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폭당시 담당했던 교사가 특수 학급 교사가 맞음?? 펙트 체크 된거 맞는지?? 주호민씨 입장 문에는 학폭 당시에는 특수 반이 아니였다 라고 나와 있는데 그때 주호민씨 아들 변호를 특수반 교사가 한게 맞는지???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것인데 제대로 하신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카더라를 믿고 방송 하신 건지..(지금 방송은 특수 학급 교사가 담당이 아니였는데 그 학폭 사건시 주호민씨 아들을 변호 했다 라고 나옴... 그때 주호민씨 아들은 특수 학급 다니고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요...그런데 특수 학급으로 이동후 아동 학대 했다고 뒷통수 맞았다 란 뜻으로 방송 하셨음 펙트 체크 부탁) 아동 학대와.. 교사 인권 문제는 분리 시켜 주시길.. 현제 교사 문제는 문제고 아동 학대는 학대임.
42:19 이 부분이 제일 문제입니다. 주호민작가는 공중파 프로, 인터넷 방송, 그리고 아내분의 웹툰과 육아관련 본인 유튜브 영상에서 항상 자신의 아이가 장난기가 심하고 돌발행동을 자주해서 걱정이된다고 주장해왔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이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녹음기에 대한 설명을 할때는 아이가 집에서 얌전하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호민 작가의 오랜 팬으로써 챙겨보다보니 알 수 밖에 없는 부분들입니다. 바지를 벗는것이 자폐스펙트럼의 한 증상이지만 주호민 작가는 평소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은 아이들과 집에서 발가벗고 지낸다고 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위해 어느정도의 교육도 하지 않은것 아닙니까?
와...벌거벗고 지낸다는건 평소에 타인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보여주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교육도 제대로 안 했을 수 있다는거네요. 도대체... 집에서는 노력을 그리 안 하면서 필사적으로 상황중재를 위해 애쓰고, 1대 1로 그런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가르친 선생님은 고소를 해버린다는게
그러게요; 뺨을 때린것도 한 두번이 아니던데 아이와 길을 갈때 부모 손을 꼭 잡고 다니게 한다든가. 이런 대처를 왜 안 했는지 부모에게 책임이 있어보입니다. 말을 못알아듣는다면 함께 다닐땐 손을 잡고 다닌다던가, 고추를 보여주는 행동을 멈추고 교정될때까진 일반학급에 수업을 안 받는다던가 이런 대처를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웹툰을 보면 문제 행동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대처가 없었던 부모에게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녹음기 해명에 대해서도 다른 학부모에게 해명할때는 등교를 하기 싫어해서 그랬다고 하고, 교사에게 해명할때는 장애등급 받기 위해서 확인차 녹음기 달아놨다고 주장이 다 달랐죠. 자기가 유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말이라도 지어낼 수 있는 사람 같아요.
한사람한테만 물어보면 객관성이 떨어질수 있고 두명한테 물어보면 생각이 갈리고 세명한테 물어봤는데 애매하고 네명한테 물어봤는데 생각이 갈리고 ㅋㅋㅋㅋ 다섯명째에서 명확해졌나보죠. 꼭 누구를 잡으려고 이를 갈고 조언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장애 아동에 관해서 준비 안된 변호사들도 많을테니 자신의 질문에 답변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실제 다른 문제들도 여유가 되면 여러 변호사들에게 자문을 구하면 좋긴좋죠뭐 ㅎㅎ
주호민은 변호사5명 자문 받으면서 애초에 아동학대 무죄 라는거 알았음. 유죄판결 이끌어내는거 불가능해서 변호사들이 줄줄이 발 빼니까 걍 국선 선임 한거고 소목적이 담당특수 교사 교체 였으니 변호사들이 유죄판결은힘들지만 경찰신고 즉시직위해제 된다고자문해주니까 대충 국선 선임해서 재판시간 끌면 그 사이 새로운 담당교사 부임 할줄알았는데 사건내막 아는 교사들이 지원기피 해서 1년가까이 후임공석....근데 8월재판 코 앞에 닥쳐서 담당교사 무죄판결받고 2학기부터 복귀할거같으니 방학 직전에 다른 학교로 전학감. 여기서 소름 돋는건 선생은 직위해제 되서 작년부터 돈 도 못벌고 고통의 시간 보내고 억울해서 홧병나 디질거 같은데 자기는 방송 유투브 예능 나오면서 돈 쳐벌고 있던거 무죄 뜨면 복직 할거 같으니 면목동 전학 빤스런 복직 하더라도 멘탈 다 털려서 예전처럼 근무 못함
담임교체는 외부에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가짜 이유이고 진짜 이유는 교사 인생 망하게 하는거였다는게 대부분 의견. 복수하고 싶었던거지. 녹음기 해명에 대해서도 다른 학부모들에게는 등교를 하기싫어해서 ~라고 말하고, 교사에게는 녹음기를 단 이유를 해명하길, 장애등급 받고 싶어서 였다고 하죠. 자기애가 집에선 조용하기 때문에 밖에서 하는 행동을 확인해야 장애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그랬음.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표현하는 사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혀 문제될께 없죠. 즉 항상 상위권 이었던 학생이 자살을 하는 이유는 그 성적으로는 저 대학을 갈수 없어 라는 단 한마디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닌데 상황에 따라서는 그럴수 있다는 것이죠 아이 입장에선 그전의 실수로 집에서나 학교에서 충분히 위축되 있을수 있기때문에 아주 힘든 상황일수도 있고요 물론 앞뒤 편집된 녹음이기 때문에 누가 유리한지는 알수 없지만 특수한 아이에게 일반적인 잣대를 대는것은 틀릴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충분하지 않고 아무리 좋은 교사라해도 어떤아이에게건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람이니까요 ㅎㅎ 그래서 재판을 하는것일수도 있고요. 결코 단순하거나 쉬운 상황이 아닌듯 해서 한말씀 올립니다.
@@권정순-l6g 잠깐 알아봤는데요 지금 주호민씨 아들 관련 특수 교사 선생님이 구공판 상태라고 나오는거 같아요 형사 처벌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거죠 일단 정식 재판에 들어가서 무죄 판결을 받을 확률이 현재 0.9프로 라는군요 장애 아동 학대 에 관해서 굉장히 심각한 사안으로 처리가 된다는거 같아요 물론 아직 정해진건 없고요 저도 사정은 모르는거라 재판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실제 장애아동뿐 아니라 일반 아동들에 대해서도 일반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인권을 정의하는것은 좀 아쉽죠 . 어찌 보면 아이들은 약자인데요 약자의 입장의 시각에서 보고 판단해야 얼추 중심이 잡히는 부분이 있어서요
특히 기사 대로 라면 주호민 씨가 변호사 여러명에게 자문을 구한후 고소한 사건이기 때문에 충분히 아동학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진행한거 같더라구요 재판은 끝나봐야 알겠지만요 사실 우리나라 일반 선생님들도 참 힘드시고 특수 교사? 아무 말도 못하게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일반인들 성추행이나 그런것도 10년 20년 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더 광범위해지고 피해자의 권리가 강화되듯이 개인의 교육도 필요하잖아요 특수 교사도 오래하셨다고 잘하시는게 아니고 그 시간만큼 더 교육도 많이 받으셔야 하고 그러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면 특수적인 부분에대해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셔야 하지 않을까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모두가 사람이잖아요 주호민씨도 사람 특수 교사님도 사람 학교에 특수 교사가 딸랑 1명인데 거기에 목매야 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도 사람 안타깝죠 현실이
@@사계절라이더 주호민 아들 변호 해주시느라 애쓰시네요. 하지만 명백한 팩트는 애시당초 사건의 발단은 주호민 아들의 폭행과 성추행으로 시작을 한 일이고, 그 과정에서 피해아동들의 학부형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발달장애아인 주호민의 아들편에 있었던 교사를 상대로 그 발달장애아의 보호자인 주호민은 고소를 진행한 것이지요. 과연 "넌 고약한 짓을 했기때문에 저 아이들과 함께 있을 수 없어!"라는 말이 아동학대가 될까요? 물론 그 앞전의 상황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동보호법 법규정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을 하면 유죄가 성립할 수 있겠지만, 사건의 발단부터 쭉 살펴보면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앞으로 학교내 학폭가해학생에 대한 훈계나 징계들도 모두 아동학대죄가 되겠네요? 소년범들의 소년재판도 아동학대가 되려나요? 발달장애아는 배려의 대상이 되어야 함은 분명 맞는 말이지만, 그 발달장애아의 모든 행동과 모습들이 무조건 면죄를 받아야 하는 권력이 되지는 아니하다는 것입니다! 장애인에게 피해를 받는 사람도 엄연한 피해자이고 그 장애인은 가해자인거죠!
그래서 전 의사협회 회장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특수아동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줬다고 목소리를 내었죠. 사회에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 받아야 할 여러종류의 배려와 누군가의 희생이 뒷따를 텐데. 무서워서 누가 해줄까요? 부모가 자식을 졸졸 따라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자신의 아이가 가해행동을 했을때 피해아동의 학부모에 선처를 부탁하고 이끌어낸 특수교사를 그 다음주 고소를 했다는 사실내용을 듣자 방송중인 앵커가 허허 라며 말을 아끼는게 진짜,,,,마지막 최악의 수로 더 나빠지지 말고 지금이라도 교사에대한 고소를 포기하고 반성하고 사과하자 자신의 아이가 받은 배려와 케어는 당연하게 여기고 남에게는 엄격하다 못해 가혹하다 보여지는데 누가 이사안을 당신이 한일이 타당하다며 지지하겠소
정확히 예길하면 일반 학급에서 일반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던중 사고를 쳐서 피해자 학부모에게 사과를 하고 받았다는 예기고 이후에 특수 학급으로 반이 바뀌고 보름후 특수 학급 특수 교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서 특수 교사를 고소했다는 내용입니다. 주호민씨가 선처를 받았으니 또 선처해야 한다는건 잘못된 예기구요 선처받기 위해 사과를 했으니 선처 받을수 있었던거고 특수 교사와 주호민씨는 입장이 다른데 어떻게 선처를 하겠습니까. 물론 특수 교사님이 주변으로부터 존경받고 인정받았던 훌륭한분 인것 같긴한데 주호민씨도 나름 이유가 있었던듯 하니 어찌 되었든 재판이 빨리 끝나길 기다려 보는 수밖엔 없는듯 합니다. 객관적 판단은 두사람의 대화나 증거물을 보지 않고서는 예단하기 어렵다 할수없지 않다고 할수없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사계절라이더 피해아동이 등교거부를 할정도로 힘들어해서 주호민 아들의 강제전학을 요구했으나 안들어줬다네요. 대신 특수학급에서 일정기간 수업받기로 한거죠. 글고 저런 학급의 경우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아이를 담당하기 때문에 특수교사가 자신의 제자라고 하며 적극 중재를 한거죠. 주호민 아들편만 든단 소리까지 들어가며. 주호민 부부는 특수학급으로 옮긴것에 불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이 문제가 시작된듯
@@사계절라이더처음 댓글 다신분 내용이 맞긴하네요. 주호민씨 아들 편을 들며 피해자학부모의 선처를 이끌어주신 선생님인데, 고소까지 가야했을까.. 많이 의아합니다. 본인 아들이 피해를 끼친 부분은 선처받았으면서, 훈육과정에서 나온 말들 정도로 고소했다는것이 납득이 전혀 안되네요.
이번 주호민 고소건 덕분에 모든 발달장애인들은 특수학교 외에 일반학교에서는 앞으로 수용을 거부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그 어떤 학부형이 자신의 아이가 가정에서 기본정서교육이 이루어진 여부가 확인 안된 발달장애인 동급생을 자기 자녀의 허용하겠나요? 아이의 학습권이요? 아이들의 학습권도 특정 한 아이에 의해 다른 다수의 동급생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서 한아이만을 위한 학습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일 뿐이고 특권의식일 뿐이지요! 학폭 성범죄를 가해하는 학생 한두명 때문에 등교를 거부하고 자살까지 해가며 그 피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생에게 가해학생의 학습권은 매우 고귀한 가치이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라는 것이 과연 옳은 개념일까요? 우리 딸 초등학교 당시 딸과 친했던 발달장애아 친구는 그 부모의 헌신적 관심과 노력으로 동급생들과 잘 지냈는데요.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일반적인 직장생활이 아닌 아빠는 아이를 위해 언제던 학교로 갈 수 있는 택시기사를 하고 그 엄마 역시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 돈벌이가 안되고 적성에 맞지 아니하지만 보험영업을 하다 학습지 교사를 하다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셨지요.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 짠했구요. 그런 부모의 노력에도 그 아이는 발달장애아의 특징인 과몰입현상이나 집착성향은 보였지만 그 부분도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잘 설명하면 이해하고 금방 몰입과 집착을 풀곤 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고교과정을 특수학교로 진학해 다닌다고 딸이 그러더라구요.
@@사랑수의진보동아리 안타까운 현실이죠 말 그대로 또 이정도가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 인것이죠. 하지만 부조리나 또는 번거로움 또는 많은 이들의 작은 불편함의 무게로 인해 많은 아직은 불편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사회적으로 도퇴되지 않고 한발자국이라도 더 전진해서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주는게 우리 사회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이 딱 정해진 대로만 선택해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언젠가는 나의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며 산다면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기다려 줄수 있는 여유가 더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사계절라이더 전 거꾸로 생각을 합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양보를 기대하지 말고 내 스스로부터 타인에게 실천할 양보와 배려를 몸에 익히는 것이지요. 전 주말에 장애인 시설에 봉사를 다닙니다. 처음에는 저의 손길이나 말 행동들을 서먹해하시고 불편해하시면서 그 감정을 표정이나 몸짓으로 드러내주셨지만 시간이 지나 마음이 전해지고 친해지면서 익숙해지니 지금은 방문을 기다리십니다. 그러니 역으로 저도 봉사다니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즐거워지구요. 만일 제가 봉사를 시작할때, 나는 봉사를 하러 간 사람이니 그곳 시설분들에게 저에 대한 배려나 양보를 기대했다면 그 나중이 어땠을까요? 전 아이들에게도 어린이집 시절부터 장애인을 비롯해 다문화가정의 친구들 한부모가정의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먼저 손을 내밀고 친구를 위하고 챙기라고 가르쳤고,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그 친구가 필요한 것을 너가 가지고 있으면 언제라도 필요할때 먼저 빌려주라 가르칩니다. 전 배려나 양보는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라고 여기고 생활합니다. 그래서 저 사건의 주호민씨는 이미 주호민씨가 고소한 교사나 그 학교 학부형들에게서 배려와 양보는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호민씨는 그것을 고소와 합의에 대한 배신으로 돌려주고 있네요. 결과적으로 주호민씨 덕분에 전국의 모든 발달장애아들은 사회적 편견으로 일반학교로의 수용을 거부당할 위기상황에 내몰리게 되어버렸구요. 그것을 지적하고 분노하는 전국의 발달장애아 부모들도 주호민씨는 명예훼손 모욕으로 고소하려나요? 장애인이 사회적 배려의 대상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동시에 장애인의 잘못도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함이 당연한 상식이기도 하고요. 장애인이라는 신분이 사회적 배려를 넘어서서 타인위에 군림할 수 있는 권력은 절대로 되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장애인의 부모가 유명인이고 재력이 있고 권력이 있다고 해서 그 장애인이 특혜의 대상이 되거나 권력자가 되어서도 아니되는 것입니다. 주호민씨는 1.해당학교의 해당교사와 학부형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의 배려와 양보에 비웃음과 고소의 대답을 한 것입니다! 즉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임을 스스로 입증해버린 것이지요. 2.자신의 장애인 아들을 앞세워 타인들 모두의 위에 군림하는 것을 장애인가정의 당연한 특권으로 여김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해버린 것입니다. 3.자신에 대한 비판과 쓴소리는 고소로 화답할것임을 공식선언함으로 대중들과의 불통을 스스로 선언한 것이지요. 주호민씨는 주호민씨에게서는 배려와 양보를 절대로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대중들앞에 본인이 직접 스스로 입증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발달장애아들이 이 사회에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 빼앗아 내버려버린 것이지요. 언젠가 김성태 전의원에 의해 발달장애인 특수학교 설치무산에 박수치고 환호하던 그 지역의 비장애인 가정 주민들이 박수치고 환호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주호민씨는 당시 그곳의 주민들이 있던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일 뿐입니다.
새장가 가려는 거겠죠ㅎ 돈 많거나 자뻑이 심하거나 그래서 또 다른 여자로 대체 가능하다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진짜 정신나간 남편인 것 같고 저 같으면 애는 최대한 낳되 이혼고려할 것 같아요... 본인은 목숨걸고 분윳값 벌 수 있는건지.. 거의 아닐듯요 진짜로 그렇게 너도나도 빡세게 살 사람일까요? 거의 남에게 무리한 요구하는 인간은 본인은 헌신하지 않는 스타일인 경우가 많고 상대에게 헌신하는 사람은 애초에 상대에게 과한 헌신을 요구하지도 않죠
안녕하세요 제가 금쪽 152회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11 살짜리 아이가 엄마를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때리는 것을 보고 제작진과 그 어머니가 하는 행동을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그냥 매를 맞고 방으로 도망 갔다가 그 아이가 화가 깔아 앉으니까 밖에 나와서 대화를 시도 하고 그 아이가 화를 다시 내고 폭력을 사용 하려 하니까 다시 방으로 가고 그 다음에 화가 내려 앉으니까 또 다시 나와서 앉아서 얘기 하자고 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게 오은영씨의 방식이라면 이거는 옳지 않아요 저희는 아이들 두명을 키웠는데 물론 저는 잘 때리지 않았어요 정말 잘못 했을 때 매를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26살인데 이 방송을 같이 보면서 잘못 됐다는 것을 아이들도 공감 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교육 해서 사회의 나간 아이들이 이름도 아까운 조선이라는 인간같이 되는 것이라고 우리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참고로 여기는 미국 시에 드립니다 이런 방송은 금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방송을 따라서 많이 하잖아요 행동들을 이거 옳지 않아요
미국에서 사건반장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해결도 잘 해주시는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남편의 숫한 외도로 딸 7살때 이혼하고 딸은 내가 미국델고갈거라 했는데 언제든지 딸은 보여주겠다고 했다. 제가 미국가기전 딸 한번보구 갈려구했는데 같이사는여자가(동거인&딸아빠) 안보여줄려구 경찰까지 불러서 결국엔 파출소에서 5분정도 얼굴보구,,ㅠㅠ저는 30년전 미국으로 와서 살고 있어요. 세월이 흘러서 딸이 3년전에 중환자실에 있다고 병원간호사 한테 (카카오 보이스톡)연락을 받고 한국을 나가서,,, 딸이 많이 호전 됐어요. 그런데 올해 1월에 또 병원에 실려왔다고 해서 또 한국을 나갔어요.. 병원비등등 모든걸 다 해결하고 다시 미국으로 왔는데 ,,, 보호자가 (간병인)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딸은 아직도 병원에 혼자 입원중이고요,, 중증환자 간경화증 ㅠㅠ 3년전 중환자실때 부터 지금까지 딸 아빠한테 병원에서 계속연락했는데 딱1번 연락오구 계속 피한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카톡으로 또 연락이 와서 8월3일날 한국에 도착했어요,, 딸을 미국에 델고 오구싶어도 미국에 보험이 안되니 걱정이고요, 한국에 나두려니 아빠가 피하고 있으니 어떻해야 할지 너무 답답 하네요,,미국에 보험만 된다면 델고 오구싶어요,, 제가 경찰서 가서 상담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답좀주세요.. 딸 86년생 주민등록증엔 아빠랑 같은 주소로 되있어요.
주호민 사건! 학부모들의 항의와 진술이라면 주호민 부부의 악행이 충분히 인정된다! 원래 학폭가해학생의 부모가 학폭발생시 자기아이 감싸며 더 난리치는 모습은 나도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형으로 학교에서 종종 보는 모습이기도 하다. 거기에 자신의 자녀가 발달장애아동이라는 이유로 선생님에게 갑질을 한다면 그것은 일반 학폭가해학생 학부형보다 더 심했으리라 본다. 게다가 학부형들의 진술에 의하면 주호민의 아들은 해당 선생으로부터 동급생에 대한 성추행이나 폭행에 대해 상대적으로 많은 비호를 받아온 듯하다. 어느누가 학폭 성추행의 피해학생 학부형이 가해학생을 두둔하는 선생을 가만히 두나? 그런 부분은 아마도 주호민이 자신의 아이의 가해행위에 피해학생 학부형들과의 합의할때에도 해당 교사의 중재가 상당한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주호민은 자신의 아이의 장애를 충분히 이해하고 케어하는선생님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아이의 가해행위의 반복에 구두로 경고하고 혼내는 것이 어떻게 아동학대가 성립을 하나? 그런 선생님을 고소해 사법처벌하려하는 주호민은 배은망덕해도 한참을 선을 넘어버린 것이지. 그동안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그럭저럭 괜찮은 이미지로 봐왔는데.....내가 사람을 잘못본듯 하다. 주호민의 본질은 사람으로서의 기본을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고 자신의 유명세를 권력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진실된 본질인 듯 싶다!
중증 장애아동은 스스로 의사표현을 하기 힘들기에 학대여부를 가리기 위한 증거물로 쓰는 녹음본은 법정에서 인정된 적 있는 판례가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주호민은 그런 점을 변호사 5명에게 상담받고 아동학대조차 아닌 건에서 역으로 악용했다는 거죠... 사실상 컨트롤 되지조차 않은 무작위 녹음이기에 같이 녹음된 타 장애, 비장애 아동들의 인권은 보장되지 않는 일임에도요 (화장실 가는 소리같은 타 아동들의 생리현상 소리까지 함께 녹취될 수 있으니..)
![[다시보기] 사건반장｜서현역 '무차별 흉기 난동' 속보 (23.8.3) / JTBC News](http://i.ytimg.com/vi/i5zmbUIhzoE/mqdefault.jpg)
![[TALK 쏘다] 용돈 안 준다는 며느리에게 서운함 느낀 시어머니, 빈말이라도 용돈 준다고 하는 며느리가 좋다! l #TALK 쏘다](/img/n.gif)
☆가족 여러분 사건반장 생방송 중에 전하고 싶은 사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가급적 실명으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인공지능융합대학원에 출퇴근 하고 있는 대학원생 유은혁입니다
일찍 퇴근할 때는 생방송으로 사건반장을 꼭 챙겨보고 그렇지 못할 때는 다시보기로 매일 챙겨보고 있어요!
요즘 삶의 유일한 낙이라서 오래오래 보고 싶어용❤
진짜 학폭당시 담당했던 교사가 특수 학급 교사가 맞음?? 펙트 체크 된거 맞는지?? 주호민씨 입장 문에는 학폭 당시에는 특수 반이 아니였다 라고 나와 있는데 그때 주호민씨 아들 변호를 특수반 교사가 한게 맞는지???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것인데 제대로 하신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카더라를 믿고 방송 하신 건지..(지금 방송은 특수 학급 교사가 담당이 아니였는데 그 학폭 사건시 주호민씨 아들을 변호 했다 라고 나옴... 그때 주호민씨 아들은 특수 학급 다니고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요...그런데 특수 학급으로 이동후 아동 학대 했다고 뒷통수 맞았다 란 뜻으로 방송 하셨음 펙트 체크 부탁) 아동 학대와.. 교사 인권 문제는 분리 시켜 주시길.. 현제 교사 문제는 문제고 아동 학대는 학대임.
@@younseklee좀 정신차리고….고약한다는게 뭔 아동학대야…그런애들은 줘 패야 하는데
@@younseklee통합학급 특수아이들은 매일 통합학급에서 다른 비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수업 받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시간(예를 들면 국어나 수학)에는 특수학급에서 특수 교사와 함께 수업을 받습니다. 그래서 특수교사를 이미 알고 있었을거에요.
@@Lightme43 바지내림 사건후 특수 학급으로 분리 조치 되었다고 나오는데요 그전엔 일반 학급을 다니고 있었고요
42:19 이 부분이 제일 문제입니다. 주호민작가는 공중파 프로, 인터넷 방송, 그리고 아내분의 웹툰과 육아관련 본인 유튜브 영상에서 항상 자신의 아이가 장난기가 심하고 돌발행동을 자주해서 걱정이된다고 주장해왔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이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녹음기에 대한 설명을 할때는 아이가 집에서 얌전하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호민 작가의 오랜 팬으로써 챙겨보다보니 알 수 밖에 없는 부분들입니다. 바지를 벗는것이 자폐스펙트럼의 한 증상이지만 주호민 작가는 평소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은 아이들과 집에서 발가벗고 지낸다고 해왔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위해 어느정도의 교육도 하지 않은것 아닙니까?
구라쟁이 주호민
와...벌거벗고 지낸다는건 평소에 타인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보여주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교육도 제대로 안 했을 수 있다는거네요. 도대체... 집에서는 노력을 그리 안 하면서 필사적으로 상황중재를 위해 애쓰고, 1대 1로 그런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가르친 선생님은 고소를 해버린다는게
오 정말 그러네요. 예리하심
그러게요; 뺨을 때린것도 한 두번이 아니던데 아이와 길을 갈때 부모 손을 꼭 잡고 다니게 한다든가. 이런 대처를 왜 안 했는지 부모에게 책임이 있어보입니다. 말을 못알아듣는다면 함께 다닐땐 손을 잡고 다닌다던가, 고추를 보여주는 행동을 멈추고 교정될때까진 일반학급에 수업을 안 받는다던가 이런 대처를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웹툰을 보면 문제 행동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대처가 없었던 부모에게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녹음기 해명에 대해서도 다른 학부모에게 해명할때는 등교를 하기 싫어해서 그랬다고 하고, 교사에게 해명할때는 장애등급 받기 위해서 확인차 녹음기 달아놨다고 주장이 다 달랐죠. 자기가 유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말이라도 지어낼 수 있는 사람 같아요.
고추를 보여주고 남의 아이에게 뺨을 때리는 행동을 "장난"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이 너무 소름 끼친다.
은혜를 원수로 갚앗네. 보통 사람은 은혜를 갚거나 아니라도 잊을수는 잇는데 냅다 고소해버리네. 선생으로서 내 아이 보호하는건 당연히 해야하는거란 생각에 고마움을 못 느꼇나.
녹음기는 진짜 야비하다. 설리번 선생님 힘내세요. 얼마나 주호민 여편네가 염병을 떨었으면 결과도 안나왔는데 직위해제 인실을 시켜버렸네.
그 엄마 아마 애가 학교 안가겠다고 하고 지가 그애 돌보는거 싫으니까 난리 쳤을듯.
지도 싫어하는 애 잘 가르키는 선생님을 내치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격
@@hyunpark7019 ㅋㅋㅋㅋㅋ
내말이 지가 교육하기는 싫었겠지
학부모들도 얼마나 갑갑했으면 직접 나서서 인터뷰를 했겠냐.. 호민아 수자야 정신차려라
각종 진상들로부터 선생님을 보호할 장치 법제도가 필요합니다. 밤낮으로 주말이고 상관없이 연락을 할수 있다는 게 문제네요 선생님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국민입니다.
맞아요 선생님들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제도가 필요해요
부모가 하는 학대는 사망에 이르러야만 밝혀지고, 교사가 하는 학대는 한숨으로도 가능하다. 아동학대처벌법은 도대체 왜 있는 건가?
자기아들이 학교에서 그딴짓 했으면 얼굴도 못들고 다닐거 같은데 선생님까지 고소를 하다니 참 뻔뻔하다
2달 동안 녹음해서 찾아낸 것이 겨우 한숨 섞인 말과 바지 내리는 행동이 고약하다가 다인데 그걸 고소하는 부모나 아동학대라고 보는 경찰 검찰 다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주호민아들 힘약한 여학생들 위주로 때렸다는 말에 소름돋았음
지구상에 어떤인간이든 2달동안 몰래 녹취해서 그사람의 말 한단어한단어에 대한문제를 지적한다면 살아남을자가있을까...
야비하고 비겁한 학부모입니다 만화그려서 돈좀벌면 뭐합니까 자식관리나 잘할것이지.
대한민국 내로남불의 극치! 주호민씨 부끄러운줄 아세요.
제일 소름 돋는 게 변호사 5명 조력 받고 국선 변호사 선임한것이다. 자기가 약한척, 피해자인척 할려고 설계한 것이 아닌가...누가 저렇게 악독한 짓을 하겠냐...
한사람한테만 물어보면 객관성이 떨어질수 있고 두명한테 물어보면 생각이 갈리고 세명한테 물어봤는데 애매하고 네명한테 물어봤는데 생각이 갈리고 ㅋㅋㅋㅋ 다섯명째에서 명확해졌나보죠. 꼭 누구를 잡으려고 이를 갈고 조언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장애 아동에 관해서 준비 안된 변호사들도 많을테니 자신의 질문에 답변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실제 다른 문제들도 여유가 되면 여러 변호사들에게 자문을 구하면 좋긴좋죠뭐 ㅎㅎ
주호민은 변호사5명 자문 받으면서 애초에
아동학대 무죄 라는거 알았음.
유죄판결 이끌어내는거 불가능해서
변호사들이 줄줄이 발 빼니까
걍 국선 선임 한거고
소목적이 담당특수 교사 교체 였으니
변호사들이 유죄판결은힘들지만 경찰신고
즉시직위해제 된다고자문해주니까
대충 국선 선임해서 재판시간 끌면 그 사이
새로운 담당교사 부임 할줄알았는데
사건내막 아는 교사들이 지원기피 해서
1년가까이 후임공석....근데 8월재판
코 앞에 닥쳐서 담당교사 무죄판결받고
2학기부터 복귀할거같으니 방학 직전에
다른 학교로 전학감.
여기서 소름 돋는건 선생은 직위해제 되서 작년부터 돈 도 못벌고 고통의 시간 보내고 억울해서 홧병나 디질거 같은데 자기는 방송 유투브 예능 나오면서 돈 쳐벌고 있던거
무죄 뜨면 복직 할거 같으니 면목동 전학 빤스런
복직 하더라도 멘탈 다 털려서 예전처럼 근무 못함
어쨋든 소목적 달성하기 위해
직위해제 될거 알면서도 그렇게 한거잖아요??
교사 하기 참 힘들다 힘들어...
무죄뜰거 알면서 직위해제 시키려고 고소한거임 징그러움
와 정말인가요?
담임교체는 외부에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가짜 이유이고 진짜 이유는 교사 인생 망하게 하는거였다는게 대부분 의견. 복수하고 싶었던거지. 녹음기 해명에 대해서도 다른 학부모들에게는 등교를 하기싫어해서 ~라고 말하고, 교사에게는 녹음기를 단 이유를 해명하길, 장애등급 받고 싶어서 였다고 하죠. 자기애가 집에선 조용하기 때문에 밖에서 하는 행동을 확인해야 장애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그랬음.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표현하는 사람.
근데 교육청에서는 징계 내릴꺼임
그 전 사건에도 교사 무죄 나왔는데 교육청에서"학부모 맘상했음"으로 징계때렸거든
홈스쿨링 시키고 검정고시 치루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서이초 교사같은 비극을 만듭니다..
내자식은 누구나 다 귀하고 소중합니다..
서이초교사.모든 교사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들 입니다...
본인의 아이가 배려받았다는 것을 안다면, 본인도 한번더 생각하고 배려해봤으면 어땠을까요
배은망덕이네..... 자기 자식을 감싸고 돌았는데 고소를????? 일요일에도 만나자고???주호민은 일요일이고 주말이고 없으니까... 남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었네....
같은 학부모들까지 나설 정도면 갑질이 심해도 보통 심했던 게 아니네 뭐나 된 듯 기고만장 안하무인 이런 이중 인격자는 대중들 앞에 설 자격이 없다 진심 반성 한다면 스스로 나오지 마라
아들을 어떻게 저래 키웠을까? 🙌🙌🙌🙌🙌
고약한행동을 해서 그래서 같이 밥을 먹을수없어, 이말이 교육차원에서 무슨 잘못이 있나요??오은영 선생님말씀 그대로 아닌가요???원린과 결과를 인지시키는것은 교육차원에서 반드시해야하는말인듯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혀 문제될께 없죠. 즉 항상 상위권 이었던 학생이 자살을 하는 이유는 그 성적으로는 저 대학을 갈수 없어 라는 단 한마디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틀린 말이 아닌데 상황에 따라서는 그럴수 있다는 것이죠 아이 입장에선 그전의 실수로 집에서나 학교에서 충분히 위축되 있을수 있기때문에 아주 힘든 상황일수도 있고요 물론 앞뒤 편집된 녹음이기 때문에 누가 유리한지는 알수 없지만 특수한 아이에게 일반적인 잣대를 대는것은 틀릴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그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충분하지 않고 아무리 좋은 교사라해도 어떤아이에게건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사람이니까요 ㅎㅎ 그래서 재판을 하는것일수도 있고요. 결코 단순하거나 쉬운 상황이 아닌듯 해서 한말씀 올립니다.
훈육은 쓴소리를 하는 것이고 따라서 기분도 나쁘고 마음의 상처도 받을 수 있겠죠 애들은 남에게 상처를 줘도 되고 자신은 털 끝 하나 상처를 받으면 안되나요? 지금의 아동인권을 누가 그렇게 정의를 내린건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옳다고 보이진 않네요
@@권정순-l6g 잠깐 알아봤는데요 지금 주호민씨 아들 관련 특수 교사 선생님이 구공판 상태라고 나오는거 같아요 형사 처벌을 받을 확률이 높다는거죠 일단 정식 재판에 들어가서 무죄 판결을 받을 확률이 현재 0.9프로 라는군요 장애 아동 학대 에 관해서 굉장히 심각한 사안으로 처리가 된다는거 같아요 물론 아직 정해진건 없고요 저도 사정은 모르는거라 재판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실제 장애아동뿐 아니라 일반 아동들에 대해서도 일반 어른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인권을 정의하는것은 좀 아쉽죠 . 어찌 보면 아이들은 약자인데요 약자의 입장의 시각에서 보고 판단해야 얼추 중심이 잡히는 부분이 있어서요
특히 기사 대로 라면 주호민 씨가 변호사 여러명에게 자문을 구한후 고소한 사건이기 때문에 충분히 아동학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서 진행한거 같더라구요 재판은 끝나봐야 알겠지만요 사실 우리나라 일반 선생님들도 참 힘드시고 특수 교사? 아무 말도 못하게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일반인들 성추행이나 그런것도 10년 20년 전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더 광범위해지고 피해자의 권리가 강화되듯이 개인의 교육도 필요하잖아요 특수 교사도 오래하셨다고 잘하시는게 아니고 그 시간만큼 더 교육도 많이 받으셔야 하고 그러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면 특수적인 부분에대해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셔야 하지 않을까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모두가 사람이잖아요 주호민씨도 사람 특수 교사님도 사람 학교에 특수 교사가 딸랑 1명인데 거기에 목매야 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도 사람 안타깝죠 현실이
@@사계절라이더 주호민 아들 변호 해주시느라 애쓰시네요.
하지만 명백한 팩트는 애시당초 사건의 발단은 주호민 아들의 폭행과 성추행으로 시작을 한 일이고, 그 과정에서 피해아동들의 학부형들과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면서 발달장애아인 주호민의 아들편에 있었던 교사를 상대로 그 발달장애아의 보호자인 주호민은 고소를 진행한 것이지요.
과연 "넌 고약한 짓을 했기때문에 저 아이들과 함께 있을 수 없어!"라는 말이 아동학대가 될까요?
물론 그 앞전의 상황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동보호법 법규정을 문자 그대로만 해석을 하면 유죄가 성립할 수 있겠지만, 사건의 발단부터 쭉 살펴보면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앞으로 학교내 학폭가해학생에 대한 훈계나 징계들도 모두 아동학대죄가 되겠네요?
소년범들의 소년재판도 아동학대가 되려나요?
발달장애아는 배려의 대상이 되어야 함은 분명 맞는 말이지만, 그 발달장애아의 모든 행동과 모습들이 무조건 면죄를 받아야 하는 권력이 되지는 아니하다는 것입니다!
장애인에게 피해를 받는 사람도 엄연한 피해자이고 그 장애인은 가해자인거죠!
서이초선생님도 특수선생님도 다
한 가정의 귀한 자식들입니다.
내 새끼 귀하면 남의 새끼도 귀한 줄 알아야지.
특수아동이라는 이유로 눈감고 넘어가주는 부분들이 훨씬 많을텐데
그건 생각하지 않고 우리아이 기분상하게 한것만 중요한가보네요
그래서 전 의사협회 회장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특수아동들의 미래에 악영향"을 줬다고 목소리를 내었죠. 사회에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 받아야 할 여러종류의 배려와 누군가의 희생이 뒷따를 텐데. 무서워서 누가 해줄까요? 부모가 자식을 졸졸 따라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전 의사 협회 노회장도 자폐아 부모라네요.
자신의 아이가 가해행동을 했을때 피해아동의 학부모에 선처를 부탁하고 이끌어낸 특수교사를 그 다음주 고소를 했다는 사실내용을 듣자
방송중인 앵커가 허허 라며 말을 아끼는게 진짜,,,,마지막 최악의 수로 더 나빠지지 말고 지금이라도 교사에대한 고소를 포기하고 반성하고 사과하자
자신의 아이가 받은 배려와 케어는 당연하게 여기고 남에게는 엄격하다 못해 가혹하다 보여지는데 누가 이사안을 당신이 한일이 타당하다며 지지하겠소
정확히 예길하면 일반 학급에서 일반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던중 사고를 쳐서 피해자 학부모에게 사과를 하고 받았다는 예기고 이후에 특수 학급으로 반이 바뀌고 보름후 특수 학급 특수 교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서 특수 교사를 고소했다는 내용입니다. 주호민씨가 선처를 받았으니 또 선처해야 한다는건 잘못된 예기구요 선처받기 위해 사과를 했으니 선처 받을수 있었던거고 특수 교사와 주호민씨는 입장이 다른데 어떻게 선처를 하겠습니까. 물론 특수 교사님이 주변으로부터 존경받고 인정받았던 훌륭한분 인것 같긴한데 주호민씨도 나름 이유가 있었던듯 하니 어찌 되었든 재판이 빨리 끝나길 기다려 보는 수밖엔 없는듯 합니다. 객관적 판단은 두사람의 대화나 증거물을 보지 않고서는 예단하기 어렵다 할수없지 않다고 할수없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user-fr5tq4nl8d 현 대한민국 법에서는 교사상대로 고소는 아님말고식이다. 그러니 꼬투리만 잡았다하면 고소지 뭘 알고나 쉴드를 쳐. 무고죄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사계절라이더 피해아동이 등교거부를 할정도로 힘들어해서 주호민 아들의 강제전학을 요구했으나 안들어줬다네요. 대신 특수학급에서 일정기간 수업받기로 한거죠. 글고 저런 학급의 경우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아이를 담당하기 때문에 특수교사가 자신의 제자라고 하며 적극 중재를 한거죠. 주호민 아들편만 든단 소리까지 들어가며. 주호민 부부는 특수학급으로 옮긴것에 불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이 문제가 시작된듯
@@사계절라이더
저기 자꾸 예기라고 적었는데
얘기 입니다. 한두번 틀리면 오타 인데
@@사계절라이더처음 댓글 다신분 내용이 맞긴하네요. 주호민씨 아들 편을 들며 피해자학부모의 선처를 이끌어주신 선생님인데, 고소까지 가야했을까.. 많이 의아합니다. 본인 아들이 피해를 끼친 부분은 선처받았으면서, 훈육과정에서 나온 말들 정도로 고소했다는것이 납득이 전혀 안되네요.
이미지가 좋았던 공인이여서 이런일이 생겼다는거에 더욱더 실망감과 허탈함을 느끼는 사람이들 더 많은것 같네요. 저도 그렇고요~ 학교와 관련한 일들이 있을때마다...특히 저학년..아이보다 그 부모가 문제라면서 욕하면서 봤는데... 씁쓸하네요. ㅜㅜ
이런 악질적인 범행은 용서할수도 없다
엄벌에 처해야한다
주호민 진짜....사람이면 좀 그렇게 살지 맙시다 막말로 서이초 사건보다 심하네
주호민씨 사건 접하고 충격받았습니다. 우리아이 학교에는 자폐인이 없는지 물어볼겁니다. 자폐인 하나때문에 수십명의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되고, 기본 학습권을 침해당한다니요?? 왜 한명때문에 수십명이 피해봐야하죠??
그 아이도 똑같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죠 님이 자폐아로 테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차별해도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못고칠 병도 아니고요 님이 오늘밤 잠들어서 내일 일어났을때 지금 현실이 꿈이고 님은 더 심한 상태라면 입장이 바뀔꺼라는 예깁니다.
이번 주호민 고소건 덕분에 모든 발달장애인들은 특수학교 외에 일반학교에서는 앞으로 수용을 거부당할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그 어떤 학부형이 자신의 아이가 가정에서 기본정서교육이 이루어진 여부가 확인 안된 발달장애인 동급생을 자기 자녀의 허용하겠나요?
아이의 학습권이요?
아이들의 학습권도 특정 한 아이에 의해 다른 다수의 동급생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서 한아이만을 위한 학습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일 뿐이고 특권의식일 뿐이지요!
학폭 성범죄를 가해하는 학생 한두명 때문에 등교를 거부하고 자살까지 해가며 그 피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학생에게 가해학생의 학습권은 매우 고귀한 가치이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라는 것이 과연 옳은 개념일까요?
우리 딸 초등학교 당시 딸과 친했던 발달장애아 친구는 그 부모의 헌신적 관심과 노력으로 동급생들과 잘 지냈는데요.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일반적인 직장생활이 아닌 아빠는 아이를 위해 언제던 학교로 갈 수 있는 택시기사를 하고 그 엄마 역시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 돈벌이가 안되고 적성에 맞지 아니하지만 보험영업을 하다 학습지 교사를 하다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셨지요.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 짠했구요.
그런 부모의 노력에도 그 아이는 발달장애아의 특징인 과몰입현상이나 집착성향은 보였지만 그 부분도 친구들이나 주변에서 잘 설명하면 이해하고 금방 몰입과 집착을 풀곤 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고교과정을 특수학교로 진학해 다닌다고 딸이 그러더라구요.
@@사랑수의진보동아리 안타까운 현실이죠 말 그대로 또 이정도가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 인것이죠. 하지만 부조리나 또는 번거로움 또는 많은 이들의 작은 불편함의 무게로 인해 많은 아직은 불편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사회적으로 도퇴되지 않고 한발자국이라도 더 전진해서 사회에서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주는게 우리 사회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이 딱 정해진 대로만 선택해서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언젠가는 나의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걸 항상 생각하며 산다면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기다려 줄수 있는 여유가 더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사계절라이더 님아 님 말은 이론적으론 맞아도 현실에선 전혀....좀 감성 진보 무랑태수 진보 냄새가 납니다. 나도 진보 성향이라 개보수 종자 무지 싫어하지만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만 이야기 하는 것에 반감을 느까는게 사실이오.
@@사계절라이더 전 거꾸로 생각을 합니다.
타인으로부터의 양보를 기대하지 말고 내 스스로부터 타인에게 실천할 양보와 배려를 몸에 익히는 것이지요.
전 주말에 장애인 시설에 봉사를 다닙니다.
처음에는 저의 손길이나 말 행동들을 서먹해하시고 불편해하시면서 그 감정을 표정이나 몸짓으로 드러내주셨지만 시간이 지나 마음이 전해지고 친해지면서 익숙해지니 지금은 방문을 기다리십니다.
그러니 역으로 저도 봉사다니면서 마음도 편해지고 즐거워지구요.
만일 제가 봉사를 시작할때, 나는 봉사를 하러 간 사람이니 그곳 시설분들에게 저에 대한 배려나 양보를 기대했다면 그 나중이 어땠을까요?
전 아이들에게도 어린이집 시절부터 장애인을 비롯해 다문화가정의 친구들 한부모가정의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먼저 손을 내밀고 친구를 위하고 챙기라고 가르쳤고,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그 친구가 필요한 것을 너가 가지고 있으면 언제라도 필요할때 먼저 빌려주라 가르칩니다.
전 배려나 양보는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이라고 여기고 생활합니다.
그래서 저 사건의 주호민씨는 이미 주호민씨가 고소한 교사나 그 학교 학부형들에게서 배려와 양보는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호민씨는 그것을 고소와 합의에 대한 배신으로 돌려주고 있네요.
결과적으로 주호민씨 덕분에 전국의 모든 발달장애아들은 사회적 편견으로 일반학교로의 수용을 거부당할 위기상황에 내몰리게 되어버렸구요.
그것을 지적하고 분노하는 전국의 발달장애아 부모들도 주호민씨는 명예훼손 모욕으로 고소하려나요?
장애인이 사회적 배려의 대상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동시에 장애인의 잘못도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함이 당연한 상식이기도 하고요.
장애인이라는 신분이 사회적 배려를 넘어서서 타인위에 군림할 수 있는 권력은 절대로 되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장애인의 부모가 유명인이고 재력이 있고 권력이 있다고 해서 그 장애인이 특혜의 대상이 되거나 권력자가 되어서도 아니되는 것입니다.
주호민씨는 1.해당학교의 해당교사와 학부형들 그리고 모든 학생들의 배려와 양보에 비웃음과 고소의 대답을 한 것입니다! 즉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임을 스스로 입증해버린 것이지요. 2.자신의 장애인 아들을 앞세워 타인들 모두의 위에 군림하는 것을 장애인가정의 당연한 특권으로 여김을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스스로 입증해버린 것입니다. 3.자신에 대한 비판과 쓴소리는 고소로 화답할것임을 공식선언함으로 대중들과의 불통을 스스로 선언한 것이지요.
주호민씨는 주호민씨에게서는 배려와 양보를 절대로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대중들앞에 본인이 직접 스스로 입증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발달장애아들이 이 사회에서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 빼앗아 내버려버린 것이지요.
언젠가 김성태 전의원에 의해 발달장애인 특수학교 설치무산에 박수치고 환호하던 그 지역의 비장애인 가정 주민들이 박수치고 환호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주호민씨는 당시 그곳의 주민들이 있던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보일 뿐입니다.
결국 부모가 아이를 망친거구나.. 참으로 안타깝다..
부모도 성격 장애인
박준애 수어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양원보 앵커 사랑합니다 사반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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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그리고 귀여우세요~~^^
이건 아들 기분 상해죄도 아니고 학부모 기분 상해죄로 인해 남의 직업을 빼앗은 사건입니다.
무고한 아동학대 신고나 고소는 반드시 고액 벌금을 물어 책임지게해야한다!!!!!
17:30 이거 진짜 중요해요 정확히 짚으셨는데 장난 선넘는건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 분들 꼭 숙지하셔야됨
놀리는건 상관없는데 저런 상황 보면서 묶어서 놀리면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는거 같아서 기분 진짜 나쁠수있음
애들이 9살인데 11살짜리 남자애가 들어와서 애들을 패면 다른 애들은 무슨 날벼락이야. 때린건 몰랐다...
무식한 학부모들 진짜 많음
이번 판결이 잘나와야 앞으로도 특수교사들 보호가 되지
주호민 사과하라
사람은 원래 그래요. 돈이 벌리면 초심을 잃게 되죠. 주호민님 이해됩니다. 다만, '착한 척' 하지 마시고 탈 벗고 사세요.
담당 선생님을 만나자고… 일요일에.. 선생님은 한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다 이 진상 부모 같으면 선생 아무나 못할 겁니다.. 지금 있는 선생님들이 다 그만두시거나..
앵커님 박변호사님 박소장님 김팀장님
오늘 방송도 다섯분 덕에 잘시청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고 호민아 니 아들이 학교에서 어떤짓을 했는지부터 좀 알아봐라
일단 무고죄가 학부모들한테도 적용되어야 함부로 고소 남용을 안하지; 교사들은 그냥 고소 당하면 기소 안됐어도 무슨위원회 결정에 따라 바로 직위해제라며?
심신상실, 심신미약, 이란 이유로 범죄자들의형을 감소한다는것은 있을수없다
요즈음 범죄자들은 판사들의 맘을 꾀뚤어보고 웃고있다
부디 이들의 농간에 넘어가지말고 냉정한 판단으로 최고의향벌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비람니다
아동학대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법을 뜯어 고쳐야해요
미친 학부모들도 너무 많아~애들이 불쌍하다!저럴거면 낳질 말지...쯧쯧!
서이초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도 똑같아유. 그 진상부모 밑에서 보고 배운게 그런 거라 크면 진상짓 합니다.
서이초:교감, 교장, 교육청은 하는 일이 뭔가? 자기 식구들은 안챙기고 그저 학부모 눈치나 보고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학부모가 누구인지 조사도 안함
최악의 성황 이 네요.
저런 장애 아는 위험 합니다 격리 시켜야 합니다 교정 교감은 머리가 없나요? 몰라서 격리 안 시켜요?
아주 강한 욕을 하고 싶은 데 그래도 하늘에 대고 처벌 해달라고 기도 허는거 보다 나을거 같은데 강한 욕을 할까요? 우리 단체로 합시다
주호민씨 좀 유명해지고 돈 좀벌었다고 갑질 하지마세요!!!
30대 후반에 이미 아들이 둘인데 산모가 위험하다는데도 세쌍둥이를 낳자고한다? 남편이 미친놈
진짜 양심없는 부부네..
녹음기??? 교사 직위해제??
지 아들 때문에 피해 받는 학급 아이들은
무슨 죄야!??? 뻔뻔하네
진짜 괘씸한 인물
서이초 교장은 구속해야 합니다.
학부모가 싸이코페스 성향이있다
학교에서도 심각하고 냉정한 판단으로
이런 학부모를 확실히 대응하시길바람이다
절대 학부모의 농간에 넘어가지마세요
이런 인간은 반듯이 확실히 대응하시길 바람니다
날도 더운데 귀요미 두분👉 앵커님 박변호사님👏👏 고생하셨고 건강 챙기시길🙏..담주에 또봐요❤
박지훈 변호사님 후추병 이야기할때 표정이 너무 심각해서 빵 터졌어요..
너무너무 귀요미~~😅
어휴... 수시로 녹음하며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 한 것입니까???
36:40 아이고.. 선생님 응원합니다
앵커님 너무 귀여우셔요...❤
양앵커님!!좋은 의미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교장 교감도
엄벌에 처해야
된다
그 학부모도
공개해야한다
죽음으로 몰아넣은
세사람
지금 심정이 어떨까 양심이
있다면
녹음기 숨겨서 등교 시킨 주호민씨! 만약 댁아들한태 성희롱당한 피해여학생이 갑자기 학교가기싫다는 말에 부모가 소형캠설치해서 학교보냈는데 당신 아들이 바지벗어 중요부위떡하니 보여주는거 찍혔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갑질.돈질하는 부모들도 얼굴공개해야됩니다
사건반장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심도깊은 취재 감사합니다.
부인이 애낳다죽어도 애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또 첨이네^^;; 진짜 낳다 죽으면 오로지 육아랑 외벌이로 본인이 다 케어해야할텐데..
새장가 가려는 거겠죠ㅎ
돈 많거나 자뻑이 심하거나
그래서 또 다른 여자로 대체 가능하다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진짜 정신나간 남편인 것 같고 저 같으면 애는 최대한 낳되 이혼고려할 것 같아요...
본인은 목숨걸고 분윳값 벌 수 있는건지.. 거의 아닐듯요 진짜로 그렇게 너도나도 빡세게 살 사람일까요?
거의 남에게 무리한 요구하는 인간은 본인은 헌신하지 않는 스타일인 경우가 많고
상대에게 헌신하는 사람은 애초에 상대에게 과한 헌신을 요구하지도 않죠
사건반장 팀 화이팅 ~~~ 잼있는 방송 감사드립니다 !! ❤❤
원보님 존멋👍
사반으로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 ) 늘 잘보고있습니다
여윽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주작가....
삼둥이 아빠인데요 선택적 유산하면 따라죽는 경우가 많아서 저희도 다 낳아습니다.다행히 와이프가 건강해서 안전하게 출산해서 지금5살인데요 부디 의사말 잘듣고 안전하게 출산하길 빕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네 어휴
정말 화나서 한마디. 죽일거면 왜 아이를 계속 임신을하는지. 이해불가. 피임하십시요. 아이낳고 죽이는것이 개임처럼 하는건가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보다못한 살인자. 지옥가십시요. 아가야 편히쉬거라
너는 아무죄도없단다. 다음생에는. 꼭 사랑받는 사랑듬쁙주는 그런 엄마 아빠 만나거라. 가슴이. 너무아프내요. ㅠㅠㅠㅠㅠ. RIP. 날씨도 덥고. 불금. 친구랑. 열받어서 술한잔하려고합니다.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사반 짱. Bye.
안녕하세요 제가 금쪽 152회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11 살짜리 아이가 엄마를 한두번도 아니고 수없이 때리는 것을 보고 제작진과 그 어머니가 하는 행동을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그냥 매를 맞고 방으로 도망 갔다가 그 아이가 화가 깔아 앉으니까 밖에 나와서 대화를 시도 하고 그 아이가 화를 다시 내고 폭력을 사용 하려 하니까 다시 방으로 가고 그 다음에 화가 내려 앉으니까 또 다시 나와서 앉아서 얘기 하자고 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그게 오은영씨의 방식이라면 이거는 옳지 않아요 저희는 아이들 두명을 키웠는데 물론 저는 잘 때리지 않았어요 정말 잘못 했을 때 매를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26살인데 이 방송을 같이 보면서 잘못 됐다는 것을 아이들도 공감 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교육 해서 사회의 나간 아이들이 이름도 아까운 조선이라는 인간같이 되는 것이라고 우리 아이들이 그러더라구요 참고로 여기는 미국 시에 드립니다 이런 방송은 금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방송을 따라서 많이 하잖아요 행동들을 이거 옳지 않아요
사반 방송관련된 모든분들도 한주간 수고많으셨어요.마음여린 앵커님을 비롯한 모든분들!!주말이 건강하고 무탈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런 이기적인 모습에 다른 장애우가 더 힘들어지는 거 모르나,정말 이기적이네. 그집에 사는 강아지도 불쌍하다. 그 집 성향이면 그집 강아지한테 학대도 가능하겠는데
서희초 고인되신 젊은 선생님의 사례를 철저히 조사해서 그에 관련된
가해자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적절한 처벌해주세요 교권이 땅에 떨어진 대한민국의 현실은 미래가 어둡네요
무인점포ᆢ카드만 결제하는걸로 하면 어떻까요? 그럼 물건을 훔쳐가려나!ㅠㅠ
미국에서 사건반장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해결도 잘 해주시는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남편의 숫한 외도로 딸 7살때 이혼하고 딸은 내가 미국델고갈거라 했는데 언제든지 딸은 보여주겠다고 했다. 제가 미국가기전 딸 한번보구 갈려구했는데 같이사는여자가(동거인&딸아빠) 안보여줄려구 경찰까지 불러서 결국엔 파출소에서 5분정도 얼굴보구,,ㅠㅠ저는 30년전 미국으로 와서 살고 있어요. 세월이 흘러서 딸이 3년전에 중환자실에 있다고 병원간호사 한테 (카카오 보이스톡)연락을 받고 한국을 나가서,,, 딸이 많이 호전 됐어요. 그런데 올해 1월에 또 병원에 실려왔다고 해서 또 한국을 나갔어요..
병원비등등 모든걸 다 해결하고 다시 미국으로 왔는데 ,,,
보호자가 (간병인)있어야 하는 상황인데 딸은 아직도 병원에 혼자 입원중이고요,, 중증환자 간경화증 ㅠㅠ
3년전 중환자실때 부터 지금까지 딸 아빠한테 병원에서 계속연락했는데 딱1번 연락오구 계속 피한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카톡으로 또 연락이 와서 8월3일날 한국에 도착했어요,,
딸을 미국에 델고 오구싶어도 미국에 보험이 안되니 걱정이고요,
한국에 나두려니 아빠가 피하고 있으니 어떻해야 할지 너무 답답 하네요,,미국에 보험만 된다면 델고 오구싶어요,,
제가 경찰서 가서 상담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답좀주세요.. 딸 86년생 주민등록증엔 아빠랑 같은 주소로 되있어요.
“집에서는 안그래요”
두번다시 방송에 기어나오지 말고 집에서 애나보세요. 엄한 학생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특수학급 교사를 따로 충원하시오. 특수교육의 특수성은 불가피한 것인데, 일반교사가 일반학생들과의 융합을 도모하는것은 무리하게 강요되어선 안됩니다
특수학급 교사는 솔직히 일반인이 하기 벅차다. 군 특수부대 출신들이 교육 담당은 아니더라도 아이의 난동 저지를 위해 필요하다
홈스쿨링 할 용기는 없으면서
박준애 수화통역사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부인이죽을수도있는데 너무이기적이다
내가 알던 그 주호민이냐? 올해최고의 반전이다
부인 생각은 안하나?? 참네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듯
정말 진상들(잡범들)도 참 많다!
사반보면 제정신이 아닌 바퀴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느므 무섭다!
와...이정도면 가족 모두 무릎끓고 죄송하다고 기자회견하고 이민 가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좋게 봤던 사람이라 실망이 더 크네요.....토나오네
무인점포 결제기 열면 알람이 울리게 하면 안될까요?
주호민 사건!
학부모들의 항의와 진술이라면 주호민 부부의 악행이 충분히 인정된다!
원래 학폭가해학생의 부모가 학폭발생시 자기아이 감싸며 더 난리치는 모습은 나도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형으로 학교에서 종종 보는 모습이기도 하다.
거기에 자신의 자녀가 발달장애아동이라는 이유로 선생님에게 갑질을 한다면 그것은 일반 학폭가해학생 학부형보다 더 심했으리라 본다.
게다가 학부형들의 진술에 의하면 주호민의 아들은 해당 선생으로부터 동급생에 대한 성추행이나 폭행에 대해 상대적으로 많은 비호를 받아온 듯하다.
어느누가 학폭 성추행의 피해학생 학부형이 가해학생을 두둔하는 선생을 가만히 두나?
그런 부분은 아마도 주호민이 자신의 아이의 가해행위에 피해학생 학부형들과의 합의할때에도 해당 교사의 중재가 상당한 역할을 했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주호민은 자신의 아이의 장애를 충분히 이해하고 케어하는선생님에게 감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아이의 가해행위의 반복에 구두로 경고하고 혼내는 것이 어떻게 아동학대가 성립을 하나?
그런 선생님을 고소해 사법처벌하려하는 주호민은 배은망덕해도 한참을 선을 넘어버린 것이지.
그동안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그럭저럭 괜찮은 이미지로 봐왔는데.....내가 사람을 잘못본듯 하다.
주호민의 본질은 사람으로서의 기본을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이고 자신의 유명세를 권력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진실된 본질인 듯 싶다!
자폐가 무기가 되면 안되죠.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주작가와 그 여편네!
여자학생 앞에서 아들놈이 아랫돌이를 벗어 노출시킨 것은 엄연히 따지면 가정교육이 먼저다! 쪼~금 이름 알려지면 유세를 떠는 갑질이 맞다!! 잘난 니들이 홈스쿨 시켜라!!!!!
근데.. 저렇게 몰래 녹음하는 행위는..
엄청나게 큰 범죄행위로 익히 알려진 도청인데...
왜 아무도 누구도 그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는건가요?????
중증 장애아동은 스스로 의사표현을 하기 힘들기에 학대여부를 가리기 위한 증거물로 쓰는 녹음본은 법정에서 인정된 적 있는 판례가 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주호민은 그런 점을 변호사 5명에게 상담받고 아동학대조차 아닌 건에서 역으로 악용했다는 거죠... 사실상 컨트롤 되지조차 않은 무작위 녹음이기에 같이 녹음된 타 장애, 비장애 아동들의 인권은 보장되지 않는 일임에도요 (화장실 가는 소리같은 타 아동들의 생리현상 소리까지 함께 녹취될 수 있으니..)
남편은 욕도 아깝다 부인은 진짜 불쌍하다 ㅠㅠ
발전돼는만큼 사람도발전
촉법나이도 12살로.....
셋째 세쌍둥이: 아내의 생명이 달린 일인데 남편 놈에게 꼭 허락 받아야하나?
17:05 그놈의 여자여자... 박상희 소장님 여자를 인식하는 틀을 좀 깨보세요^^
참 안타깝다, 입장문중에 [원만히 합의하여 주셨습니다] 있던대, 본인가족분들도 그렇게 행동하셨으면 어떠셨을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저녁준비하다가 사반시청하러왔어요
자물쇠보다 애들을 지근지근 고통을 주는 채벌로 혀내두르게하면 소문나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이것을 연구해라.어떻게 고통을 줄지를
사건반장팬왔어요 💕
42:30 다음 특수교사는 살떨려서 근무 하겠나 휴직이나 안식년을 강추한다 인생 끝나느니 한해 쉬는게 갑이다
뾰로롱 귀욤❤
여자때릴곳이 있나요 저런살인마는 사형이 답이네요 감옥에 가도 변하지않는게 저런살인마임
주호민은 지옥신한테 당해도 정신못차립니다 웹툰으로 인기얻었다고 그인기가 끄또없을거라 가상에빠져있는데 사람 안바뀝니다 척하는것뿐이지
주호민씨 다시는 안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