋㅋㅋ 감정위원이 지인꺼 들고 나와서ㅋㅋㅋㅋ 분위기 다 띄워놓고ㅋㅋㅋㅋ 국보급이라며 감정가를 측정 불가ㅋㅋㅋㅋ 에라이ㅋㅋㅋㅋ 뽀찌 얼마나 먹을지는 몰라도 진짜 방송에서 대놓고 너무하네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자세히 안봐도 국보가 정말 멋진데요? ㅋㅋ
3cm가 작다면 진짜 차이가 많이 나는거 아닌가요? ^^
도자기는 조금만 차이나도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 하던데...
물론 모양도 형태도 무늬도 상대가 안되네요^^
와~~~~~ㄷㄷㄷ
저런건 박물관에 기증해서 잘보관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놀랍다
가격 보려고 들어왔는데
방송국 놈들한테 낚였다
어이가 없네
작품바닦을좀보여주시지
이천사기막골가면 좋은작품
엄청많습니다.ᆢ
35만.ᆢ
소유자가 저걸 TV에서 공식적으로 진품으로 판정 받기 위함이 가정 큰 목적이고 살사람 모집하기 위한 광고 방송이네
사람 모아서 경매를 붙여야 하니 가격을 안정한거고....
방송을 저런식으로 이용하네.. 에라이 양심은 안녕하냐?
제일중요한 도자기의 좌우대칭도 안맞네요
균형감이 별로입니다
이것 이제 리움미슬관에 있는 것 아닌가요?
꼼꼼히 진.가를 살펴야함에도불구하고
처음부터끝까지 진으로포장하고있음.ᆢ
소성수로써저의견해는
근대작임.ᆢᆢ
막눈이 보기에도 국보68호를 실물로 보면 다른 청자들은 별로 눈에 안들어옴.
현재 국보의 가치가 300억이라더군요. 어림 잡아도 100억은 넘을 듯..참고로 모나리자 시작 가격은 1조 2천억부터....
굿~~
나라의 국보를 소장자는 개인의 소유물로만 생각한다는게 유감이다..
가격공개를 원치않는것이 그의 더러운 탐욕으로만 보여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인것인가?
가격이 얼마인가여 그게 궁금함 50억?
고려청자 최고~~~
일제강점기 때 수집가가 샀다고 하니까.... 어쩐지 느낌이 오는데; 몸사리는거랑 감정가 비요청 한거까지
니가 백억원쯤에사줘 그럼되잖냐
친일매국노 후손ㅋ
너무 깊게 생각마시고 저런 아름다운 작품이 존제하고 또 그걸 화면으로 나마
감상할수 있었다에 고마움을 느끼고 더이상 의미없는 의심은 삼가합시다
@@yuju1030 쇠뇌교육
@@1649-l6c 쇠뇤ㅋㅋㅋ 크로스보우임?
저런거 볼때 밑에 Made in china 있는지 봐야함.
미친놈
감정가 궁금해서 봤는데 이게무슨...알려줄수없다니 시간이아깝네요
그렇게 귀중한거라면 왜 그냥 테이블위에 위험하게 올려놓고 저러고들있나.. 용감한건지 무지한건지 떨어져서 깨지면 어떻게할려고.
다시붙이면됨
@@Qazwsx1218Q 드립이냐 아님 그냥 무식한거냐
저거는 모조품 일겁니다 진품을 저런데다가 올려 놓을수도 없거닝ㄴ다 저런 고가 문화재는 가품을 진열해두고 진품은 따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최고가 진품이면 저리 다루지 않겠죠~~~
바닥에 쿠션이나 안전장치가 하나도 없음.
고려청자는 진짜 아름답다
김한국씨 뭘 교과서에서 봐, 어릴 때 어르신들 청자 담배갑에서 봤겠지. ㅎㅎㅎ 나도 아버지께서 청자담배 피우시던 시절 담배심부름 참 많이 다녔었지. 1980년 81년 그 때니까... 40년 전이네.
국보68호는 정말 100억 이상의 가치가 있어보임.
마지막이 반전이네..저런 열린결말일거라고 생각도 못했다.ㅡㅡ
알았으니까 그니까 얼마입니까?
존나 답답하게 하고 끝내네 아 ㅅㅂ 안본눈 어디안파나 ㅋㅋㅋㅋ 왜나왓어 진심 ...
저런건 국가에 헌납해라 한 1억만 받고...
대신 국립 박물관에 기증자 이름 영원히 남겨서 명예를 드높여주면 되잖아
그 전에 감정위원 여러명이 나올때가 신뢰가 갔는데
저 사람은 영 신뢰가 안 감
뭔가 사짜 작업질 냄새가 나는데?
이거 본 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신안앞바다 침몰선에서 몰래 건진건가? 왜 밝히기를 꺼려
모조품 확실함.ᆢ
절대가품입니다.ᆢ
해외에서 관심도 없고...어이없게도 울나라에서도 아무도 관심이없다
어디에서 도굴 했을지 참으로 안타까움. 우리나라 역사적 자료들일텐데..
정강이에 연판문도 도르고 하체로 내리는 선으로 봐서 오늘 출품된 청자의 시기가 시기적으로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가품입니다.. 진품이면 20억쯤할텐데 진품이었으면 벌써 팔아치웠..^^
일제 강점기...
거기다. 남침...
대한민국에 남아 있던 유산이 과연 있을까?
보관 했던걸 기억하자
고려시대 꿀단지로 사용된 것이 바로 청자 항아리
일단 살아있는 생물을 그리면 값이 많이 올라가고 도자기는 오래되어도 아름다워야함.. 보관상태도 우수하네요..
근데 정면샷 볼 때 좌우 균형이 좀 안맞아보임
기계로 만든 줄 아세요? ㅋㅋ
@@독연-x7f 도자기 잘 모르시네. 일단 매병이라고 해도 도공들이 만들때 좌우대칭을 많이 따지고 만듬. 도공들이 만들때 좌우대칭이 맞았겠지만 굽는 과정에서 틀어진거. 근데 도공이 장인정신이 덜한거임. 깨버려야 정상인데
@@독연-x7f 그렇다고 저렇게 심하게 비대칭이면 좀
@@제크로빈 깨버리는일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거 다 헛소리고 한개도 아쉬워서 다 팔았다고 전해내려온다고 하네요. 진품명품에서 감정사들이 한말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봐도 값어치가 그렇게 나간다 보긴 어렵죠 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강승하MC 매끄러운진행.👍👍👍
가격도 원치 않다? 왜 진품명품에 나온거임? 시청자들 호구로 보냐 ㆍ
시청자가 벼슬이냐 주인 맘이지
@@vivianlee8232 도자기 주인이냐? 밑에 많은 댓글들 안보여ㆍ진품명품이라는 방송을 왜 하는건데 남의 도자기 들고나와서 쌩쇼를 하는게 보기좋냐? 내가 봤을때 급식같은데 피시방가서 놀아라 어른들얘기하는데 개소리 말고ㅈ
@@vivianlee8232 감정가 알려주는 프로그램에 가격 얘기안해주냐? 말하지 말거 같으면 혼자 골동품점에 가서 감정 받던가..
감정위원이 소수인원만 감상하기엔 아까우니 시청자
들에게 이벤트성 서비스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도자기를
선보여주기위해 소장자에게 부탁해서 가져온거잖아 프로그램 원래 취지가 출연품
가격만 매기기위해 진행하는것이 아니잖아? 말그대로 진품과 명품을 토대로 뛰어난 작품을 볼수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게 원 취지 아니겠슴?
가격 책정은 덤으로 그 가치를
평가하는데 도움줄뿐...
저정도의 도자기는 위원말대로
최고가 경신이 가능한수준 이라고 어느정도 정보준것으로
대략판단하면되지 그걸 물고 늘어지다니...
@@몸부림-b4o 안중근의사 유품이나 김정호선생의 대동여지도 원판이나 역대 국보급이상 유물들이 수없이 나와서 그용도나 역사적인 가치를 설명을해주고 그에대한 가격을 책정을해서 시청자들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주인도 원하지도 않는 도자기 들고나와서 쌩쇼를 하는거지 만약 시청차들이 원하지도 프로그램을 하면 과연 보는사람이 있을까?
국보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이 정말 뛰어나구나... 저 도자기도 귀한 도자기인데 국보에 비하면 격이 떨어지네
백억에 매입 의뢰 합니다.
우리집에 예전에 저런거 많았는데 우리아버지가 막걸리값으로 다 줘버렸던 거랑 비슷한데
엿바꿔 먹었대요
궁금한게 저거 역대작품 최고가 이면 최소15억넘는데 자식줄때 증여세 안내나? 그리고 부모한테 물려받을때 증여나 상속세 안낸거아닌가? 도자기나 예술품은 상속 증여세 안냄?
사회자가 모르시나 본데 ? 도자기 만질 때에는 절대 장갑을 끼면 안된다 !
떨어 트릴 염려 때문이다 .
상식 외 이니 차후로는 끼지 말기 바란다 !
국보에 가치가 있나요~~??
자본주의 프로그램 에서 유물 감정가가 책정이 안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 실제 감정가 드러가면 몇십억원의 감정가가 나올듯.
소장자가 감정가를 원치않는다고해서 그런건데 뭔 딴소리지
감정위원이 그래도 시청자들위한 최소한의 예의로 역대최고액이라고 말해주는구만
저러다 깨지면 우짤라고 저렇게 진열하냐...
그래서 얼마냐고 .. 답답하게 끝나네
솔직히 예전 대동여지도 나왔을때 가격을 매기던 기억이 있는데...외국인들이 가격을 매기는 건 이해가 되지만 한국인이 자기나라 국보급 작품들에 가격을 매긴다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대한민국보급 문화재를 상대로 가격을 매기는 건 안됩니다.
전 그리 생각 안해요. 제대로 된 가치가 형성 되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너무 헐값같은데..
그럴거면 왜 꺼냈나요 소장자가 가격을 결정하나요 시청자에게도 알 권리가 없는거라면 ,,,,
의뢰자가 도굴꾼 아님? 고려시대 청자가 어찌 저렇게 잘 보존 되어 있나?
이렇게 귀한것은 사실금액이 없지요 국보니까 .
북한산 청자를 가짜로 여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불과 몇 년전에.
@@김승은-t3r 어른들이 말씀하시면 "네 알겠습니다"하고 새겨 들어라
가끔 미친놈들이 많이 보이죠 ㅋ 북한 하면 무조건 싫어 빼액 북한에 좋은게 어디 있어 이런식인 사람들.. 고려 전성기 수도는 평양이였습니다.. 당연 고려청자가 나올법한 고분들도 평양 주변에 즐비하것죠... 북한에서 남한에 있는 청자보다 더좋은 작품이 나온다 한들 놀랄일이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좌우 대칭이 안맞는데 윗부분이 좌측으로 좀 휘어보여....
좌우 대칭이 맞을수가 없어요 오히려 그런게 더 가짜에요 ...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대칭도 맞는경우가 흔하죠 옛날에 만들어진 작품은 어딘가 좀 이상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작품을 볼때는 전문가가 아니면 진품을 가려내기가 힘들어요 여기 댓글을 보니 색이 탁하다 모양이 이상하다 등등 말이 많은데 색이 탁할수 밖에 없죠 긴 세월을 지났는데 그게 색이 뚜렷하다면 그게 이상한겁니다 최대한 색을 살려서 방송에 내보낸걸거에요 아무래도 저런 작품은 돈많은 재일 교포 혹은 한국인 사업가들이 작품의 진품 여부를 알고 싶어서 내보낸것 같아요
@@walkgo7772 좌우 대칭이 안맞고 예쁘지도 색도 탁한데
그게 가격이 비싸질까요?
예술품은 일단 예뻐야 가격이 많이 나가는 거죠
국보한번 보세요
좌우대칭이 맞으면 오히면 최근에 만들어진 흔히 말해 짝퉁이 많아요 고려청자정도 되려면 보관된 시기를 봐서도 아무리 드레싱 했다고 해도 일반인 눈으로는 딱봐도 어딘가 휘어보이고 대칭이 이상합니다
@@walkgo7772 그럼 국보사진 한번 봐보세요
저 짝퉁처럼 대칭이 잘 안맞는지 색이 저렇게 탁한지
달 항아리 같은거도 하번 보세요 저거 처럼 대칭이
웃 기게 비대칭인 진품이 있는지
값이 나갈려면 예술적으로 예뻐보여야 된다는 말이죠
저게 예뻐 보이긴 하나요?
저게 정말 진품이라면 최하 몇억은 갈텐데 사고 싶으신가요?
@@jklee7824 저 국립박물관이나 리움 , 호암 가서 함 보세요 님이 생각하는 그런 미끈한 도자기는 일단 한번 작업을 거친것들이고 거친다고 한들 자연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대칭이 맞지 않을수도 있고 색이 탁할수도 있습니다 백자도 아주 흰색이 아니라 굳이 표현하면 아이보리 ? 암튼 직접 가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