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R&D 사이언스 파크' 물꼬..."서수원 시대 열겠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3
- #경기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멘트]
수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입북동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특혜 시비 등 여러 난관에 부딪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었는데요.
수원시가 사업을 추진한지 10년 만에
입북동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한 물꼬를 텄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수원시 입북동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부지.
면적이 30만 제곱미터로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부지에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특혜 의혹 등이 제기돼
사업은 난항을 겪었고,
연구단지 조성은 첫 발조차 떼지 못했습니다.
표류해온 사업은 민선 8기 들어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감사원과 검찰 조사 등을 통해
각종 의혹이 해소된 만큼
국토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것입니다.
국토부는 성균관대학교와 합의하면
토지 규제를 풀어주겠다고 밝혔고,
수원시는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성균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유지범 / 성균관대학교 총장]
"(미국에) 스탠포드 대학교가 있어서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진 것이
가장 특징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성균관대학교가 그와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원시는 입북동 첨단산업 연구단지를
반도체와 바이오,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단지에 기업과 연구소가 들어서면
4천억 원이 넘는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대학과 연계한 인재와 기술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재준 / 수원시장]
"오늘 첫 번째 신호탄으로
(성균관대와) 상생협약을 맺은 것입니다.
오늘 이 협약을 통해서
새로운 서수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새로운 수원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수원시는 내년부터 입북동 성균관대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하고
2028년까지 연구단지 조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재호입니다.
#SK브로드밴드 #수원방송 #Btv #경기뉴스 #수원리포트
#입북동 #성균관대학교 #식물원 #부지 #첨단산업
#연구단지 #조성 #물꼬 #개발제한구역 #해제 #업무협약 #체결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산업 #메카 #육성 #서수원
#발전 #기대 #이재호기자
#수원시 #뉴스 - บันเทิง
축하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서수원의 사기얼굴은골목마다 서민들의주차난을 해결도 하지않고 각종 벌금으로 서민주머니만 애써 털고있습니다 ㆍ참좋은수원의얼굴 입니다 ㆍ악마가탈쓴 천사의 수원 시 입니다
수원의인민공화국 시대 벌금딱지가 수원은 당신들을기다립니다
수원은 규제많은인민공화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