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이미 상용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며, 집 지을 때 전문가인 사람 또는 숙련된 사람찾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인테리어도 진실되지 않는 시공업자가 많기 때문에 저렇게 저렴한 가격에 튼튼한 집을 지을 수만 있다면 3D 적극 찬성 입니다~~! 빨리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저런 기술을 사용해야만 할 정도로 모든 비용이 올랐습니다. 높은 인건비에 건축에 들어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는한.... 새로 집을 지어올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졌어요. 지금 당장은 좀 무리가 있겠지만 향후 10년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하나의 건축 방식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고 있을 겁니다.
너무 쉽게 보시네..10년정도로는 상용화 시키기란 막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아서 불가능합니다 최소30년은 걸려요.. 다들 가난하던 한국이 선진국으로 급성장 햇다고 전체적인 과학 문명이 빠르게 발달하고 상용화 가능하다고 착각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요. 오래전 부터 선진국 이었던 국가 입장에서 과학성장부터 상용화까지 굉장히 더딥니다…
안녕하세요. 뉴디원 입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축은 내부와 외부의 벽체(거푸집)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내부는 콘크리트 타설이 되어 있습니다. 벽체 두께는 100mm 이상 무한대로 가능합니다. 또한 평균 허가 기준 250~300사이의 벽체로 만들고 있습니다. 단열은 내단열을 통해서 아파트 신축과 동일합니다. 저희 업체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실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신다면 저희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영상은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 예)차량 돌진 테스트 ,포탄테스트?(가능하다면요…)등 테스트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 주신다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발전 가능성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말은 3d 프린터로 비싸고 오래걸리는 거푸집을 만드는 꼴 밖에 안됩니다. 목적이 현장인원없이 프린터로 집을 짓는다는건데 결국 철근배근 , 콘크리트 타설에 추가적인 인력을 또 써야하는 모순이 발생하게되죠 추가로 무근모르타르로만 집을 짓는 영상속 방식이 과연 풍하중이나 지진같은 횡하중을 만났을때 버텨낼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자체가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에는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철근으로 보강된 철근콘크리트구조를 사용하는데 제가 볼때 영상속집은 현재 우리나라 내진기준 근처도 못가지 싶습니다.
ㅋㅋ건축하는 사람인데 기술 도입 반대하는 사람들 너무 웃기네 구조,단열,소방에 문제 없으면 당연히 도입해야지 ..문제가 있다면 개선해서라도 도입해야지 시대가 어느때인데 거푸집 짜서 콘크리트 붓고 있나 게다가 한국이 얼마나 허접하게 공사하는지는 아는건가 우리나라같은 나라일수록 기계로 공사해야됨
@@꿈꾸는소년-r6t 토목과 출신이라면 아시겠지만 콘크리트가 아무리 발전해도 철+콘이 아니면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쪽으로 발전하기보다 기존 경량철골공장이나 창고, 농막등을 대신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시공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시공비 자체가 철+콘이랑 다름 없으면서 안정성은 매우 취약하니까요.
그거나 그거나임 ㄹㅇ... 인테리어 사람이 하지 설비랑 전기도 사람이 하지 벽체세우는데 사람손 쓰면 또 인건비도 같이 들어가지... 영상속에서 확실한건 콘그리트에 철근이 없다는거임. 그리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장단점이 있으니 그 단점을 싫어하면 다른거 갈거임. 그리고 돈많은 사람은 저런집 별론 안꼴릴거고 그냥 정치질적인 영상임. 좀더 확신할만한 자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현재로선 철근을 고정 배열 멀티가 되는 3d프린터로 업데이트 되야함 그리고 현재 금속 프린터가 있는것처럼 철근을 3d프린팅 방식으로 출력 해줄수있는 멀티 건축프린터여야함 참고로 금속프린팅경우 화재 위험이 있을수 있으니 냉각이 잘되야함 이것도 아니면 소재자체를 새로 개발해서 건축적으로 역학적 지진 내구성 유연성이 있는 소재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3D프린터' 라는 단어나 어감에서 오는 괴리감 자체가 기술에 대한 불신으로 느껴지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기술분야에선 Additive Manufacturing, 적층제조 라는 이름으로 불린지 한참되었습니다. AM이 모든 공학기술을 싸잡아 먹을 수 있는 기술은 절대 아니지만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아주 적합한 쓸데 많은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y K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 섣부르게 말씀드리기는 힘들겠습니다만, 3D프린터 역시 '산업용 공작기계'입니다. 이러한 기기가 이상하리만큼 많은 수가 개인에게 보급됨과 동시에, 관련 산업안전법령이 제정되어있지 않아 발생한 참사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 '기계'에 관련한 법률이 만들어지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하나, 비단 필라멘트 등의 재료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욱 다방면한 시각에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철근을 안넣고 지진을 버틴다면 정말 좋은기술이 될겁니다. 하지만 철근이 없는만큼 어중간한 지진이 아닌 높은 지진이 오면 삼풍백화점 이상으로 무너져 내릴겁니다. 3D로 출력하는거 말고도 외부적이든 내부적이든 지지대를 받쳐주는게 맞고, 우리나라가 집이 없는게 땅이 좁아서 집은 많은데 부동산 상황이 말이 아니라 그렇고
1. 경량, 목조 랑 비교해봐도 ..비용이나 안전성 면에서 과연 우수한가? 2. R/C 및 복합>철골>경량>목조 구조로 내구성및 거주성 우수함. 강수량 많고 여름 덥고 겨울 추운 한국 환경상 알씨조가 최적의 조건 3. 콘크리트만으로 제작될 경우 지질의 영향으로 균혈 발생시 철근의 부재로 인한 구조상 위험도 크게상승, 또한 하자보수 매우 어려워 보이고 고비용 예상됨 4. 마감만 해놓으면 구조가 어떻든 다 살만한 집으로 보임. 5. 구조적으로 좀더 안전한 공법이 나오지 않는이상 실효성 떨어져보임 6. 그냥 저층용 개인 주택 싸게 하고싶으면 쓰면 될듯, 근데 저 비용 이면 걍 경량으로 가는게 백번 나을듯
이 기술이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상용화 단계인지는 몰라도 기술 자체는 수년전부터 외국에서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 형태로 보급되고 있다. 아직도 관련법이 없다는 것은 이러한 분야에대해서 관련된 법을 만들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같은 일이지.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전문가들 말이라도 잘 귀담아 들어주는 능력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이 똥같은 놈들은 지들 밥그릇 지키는 것 이외에는 관심도 없어. 그래서 일 터지고 모든게 코 앞으로 다가와서 뭔가 급해질 때 즈음에서야 뭔가 했었다는듯이 헛소리나 지껄이고 자빠졌지.
상용화 가능하면 좋은점도 있지만 거기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일했던 인력들이 필요가 없어진다는건 앞으로 일하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뜻이고 건설에서 일하는 전국에 많은 인력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 약간 섬뜻하기도 합니다 미래를 볼때 건축비가 하락해서 집값이 내려가면 좋은점도 있지만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그 누구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실직자가 될수도 있고 우리가 사는 모든곳에 사람보다 기계가 대신 일을 한다면 그 기계가 대신 하는 곳에는 실직자가 늘어난다는 뜻도 됩니다 마냥 좋게만 볼수 없을꺼 같아요.... 구시대적 생각인건 알지만 무시 할수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건축업 종사하는데 여기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실직자요? 여전히 인력부족합니다. 진지하게 본업으로 건축하는 사람들은 관련 법, 건축방법, 자재이해를 위한 공부를 하고 면허 취득 후에도 주기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그 말인 즉 3d프린터가 상용화 될 시 기존 정보 + 3d프린터 사용법 + 자재를 이해하는 정도만 추가적으로 익히면 되는거라 그리 문제될건 아니에요. 현재 충분한 수요나 공급이 없어 자재가 비싼감이 있을테고 3d프린터 비용 및 유지비 등이 추가되기에 영상에서 얼마 아꼈다 할지라도 아직 거품이 있을듯 뭐 언제까지 오래된걸 사용할 수도 없고 역사도 짧아 어떤 장단점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새로운 도전인건 확실하네요
@NetfIix America 건축사 ㅋㅋㅋ 합법이라 하고 너한테 내가 의뢰했어. 구조 어디다 줄래? ㅋㅋㅋㅋ 특허 공법 평면 도면으로 어떻게 표현해서 허가 받을래? 저 공법 원천기술이 어디 회사건지는 알고 여기는 중국이 아닌건 알지? 내가 건축에 문외한인 고객 입장에서 궁금해서 그런다 ㅋㅋ
고강도 콘크리트 사용할테고, 물시멘트비가 작으니 사실상 시멘트 자재비는 조금 더 비싸겠지만 나머지 부수적인 자제랑 인건비가 줄면서 결국 공사비를 줄일수 있는 것 같네요. 결국 물 시멘트비가 줄어서 불량다짐등의 우려도 없고 물시멘트비 우려도 없고 천이대등의 원인으로인해 재료분리등으로 강도저하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러 검증만된다면 기술적으로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검증은 이미 됬는데 법적인 문제가 남아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더 큰 문제는 건축비가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 가격을 잡을 생각없는 정치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건물과 콘크리트건물은 그 차이가 큽니다. 많은분들이 아시는것 처럼 철근은 인장에 강하고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해서 두 재료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건물의 안정성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영상에서는 콘크리트만 나오고 철근이 나오지 않네요. 건물에 작용하는 인장력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윗분과 동일합니다. 3D 프린터로 작은 단독주택이나 단층 창고는 지을 수 있겠지만, 아파트나 빌라 같은 다층형 건물을 짓긴 어려울 겁니다. 철제콘크리트 건물보다 내구성이 떨어질 테니까요. 고로, 저 기술이 사용화된다 해도 우리나라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또한 건폐율 용적률이 제한되어 있는 현 상황에선, 새 건물을 올려도 기존 건물과 똑같은 내부 면적이 나오기 때문에 주택 보급 개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용적률부터 손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용산쪽 가면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들이 즐비한데요. 다른 지역들도 이렇게 용산처럼 개발 제한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몇백년 전에 엔진달린 차가 처음 나왔을때도 컴퓨터가 상용화되고 엑셀이 보급되던 때에도 재래식 화장실이 사라져가던 시대에도 디지털 도어락이 나오던 시대에도 그런 소리는 항상 나왔음ㅋㅋ 본인들이 시대의 발전과 흐름에 적응하지 않아놓고 무조건 막으면 안되지. 아직 상용화되기까진 시간이 충분할테니 관련 기술을 습득해야지 안그러면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때의 노키아처럼,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던 때의 후지필름처럼 될거임.
@@오늘뭐먹지-k1l ? 이게 굉장히 멍청한 생각인게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되는게 더많은게 팩트임 ㅋㅋ 산업혁명때 실업자들이 기계부수고 한거? 깜방 갔다. 기계 자동화가 된다면 일자리를 잃는사람은 있겠지 근데 기계를 관리할 기술자들 자리가 생길거고 그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도 생길거고 대체 자리는 얼마든지 있음 어쩔수 없는 흐름이 아니라 미래기술에 반드시 필요함 ㅋ
일단 그 집짓기전에 땅파는것만 법에 맞게 잘 완성된다면 인부들이 공구리 쳐서 콘크리트 하는거보다 훨씬튼튼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철근과 결합해서 짓는방법도 있고 작업자 들이 자기 편의에 맞게 ( 콘크리트 적게쓴다거나) 하는것고 방지할수있고 계속 이런게 나와야 현 건설사에게도 견제가 되지요
@@라떼-m8c 아이고~~ 기본중에 기본상식도 안되는 수준을 물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 정돈 님이 스스로 생각해보면 답나오는 수준아닌가요. 그리고 대형건설사는 대기업을 말하는게 아닌 대형 주택건설사라는 건 아셨죠? 대기업은 주택시공안합니다. 그냥 님이 한말 그대로 어떤 예를 들어줄테니 그님이 생각해보고, 이해가 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그냥 님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유치원 3법 알죠? 어떤 유치원이 국회의원한테 돈먹일정도의 규모가 되어 유치원3법이 몇년동안 국민의 힘에 의해 반대만 되었을까요? 당시 자한당 국회의원에게 편법으로 돈먹인건 알죠? 어떤 유치원일까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되시죠. 이렇게 설명해도 모르시면 님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옛날엔 스마트폰도 내가 처음으로 들고다녔을때 스마트폰은 뭔 스마트폰이냐며 곧 망한단 식으로 이야기하던 사람들 많았어요ㅋㅋㅋㅋ아이폰3gs였나 그랬던듯.. 그때당시엔 2g폰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카톡깔았을때도 몇명없었져 상용화 안될거라고 무시하고 비난하던 사람들 지금은 다 스마트폰 없는사람 없을걸요 울나라도 3d주택 미래엔 많이 쓰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철근은 인간은 박고 겉을 짜는 형태라고 들었는데.. 뭐 지금 이동식주택도 있는데 3d주택이라고 안될거 있겠어요? 대댓달고 다니시는 분들 다들 너무 부정적이신듯ㅋㅋ..
해외에서 이미 상용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며, 집 지을 때 전문가인 사람 또는 숙련된 사람찾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인테리어도 진실되지 않는 시공업자가 많기 때문에 저렇게 저렴한 가격에 튼튼한 집을 지을 수만 있다면 3D 적극 찬성 입니다~~! 빨리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태풍불면 그냥 날라가요 기초공사가 없는데
근데 지진나면 무너질거 같음
미스남님 뼈없는 근육이잔아~~ 넘들 한다고 님도 하실라고? 해달라고? 개념 찾아요^^
@@naroo0907 해외에선 왜 상용화가 되었을까요? 큰문제 없으니 상용화된거 아닐까요?
@@뚜껑-y6v 유럽에선 태풍 불일 없고 미국은 토네이도 없는 지역에선 상용화가 가능하죠
울나라처럼 태평양에서 올라오는 태풍의 직격탄 맞을일도 없구요
건축도 진보적으로 변하고 있는거 같네요. 건축, 건설에 인건비가 차지 하는 비용 무시 못하죠. 1억6천에서 7천이면 엄청난 경제적 이득 인데 잘 활성화 되어 대중화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시작인 기술인데도 완성도가 높네요
대중화시키면 건축일 하시는분들 다 자빠지는데..
상용화 하면 중간 과정에서 때어먹을게 줄어드니 상용화하려면 한참뒤일듯
일자리가.....
일자리들이 다시 인력이없으면안되는 월급쟁이 공장으로 몰리면 될거같군요
해외에서 이미 상용화가 된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관련법률과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된다음 사회에 보급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이끌어줬으면 좋겠네요. 이러한 기술력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분야의 모든분들께 응원합니다
정치하시는분들이 이런건 관심없고 밥그릇 싸움만 하고 계신거같아 마음이 아픔
3d건축업체 대표가 저집에서 1년이상 살면서 불편함이 적고 아무런 위험성을 못느꼈다면 상용화해줘야지 근데 건축업계들이 가만히 있지않을거같아서 흠..
해외 어디? 중국 말고 없는데?
@@이정인-v2x 영상 보면 미국 일본도 상용화 중이라고 나옵니다
3D보다는 조립식이 더 안전하고 저렴할듯.. 지진나면 철근이 안들어갔는데 견딜수 있을지..
집을 지어보면 사람에 치여서 얼마나 지치는지 알게 됩니다. 여러 업자들은 대응해가면 정보의 비대칭을 이겨내면서(결국 수용하면서) 집을 짓는게 정말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 이런걸 최소화시켜줄 수 있을것 같아 하루 빨리 대중화되길 기대합니다.
이러다가 또 해외 업체가 먼저 들어와서 시장 선점하고 그리고 우리회사는 없나,그리고 그회사들은 뭐했나 하면서 뉴스에 나오고 나서 뒷북칠거 같다
4차산업에 맞게 이런기술들을 하루빨리 우리사회에 쓰일만큼 안정성있게 개발하고 상용화 시켜야된다
택시기사 쓰레기들처럼 저것도 반대하는애들 나오겠지
한 30년 걸리겠네ㅋㅋ
10년 이상은 걸릴듯 부실한거 고칠려면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저런 기술을 사용해야만 할 정도로 모든 비용이 올랐습니다.
높은 인건비에 건축에 들어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는한.... 새로 집을 지어올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졌어요.
지금 당장은 좀 무리가 있겠지만 향후 10년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하나의 건축 방식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자리잡고 있을 겁니다.
너무 쉽게 보시네..10년정도로는 상용화 시키기란 막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아서 불가능합니다 최소30년은 걸려요.. 다들 가난하던 한국이 선진국으로 급성장 햇다고 전체적인 과학 문명이 빠르게 발달하고 상용화 가능하다고 착각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요. 오래전 부터 선진국 이었던 국가 입장에서 과학성장부터 상용화까지 굉장히 더딥니다…
저거 영상 보면 철근도 안들어간 집임... 난 저런곳에서 사는거 비추...
@@조경원-h1y 돈아끼다 죽어야죠 그런사람들은
아마 3D프린터세가 많이 붙을거임~
@@조경원-h1y 원래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대해서 사람들은 거부감부터 생기죠.
안녕하세요.
뉴디원 입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축은 내부와 외부의 벽체(거푸집)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내부는 콘크리트 타설이 되어 있습니다. 벽체 두께는 100mm 이상 무한대로 가능합니다.
또한 평균 허가 기준 250~300사이의 벽체로 만들고 있습니다.
단열은 내단열을 통해서 아파트 신축과 동일합니다.
저희 업체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실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신다면 저희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영상은 공유 해드리겠습니다 .
예)차량 돌진 테스트 ,포탄테스트?(가능하다면요…)등
테스트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 주신다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발전 가능성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실험경과를 빨리 보고싶습니다.
세컨하우스 건축에 관심이 많습니다.
많은 실험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다 필요없고 걍 불도저나 차량으로 때려 박아버려서 멀쩡하면 인정
테스트가 궁금합니다~ 기다리고 기대하겠습니다!!
부산대장 위대한씨 원투펀치에 외벽 빵꾸날거 같은데요 그분께 실험의뢰 부탁드립니다.
3D 프린터로 적층하는경우 콘크리트 시편의 압축강도를 알아야 상대비교가 될꺼같은데요?
건축사 시험을 볼때 3d 프린팅 관련해서도 과정을 넣어야 하고, 건축기사 시험에도 넣어야 하고,
기존 업체들과의 상생도 고려한다면 관련 법규를 만드는데 10년정도 뒤에 가능하겠네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노동자들... 그리고 높지 않은 퀄리티 .... 시공 오차도 줄일 수 있고 설계자의 의도대로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충분한 가치가 있음에도 다만 3d 프린터로 지은 집들을 누가 반대할지가 궁금하군요
헛소리를 재밌게들 하시네 님들은 그럼 리조트도 3d프린터로 지으실래요? 고층건물들도? 저건 그냥 단순히 작은 단독주택만 가능한거고 심지어 골조만인데 뭐 집에 벽만세우실거예요? 생각 좀 합시다 무식하게 말하지들 마시고 저걸로 골조만 올린다고해서 피해볼 사람 별로 없어요
@@츄파-d8s 듣고 보니 그러네요 저는 누가 반대하냐는 질문에만 포커스를 맞췄던거 같네요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었네요
@@츄파-d8s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심?
@@everjinx45 오늘 좀 그런날이신가봐요..
@@츄파-d8s 왜이래 ;;
독성 물질 없는 친환경 자재+저렴한 비용이라면 미래에 기회가 된다면 3D 프린터로 지어보고 싶다
독성물질없는 친환경 자재랑 저렴한 비용은 모순...인데요?
정보:ytn이 호들갑떤거지 날씨미세먼지 보통일때보다 미세먼지 적게나온다 고등어나 요리할때가 미세먼지 더 많이나온다
@@knox9798 건축에서 자재값은 ㅈ도 안됨 좋은 자재 써도 저렇게 건축하면 진짜땅값 말곤 드는 게 없음
@@justchill1016자재값이 대부분인데 무슨소리??
@@justchill1016 자재값이 대부분이데?
법을 빨리 현실에 맞게 제도개선해서 하루빨리 이런집을 지을수 있는그날이 오기를
그렇게 된다면 미래에는 집을 짓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기계들이 하겠죠.. 😢
그러려면 일단 (출산금지법) 있어야함
옛날인구수 검색해도 저출산 아님
과도한 인구 증가=자재값 상승
@@alt7472 그러면 그 기계를 만드는사람이생기겠죠
태풍 오면 집 무너질듯
응 니직업도 같이 없어짐~ 길거리에 나앉아서 기계들 욕이나 하겠지 ㅋㅋ
외국에서는 바깥벽체를 3d기계로 틀을 만들고 안에 철근박아서 빈공간 채우던데 그러면 안전은 더 나아질것 같네요.
3d printer house
검색해보면 나오죠
그말은 3d 프린터로 비싸고 오래걸리는 거푸집을 만드는 꼴 밖에 안됩니다. 목적이 현장인원없이 프린터로 집을 짓는다는건데 결국 철근배근 , 콘크리트 타설에 추가적인 인력을 또 써야하는 모순이 발생하게되죠 추가로 무근모르타르로만 집을 짓는 영상속 방식이 과연 풍하중이나 지진같은 횡하중을 만났을때 버텨낼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콘크리트 자체가 압축에는 강하지만 인장에는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철근으로 보강된 철근콘크리트구조를 사용하는데 제가 볼때 영상속집은 현재 우리나라 내진기준 근처도 못가지 싶습니다.
@@중앙하이츠더힐
이게 발전하면 아파트도
가능하겠죠
5층짜리 아파트를 3d printer house 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님 골조 는 공기막없이 할라고 액션 이라고 하는 연장을사요해요
왜사요하야...
일단 시멘트 면을 이쁜게 만들고
똑 철는하고 접착성있게 하가 (철근공간없이)
근데 3디 는영...??
초등학교 미술 방학숙제도 아니고 ....
과연 실속있는 공정 일까????
@@나원일-i4n ?? 사요해요???, 왜사요하야???, 똑 철는하고 접착성있게 하가????
먼소리에요??? 사투리인가??
ㅋㅋ건축하는 사람인데 기술 도입 반대하는 사람들 너무 웃기네 구조,단열,소방에 문제 없으면 당연히 도입해야지 ..문제가 있다면 개선해서라도 도입해야지 시대가 어느때인데 거푸집 짜서 콘크리트 붓고 있나 게다가 한국이 얼마나 허접하게 공사하는지는 아는건가 우리나라같은 나라일수록 기계로 공사해야됨
앞으로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면 집 수리나 리모델링하는 비용 시간이 대폭 감소 될 수 있을 듯 리모델링업자입장에선 조금 서운하더라도 소비자는 너무 좋을 것 같음
얼음도 압축엔 강하지만 인장엔 약한데, 솜을 섞어 얼리면 인장에도 잘 버팁니다. 이런 3d 프린팅에 이용되는 콘크리트도 금속 섬유를 섞어서 인장력에 잘 버틸 수 있는 그런 콘크리트를 쓰기 때문에 2층집 정도는 철근을 심지 않아도 충분히 단단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철근콘크리트는 어느정도 버팀 철근심는게 인장강도때문이라 내진설계된 고층건물이나 높지않은 일반건물은 버팀
오... 뉴스에서 이런걸 말해줘야지
기술자체가 고층건물을 고려한 기술은 아님.
그럼너나 많이사세요
@@user-jg2kd4xp8x 어차피 내진설계가 된 집도 지진으로 피해 받으면 사람 못 삶 ㅋㅋ 7천이 날라가느냐 1억6천이 날라가느냐의 차이임.
와 진짜 강도 내진설계만 완벽하면 무조건 이거로 지을 것 같아요. 모양내는것도 훨씬 수월할테고 보다 쉽게 집의 틀을 바꿀 수 있고 공기도 빠르고 굿!!
@@문새로이-b3h 네 그렇겠죠ㅎ 저도 토목과 출신이라 그정돈 알고 있어요ㅎ 그래서 강도랑 내진 이야기 한거에요. 좀 더 발전해서 인장강도는 물론 내진도 충분히 잡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요ㅎ
@@꿈꾸는소년-r6t 토목과 출신이라면 아시겠지만 콘크리트가 아무리 발전해도 철+콘이 아니면 불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쪽으로 발전하기보다 기존 경량철골공장이나 창고, 농막등을 대신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시공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시공비 자체가 철+콘이랑 다름 없으면서 안정성은 매우 취약하니까요.
일본에서 집지을땐 유용하겠네요 지진피해 줄이기위해서 일본은 나무로 잘 부서지게끔 집을 지어서 빠르게 복구할수있게끔 하니까요
철근을 내부에 넣은 시멘트블럭등을 주요 기둥을 세우고 근처를 저런식으로 짜넣는건 어떤가요? -비전공자
@겁없는선비 아닌가요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
잘만활용하면 강화되어있는 산안법,중대재해처벌법 다 만족시키면서 균등한 품질도 보장하면서 공기단축,원가절감도 가능할듯
진짜 혜잔데,
정말 로봇과 컴퓨터가 발전할수록 서민형 직업들이 사라지는구나.....
전문가 아니면 다 없어짐
@@Moonjein 전문가도 없어질수도 있지 않을까요
에.. 인간을 고용안하면 재해발생 안한다는 그런 생각이구나
놀랍습니다. 또 다른 발전분야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국회에서 법좀 만들자!!!! 싸우지만 말고 법좀 만들어라!!!
기초공사만 기존 방식대로 하되, 철근이 없는 특성상 건축면적과 용적률 제한하면 되겠지만 개발 억제로 공급물량이 필요한 시점이라 신속한 법안 마련이 가능한지는 미지수인것같습니다
ㅔ
철근없으면 집이 부실하지안음?
기존 밥벌이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단점을 찾을테고, 신기술은 가성비를 찾을테고, 이거 택시랑 그 타다 싸움같은건가 ㄷㄷㄷ 새로들어오는 걸 지연시켜도 막을순없을듯
벽체 내부에 골조가 안들어가서 문제가 되는거임.. 택시 타다같이 단순 밥그릇싸움으로 치부하기엔...
지을때 모든 부분을 맡기는게 아니라 사람의 손길과 어느정도 섞여 지으면 굉장한 비용절감 및 시간 단축이 가능할듯...
그거나 그거나임 ㄹㅇ... 인테리어 사람이 하지 설비랑 전기도 사람이 하지 벽체세우는데 사람손 쓰면 또 인건비도 같이 들어가지... 영상속에서 확실한건 콘그리트에 철근이 없다는거임. 그리고 콘크리트 건축물의 장단점이 있으니 그 단점을 싫어하면 다른거 갈거임. 그리고 돈많은 사람은 저런집 별론 안꼴릴거고 그냥 정치질적인 영상임. 좀더 확신할만한 자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3D프린터 만능이네... 처음 나왔을때 이게 내가 죽기 전에 발전이나 할까 싶을정도로 조잡했는데...
3D 프린팅 방식으로 집 짓는 것을 조속히 합법화 시키길 바랍니다~!!!
안전성만 보장된다면 기술발전을위해서 상업화가 시급해보이네
건설업체랑 현재 아파트 입주민단체를 씹반발때믄에 향후 50년동안은 불가늘ㅋㅋㅋㅋㅋㅋㅋㅋ
@@10forever25 50년은 오바고 100년은 불가능ㅋ
아 갑바기 사화적 약자+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선량한척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렴하게 집지을수 있고 좋네요.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빠른 법 개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봅니다.
근데 발로차면 집부셔질거같은데
골조가 부실합니다 사람이 살아갈 주거 공간은 복층일 경우
저런식으로 지으면 목숨이 위험합니다 단층 주택은 가능할듯 보입니다
붕괴되어 후회말고 건축역학과 재료의 강도를 실측해야 합니다
사람이 사는 주택은
미미 하우스 레고 같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셩이름 ㄹㅇ 보면서 솔직히 저게 일반 건축물들처럼 수십년을 버틸 수 있을까? 싶었음.. 온화한 기후라면 모를까 한국마냥 날씨가 극단적으로 바뀌는 지역에서의 내구성은 최악일것같은데
현재로선 철근을 고정 배열 멀티가 되는 3d프린터로 업데이트 되야함
그리고 현재 금속 프린터가 있는것처럼 철근을 3d프린팅 방식으로 출력 해줄수있는 멀티 건축프린터여야함
참고로 금속프린팅경우 화재 위험이 있을수 있으니 냉각이 잘되야함
이것도 아니면 소재자체를 새로 개발해서
건축적으로 역학적 지진 내구성 유연성이
있는 소재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와 빨리 한국에 도입해주세요!!!
이거 이케아에서 몇년전에 어디 재난때 지원하면서 와.. 저거 이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진짜 되네 했던걸 우리나라 스타트업도 있었네
'3D프린터' 라는 단어나 어감에서 오는 괴리감 자체가 기술에 대한 불신으로 느껴지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기술분야에선 Additive Manufacturing, 적층제조 라는 이름으로 불린지 한참되었습니다. AM이 모든 공학기술을 싸잡아 먹을 수 있는 기술은 절대 아니지만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아주 적합한 쓸데 많은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y K 논란이 많은 부분이라 섣부르게 말씀드리기는 힘들겠습니다만, 3D프린터 역시 '산업용 공작기계'입니다. 이러한 기기가 이상하리만큼 많은 수가 개인에게 보급됨과 동시에, 관련 산업안전법령이 제정되어있지 않아 발생한 참사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 '기계'에 관련한 법률이 만들어지는 것에 전적으로 찬성하나, 비단 필라멘트 등의 재료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욱 다방면한 시각에서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렇죠. 스마트 팩토리의 한 부분이 적층 제조임.
구조 안정성이 중요함 공학에선 환영받는 기술이겠나 건축에선 철골 없이 얼마나 안정적일지가 문제라 그거 안되면 소형 타설기랑 다를게 없음
@@ezj1694 음 AM에 대해서 잘모르시는듯 하여 강한것도 만들수있습니다 충분히 하지만 분말이 비싸서 그렇죠 다양한 AM공정들이 존재하는데 톱니뿌서진이에 그모양그대로 더강한거 올리는 DED공정만봐도 AM은 무궁무진한듯해요 HAZ제어만 잘하면
@@ezj1694 최근에 SLD랑 DED섞어서 안에 철골이랑 골격 동시에 올리는기술도 나왔슴다
철근이 들어가지 않고 진 집이 지진 강도 5~6정도에 버틸 수 있다는 것을 검증 받는다면 쉽게 해결될 것이라 봅니다.
7은돼야지
@@ooa1735 대한민국에서 7?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어차피 헬조선은 아파트살이해야해 저런거 지우고 살수가없음 가난한나라라 결국 토지가없거덩 엌ㅋ
@@jamesbond-sg3tm 실제로 옛기록엔 7~8에 준하는 지진이 있었어서 대비하는게 맞음. 안일하게 하다가 6넘는 지진엔 폭삭 무너지는거고 통상 평균보다 1단계는 높여짓는게 맞죠?
@@개미-o5f 팩트좀요
3D 프린팅 기술은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건물같은 정적인 자산의 가격의 비용을 간단히 토막낼 수 있음. 정해진 기반이 있다면 특별한 노동력도 필요없고, 설계나 기능을 담당하는 고급인력만 있으면 7000만 원이 아니라 5000만 원 이하의 가격으로도 가능함.
@이준서 땅값말고 집값이요..ㅠ
현기술로는 아파트는 못지어여
골조가 없어서 1층 주택이 한계임
부동산가격은 집값은 감가상각으로 낮아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가상승으로 토지가격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게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이걸로 부동산가격이 반토막난다는건 기초지식도 없는 발언이지요..
@@estinto1224 부동산가격이 반토막난다고 한 적 없는데? 아파트나 건물 같은 자산의 가격이 낮아진다는 거지. 실제로 부동산시장에 3D 프린터가 등장한 이후 가격이 50% 아래로 떨어진 사례는 많음.
안전 점검부분이 얼른 해결되어서 더 발전되면 좋겠다..
되게 신기하고 안전에 문제없다면 상용화 됐으면 좋겠네요
젤 돈 아까운게 인건비지.. 아이파크도 그렇고 신축아파트 천정에서 물새는거 보면 저게 더 믿음가네
철근을 안넣고 지진을 버틴다면 정말 좋은기술이 될겁니다. 하지만 철근이 없는만큼 어중간한 지진이 아닌 높은 지진이 오면 삼풍백화점 이상으로 무너져 내릴겁니다. 3D로 출력하는거 말고도 외부적이든 내부적이든 지지대를 받쳐주는게 맞고, 우리나라가 집이 없는게 땅이 좁아서 집은 많은데 부동산 상황이 말이 아니라 그렇고
무근 몰탈만 가지고 횡하중에 저항한다는거 자체가 말도안되는 얘기죠 ㅋㅋㅋ ㅠ 툭까놓고 벽체쪽으로 하중이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면 금방 무너질수밖에 없을듯...
내가 발로 차면 와장창 무너질듯
ㅋ 단독주택인데 먼 삼풍백화점 ㅎㅎ
@@야화-t2j 일본의 내진설계방식이 아니면 공간효율과 안정성 비례한 한국 주택은 강한 지진이 오면 무너집니다 삼풍백화점의경우 층 1개를 보던 4개를보던 가운데 철근이 유지되서 무너지다가 말은거구요
철근을 사람손으로 세우고 그다음에 저기술을쓰면시간단축되고 안정성도 더기여할거같음 ㅋㅋ
해외에선 이미 사용화되어 지어진걸 봤는데 국내는 각종업자들 줄도산이 예상이 되기에 사용화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땅이 좁아서 시골 외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듯요 ㅠ
해처먹어야 하는 대형건설사에서 절대 막을듯 😐
줄도산 하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임? 역사적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도태되는 직업들은 쭉 있어왔는데. 꼬우면 자기들도 배워서 하던가 아니면 다른일을 찾던가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지. 웃겨 정말~
기술 발전으로 카메라필름이 점차 사라지는것처럼
기술에 밀리면 사라지는게 맞는것
3d가 할수없는 영역으로 발전해가거나
또 타다꼴 나겠네
왜 항상 한국은 가능한게 법때문에 막히고 다 스트레스받냐..
건물값 내려가는 소리가... 영끝들은 어쩌려나
허가 내줄 생각이 없어...
허가 내줄 생각 이였다면 벌써 내줬겠지...내가 3D프린터집을 5년전인가? 봤는데 이제야 허가를 생각한다고?
현행 건축법규상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해결해야할 사항이 엄청 많아요.집하나 뚝딱 빨리 짓는게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사는 공간인 만큼 안전이 먼저 검증 되어야겠지요.
근데 웬만한 날림공사보다는 튼튼해벼요 ㅋㅋ
네 안전 검증 좋은말이죠 과거에는 움막이나 초가집에서도 잘만 살았는데 저 건물보다 튼튼해서 살았던 건 아니잖아요 ㄹㅇㅋㅋ
@@rememberpupu 이러다 자기집 무너지면 정부탓한다 한표
솔직히 우리나라에 도입이 안되는건
건축업게 큰 대기업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는 이유도 있지 저런 기술 도입되면 줄줄이 소세지마냥
도산할꺠 뻔하거나 도산까진 안가더라도 회사 사정은 안 좋아지겠지
그러니 반대하는거지 결국 이런거 떄문에 발전이 늦춰지는거지
대기업이 저걸왜 반대합니까
오히려 찬성이지 싸게 지어서 비싸게 팔수 있을텐데 다만 상용가치가 아직없으니까 그냥 보고만 있겠죠
노동자 임금 아끼는건 대기업이 잘하는거죠 오히려 찬성할듯
이런 좋은 기술은 법적 규제를 풀고 허용해야죠.환경을 위해서라도 빨리 시급하게 도입해야 합니다
와 너무 좋네요 빨리 상용화되길
1. 경량, 목조 랑 비교해봐도 ..비용이나 안전성 면에서 과연 우수한가?
2. R/C 및 복합>철골>경량>목조 구조로 내구성및 거주성 우수함. 강수량 많고 여름 덥고 겨울 추운 한국 환경상 알씨조가 최적의 조건
3. 콘크리트만으로 제작될 경우 지질의 영향으로 균혈 발생시 철근의 부재로 인한 구조상 위험도 크게상승, 또한 하자보수 매우 어려워 보이고 고비용 예상됨
4. 마감만 해놓으면 구조가 어떻든 다 살만한 집으로 보임.
5. 구조적으로 좀더 안전한 공법이 나오지 않는이상 실효성 떨어져보임
6. 그냥 저층용 개인 주택 싸게 하고싶으면 쓰면 될듯, 근데 저 비용 이면 걍 경량으로 가는게 백번 나을듯
농막용이네요.
진짜 고비용세대에 살고 있는 저희한테 꿀이나 다름 없습니다아!!!!!! 화이팅 하십쇼오!!
땅값은 별도 일걸요? ㅋㅋㅋㅋ 저가격에 땅값 합치면
지금 집을 못사는 사람들이면 가격이 싸져도 크게 다르지않을껄요?
내진 단열 방음 다 되는 건축물이야?? 원래 3D프린터는 값도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시간절약 비용절감도 된다고...
3d프린터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사출방식대비 비싼거죠. 집을 사출할수는 없고 인건비가 많이 드는 방식이라 3d프린터보다 비싼게 당연.
@@dlock9680 아니 그래서 되는 거냐고 물음표 붙였잖음
저도 세가지 다 된다는 말인줄 ㅋㅋ 누가봐도 그렇게 이해되긴할듯. 물음표가 감탄사처럼 쓰임
안된다해도 3d프린터가 가능한 부분이랑 합쳐서 하면 기존보다 시간, 비용 더 저렴해짐 이건 하루빨리 도입하는 게 옳은건데..
@@dlock9680 그래서 내진 등등 다 되는 건축물이야? 라고 물음표 붙였다는 것 같은데요
3d 프린트 건축 빠르게 도입해야한다.. 건축비의 절반이 인건비다
엄격한 안전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도가 잘못되면 많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이제 인력은 줄어들겠지만 인력사무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른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 점점 인력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 사라지고 있다는게 와닿는다 기계가 할 수 없는 직업을 빨리 찾아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주택에 철근이 안 들어가는 것 같은데 내구성, 안전성 면에서 기존 철근으로 만들어진 주택보다 어느 정도 안전한지 검증이 필요할 듯
목조로 고층건물짓는 시대임
@@lovorcat 무식한 말좀 하지 마십쇼 왜 자기 허황된 상상으로 물리학을 부정하려하십니까, 나무가 버틸 수 있는 무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재료공학이고 물리학의 이야기예요
@@김하월-r1u 죶도모르면 좀 닥치지 2층집 짓는데 뭔 철근이 필요함 ㅋㅋ
@@zzz-eg1mp 고층건물 얘기하는데 2층건물 얘기하는 이사람 뭐죠?
@@김하월-r1u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박제못하나
대박이다 이래 되면 전원주택 보급률이 늘어나면서 집값 정상화에 기여할듯
말같지도않는소리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걍 바보구만 ㅋㅋ
철근없이 건믈지어서 무너지면 누가책임짐 ㅋㅋㅋ
꿈꿔?
우리나라 대기업들 비자금 창구가 건축인데
3D프린팅으로 하면 건축비 반토막 나는거지요
고객입장은 좋고
기업입장에서는 싫은 건축방법 입니다
서민을위한 정책이 없네요ㅡㅡ
시대에 맞는 건축법이 필요하네요
가격만 볼게 아니라 제도가 늦는건 안전성 때문이죠. 아직 사례도없고 소방이나 내진등 검증할 항목들이 많을테죠. 주거지 안전성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라 신중한 검토와 제도 마련이 필요합니다.
그냥 우리나라 정치가 게을른거고 관심 없는거 원격의료 P2E 등등 해외 선진국은 전부 상용화되는데 한국만 뒤쳐지고있는 현실 지진이 많은 일본조차 상용화를 했는데 이러니 맨날 선도국가가 못돼고 따라잡기나 하는 이류국가인거임
철근 넣어도
현산 아이파크
무너지는고 부실공사...
다를게 뭐가 있다. 그것보다 안전하것다
철근 넣어도가 아니라 부실공사로 동바리 안 세우고 무너지면 당연히 철근이랑 일체화도 안되고 장기강도 발현도 안된 콘크리트가 집중하중 받아서 무너집니다...
이 기술이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상용화 단계인지는 몰라도 기술 자체는 수년전부터 외국에서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 형태로 보급되고 있다.
아직도 관련법이 없다는 것은 이러한 분야에대해서 관련된 법을 만들 사람들은 이런 것에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같은 일이지.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 전문가들 말이라도 잘 귀담아 들어주는 능력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이 똥같은 놈들은 지들 밥그릇 지키는 것 이외에는 관심도 없어.
그래서 일 터지고 모든게 코 앞으로 다가와서 뭔가 급해질 때 즈음에서야 뭔가 했었다는듯이 헛소리나 지껄이고 자빠졌지.
그래그래 니말이 맞어. 회풀어. (토닥토닥)
저녁에 쐬주한잔하까?
도입이 시급합니다.
하루빨리 허용됬으면 좋겠어요 기대합니다
더욱 안전해지길.!! 좋은 기술이네요 ㅎㅎ
상용화 가능하면 좋은점도 있지만 거기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일했던 인력들이 필요가 없어진다는건 앞으로 일하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뜻이고 건설에서 일하는 전국에 많은 인력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 약간 섬뜻하기도 합니다
미래를 볼때 건축비가 하락해서 집값이 내려가면 좋은점도 있지만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그 누구는 일자리를 잃어버리고 실직자가 될수도 있고 우리가 사는 모든곳에 사람보다 기계가 대신 일을 한다면 그 기계가 대신 하는 곳에는 실직자가 늘어난다는 뜻도 됩니다
마냥 좋게만 볼수 없을꺼 같아요....
구시대적 생각인건 알지만 무시 할수도 없습니다....
일할 사람이 없어요 애초에
미국에서 건축업 종사하는데 여기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실직자요? 여전히 인력부족합니다.
진지하게 본업으로 건축하는 사람들은 관련 법, 건축방법, 자재이해를 위한 공부를 하고 면허 취득 후에도 주기적으로 공부해야합니다.
그 말인 즉 3d프린터가 상용화 될 시 기존 정보 + 3d프린터 사용법 + 자재를 이해하는 정도만 추가적으로 익히면 되는거라 그리 문제될건 아니에요.
현재 충분한 수요나 공급이 없어 자재가 비싼감이 있을테고 3d프린터 비용 및 유지비 등이 추가되기에 영상에서 얼마 아꼈다 할지라도 아직 거품이 있을듯
뭐 언제까지 오래된걸 사용할 수도 없고 역사도 짧아 어떤 장단점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새로운 도전인건 확실하네요
철근없이 만드는건 많이 위험해 보이는데 조금만 부서지면 한번에 우르르 무너질꺼같다
@NetfIix America 왜 반말이지?ㅋㅋㅋ 해외에서 하고 있으면 안전 한건가?ㅋㅋㅋㅋㅋ해외 제품이면 전부 빨아댈꺼처럼 얘기하네ㅋㅋㅋ 그리고 다하긴 멀 다해 다섯 나라도 안되는구만ㅋㅋㅋ
응 그건 니 생각이고 ㅋ 건축관련 업자니?
@NetfIix America 위에 최원기가 하는 말도 일리있다고 생각하는데 저 기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멀까요?
@NetfIix America 건축사 ㅋㅋㅋ 합법이라 하고 너한테 내가 의뢰했어. 구조 어디다 줄래? ㅋㅋㅋㅋ 특허 공법 평면 도면으로 어떻게 표현해서 허가 받을래? 저 공법 원천기술이 어디 회사건지는 알고 여기는 중국이 아닌건 알지? 내가 건축에 문외한인 고객 입장에서 궁금해서 그런다 ㅋㅋ
나온지 30년 가까이 되고 15년 정도 검증된 기술이라 안정성은 확보 됐다고 봐도 됩니다. 다만 도입 초기 개별 허가 건에서 입증은 별개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고강도 콘크리트 사용할테고, 물시멘트비가 작으니 사실상 시멘트 자재비는 조금 더 비싸겠지만 나머지 부수적인 자제랑 인건비가 줄면서 결국 공사비를 줄일수 있는 것 같네요. 결국 물 시멘트비가 줄어서 불량다짐등의 우려도 없고 물시멘트비 우려도 없고 천이대등의 원인으로인해 재료분리등으로 강도저하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 오히러 검증만된다면 기술적으로 더 안전한 것 같습니다. 검증은 이미 됬는데 법적인 문제가 남아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더 큰 문제는 건축비가 문제가 아니라 부동산 가격을 잡을 생각없는 정치꾼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3D 프신터 주택은 정말 혁신적인 건축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절감이 땅의 값어치를 올려줄 것 같네요.
철근 대신할 와이어도 기계로 자동 삽입 하면서 만들면 더 믿음직 할 듯.
뭐 새로운 재료가 나오던가 철근 대신할 섬유질 들어간 걸루
치약로봇 보다는 벽돌조적 로복이 더 빨리 필요할 것 같음. 인건비 싸움은 이쪽이 더 크니까.
확실히 잘아시네... 현직이신가
대한민국 법과 현실은 최소 100년 이상 괴리가 있는듯
원래 현 40대 위로 전부 도전적 개혁적 마인드가 없음 그 결과가 LG 무선사업부에서 가장 잘들어난거고
많은사람들에게 좋은 방향이 될 수 있길
철근콘크리트 건물과 콘크리트건물은 그 차이가 큽니다. 많은분들이 아시는것 처럼
철근은 인장에 강하고 콘크리트는 압축에 강해서 두 재료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해
건물의 안정성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영상에서는 콘크리트만 나오고 철근이 나오지 않네요. 건물에 작용하는 인장력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그냥 철근 콘크리트가 아니라. 섬유 같은 것을 같이 사용해서 강도를 높였습니다. 내진, 단열 등 법적 하자가 있으면 허락 해주면 안되지요.... 법의 기준에 맞으면 사용하는 것도...ㅎㅎㅎ
현행법상 필요한 철콘 인장강도와 압축강도에 맞게 강도가 충분히 나오면 사용가능하겠지만 그때까지는 힘들겠네요 재료 개발전까진 형태도 다양하게 만들긴 힘들테니까 천천히 기다려 봐야겠네요
고층건물 만들겠다는게 아닌데 왜 철콘의 강도가 필요하죠..
@@kleeo83 그럼 저층 건물엔 철근빼고 콘크리트만 부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kleeo83 너님이 살고있는 집 부수면 철근나오는데요? ㅋㅋㅋ
@@promise2080 네 섬유합성기술로 철근 없이 올릴 수 있는 콘크리트 화합물이 개발됐습니다
@@1105-c5o 미국 주택의 90%가 목구조인걸 알면 기절하실 기세네요. 물론 철근없는 일반 콘크리트가 목구조보다 훨씬 강합니다.
아무리 3D프린터의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도 기초토대나 철근 배관,전기는 사람이 해야함..
3D프린터의 한계는 분명히 있고 기술미비로 나라에서도 허가를 안내주는거임..정확한 팩트로만 뉴스 내보내라 기래기들아
빨리 상용화 되서 집문제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이런거로 집 문제 해결 안됨. 문제는 수도권 밀집 인프라로 인한 자리 문제임
제 생각도 윗분과 동일합니다. 3D 프린터로 작은 단독주택이나 단층 창고는 지을 수 있겠지만, 아파트나 빌라 같은 다층형 건물을 짓긴 어려울 겁니다. 철제콘크리트 건물보다 내구성이 떨어질 테니까요. 고로, 저 기술이 사용화된다 해도 우리나라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또한 건폐율 용적률이 제한되어 있는 현 상황에선, 새 건물을 올려도 기존 건물과 똑같은 내부 면적이 나오기 때문에 주택 보급 개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용적률부터 손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용산쪽 가면 고층 아파트, 오피스텔들이 즐비한데요. 다른 지역들도 이렇게 용산처럼 개발 제한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집문제 있단는거임?
땅값과 투기가 집문제의 본질임
이거 상용화되면 진짜 너무 좋을텐데
우리나라 기득 건축업계들이 보고만 있으려나…
제발 상용화해주기를
3d건축기술은 예전부터 관심있었는데 빠르고 쉽게 저렴하게 집을 지을수 있지만
철근 생략이라 구조적으로 안정성이 있을지 의문..
강도 테스트 등 안정성 검사가 필수
철근안넣고 짓는데 튼튼할까요?? 그게 걱정이긴한데 기술력 미쳤네
개에요?
뭘 짖어요?
짖다가 아니라 짓다 입니다
@@park8975 오타입니다 ㅈㅅㅈㅅ
오타한번에 사람 개만들어버리네
도덕책으로 족구했나
말하는거 족같네 진짜
@@park8975 인성이 개네요?????
거의 30년 전 특허 받고 20년간 검증된 공법입니다. 도입 초기 구조 쪽 입증의 난이도나 비용이 문제이긴 한데 내구성은 검증됐다고 봐도 됩니다.
으와, 기대되네요. 가격이 너무 좋네요.
3d 프린팅 보니 일정 무게로 계속 쌓다보면 아래에 쌓인 결과물이 제대로 굳지 않아서 금방 무너져 내리던데 어떻게 했는지 신기하네요.
안전을 우선 해 주시길…
이거 빨리 좀 나와라 내집 갖고싶다아아
소비자입장에선 매우좋지만 저거 상용화되면 건축관련업 중소회사나 관련된 직업 가진 사람들 줄줄이 실업자 될듯.. 안정성 기준도 그렇고 상용화길은 아주 멀고 험할듯.
몇백년 전에 엔진달린 차가 처음 나왔을때도
컴퓨터가 상용화되고 엑셀이 보급되던 때에도
재래식 화장실이 사라져가던 시대에도
디지털 도어락이 나오던 시대에도
그런 소리는 항상 나왔음ㅋㅋ
본인들이 시대의 발전과 흐름에 적응하지 않아놓고 무조건 막으면 안되지.
아직 상용화되기까진 시간이 충분할테니 관련 기술을 습득해야지 안그러면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때의 노키아처럼, 디지털카메라가 보급되던 때의 후지필름처럼 될거임.
망할일 없습니다~
그렇게 실업자 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많았고 어쩔 수 없는 흐름이니까 뭐..
줄도산 하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임? 역사적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도태되는 직업들은 쭉 있어왔는데. 꼬우면 자기들도 배워서 하던가 아니면 다른일을 찾던가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야지. 웃겨 정말~
@@오늘뭐먹지-k1l ? 이게 굉장히 멍청한 생각인게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되는게 더많은게 팩트임 ㅋㅋ 산업혁명때 실업자들이 기계부수고 한거? 깜방 갔다. 기계 자동화가 된다면 일자리를 잃는사람은 있겠지 근데 기계를 관리할 기술자들 자리가 생길거고 그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도 생길거고 대체 자리는 얼마든지 있음 어쩔수 없는 흐름이 아니라 미래기술에 반드시 필요함 ㅋ
해외 상용화된거 안정성 법규 참고하고 국내법규 참고해서 만들면 금방되지 않을까요.
대형 건설사들 이권이 달려있어서 지지부진한듯
그걸 건설사들이 보고 있겠음 ㅋㅋ 지들 이득이 줄어드는뎀 ㅋㅋ
고인물들 너무 신경쓰지 말고 법 좀 어떻게 해봐.
우와대박입니다~~
안전기준 잘마련해서
상용화되면 참 좋겠습니다~~
내 노후쯤엔 남편이랑 이런집살면
딱이겠네요
누가 흥선대원군 후손들 아니랄까봐 일단 신문물은 안돼 라는 전제를 깔고 가니 허가가 날 턱이 있나 허가 나는데만 족히 15년은 본다
이런게 빨리 상용화가 되야한다..
철골도 안들어가는거같은데.. 위험해보인다
기술 발전이 좋긴 하지만 발전할때마다 일자리 창출이 줄어들고 새로운 직업이 나오고 진짜 먼 미래에는 어떤기술과 어떤취업난일지 궁금하다.
유토피아가 오겠죠 ~
천당처럼요
대박 얼른 상용화되서 할수있으면 좋겠당
일단 그 집짓기전에 땅파는것만 법에 맞게 잘 완성된다면 인부들이 공구리 쳐서 콘크리트 하는거보다 훨씬튼튼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철근과 결합해서 짓는방법도 있고 작업자 들이 자기 편의에 맞게 ( 콘크리트 적게쓴다거나) 하는것고 방지할수있고 계속 이런게 나와야 현 건설사에게도 견제가 되지요
항상 다른 나라한태 국제특허 다 넘겨주고 뒷북치는 대한민국 정부 속도 쫌 내서 우리가 먼저 히트 치자 쫌
멀쩡한 특허도 박살내는게 민주당임 ㅋㅋㅋ
원자력발전소 기술력 세계1위였다가 탈원전 뻘찟 3년하고 인재를 수입해와야하는수준이되버림
@@scvscvgo6515 ? 근데 원전주보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로 개떡락하다가 2020년에 반등했던데? 그건 어떻게 된거임? 잘아시는거 같은데 자세하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부동산 혁명이 3d프린터나 모듈러 주택을 통해 머지않아 가능하겠군요. 국민 모두가 자기집을 갖는 세상이 올수도 있겠어요
한 40년은 지나야됨 할아버지돼서 갖는 집이 뭔소용임
용적률이 높은 고층아파트는 아직 기술이 없어서 못지어요
집은 만들어도 땅은 못만듭니다
@@mjaeang 애초에 상용화도 더딜뿐더러 된다고 하면 강원도 같은 시골밖에 해당안됨
상용화 되서 집값 거품빼자
집값안정화에 도움될듯
집사는사람이 너도나도 3d건축물로 갈아타면 기존매물 남아돌아 집값안정화에 큰 도움 될듯하네요
땅살돈은 잇고? 그 땅은 사람이 살만한 인프라가 구축 되어 있고 ? 생각좀 하자
건물 샀는데, 알고보니 3D로 지은 거라고 해도, 좋으시겠어요?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 아닙니다. 사람이 들어가 사는 집인데, 신중해야죠.
상용화를 하는걸 떠나서 값이 싸고 건축 시간이 빨라도 안정성이 좀 걱정되네요 아까 영상보니까 시멘트 그냥 예쁘게 치약마냥 올리고 시멘트 사이에 두고 겹겹이 쌓아서 만든거 같긴 한데 태풍올라오면 피해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에서 안되는 이유는 건설회사들이 국개의원들에게 돈을 많이 쳐먹여 놓았기에.
기존 대형중형 건설사 들이 반발하는거지
대형건설사들은 신경도안씀ㅋㅋㅋ저걸로 지을수있는 규모는 지역단종수준건물뿐이라
@@라떼-m8c 제가 여기서 말한 대형중형 건설사는 주택전문 건설사입니다.
대기업 건설사는 주택을 안합니다.
대형 주택 건설사는 신경이 갈 수 밖에 없죠.
@@최민-z3g 어떤 주택전문건설사가 국회의원한테 돈먹일정도의 규모가 되죠?
@@라떼-m8c 아이고~~
기본중에 기본상식도 안되는 수준을 물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 정돈 님이 스스로 생각해보면 답나오는 수준아닌가요.
그리고 대형건설사는 대기업을 말하는게 아닌 대형 주택건설사라는 건 아셨죠?
대기업은 주택시공안합니다.
그냥 님이 한말 그대로 어떤 예를 들어줄테니 그님이 생각해보고, 이해가 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그냥 님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유치원 3법 알죠?
어떤 유치원이 국회의원한테 돈먹일정도의 규모가 되어 유치원3법이 몇년동안 국민의 힘에 의해 반대만 되었을까요?
당시 자한당 국회의원에게 편법으로 돈먹인건 알죠?
어떤 유치원일까요?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되시죠.
이렇게 설명해도 모르시면 님 편한대로 생각하세요.
여기사람들 안전 안전 하는데 인테리어 하면서 느낀게 후일의 안전보다 당장 돈만원 아끼는게 현실입니다 이런 기술로 아파트 지을것도 아니고 적절한 내구도 테스트와 투명한 운영이라면 저같으면 믿고 맡길거같네요
근데 철근 안들어간거 같은데?
지진나도 괜찬은건가?
나무집과 마찬가지 내구도라고 생각하면되는건가?
내진설계만 해결되면 개지릴텐데 연구중이겟지
옛날엔 스마트폰도 내가 처음으로 들고다녔을때 스마트폰은 뭔 스마트폰이냐며
곧 망한단 식으로 이야기하던 사람들 많았어요ㅋㅋㅋㅋ아이폰3gs였나 그랬던듯..
그때당시엔 2g폰쓰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카톡깔았을때도 몇명없었져
상용화 안될거라고 무시하고 비난하던 사람들 지금은 다 스마트폰 없는사람 없을걸요
울나라도 3d주택 미래엔 많이 쓰일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철근은 인간은 박고 겉을 짜는 형태라고 들었는데..
뭐 지금 이동식주택도 있는데 3d주택이라고 안될거 있겠어요?
대댓달고 다니시는 분들 다들 너무 부정적이신듯ㅋㅋ..
이미 10 년 전에 나온 기술입니다. 이제서야 뉴스로 나온거구요. 상용화가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