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치매 노모 '나 몰라라' 하는 형제들…"짐 나누는 건 욕심일까요?" / JTBC 사건반장

[@ruralfarmer5710]

저 엄마도 증말 문제다 자기 몸 상태를 알면서 왜 요양원에 안 간다고 한데? 그리고 저 오빠도 언니도 문제고 진짜 이기적이다

[@djdjdkdwed]

콩가루니까요

[@seung-jaelee884]

대소변 못 가리시면 요양원에 모셔야 합니다. 위생이 안되면 도저히 집에 모시는 건 힘듭니다.

[@에르브]

내친구네도 그래서 보내드렸어요 10년모셨는데 부부가 같이 가게운영하니깐~도저히 감당할수가 없데요

[@폴리안-d8m]

남의 일 아닌거같아 눈물나네요. 이젠 요양원에 모시고 조금 쉬세요. 오빠.언니~두분다 참 양심도 없네요. 한달씩 돌아가면서 부양해야지~

[@SooPark-z6i]

절대 하지마세요 아닌게 보일때 멈추는게 내인생 구하는겁니다.

[@k-star4400]

못되쳐먹은 형제들 늙어서 천벌받기를..

[@조은날들-e9v]

언니오빠 지들은 그냥 컷나?
나쁜 인간들이네

[@박지곤-t2y]

내가 치매걸려 대소변 못가리고 자녀도 못알아볼 정도되면 존엄사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리 신청서 가입해두고
존엄사 신청할수 있는 법 20년안에는 나오겠지요...

[@kiyj001]

힘들면 요양원에 모시세요 치매 노모를 누가 감당할수 있을까 나라도 치매엄마는 모시기 힘들거같다 저정도면 요양원 보내야 될듯

[@____mozi]

이기적이야 자기네는 거들떠도 안보면서 동생분한테 책임전가하고

[@Judy-j9h]

그니깐요;;

[@가을나드리]

고구마 천개를 먹은느낌 할만큼 했어요 형제들보니 싹수가 안보임

[@marryjc]

저 것들이 자식이고 형제인가 싶음

[@hellodanbi]

가족이 있는데 왜 독박간병을 하시나요.. 형제들도 참 모르시는 것 같네요.
간병은, 더구나 치매간병은
너무나 힘듭니다.
같이 하면 좋을 일이고
사연자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셨다고 봅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점점 이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겠지요. 초고령사회로 들어선 지금
이런 간병문제로 다투는 가족이
많아질 테니까요.
저는 가정폭력에 생존자이고
직장도 그만두고 치매부모님 두 분을 동시에 대,소변 받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요양보호사 3시간 외엔 아무 도움도 없습니다.
아버지 요양보호사는 구하지도 못했습니다.
집 안방에 환자 침대 2대가 설치 되어 있는데
그것만 보고도 기겁하고 나가시더라고요.
독박간병 한 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는 뇌동맥류 수술을 했고
간과 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을 치료중입니다.
우울증 무기력증 공황장애 수면장애를
치료중이기도 합니다.
간병하시는분이 본인도 챙기셔서
건강하셔야합니다.
아니면 무너집니다.
본인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새롭게-w1q]

이건 형제 자매로 보는게 아니라 만만하니까 노예로 보는듯하다..억울하지만 형제들이 인간이하네😢
건강잘챙겨요😢

[@Enduran7e]

자식들 고생 고만시키고요~ 요양원 들어가시든지 다른 좋은곳으로 빨리가시든지~ 살아있는 사람도 다 죽겄네

[@문학민-q6j]

어르신들의 치매는 그냥 넘어갈수 없는 것이다.
단순 건망증이라도 어르신들은
꼭 확인하고 보살펴야 한다.

[@배롱나무-t6j]

그런데 돈을 탐내고 내려갈 상황이 아닌데 먼저 가 돈먼저 쓰는 자식도 있어요

[@icaju6037]

치매노모 7년 부양??
자기 인생 포기하면 가능한데..

[@에르브]

치매돌보다가 남은가족이 다 골병듭니다 내친구네도 부부가 같이 가게를 운영하는데~결국 90넘는 어머님 요양원을 보내드림 웬만하면 안 보내드릴려고 했지만 도저히 감당하지못해서 보내드렸지만 시누이는 늘 걱정해주고 본인이 도움 못준다고 안쓰럽게 생각하심 니들 고생한다고 오죽하면 보내겠냐고 눈물까지 흘림 꼭 말로만 효도하는 형제자매치고 도움 제대로 주는 사람없음 그리고 남편눈치도 보이는데ㅠ 혼자 다 감당하지마세요 지금 믿는구석이 있어서 지금 형제자매들이 안 도와주는것임

[@김혜옥-g3f]

저도. 치매어머니10년. 모셨습니다. 다른형제들이. 돈이라도 보태라하세요 요양보호사자격이 있으면. 등급에따라. 공단에서. 돈이 나와요

[@kris5481]

형재, 자매들 부모님 치매 왓으면 같이 돌아가면서 모시고 살아야지 그게 안되면 적어도 돈걷어서 치매 걸린 부모님 모시고 있는분한테 드리고 해야지 / 지네들은 혼자큰줄아나 어릴때 똥귀저귀 다갈면서 힘겹게 키우고 밥도 맥이고 했는데

[@jbrettyoo3952]

각자 돈 내서 요양원 보내드려. 그게 제일 안전해.

[@choi55159237]

내가 한다 안 한다 라고 생각해야지 형제들과 나눈다는 생각을 마셔야죠
그냥 내 결정입니다

[@icaju6037]

소시오패스네..혼자 결정 많이해라..
모시는쪽으로...안모시는쪽으로 결정 하면 니 는 사람이 아니다.,

[@워니새채널]

형제들과 협상 불가입니다 형제가 많을수록 시끄러움.

[@k-star4400]

니가 안한다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거잖아 . 늙어서 그벌고대로 받길..
겁나이기적이야

[@SDB-u4j]

재산 가져간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봄

[@milklove1214]

치매도 질병아닌가요? 교통사고로 피흘린 사람보고 병원갈거냐고 물어보나요?
요양병원에 전문가들에게 맡기세요!
따님 본인이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시나보네요..
평범한사람이 병걸린사람을 간호하는게
쉬운거 아니에요!
따님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요양원이 집보다 시설 잘되있고 전문가들이
일반인보다 배는 잘 돌보실거에요!
본인인생 사시고 자주 들르셔서 엄마 보러가시면 돼요~~

[@이현주-x8i8v]

노모가 이기적인거지..
요양병원 누군 가고싶어 가냐..
어쩔수없으니 가는거지.

[@레인-q4q]

치매면 그런 생각이 없어요. 그 정도 생각이 들면 치매 아닙니다. 성격 자체가 변합니다.

[@블랙-l1z]

😢

[@쪽방에사는남자]

좀 더 발전하면 장례식 비용도 니가 (막내) 다내야된다카는거아이가 ?

[@김종범-x5k]

요양원 보내야

[@키위세상]

엄마가 문제네. 치매면 요양원가야지. 자식이 피가 말라 즉것다. 요양원가고 형제들 병원비 나눠서 내.

[@rich-z3k9w]

늙은부모모시다 다디져요

[@쫑이-b4z]

요양원 보내세요 아님 요양사 신청

[@다사마-h5j]

번갈아서 모셔야죠 금전적 부분은 엔분의 일이면 됨

[@없음-h6k]

애 낳지 말고 혼자 살아라
저게 인간의 본 모습이다
니돈 들여 마누라 먹여 살리고 자식 키워봐야 니 제사 지내주고 효도 해줄거 같나?ㅋㅋㅋ
저기 치매 할머니 남편 제사는 꼭 지내야 한다는대
요즘 여자들이 가장을 그렇게 생각 해줄거 같냐?
노예짓 하지 말고 그돈으로 펑펑 쓰고 노후 준비하면서 여유있고 편하게 살다 가라 그게 최고다

[@유느]

무슨 짐을 나눠?

[@xiahpage]

패널 중 변호사라는 여성분의 발음이 너무 안좋아요. 혀깨문 목소리 불편합니다

[@huimackinlay882]

왜이리 목소리 타령하는 사람이 많지?

[@clara.48]

사람마다 타고난 목소리를 어쩌라고?
듣기싫음 나가셔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널순 없지

[@잘될꺼야-o4x]

모시는 분이 불효자 되는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