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발회사 사장님이 서버열어주고 있어요. 유저들이 몇번이고 사비로 부활시키려고 해서 직접해주심. 간간히 남은 유저들하고 얘기해서 밸런스 패치도 하긴합니다. 딱히 수익처도 없고, 순수하게 후원으로 운영인데. 사장님은 유저가 아예 없어질때까지 서버열어둔다하셨어요. 사장님도 은퇴하신후라 서버만 켜두고 가끔 서버관리나 소소한 패치정도의 소일거리삼아하시는중. 밸패하는 이유는 게임 특성상 가장 효율적인 조합구성이 항상 유지되다보니 그거 방지용으로 밸런스를 살짝씩 틀어주는거. 밸패하는 날은 덱조합 바꾸는날. 물론 그런거 무시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원툴세팅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타워세팅 덕후라 사거리 긴것들하고, 공중시야유닛위주로 굴립니다.
OST도 전부 레전드입니다. Five minutes rap, 레드존, 암즈 레볼루션 등.. 게임 스토리+맵 컨셉+음악을 조합했는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음악은 약간 클래시컬한 반주에 랩&힙합의 비트를 추가한 게 많은데 정말 독창적이고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어요. 이건 세월이 지나도 감상이 변하지 않더군요..
오닉스, 스틱스 마지막에 이누아이 레이저 뿅맛을 남 참 좋아했음 해머쇼크로 몰래 기지 부시는것도 정말 재밌었고 ㅠㅠ 스타쉽 태운 날아다니는 데빌클로를 넘 무서워했었죠 바실리스크 공격 색이 이뻤고 스콜피오와 버닝소울의 데미지를 잊지 못합니다.. 물론 지금은 진짜 추억이지만, 카르마온라인과 함께 제 인생게임으로 맘 속에 남아있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들어가서 하는데요. 일반적인 시간대에는 게임 못합니다. 오후 10시쯤 사람들이 모이기로 암묵적인 약속이 있어서 그때 레오 배틀방 들어가면 4:4 매치를 매칭해서 할수가있는데 약 16명의 사람이 있어서 2매치 정도 계속 끝나면 같은사람끼리 계속 만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고인물들만 남은게임이구요. 워낙 조작이나 스킬사용 유닛뽑기 유닛조합 등등 진입장벽이있어서 뉴비는 샌드백으로 쳐맞다가 꼬접하는 게임이구요. 다른 시스템으로 퀘스트라는 RPG처럼 게임 재화를 수급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40~50대 아재들이 퀘스트만 하는 유저가 한 30명 됩니다. 어릴때부터 재밌게 했었는데 뉴비유입이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려구요..
나름 전성기때는 유저층이 탄탄했는데 말이죠. 넷마블 시절 정말 애정하던 게임이었어요. 4:4매치를 자주했었는데, 나름 상위랭크 유저들은 대다수가 올유닛 찐4성 또는 5성유닛들이고, 나름의 각자 포메이션이 있습니다 1명은 좀비,샤담당(시야장악,때때로 화력지원),1명은 원거리 스나이퍼(컨트롤싸움),1명은 버닝(지상화력),1명은 공레(공중화력) 대부분 이렇게 매치돌렸었죠. 너무 재밌었는데.. 상위랭크 갈수록 만나던 사람들 만나서 서로 자존심싸움도 있고, 유닛차이도 거의 없어서 서로 센스,컨트롤 싸움이라 진짜 오래가는 게임은 메탈 한판에 30분씩도 했던거같아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굉장히 오래 1위를 유지했던 클랜이 In seoul 이었나.. 순위 20위내 클랜들은 클랜건물도 있었는데 ㅎㅎ 테스터훈님은 예전에도 뉴비정도 이해도 이셨던거같고, 영상에서 같이 플레이하신분은 꽤나 실력있는분 같습니다 ㅎㅎ
진짜 옛날에 ar 활활 운영하던 시절엔 갓겜이었지.. 강화브금 겜브금 다 좋고, 방학마다 비치볼같은거 이벤트해서 운영력 쩔고, 좋은템 만들려고 강화하는데 메 보다는 그래도 성공률은 낭낭해서 현질할 감칠맛나고.. 피방에서 4성짜리 공중멀티샷건으로 쓸고다니면 뒤에서 애들이 구경하던 내 유년시절.. 내 초중딩시절은 저 겜이 다였다ㅠㅠ
똥갓겜 제보 : cafe.naver.com/withhoon
항상 재밌게 봐주시고 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네~^^
똥갓겜 카스좀비를 추천합니다
테스터훈님 옛날 방구 끼면서 축구하는 강진축구 갓겜인데 할 수 있는데 없나요 ㅋㅋㅋ;;
이 게임 저도 좋아해서 조금 했었는데 겜 못하면 ip 벤하는 악질게임 입니다 지금 노바는요
얍카 똥겜 있더라구여 창모드키면 해상도 짝아서 개코딱지만해서 못하겠음 ㅋㅋ
이거 개발회사 사장님이 서버열어주고 있어요. 유저들이 몇번이고 사비로 부활시키려고 해서 직접해주심. 간간히 남은 유저들하고 얘기해서 밸런스 패치도 하긴합니다. 딱히 수익처도 없고, 순수하게 후원으로 운영인데. 사장님은 유저가 아예 없어질때까지 서버열어둔다하셨어요. 사장님도 은퇴하신후라 서버만 켜두고 가끔 서버관리나 소소한 패치정도의 소일거리삼아하시는중.
밸패하는 이유는 게임 특성상 가장 효율적인 조합구성이 항상 유지되다보니 그거 방지용으로 밸런스를 살짝씩 틀어주는거. 밸패하는 날은 덱조합 바꾸는날. 물론 그런거 무시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원툴세팅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 타워세팅 덕후라 사거리 긴것들하고, 공중시야유닛위주로 굴립니다.
우와 저 이거 보고 시작 2일찬데 저랑 한판떠요
운영자님 낭만 지리네;
OST도 전부 레전드입니다. Five minutes rap, 레드존, 암즈 레볼루션 등.. 게임 스토리+맵 컨셉+음악을 조합했는데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음악은 약간 클래시컬한 반주에 랩&힙합의 비트를 추가한 게 많은데 정말 독창적이고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어요. 이건 세월이 지나도 감상이 변하지 않더군요..
소프라노도 기가막히죠...지금 들어도 전쟁 출정식 같은 웅장함이 느껴지는 명곡
저도 OST로 많이 기억해요 친구랑 둘이 시작했던 게임인데 아직도 노래로 기억하네요
라젠카도 노바 브금 아니였나요...?
@@김태준-q7u뭔개솔
@@김태준-q7u 라젠카는 라젠카의 브금임
노바는 5분버티기가 진짜 낭만이지 노래도 5분에 맞춰서 딱끝나는대 지림
노래 가사도 구조대 올 때까지 5분 버티는 내용임 ㅋㅋㅋ
킹핀에 데빌클로 또는 해머쇼크에 하체는 스파이더였나?!거기에 타워링 박아서 존나 버티기..ㅋㅋ
92년생으로써 진짜 갓겜인정..
중2~3인가 까지 엄청 미친듯이 했었는데
1492 구버전부터 신버전 초기까지는 최고였고 ㅠㅠ
첫 별 3성 띄울때랑 3.5성 띄워서 4개나왔을때 그 쾌락 잊지못하는
스나이퍼 나오고부터 벨런스 아예 깨진듯 AR초기엔 방쇽 피레 피프 알프에 에리니스까진 어찌어찌 맞았는데 그뒤로 좀 틀어짐
@@마하카스 맞아여 에리 나온것까진 괜찮았어요
그.. 강화시스템 도입된거? 파츠마다 강화시키는것부터 격차 좀 많이나기 시작하면서 벨붕도 오고 여러가지 생기면서 틀어져갔던것 같아요 ㅠㅠ
그때 쌋나요?
바실.해머 굳
스틱스 모아서 뽕맛 느끼는거 최고였는데
이건 진짜 갓겜이 맞았다...
추억 ㅠㅠ
부품 다 주고 레벨 100으로 시작하는 거 보니까 운영자님이 혼자 남아서 그냥 추억으로라도 남기려고 유지 보수 하시나보다.... 대단하시네
와 근데 이영상 올라오고 설치해서 들어가보니깐 유저 많음 ㅋㅋㅋ
@@somurphy3895 노바 1492를 추억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지금은 직장이 있는 직장인이다보니 접속시간대가 잘 맞아야 그나마 사람들이 보여서 그래요 시간 안맞으면 1자릿수고 물론 시간 잘 맞는다고 3자리 수 까지 인원이 늘어나지는 않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 어릴때 텍티컬 커맨더스라는
넥슨 초기때 있던 게임을 즐겨했는데
다시한번 꼭 해보고 싶은 게임..
@@뉴욕전문가미국택컴 중국택컴도 있긴한데.. 이젠 거의갔네요 중택은 택컴을 이상하게만들어놨고요
운영논란이 좀 많긴했음 ㅋㅎ..
진짜 재밌었는데 ㅜㅜ
진짜 추억갓겜.. 초딩때 스타는 싫어했는데 이건 했었음. 겜친구도 만들고 집전화로 겜하자 전화도 하고 그랬었는데...
데빌클로도 하늘 날아다니는거랑 합체하면 켄타우로스마냥 날아다니면서 전기 조지는게 꿀잼이었음ㅋㅋ
이거 말고도 노바는 스킬 찍는게 목표라 진짜 많이했었는데 단연 1탑은 저주 스킬이었나... 회오리 치면서 유닛들 정리해주는거 배우고싶어서 하루종일 했었음.
그리고 노바는 이 모드 말고 RPG처럼 맵 돌나다니면서 사냥하는 그 모드가 꿀잼이었는데
와 갓겜추억이다 ㅋㅋㅋ 올인원 필수템이였고, 템빨 오져서, 4성이상 구했었는데 ... 5분버티기에 알파였나 집어넣고 방100넘고 에너맥스나 머신건에 패트롤 찍어놓으면 5분 버텨지는 갓겜 ㅋㅋㅋㅋㅋ
랜덤매치라고 밤부터 새볔까지 게임 돌아갑니다 퀘스트 채널도 사람 좀 있고 평균 동접 100~130 정도 나와요 저도 다른분꺼 영상 보고 다시 해봤는데 재밌어서 쭈욱 하고있습니다 ㅎㅎ
나름 재밌어요
진짜 추억이다
저레벨때는 머신건하고, 레이저로 재미보다가
중레벨에서는 바주카 코일건, 타워변신으로 재미보고
고레벨때는 공중으로 데빌 껴주거나 해머랑 바주카 싼마이 맞추고 순간이동으로 재미봤는데
5분버티기도 있었는데 킹핀2 낀 해머로 와리가리 해놓으면 피가 안담 거기다가 c키 누르면 몸에서 방어력높여주는 레이저나오는걸로 기억
진짜추억이다.. 4-5성 부품 새벽에 접속하면 아재형들이 그냥 줬는데..
지금은 50대겠지..
오닉스, 스틱스 마지막에 이누아이 레이저 뿅맛을 남 참 좋아했음
해머쇼크로 몰래 기지 부시는것도 정말 재밌었고 ㅠㅠ 스타쉽 태운 날아다니는 데빌클로를 넘 무서워했었죠
바실리스크 공격 색이 이뻤고 스콜피오와 버닝소울의 데미지를 잊지 못합니다..
물론 지금은 진짜 추억이지만, 카르마온라인과 함께 제 인생게임으로 맘 속에 남아있습니다.
미니건 대전 겁나 재밌었는뎅 ㅋㅋ
오들 오들 아직 30 중반 입니다. 스콜피온 옵 방어력 맞나..? 기억은 잘아는데..
그거 하나로 5분 버티기 뉴비들 쩔 해줬던 기억이..
ㄹㅇ추억
참고로 여기 ost 지립니다. Five Minute Rap 말그대로 5분버티기 인데, 랩 지림 ㅋㅋ
딱 5분짜리 곡인데 뒤에 "마지막 5분을 우리가 지키게 하소서." 이부분 소오름
노래도 딱 5분인 것도 기가맥히고 세계관 이해하고 들어보면 더 지림 ㅋㅋㅋㅋㅋ
참 좋았죠 랩 ㅋㅋ 그 랩 부른사람이 지금 유튜버 와디의 신발장의 와디님이십니다 ㅋㅋ
군가중에 최후의 5분이라고 있는데 위 노래가 여기서 영감을 얻은건가?
이거 친구가 하는 거 봤었는데 기억상 막 내 맘대로 부품을 커스텀 할 수 있던 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20년도 더 된 게임이니 갓겜 맞지ㅋㅋㅋ
요즘도 가끔씩 들어가서 하는데요. 일반적인 시간대에는 게임 못합니다.
오후 10시쯤 사람들이 모이기로 암묵적인 약속이 있어서 그때 레오 배틀방 들어가면
4:4 매치를 매칭해서 할수가있는데 약 16명의 사람이 있어서 2매치 정도 계속 끝나면 같은사람끼리 계속 만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고인물들만 남은게임이구요. 워낙 조작이나 스킬사용 유닛뽑기 유닛조합 등등 진입장벽이있어서
뉴비는 샌드백으로 쳐맞다가 꼬접하는 게임이구요.
다른 시스템으로 퀘스트라는 RPG처럼 게임 재화를 수급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에 40~50대 아재들이 퀘스트만 하는 유저가 한 30명 됩니다.
어릴때부터 재밌게 했었는데 뉴비유입이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냥 추억으로 묻어두려구요..
오태박님이 노바1492좀 하셨네 유닛뽑는거 보니까 첫판은 그냥 져주신거같고 두번째 판부터 유닛조합보니 4:4 같은거 많이 하신듯
진짜 어릴때 제일 재밌게 했던게임ㅋㅋㅋㅋㅋ 5성풀덱들고 매치뛰면 애들 욕하면서 나가버리는 사람도 있었고 우와 거리면서 템보여달라고 조르던애들도 있었고 재밌었던 게임
AU가 우리가 아는 로봇모양이라 익숙했었고 AR은 미래형 로봇모양이라 이질적이어서 적응이 안됐음 AU는 딱 보면 부품 뭐 꼈구나 티가 나고 대처가 됐는데 AR은 몸통파츠가 겁나 작아져서(바탈리언.레지먼트.브리게이드 이런거)구분하기 어려웠음
나도 au있을 땐 했는데 나중엔 ar 뿐이라서 접음
왜 au없앤건지
@@리쵸-j4o가끔하늘을봐 길드
당시 랭킹 2등이였고 인생겜이였어요.. 추억이네요
당시 2대2 대회 우승으로 첫 100-100 강화받았어요
ar하셨어요?
@@g9tv785 ar초창기 까지만 했네요 ar나오면서 재미없어서 접었습니다
당시2등이면 배틀러?😊
이 컨텐츠는 추천에 뜨면 꼭 들어오게되는 컨텐츠인거같아요 ! 똥갓겜 재밌게보고있습니다
진짜 게임 하나 잘 만들었는데 ㅠㅠ
고인물과 뉴비의 세팅법도 세팅법이고 스펙 차이가 넘사라서 나중엔 고인물이 아니고서야 살아남기 힘든 게임이 되어버렸던 ㅋㅋㅋ
재밌게 했던 추억의 게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노바1492 오리지날은 제가 하던 게임중에 가장 잘했던 게임중 하나인데 ㅎㅎ 추억돋네요 노바 컨텐츠중 가장 재밌던건 상위 길드간의 순위결정전 과 매치포인트라고 기억나네요ㅎ
브금중에 5min rap 은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다...
전 세계 최초 모든 유닛이 조립이 가능한 RTS는 노바1492가 맞고 전세계 최초 로봇조립이 가능한 RTS는 메탈퍼티그 입니다. ㅎ 노바1492말고도 임파서블 크리쳐스도 조립형 RTS종류중 하나이기도 하죠
아 임파서블 크리쳐스 하니까 생각나네요 고릴라에 악어에 막 합쳤던거같은데 그런 게임이 있었지 참...
5분버티기..쪼랩때 고수들이 백업타워박아주던 훈훈함이 아직도기억남ㅋㅋ
체력차는 타워 박아주고 방어 높은 머신건으로 와리가리하면서 도와줬는데 ㅋㅋ
이게 뭐야ㅋㅋ 섭종한줄 알았는데 왜 살아있어
영상에 나왔듯이 섭종했다가 재출시함
그것도 2번째 부활한 게임
펀딩해서 되살아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쇼크웨이브 , 불닭(?)이라고 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욬ㅋㅋ
그거랑 데빌크론??꽃게발에서 전기나오는거 ㅋㅋㅋㅋ 거의필승했었는뎈ㅋㅋ
예토전생
국산 전략게임의 3대장
노바1492, 임진록 시리즈, 거울전쟁
셋다 스타크래프트한테 묻혀버림
생각해보니 택티컬 커맨더스도 있네
해머쇼크랑 데빌클로 써보려고 레벨업 열심히 해서
처음 써봤을떄 그 감동은 잊을 수가 없다
머신건전도 꿀잼이었는데 ㅋㅋㅋ
피레도 생각나네
나름 전성기때는 유저층이 탄탄했는데 말이죠. 넷마블 시절 정말 애정하던 게임이었어요.
4:4매치를 자주했었는데, 나름 상위랭크 유저들은 대다수가 올유닛 찐4성 또는 5성유닛들이고,
나름의 각자 포메이션이 있습니다 1명은 좀비,샤담당(시야장악,때때로 화력지원),1명은 원거리 스나이퍼(컨트롤싸움),1명은 버닝(지상화력),1명은 공레(공중화력) 대부분 이렇게 매치돌렸었죠. 너무 재밌었는데..
상위랭크 갈수록 만나던 사람들 만나서 서로 자존심싸움도 있고, 유닛차이도 거의 없어서 서로 센스,컨트롤 싸움이라
진짜 오래가는 게임은 메탈 한판에 30분씩도 했던거같아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굉장히 오래 1위를 유지했던 클랜이
In seoul 이었나.. 순위 20위내 클랜들은 클랜건물도 있었는데 ㅎㅎ
테스터훈님은 예전에도 뉴비정도 이해도 이셨던거같고, 영상에서 같이 플레이하신분은 꽤나 실력있는분 같습니다 ㅎㅎ
와...진짜 초등학생 때 엄청 재밋게 했었는데..그 오함마 든 로봇 강화 엄청하고ㅋㅋㅋ처음으로 아버지한테 졸라서 과금 현질했었는데
오함마 로봇ㅋㅋㅋ해머쇼크 같은 이름 이였던거로 기억함ㅋ
해머쇼크랑 데빌클로가 어릴때 로망투톱아닙니까 ㅎㅎ
@@젤리-x6m로망과 성능을 한번에
해머쇼크 ㄹㅇㅋㅋ
진짜 좋아했던 최애게임
이건정말 갓겜이 맞다 너무 잼있게 했었다 다른사람들 겟엠할때 이것만 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3:20 유닛비용이 아니라 하중이에용
부품간 밸런스 잘 잡고 그래픽 업그레이드해서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네요..(2도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안해봐서..)
어릴적 스타보다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역시 갓겜이네요
2나와서 다빠진걸로 기억하는데 잘모르겠네욬
택티컬 커맨더스 이 게임도 rts+rpg+조립+땅따먹기 개꿀잼이였는데..
리얼갓겜 저도 랭커길드 간부였었는데 진짜고수들은 저녁 8시였나? 에 열리는 길드순위결정전 4대4매치를 즐겨했던 기억이 나네요 4인에서 정석조합 1스나 1시야 2지상 으로 역할분담해서 진짜 개꿀잼이였는데 그립습니다.
님 유튜버임??
아 그 홀리쓰고 공속 버프주고 멀티샷건으로 타워부시던 그 뽕맛을 잊지못해...
와 숔웨에 쿼터덱N으로 불닭만들던거 생각나네. ㅋㅋㅋ그당시 매칭전 포지션 스나여서 풀화면으로만 했는데 ㅋㅋㅋ
매번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정말 재미있었네요
1:46 ㅋㅋㅋ 쮜쮜스 하트부레이킹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제가 중1때부터 해온게임인데.. 지금 22년이 지난게임이니까 엄청오래되었죠 그때당시만해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게임이였는데 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살아있는게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스타보다는 오래 안됐네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뭐야😂😂
이건 갓겜이 맞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보는 게임이네요 정식명칭 풀 네임은 (노바1492:그리고 깨어나지않은 과거와 현재)
진짜 재밌게 하던게임인데 어렸을땐 서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테러도하고 이것저젓했는데
6년전쯤인가 다시 하니까 넌 이거해라 하고 못하면 쌍욕먹는 게임됐더라고요 ㅋㅋㅋㅋ 약간 롤처럼 진지 빡겜
어렸을때 추억은 추억일뿐인가 봅니다
레알 저도 서버 누가 열엇다길래 들어갓더니 쪼랩이라 진도 안나간다고 어디도 안껴줘서 혼자 미션 돌려야하길래 하루만에 접음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두는게 맞습니다
AU를 가져왔으면.. 좀나은 부활이지않을까싶었는데 데이터들이없어서 AR로 부활한 비운의 명작
노바는 저녁에하면 50~100명정도는 모이더라구요
와 해머쇼크4성 뽑았을때 진짜 미쳤는데 온 동네 환호하면서 날뜀ㅋㅋㅋㅋ
글고 노바에서 제일 꿀잼은 5분버티기 아닙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다시하고싶다
와 추억이다.. 시작할 때 와트 풀충전 스킬써서 제일 싼 머신건 겁나 뽑아서 초반에 끝내는 기술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와트풀충은 상대도 쓸수있고 그렇게 뽑은 유닛은 보통 물몸이라 광역기 유닛이 있으면 걍 대응 해버려서 하수들한테나 통하는 전략이긴 한데 추억이긴 하네요 ㅋㅋ
진짜 고생이많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추억이다…. 겁나 재밌게 했었는데. 쇼크웨이브 해머쇼크 마의 110레벨 다 추억
그 당시 초5였던 학교 끝나고 집에 가서 버디버디 로그인하고 친구들과 넷마블로 접속하던...아...아련하다 정말
진짜 옛날에 ar 활활 운영하던 시절엔 갓겜이었지.. 강화브금 겜브금 다 좋고, 방학마다 비치볼같은거 이벤트해서 운영력 쩔고, 좋은템 만들려고 강화하는데 메 보다는 그래도 성공률은 낭낭해서 현질할 감칠맛나고.. 피방에서 4성짜리 공중멀티샷건으로 쓸고다니면 뒤에서 애들이 구경하던 내 유년시절.. 내 초중딩시절은 저 겜이 다였다ㅠㅠ
진짜 추억 오지는 게임... 브금도 엄청 좋았었고
쪼랩땐 리코일건 뽑고 싶고 리코일건 뽑으면 해머 뽑고 싶고 그 담은 데빌클로 뽑고 싶어서
100까지 꾸역꾸역 하고 접은 게임 ㅋ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진짜 추억에 겜이다 넷마블에서 재미있게했는대
와...ㅋㅋㅋ저기도 4드론마냥 초저비용으로 에너지 꽉채우고 한번에 소환하고 에너지 채우는 스킬로 꽉채우고 또 풀소환해서 테러?식으로 쫌 통했었는뎈ㅋ
좀비, 데빌클로, 해머숔, 스카이킬러, 레디에이트, 에리니스 다 올만에 보네요 인센디어리랑 스틱스 등등 재밌는거 많은데
스나로 공중시야를 잡는 훈님 멋있습니다 ㅋㅋㅋㅋ
원래 스나는 시야 유닛을 따로 앞에 두고 썼었죠 ㅋㅋㅋ
아 진짜 똥갓겜으로 강화나이트키우기 한번 해주셔야 되는데 ㅠ ㅠ
시스템 자체는 아직도 먹힐것 같고 밸런스만 좀 다듬어서 리메이크하도 하면 꽤나 먹힐것 같은데 아쉽네 진짜 갓겜이었지
하 똔갓껨 맨날 기다리는중!!! 테스터훈 파이팅❤❤❤
20년전 삶의잣대라는 아이디로 잼나게 즐겼었는데 똥갓겜으로 리뷰를~~너무 반갑네요
운좋게 올인원 먹어서 랭크까지갔었는데..당시 아주 명작이었습니다~대기할때 음악도~~ 추억돋네요
맨처음 82찍고 해머 쓸때 쾌감 지렸는데 ㅋㅋ
레이저가 무난한 딜러로 썼고 스틱스로 멀리서 카이팅하는 딜뽕맛 했던 기억이 나네요. 친구랑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서 무슨게임할지 고민할때 꼭 생각나던 겜이었는데 추억 돋습니다 ㅎㅎ
레이저 머신건전 하다가 킹핀2뽑는 비매까지
4:4에서 텔레포트 홀리 조합으로 상대 기지 테러하면 기분 개오짐.
와... 나는 스틱스 소리가 기억남 뾱뾱 거렸던거
@@1사단육군맞아요 킹핀2 방어력 넘사라 레이저로 못뚫어서 뚜까맞고 패배 ㅋㅋㅋ
@@미어캣-p4b이것도 기억난다 싸구려배럴 오지게 뽑아서 상대기지 몇초만에 털어버리는것고 해봤었는데 ㅋㅋ
5분 버티기였나 그때 그 브금의 웅장함은 지금들어도 조음ㅋㅋ
형 자고일어난거야?머리 왤케떡짐?
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럼 며칠동안 안씻은거야?
이건 똥겜이 아니라 갓겜인데 그냥 시대가 지나서 접속자가 없을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태박과 테스터훈... 최고의 조합... 손케듀오에 버금가는... 오테듀오.... 최고다.... 👍
리코일건이었나 그거 흰색 궤적 그리면서 공격하는 게 진짜 멋있어 보였는데 ㅋㅋ
썸네일 보자마자 와.. 이래버렸네ㅋㅋㅋ😂
아직 있다는 것에 놀랬다..
노바 1492말고 후속작 노바2는 진짜 좋아했어서 랭킹도 달고 매일 그거만 했는데 망해버려서 섭종날까지 한기억이 있네요
처음으로 4성 셋 맞췄을때 진짜 행복했는데 ㅋㅋㅋㅋ
똥갓겜 중에 하나 정해서 극한까지 해주시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하다가 사라진거 알고 슬펐는데 남아있는건 굉장히 기쁘지만
다시 시작하기엔 이제 어렴풋하게 기억만남았네요 ㅠㅠㅋㅋㅋ
그래도 추억게임 오랜만에 봐서 기쁘네요
5분버티기 노래 너무좋아해서 젤 처음으로 부른 랩이었던거같네요
노바 그립습니다
1위 길드 마스터였습니다ㅎㅎ
대회 상품도 자주줘서 무선 키보드마우스 백화점상품권 등등 받았었는데 AR나오면서 망해간 게임.
오 이걸 다뤄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옛날 감성 미치는게임인데
1492도 1492지만 노바2가 ㄹㅇ 진정한 개 갓겜인데..
와씨ㅋㅋㅋㅋ 샤뱅이랑 스틱스에 목숨걸었었는데ㅜㅜ
06:55 여기 오태박님 유닛은 해머쇼크고 다음라운드 유닛은 네메시즈가 아니라 버닝소울입니다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쇼크웨이브 , 불닭(?)이라고 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욬ㅋㅋ
그거랑 데빌크론??꽃게발에서 전기나오는거 ㅋㅋㅋㅋ 거의필승했었는뎈ㅋㅋ
이거 진짜 재밌게 했았는데 ㅜㅜ 브금도 지리구
노바1492, 택티컬커맨더스, 이터널시티 모두 추억이다. 노바 재밌게 하다가 섭종했다는 이야기 들었었는데 다시 살아오긴 했네요ㅋㅋ
남들 스타 잼게 할 때 혼자 넘 어려워서 못했는데 ㅋㅋㅋ 노바두 마찬가지였구 ㅋㅋ 추억이네요
진짜 요즘겜 보다가 어릴때 하던겜 보니까 갓겜이네
바우트도 살아있는지 궁금하네요~ 훈님 채널에서 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게임책에서 웜즈하고 노바1492 본적있는데 아직도 있네…
가끔 들어가서 하는데 여전히 재밌워요...
4성 레이져 맞춰서 배틀 다니던거 너무 그립네요. 브금도 참 좋았는데
MBC게임에서 이거 게임해설로 데뷔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의 김철민 캐스터와 같이 ㅋㅋ
우와 해설자 김선문님이다
6:52 바주카가 아니라 해머쇼크.. 하필 데빌클로가 상대라서 쓸모가 없어졌네
노바는 브금이 아직까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뭔가 전투적으로 하고싶다 할 때 틀면서 하면 진짜 전투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ㅋㅋ
테스터훈님 서바이벌 프로젝트 도 하시는거보고싶네요 ㅎㅎㅎ
노바1492도 오래 했었고 노바2로 잠깐 나와서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샤 버닝 공스누 프롤
매치돌리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음..
스나이퍼나오면서 이후에 나오는 족족 다조짐
01:46 my zizis are heartbreak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갬성돋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