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소설, 갑자기 사라진 104호 여자, 그 집에선 무슨일이? [자선의 계절] 이진 작가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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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ค. 2024
- ■메일 : papyrustube7@gmail.com
#본 영상은 저작권자의 낭독 허락을 받아 제작한 제2차 저작물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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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책소개
00:01:54 본문 읽기
00:49:37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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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무비] / @alwaysmovi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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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책소개
00:01:54 본문 읽기
00:49:37 감상평
언제나 감사한맘으로
쌤의 소설낭독을 귀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다듣고나서 댓글을 올려야지 하면
오늘처럼피곤한 날에는 끝까지
다듣지못할때가 있어 댓글부터
달아요
다듣지못한 부분은 다시 듣긴하지만요~~
오늘도 잘들으며 스르르잠에들몃
그냥잘께요 ㅎㅎ
다행스럽게도 다시찾아들을수있어서요
오월도 내일하루밖에 안남았어요
어여쁜오월 차분히 잘 마감하시고
신록의 유월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피곤하실때는 먼저 푹 주무시고 나중에 천천히 다시 찾아와주세요😊😊 건강이 우선이에요. 😍
🌱자선의 계절🌱
무심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웃들을 둘러보게 하는 소설
이네요.
오늘도 좋은 책 선정하여
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들엇 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차분하고 재밌는 소설낭독 잘 듣고 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항상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 감사합니다. ^^
이진 작가님이 표현아신 이 인정없이 소외된 가엾은 사람들이
어느시대나 어느 사회에서나 안타깝게도 살아가고 있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냥 살아가고 … 소수의 사람들은 작게나마 간절한 마음으로
돌봄을 실천 하는것 같고 … 진실을 폭로하고 싶은 작가님들의
표현들도 있고 … 다행이라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
가엾은 영혼들을 구원 하소서 🙏
주위를 돌아보며 생각을 할수있는 좋은소설을
잘 표현하여 주신 이진 작가님, 파피루스 님 감사합니다 !
신나는 하루, 한주가 되세요 ~
🐥💖🌈
맞는 말씀이에요. 어느 사회에서나 부익부 빈익빈이 어떻게 바꿀 수 없듯이
소외된 지역, 소외된 사람들의 안타까운 삶은 존재하고 있어요.
그걸 애써 무시하고 있을뿐이죠.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La Vita님 말씀처럼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 이들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들 덕분에 바뀔것 같지 않는 사회에 약간씩의 변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__^ 그 작은 변혁의 물결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좋은 문작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에 불씨를 만드는 역할로써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점점 삭막해져가는 이세상이야기군요.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재미있었어요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생각게 합니다
말할수없는 누군가의 힘든삶이 내게 전해질때 그는 얼마나 아픔이 있었을까요
말못하는 그 가슴의 상처는 얼마나 클까요
삶이란 위선이 이기는건지요.....씁쓸한 여운이 남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이순간에도 거대한 권력에 짓눌려
속 울음을 삼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빌어드리고 싶은 밤입니다.
행복한 책읽기 파파루스님께도 축복 가득하소서!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디. 😊😊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저의 일터에서 동행해주시는 파피님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진님책을 연달아 듣게되네요 재미있지만 서글픈 현실이야기로 세상을 배웁니다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좋은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들어주시니 제가 감사하죠😊😊❤️
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무수히 많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승순님.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오후 시간 보내세요.
노인네의 위선에 젊은 아가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네요..
알면서도 당하는
늘상 있었던 일이라는게 마음 아파요.
^__^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요 자선의 계절.
파피루스님 좋은 작품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가치관의 불일치 ! 명료하네요.
가치관의 불일치로 항상 외로운 1인입니다. 204호처럼
이런사람들이 우리이웃이라는게
무섭기까지하네요 204호
고마워요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_^
벽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현실
정답은 무엇일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하는 작품
처녀와 할머니는 공생인데
나이든 할머니가 권위를 내려놓았다면 아름다운 미답이 될수 있는데
잘 듣고 갑니다
그 속에서 벌어진 일들의 진실은 무얼까요?
^__^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투표하고 와서 듣습니다ㆍ잘 들을게요ㆍ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투표는 잘 하셨나요? 😊👍
역시 멋진 시민이십니다. ㅎㅎ 저도 했거든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__^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바뻐서 못들어 왔는데 내일쉬니까 맘편하게 듣다가잘게요~^^파피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에 지극히 공감합니다.마음이 굉장히 싸하고 안타까워 가슴이 답답 무겁네요~
다행이 204호는
약한자를 옹호하며 도우려는 옳바름에 후우 하는 안심이 됩니다.편안하게 들려주시는 수고로움이 제게 일상의 큰 위로가 됩니다.감사드립니다.👍🙂☕️
무서운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처음 제목으로는 '베풀거나 가진것을 나누는 때' 로 생각했는데
소설속 계절은 아이러니네요
권력이나 재력의 강압으로 선택된 삶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되요
그게 자의든,타의든 같아요ㅜ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맛점 하세요 ~🍉🍉🍉
소설 제목을 그렇게 지은것은 아마도 작가의 반어적인 표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름끼치고 답답한 상황이네요..
돈과 권력이 있는 이가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세상의 생리에 분노합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나는 어떤 부류일까 생각하며 ...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약자에 대한 무관심... 늘 우리사회에 있는 일이에요... 장애인 분들 시위 때문에 지하철이 엄청 막히던 상황에 장애인 분들이 왜 그러는지 궁금해하기보다는 민폐라고 화내는 사람이 훨씬 많더군요... 마음이 아파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잘들었습니다 ~~
속상하고 안타까워 요 ㆍ 말씀대로 아직은 204호분 ㆍ 같은 내마음같은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
수고하셔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오늘도 파피루스님과 함께.
중독입니다.
젊은시절 읽었던 느꼈던 감동했던 현대소설을 읽으면서 70대를 보내려고했는데~
감사합니다.
이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네요.
^__^ 감사합니다
이진 교수님께 소설론을 배웠던 학생이었어요.
여기서 교수님 글을 듣게되니 너무나 반갑네요.
정말요? ㅎㅎ 이런 인연이 있다니.
반가워요. 😊 이진 작가님에게 배운 제자분을
만나다니. ^__^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