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나도 모르게 잠드는 꿀잠 이야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ค. 2024
  • [멤버십가입] / @papyrusbook
    [언제나무비] / @alwaysmovie1
    00:00:24 화산댁이 - 오영수
    00:26:42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 이진
    01:15:41 재물의 신 사랑의 신 - 오 헨리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 / @minervasapientia
    😉아래🔻링크로 쿠팡에서 아무거나 구매하시면 파피루스가 일정 수수료를 받습니다.
    🎁(쿠팡에서 쇼핑하기) link.coupang.c...
    💖=====================================================💖
    #현대소설 #잠자기전듣는책 #잠잘때듣는소설 #수면소설 #수면음악 #잠자고싶은사람에게들려주는소설 #소설모아듣기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 #오디오북 #audiobook #한국단편소설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 #문학 #단편소설 #한국문학 #오디오북 #audiobook #책읽어주는라디오 #오디오북소설 #읽어주는소설 #소설읽기 #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 #단편소설낭독 #소설듣기 #asmr #한국작가 #readingbook #korean
    #koreanShortStoryAudiobook #Koreannovel #Koreannovelaudiobook #듣다보면꿈나라 #재미있는이야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user-lr7gv7jv8s
    @user-lr7gv7jv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편안한 목소리 들으며 꿀잠 청합니다. 건강하세요^^♡

  • @Rosa-xz7yt
    @Rosa-xz7y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늘 시원한 도서실에서 책을
    읽어 봤어요
    몇시간 돋보기를
    쓰고 앉아 있으니 눈도 허리도 넘 아프대유 ㅠ😢
    새삼 파피님 오디오북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오늘도 행복하네유~~👍
    🙇‍♂️🙇‍♀️🙇

  • @voki5717
    @voki571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좋은 작품 다정다감한 정겨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영수 화산댁이 언젠가 읽었던작품인것같은데 새삼스럽고 새롭네요-우리엄마가우리집왔을때 저러셨을까 저렇게 불편한마음이었을까 엄마생각하면서 짠하게 들었습니다😢

    • @songjakim8907
      @songjakim8907 8 วันที่ผ่านมา

      작품은 그 당시의 실제모습과 현실로 그냥 지나갈수 없는 싸늘한 얼음이 빙산으로 도저히 뚫고 지나갈수 없는 사람의 인심이 완전히 땅에 떨어져 인심이라고는 쓰레기보다 못한 거지같은 심성이라 지금도 이런 미천함을 천함을 많이 본다
      설명으로 신세대가 콧대세우는걸 오이려 칭찬하는 파피로스를 읽어 주는 사람은 인정머리가 없어 아주 많이 불쾌하니 사죄를 해야 마땅하니 누군지 몰라도 마음이 악으로 가득차서 역정이 나고 불쾌 하니
      다른 사람이 주관하고 진행하는것이 좋겠어요
      이렇게 얘기해도 못 알면 대학을 제대로 졸업한 사람으로 바꾸는게 좋겠읍니다

  • @user-yl4ze4ps3j
    @user-yl4ze4ps3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젊잖고 세련되고 편안하고 ᆢ
    대박나시길ᆢ

  • @user-xw5sp8ug8z
    @user-xw5sp8ug8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예민한 성격에
    불면의나날들이지만
    파피루스가 있어서 힘이됩니다.
    구독차트 넘버원
    습관처럼 날마다 들어요.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 @papyrusbook
      @papyrusboo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낯설지 않은 이야기들을 낯설지 않은
      목소리로 감상하며 고요한 토요일 아침을
      잘 시작하니 … 좋아요 !
      감사합니다 !!
      편안한 휴식의 주말 되세요 ~
      ☀️💖🌴

    • @Rosa-xz7yt
      @Rosa-xz7y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파피님 오늘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 봤어요
      몇시간 돋보기를 쓰고 있으니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ㅠㅠ
      새삼 파피님 오디오북이 얼마 나 고마운지요 !!!
      늘 행복한 시간을
      배달해 주셔서 진짜루 감사합니다🥰👍🙇

  •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화산댁이 걸작.😊

  • @user-ib1rq6sz4q
    @user-ib1rq6sz4q 22 วันที่ผ่านมา +2

    목소리만들어도.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합니다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ㅎㅎ❤

    • @papyrusbook
      @papyrusbook  20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roies9174
    @roies91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 @user-wu6gq7zi9s
    @user-wu6gq7zi9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잘듣고갑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듣다가
    꿀잠들거같아요파피루스님❤❤❤

  • @user-vg5uh7qy7g
    @user-vg5uh7qy7g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목소리가 시원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ㅎㅎ 감사합니다. ^_^

  • @user-tc4rb5kb8g
    @user-tc4rb5kb8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작품 낭독 잘듣겠습니다~

  • @oisoonko
    @oisoonk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더운날에도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ongjakim8907
    @songjakim8907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파피루스의 감상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온전히 높은 수준으로 설명을 해서 잘못됨을 꺼꾸로 칭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임을 명심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진행 하시길

  • @user-is9zo5fg8u
    @user-is9zo5fg8u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오늘글 잀어주신데 좀바쁘시구 감정이힘들어보이시네여--

  • @user-rr9fx5bw6y
    @user-rr9fx5bw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파피루스님이 차인표씨 목소리가 비슷해요!

  • @songjakim8907
    @songjakim8907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상평이 아주 주관적이라는 단서가 붙었어도
    짤 고 단편인 소설에서 깊음이 없다라는 설명이 좋지 않네요
    단편의 간략 단촐함이 생명으로 이미 장편과 같이 모두 표현이 되어
    옛날 지난 그 시절의 시대를 완전히 알수 있게 쓴 품격있는 소설로
    쓸쓸한 차가운 얼음과 겨울난파를 느낌
    뼈가 시려움을 알고 마음속 깊이 새겨서 머리속 뇌에 박히게 쇠뇌하여 잃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