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와의 치킨게임에서 밀린 영향이 큽니다 저희 회사도 10년이 넘게 페덱스를 이용했었는데 작년에 ups가 30프로정도 후려친 요율로 오퍼를 했고 바로 ups로 갈아탔습니다 원래 페덱스가 조금 비싸긴 했지만 신뢰도가 월등했어서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페덱스를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가격차이가 거의 40프로 이상 벌어지니 바꾸지 않을수가 없지요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도 페덱스가 금지 물품 규정도 여유가 있고 문제 발생시 해결도 훨씬 쉽고 무엇보다 미국내 익스프레스나 국제 배송은 ups가 따라가지 못합니다 일반 컨슈머 시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어도 기업상대 영업은 그래도 기본은 할거에요
크게보면 아마존 페덱스 겠지만 국내로만 보더라도 쿠팡 CJ....처음 쿠팡맨 다닐때만 해도 CJ는 코웃음 쳤고, 쿠팡의 적자에 오래 못간다 라고 했지만. 결국 지금은 대기업 반열에 올랐고, 네이버와 신세계는 불난집 불구경 하다가 그게 바로 옆집이란걸 알게되고 놀라서 불난 집 불 끄려고 나옴.
페덱스 익스프레스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사람으로서 트랜드도 못 따라가고 너무 고전적인 방식 추구하는 페덱스는 물량 저하는 일반직원이 보일정도로 많이 적어지고 예전가는 다르게 직원복지도 개판입니다 페덱스는 2020년대 들어와서 실적이 안좋았을때 직원들에게 우린 그저 비지니스쪽에 집중 하려 하는것이라고 말하곤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물량 부족에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몇년을 근무했건 최근들어서는 많이 해고 합니다. 페덱스 급여는 ups하고는 벌어질때로 벌어지고 이젠 미국 마켓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급여가 비슷한 수준이며 예전에는 좋은 직원복지로 유명했던 페덱스와 너무 달라져 본인또한 사직했습니다 그정도로 최악입니다 이젠.
현재 미국 페덱스는 토요일 일요일 휴무 없이 배송해줍니다.미 중부지방 같은경우에는 금요일보네면 일요일 혹은 월요일 받습니다. 지금 단기적인 시선에서는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보면 페덱스가 ups보다는 더 성장할겁니다. 다만 아마존이 행보가 중요한듯 합니다. 현재 아마존 물류센터 각 시티마다 세워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미 전지역 일반 배송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ups, fedex 다 경쟁에서 밀리겁니다.
알리에서 물건 구매해 FEDEX로 물건 보냈다고 나오면 눈물 나옴... 중국 - 멕시코 몬떼레이시까지 2일... 멕시코몬떼레이시에서 10KM 떨어진때 까지 재수 없으면 10~15일 걸림... 물건 직접 찾으로도 못감... 전화해 항의하면 일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 5번 정도 이런일 겪은 후... 구매 후 벤더한테 FEDEX로 보내면 구매 취소 한다고 메세지 보냄. UPS DHL 비싸도 날짜 정확히 지킴... 다른 국가는 잘 몰라도 멕시코에서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않은 업체.
페덱스 창업주는 강심장이었네요... 진짜 도박을 해서 기업을 위기에서 탈출시킬 생각을 했다니😅 허브앤스포크, 물류 혁신을 이뤄냈던 페덱스도 시대의 변화에는 흔들리네요. 요즘은 테무도 무시무시 하던데... 물론 제품 품질도 무시무시하지만 ㅎㅎ 물류 산업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아마존이나 쿠팡이나 빅테이터로 어느 지역이 어떤 물건이 많이 팔리는지 빠삭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거기에 지은 물류 센터에 잘 팔리는 물건 엄청 쌓아놓고 대기하고 있으면 배송이 안 빠를 리가 없잖슴... 나는 아마존이 드론으로 무인 배달을 할 줄 알았는데 사람 계속 쓰는구나.
몰락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아마존과 비교해서 그렇지 지금 수준에서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류를 많이 쓰는 입장에서 DHL이나 UPS보다 훨씬 나아요. TNT 합병하면서 변방 유럽지역 커버도 되구요. 특히 기업들에게는 각국의 통관 대행 업무쪽이 가장 뛰어납니다. 배송 원스탑 노하우가 그렇게 쉽게 망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네요.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페덱스의 문제는 딜레이가 잦고 고객 서비스가 비효율적이며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적습니다. USPS는 매일 도착하는 우편과 배송에 대해 이메일을 보내주고, DHL은 예상 배송시간보다 빨리 도착하며, UPS는 고객 서비스가 되게 빠릿빠릿하고 어플이 굉장히 작관적이라 사용하기 너무 편해요.
캐스트 어웨이의 메인 PPL은 미국의 대중적인 스포츠 브랜드 [윌슨] 입니다. 당시 윌슨과 스팰딩이 스포츠 용품 순위권에서 경쟁중이었죠. 주인공이 실종되자 친구가 주인공의 마누라와 결혼합니디. 그 친구의 영화속 이름이 스팰딩입니다. 친구가 실종되자 친구마누라와 붙어먹는 의리없는(?) 친구이름이 스팰딩... 당시 NBA 공식 농구공 스폰서이기도 한 메이커가 스팰딩인데, 입장권 돈주고사서 이미지 광고 보고 온 느낌이라 시청 소감은 별로였던...
미국인데 페덱이는 진짜 이름값 하는지 택배도 다 페데기침. 트랙킹도 안맞는 경우가 많고 내일온담서 내일 모레로 갑자기 바뀌고 지들 마음임. UPS는 차가 어디까지 왔는지 트랙킹까지 되는데 FedEx는 진짜 망해야 정신 차리지 소리가 절로나옴. 심지어 USPS도 FedEx보다 나은거 보면 말 다했다 싶음.
일본아마존에서 주문한 상품을 빨리 받고 싶어서 특급으로 선택했는데 같은날 일반배송으로 시킨 다른 상품은 지난주에 왔는데 정작 특급은 안와서 판매자에게 문의하여 트래킹번호를 받았는데 글쎄 페덱스지 뭡니까?? 지금 상품이 독일 뒤셀도르프공항에 있는데 왜 거기에 가있을까요? 왜 EMS보다도 더 걸릴까요? 이번주안에만 오면 좋겠는데 도착예정일이 10월 15일로 원래예정보다 9일이나 늦어지고 있네요. 그것도 가봐야지 알겠지만.. 페덱스가 이렇게 뻘짓을 하다니
2005년 첫 페덱스 방문했던 충격이 아직도 떠오름... 방배동 페덱스였는데, 직원들이 손님을 손님이 아닌 방해꾼, 손놈 취급함... 엄청 귀찮다는 표정으로 왜 오셨죠? 이럼... 내가 당황해서 여기 해외택배 안되나요? 라고 물을정도로.. 내가 주소 적는 방법이나 비용 물어보니까 대답도 안함. 그런것도 모르고 왔어요? 하는 표정으로 한숨쉼. 그래서 여긴 기업간 거래만 하는곳이구나 했었음. 내가 방해했내... 그러면서 나왔는데 알고보니 그냥 손님취급도 안하는 마인드였음. 그게 진짜 뭐 같았는데. 지금보니 20대 신입사원들이 그때와 똑같음~ㅋㅋㅋ 손님, 회사, 실적 이런것보다 자신을 우선하는 마인드... 어메리칸 스타일이었던 거임...ㅋㅋㅋ
Not only Amazon but also UPS systems. Fedex express is too expensive, UPS geround which is so cheaper than Fedex express delivery in 1 to 5 days in America anywhere. Fedex ground is not like Ups , using contractors, so not that reliable. I thought Fedex were doing wrong.
영상과 관련 없지만 아마존은 머잖아 망할지 모릅니다. 왜냐고요? 제가 근 10년간 아마존 애용자 였는데 이젠 장점이란게 하나도 없어요. 배대지 배송료는 오를대로 오르고 물품 가격도 매리트 없이 비싸고~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이는 다른 해외 이용자들에게 마찬가지라 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쿠팡이 1위고 cj가 2위로 자리 내려왔어요.
cj 극혐했는데 너무좋음 영화쪽도싹망하면 좋겠다
@@kimlee-k8o쿠팡이 더 싫던데..
@@kimlee-k8o멍청한 쿠팡은 외국 기업이고 CJ 는 국내기업이다 쿠팡이
국내물류독점 했을때 피눈물흘릴것들이 너같이 가진것없이
사는 인생들인라는것 왜 모르나 ㅉㅉㅉ
아무생각없이 글싸지르는거 보니까 사는 꼬라지 알만하네
@@yes-hun 쿠팡이 쓰레기영화 비상선언을400여억원에 사들여서 다 죽어가는 한국영화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줌~젠장ㅋㅋㅋㅋㅋㅋㅋ
@@로하금그래서 물류다합처도 쿠팡한테 따였음?
Ups와의 치킨게임에서 밀린 영향이 큽니다 저희 회사도 10년이 넘게 페덱스를 이용했었는데 작년에 ups가 30프로정도 후려친 요율로 오퍼를 했고 바로 ups로 갈아탔습니다 원래 페덱스가 조금 비싸긴 했지만 신뢰도가 월등했어서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페덱스를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가격차이가 거의 40프로 이상 벌어지니 바꾸지 않을수가 없지요 저희만 그런게 아니라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직도 페덱스가 금지 물품 규정도 여유가 있고 문제 발생시 해결도 훨씬 쉽고 무엇보다 미국내 익스프레스나 국제 배송은 ups가 따라가지 못합니다 일반 컨슈머 시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어도 기업상대 영업은 그래도 기본은 할거에요
UPS가 더 싸긴 한데 배송 신뢰성 자체는 페덱스긴 하죠.. UPS는 Ultraslow Postal Service.. ㅡㅡ
UPS? ㅎㅎ 문제 생겨보면 알 수 있지! 전화하면 짜장들이 받지, 한국말을 하긴 하지만 복잡한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어! 하튼 UPS는 거름, 당최 전화 연결이 안되고, 오직 짜장들하고 만 연결됨, 말 내용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애들만....
ㄴㄴ 아마존때문임
@@성이름-c3y8z 노노.. fedex tracking system 이상하고배송하다가 직원이 쌔벼간게 좀많음 개인적인 경험으로
DHL 가격 내렸죠 😅
크게보면 아마존 페덱스 겠지만 국내로만 보더라도 쿠팡 CJ....처음 쿠팡맨 다닐때만 해도 CJ는 코웃음 쳤고, 쿠팡의 적자에 오래 못간다 라고 했지만. 결국 지금은 대기업 반열에 올랐고, 네이버와 신세계는 불난집 불구경 하다가 그게 바로 옆집이란걸 알게되고 놀라서 불난 집 불 끄려고 나옴.
쿠팡,손 마사요시의 투자가 아니었으면 벌써 골로 갔을 회사다. 투자금 회수는 언제쯤 될까?
@@btlee5017 그래서 왜 다른 커머스 기업들은 소뱅의 투자를 받지 못했죠? ㅋㅋㅋ 투자거물한테 펀딩 받는것도 능력인데 그걸 너무 내려치기하네.
@@btlee5017 그리고 어차피 상장했고, 공모로 4조(롯쇼 이마트 시총 합친규모)로 빨아먹었음. 그 사이에 사업은 흑자전환했고. 투자금? 미친척하고 그 큰돈을 한번에 뺄일도 없을뿐더러 이미 비전펀드에게 쿠팡은 성공한 투자중 하나임.
@@btlee5017
소뱅 쿠팡 주식팔아서 투자금 전부 회수했다고 몇달전에 뉴스나왔는데요
쿠팡 성장곡선 그리는것도 이제 거의 끝물임. 성장이 멈추면 그 뒤에는.. 읍읍!!
페덱스 익스프레스에서 오랫동안 일했던 사람으로서 트랜드도 못 따라가고 너무 고전적인 방식 추구하는 페덱스는 물량 저하는 일반직원이 보일정도로 많이 적어지고 예전가는 다르게 직원복지도 개판입니다
페덱스는 2020년대 들어와서 실적이 안좋았을때 직원들에게 우린 그저 비지니스쪽에 집중 하려 하는것이라고 말하곤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물량 부족에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몇년을 근무했건 최근들어서는 많이 해고 합니다. 페덱스 급여는 ups하고는 벌어질때로 벌어지고 이젠 미국 마켓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급여가 비슷한 수준이며 예전에는 좋은 직원복지로 유명했던 페덱스와 너무 달라져 본인또한 사직했습니다 그정도로 최악입니다 이젠.
미국 대기업들은 아직도 페택스 어카운트만 사용해요 그리고 그동안 잘 구축된 시스템을 굳이 바꾸는 리스크를 감당하고 싶은 기업은 없을것같아요
현재 미국 페덱스는 토요일 일요일 휴무 없이 배송해줍니다.미 중부지방 같은경우에는 금요일보네면 일요일 혹은 월요일 받습니다.
지금 단기적인 시선에서는 어려워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보면 페덱스가 ups보다는 더 성장할겁니다.
다만 아마존이 행보가 중요한듯 합니다.
현재 아마존 물류센터 각 시티마다 세워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미 전지역 일반 배송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ups, fedex 다 경쟁에서 밀리겁니다.
심지어 얘네들은 리튬 이온 배터리가 들어간 전자기기도 항공배송이 가능함
맞아 안되는 회사가 병신이지
언젠가 한 번은 ㅈ될 것 같은데..
알리에서 물건 구매해 FEDEX로 물건 보냈다고 나오면 눈물 나옴... 중국 - 멕시코 몬떼레이시까지 2일... 멕시코몬떼레이시에서 10KM 떨어진때 까지 재수 없으면 10~15일 걸림... 물건 직접 찾으로도 못감... 전화해 항의하면 일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 5번 정도 이런일 겪은 후... 구매 후 벤더한테 FEDEX로 보내면 구매 취소 한다고 메세지 보냄. UPS DHL 비싸도 날짜 정확히 지킴... 다른 국가는 잘 몰라도 멕시코에서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않은 업체.
비유하면
cj대한통운이 쿠팡에게 밀린격..
페덱스에 관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고를 볼때 마다 보이는 '화살표'가 너무 좋습니다!
영원한 1등은 없지요.... 아마존도 알리랑 테무에게 공격당하고, 월마트가 오프라인을 더 강하게 구축하니 주춤하는 것처럼... 기존것을 업데이트 하면서 신사업을 계속 만드는건 참 힘든일입니다
페덱스 창업주는 강심장이었네요... 진짜 도박을 해서 기업을 위기에서 탈출시킬 생각을 했다니😅
허브앤스포크, 물류 혁신을 이뤄냈던 페덱스도 시대의 변화에는 흔들리네요. 요즘은 테무도 무시무시 하던데... 물론 제품 품질도 무시무시하지만 ㅎㅎ
물류 산업이 어떻게 될지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아마존 구매품을 페덱스로 보내면 긴장되요. 고객으로선 아마존이 최고죠.
UPS 도 해주세요!! 재미있네요
아직도 일 때문에 거의 300일 이상 패덱스를 쓰지만 일상에서 아마존을 쓴지 10번쯤 된거 같네요.
메끼꼬 사세요?
아마존이나 쿠팡이나 빅테이터로 어느 지역이 어떤 물건이 많이 팔리는지 빠삭하게 파악하고 있으면 거기에 지은 물류 센터에 잘 팔리는 물건 엄청 쌓아놓고 대기하고 있으면 배송이 안 빠를 리가 없잖슴...
나는 아마존이 드론으로 무인 배달을 할 줄 알았는데 사람 계속 쓰는구나.
드론은 항공보안규정 때문에(테러 및 보안문제) 도심지, 공항 철도 항만근처, 군부대근처, 국가기간시설(발전소 변전소 등등) 등등 드론 운항금지 구역이 생각보다 넓어요.
서울만해도 실외에서 드론 날리는거 금지되는 구역이 상당히 넓습니다.
@@신현-r8m 서울은 걍 안되지 아예 거의
대신티비가 진짜 경제 그리고 기업들 개요 읽기 좋아서 자주봅니다 항상 보유해왔던 주식에대해 이야기해주고 관심이 가는걸 신기하게 콕 집어 얘기해줘 깜짝놀라기도합니다
UPS가 더 심각해 보이는데!!!
이게 맞는게 작년에 물건 보내면 비행기에 물건 다 않찼다고 그날 떠야할 비행기가 몇일동안 않뜨고 다른 이유들로도 비행기가 당일에 않뜨는 일이 많아져서 배송 늦어져서 거래처에서 클레임이 엄청 심해서 스트레스 받고 페덱스로 바꿨는데 일년동안 배송이 아주 잘됐음.
직구 많이 해보면...
페덱스는 물품을 페데기 침.
몰락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아마존과 비교해서 그렇지 지금 수준에서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류를 많이 쓰는 입장에서 DHL이나 UPS보다 훨씬 나아요. TNT 합병하면서 변방 유럽지역 커버도 되구요. 특히 기업들에게는 각국의 통관 대행 업무쪽이 가장 뛰어납니다. 배송 원스탑 노하우가 그렇게 쉽게 망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네요.
주요 시장을 빼앗기고 곁가지만 남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게 몰락이라는 말 아닌가.. 예전 같지 않고, 숨만 쉬고 있는 상태
성장이 멈추면 주가는 내려가서
근데 택배비가 비싸 !! 더욱이 디에이치엘이랑 티엔티는 김포공항 하고 외곽순환고속도 옆 인천장수동이 허브라서 경인지역 기업들이 대거 거래하지, 믈건 돌려받거나 급송에도 접근성이 좋아서!!
이미 몰락..
Ups 가 FedEx 보다 앞선지 오래 되었어요.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페덱스의 문제는 딜레이가 잦고 고객 서비스가 비효율적이며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적습니다. USPS는 매일 도착하는 우편과 배송에 대해 이메일을 보내주고, DHL은 예상 배송시간보다 빨리 도착하며, UPS는 고객 서비스가 되게 빠릿빠릿하고 어플이 굉장히 작관적이라 사용하기 너무 편해요.
감사합니다.
아마존 주식 꼭 살게요.
Usps 에서 86년부터 편지배딜하는데, 언제부턴가 페덱스가 좀 , 맛이가는듯한 느낌이있고요, 아마존도 자체배달시작햇는데 별론고 같구요~~이러니 저러니해도 우리가 책임감도 더 있고, 일들도 더 잘하는거 같네요~
3:55 자막이 이게 맞나요? '빛을 발하다', '빛이 바랬다'는 완전히 정반대의 의미인데요
천재이십니다
요즘에 알리가 여러 지점에서 모인 운송품이 한 사람에게 도착할 때 중간중간에 합치는 거 그거 되게 좋던데. 이건 다른 회사에선 안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뭐 다른 어려움이 있는 건가?
Fedex 이베이에서 산 물건이 한 곳에 5일간 정체되어 있다가 뒤늦게 배송되는거보고 😢😢
전 아마존에서 산거 UPS 로 리턴시키는데 라스베가스 도착하고나서 3 달동안 안움직이더라구요 ㅋㅋㅋ
캐스트 어웨이의 메인 PPL은 미국의 대중적인 스포츠 브랜드 [윌슨] 입니다.
당시 윌슨과 스팰딩이 스포츠 용품 순위권에서 경쟁중이었죠.
주인공이 실종되자 친구가 주인공의 마누라와 결혼합니디. 그 친구의 영화속 이름이 스팰딩입니다. 친구가 실종되자 친구마누라와 붙어먹는 의리없는(?) 친구이름이 스팰딩...
당시 NBA 공식 농구공 스폰서이기도 한 메이커가 스팰딩인데, 입장권 돈주고사서 이미지 광고 보고 온 느낌이라 시청 소감은 별로였던...
미국인데 페덱이는 진짜 이름값 하는지 택배도 다 페데기침. 트랙킹도 안맞는 경우가 많고 내일온담서 내일 모레로 갑자기 바뀌고 지들 마음임. UPS는 차가 어디까지 왔는지 트랙킹까지 되는데 FedEx는 진짜 망해야 정신 차리지 소리가 절로나옴. 심지어 USPS도 FedEx보다 나은거 보면 말 다했다 싶음.
최악의 딜리버리 업체 ㅋ
진짜 페덱스 앱 배송 앱들 중에 최악임...
한국 쿠팡직원들도 그래요ㅋㅋ 그건 회사문제라기보단 그 배송직원이 잘못된 인간임
밥님은 채널이 몇개인가요 ^^
몇개 본거 같아요 ㅎㅎㅎ
이런 타이틀은 십년 전에 나왔어야 할거 같은데… 지금 나와야 할 비디오는 페덱스 같은 쿠리어 서비스의 차별점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일침 아닐까 싶네요
???: 실패하면 횡령 성공하면 자금조달 아입미까!
내가 알기론 손익과는 별개로 공금을 사용한거 자체가 횡령배임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 코스닥 기업들 중에는 주식이나 리스크 높은 상품 투자했다가 손실 봐도 전혀 법적 책임을 않지던데요.
@@구선비-s1y 저때는 아니었지 않았을까요??
페덱스 서비스가 별루 같은돈이면 UPS씁니다
미국인데 물건 시키면
페덱스 택배만 자꾸 이상한데 가져다놔서
퇴근하고 의심가는 곳 다 뒤져봐야함ㅋㅋㅋ;;
저도 본사에 컴프레인 많이 넣었습니다 ㅎㅎ
망하진 않을만큼의 네트워크를 가지긴했다만.. 과거 명성을 잃은건 큰 타격이긴하죠...
영상 나올때만해도 페덱스가 신고가에서 노는데 누가 누굴 걱정하는거냐 ㅋㅋㅋ 비웃음 당했는데 2틀만에 페덱스 실적발표하고 주가 골로 가버림 예언 ㄷㄷ
일본아마존에서 주문한 상품을 빨리 받고 싶어서 특급으로 선택했는데 같은날 일반배송으로 시킨 다른 상품은 지난주에 왔는데 정작 특급은 안와서 판매자에게 문의하여 트래킹번호를 받았는데 글쎄 페덱스지 뭡니까?? 지금 상품이 독일 뒤셀도르프공항에 있는데 왜 거기에 가있을까요? 왜 EMS보다도 더 걸릴까요? 이번주안에만 오면 좋겠는데 도착예정일이 10월 15일로 원래예정보다 9일이나 늦어지고 있네요. 그것도 가봐야지 알겠지만.. 페덱스가 이렇게 뻘짓을 하다니
2005년 첫 페덱스 방문했던 충격이 아직도 떠오름... 방배동 페덱스였는데, 직원들이 손님을 손님이 아닌 방해꾼, 손놈 취급함... 엄청 귀찮다는 표정으로 왜 오셨죠? 이럼... 내가 당황해서 여기 해외택배 안되나요? 라고 물을정도로.. 내가 주소 적는 방법이나 비용 물어보니까 대답도 안함. 그런것도 모르고 왔어요? 하는 표정으로 한숨쉼. 그래서 여긴 기업간 거래만 하는곳이구나 했었음. 내가 방해했내... 그러면서 나왔는데 알고보니 그냥 손님취급도 안하는 마인드였음. 그게 진짜 뭐 같았는데. 지금보니 20대 신입사원들이 그때와 똑같음~ㅋㅋㅋ 손님, 회사, 실적 이런것보다 자신을 우선하는 마인드... 어메리칸 스타일이었던 거임...ㅋㅋㅋ
진짜 한심한 글이다.. 물론 기분은 나쁘겠지만 그걸 일반화 시키고 아 이놈들은 어메리칸 스타일이구나 하고 결론까지 도달하다니.. 내가 간덴 다 친절하던데? 그럼 문제는 자기 자신한테 있는건가?
난 골프에서 페덱스컵이 미묘한
그니깐 상금이나 지분을
줄이는게
보이면 슬슬 봐야할 시점 같은데
쿠팡이 1위라니 지금 현 택배시장은 CJ가 아직 1위다..
알리하고 테무가 가격경쟁 벌이면서 쿠팡이 거기 대응한다고 흑자에서 다시 적자된걸로 아는데 그 상황에 CJ가 주7일 배송으로 쿠팡 밀어내기 하려하는거지..
미쿡 1위는 UPS 입니다만~
페덱스가 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시대가 됐군요;;
짤에도 가끔 나오지만 fedex는 막 집어던지는 느낌.. 집에 물건 받아보면 던지진 않았지만 저 멀찌감치 두고감..내가 만약 한국에 물건을 보낸다면 USPS(우체국)그 다음은 UPS..FedEx 는 순위에 전혀 없슴😅
솔직히 미국 살면서 FEDEX로 물건 온다 하면 물건이 올 때 까지 긴장해요. 제일 분실율 많고 직원 관리도 안되는게 사실.
김밥님 채널 몇개 운영 하시는건가요
아마존은 페덱스를 경쟁사로 보지않는건 자기들이 판매하는것을 배달하는건데 경쟁사로 볼 이유가 없는거다. 단지 페댁스는 너무 비싼게 문제지.
물건 배송에서 아마존은 문 앞에 이쁘게 놔두고 확인 사진을 올리고 ups는 발로 드리블하면서 문 앞까지 오고 페덱스는 아예 발로 뻥차서 물건 파손시킨다는 유머가 있을정도로 서비스가 최악입니다.
이거 아마 이용해보면 알텐데…
서비스의 품질로는 페덱스 이상이 없음
국제 택배인데도 평균 3일, 늦어도 5일인 존나 말도안되는 운송 속도를 자랑함
Fedex는 운전자들 교육좀시켜라
Ups amazon 에 비하면 fedex는. 미친 운전자놈들. ..매일 사고😢😢
3:53 바비님은 말씀 정확하게 하셨는데, 자막을 잘못 쓰셨어요. 빛을 바라는 게 아니라 발하는 거죠!
ㅋㅋㅋ 저때 400만달러를 상속받았으면 엄청난 부자였겠네요
위...윌슨!ㅠㅠ
FEDEX는 배달 직원들이 소비자의 주소도 제대로 못 읽고...아무데나 버리고 갑니다. 배달 사고가 너무 많이 나서 FEDEX를 미국에서는 이용을 잘 안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못하면 도태됀다
삼성아 새겨 들어라 늦었다 싶을때가 그나마 빠른것이다.
진짜 페덱스 안써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남
공매왕 바비인형이네😂😂😂😂
이놈들 너무 비싸.. 남들하고 같은 인프라 이용하믄서...
패덱스 극켬.
페덱스 -15%찍었네 ㄷㄷ
아예 DHL은 이야기조차 나오지 않는구나...... 댓글에서 조차.
DHL은 미쿡에서 존재감 제로 입니다
25년전에 페덱스에서 일했었는데 ㅋ 전혀 반갑지 않은 회사
이 영상만 보면 운이 정말 좋았구나라는 생각만 드네요
근데 브랜드 이미지가 ups가 더좋음. 뭔가 페덱스하면 개대충 배달하는 느낌
페덱스 너무 비쌈;;;;
작년이나 올초 얘기하고 있네 지금 주가 사상최고 인데 ~~ 좀 늦네 대신
페덱스 잘나가고 있습니다. 곧 망한다고 헛소리 하고 있네,,쩝
쿠팡이 망해가는 이유도 알고 싶다...
근데 주가는 왜 ups와 반대죠???
페덱스는 꾸준히 올라오는 추세고
Ups는 처참한 수준인데...
몰락이라기엔 FDX 주가 잘가는데
현재 마십오 ㅋㅋㅋㅋㅋ
안성재 쉐프?
아마존이 다 먹을수 있는데 반 독점법 때문에 가만히 있는거다.
이분은 본인 카메라 욕심 안내면 더 잘되겠구만. 무슨....
페덱스 개비쌈 ㅋㅋㅋㅋ
페덱스라 쓰고 개덱스라 읽는다.
Not only Amazon but also UPS systems. Fedex express is too expensive, UPS geround which is so cheaper than Fedex express delivery in 1 to 5 days in America anywhere. Fedex ground is not like Ups , using contractors, so not that reliable. I thought Fedex were doing wrong.
빛을 바랐습니다는 좀 심한데
FedEx stock : $298.17
UPS stock: $130.65
Amazon: $186.43
근데 9월 18일짜 주식은 FedEx가 제일 비싼데요 why?
시총을 봐야죠.......
피자 조각의 크기를 비교할 게 아니라 피자판의 크기를 비교해야지 주린아....
뭔가 듣기 힘드네 ㅋ
패대기 쳐서 페덱스 아녀
한국에서 DHL 트럭은 봐어도 본적도 없는 회사라는
페덱스?? 훼덱스가 맞지않나?
3:52
익숙한 목소리인데 미과장님..?
쿠팡이고나발이고페덱스아마존아고. 물류는 테무와알리. 결재는 알리페이로 전세계가 통합된다..쉐쉐리짜이밍하자.
발음이... ㅜ.ㅜ 쀄~~뒉쓰... ㅎㅎ
따값되의 회사 페덱스
아마존이 갔던길을 우리나라에서 쿠팡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지.
이걸 한국 현실에 적용해 보면 자체 물류망 갖고 있는쿠팡하고 국내 1위CJ 택배?CJ 지금 어렵다 그러던데,cj 택배를 정용진한테 팔면 어떨까?강력한 물류망을 갖고 쿠팡하고 경쟁하면 볼만하겠는데 자기들끼리 박 터지게 싸워야 소비자한테 이득이 돌아온다!
이베이 인수하는 뻘짓해서 살 돈이 없음
정용진이 그런 마인드였으면 쥐마켓을 눈탱이 맞고 안샀겠지 ㅋ. 물류에 투자 할 맘 없고 겉치레만 신경쓰니 이마트위기로 만들지. 쿠팡의 최대경쟁자는 네이버쇼핑이고 CJ를 인수할 기업은 우리나라에 네이버쇼핑만 있음
결국 범삼성가vs쿠팡
빛을 바랬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빛을 발했다! 정상적 수준의 유튜버는 뱅모 정도인가?
진도준 : 유통 물류입니다. 대영의 주력분야.....그런 홈쇼핑도 물건을 받을땐 결국 택배회사가 필요합니다.
주영일 : 꿩먹고 알먹고..굿보구 떡도먹고 마당쓸다 동전줍는다..맞네?
아마존 배송이 늘어 난다는건 곧 중공 물건 수입이 여전히 증가 한다는것.
중공??
일년에 골프시합에 일억불을 쏱아붓는 이 똘아이회사가 안망하는게 이상합니다!!
미국 중소도시 모든외곽지역 배달은 세금보고1099으로하는 개별운전자입니다,얘들은 망해도 하나도안이상한회사!!
영상과 관련 없지만 아마존은 머잖아 망할지 모릅니다. 왜냐고요? 제가 근 10년간 아마존 애용자 였는데 이젠 장점이란게 하나도 없어요. 배대지 배송료는 오를대로 오르고 물품 가격도 매리트 없이 비싸고~ 장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이는 다른 해외 이용자들에게 마찬가지라 봅니다
글쎄요 아마존 대체하려면 어마어마한 자금이있어야는데
@@준수현-d7z 대체 문제가 아니라 망하는 문제라니까요~
대체가 없다는 말은 욕하면서 쓴다는 것과 동의업니다. 대체 업체가 없으면 님처럼 "장점이 없다"고 욕하면서 계속 그 서비스를 써요. 저는 아마존이 망한다는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게 아니라 논리의 헛점에 반론을 제기하는 겁니다.
정말 무결한 주장이군요!
@@구선비-s1y 네 ~ 존중 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고 하지만 분명 아마존은 기울어 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