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빼고 도망간사람 양반 맞아요 선의를 매번 거짓으로 속이고, 안되 면 협박하고 명도 판결 났는데 짐도 안 빼고, 다른 소송으로 임차인 집기 강제경매처분 받았는데 경매 낙찰꾼들이 임대인인 내게 얼마주면 집기들 빼준다 딜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돈주고 빼달라고 했네요 이런과정에서는 변호사도 도움 안돼요 웃긴건 임차인 이후 이런저런 쓰레기들 모아놓고 키도 미반납 전화하면 늘 치운다고 하면서 시간만 끌고 결국 처벌 받을 각오하고 키 바꾸고 쓰레기 돈 주고 버렸더니 법 어쩌구저쩌구하며 협박전화 오더니 그렇게 끝났네요 이사람은 상습범으로 다른곳에서도 명도소송 당했더라구요 이런사람도 임차인 =약자 보호받을 사람 일까요?
월세와 관리비 잔뜩 밀리고 보증금은 이미 다 까고 없고 그 상태에서 연락두절 되고 집 문은 잠꿔져 있고 .. 이런 경우 실제로 상당히 많습니다. 집주인은 미치는 데 문 따고 들어가면 주거침입죄에 걸리는게 현 우리나라 법입니다. 이런 개같은 법 당장 개정해야 합니다. (실제 경험많이 함)
@@남성훈-h4v명도가 6~8개월정도 걸리니까우선 명도소송 먼저 걸어놓고 이사조율하는게 좋죠.이사한다고 말해도 소송취소는 절대하면안되고 집 완전 나갈때까진 세입자말 믿고 소송취소하면 뒤통수맞죠 그리고 저런사람들 대부분 말바꾸고 차일피일 미루는데서 받는 스트레스가,명도소송기간 받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는게 훨씬낫죠.명도소송 그렇게 힘들지도 않습니다
저런 세입자를 왜 법으로 보호해야 하나? 누가봐도 엿 먹으라는 거 아니냐? 계약조건을 먼저 어긴건 세입자다 저럴거면 계약서 왜 쓰는데? 우리나리도 제발 법 운운하지 말고 이치에 맞는 판결을 해야 한다 상식에 맞지 않아도 법이 그렇다고 하는건 법 지키지 말고 막 살라는 거나 마찬가지다 저 세입자 지도 똑 같은 꼴 당해봐야지 남한테 몹쓸 짓하고 지가 잘 살면 안되지 저렇게 심각한 일 만들어 놓고 문자폭탄 받는건 기분 나쁘다는 거냐 ? 집주인이 조폭 두폭이었다면 그래도 저 지경까지 만들었겠냐고.
이건 세입자가 잘못해도 엄청 비상식적으로 잘못한거고, 집주인이 진짜 보살인게 세입자 이사를 8월말에 나간다고 해서 그거 감안해서 9월9일로 잡아놨는데 또 미루는 입장이라니.. 나중에 명도소송이야기 한것보고 진짜 진상이다 싶네요 저도 아직 내집마련하지 않은 입장이지만 저건 상식을 뛰어넘는 분인거같습니다. 집주인분이 빨리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ㅠ
사건의 임대인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임차인의 음성변조 전화 인터뷰에서 9월 7일 새벽 1~2시경 딸에게 200여통에 가까운 문자를 보냈다고 했는데 저는 새벽 3시 17분에 "난 이제 이성의 끈을 놨습니다. 부모로써의 배려는 없습니다. 내 자식 길바닥에 나앉게 하는 사람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 인생 모든 것을 걸고 싸울겁니다." 이렇게 보낸 문자 한 통이 전부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나쁠 수도 있는건가요?
일단 세입자가 진상중에 상진상 세입자네요. - 처음부터 계약자체가 잘못된점 본인이름으로 안하고 딸이름으로 계약한점 - 계약위반 - 월세를 10개월 이상 연체한점 - 부동산 계약상 3개월이상 연체시 계약위반 으로 내보낼수있음 (보증금에서 차감해도 되는것 아니냐 하는데 보증금은 별도임 말그데로 보증금은 월세를 보증하기 위한 보증금이지 월세를 제하라고 있는것이 아님 차후 계약 만기시 세입자로 인한 집의 원상복구 및 월세 수개월 정도 밀렸을경우 제하는 용도로 쓰임) - 위사항의 편의를 봐주었음에도 월세 2800여만원을 밀리고 만기 날짜에 이사를 가지 않음 - 또한 명의자인 딸에게 연락 딸이 날짜까지 명시하며 이사가겠다고 함 - 그로인해 집주인은 10일후 다른 세입자를 구했고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배째라 나오면 ㅋ 이건 뭐 그냥 니가 집주인해라 써글놈아 그리고 딸도 그리 살지 말어 아버지가 저모양이면 딸이 알아서 짐을 빼든 다른 집을 구하던해야지 내생각에 딸도 아닐것으로 보인다. 어디 스폰녀에게라도 집을 빌려준건가?
임차인은 약자가 아니다.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는데 임대인이 항상 불리한 조건이다. 임차인 개판으로 사용하고 나갈때 원상복구도 제대로 안하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월세 계속 밀리고 문 안열어주면 답없다. 문따고 들어가면 임대인은 형사처벌까지 받는다. 소송으로해도 길어지면 판결까지 6개월 ~1년이상도 걸린다.
진짜 미쳐버림 오피스 사무실 분양받아서 임대했는데 대출받아 산건데 대출이자가 올라 임대료보다 높아졌는데 지금 3년 가까이 임대료를 안내고 관리비는 3천만원이 넘게 밀려 있는데 지금 보증금 다 까이고도 일억가까이 손해보고 있습니다. 명도 소송을 했는데 일년2개월이 걸렸습니다. 내용증명보내고 점유권 가처분 신청하고 그담에 명도소송하고 이런일이 많은지 명도판결까지 11개월걸렸고 그담에도 안나가 강제 철거 신청합니다 근데 그상황에 자기가 밀린돈 일억은 힘들고 오천까지는 주고 6개월만 더 있게 해달라 그돈은 선불로 주겠다 근데 철거 신청을 해야해서 제가 물건을 경매로 구입하는걸로 변호사비용 경매비용까지 이천만원 넘게 든 상황입니다 2년전부터 전화가 잘 안돼고 전화가 돼면 2주있다가 준다라는 말만 수십번 진짜 미쳐버립니다. 제가 생각보다 동안인데 이 몇년 사이에 갑자기 흰머리가 잔뜩날정도로 스트레스에요 고지혈증에 혈압이 올라 두번정도 쓰러져서 병원도 가고 법을 좀 개선해야합니다. 강제철거도 법원에서 6번이나 나와야 돼요. 열라 오래걸림 우리나라 법륭이 잘못된게 임대인이 잘못하는 경우가 나오면 무조건 임차인이 편하게 법을 바꾸고 나중에 임차인이 잘못한게 나오면 무조건 임대인이 유리하게 법을 바꾸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좀 디테일하게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법 만드는것 보면 화딱지 납니다
1 . 2780만원의 월세가 밀림 / 2 .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문 크리(세입자에게 빛이 있음) / 3 . 세입자는 나간다는 날짜에 나가지도 않음 이로인해서 집주인은 지금 부모님에게 드릴 돈도 끊고, 마지막에 보니깐 존나 짠한;;; 세입자 입장에서야 자기 문제를 딸이 알게 됐으니 불쾌할 수 있겠지만, 지금 집주인 상황이 이런데 자기 불쾌한 걸 지금 어필을 할 수가 있음? 딴소리 하지 말고 후딱 밀린 월세 정산하고 집에서 당장 나가야 할 일이지
햐 정말 법이 왜 있냐 싶은 상황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이걸 세입자라고 봐 줘야 하는 집 주인 입장에서는 정말 입이 바짝 마르고 심장이 쿵쾅 거리면서 하루도 잠을 못잘것 같은데 정말 나 같아도 도끼로 찍어서 아무도 못들어가게 만들고 싶은 심정일텐데 하 우리나라의 법은 정말 바뀔 생각을 안하네. 약자 보호라도 이게 어디 약자 보호냐? 사기꾼 같은 인간 쓰레기 보호하는 법이지? 휴 나도 월세사는 사람이긴 한데 정말 이런 세입자도 있구나 싶은.... 정말 사람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은 종자네.
첨부터 사기 치려고 입주 했네요. 그리고 재산권 행사,권리 더 강력하게 집행해줫으면 좋겠네요. 다 계약을 하고 지키라고 서명도 하고 약속을 하는건데 못치키면 그건 안돼지. 세입자는 처음 계약한 대로 안하면 강제 집행하도록 해야됨. 특히 허락없이 인테리어 해놓고 계약 기간보다 더길게 알박기하고 안나가는 세입자. 그럴거면 첨에 계약을 왜했으며 법은 왜만들고 재산권 인정은 왜해줌? 계약서 돼로 해라
악성 임대인보다 진짜 악덕 세입자가 더 많다. 원룸 임대했는데 더럽게 쓰고, 싸웠는지 문짝도 다 깨져 뚫려있고, 환기안해 곰팡이에, 심지어 원룸에 왠 사람들을 그렇게 불러 모으는지 10댓명이 우글우글...그 방땜에 다른방 세입자도 다 나가고...월세도 밀리는건 기본에 계단에 담배에 침에...월세입자 잘못 드려 놨다가 집 내놓음.
저런 세입자로 1년간 월세 안내고 전화도 안 받더니
말도 없이 짐 빼서 도망감.
법을 고쳐야 한다.
외국인들이 더 사기침요
월세밀리다 야밤도주하면 찿지도못함니다
짐 빼서 도망가면 그 세입자는 양반이네요. 이사비 주면 나가 겠다며 관리금도 미납하면 머리 아픈건 둘째고 금전적 손해가 엄청나요.
가스요금 전기요금안내면 진짜 답없음요
짐빼고 도망간사람 양반 맞아요 선의를 매번 거짓으로 속이고, 안되 면 협박하고 명도 판결 났는데 짐도 안 빼고, 다른 소송으로 임차인 집기 강제경매처분 받았는데 경매 낙찰꾼들이 임대인인 내게 얼마주면 집기들 빼준다 딜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돈주고 빼달라고 했네요 이런과정에서는 변호사도 도움 안돼요
웃긴건 임차인 이후 이런저런 쓰레기들 모아놓고 키도 미반납 전화하면 늘 치운다고 하면서 시간만 끌고 결국 처벌 받을 각오하고 키 바꾸고 쓰레기 돈 주고 버렸더니 법 어쩌구저쩌구하며 협박전화 오더니 그렇게 끝났네요
이사람은 상습범으로 다른곳에서도 명도소송 당했더라구요
이런사람도 임차인 =약자 보호받을 사람 일까요?
그놈의 임차인 보호때문에 세임자도망가고 집상태 보면 구역질이 나올정도로 집상태..애완견 배설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서 놔서 벽지 장판 쓰레기치우느라 속이 말이 아니였네요
제발 불량세입자 및 도주자는 바로 처리할수 있는 법률을 제정되어야 합니다.
백번 공감합니다.
제발
법률제정 미루는 국회것들이 욕쳐먹어야 합니다.
이런일들이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도 밍기적 아몰랑 입니다.
사기꾼 그지깡깽이들 발못붙이게 월세 밀리고 보증금까지 까일정도면 바로 강제적 철거이사로 집주인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법적용이 시급합니다.
+디파짓1년x 보증금1개월치o
함께 바꾸자
보증금3000 월세220 X
디파짓220 월세220 O
월세밀렸는데 사과하면 다냐??외국엔 세입자의 직업 통장잔고등등 많은 서류를 내야 되던데 우리나라도 양아치같은 세입자에 관한 법개정을 해야함
세입자짐 복도에
끌어내 던지고
이사하세요
법적조치받더라도
내가 살아야죠
물건손대도 범죄 월세받아먹기힘드네 소리나와요
맞아 외국처럼
보중금3000 월세220 X
디파짓220 월세220 O
으로 외국처럼 바꿔야함
집주인한테 한표! 저런 악덕 세입자는 법뒤에 숨어 잔재주를 부리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믿을수 없다...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는 법은 어디에....세입자편의를 위한 법을 악용하는 이가 너무 많다... 그럼 집주인의 억울함을 위한 법은?
처음부터 월세약속 안지킨 세입자가 나쁜거지 월세받아먹기힘들다 ㅠㆍㅠ
진짜 저런 세입자 진상이다 ㆍ 집주인에게 한표이네요 진상 세입자 같으니
아니 월세 밀렸으면 보증금에서 까면 되지 저게 도끼 들고 설칠 일이야?만약 세입자가 마동석이었어도 저랬겠냐?제게 바로 선택적 분노조절장애라고 하는거지
@@수수-j2n 까고 있네 원래 2달 안내면 계약위반이고 강제로 퇴거시키는 거다
누군가가 보증금에 채권압류걸었다잖아요.
약자 보호라고 만든 법이 양아치를 위한 법으로...
그 법을 지난 민주당 정권에서 더 강화시켰습니다.
@@육오삼로또 그 전세 시스템을 쿠테타만 3번한 역적들이 만들었습니다.
역적 역적
악독한 세입자 너무많아요
왜 법은 항상 가해자 위주인지.
월세 안내서 명도소송 하니 판사는 무조건 세입자편.
월세도 못받고 천만원 날린 일인입니다
@deadpoetssocietydead8180 이젠 서민들을 위해 생겼던 전세 시스템을 비난하는 패션좌파 보소 ㅋㅋㅋㅋ
전세 시스템을 이용하는 도둑놈들을 약자라고 두둔해 주는 인권팔이가 문제지 시스템이 무슨 잘못이냐 ㅋㅋㅋㅋ
법 다시 바꿔야 합니다
어떻게 세입자가 저럴수가있나...집주인이 얼마나 고통속에 지낼까요ㅜㅜ 아... 열받네요
월세와 관리비 잔뜩 밀리고 보증금은 이미 다 까고 없고 그 상태에서 연락두절 되고 집 문은 잠꿔져 있고 .. 이런 경우 실제로 상당히 많습니다. 집주인은 미치는 데 문 따고 들어가면 주거침입죄에 걸리는게 현 우리나라 법입니다. 이런 개같은 법 당장 개정해야 합니다. (실제 경험많이 함)
우리나라 사법체계가 개같다는데 한 표!
사법 출신들이 변호사 개업하는데 다 얘네들 먹고 살라고 법을 아주 그지같이 운용하고 있다는.
맞아 외국처럼 법 바꾸자
보증금3000 월세220 X
디파짓220 월세220 O
세입자가 잘못이다. 임대차 법은 세입자(약자)보호지만, 최소한의 도덕적 약속은 지켜야지.. 2000만원 넘게 월세를 내지 않은 것은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한다. 월세 못 내면 바로 나가야지!
월세 220짜리 오피스텔을 가끔 국내 올때만 쓰는 용도로 계약하는 사람이 약자는 아닌듯
언제부터 법이 약자 보호였나 ~
@@Shampro56이정도면 집주인이 약자 아닐지..
임대차 보호법을 악용하는 부녀...
아마 이전 거주지에서도 비슷한 행태를 보였을 가능성이 있고
앞으로 살 거주지에서도 비슷하게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ㅋㅋㅋ
@@아나나-x7l 정답입니다.
약자가 꼭 선한 사람은 아니죠.
예를 들어서 사회 약자라고 하면서
약자라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지하철에서 그 억지 난리를 쳤던
장애인 연대처럼...
임대차보호법 많이 보완해야한다 그리고 악덕 세입자들. 처벌법을 강화해야한다
집주인의 맘 이해가 된다.
이건 집주인이 세입자 죽이는
살인사건 일어나도 무죄 아닐까??
법대로 해야지 뭔 개소리고 !
@@Shampro56법대로하면 피해가 커지는게 집주인임.
입주전에 아무말도 안하더니 무슨 억지인가요 입주후에 는 본인이 인테리어및 형광등도 달아야 하지요 해외에서 돈을 못보낸다구요 사기꾼 입니다 정말 나쁜놈입니다 집팔고 땅팔아서라도 감옥에 처집어넣어야지요
@@richardphillipsfeynman8851 음.. 법 대로 하지 않고 죽여야 된다는 소린가요? 그럼 집주인은 돈 못 받은 수준을 넘어 감옥 가는데요??? 애들도 있는데 그거 맞아요??
진짜 죽이고 싶은 분노가 치밀겠다ㅡㅡ 저런 인간들은 왜 남에게 피해주면서 당당하게 사는 걸까?
딸 이름으로 계약된거니 딸 경찰 신고한다고 협박 해버리지
저딴 것들 또 자기 새끼는 소중히 챙기거든... 돈을 누가 내든 알게 뭐야 계약자가 중요하지
저런 경우에는 경찰이나 동사무소 직원이나 관리소 직원 대동하여 문 따고 짐 정리할수 있는 법을 당장 만들어라
정답 말씀하셨읍니다
주인이 저 정도면 많이 참았다. 세입자 인성이 걸러 먹었네. 빚쟁이 주제에 자존심만 있네. 내 집 내가 부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사과하지말고 돈을 갚어 .
집주인분 얼마나 맘고생하셧을지 정말 너무 힘드셧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딸 명의면 당연히 딸하고 말하는게 맞지, 지가 권리 주장하고 싶을땐
나한테 말하라고 하고, 돈안주고 의무 안할때는 딸뒤로 숨겠지. 왜 딸이름으로 계약했겠어. 저나이에 월세 전전하며 제때 내지도 못하는 위인이 오죽한 인간이겠냐
임차 당사자인 딸에게 요구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맞아요 딸이름계약 해눟고 저렇게 악하게사니까 저꼴로 살겠지
사깃꾼이죠.
애초에 초반에 전등 교체로 80만원
쓰고 돈 안준다 척지는것 부터가
계획적인거. 저런애들은 교묘한 원인을 만들어 상대방 탓하며 껄끄러운 상황을
연출함. 노회한 사깃꾼.
한쪽 권리를 보호하자고 다른 쪽 권리를 무시하는 것도 말이 안 되지. 입법자들이 악용할 여지가 많은 법을 만들었고 해결책이 한쪽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장치해뒀으니 입법자들에게 구상권 손해배상 청구하자. 국가에 책임 묻고 손해 배상 받아내면 좋겠다.
도끼들고 흥분 하셨을때
세입자 안만나게 그나마 천만다행입니다
집주인 분 그리고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으신 가족분들에게 위로 보냅니다
저런 세입자는 꼭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 어떻게 남에게 피해와 고통을 주고도 뻔뻔하게 자기 권리를 주장하다니 꼭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이래서 세입자가 월세 밀리면 바로 나가라고 하고 명도소송 바로 걸어야 함. 저런 사람때문에 서로 어려울 때 봐주는 관용이 사라지는거다. 양심이 있다면 본인이 월세 밀린 거 기다려줬는데 끝까지 저따위로 하면 안되는거지. 못된 ....
법대로 해야지 뭔 개소리고 !
멍멍이네
@@남성훈-h4v명도가 6~8개월정도 걸리니까우선 명도소송 먼저 걸어놓고 이사조율하는게 좋죠.이사한다고 말해도 소송취소는 절대하면안되고 집 완전 나갈때까진 세입자말 믿고 소송취소하면 뒤통수맞죠 그리고 저런사람들 대부분 말바꾸고 차일피일 미루는데서 받는 스트레스가,명도소송기간 받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는게 훨씬낫죠.명도소송 그렇게 힘들지도 않습니다
@@남성훈-h4v 월세못받고 이사비는주라고요?
@@logical_debater명도소송 해도 임차인이 이길 방법이 거의 없더라구요
1년 넘게 여기저기 불려다녀요 임대인이 임차인이 소명할건 없다나 뭐라나
그러다 대체로 이사비주고 합의하라는게 전부에요 밀린돈도 못받고요 ㅜㅜ 이게 법입니까?
임대료 두달이상 밀리면 즉각 가차없이 들어내는 법이 필요하다!
엄연한 거래관계에서 약속을 어기고도 되레 갑질하려드는 안하무인 무대포 무경우한 작태가 통용된다면 단언컨대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말할수있다!
약자를 보호해야 할 법이 양아치에게 악랄하게 이용되고 있네요..
배째라 세입자
정말 어렵습니다.
저런 세입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닐겁니다
아마 그래서 딸 명의로 계약한것같습니다
딸 신불자 만들어야댐
집주인분 고생 많으셨겠어요. 월세 밀리고 적반하장으로 나온 세입자 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해결하셔서 가족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집주인이 천사네;; 저걸 어떻게 참았냐 ㅋㅋㅋㅋ 전화받는 태도만 봐도 싹바가지 하나도 없네
법대로 해야지 뭔 개소리고 !
@@Shampro56너야? 세입자가?
아까부터 댓다는거 보니까 세입자냐??@@Shampro56
@@Shampro56 진짜 ㅔ입자인줄...
온통 댓글이 왜 그럴까요..
반말까지 똑같네... 참네
@@홍성준-m7s 법대로 해야지 안그래 ? 여태 법대로 잘살아놓고 딴소리고 !!
저렇게까지 집주인한테 세입자가 악에바치도록 열불나게하면 진짜 막말로 살인도 할수있겠다싶은 생각이들정도네요~저런 악랄한 세입자는 박멸시켜야합니다~쯧쯧
집주인 많이 참았네요~
ㅠㅠ
도끼질 잘했다
진짜 잘했다
임대인이 이겨야한다
집주인이 너무 안타깝다...
그렇게 잘나서 돈많은 사람이 핑계는 다 대면서 월세도 안내고 이사 가는것 까지 진상짓 다 하면서 왜 저리 뻔뻔하냐...
월세도 꼭 받고 저런 세입자는 제발 그냥 임대차 보호법 이런것도 걸렀으면 좋겠네...법 좀 악용하지마!!!
법을 합리적으로 빨리 바꾸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길 원합니다.
집주인님 힘내셔욤^^
세입자 월세못내면 능력에맞는 금액 얻어야지 이것은 백프로세입자 가 전부잘못했네 진상이다
저 세입자 신상공개해야 한다. 더 이상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아.. 전세살면서 집주인한테 참 서러운 일 많이 겪었지만.
저건 아니지. 월세를 한두달도 아니고 저렇게 밀려 놓고 적반하장으로 하다니. 임대인이나 임차인 서로에게 제대로 된 법 좀 만들어라. 집주인 응원합니다. 지연된 피해금액까지 싹 다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진짜 세입자도 잘 만나야함 진짜로 .......
저런 세입자를 왜 법으로 보호해야 하나?
누가봐도 엿 먹으라는 거 아니냐?
계약조건을 먼저 어긴건 세입자다
저럴거면 계약서 왜 쓰는데? 우리나리도 제발 법 운운하지 말고 이치에 맞는 판결을 해야 한다 상식에 맞지 않아도 법이 그렇다고 하는건 법 지키지 말고 막 살라는 거나 마찬가지다 저 세입자 지도 똑 같은 꼴 당해봐야지 남한테 몹쓸 짓하고 지가 잘 살면 안되지 저렇게 심각한 일 만들어 놓고 문자폭탄 받는건 기분 나쁘다는 거냐 ?
집주인이 조폭 두폭이었다면 그래도 저 지경까지 만들었겠냐고.
임대차 3법 어느당이 만들었죠 ?.^^ 희한한 법이 양쪽 다 피해를 보죠.^^
@@라이언11 임대차 3법 월세 안내면 보호못받음;; 법 참 잘만들었죠??
어느당이 만들었지요??
이래서 좋은 세입자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하는구나
월세가
2000천만원이나 안냇다구요
주인분께서는 천사네요
세입자분들도 그러시는거아닙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시길ㆍ
얼마나화가나면저랫을까
그놈의법이뭔지
세입자분은 무슨 놈의 분?
어디 저런 놈한테 존칭을..
내말이 평생 집도못사고 떠돌아다녀라
아니 굳이 잘잘못을 따진다면 몇천만원 월세 밀린 세입자가 잘못이지
1달 2달도 아니고 몇천만원까지 안준거는 줄 생각이 없는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입자를 약자라고해서 법을 약자위주로 해놓다보니 저런 쓰레기 인간이 생기는겁니다. 세입자도 법을 어기고 더럽게 굴면 처벌하는법도 공존해야합니다.
집주인분 잘하셨어요~ 저 세입자는 약자가 라니고 악인이네요
집주인들 악덕세입자 공유하는 싸이트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건 세입자가 잘못해도 엄청 비상식적으로 잘못한거고,
집주인이 진짜 보살인게 세입자 이사를 8월말에 나간다고 해서
그거 감안해서 9월9일로 잡아놨는데 또 미루는 입장이라니..
나중에 명도소송이야기 한것보고 진짜 진상이다 싶네요
저도 아직 내집마련하지 않은 입장이지만 저건 상식을 뛰어넘는 분인거같습니다.
집주인분이 빨리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ㅠ
저 세입자는 뭔 할말이 있다고 기어나와 인터뷰까지 하나. 저게 거친건가? 저렇게 인생살다보면 역시 갈데까지 간 사람 만나 진짜 거칠게 행동하는게 뭔지 보게 될텐데.
월세 밀리거 미안하다 사과만 하면 되냐 밀린 월세를 줘야지 아주 양아치네
집주인이 보살이다 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해야된다.
법대로 해야지 뭔 개소리고 !
법대로 하면 1년이상도 걸리고
임대인은 피해보상도 제대로 못 받음
@@Shampro56임차인 본인 오셨네.
한달치라도 밀리자마자@@ililillliiilliiillliiillillili 명도소송 ㄱㄱ
@@koreanmessiLeeseungwoo 법적으로 한달치 밀리고나서 계약해지 명도소송 안되고... 2개월치 이상 밀려야 함.
월세가 2000여 만원 밀렸는데, 실거주자인 딸에게 문자 200여통이랑 전화만 했다면 진짜 보살이지. 이건 집주인이 세입자 머리를 도끼로 찍어 깨부셔 죽여도 무죄지.
악질 세입자 대처법. 만들어야한다
세입자 보호보다 집주인 재산권을 우선하는게 맞지
댓글 들은 집주인 편인데 법은 세입자 편이라니 참~ 이런법 누가 만들이 가지고 사회 정의를 어지럽히는지 ...
해외에 나가 있는데 입금하기가 어렵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냥 주기 싫어서 말도 안되는 핑계구만.
세입자 저것도 인간이가...저런건 죽도록 맞으면서 인성교육 새로 받아야겠다
도대체 대한민국 법이 왜 이런 겁니까???? 가해자만을 위한 법 같네요... 답답해서 진짜 해결사라도 써서 스스로 처리 해야 될 지경이네요...
외국은 월세 구할려면 자신의 소득으로 월세를 낼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한마디로 집주인이 면접을 보고 계약을 한다
생각해보면 그게 맞다
면접봐서 골라도 소시오패스 걸리면 답 없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거든요. ㅠ.ㅠ
외국에서 돈 못내는 건 2024년에 할 소린가? 돈 싸들고 이고지고 오는가?
어디 외국은 저 혼자 나감?
@@제니-e9k난독증이다!!!!!와하하하하
면접까지 보면 집하는데 면접까지 본다고 말 나오니까 안하는게 나음
악질 세입자
이런분은 벌받아야합니다
2천만원 월세 밀렸고 나가달라 했는데 버틴거면 쫒아내야지 무슨 보호법이야?
월세도 안주는데ㅔ 권리주장하는게 말이안된다..
진짜 세입자 보호법 개정되야 합니다.
세 안내고 배짱 부리는 세입자들 겪어 보면 정말 울화통 터져요.
내 집인데도 함부로 들어갈 수도 없구요.
월세도 안내는 놈이 무슨 약자냐...
약자는 월세를 못 받은 집주인이다...
법 좀 고쳐라...
월세 3개월 미뤄지면 바로 퇴거 할 수 있게...
저런 세입자는 법으로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너무 많아요.
전화도 안받고...ㅠㅠ
방법이 없어요...임대인 억울함 ;;;
세입자 뭐하는 사람인가요?
신상공개해서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해야함
뻔뻔함의 극치!!!
계약서대로 약속이행해라
집주인도 대출이자 내가면서 월세가 안나오면 카드단기대출로 매꾸어 넣어야한다
법도 희한하다
내집 내가 부순는데 왜 주인이 처벌을 받나
월세안낸 세입자 잘못이지
잘못한 걸 모르고
저렇게 뻔뻔하게 구는 저 세입자 악마다
세입자놈이 입만 살았네
저런놈때문에 3개월정도 참으면 아무리 돈을 준다고 했어도
바로 소송했어야함..통화하는거 들어보니 뻔뻔의 극치를 달리고 있네
세입자가 아주 나쁜 놈...징역을 살려야한다.
저런 악덕 세입자 얼굴 공개해라.
또 다른 피해자 생기지 않아야 한다.
찬성
사건의 임대인입니다. 방송 내용 중 임차인의 음성변조 전화 인터뷰에서 9월 7일 새벽 1~2시경 딸에게 200여통에 가까운 문자를 보냈다고 했는데 저는 새벽 3시 17분에 "난 이제 이성의 끈을 놨습니다. 부모로써의 배려는 없습니다. 내 자식 길바닥에 나앉게 하는 사람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 인생 모든 것을 걸고 싸울겁니다." 이렇게 보낸 문자 한 통이 전부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나쁠 수도 있는건가요?
저런 세입자는 다른데 가서도 사고친다. 집주인 힘내세요
월세를 안냈으면 세입자 권리는 없어지는게 맞죠
일단 세입자가 진상중에 상진상 세입자네요.
- 처음부터 계약자체가 잘못된점 본인이름으로 안하고 딸이름으로 계약한점 - 계약위반
- 월세를 10개월 이상 연체한점 - 부동산 계약상 3개월이상 연체시 계약위반 으로 내보낼수있음 (보증금에서 차감해도 되는것 아니냐 하는데 보증금은 별도임 말그데로 보증금은 월세를 보증하기 위한 보증금이지 월세를 제하라고 있는것이 아님 차후 계약 만기시 세입자로 인한 집의 원상복구 및 월세 수개월 정도 밀렸을경우 제하는 용도로 쓰임)
- 위사항의 편의를 봐주었음에도 월세 2800여만원을 밀리고 만기 날짜에 이사를 가지 않음
- 또한 명의자인 딸에게 연락 딸이 날짜까지 명시하며 이사가겠다고 함
- 그로인해 집주인은 10일후 다른 세입자를 구했고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배째라 나오면 ㅋ
이건 뭐 그냥 니가 집주인해라 써글놈아 그리고 딸도 그리 살지 말어 아버지가 저모양이면 딸이 알아서 짐을 빼든 다른 집을 구하던해야지
내생각에 딸도 아닐것으로 보인다. 어디 스폰녀에게라도 집을 빌려준건가?
세입자가 배째라 하면 집주인만 손해보고 고통스러움.. 집주인이라고 돈있는사람이 아님.. 집주인도 다 사정이 있는데 ...
왜 판사님들은 이렇게 억울한 일들을 안 당하는지 모르겠네, 당해야 안좋은 법들이 빨리빨리 제데로 자리잡을텐데, 거짓도 두번이상하면 사기로 인정해야할듯.
법 상습적으로 악용하는 놈들 많다. 법 지키지 않는 놈들은 꼼수를 쓰지 못하도록 엄하게 해야 된다.
법을 바꿔라 집주인이 손해보는 경우 엄청 많음
저렇게 오래 봐주지 말고 한 3개월 밀리면 바로 명도소송 진행하는게 답일듯 하네요.
정상적인 사람은 힘들어서 한두달 밀릴수 있지만 3개월 이상 밀리면 월세 적은곳으로 이사가거나 합니다.
내 집 하나 없는 사람이지만 월세 2천만원 밀리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도게자 박아야지. 돈은 안내는데 권리는 다 가져가려는게 이게 맞냐? 역갑질 미쳤다.
차안에서 놀이터에서 아이들 쭈그리고 앉아있는게 참 맘이 아프네.. 우리는 이사가고 싶은데 집주인이 돈없다 배째라해서 발이 묶여 못나가고 있는데.. 😢 여튼 사람을 잘만나야 된다 에휴...
임차인은 약자가 아니다.
이상한 프레임을 씌우는데
임대인이 항상 불리한 조건이다.
임차인 개판으로 사용하고 나갈때 원상복구도 제대로 안하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월세 계속 밀리고 문 안열어주면 답없다.
문따고 들어가면 임대인은 형사처벌까지 받는다.
소송으로해도 길어지면 판결까지 6개월 ~1년이상도 걸린다.
명도소송 간소화 해야한다
명도소송이 길어지다보니
일부러 법을 악용하는경우가 많아요
절대 보증금 작게 받으면 안됨
월세220인데 2000만원이 밀렸다??? 집주인이 부처네
그정도면 애초부터 줄 생각은 없었고
배째라 식으로 하는것 아닐지..
진짜 미쳐버림 오피스 사무실 분양받아서 임대했는데
대출받아 산건데 대출이자가 올라 임대료보다 높아졌는데
지금 3년 가까이 임대료를 안내고 관리비는 3천만원이 넘게 밀려 있는데
지금 보증금 다 까이고도 일억가까이 손해보고 있습니다.
명도 소송을 했는데 일년2개월이 걸렸습니다.
내용증명보내고 점유권 가처분 신청하고 그담에 명도소송하고 이런일이 많은지 명도판결까지 11개월걸렸고
그담에도 안나가 강제 철거 신청합니다
근데 그상황에 자기가 밀린돈 일억은 힘들고 오천까지는 주고 6개월만 더 있게 해달라
그돈은 선불로 주겠다 근데 철거 신청을 해야해서 제가 물건을 경매로 구입하는걸로 변호사비용 경매비용까지 이천만원 넘게 든 상황입니다
2년전부터 전화가 잘 안돼고 전화가 돼면 2주있다가 준다라는 말만 수십번 진짜 미쳐버립니다.
제가 생각보다 동안인데 이 몇년 사이에 갑자기 흰머리가 잔뜩날정도로 스트레스에요
고지혈증에 혈압이 올라 두번정도 쓰러져서 병원도 가고
법을 좀 개선해야합니다.
강제철거도 법원에서 6번이나 나와야 돼요. 열라 오래걸림
우리나라 법륭이 잘못된게 임대인이 잘못하는 경우가 나오면 무조건 임차인이 편하게 법을 바꾸고
나중에 임차인이 잘못한게 나오면 무조건 임대인이 유리하게 법을 바꾸니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좀 디테일하게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법 만드는것 보면 화딱지 납니다
세입자가 정말 정말 악질이네요
집세 3번밀리면 바로 퇴거 시키는 법이 있어야 함.
문자 2백통 아니라 2천통 보내도 할말이 없어야지. ㅈㄴ당당하네
기본적으로 월세 제때 안줬으면 세입자의 의무를 저버린거니 입을 다물어야지
전화통화하는 말투부터 양아치구만
아..진짜..월새를 못내면 나가야지..한달두달도 아니고..집주인 완전 엿먹이네...오죽했으면...좌우당간 무슨 한국 법은 개떡같네...완전 도둑놈 신보가 따로없네...
세입자분 월세 220인데 2천 정도 밀린거면 최소 9개월은 월세가 밀렸다는 말인데 거기에 이사 날짜도 니 맘대로 미룰거면 그건 기만이지
도끼로 도어락 조진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저건 칼부림 안 난 걸 감사하게 여겨야되는거임
1 . 2780만원의 월세가 밀림 / 2 .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문 크리(세입자에게 빛이 있음) / 3 . 세입자는 나간다는 날짜에 나가지도 않음
이로인해서 집주인은 지금 부모님에게 드릴 돈도 끊고, 마지막에 보니깐 존나 짠한;;;
세입자 입장에서야 자기 문제를 딸이 알게 됐으니 불쾌할 수 있겠지만, 지금 집주인 상황이 이런데 자기 불쾌한 걸 지금 어필을 할 수가 있음?
딴소리 하지 말고 후딱 밀린 월세 정산하고 집에서 당장 나가야 할 일이지
너무 억울하고 속이 터지겠어요 정상적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집 주인이 천사네
주인이 정말 정말 힘드셨겠다 그냥 평범한 세입자는 아니다
무서운 사람이네 세입자가 약자라는 생각이 안드는 상황
햐 정말 법이 왜 있냐 싶은 상황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이걸 세입자라고 봐 줘야 하는 집 주인 입장에서는 정말 입이 바짝 마르고 심장이 쿵쾅 거리면서 하루도 잠을 못잘것 같은데 정말 나 같아도 도끼로 찍어서 아무도 못들어가게 만들고 싶은 심정일텐데 하 우리나라의 법은 정말 바뀔 생각을 안하네. 약자 보호라도 이게 어디 약자 보호냐? 사기꾼 같은 인간 쓰레기 보호하는 법이지? 휴 나도 월세사는 사람이긴 한데 정말 이런 세입자도 있구나 싶은.... 정말 사람으로 취급하고 싶지 않은 종자네.
우리 세입자는 늦게줘서 그렇지 그래도 안밀리고 주긴 하더라...요즘 전부다 어려우니 인밀리고 주는것에 감사하다고 생각중...
여기에 강자와 약자가 어디있냐?? 월세 220만원 짜리 사는 사람이 그럼 약자냐? 2천만원 넘게 월세 안내도 사과만 하면 끝이네. 세입자도 정말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한다.
세입자라는 아버지와 딸
진짜 너무하는것아니냐~???
양심을 좀 갖고 살아라~!!!
그 와중에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난 뒤에 도어락을 부셨네 어지간한 사람은 꼭지가 돌아서 사람이 있건말건 도어락 부셨을텐데 천사네 천사야
못받은 월세금액이 2천만원이 아니고 2780이라고 나오는데 한 달 더 채우면 딱 보증금 3천채우는건데 어처구니가 없네
첨부터 사기 치려고 입주 했네요.
그리고 재산권 행사,권리 더 강력하게 집행해줫으면 좋겠네요.
다 계약을 하고 지키라고 서명도 하고 약속을 하는건데 못치키면 그건 안돼지.
세입자는 처음 계약한 대로 안하면 강제 집행하도록 해야됨.
특히 허락없이 인테리어 해놓고 계약 기간보다 더길게 알박기하고 안나가는 세입자. 그럴거면 첨에 계약을 왜했으며 법은 왜만들고 재산권 인정은 왜해줌?
계약서 돼로 해라
우리나라법은 왜 이모양이지? 왜 범죄자 편인거야 이해할수가 없네
악성 임대인보다 진짜 악덕 세입자가 더 많다.
원룸 임대했는데 더럽게 쓰고, 싸웠는지 문짝도 다 깨져 뚫려있고, 환기안해 곰팡이에, 심지어 원룸에 왠 사람들을 그렇게 불러 모으는지 10댓명이 우글우글...그 방땜에
다른방 세입자도 다 나가고...월세도 밀리는건 기본에 계단에 담배에 침에...월세입자 잘못 드려 놨다가 집 내놓음.
뻔뻔한 세입자 집세 밀려
보증금까지 다 까먹고 9월10일까지 있겠다고 땡깡에 법을 다시 개정해라 약자법을 이용하는 못된
세입자 처벌해라
세입자 참 나쁘네 상습적으로 이핑계 저핑계 여태껏 저러고 살았을 거예요
엄벌 조치가 필모합니다. 세상에나..
월세를못냈으니 세입자의 권리도 사라져야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