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 넓은 사람에게는 편해요. 나이키는 발볼에 맞추어 신으려면 1~2치수 크게 신어야 해서 불편하죠. 동영상을 끝까지 봤는데 아식스를 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지에 대해서는 경험적인 내용은 없고 단지 유행에만 관련해 분석했네요. 아식스는 동양인 발에 맞추어서 발등과 발볼이 편하고 3E, 4E 같은 큰 발볼 사이즈 선택도 가능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착화감이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아디다스도 편한데 몇년전부터 디자인이 ㅈ ㄴ 구려서 매장에 가면 구경만 하고 구매는 안하네요.
젤은 러너들 사이에서도 유명함 (국내 제외) 요새 패션화로도 많이 신지만 인기는 오래가지 못할 거라 예상해봅니다 ( 따라하기 좋아하는 국내성향/ 정체성 부족) 나이키가 아무리 흔들려도 제국은 유지할테고 빈티지/ 클래식은 오니츠카가 아닌 아디다스의 차지임 아식스/ 오니츠카도 훌륭한 브랜드이지만 1류 브랜드에는 도달하지 못 할 거라 예상합니다 물론 2류 3류도 대단한 거임
젤시리즈 이십년째 신고있지만 트레일러닝 할때만 신었지 패션에는 졸라구려서 운동외엔 안신었는데 이게 트렌드라 하니까 패션에도 이뻐보이고 운동안하는 젊은이들도 지나가면 너나할거없이 신는거 보이니까 패션이라는게 참 재밌긴해 요즘 통바지나 힙합바지에 티셔츠 배바지입는거 90년대 유행이었는데 거기다가 젤시리즈까지 신으면 내기준으론 그냥 아저씨패션 그자체인데 젊은이들은 그게 제일 멋부린거고 나핫해 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하고 있으면 내 다섯살짜리 아들은 나중에 또 어떤 유행을 되돌려 입고 신을까 궁금함 그러면서 아빠가 요즘 스타일을 알아? 하면 같잖을거 같으면서 귀여울듯
근데 아식스 농구화는 왜 그리 불편한지. 농구화는 사실 돈값을 못 함. 나이키가 에어와 조던 때문에 떴지만 중창 만드는 기술은 미즈노와 아식스가 당시에도 월등했음. 아식스도 좋긴하지만 난 미즈노가 더 좋음. 나이키 아디다스 농구화 수백켤레 신어보고 러닝화도 신어봤지만 러닝화는 아식스 아니면 미즈노임.
도쿄 왓는데 ㅡ아식스 인기 상당해요 ㅡ 매장에 전 인종들이 다 앉아 잇는듯~ 한국에서 못본 디자인도 많고 ㅡ서양 관광객들 운동화 진짜 마니 사요~ 같은 방 쓴 서양여자분은 노랑색 오니츠카 박스 버리고 갓는데 270 ㅎ 선물 사간듯~ 서양사람들은 동양오기.너무 머니까 부탁두 많이 받는듯해요~ 전 아식스는 벌써 20년전 쯤 베드민턴 운동화를 데일리로 가벼워서 신엇엇는데 요즘 넘 이뻐서 깜짝 놀랫네요~ 편하긴 진자 편함 ㅎ 디자인에 따라 다르겟지만요~~ 영상 감사해요~~~🎉🎉🎉
아식스가 나이키보다 대세인건 그냥 패션 트렌드가 지금 아식스에 좀 특화된 면이 없잖아 있음. 고프코어가 유행하면서 시작된 수혜를 보는건데 고프코어 몇년이나 갈까요. 항상 기본으로 다시 회귀하는 패션의 특성상. 딱히 오래는 안갈거 같네요 . 그리고 지금 나이키 망하네 어쩌네 하는데 저는 좋더라구요. 겁나싸서 계속 이 추세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
그 스니커즈가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전설의 시작 ㅎㅎ 있으나 마나한 아식스 럭셔리 라인 오니츠카 타이거가 킬빌 한방으로 아직까지 해먹고 있음 ㅋㅋ 멕시코 두켤레 있는데 이신발들은 그냥 술자리 할때나 신는 신발이지 좀 걸어야되는 날엔 쳐다도 안봄 ㅋㅋ 진짜 발바닥 씹창남 ㅋㅋ
일본에서는 아식스 타이거 인데 80년대 초 국내에 들어올 땐 타이거는 쏙 빼고 아식스란 브랜드로 들어왔습니다 이유인즉 브랜드화 한 국산 운동화가 봇물터지듯 나왔는데 그 중하나가 물결무늬 처럼 알파벳 S 자를 길게 두줄을 운동화 양옆부분에 이어붙인 타이거(태화고무로 기억함) 란 제품 때문에 아예 차별화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임! 신발을 생산하는 목적에 따라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이 달라져요. 그래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려해서 좋아하는 거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님처럼 나도 신발 좋아하는 입장이라 브랜드만 보고 혹은 특정 제품군만 보고 편하다 안편하다 하는건 좀 납득하기 어려운게 사실이에요. 뉴발 992, 젤카야노도 편하다 편하다 하는데, 줌엑스 폼 쓰는 나이키 러닝화보다 무게도 훨 무겁고 쿠셔닝도 좋지 않아요. 대신 셀럽도 많이 신고 와이드 바지에 무난히 코디하기도 편한데 나름 볼도 넓고 편한편이라 사람들이 사는듯 합니다. 저도 샀구요 ㅎ 많이들 유행해서 사는거냐 라고 물으면..아니다! 편해서 사는거다라고 되받아치려고 하는데.. 구지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새 신발 사는데 너무 시대에 역행하는 거 살 이유도 없고 지금 당장 예뻐보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만약 내 친구가 저런 소리하면, 넌 이쁜 신발 좀 사서 신어라 라고 되 받아칠듯 해요.
발볼 넓은 사람에게는 편해요.
나이키는 발볼에 맞추어 신으려면 1~2치수 크게 신어야 해서 불편하죠.
동영상을 끝까지 봤는데 아식스를 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지에 대해서는 경험적인 내용은 없고 단지 유행에만 관련해 분석했네요.
아식스는 동양인 발에 맞추어서 발등과 발볼이 편하고 3E, 4E 같은 큰 발볼 사이즈 선택도 가능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착화감이 좋아 인기가 많습니다.
아디다스도 편한데 몇년전부터 디자인이 ㅈ ㄴ 구려서 매장에 가면 구경만 하고 구매는 안하네요.
동양인 발에 맞췄다기엔 유럽매출이 훨씬 큼
발볼 넓게 내주는건 동양인들을 위해서긴 할듯
나이키 발볼얘기하는사람이 아디다스가 편하다고요? 발볼 넓은사람입장에서 아디다스는 나이키보다 한치수 크게 신어야됩니다.
아식스는 일본내수로 탄생했고 그래서 동양인의 넙대대하고 발등높은 발에 잘맞음..
후에 세계로 진출
나이키보다 아디다스가 디자인 더 좋은데 ㅋㅋ
@@이영상-j5q아디다스 디자인 진짜 노답이던데..
아식스는 노가다 안전화가 최고지!
젤카야노, 젤님버스 등등 신어보면 굉장히 편합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껏 쭉 아식스만 신어왔고 가격대비 품질이 정말 좋았는데
요즘은 인기때문인지 품절되어서 구하기 힘든 제품도 많더군요..
신발 하나에도 거부감 느낀다는 사람들은 딴거 신으면 되고.
😅
마이 신어라 ㅋ
실제 여러운동화 신어보면 아식스 만큼 발이 편한 신발 별로 없음
전 주로 경량런닝화쪽 주로 신는데 런닝할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발이 편해서 찾게되는 신발임
오타니는 이제 뉴발란스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앤젤스가 오타니에게 준 연봉만큼
후원사로 부터 돈을 받았으니
공짜로 선수를 쓰고 흥보까지 한 셈이죠
다저스가 엄청난 계약을 했지만
실력으로 보답하고 후원까지 두둑히 받고
흥보마케팅 까지 하니
복덩어리가 따로 없겠지요
신발은 뉴발 그외 악세사리는 아식스 입니다 ㅎㅎ 뭐든 걸치면 대박나는 스타라 계약도 복잡함
아식스 정말 편함. 고급 러닝화 라인도 좋음.
무거워
황영조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매달 딸때 아식스 신었죠 런닝화종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아식스 런닝화 끝내줘요 . 테니스화 노박라인 ff젤레졸루션 스피드 라인도 너무 훌륭
매국노죠
우리나라 하나 아쉬운게 스포츠 브랜드가 글로벌한게 없음
뽤궹위국가 조선인민국
아식스는 MZ들이 골프 -> 테니스 -> 런닝 으로 가면서 런닝화 판매가 많이 올라간듯.. 이것도 한 철이지.ㅋㅋㅋ
이번에 젤시리즈 첨 신어봤는데 확실히 편함. 나이키만 20년 신었지만 나같은 발볼러에게 이리 편한 신발은 뉴발과 아식스뿐임. 나이키는 칼발에 특화된 것 같음.
발볼이 넓으면 호카나 미즈노도 괜찮음
발볼러는 미즈노가 젤 편해요!
저는 왕 발볼러인데 아식스도 좁아서 못신는데 미즈노 신고 신세계를 경험함. 미즈노가 짱편함!
아식스가 디자인이 이쁜거 같아서요.
나이키의 시작은 아식스라 하지만 자국민의 평균 발형태로 발전한거 같아 아시안이한테는 불편해진거 같네요.
미즈노라. . 한번 눈여겨 봐야겠네요.
미즈노는 원래 좋았던 메이커 지만 요즘은 폼이 많이 죽긴 했음 미들풋 전용이라던지 실험적인 러닝화등이 많이 나와서 너무 혼란 스러움
착화감은 아식스가 넘사벽임.
그냥 유행..
내가 예전에 신었던 아식스 디자인이 다시 뜬 걸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
지금 메이커도 다양해졌고 좋은 신발 많아져서
구지 아식스를 살 필요도 없는데...
나이키 아디다스만 신다가 아식스랑 뉴발 신으니까 신세계.. 인기 모델들 구하기가 힘들어 그렇지 일단 신어보면 너무 편하고 이쁨.
뉴발은 편한지 모르겟
@@Cjf9 ㅇㅇ 뉴발 넘 오이발용이라 불편
뉴발은 4e 까지 나와요.
뉴발은 편한데 쿠션이 헬이라 손절각!
@@jjredikjoe 뉴발이 쿠션이 엄청 좋아서 이번에 구매했는데 무슨 소린지.. 참고로 New Balance More running 제가 최근 나온 것들 거의 다 신어 본 것 중 쿠션력은 제일 좋았음.
미국에서는 저가형으로 만든것이 Big 5란 체인을통해 엄청 판매됨. 비싼것은 나이키 제품, 싼것은 아식스가 일반적 공식
ㅋㅋ 82년인가부터 아식스를 봤지만 대세라는건 오늘 처음 들었네요 😂
젊은사람들한테만 대세니까요 ㅋㅋㅋ
진짜 많이 보이던데용ㅋ
나도 40먹고 신고있는데 발이 편해서 신는걸 패션 아이템이 되면서 유행 상관없이 신으려는 저같은 사람이 구하기 힘들어짐...ㅠㅠ
@@토조루 젊은 사람한테는 패션화 러닝화로는 아시아에서 지금 제일 대세예요
아식스 성장세 엄청 가파릅니다
뉴발란스랑 함께 나이키 아디다스 턱밑까지 쫓아오는 중
프로스펙스. 르카프. 빨리. 부활해라
조선 나이키.....프로 월드컵
라피도는 ㅠㅠ
@@bobkim5801 라피도는 너무비싸서 넘사벽
히포도 있습니다.
@@karionchannel1702 이햐...히포..레전드다..예전 국민학교때 히포 축구화를 3년이상 신고 다녔었다...
우리나라 발에 편한 스포츠 신발은 프로스펙스, 아식스, 미즈노....평발, 높은 등 아시아인에 맞게 만듬! 서양 칼발은 아디다스, 나이키, 푸마
신발은 프로스펙스.
국제가 있엇더라면,
Ls는 왜 로고를바꾸고,
다시 옛로고로 돌아가 다행..
[아식스 맨이 스포츠맨]이라던 카피가 있었었지...
별거 없더만....
누가 나이키를 신는가 스타플레이어의 명성인가 나이키의 품질인가 ㅋㅋ 나이키 카피
열등감 on!
돌아와~~~프로스펙스!!!!!!
So informative!!
Asics has made quite a big come back. Its impressive really ...
이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아식스 품질이 최상위급임
채널 주인만 주장하는 대세 아식스^^
ㅋㅋㅋㅋ
젤카야노 뜨자마자 품절대란인데 ㅋ ㅋ ㅋ
77인 나도 요새 아식스만 모으는데 ㅎ😅
모르면 뎃글좀 달지마라..요즘 아식스 무지 뜨고있다
리셀러 정모 왔나 ㅋ
하여간에 어디선가 뭐 유행이라고 하면 그거따라 가느라 바쁘네 진짜ㅋㅋㅋ
르까프 모델을 손흥민, 이강인으로 바꾸고 살려보자. 저가 커피 메가커피도 요새 스벅이나 컴포즈보다 낫더라. 모델 손흥민
요즘 쿠팡 들어가 보면 좀 미묘한 색상이나 디자인인거는 세일해서 아식스가 훨라보다 훨씬 더 쌈
품질로 보면 그랜져하고 아반떼 차이인데
원래 옛날에 아식스가 저가로 유명한 메이커고 휠라가 휠씬 비싼 브랜드엿음.. 나이가 몇살인줄 모르겟으나 옛날엔 휠라 비싸서 너같은애들은 쉽게 사지도 못햇어
유행은 돌고 도는것 예전에도 오니츠카 타이거 유행해서 아식스가 유행한적이 있었지 런닝화는 매니아층은 항상 있었고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웬만한 신발 다 신다가 우연찮게 아식스 신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편함 어쩌다 현재 아식스 운동화만 4개
젤쿠셔닝을 알고? 보고 살까? 디자인보고 사는거지~한때 유행일뿐 결국 나이키, 아디다스
80년대 어릴때 cm송이 생각나네..아식스맨이 스포츠맨~~ 아~식스!
너무잘아시는구요ᆢ80년대초 광고에도 아식스맨은 스포즈맨을 표방했습니다ᆢ그때는 미즈노한테도 밀렸고 아식스를 표방한 ᆢ국내브랜드 ᆢ페가수스등이 있었는데ᆢ
그래도 국내에 브랜드 협찬을 많이한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나이키보단. 아식스맨!
진짜 편한 운동화... 젤카야노 화이팅.. 나이키 아디다스는 칼발이나 어울림..
이런거보면 패션에 정답없는게 펑퍼짐한 카고바지 청바지에 아식스운동화신는거 흔히 택배기사 물류센터 생수배달하시는분들 패션인데 지금은 옷잘입는다는 사람들이 입는패션
젤은 러너들 사이에서도 유명함 (국내 제외)
요새 패션화로도 많이 신지만 인기는 오래가지 못할 거라 예상해봅니다 ( 따라하기 좋아하는 국내성향/ 정체성 부족)
나이키가 아무리 흔들려도 제국은 유지할테고
빈티지/ 클래식은 오니츠카가 아닌 아디다스의 차지임
아식스/ 오니츠카도 훌륭한 브랜드이지만 1류 브랜드에는 도달하지 못 할 거라 예상합니다
물론 2류 3류도 대단한 거임
홋소리 ㅎ
아식스 신발 마감이
굉장히 디테일 하고 깔끔합니다.
무게도 가볍고 신어보면
나이키나 아디다스보다
발이 더 편합니다.
ㄹㅇ 뉴발 아식스 투탑
중국 짱게 장인이 🐕 열심히 만듬
일본 아식스 매장가면 사이즈 널널하게 다 있던데 한국만 없어
온라인은 공홈이나 백화점몰아니면 99퍼짭입니다 물건이 너무없네요 슈블2는 일본현지에서도 물량이 아예 없네요 슈블1살때는 일본소도시 발품팔면 구할수는 있었는데
8년된 아식스 g1 깔별로 4개있는데.. 리셀로 하면 얼마나 하려나요..?
그것보다 불가리아 디자이너 키코콘스탄티노브가 개인적으로 본인 스타일링에 아식스 슈즈를 많이 활용하고 본격적으로 본인 브랜드랑 협업하면서 패션신에서 힙해지기 시작했고 키코가 아식스의 라이프스타일라인의 크레에이티브 디렉터가 되면서 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함
젤시리즈 이십년째 신고있지만 트레일러닝 할때만 신었지 패션에는 졸라구려서 운동외엔 안신었는데 이게 트렌드라 하니까 패션에도 이뻐보이고 운동안하는 젊은이들도 지나가면 너나할거없이 신는거 보이니까 패션이라는게 참 재밌긴해 요즘 통바지나 힙합바지에 티셔츠 배바지입는거 90년대 유행이었는데 거기다가 젤시리즈까지 신으면 내기준으론 그냥 아저씨패션 그자체인데 젊은이들은 그게 제일 멋부린거고 나핫해 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하고 있으면 내 다섯살짜리 아들은 나중에 또 어떤 유행을 되돌려 입고 신을까 궁금함 그러면서 아빠가 요즘 스타일을 알아? 하면 같잖을거 같으면서 귀여울듯
원래 나이키는 아식스 전신인 오니츠카타이거물건 미국에 받아다 파는수준의 그저그런 회사였음.
근데 아식스 농구화는 왜 그리 불편한지. 농구화는 사실 돈값을 못 함. 나이키가 에어와 조던 때문에 떴지만 중창 만드는 기술은 미즈노와 아식스가 당시에도 월등했음. 아식스도 좋긴하지만 난 미즈노가 더 좋음. 나이키 아디다스 농구화 수백켤레 신어보고 러닝화도 신어봤지만 러닝화는 아식스 아니면 미즈노임.
아식스 한국에서만 인기인거임. 북미에서는 인기 없음. 한국에서 조깅 장비 빨로 인기 잠깐 있는 중. 주식만 봐도
프로스펙스 이월상품 할인을 많이 해줘서 애용하고 있는데 꽤 좋아요. 다만 따라쟁이 디자인이 너무 많은게 흠.
훨라 코리아도 신발이 편하고 잘 만들던데 한번 다뤄주세요!😅
발도 편안해서 요즘은 훨라만 신음!
나도 더 멀리, 더 높게, 더 빠르게 라는 나이키 광고가 머릿속에 자리잡아서 항상 나이키만 신다가
이번에 아식스신게 됐는데 엄청 편함.. 확실히 자기한테 맞는 신발이 있는것 같기도함~
여러가지 신어보는것 추천~
나이키가베켰군
가성비가 좋아서 20년 넘게 아식스만 신는 중년인데, 어째 요즘 새신발 사려니 품절이라 뭔가했네 왜 그런지 알았으니 뉴xxx나 사야것네 ㅎㅎㅎ 아식스는 유행 뜸해 지면 다시 예전처럼 신어줄께
85년생인 중딩 이후 . . . 휠라 아식스 신고, 입으면 엄마가 사준 신발 놀림 받았는데 요즘 다시 뜨는거 보니 놀랍다
도쿄 왓는데 ㅡ아식스 인기 상당해요 ㅡ 매장에 전 인종들이 다 앉아 잇는듯~ 한국에서 못본 디자인도 많고 ㅡ서양 관광객들 운동화 진짜 마니 사요~ 같은 방 쓴 서양여자분은 노랑색 오니츠카 박스 버리고 갓는데 270 ㅎ 선물 사간듯~ 서양사람들은 동양오기.너무 머니까 부탁두 많이 받는듯해요~ 전 아식스는 벌써 20년전 쯤 베드민턴 운동화를 데일리로 가벼워서 신엇엇는데 요즘 넘 이뻐서 깜짝 놀랫네요~ 편하긴 진자 편함 ㅎ 디자인에 따라 다르겟지만요~~ 영상 감사해요~~~🎉🎉🎉
아식스는 20년째 신어봐도 나에게는 딱딱하고 무거움 2년동안 신을려고 노력하다가 젤 퀀텀 360 지금 갔다버리고 오는길에 쓴다. 워킹은 뉴발 992 러닝은 나이키 알파 외국에서 유행은 온러닝 호카 정도이지 아식스거는 소장가치가 없어보임
브랜드들이 다같이 늙어보니 진짜 제품으로만 승부해야 되는 시대가 된거ㅋㅋㅋ
다른거 다 제쳐두고 발볼이 넓다보니 아식스가 제일 편해서 신게됩니다
다른것들 특히 나이키는 도저히 신기가 힘든 수준이라...
동감. 예전에는 편하기는 했지만 아재맛이라 못신었는데.
지금은 나이키 칼발에 핍박받다가 아식스 맛보니 나이키 져다도 안봄, 뉴발이고 아디고 나이키고 지금시점엔 아식스밖에 안보임
나이키 신발 신어본적 없음 발볼 땜에 시도도 안함
솔까 노노재팬 했던애들은 신지마라 아식스 니들때문에 품절대란이다
푸마 운동화 신는데 푸마도 편하던데 인기가 별로 없네요. 조용히 많이 팔리는 브랜드가 스케쳐스죠. 직장인들 구두 대용으로 엄청 팔려요. 필라 신발도 꽤 편하게 나와요.
한국에서도 나이키 비싸서 못사던 사람들이 아식스 싣엇는데 30년전,,
아식스가 나이키보다 대세인건 그냥 패션 트렌드가 지금 아식스에 좀 특화된 면이 없잖아 있음. 고프코어가 유행하면서 시작된 수혜를 보는건데
고프코어 몇년이나 갈까요. 항상 기본으로 다시 회귀하는 패션의 특성상. 딱히 오래는 안갈거 같네요 .
그리고 지금 나이키 망하네 어쩌네 하는데 저는 좋더라구요. 겁나싸서 계속 이 추세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
등산복은 10년전부터 젊은이들이 입었다 노페 콜롬비아 등등 계속 갈꺼임
장담컨데 나이키 당분간 안옴. 이미지 소비가 씨게왔고 아식스가 발볼러들에겐 축복임. 나이키신는 칼발들은 좋을듯
퀄러티에서 차이 많이남 일상화로 아식스 편해요
아식스가 대세라는 개소리를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북한에서 사시나요?
러닝화...는 대세가 맞음
그쪽이 늙고 뒤떨어져서 요즘 트렌드를 모르는 거예요 ㅋ
유행 타기 전 부터 아식스는 러너들 사이에서 많이 신었단다ㅋㅋ 25년 전에도 중딩들 사이에 유행 하던 게 아식스ㅋㅋ
@@kjn7066 25년전 중학교 때 부터 유행탄 게 아식스ㅋㅋㅋ
안전화로도 유명합니다.
아식스? 진짜 추억돋네요. 40년 전에도 유명했었는데. 그 때 프로스펙스랑 경쟁했었는데.
전두환이가 국제그룹 망하게 하지만 안았어도 프로스펙스도 어쩌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을텐데.
아식스는 뭔가 캐릭터배게 들고다니는 애들이 신을거 같은 신발임😂
스토리야 뜨고나서 만든것도 많겟지만 아무튼 일본인들은 사람들의 삶에서 새로운걸 이전에없던 새로운걸 창조해내고 한국인들은 어떤제품이 뜨면 그거 베껴서 만들자나, 그냥 이차이야
아식스를 처음 사게된 이유는 4E를 팔아서다. 프로스팩스 나이키 아디다스는 4E가 없고 뉴발란스랑 아식스만 팔고 있다.
사실 일본 기업이라서
우리한테 반감이 있는 브랜드이지
일본 브랜드라서 아시아 사람들 발에는
좀 더 잘 맞는거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배구나 그런 스포츠에서도
쓰는걸로 생각해요
그냥 흐름인듯
요즘 나이키가 진부해져서 다른 대안을 찾다보니 아식스가 보여서~~~
@@flcndjfwpeofhgoqhfRk 이래서 님도 한국인소리 듣는거임
ㅂㅅㄷ
절대 인정하기 싫어서ㅋ
진부한게 아니라 할줄아는건 색놀이에 같은 에어맥스 인데 5년전에 출시한 에어맥스가 착화감이 더좋음 ㅋㅋ 도대체 나이키 이놈들 뭐하고 있는거냐??
프로스펙스를 살립시다!
나 중학교1학년(81년)때 휠라,아디다스.아식스 타이거 겁나비싸 사신을 생각은커녕 구경도 못했음
그땐 나이키는 끼지도 못했는데...
그당시 휠라 티셔츠가 10만원 넘는다는 말이있었음
국내 스포츠화 브랜드 1세대는?
프로스팩스, 르까프, 프로월드컵
킬빌에서 우마서먼이 신고 나온 노란색 스니커즈가 제가 아는 아식스.
그건 오니츠카타이거 맥시코66
그 스니커즈가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전설의 시작 ㅎㅎ 있으나 마나한 아식스 럭셔리 라인 오니츠카 타이거가 킬빌 한방으로 아직까지 해먹고 있음 ㅋㅋ
멕시코 두켤레 있는데 이신발들은 그냥 술자리 할때나 신는 신발이지 좀 걸어야되는 날엔 쳐다도 안봄 ㅋㅋ 진짜 발바닥 씹창남 ㅋㅋ
프로스펙스도 부탁드립니다
아식스는 20년전에 선수때 진짜 많이 신었는데
31000원 짜리 2개월한번 바꿀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
운동화 3만원 지리네
누가 나이키 아디다스를 제끼나요?아직 그런 브랜드 없거든요. 글로발 매출좀 알고 얘기하시죠.
아식스는 런닝계에서 대세입니다.
패션 + 스포츠
맞음
일본에서는 아식스 타이거 인데 80년대 초 국내에 들어올 땐 타이거는 쏙 빼고 아식스란 브랜드로 들어왔습니다
이유인즉 브랜드화 한 국산 운동화가 봇물터지듯 나왔는데
그 중하나가 물결무늬 처럼 알파벳 S 자를 길게 두줄을 운동화 양옆부분에 이어붙인 타이거(태화고무로 기억함) 란 제품 때문에 아예 차별화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코비드19 시기에 이커머스 프로모션을 엄청 잘했음.
런닝화는 아식스와 호카는 신이다
확실하다. 세상의모든지식 님은 패션을 잘 모르는 사람이다 ㅋㅋㅋㅋ 요즘 인기라니 아식스 유행한지 2년은 됐는데..
앗 들켰... 2년이나 되었군요.
@@세모지하지만 ❤합니다. 쭙쭙!
지금도 유행 맞아요 ㅋㅋ선구자들이나 2년전부터 신었지 몇 년전 나이키 초리셀 독점 열풍이 불고 나이키 스우시에 대한 물림 현상으로 아식스,아디다스,온러닝,등산화 등으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거죠.
아식스는 진행형입니다.
@@야무호-q5c아식스 인기 떨어졌어요~
나이키, 아디다스보다 아식스가 제일 편함.
나는 아식스만 신음
나이키는 발볼이 좁고, 아디다스는 뒷꿈치 부분이 걸을때 자꾸 벗겨지는 상황을 여러 차례 맞이했음.
반면 아식스는 장시간 착용해도 편함
아식스가 편한건 맞는데, 나이키도 편한 신발 많습니다.
매일 포스, 맥스, 덩크 이런 것만 신으니까 모르시죠...
나이키 P6000, 줌보메로, 런 이런거 신어 보세요 착화감이 다릅니다. 발볼도 여유 있구요
저는 신발에 관심이 많아서 나이키,아디다스,아식스,뉴발,퓨마,리복,호카... 다양하게 신는 사람 입장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식스도 불편한 신발들 은근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오니츠카타이거 GSM모델...각 브랜드 마다 편한 신발, 불편한 신발 다 있어요~
맞는 말씀임! 신발을 생산하는 목적에 따라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이 달라져요. 그래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려해서 좋아하는 거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님처럼 나도 신발 좋아하는 입장이라 브랜드만 보고 혹은 특정 제품군만 보고 편하다 안편하다 하는건 좀 납득하기 어려운게 사실이에요.
뉴발 992, 젤카야노도 편하다 편하다 하는데, 줌엑스 폼 쓰는 나이키 러닝화보다 무게도 훨 무겁고 쿠셔닝도 좋지 않아요. 대신 셀럽도 많이 신고 와이드 바지에 무난히 코디하기도 편한데 나름 볼도 넓고 편한편이라 사람들이 사는듯 합니다. 저도 샀구요 ㅎ
많이들 유행해서 사는거냐 라고 물으면..아니다! 편해서 사는거다라고 되받아치려고 하는데.. 구지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새 신발 사는데 너무 시대에 역행하는 거 살 이유도 없고 지금 당장 예뻐보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만약 내 친구가 저런 소리하면, 넌 이쁜 신발 좀 사서 신어라 라고 되 받아칠듯 해요.
일본의 데샹트와 함께 극우브랜드!!!!
아식스에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매번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나는 프로스펙스 러닝화 신고 매일 달린다.
산악 트레킹도 프로스펙스 신고 달린다.
오~~~ 이런것도 모르고도 최근 2켈레나 샀네.. 발볼이 넓어서 편하긴함...ㅋㅋ
발볼 발등 높은 사람은 아식스랑 뉴발 밖에 없다....ㅠㅠ
알고있어야하는사실 : 나이키의탄생은 아식스의 미국총판이였고 아식스와의 계약해지후 민들어진 브랜드임. 런닝화 1등은 아식스가 맞는데 2000년대에 미크를갑자기 a로바꾸고 안팔렸음
확실히 요즘은 아식스랑 뉴발이 . . .나도 요즘 나이키는 잘 안사서 . . 운동화 8개정도 돌려신는중인데 최근에는 나이키 산적이 없음 . . .
우마서먼이 킬빌에서 신었던 노란색 오니츠카타이거가 임팩트 쩔었었는데~~
일본 십수년 사는데 아식스 싼맛에 아이 운동화로 몇번 샀지만 일본청소년들에게 꿈의 운동화라굽쇼? 금시초문입니다😂
한국일본 10대 20대한테는 제일 핫한신발이 아식스인거 맞습니다. 지금 나이키 품질이 저질수준을 넘어서 너무 안좋아서 매출이 매우 크게 줄었거든요
스포츠 선수들이 많이쓰는 이유는 빽마진 단체 주문을하고 뒤에서 얼마를 찔러주느냐에 따라서 결정됨.
신발기술력이 50년이상 최고의 세계적인 신발로 거듭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는 모습에 놀랍습니다.
나는 아디다스만 신는다 디자인도 이쁘고 편하다...개취...아식스 신어본적이 없다
80년대 후반 아식스는 프로스펙스와 동급이였는데...
먼소리예요.. ㅋㅋㅋㅋㅋ.. 프로스펙스가 아식스 따라한 짝퉁임...
아식스가 아직도 있네
아식스는 이름부터 끌리지
길게 발음하면 더끌림
아~~~식~~스~~~
100만원짜리 나이키 운동화보다 ㅋㅋ 10만원짜리 아식스 운동화가 훨씬 좋고 편한건 펙크 ㅋㅋㅋㅋㅋㅋ
ㅇㅈ
저 할아재스런 디자인이 mz세대에 유행이라니 ㄷㄷ
10년전에 저렴하고 좋아서 남들은 쪽팔려서 안 신는거 저는 가성비 짱이라고 신고 다녔는데 이제야 인정 받는군요..
저도 아식스 한번 신어보고 나서는 아식스 말고는 안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