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u7306 노바1492 베타서비스 할때 택컴 초기 버전이 서비스 중이었어요. 그리고 정식 서비스 하면서 욕 엄청 먹은건 둘다 공통점이죠.... 노바가 욕먹은건 유료화 하자 마자 보상을 떡너프하면서 돈을 내야 기존과 비슷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아인하사드는 노바1492가 최초인가;;;;) 하면서 탱커나 캡티널 블릿칸 같은 놈들 업데이트 한게 치명타였죠.....
겜돌이 생활로서 초딩때 첨 하던 겜이 노바여서 좋앗음 꽤 오래햇는데 브금도 너무 좋앗고 퀘스트 유저간 배틀 길드전 컨텐츠적인 요소들도 훌륭햇고 스킬덱 구성도 되게 중요햇엇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다 괜찮앗던 기억 노바 나온 뒤로 수 많은 세월이 지낫고 겜을 마니 해봣지만 요즘 겜은 기본적인 틀도 안 잡힌 그냥 빠징코 같은 병맛겜들만 즐비 하는거 보면 저 때가 더 그립고 대단하다고 생각
옛날에 AI 5분버티기 하다가 내기지 옆집 유저가 무슨 혁명가같은 컨셉잡고 시작부터 [적들을 궤멸시키리라!],[적들이 곧 몰려온다 침략에 대비하자 동지들!] 이러더니 3분후에 본인기지 AI한테 뚜까맞고있는데도 [우리는 끝나지않는다! 보여주자 우리의 힘을!],[우리의 결속을!!] 이러면서 기지 체력 계속채우면서 곧 스킬포인트 인가 그거 다 닳아가지고 기지 활활 타버리는데도 ㅈㄴ 비장하게 외치던 어떤 유저 생각나네ㅋㅋㅋ 내기지 지키다가 하도 시끄럽길래 옆집 봤더만 지 집에 불났는데도 그러고있길래 개웃겼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구만...
확실히 노바는 한계가 확실한 게임인 듯. 그 RTS 갓겜 택컴도 버티지 못한 밸런스, 진입장벽, 게임성 확장, 컨텐츠 한계를 노바가 할 수 있을 리가 없음. 스타 정도는 되어야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는 장르인게 너무 잔인하다. 로켓티어랑 햄식이로 뽕맛 느끼는 것도 한달을 못 가니까.
노바.. 2002년인가 2003년부터 시작해서 2010년에 군대가서 일병달고 휴가 나오니 겜이 사라져있었던..ㅜ 노바를 하셨던분인가 정확히 찝고 계시네 ㅋㅋㅋ AU(오리지날) 유저로써 AR나오고 대부분 AR로 넘어갔지만 AU남은 유저끼리 소소하게 게임 하는것도 재밌었는데.. 동접자수 1500~2000명 가량 됐을때 그중 3/4 은 ARㅋㅋㅋ N템은 노가다로 누구나 구할순 있었지만 나오고 나서 기존 밸런스가 다 무너져서 그때부터 흥미를 조금씩 잃기 시작했는듯...차마 정때매 완전히 접지는 못한채 군대갔었는데ㅋㅋㅋ 노바 망하고 한 유저가 노바 되살려서 운영할때도 AR뿐이라 하지도 못하고 결국 그렇게 떠나보냈던 추억의 겜ㅋㅋ
거의 20여년동안 유일하게 내머릿속을 떠나지않고 있는게 노바1492 게임이다. 성장,거래,대전,퀘스트 모든면에서 참 잘만들어지고 재밌는게임이지요.특히 남들과 같은 부품으로 나만의 다른 로봇으로 만들어서 전략을 짜는 재미가 다른게임과 비교불가할정도 재미지다.같은장비 같은 스킬이라도 실력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는 아주 멋진겜임이죠 .초반부터 한5년동안 했던거 왜 접어었는지 기억은 않나고..이후 다시하고 싶었지만 접속할수가 없던데 아직 할수있는건가. 계속 서비스되고있다면 다시해봐야겠군
@@kangjingu555행운오라가 캐시템 아니었나요??? 누가 광장에서 저한테 행운오라를 골드로 판다고 해서 돈 보내줬더니 먹튀하고 도망갔던 기억이...ㅎㅎ 그때가 6살인가 7살이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기당해본 충격으로 일주일동안 울고 바우트 접었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현 노바 1492 개발자들에 대해 할 말이 정말 많지만 여백도 부족하고 그럴 정신력도 모자라네요. 그래도 가볍게 적고 가자면 리뉴얼 오픈 한답시고 모은 개발자가... ㅈ목질해서 모은 개발자라는 이야기가 정설로 통합니다. 제대로 된 개발자가 리뉴얼 오픈 이전에 프리서버를 만들었던 "케루치" 라는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돈 못 받아서 런했고...
그렇게 ㅈ목질해서 모은 개발진의 상태가 어느 정도였느냐... 랜덤매치를 구현 못해서 과거 구 노바 개발진한테 외주를 줘서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 에디터? 만들긴 만들었는데 임진록 2 맵 에디터 마냥 개발진이나 간신히 쓸 수 있을 지경인걸로 모자라 심지어 묻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드 스크린 패치가 어쩌구 저쩌구 운운해놓고선 결과물은 클라이언트의 더미 데이터만 남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에서 AR로 넘어갈때 그래픽 하고 조작감 변경된것만 문제가 아니였어요 제일 큰 문제는 게임 장르가 바뀐거죠 기존에는 레벨 100이 한도치에 각 레벨구간별 서버가 나뉘어 있어서 뉴비들은 뉴비끼리 중수들은 중수끼리 100렙 도달하고 전략시뮬 장르로 완전히 파고드는 고수유저층까지 자연스럽게 비슷한 실력대끼지 매칭되었는데 AR 출시에 따라붙은것이 100레벨 초과레벨, 기존 부품강화에 추가옵션 강화 추가 100레벨 이상용 전용 아이템 등등 더구나 100레벨 이상 부품들이 기존 벨런스에 어울렸다면 모를까 없으면 안될정도로 벨런스 붕괴시켰죠 결국 스타나 롤처럼 한판한판 즐기는 전략게임에서 하루종일 레벨 및 아이템 노가다 뛰는 RPG로 장르가 바뀌었죠 말 그대로 내가 하던 게임이 사라지고 내가하던 게임 가죽을 뒤집어쓴 RPG게임이 등장한거에요 거기에 100레벨 이상 컨텐츠는 AR 전용에 AR전용 아이템, 강화등이 많이 등장해서 그냥 전략용으로 즐기려던 AU 유저들 씨를 말리려는 정책까지 펼쳐지니 AU때 팬층이였던 유저들 입장에선 이가 갈리는 상황이였던거죠 결국 게임을 떠나간 유저가 많아짐에 따라 가뜩이나 타 게임대비 유저수가 좀 적었던 NOVA1492 유저층이 더 얇아짐에 따라 영상에서 언급한 초보~초고수 유저들이 한데 뒤섞이는 문제까지 따라오게 된거고요
중학교때 정말 각잡고 했던 게임.., 길드활동도 처음 제대로 했던 게임인데 정말 제 마음속에 1등이었던 게임입니다. 그 당시 유명했던 길드들 인서울,노바피아,백무,전진,영웅본색,황금박쥐,인연 등등 정말 추억이네요 저는 FE_fantasia길드 들어가서 MC_xxxx로 활동 하고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펭귄들을 보니 귀엽네요 ㅎㅎ 게임을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해서 업그레이드를 했었다면 유저들의 반발이 덜 생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켜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용을 보면 개발진이 한 명 뿐이라는 건가요…? 이거 서비스하기가 매우 까다로울 텐데요; 운영의 대부분을 담당한다니…
노바.. 진짜 어릴때 밤새가며 몰컴해가며 노가다 자동사냥 돌려놓고 즐기던 재밌었던게임 나름 탱딜힐 네메시즈로 사거리 바주카 타워를 활용한 스플레시타워 타워1/2 등 수많은 조합을 활용해서 나름 전략과 전술을 짜고 스킬도 여러가지 조합해서 오버와트 활용하고 끝까지 참다가 한번에 다 뽑아서 본진털고.. 진짜 재밌었다. 그때는 초보든 뉴비든 조건도 낮았고 모르면 서로 가르쳐주고, 마음맞는 사람끼리 세이나 버디버디 추가해서 매일 같이하고 그랬는데 RPG라는 장르가 늘 그렇듯, 고이면 답이없다. 렙 높은사람이 쪼랩방와서 학살하는건 다반사고, 누구는 100와트에 뽑던건 25와트 이렇게 튜닝해서 오니 상대가 되야 말이지.. 진짜 인구수는 인구수대로 문제고 좀비가 딜도 엄청쌘데 이속도 빠르고 와트도 낮고 몰려오면 답도없었음.. ㅋㅋㅋ 그래도 초반엔 네메시즈 타워에 시야비행기 달고 개구멍 막아가며 4:4 하면서 진짜 재밌게 했던게임이라 미워할 수가 없네 아직도 향수로 남아있음 ㅋㅋㅋ
정식서비스가 망했던 이유가 그때는 심각한 홍보 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au/ar 유저층이 분할된거하고 과금구조가 지나치게 혜자였던 것도 상당히 컸던거 같네요 영상에 나오는 강화수치 섞는 캐쉬템 팔아서 한탕 크게 땡기고 시도한게 노바2 개발... 노바2 실패가 결정타라고 봅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아있는 유저층에 문제가 좀 있던.. 얼마전에 추억삼아 켜봤더니 로비 채팅창에서 기존유저들이 뉴비들 뒷담이나 까고 있던데 같이 떠드는 애들도 말리기는 커녕 동조해서 욕하고 있고; 그거보고는 바로 삭제함.. 모든 분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다 볼수있는 로비 채팅창에서 부터 저런말이 오가는거 보면..
ㄹㅇ 이 영상 보고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하는 분들 멘탈 제대로 잡고 하세요 사람들이 유입 모을려고 하면 뭐합니까 운영자가 답정너짓하는데 ㅋㅋㅋㅋ 세상에 퀘스트 보상이 단순히 BP2 증가로 끝이 말인가 유저가 모을려 해도 운영진이 사다리 차는 게임이 있다? 이게 무슨 제 2의 겟엠프드인가 지금 운영하는 서버도 반응 보면 망하는덴 이유가 있는거임
솔직히 진짜 재밌는 게임이였음 각 부품이 이동속도, 체력, 공격력, 자원소모가 책정되어있었고 체력이 높으면 가격도 높아지고, 반대로 체력이 낮으면 가격도 낮아서 공격력이 높은 무기부품에 기동성 빠르고 싼 부품 넣어서 초반게이지 다 채워주는 스킬 쓰고 러쉬가는 스타일도 있었고 같은 무기 부품인데 다른 부품들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사용방법도 달라지는.. 초중학생때 꿀잼으로 했던 게임..
노바1492 정말 열심히 하던 게임이었죠... 오리지날 버전에서 최상위 길드에 가입해서 게임을 즐겨 했었는데.. AR버전으로 다시 나와서 너무 아쉬웠다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버전이 훨씬 재미있게 하던 기억이 있었는데 ㅎ... 유튜브에서 노바1492 게임을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AU 진짜 재밌게 했는데 AR 나오고 사람이 많이 줄고 노바2 나오고 폭망의길로.. 럭뽀55555 적기지 노가다에 테두리 다는재미.. 스팅거 밴브까지 나왔을때가 사람도 많고 재밋엇는데 ㅠㅠ NPL 5:5 공방(연습) 순위결정전 1:1(연습) 재밌는거 많았네요~~
저도 딱 AR이 나오고 얼마 안되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머쇼크랑 리코일건? 등등 여러 무기들로 남북전쟁인가? 위아래 4:4 대전맵이 있는데 거기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양얖에 샛길로 장거리 대포같은걸로 견제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지금 롤의 스펠 처럼 일정 와트를 소모해서 맵 특정부분을 공격하거나 기지 체력을 채우거나 그런 기능도 있었죠
와,,추억입니다. 어썰트 와 노바1492ar은 제 인생게임... 노바 그당시 전진길드의 천둥소리로 활동했는데..청운.인서울 등등..길드들과 지정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길드순위결정전 방이 생성되서 타길드와 4대4 로 싸우는 기억.. 강화할때 제발 빛나라! 소리첫던기억.. 추억이네요
AU 노바 (오리지널) 레벨 117까지 육성했던 ID "나인브레이커"로 플레이했던 한 유저입니다. S, G, N템, 모든 악세사리, 부품 등급은 평균 3.0~4.0 수준에서 즐겼고... 주로 퀘스트를 많이했던 유저네요.. 2011년에 서버 종료했던 그날의 심정이 아직도 흉터처럼 남아있는거 같네요.. 지금은 그저 추억에 묻어두고 있는 게임이지만 이 리뷰를 보니 눈물이 나는거 같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한때 그 시간을 즐겼던 모든 유저분들이 지금 모두 현실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활한다고 했을때 이 게임의 존재를 알았고, 참신한 게임성에 매료되서 그래픽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개선해준다는 말만 믿고 겜에들어가서 좀 하다가 펀딩 보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개인적으로 조합의 자유도가 제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서 좀 하다가 만 게임이죠... 재미가 없던건 아니고 초창기 때 해서 스텟밸런스 어느정도 맞을때 해서 투닥투닥 잘 했는데, 너무 늘어지는 업데이트와 해준다던 개선점이야기는 거의 안나와서 런한게임이죠... 이런 속사정이 있을줄은...
크라우드 펀딩에 10만원 투자하고 지금도 그때 받은 노바 티셔츠는 잠옷으로 입고 있습니다. 당시 외국, 특히 일본 유저들도 많아서 한국어 모르는 분들에게 패치내용 전달해주며 메일도 주고 받고 신규 유저도 많이 들였어요. 하지만 결국 유저들은 금방 떠나더라고요.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리뉴얼 오픈 이전에 "케루치"라는 사람이 만든 프리서버가 있었는데 (리뉴얼 오픈 때도 개발진에 합류 하셨긴 한데 돈 못 받아서 결국 런하셨습니다) 프리서버가 모든 방면에서 현 노바보다 백만배는 나았습니다. 심지어 그 스파게티 코드 조차도 깔끔하게 정리했더군요... 1인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개발자의 역량이 문제였던겁니다...
![운영자 1명 남은 게임, 노바1492 접속해봤습니다.. 똥갓겜 [테스터훈]](/img/n.gif)
노바는 어렸을 때 정말 재밌었음. 내 인생의 한 조각. 개발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얼마전 깔아서 하는데 5분버티기만 겁나하다 다시 삭제했다는...
❤ 바람의나라, 노바1492 어릴때 젤 조아한 두겜인데 같은 사람들이 만들엇군
au는 언제 왜 서비스 종료햇나용
au 유저수 급감 한건 언제 왜 인가용
초딩 생일에 선물로 첫 과금을 했었는데,.. 최애겜..
세상에 노바가 1인 개발자에 게다가 그사람이 군대를가서 3년 없뎃 ㅜㅜㅜ 이건 감정이란게 있는 사람이면 불쌍해서 욕 못한다
ㅠㅠ... 군대 다녀오신 뒤에, 개발하시는 거 보면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3년아니야
@@akhjhq11 영상을 좀 봐여..
@@난난난난-j5s 예전엔 온라인게임도 CD로 설치하고 그랬어요...
@@난난난난-j5s 어 근데 노바가 CD게임은 아니지만 진짜로 노바 CD에디션이 있긴 했습니다
내용물엔 노바1492 오리지날 셋업파일이 있었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끝까지 운영하시는게 대단하시네 ㄷㄷ;;;
초기버전의 바둑판 한칸씩 움직임이 상대방과 바둑 두는 것처럼 내가 만든 유닛들로 서로 카운터치며 수 싸움하는 전략이 매력이었는데 AR버전으로 바뀌면서 그냥 물량 많으면 이기는 단순 물량대전이 되어버림.
초기버전이 색감도 그렇고 건담같아서 좋았는데..
@@초파네 맞아..건담같고 색감도 좋았는데 신버전은 무슨 시퍼런색..눈아프고 멀미남
노바가 무슨 물량대전이에요 ㅋㅋㅋ 오로지 이타이밍에 뭘뽑냐 판단싸움이지..
@@긔신임 그걸 물량 대전이라고 합니다 ㅎㅎ
1인 개발자 이자 유지하시는 분 대단하시네요... 진짜 대단하세요
노바.. 초기때까진 진짜 엄청났지.. 세상 제일 재밌어서 노바 말고는 다른 게임을 하지도 않았을 지경이었으니까. 다만, '한 때' 일 뿐이었다는게 너무 아쉬웠지
찐
결국엔 다 추억으로 ㅜ
노바가 낳은 유산은 진짜 노래.. 5분 버티기라고 알려져 있는 노래 들어보십셔들 진짜 스토리 다담겨져 있고 랩으로 만들어서 쏙쏙 박혀요
ㄹㅇㅋㅋ 아직도 듣는다
ㄹㅇ 초딩때했던 게임인데 노래가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진짜 스토리알고 들으면 더좋죠..
진짜 최고에요 가장처음으로 들어본 랩인데 정말 명곡입니다
@@yong1704-f3x 부른 사람 엠씨스나이퍼 맞아요.
연사 50 네메시스, 팔랑스
오버 로켓티어 물량, 스파이더 멀티샷건
빨간 불닭 쇼크웨이브
급할때 튀어나오는 와트30 머신건들
무빙컨하면서 맞추는 프롤릭스
키위 스쿼드에 바주카
크루저에 달고나오는 리코일건
버닝소울이 뿜던 간지나는 탄알
그립다 그 시절
그것도잇엇음 친구들이랑할떄 한명 홀리마스터시키고 대충만든 메가배럴 쫙뽑아서 무적배리어치고 기지테러하던 전략 ㅋㅋㅋ 꿀잼그자체였는데
그 시절 가장 사랑했던 디파 쇼크웨이브
인센 ㅋㅋㅋㅋㅋㅋ
@@alla-q8k 오닉스 인거가틈
데미지 220짜리였나..스틱스..!!
진짜 최악의 운영은 다 모아둔 것 같넼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개발자분 ㅠㅠㅠㅠ
이런 느낌의 비슷한 게임이 있었는데 “택티컬커맨더스”라고 ㅋㅋㅋ 그거 진짜 재밌게 했어요 엄청 어릴때 하긴했었지만
그건 스타1보다 이른게임이잖아요 ㅋㅋ
@@chi1391 이게임이 2003년도인가? 기억해요 ㅋㅋ 스타1은 아마 그전에 나왔을거에요
@@canu7306 노바1492 베타서비스 할때 택컴 초기 버전이 서비스 중이었어요.
그리고 정식 서비스 하면서 욕 엄청 먹은건 둘다 공통점이죠....
노바가 욕먹은건 유료화 하자 마자 보상을 떡너프하면서 돈을 내야 기존과 비슷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아인하사드는 노바1492가 최초인가;;;;) 하면서 탱커나 캡티널 블릿칸 같은 놈들 업데이트 한게 치명타였죠.....
진짜 역수입으로 쉐더드 갤럭시 한국섭 나오면 좋겠음 ㅠ
@@canu7306 아 출시는 2001년이군요 이름은 그 전부터 들어서 더 오래된줄 알았네요 ㅋㅋ
5분 버티기는 아직도 내 추억속에 남아있다...
데빌타워인가 마구 지었던 기억이 나네요...
ㄹㅇ 겁나 가슴졸이면서 했죠 ㅋㅋㅋㅋ 왜 내 해머랑 데빌클로는 약하지.. 이러면서
@@hp6420 애니맥스랑 파워맥스였나 그거들로 버티기만도 했고요
초등학교 2학년때 피시방10배보상받겠다고 피시방갔던거 생각나네요
더이상 버티기 힘들거같을땐 애니맥스 타워옆에 본진 띄우고 유닛들 희생해서 본진체력 채우던게 기억나네요
이 게임을 리뷰하는걸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추억 게임. 내 초딩시절을 담당해주고 인생 첫 겜 랭커를 달성개념이라는걸 알게해준 게임.... 옛날이 그립구만 이런거 보면
저는 헤쎈하고 요구르팅이그립읍니다
고양이양 아시나요?
님 좀비 왓 몇임?
@@dolyong2 제껀 왓 22
머신건이 22원? ㅋㅋㅋㅋ
겜돌이 생활로서 초딩때 첨 하던 겜이
노바여서 좋앗음 꽤 오래햇는데
브금도 너무 좋앗고 퀘스트 유저간 배틀 길드전
컨텐츠적인 요소들도 훌륭햇고 스킬덱 구성도 되게 중요햇엇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다 괜찮앗던 기억
노바 나온 뒤로 수 많은 세월이 지낫고 겜을 마니 해봣지만 요즘 겜은 기본적인 틀도 안 잡힌 그냥 빠징코 같은 병맛겜들만 즐비 하는거 보면 저 때가 더 그립고 대단하다고 생각
브금 그 뭐지 ㅋㅋㅋㅋ 랩하는거 브금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Warning…! Warning…! Warning…! Warning…!
5 minutes rap.. 명곡이었죠
노바 진짜 엄청 그립네 AU때가 참 좋았는데 AR는 너무 하기싫어서 계속 AU에 남아있다가 서서히 접는사람도 생기고 AR로 넘어가는사람도 있다보니..
나도 그냥 접는 선택했는데 ㅋㅋ 아는사람끼리 엽기전략도 짜보고 ㅋㅋ이거저거 해봤는데 ㅋㅋ 참 그립다
나도 그고집있었는데
AR이 훨씬 재밌어서 충격적인 기억
초등학교때부터
몇년동안 노바를 했었던..
현30대입니다. 옛추억도 떠오르고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시작된게임이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있군요. 아쉽네요
개발자님 힘내시길바랍니다.
노바 아직 살아있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초보가 하는말 너무 짠하다..
"열심히 했는데 트롤러는 나가죽으라고 욕먹었어.. ㅠㅠㅠ.." .. 너모 귀여웤ㅋㅋㅋ
@이다하 ㅋㅋㅋㅋ
노바는 나레이션이랑 브금이 진짜 좋았는데.. 몰입도 최강이였어..
브금 저장해서 자주 들었..
그렇네요ㅋㅋ 추억 돋네
랩 ㅋㅋㅋ
5분 버티기 개좋았지
진짜 혁신적이었는데 아쉽스
예전엔 그런맛이있었어..
던파도 이동사격써보고싶어서 노가다하고
노바도 해머쇼크 써보고싶어서 노가다하고..
와 해머쇼크로망은 저만있는게 아니었나보네요ㅋㅋ 그시절 높은방어력으로 타격감좋은 뉴비학살자였었는데
킹핀2 까지 뙇 끼고 5분버티기 쉽게 하는 거 보고 진짜 부러웠었네요 ㅋㅋㅋ
해머쇼크랑 에리니스 써보고싶어서 레벨업열심히했었는데 ㅋㅋㅋ
어렸을 때 해머쇼크에 완전 푹 빠져있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
가끔 노바했던 때가 그리워서 브금을 찾아듣곤 하는데 딱 거기까지고 다시 찾아가서 하고 싶진 않음 ㅠ
나이도 들었고 시대도 많이 변했기 때문에 괜히 더 우울해질 것만 같음
옛날에 AI 5분버티기 하다가 내기지 옆집 유저가 무슨 혁명가같은 컨셉잡고 시작부터 [적들을 궤멸시키리라!],[적들이 곧 몰려온다 침략에 대비하자 동지들!] 이러더니 3분후에 본인기지 AI한테 뚜까맞고있는데도 [우리는 끝나지않는다! 보여주자 우리의 힘을!],[우리의 결속을!!] 이러면서 기지 체력 계속채우면서 곧 스킬포인트 인가 그거 다 닳아가지고 기지 활활 타버리는데도 ㅈㄴ 비장하게 외치던 어떤 유저 생각나네ㅋㅋㅋ 내기지 지키다가 하도 시끄럽길래 옆집 봤더만 지 집에 불났는데도 그러고있길래 개웃겼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추억이구만...
확실히 노바는 한계가 확실한 게임인 듯. 그 RTS 갓겜 택컴도 버티지 못한 밸런스, 진입장벽, 게임성 확장, 컨텐츠 한계를 노바가 할 수 있을 리가 없음. 스타 정도는 되어야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는 장르인게 너무 잔인하다. 로켓티어랑 햄식이로 뽕맛 느끼는 것도 한달을 못 가니까.
캬겜잘알이시네...택컴 ㅆ명작인데ㅜㅜ
@@생산과컨트롤은따로 제 첫 온라인 게임이라 기억할 수 밖에 없어요
잼민이라 돈이 없어서 하사로 진급하면 계정 새로 파고 무한 반복... 스나이퍼 익스큐터 미디움탱크 ㅋㅋㅋ 목성 켄이었음.
스타 같이 e-Sports로서의 입지. 국민게임으로서의 위상
이런 게 있는 게 아니면, RTS로서의 한계가 있는 것 같긴 합니다 ㅠㅠ
노바는 진짜 재밌는 게임 맞는듯 ㅋㅋ 그때 상상하니깐 즐겁네
날 재수하게한 게임, 흑십자성까지 찍었었는데 T_T
왜 아래있지?.....
@@bb-hu3pp 아직 찐드립러 들이 안와서??
아래있으면 안되냐..
노바는 레이도 못참지 ㄹㅇㅋㅋ
@@kinginhonamaewa 4ㅋ
노바.. 2002년인가 2003년부터 시작해서 2010년에 군대가서 일병달고 휴가 나오니 겜이
사라져있었던..ㅜ
노바를 하셨던분인가 정확히 찝고 계시네 ㅋㅋㅋ
AU(오리지날) 유저로써 AR나오고 대부분 AR로 넘어갔지만 AU남은 유저끼리 소소하게 게임 하는것도 재밌었는데.. 동접자수 1500~2000명 가량 됐을때 그중 3/4 은 ARㅋㅋㅋ
N템은 노가다로 누구나 구할순 있었지만 나오고 나서 기존 밸런스가 다 무너져서 그때부터 흥미를 조금씩 잃기 시작했는듯...차마 정때매 완전히 접지는 못한채 군대갔었는데ㅋㅋㅋ 노바 망하고 한 유저가 노바 되살려서 운영할때도 AR뿐이라 하지도 못하고 결국 그렇게 떠나보냈던 추억의 겜ㅋㅋ
거의 20여년동안 유일하게 내머릿속을 떠나지않고 있는게 노바1492 게임이다. 성장,거래,대전,퀘스트 모든면에서 참 잘만들어지고 재밌는게임이지요.특히 남들과 같은 부품으로 나만의 다른 로봇으로 만들어서 전략을 짜는 재미가 다른게임과 비교불가할정도 재미지다.같은장비 같은 스킬이라도 실력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는 아주 멋진겜임이죠 .초반부터 한5년동안 했던거 왜 접어었는지 기억은 않나고..이후 다시하고 싶었지만 접속할수가 없던데 아직 할수있는건가. 계속 서비스되고있다면 다시해봐야겠군
ㄹㅇ
와 노바 헤머쇼크 방어력 높인거 한마리 뽑아놓고 뉴비랑 놀던거 기억난다 .... 유일한 즐길거리였던 게임
난 데빌쇼크
킹핀2 끼고 ㅋㅋㅋ
킹핀해머 내가하면 꿀잼 내가 당하면 개빡 ㅋㅋ
쇼크로 녹이기잼..
님이셨구나.. 내 레이저 다뽀개는 녀석이...
바우트를 포함해서 한번씩 첫사랑처럼 아련하게 추억하는 게임.. ㅠㅠ
바우트는 킹정이지
아....바우트 그립다....
와 바우트 잊고있었는데 행운오라끼고 노가다뛰던거생각나네
@@kangjingu555행운오라가 캐시템 아니었나요??? 누가 광장에서 저한테 행운오라를 골드로 판다고 해서 돈 보내줬더니 먹튀하고 도망갔던 기억이...ㅎㅎ
그때가 6살인가 7살이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기당해본 충격으로 일주일동안 울고 바우트 접었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프리섭 남아있어요 아직
현 노바 1492 개발자들에 대해 할 말이 정말 많지만 여백도 부족하고 그럴 정신력도 모자라네요.
그래도 가볍게 적고 가자면 리뉴얼 오픈 한답시고 모은 개발자가...
ㅈ목질해서 모은 개발자라는 이야기가 정설로 통합니다.
제대로 된 개발자가 리뉴얼 오픈 이전에 프리서버를 만들었던 "케루치" 라는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돈 못 받아서 런했고...
그렇게 ㅈ목질해서 모은 개발진의 상태가 어느 정도였느냐...
랜덤매치를 구현 못해서 과거 구 노바 개발진한테 외주를 줘서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 에디터? 만들긴 만들었는데 임진록 2 맵 에디터 마냥 개발진이나 간신히 쓸 수 있을 지경인걸로 모자라 심지어 묻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드 스크린 패치가 어쩌구 저쩌구 운운해놓고선 결과물은 클라이언트의 더미 데이터만 남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면 쓸수록 분노게이지 치솟네... 언제 한번 노바 까는 영상을 만들어봐야 하나...
ㅋㅋㅋ 맞음 뭐가 운영자야 걍 ㅈ목질 단체였지
@@초보자-o3v ㄹㅇ ㅋㅋ 진짜 그때 내부 상황이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AU에서 AR로 넘어갈때 그래픽 하고 조작감 변경된것만 문제가 아니였어요
제일 큰 문제는 게임 장르가 바뀐거죠
기존에는 레벨 100이 한도치에 각 레벨구간별 서버가 나뉘어 있어서 뉴비들은 뉴비끼리 중수들은 중수끼리
100렙 도달하고 전략시뮬 장르로 완전히 파고드는 고수유저층까지 자연스럽게 비슷한 실력대끼지 매칭되었는데
AR 출시에 따라붙은것이 100레벨 초과레벨, 기존 부품강화에 추가옵션 강화 추가 100레벨 이상용 전용 아이템 등등
더구나 100레벨 이상 부품들이 기존 벨런스에 어울렸다면 모를까 없으면 안될정도로 벨런스 붕괴시켰죠
결국 스타나 롤처럼 한판한판 즐기는 전략게임에서 하루종일 레벨 및 아이템 노가다 뛰는 RPG로 장르가 바뀌었죠
말 그대로 내가 하던 게임이 사라지고 내가하던 게임 가죽을 뒤집어쓴 RPG게임이 등장한거에요
거기에 100레벨 이상 컨텐츠는 AR 전용에 AR전용 아이템, 강화등이 많이 등장해서 그냥 전략용으로 즐기려던 AU
유저들 씨를 말리려는 정책까지 펼쳐지니 AU때 팬층이였던 유저들 입장에선 이가 갈리는 상황이였던거죠
결국 게임을 떠나간 유저가 많아짐에 따라 가뜩이나 타 게임대비 유저수가 좀 적었던 NOVA1492 유저층이 더 얇아짐에 따라 영상에서 언급한 초보~초고수 유저들이 한데 뒤섞이는 문제까지 따라오게 된거고요
데스 vs 홀리
해머 vs 데빌클로
최강의 머신건 대결
타워링 철통방어
물량 뽑고 스킬로 와트 채워서 또 뽑기
그립다...
붉은해머가 간지아닙니꺼
망했었군요 ㄷㄷㄷ
왜 찐임??
왜 찐임??
이 형도 이런 분야에 흥미가 있구나... 맨날 바퀴벌레나 사슴벌레 같은 거에만 미쳐있어 가지고 몰랐네;;
찐이왜여기에
형?…..
어렸을땐 무지성으로 조합해서 재밌게 즐겼는데
지금은 눈물만 흐르는 게임이 되었군요.... ㅠㅠ
BGM 그립네요.
3885년, 인간과 피조물의 운명, 생존, 명예를 걸고 단 한번의 건곤일척
여기, 저기 쓰러져 가는 아군병이.
노바에 영원한 암흑을 안겨줄 패배를 의미 하나.
약육강식이라는 맵에서 랭커분들도 종종 이기고 했었는데...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뚜두두뚜두두두두~ 썸띵경보~
중학교때 정말 각잡고 했던 게임..,
길드활동도 처음 제대로 했던 게임인데 정말 제 마음속에 1등이었던 게임입니다.
그 당시 유명했던 길드들
인서울,노바피아,백무,전진,영웅본색,황금박쥐,인연 등등
정말 추억이네요
저는 FE_fantasia길드 들어가서 MC_xxxx로 활동 하고 재미있게 즐겼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이거 보자마자 바로 노바 다시깔아서 스퀘어돌고옴ㅋㅋㅋ 몹 엄청 강해져서 유저들하고 잡담하면서 잡는데 개꿀잼
한 때 노바 사라지고 어썰트기어를 많이 했었는데 ㅋㅋ
근데 어썰트기어는 이런 느낌이 아니라 포트리스 느낌 아닌가요??ㅋㅋ둘 다 넷마블쪽이 였지만
@@jchoon 없어서 그냥 아쉬워서 했던거 같아요
와 어썰트기어 ㅋㅋㅋㅋ 개꿀잼이었죠
해머쇼크와 데빌클로!? 밖에 생각안남... +고퀄의 bgm 노래
키위?? 이것도 생각나네요 ㅋㅋ
리코일건 바주카 빠질 수 없죠 ㅋㅋㅋ
방쇼, 방리, R레이저, R쇼크웨이브 등등...
로켓티어
난 스틱스
진짜 국내에서 택티컬 커멘더스랑 더불어 스타의 독주를 위협한 겜중하나였는데ㅋㅋㄱ 이제 다 추억이네ㅋㅋ
텍티컬 커맨더스 버린게 넥슨의 한계를 보여준다고 봄 ㅎㅎ 진짜 명작 스멜 제대로 내던 게임인데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펭귄들을 보니 귀엽네요 ㅎㅎ
게임을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쪽으로 해서 업그레이드를 했었다면 유저들의 반발이 덜 생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부각시켜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내용을 보면 개발진이 한 명 뿐이라는 건가요…? 이거 서비스하기가 매우 까다로울 텐데요; 운영의 대부분을 담당한다니…
26살 청년 근로자인 저에게 너무 많은 추억이 담긴 게임입니다.
저에게 추억이란 행복했던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그 당시에는 저의 형제인 친형과 가까웠던 시기였습니다.
지금 친형과 추억이 아닌 기억을 만들어내는 시기인것 같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노바.. 진짜 어릴때 밤새가며 몰컴해가며 노가다 자동사냥 돌려놓고 즐기던 재밌었던게임
나름 탱딜힐 네메시즈로 사거리 바주카 타워를 활용한 스플레시타워 타워1/2 등 수많은 조합을 활용해서 나름 전략과 전술을 짜고 스킬도 여러가지 조합해서 오버와트 활용하고 끝까지 참다가 한번에 다 뽑아서 본진털고.. 진짜 재밌었다. 그때는 초보든 뉴비든 조건도 낮았고 모르면 서로 가르쳐주고, 마음맞는 사람끼리 세이나 버디버디 추가해서 매일 같이하고 그랬는데
RPG라는 장르가 늘 그렇듯, 고이면 답이없다. 렙 높은사람이 쪼랩방와서 학살하는건 다반사고, 누구는 100와트에 뽑던건 25와트 이렇게 튜닝해서 오니 상대가 되야 말이지.. 진짜 인구수는 인구수대로 문제고 좀비가 딜도 엄청쌘데 이속도 빠르고 와트도 낮고 몰려오면 답도없었음.. ㅋㅋㅋ
그래도 초반엔 네메시즈 타워에 시야비행기 달고 개구멍 막아가며 4:4 하면서 진짜 재밌게 했던게임이라 미워할 수가 없네 아직도 향수로 남아있음 ㅋㅋㅋ
나도 노바 정말 좋아해서 엄청 했었는데 나름 랭커순위였는데 ar나오고 재미없어서 접음 ㅠㅠ 진짜 초창기때가 좋았음 스타쉽에 스팅거 달고 쏘는거 레알 뽕맛 지렸는데 ㅠㅠ 저때 길드 가입할려면 면접 보고 실력 보고 템장비 보고 했었는데 추억돋네
제 닉네임이 삥뜯는천사 였습니다. 노바좀 하셨으면 기억하실수도~ ㅎㅎ
Bgm이 왠지 머릿속에 남아버렸음... 띵곡인데 다시 듣고싶다
와! 펭귄 여름맞이 해서 펭귄 물놀이하는 유튜브 프사로 바꾸셨네요! 오
넵!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바꿔봤습니다!
고인물중에 완전 고여버린 썩은물유저였습니다....
NPL도 자주하고 길드매치도 하고 순위전 등등.....무영검, 청운,인서울, 전진, 로얄멤버, 해머갱스터 등등 긴시간동안 몸담았던 길드도많았는데
영상을 보니 추억돋네요
정식서비스가 망했던 이유가 그때는 심각한 홍보 부족이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au/ar 유저층이 분할된거하고 과금구조가 지나치게 혜자였던 것도 상당히 컸던거 같네요
영상에 나오는 강화수치 섞는 캐쉬템 팔아서 한탕 크게 땡기고 시도한게 노바2 개발... 노바2 실패가 결정타라고 봅니다
진짜 중고딩때 인생갈아넣고 했었음
개인적으로 망하기시발점 이였던 구간이 N탬 나오기시작할때부터 벨런스 심하게 붕괴됬었음
진짜 나도 N핸숔 4.5 있었지만 N탬들이 나오기시작할때부터 망했음
불닭이 생각나네요
됐
저도 중딩때 ar에서 랭킹 1위 길드 인사담당 했었어요 인서울이라고..
친구랑 퍼플 스카이란 길드 만들어서 랭킹 2위 길드 오닉스 등 2대2 길드전도 이기고 했었죠 ㅎㅎㅎ 용돈 모아서 5성 좀비 세트도 만들고.. 밤새 퀘스트로 돈 벌면서.. 참 재밌는 겜이었음
@@이영진-h8c 5성좀비...진짜 흰별이라도 좀비에 5성달리면 간지그자체 였죠...ㅜㅠ
웃긴게, 오히려 강화시스템 판쳤던 AR보다 강화시스템 덜하고 부품수도 적었던 AU가 청정구역이었고 늅고인물 차이도 신박한 조합으로 어느정도 매꿀 수 있었고 게임도 더 재미있었음, AU 그래픽과 특유의 캐주얼함이 강점이었는데 AR은 악수라고밖에 안보임.
ㅋㅋㅋㅋ 와트 10단위로 엄청낮게해놓은 유닛 뽑아서 테러가고 그랬지..
아모건은 더낮죠ㄷㄷ
@꧁⍤⃝꧂ ?? 머신건 키위+스쿼드+머신건+왓120+올리브작 모든 부품 왓 100% 기준으로도 왓 20 아니었음?? 내 지식에 오류가 있나
@@bdfjsopbjfdop 로드런너 스쿼미쉬 아모건 마이저 라면 와트 12일걸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이것보다 더 비싼 유닛 와트는 20임.
즉 아모건 좀비로 테러를 했다는건데...? 이걸로 테러가됩니까?
@@박무선-d9x 아모건은 시야가 구려서 안썼던거 같은뎅
@@zowmsldkzz 테러용 좀비면 머신건을 쓰지 누가 아모건을 씁니까;; 아모건은 기동력이랑 왓트값 싸서 취향에 따라 머신건이랑 택1로 쓴거지 기동력 왓트빼면 모든 부문에서 머신건 하위호환 이었는데
노바 보면서 확실히 알게된건 뭐든지 추억은 추억으로남겨놔야 아름다운법 인걸 배웠음
그당시에 십자군 이라는 길드에서 활동했었는대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임에 인생을갈아넣었었음 그립당
저는 반석길드... ㅎㅎ
이런거 어케 하나하나 아시는거지 ㅋㅋㅋㅋㅋ 대박이네 ㅋㅋㅋㅋ 정성 미쳤네요. 노바 어릴때 재밌게했는데 이런일이잇는진몰랏어용
82랩인가 찍고 해머 처음 썼을 때 그 쾌감은 잊을 수 없다
하지만 다시 하고싶지는 않다...
ㄹㅇ 해머 인정..ㅋㅋ 글고 그 레이저같은거 찌릭찌릭 나가는거랑
이속 젤빠르게하고
공속파츠붙여서 뚜까패는맛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해머쇼크가 내 병사들 다무시하고 내 본진 철거하던 그 장면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메탈레이지편도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바이벌프로젝트 = 요즘 외국섭에서 할 수 있더라구요
노바1492, 메탈레이지에 엑스틸
어릴 때 메카게임 엄청 좋아했는데
다른 망겜 영상과 다르게 비판의 칼날에 온정이 느껴졌는데 남아 캐리하고 있는 한 분의 현재가 그 이유였군요..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아있는 유저층에 문제가 좀 있던..
얼마전에 추억삼아 켜봤더니 로비 채팅창에서 기존유저들이 뉴비들 뒷담이나 까고 있던데
같이 떠드는 애들도 말리기는 커녕 동조해서 욕하고 있고;
그거보고는 바로 삭제함..
모든 분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다 볼수있는 로비 채팅창에서 부터 저런말이 오가는거 보면..
솔직히 노바1492 제황영상으로만 봤는데 아직도 살아있다니 ㄷㄷ
30년간 해본 게임 중에 가장 재밋능 개임인데 아쉽...
참 애착은가는데.. 애착만가는게임
열심히했었기에 더아쉬운게임
ㅠㅠ... 뭔가 가슴이 아픈 말이네요
ㄹㅇ 이 영상 보고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하는 분들
멘탈 제대로 잡고 하세요 사람들이 유입 모을려고 하면 뭐합니까
운영자가 답정너짓하는데 ㅋㅋㅋㅋ 세상에 퀘스트 보상이 단순히 BP2 증가로 끝이 말인가
유저가 모을려 해도 운영진이 사다리 차는 게임이 있다? 이게 무슨 제 2의 겟엠프드인가
지금 운영하는 서버도 반응 보면 망하는덴 이유가 있는거임
어릴때 노바 하려다 접었는데 메뉴얼도 없는 불친절이 극에 달했지
옛날 메이플도 저거에 비하면 애교였고 헬조선 특유의 불친절함과 고집스러움에 망하는거 한순간도 아님
차라리 콘솔로 슈로대나 건담 제너레이션 하면서 조합외우는게 스트레스 덜받음
포브스 선정 술먹고 가장 보기좋은 채널 1위.
ㄹㅇㅋㅋ 유튜브 속 노인정ㅎㅎ 이 할애비는 추억 돋아요
ㄹㅇ 노바는 초보 때 파츠 잘 붙인 고강 디아블로나 해머쇼크 같은거에 당하면 겜 정 뚝 떨어짐. 스타크래프트로치면 상대가 영웅 마린 한마리로 내 마린 한부대 다 갈아버림 ㅋㅋ 이게 말이 됨?
70왓짜리 바주카 테러도 현타 오지게 오져
@@숫자-y8l 그보다 로켓티어 헤비베럴이 기지휩쓸면 몇초만에 박살나버림 ㅋㅋㅋㅋ
160~170정도는 가능했음 ㅋㅋ 캐터 스쿼드 바주카 왓120짤
@@이용호-x3q 값싼 바주카의 정석은 카바(카소와리+스쿼드론+바주카+마이저)죠ㅋㅋㅋㅋ 와트는 그래도 살짝 비싼 대신 기동력과 체력이 높아서 안정성이 좋죠ㅋㅋ 근데 이게 N템 나온 후에는 N템을 활용한 시즈셋에 완전히 밀려 안쓰게됐지만;;
@@냥냥-m3h9i 돈 좀 있으면 스쿼드론에서 스쿼칸으로 바꾸고 마이저 대신 P올같은거 썼던 기억이 ㅋㅋㅋㅋ
10년이나 지난 꼬인 코드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초반에 그냥 문제가 팡팡 터지더라고요...
이게 과연 노바만의 문제일까요?
@@dnjsgh8892 초보 운영자들의 돈욕심 때문임
기술지원도 안되는거...
7:20초대 설명만 봐도 말이 안됨 개발자 하겠다면서 리눅스 다루는게 처음이라니 말이 됨??
스타 유즈맵 만들겠다는 사람이 SCM드래프트도 스타포지도 못다룬다고 실토하는급;; 대체 뭘 하겠다고
솔직히 진짜 재밌는 게임이였음
각 부품이 이동속도, 체력, 공격력, 자원소모가 책정되어있었고
체력이 높으면 가격도 높아지고, 반대로 체력이 낮으면 가격도 낮아서 공격력이 높은 무기부품에 기동성 빠르고 싼 부품 넣어서
초반게이지 다 채워주는 스킬 쓰고 러쉬가는 스타일도 있었고
같은 무기 부품인데 다른 부품들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사용방법도 달라지는..
초중학생때 꿀잼으로 했던 게임..
와 오랜만입니닷아아아
고마으ㅓ요 심심했는데 영상 드디어 올려서 기뻐요
그냥 노바1492가 진짜배기였는데 ㅋ 해머가 최고인줄로만 알았던 때
개인적으로는 AR로 입문해서인지 AR을 더 선호하는데 진짜 너무 고수가 많아서 대전은 못했던 ㅠㅠ 데미지도 안들어감 ㅠㅠ
@@dalgunTV AR초반은 진짜 재밌긴했어요 ㅋㅋ
@@dalgunTV 전 ar생기고 접었음ㅋㅋ오리지날이 최고임
AR존노잼.. 해머는 다들 킹핀낀 비싼 해머들만 생각하시는데 카소에 사정거리악세낀 해머가 리얼 신세계 꿀잼임 ㅋㅋ
@@하위-u6p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까요.^^
저도 하도 오리지날이 진짜다 해서 해봤는데, 각자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5분버티기 하는데 초고수들 탱커?에 애니맥스로 헬프 올 때 존나 감동임
진짜 공감하는 게 저레벨 상대랑 매칭이 됐는데 장비차이가 너무 나서 탈탈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노바1492 정말 열심히 하던 게임이었죠... 오리지날 버전에서 최상위 길드에 가입해서
게임을 즐겨 했었는데.. AR버전으로 다시 나와서 너무 아쉬웠다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버전이 훨씬 재미있게 하던 기억이 있었는데 ㅎ...
유튜브에서 노바1492 게임을 보니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제대로 하면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없었지..
길드전에서 역할군 정하고 하면 진짜 재밌음
샤 스나 발칸 공중… ㄹㅇ 재밌었다
스팀에 노바1492 있는 것도 함께 다뤄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 개인적으로 노바는 au가 더 좋았어요
파운드건 디퓨전? 브랜디쉬 ㅠ
AR은 이누아이 베베세 융단테러랑 룬?같은 거 끼워서 더 강하게 더 싸게 하는게 좋았고..
개인적으로 AU 진짜 재밌게 했는데 AR 나오고 사람이 많이 줄고 노바2 나오고 폭망의길로..
럭뽀55555 적기지 노가다에 테두리 다는재미.. 스팅거 밴브까지 나왔을때가 사람도 많고 재밋엇는데 ㅠㅠ
NPL 5:5 공방(연습) 순위결정전 1:1(연습) 재밌는거 많았네요~~
넷마블 시절부터 노바했던사람인데 추억돋네요
지금 운영되고있는 서버도 약5개월정도하고 접었던거 같네요
지금 레이센이라는분이 운영자로 계시고 제가 알기론 게임하는유저가 운영자까지 된걸로 기억합니다
상근예비역으로 2년동안 공백이있었고 약 1달에 한번정도 날잡고 서버 안정화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소문의 의하면.. 노바를 너무 사랑했던 유저로서 이대로 서비스 종료되는걸 못보시고 게임을 2천만원(정확하지않음 소문)인가? 주고 인수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대단하신분이에요 레인센님은..ㄷㄷ
저도 딱 AR이 나오고 얼마 안되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머쇼크랑 리코일건? 등등 여러 무기들로 남북전쟁인가? 위아래 4:4 대전맵이 있는데 거기서 자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양얖에 샛길로 장거리 대포같은걸로 견제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지금 롤의 스펠 처럼 일정 와트를 소모해서 맵 특정부분을 공격하거나 기지 체력을 채우거나 그런 기능도 있었죠
운영하기 힘드네 강선이형이 또 빛난다
빛강선님이 괜히 빛강선 소리 듣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penguinmonster 1인개발 하면 그거 생각나네요 '마법의 대륙 '
@@MooAngKing 마법의 대륙 크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억... 신마대 오픈 후에 잠깐 다시 접해 봤으나 금방 접긴 했습니다...
노바의 황금기는 P,S,D파나틱 까지가 아니었을까..
D파 쇼크웨이브 하나면 대가리 뚝딱
@@충주사과-f1d 재미있는건 S파 바실이나 스틱스 스콜..ㅋㅋ P파 레이저 D파 쇼크 데빌 뭐 다양하게 쓰는 재미가 있었죠..
크루져 많이쓰던 시절이 젤꿀잼.. 시야용알파에 사라만다에 밑에서 격추못하게 좀비 머신건으로 쫙깔구
파나틱 시리즈가 그나마 악세중 황밸인건 맞는듯 ㅋㅋㅋ
DP트라이 같은 혼종 나오고 골든볼 초신성 이딴 악세 보다가 파나틱보면 진짜 파나틱정도면 밸런스 좋았구나 싶었음
이건 브금이 지림ㅋㅋㅋㅋ 여성 성악가가 무거운분위기로 노래하면 로켓티어 몰래모아서 이속주고 뒷치기 조오올라하고 ㅋㅋ
와트가 부족합니다!
ㅋㅋ아맞다 ㅋㅋ와트 ㅋㅋㅋㅋ
리코일건 타워링 ㅋㅋㅋㅋ
와,,추억입니다. 어썰트 와 노바1492ar은 제 인생게임...
노바 그당시 전진길드의 천둥소리로 활동했는데..청운.인서울 등등..길드들과
지정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길드순위결정전 방이 생성되서 타길드와 4대4 로 싸우는 기억.. 강화할때 제발 빛나라! 소리첫던기억..
추억이네요
AU 노바 (오리지널) 레벨 117까지 육성했던 ID "나인브레이커"로 플레이했던 한 유저입니다.
S, G, N템, 모든 악세사리, 부품 등급은 평균 3.0~4.0 수준에서 즐겼고... 주로 퀘스트를 많이했던 유저네요..
2011년에 서버 종료했던 그날의 심정이 아직도 흉터처럼 남아있는거 같네요..
지금은 그저 추억에 묻어두고 있는 게임이지만 이 리뷰를 보니 눈물이 나는거 같은 감정이 느껴집니다..
한때 그 시간을 즐겼던 모든 유저분들이 지금 모두 현실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랄뿐입니다.
Memon
오!? 설마 제가 생각하던 그분 맞으신가요?
네메시즈인가... 그거 연사 빠르게해서 컴까기로 돈 수급 노가다 많이했죠... 추억이네요
사정거리 ㅋㅋ
스파이더 네메시즈 ㅋㅋㅋㅋ 컴까기에선 좋긴 했죠 사거리 연사 다 좋고 강력한 스플래쉬 데미지까지
일명 연네 로 기지만 파괴
@꧁⍤⃝꧂ ㅇㅎ 전 뉴비여서 그냥 스파이더에 달았던 거 같음
스킬까지 쓰면 공속 100 아래로 되었던 거 같은데
스파이더 코포칸 네메시즈 D파타닉
딜레이15줄여주는 섭코 달아주면
55인가되서 퀘스트클리어에 좋았는데
노바 AU에서 AR넘어가면서 적응이 안되서 접음 ㅠㅠ 난 AU가 좋았는데
나두!
@Google계정 만들기 노바au 와 ar은 스타1과2 수준으로 다른게임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조작감이 다른게임이다
이걸 운영진이 리마스터라고 생각하고 ar유저들을 옮기려고 했으니 유저가 갈라치기됐고 덕분에 고인물이 더 가속화 되면서 망해버렸지
@Google계정 만들기 그런 수준이 아니었음.
@Google계정 만들기 디아3보다 디아2리마스터에 열광하는게 비슷한 맥락 같아요
나도 완전
그거 유닛 구분도 안되던데
인생게임... ar나오고 기존 노바 유저 줄어서 접었죠...
00년도 초반 ~ 중반 한국 게임의 황금기라 그런지 지금봐도 정말 특별한 게임이 많은데 부분 유료화에 대한 노하우가 없던 시절이라 정말 선넘는 캐쉬템 많았음
노바 브금 랩도 존나좋아서 아직까지 생각날때마다 흥얼거림.. 추억 돋네
스타쉽 리코일건 한대만으로 게임을 끝내버렸지...
노바 1492, 레드문, 크로스게이트, 그랜드체이스, 거상,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렌시아 등등.. 정말 재밌는 게임이 너무도 많았는데...ㅠㅠ
저기 다음에 기회되시면 넥슨의 추억게임 텍티컬 커멘더스를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텍컴을 알다니 아틸러리만세 오리온만세
이걸 기억하시는분이 있다니
택컴재밌었어
와 얼마만에 듣는 텍티컬커멘더여 ㅎㅎ 추억 돗네요~~^^
Shatterd galaxy
레이저ㆍ쇼크웨이브를 공중으로 뽑아서 다니고, 리코일건에다가..
재밌었죠..
원작부터도 재밌게 했고, AR도 그럭저럭 했..
나만의 유닛폼을 제작할 수 있는게 참 좋았는데,
문제는.. 좀비(?)도 그렇고, 유저간 강화도 차이가....
좌우지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템강화로 인한 성능차이도 고인물화 됐을때 돌이킬수 없어진듯
지금 롤로치면 내가 첼 하위권이었는데
플레티넘까지는 좀비 하나만 뽑아도 다이겼음
12:22 노바 개발사인 아라마루가 만든 '테오스'라는 게임도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참신하고 재밌었던 MMORPG였는데 저만 재밌게 하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ㅠㅠ 게임 나왔을때가 06년이라 경쟁 게임들이 너무 쟁쟁했었죠... 안타까움
이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다니...ㅠㅠ
스타쉽 러멜러 디퓨전이 한 시대를 풍미했던 때가 있었지. 이젠 추억이 되었구나 ㅠㅠ
ㅋㅋ 스플래쉬 무기주제에 지공 다 커버하는 올라운더 씹사기 무기 디퓨전 ㅋㅋㅋ 결국 AR에서 퇴출당한 AU 전설의 무기;;
스타 하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하면됨 시즈모드 시즈탱크를 공중에 달고 지상공중 다 조진다고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씹사기 였는지 이해할거야 게다가 연사도 겁나 빠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무기였다 하....
@@bdfjsopbjfdop 그래놓고 브랜디쉬만 살려놓음 ㅋㅋㅋㅋㅋㅋ 스팅거랑 디퓨는 다 죽여놓고 AU때 킹핀2에 햄N끼고 올인원 꼈을땐 N콜도 다 때려잡을정도로 성능 좋았었는데
봐도봐도 귀엽고 전혀 절때로 질리지 않은 팽귄들
ㅋㅋㅋㅋ추억돋네 ㅋㅋㅋ 그 렙후반에 해머쇼크였나? 젤싼 다리몸통에 그거달고 초반러시하던거 국룰아님? 다시하고싶노
탱커 킹핀2 해머쇼크
지금은 방어무시 유닛이 많아서 잘안쓰죠
킹핀2ㅋㅋㅋㅋ
버닝소울 ㅋㅋ 지렸음
ㅋㅋ추억돋네요 저는 스타쉽에 데빌클로인가 그걸로 자주했던기억이
마지막으로 부활한다고 했을때 이 게임의 존재를 알았고, 참신한 게임성에 매료되서 그래픽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개선해준다는 말만 믿고 겜에들어가서 좀 하다가
펀딩 보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개인적으로 조합의 자유도가 제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서 좀 하다가 만 게임이죠...
재미가 없던건 아니고 초창기 때 해서 스텟밸런스 어느정도 맞을때 해서 투닥투닥 잘 했는데, 너무 늘어지는 업데이트와 해준다던 개선점이야기는 거의 안나와서 런한게임이죠... 이런 속사정이 있을줄은...
쫄병 머신건에도 올인원 박다보니, 사고싶어도 학생이라 현질은 무리, 그렇다고 노가다하기에도 올인원살 능력이 안됬었음. 이게 하다보면 장비-강화빨이 너무 심해서, 같은파츠라도 AP랑 공격성능이 너무 분명함. 솔직히 그전까진 그냥 재미로 했었는데, 시장에 올인원 나돌면서 접었었던거 같음.
노바... 해머쇼크 끼고싶어서 개노가다 했었는데 ㅋㅋㅋㅋ
해머쇼크 ㅋㅋㅋㅋ 유명하죠
크 ㅋㅋ ㅋ해머뽕 지린다~
난 데빌클로....
ㅇㅈ ㅋㅋ
해머쇼크 ㄹㅇ ㅋㅋㅋㅋㅋㅋ간지포스의 제 1관문이었죠 ㅋㅋㅋㅋ
4:10 노바에서 와트는 스타로 치면 유닛 뽑는데 드는 미네랄같은 겁니다... 근데 캐쉬템 쓰면 유닛을 뽑는데 필요한 와트가 비싸진다라..... 내가 잘못본건가
be 싸진다 .....일듯!?
와트 감소옵션일듯
@@룰루코패스 역시 영알못인 내가 잘못알아 먹은거였군요!
추억돋네요 ~♥
이제는 고전 명작이라 불러야 할 정도로,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ㅎ
여러분이 잘 모르셔서 적어봅니다. 5분버티기에서 나오는 랩은 mc sniper가 부르신게 아니라 와디의 신발장이라는 채널을 운영하시는 와디님께서 직접 작사, 작곡하여 부르신 겁니다.
크라우드 펀딩에 10만원 투자하고 지금도 그때 받은 노바 티셔츠는 잠옷으로 입고 있습니다.
당시 외국, 특히 일본 유저들도 많아서 한국어 모르는 분들에게 패치내용 전달해주며 메일도 주고 받고 신규 유저도 많이 들였어요.
하지만 결국 유저들은 금방 떠나더라고요.
참 아쉬운 게임입니다...
1인 개발을 어케 해 ㅋㅋㅋㅋ
스파게티 코드를...
진심 스파게티 코드 1인개발...? 절레절레..
돈 많이 주면 하겠지만 돈도 안 벌릴텐데...
리뉴얼 오픈 이전에 "케루치"라는 사람이 만든 프리서버가 있었는데 (리뉴얼 오픈 때도 개발진에 합류 하셨긴 한데 돈 못 받아서 결국 런하셨습니다) 프리서버가 모든 방면에서 현 노바보다 백만배는 나았습니다. 심지어 그 스파게티 코드 조차도 깔끔하게 정리했더군요... 1인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개발자의 역량이 문제였던겁니다...
3번째 오픈할 때, (구) 노바 코드를 그대로 썼는데, 나중에 후회하시더라고요.
프리서버 운영할 때 쓰던 코드를 가져오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고요...
@@penguinmonster
ㅋㅋㅋㅋㅋ 댓글이 영상 말투랑 같은 워딩이라서 사운드 지원되네 ㅋㅋㅋ
@@penguinmonster 클라이언트 상태 보고 대충 눈치는 챘지만 진짜였을 줄이야... 다른 관련자 분들 증언에 따르면 일단 구노바 코드를 다시 리팩토링까지는 해냈다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