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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id I come to US?/I'd like to talk to some of you who've been thinking about living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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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0
- Daily Life in Philadelphia,Pennsylva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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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ONE ลุมพินี 73 วันนี้!! คู่เอก "วรพล vs พันฤทธิ์"](http://i.ytimg.com/vi/rrOljlqse3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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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분들을 위해서 자막은 하는게 좋더라구요.소수분들이시겠지만 그분들을 배려하고 싶어요.
다시봐도 재밌는 포인트는 까칠이라고 하시는데 전혀 까칠하지 않고 친절하심 ㅋㅋㅋㅋㅋ
맞아요 ㅎㅎ 닉넴은 까칠이라고 하는데 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세상 다정 ㅎㅎ
까칠이님 이해해요. 저도 그랬어요. 외국에 대한 동경, 다른 문화를 경험해보고픈 열정으로 20대 일본 도쿄, 30대 초반 미국 뉴욕 혼자서 살아보면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남편을 만나 미국에 가정을 꾸린지 벌써 7년이 다 되가네요. 응원합니다!
미국 9년차 주부인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나와서 살다보면 한국을 대하는 생각도 더 특별해 지는것 같고 여러 방향으로 사고가 넓어짐을 느껴요.
까칠이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좋은 선택 하신것 같아요. 저도 딸이 있는데 역시 아이들에게는 미국교육환경이 더할나위없이 좋져..
물론 타국에 살면서 서러울때도 많지만 매번 용기내어 다시 힘 얻고 지냅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요!
쉽지 안으셧을 텐데요..
그선택에 박수보내드립니다
가족분들 다 긍정적 적응다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90년대 학번분들은 공감가는 말씀일 거예요. 그래서 저도 석사 끝내고 무작정 어학연수로 미국왔고요.
말씀하신거에 많이 공감합니다.
대학교때 어학연수던 워홀이던 다른 나라를 접해 보는게 인생에 있어 큰 터닝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저도 21살때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현재는 20대 후반이 되었어요 ㅠ̑̈ㅠ̑̈ 저도 까칠님처럼 언젠가 꼭 다시 해외에서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용감하시네요.미국생활이 결코...쉽지않은데...
거의40년을 미국생활한 제경우에는 5년쯤 되니까
쬐끔씩~~알아지더라구요
아아들에게도 좋은경험으로 남을꺼예요.좋은 추억 만들며 사시길요.ㅎ
와~! 40년이면 정말 오래 계셨네요~!
저는 몰라서 용감하게 되나봐요.
넘 많이 알면 오히려 못왔을지도 몰라요~ㅎㅎ
저도 어릴적부터 늘 미국생활, 유학을 꿈꿔오다가 어릴적엔 못갔고 ... 돌고돌아 박사학생으로 오게 되었네요. 한국 미국 장단점이 있지만, 두 곳의 교육과정을 모두 경험해보니 정말 시아가 넓어지고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들어요. 비디오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늘은 미국 까칠이님에게 좀더 가까이 가는 날 ㅎㅎㅎㅎㅎ
몇 편째 계속 보고 있자니까 진짜 가까워진 느낌!!
언젠가,,,무엇이든,,,
실천으러 옮기는 그대!!!
멋져요
이민 5개월차 얼바인새댁이에요 미국인 남편 따라 미국으로 왔는데 까칠이님과 다르게 해외생활 경험도 없고 ㅜ 미국 이민은 생각해본적 없던 1인이에요 .. 근데 이렇게 오게 되었네요 ㅎㅎ 확실히 여기와서 보니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싶은 생각 참 많이 들더라구요 ~ ^^ 미국생활에 적응이 끝나신 까칠이님 같은분들보면 그저 부럽기도하고 대단하단 생각만드네요.! 언젠간 저도 능숙해질 수 있겠죠 ? 영상 자주 보면서 미국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려용 ~~😉
전 정말 유럽을 동경했는데 배낭여행 한번 해보고 환상 싹 깨고 외국은 살곳이 못된다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21년째 미국 거주중이네요 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두 어릴때 그렇게 외국사는걸 꿈꿨어요. 까칠이님처럼 언어연수는 못가봤지만 결국 남편직장때문에 해외 여기저기서 10년정도살고 있네요.해외생활 힘든점도 있지만 배울점 느끼는점이 참 많아요!! 늘 응원합니다~~
저의 꿈인 학창시절의 기숙사생활은 못했지만...뒤늦게라도 오긴 왔네요 ㅎㅎ
해외생활 10년이면..정말 이제는 베타랑이시겠어요.
young lee의 해외생활 저도 응원해요~!!
저도 30대 중반 넘어 왔는데, 다시 선택해도 나올 것 같단 생각입니다. 스트레스도 많지만 그만큼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훨씬 많아지는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와우~~~~용산 어디사셨어요?
저희 가족 용산 토박이에요. 동부이촌동이요. 반가워요. 🤗🤗🤗
저도 미국 동부에서 21년차 살고 있어요.
저랑 같은 나이 인것 같아요. 마흔중반요🤗
헉 영상을 순서대로 안봐서 다른것들먼저보고 지금 이거보는데요, 첫째아이 영어 너무잘해서 옛날부터 산지알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버지니아 살고있어요 그리고 미국온지 11년인데 처음 유학으로 와서 결혼까지 해서 살고있네요 🤣🤣 이렇게 살게 될지 몰랐는데 😅🤣🤣 까칠이님 영상 자주보는데 오신지 오래되신분인줄알았어요 굉장히 적응을 잘하신거같아요 👍🏻👍🏻👍🏻 저는 이제야 미국에 적응이 조금된거같은데🤣😂😅
그래도 아직도 한국이 그리운 ㅠ 하지만 한국가면 또 미국이 그립고 그렇답니다 😅😅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도 처음에 미국왔을때가 생각나고 영어 못할때도 기억나네요 ... 벌써 시간이 흘러서 10년이 넘었구요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태권도 사범이라는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거 같아요 ! 힘내시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
와~~태권도 사범이시군요.
다들 희망을 가지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있긴한데요
무엇보다 이 상황의 끝이 안보이니 그게 제일 답답한 부분인듯해요.
암조록 이럴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는 최선인듯해요..
같이 화이팅!! 힘내요~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다미루미는 어디학교
다니나요?
안녕하세요
켄피디님 영상보고 달려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영상풀시청하고 갑니다
가끔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참 동경했던 삶인데ㅋ 유툽으로 대리만족하고 있네용. 용기가 없나봐요ㅠ
저도 대학교 1학년때 호주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그때 너무 그립네요 결혼후 아이들 교육상 2-3년 해외에서 살아보자 했는데 어느덧 지금은 아이들이 10살과 5살인데....코로나 때문에 갈수나 있을지....까칠이님 부럽습니다 👍👍👍
정말 10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훌쩍갔어요..
저도 대학교 1학년때 호주 여행으로 갔었는데..너무 좋았어요.
저도 몸은미국이나..6개월째 집에만 있어서..이곳이 미국인지..
그냥 집인지...모르고 살고있긴해요 ㅋㅋ
저는 아이들과 캐나다라는곳에 가려니 겁이나네요ㅜㅜ그치만 맘님 보며 배우고 있어요
저도 해외에 가고싶은데 언어의벽..도있고 해외친구들도 없고.. 진짜 죽기전에 가고싶어용ㅜㅜ
저는 결혼하고 나서 미국으로 와서 영어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사실상 일을 하지 않는 이상 혼자 영어 공부하는것도 무리고 ELS은 도움이 많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부러워요 항상 영어권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으시고 결국 영어권인 미국에서 잘 적응하고 사셔서^^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ㅠㅠ 영어땜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cindyogrady5187 전 성격도 소심해서 영어가 더 어렵게 느껴져요 ㅠ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일을 해야될까봐요 영어를 조금이라도 쓸수있게ㅠㅠ 화이팅해요 우리 ㅋㅋㅋ
저도 혼자 하는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운동도.영어도.
매일..운동해야지..영어해야지..마음만 한가득이예요..
언어라는게 계속 하지않으면 늘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요즘 집에만 있으니 영어 쓸일도 들을일도 없어요.
근데 아이들 영어 늘게 되는거 보면
학교에서 하루 6시간이상을 영어를 듣고 말하고.쓰고하니 늘 수 밖에 없더라구요.
예전 대학생떄는 저도 어학원에서 그렇게 생활했고..나와서 상점들 들어가서 점원들하고 이야기할려고 노력하고 했었는데..지금은 그런 열정이 없어졌어요ㅠㅠ
영어도 열정과 노력인듯해요 ...
근데..그 열정과 노력이 저도 읍써졌어요..ㅠㅠ
우리 같이 화이팅하고..쬐금쬐금씩..노력해봐요.
반갑습니당 ~
미국 한번도 못가봤네용
미국에 가신 이유를 넘 정리를
잘하셔서 얘기해 주시니
귀에 속속 들어오네요~
저도 언젠가 미국에 갈일이
생기겠죠~ㅎㅎ
잘듣고 가여~^^
까칠이님, 이 영상을 오늘 처음 봤어요. 까칠이님 한국으로 돌아가실수도 있는건가요..? ㅠ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긴 캘리포니아인데 요즘 산불에 코로나에 너무 우울합니다. 그 와중에 까칠님의 영상 보면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오래오래 미국에 거주하시면서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따님들도 너무 귀여워요..가까이 살면 우리 딸하고 친구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아~~캘리포니아 ㅠㅠ
어머어마한 규모의 산불로 정말 황당해하고 있어요..
꿈의 도시 캘리포니아가 산불로 그렇게 될줄이야 ㅠㅠ
저의 영상으로 힐링하신다 하니 넘넘 기쁘고..감사한 마음 한가득이예요~!!
코로나도..산불도 제발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ㅠㅠ
일케 답글 까지 남겨두시다니...고마워요..덕분에 일주일 사이에 산불이 많이 진화되고 공기도 많이 좋아졌어요.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던 공기가 사실 얼마나 소중한 건지 많이 깨달았던것 시간같네요. 까칠님은 어디 동부 쪽에 살고 계신거 같은데 부디 다들 안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우연히 코스트코 장보시는 영상을 봤었는데 이 영상을 지금 보내요! 저는 중학교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가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7년차 대학원생입에요! 해외에서 거주한지도 총 11년정도 되어가네요.... 이제 저는 이제 한국이 외국이 되어버린것같아요. 여전히 미국에 유학온건 정말 저에게 있어서 가장 잘 선택한 일 중에 하나인듯해요. 특히 원하던 공부를 원없이 할수있는 환경이라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죠!! ㅎㅎ 요즘 펜실베니아 시위로 도시가 많이 혼잡하다고 하는데 몸 조심하시고요!
까칠님~ 영상 잘 봤어요~ 😀 20대를 열정적으로 도전적으로 사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평소 영상보면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ㅎ 미국가서 살아보니 이런점이 참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다~ 이런 영상도 나중에 한번 올려주세요~ 아 글구 털모자 진짜 최고!! 넘 잘어울림요~
아~~제 영상에서 저의 20대를 공감하셨다니..넘나 좋은데요??ㅎㅎㅎ
요즘 뭐 미국에 있어도 워낙 집에만 있으니..마땅히 미국체험을 못하고 있기는하는데요 ㅎㅎㅎ 그래도 느끼는 점이 있으면 영상으로 만들어볼께요~!!
감사해요!!
40대 중반이라셔서 깜짝!!!
30대 중반으로 봤어요~~
도전 너무 멋져요~^^
넘나 기분좋은 댓글인데요??ㅎㅎㅎ
감사해요~!
30대로보여욤~^^
목소리가 40대 중반.. 얼굴은 진짜 30대 초반으로 봤어요
돈이 많이 가져가던지,아니면 영어를 잘해서 미국 회사에 들어갈 정도가 아니면 먹고 사는 정도.특히 합법적 이민이 아니면 한국계 은행에서는 통장도 안 만들어준다.근데 운전면허증 있으면 미국은행은 크레딧카드까지 만들어줌.
도전은 70년대 우리 부모님 세대 얘기 돈,합법적이민이 아니면 아이들까지 힘듬.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저희 가족도 2012년부터 2년간 미국에서 살았었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아이들은 킨더랑 초딩3학년, 가장 좋을때죠.
이민오신 분들은 처음에 외롭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흰 이민이 아니고 2년만 미국에 있을거라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하던지요~^^
미국 가기전 신랑이 남들 돈벌때 연수로 얼마 있지도 않은 돈 다쓸거냐고 엄청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남들한테 권하고 다닌답니다.
와 근데 지금 이년반? 온 것 치고는 다미 루미 영어실력이 엄청나네요
늘 느끼지만, 스토브가 특이해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이 영상 찍으신지 2년이 된것 같은데 계속 미국에 계시나요?? 일면식도 없지만 괜히 계속 계셨으면 좋겠네요. ^^
주재원 발령받은 남편을 따라 조만간 미국에 가서 2-3년 살다올 예정인데
출국을 앞두고 두려움이 많은 상태에서 까칠이님 영상을 보고 많은 위안을 얻게 되네요
저두 20대 싱글에 해외여행을 했을때와 달리
가족 자녀와 함께 30대 중반을 넘어 해외에서 거주하려니 많은 걱정거리가 생기더라구요
요즘 까칠이님 영상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벌써 까칠이님 영상보고 이민준비물 사고 미국으로 이민온지 딱 1년2개월 됬네요 ㅎ 전 어릴때 부터 중국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중학교때부터 남편이 미국으로 올 준비해서 이민오는데 까지 10년 걸린것 같아요 ㅋ 전 아직 미국나이로는 25살인데... 엄마로서 아내로서 서포트하러 온거라.. 혼자가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요...ㅋㅋ 첫애가 올해 킨더 들어갔는데 미국 교육과 환경을 보면 그냥 쭉 눌러 앉고 싶고... 사실 저를 생각하면 한국가고 싶고 하네요 ㅋ 영상 언제든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아직 미국초보자인데..제 영상으로 이민준비물 구매하셨다니.
도움이 되셨는지....모르겠어요~
제가 20대때 혼자 왔을때는 친구들과 많이 즐기긴했지만 외로움이 항상 있었어요.근데 가족과 오니..외로움이 없어서 좋아요 ㅎㅎ
혼자올래?가족과 올래?하면 전 가족과 오는게 훨 좋아요..ㅎㅎ
저희 아이들이 미국에서 초등학교 다니는거 보니깐..
저도 이곳에서 초등학교 다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들더라구요 ~
나도 유년시절에 왔어야하는데..하는 상상을 해봐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신랑이 주재원으로 있어요.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초등학교 12살, 8살, 7살 아이들과 2달 예상하고 미국에 왔습니다. 겨울엔 캠프가 없단 말을 듣고 신랑 집 주변 구경이나 해야지 했는데... 집 근처 사람 보기 정말 너무 힘드네요.. 혹시 2달 알차게 보낼 팁이 있을까요? 제가 있는 곳은 앨리바마주 오번 입니다.
썸넬 둘째따님인줄
영상 잘 봤습니다.🤗
용산역 주변에서 사셨다면 그 주변으로 초,중,고등학교 나오셨겠네요!~~
후암초등, 용암, 신광초등
보성여중. 신광..
나도 미국 살고싶어요. ㅎㅎ 영어가 난 짧아. 아주 딸바!!
딸바!!! 아주 확! 와닿는 표현인데요?ㅋㅋㅋ
미국에 온지 거의 삼년하고 팔개월 사십 중반에 왔는데 미국은 올 생각이 전혀 없는데 오게 됐네요 지금은 영주권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애들이 여기서 지내고 싶다해서요//저도 이젠 넘 심심해서 일하고ㅜ있습니다 그러니 활력도 생기고요
La아줌마추천으로 들어왓어요
둘째딸이 엄마 빼박이네
살기에는 미국보다 한국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더 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시민의식 수준도 미국사람보다 한국사람이 훨씬 더 높습니다
각 장단점이 있는 거죠 ㅎ
그리고 우리나라 시민의식도 그리 좋지는 않죠 ㅎ
그전에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며 우월에 젖어 있으신데 뭐가 시민의식이 좋은 거죠 ㅎ
코로나로 미국사람들 말 안듣고 마스크 그게 뭐야? 마스크 에프 유 난 안 써. 남의 물건 진짜 아무렇지 않게 훔치는거 보면 미국의 시민의식이 한국보다 낫다고 절대 말 못함. 나보고 한국사는 루저라고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밝히는데 2006년 미국와서 다시 대학 나와서 전문직 종사사임 연봉 15만불 이상.
장단점이 있죠;;;
뒤에 시리얼뭐임..ㅋㅋ
먼저 20대에 많은 경험을 할수있도록 기회를준 부모님께 감사의 표현이 없어서 이상합니다.
돌아오든 거기에 살든 건강한가정 좋은 국민이되기를 바랍니다. 각나라에 이민가서 그나라 단물만 빨아먹고 그나라건국역사나 건국이념이 뭔지 관심도없고 그나라에서 본인들의 권리만주장하고 나라자체를 붕괴시키려는 또는 본인들이 건너온 그나라 그수준으로 만들려는 이민자들에게 신물을 느낍니다.
올여주신 유툽은 매회 잘보고 있습니다. 댓글이 까칠해서 죄송합니다.
저를 양육해주시면 기회를 많이 주신 부모님의 대한 감사표현.
사랑표현은 유튜브를 통하지않아도 부모님께 직접 자주 하고 있어요~
뭔소리?
화가 많이 있으신 분인듯 참 아싑네요
진짜 별 댓글을 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