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축은 뿌리가 없어서인지 물새고 습기차고 외부 변화를 못이겨내 전부 엉망이고 돈만 날립니다. 일단 사람을 믿을수 없고 너무 사기가 많아요. 같은 동포끼리도 못믿겠다는 슬픈 현실. 차라리 이런 수입산을 공동구매하는게 어떨지요. 냉난방도 공동구매하면 나중에 수리유지도 반 영구적이고 쉬울듯. 그래야 문제생겨도 계속 오래 쓸 수 있지요. 지금의 대한민국 건축 건설 시장은 중국만도 못한 수준으로 보여요. 이런 반기성품으의 단점까지도 알고 그것을 유지보수해 나가는 쉬운 방법만 있으면 얼마든지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패시브주택 처음 접해봤는데 에너지 효율면에서 지구기후위기에 매우 도움이 되는 훌륭한 건축물이라 보입니다. 건축주의 건축 지식과 열정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편으론 폭리적인 가격과 탐욕스런 국내 부동산 시장과 매우 대조되는 매우 훌륭한 건축방향이라고 보입니다.
방송에서 가격 공개를 너무 어설프게 한것 같아 보입니다. 순수한 집 구조체와 창문, 출입문의 가격인듯 보이고, 편백루마 마감 등 내부 마감재는 추가로 한 것 같아보이고, 외장재 폴리카보네이트도 국내에서 추가로 비용들여서 한 것 같아보이고, 지열냉난방시스템, 환기장치등도 추가 비용으로 한것 같네요. 이런 것 다 합하면 추가비용이 꽤 많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말로 돈을 쉽게 번 사람과 어렵게 번 사람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한 돈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도 여기서 발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벌면 그만큼 쉽게 쓰거나 쉽게 날리거나 어렵게 벌면 그만큼 씀씀이가 헤프지는 않습니다.
저런 자재들을 파는 유럽 회사들이 먼저 존경스럽고, 그걸 수입하여, 또 거기다 추가로 덧붙여서 저런 멋진 집을 지으신 출연자분도 대단하십니다. 아직 내집 없이 이곳저곳 이사다니지만, 여러 집 살아보면서 신기술로 잘 지은 집이 확실히 따뜻하고 겨운 난방비가 덜 든다는걸 경험하면서 나도 좋은 내 집에 한번 살아보는게 소원인데, 이런 훌륭한 집을 보게 되서 정말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딱 한가지 걱정되는건, 혹시라도 비가 많이 와서 바닥에 물이 차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건데, 높은 지대에 지으면 그런 걱정을 덜수 있겠지만... 80평을 1얼4천에 지을수 있는건 확실히 매력 있는것 같습니다.
저 집을 보고 다들 착각하시는거 저기에는 주택가격과 배송비만 나오죠 집터 만들고 배관작업 미리 하고 배달온 집을 45일 정도 조립하는 비용은 안나왔죠 그 비용 다 합치면 절대싼집이 아니죠 아파트 분양가는 분명히 말도 안되게 높지만 일반 주택을 건축하는 비용은 저 주택을 짓는 비용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듈 주택의 가장 큰 단점 외부방수의 수명이 길지 못 하다 영상에서는 조립식 패널로 기밀성을 잡는다는데 조립식이 어떻게 콘크리트 벽돌조 보다 단열과 기밀성이 좋을수 있는지 정말 어이없는 설명입니다 이런 영상은 장점만 이야기 하지 절대로 단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죠 그리고 이러한 조립식 건축은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분당등에서 시행했고 몇몇 언론에서도 위와 같은 영상으로 홍보를 했었습니다 그때도 가격등 위와 같은 장점을 이야기 했었는데 현재는 어떻죠? 그런 조립식 주택 짓는 사람 없습니다 조립식 건축은 구조적으로 절대로 쌀수가 없고 좋지도 않습니다 제발 이러한 영상을 찍을때 단점도 같이 알아보고 촬영하세요
2013년부터 모듈러 형식으로 전원주택 건축일을 했었는데, 패시브하우스도 그때부터 이미 알려진 공법이었지. 벽체든 바닥이든 두툼하고 기밀만 잘 잡으면 집 정말 따뜻함. 단열과 기밀 이 두가지만 잘해도 난방 안해도 따뜻하고, 냉방 안해도 시원함. 에너지 효율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서구권이라 벽체든 바닥재든 좀 잘 만들었을려나. 모양을 보니 튼튼해 보이네요. 괜찮네.
콩크리트 바닥 시공 + 수도,하수 공사 + 전기배선+ 인테리어 + 신기술 비용 등 기본적으로 총 금액이 얼마나 들어 갔는지는 알려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다음에 비교를 해서 한국에서 같은 80평 짜리 단열잘 된 집을 짓는 비용 비교를 해서 실제로 600만원 이상이 드는지 확인이 필요 하고요. 또한 저분들의 기대 수명도 판단해서 그 금액 대비 얼마나 효율이 있는지 근거 있는 데이터가 나왔을때 경제적이다고 말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다.. 덜컥 외국에 돈 보내는 것도 엄청 걱정될텐데 철저한 조사와 자신이 조사한 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걱정 없이 모든 일을 손수 처리하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쪽으로 패시브 모듈러 집 관련 사업을 하셔서 우리나라 여러 지방에 아파트가 아닌 정말 질 좋고 에너지 절감되고 저렴한 좋은 집들이 많아져서 새로운 농촌의 모습들이 생기면 정말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총 공사비가 1억4천은 아니고 단열,창호 포함한 골조의 가격만 그렇다는 것입니다(골조라 해봤자 경골목구조라 원가 자체는 그리 비싼 재료들은 아닙니다) 골조조립, 내부마감, 외부마감, 설비, 조경 등이 추가되어 총공사비는 저 금액의 두배 이상은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건축주는 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걸로 보이네요... 즉 일반인이 아니고 전문가라는 소리죠.... 패시브하우스 시공업체 대표이기도 하구요 이 영상은 사업홍보수단으로 보입니다
@@dorayodora 그건 자기집이니까..1.4억이지...여기에...세금도 내야할껄...10~15%정도... 그리고 기초 외장 내장 마무리까지 하면...최소 4.5억 본다...저걸 저 사람이 판매를 한다면... 최소 일반인이 저거 지으려면 땅값 제외 최소 6.5억은 있어야 지을껄...
저 분이 전공관련해서 저게 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 집 지을 땐 설계 후 오랜시간 수정하는데 우리나라는 대충 모양새만 구상하고 자기 생각대로 지은 다음에 나중에 수정하려는 사람들 많아요. 단독 지을 땐 이 분처럼 설계 후 고심한 후 수정하는 기간을 길게,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가지셔야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그게 훨씬 적게 들어요
※ 이 영상은 2022년 5월 24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집도 해외직구가 되나요?>의 일부입니다.
저도 짖고 싶은데 조언좀 구하고싶어서요 이분 sns 좀 알수 있을까요.
집을 지을 계획이 있는데 도움받을 수 있나요
저도 조립식 알아보는데 이분 메일이나 sns좀 알고싶어요
국산 것도 좋아 멍청아
▼BTCMobick IS STROOOONG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라 제대로 만들었네. 한국서 만들면.. 철근 빼먹는 건 기본이고 재수 없으면 외노자들 상대로 스트레스 받고, 재료를 단가 맞추느라 젤 싼거 골라서 쓰는데...
반박불가
비싼물건을 오랫동안 수출할 수 있다는 것 = 적어도 표시된 만큼의 품질은 만족 한다는 것
저건 철골콘크리트 구조가 아닌데용...
단독주택은 어차피 재료를 본인이 선택하는거라 단가 맞추느라 젤 싼거 골라쓴다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ㅋㅋ 그냥 본인이 돈 더 써서 좋은 재료 쓰면 되는거임. 아파트나 단가 맞추려 싸구려 쓰는거지. 그리고 경량 목구조라 애초에 철근이 들어가지도 않고.
90데시빌이 44데시빌로 줄었다는 것은 너무나 극적이네요. 90데시빌이면 청각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수준의 엄청난 소음이고 44 데시빌이면 거의 속삭임, 도서관의 소리, 냉장고의 소리 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실로 대단합니다. 나도 무조건 이걸로 해야겠습니다.
냉난방, 환기, 온습도 조절 시스템 겁나 부럽네
LG야 너희가 낸다던 올인원 조립식 주택 내가 손꼽아 기대하고 있는데 이정도 수준 + @ 로 부탁할게
뭐라뭐라 최첨단기술 이지랄 해면서 돈은 존나게 쳐받아먹을것같은데요 ?
순살에 무얼 기대할수 있을까요?ㅎㅎㅎ
대기업이 만들면 브랜드값만 추가될뿐
유럽 기준과 우리나라 벽 두께 기준이 2배 차이 날 줄이야....
이런식 이니깐 우리나라 아파트들이 방음 방열이 안되지....
16:40 2배가 아니라 .. 100배가 넘는 차이입니다.
한국 건축은 뿌리가 없어서인지 물새고 습기차고 외부 변화를 못이겨내 전부 엉망이고 돈만 날립니다. 일단 사람을 믿을수 없고 너무 사기가 많아요. 같은 동포끼리도 못믿겠다는 슬픈 현실. 차라리 이런 수입산을 공동구매하는게 어떨지요. 냉난방도 공동구매하면 나중에 수리유지도 반 영구적이고 쉬울듯. 그래야 문제생겨도 계속 오래 쓸 수 있지요. 지금의 대한민국 건축 건설 시장은 중국만도 못한 수준으로 보여요. 이런 반기성품으의 단점까지도 알고 그것을 유지보수해 나가는 쉬운 방법만 있으면 얼마든지 구입할 의사가 있습니다.
배워서 부모님집 새로 지워 드리고 싶습니다!
주인공분님 대단하신것 같아요!
진행자분은 여름인데 왤케 덥게 입었나요😂 첨에는 가을에 찍은 줄....
정말 대단하세요… 은퇴하면 한국으로 돌아가고팠는데… 환전도 안하고 여기서 사고 보내서 지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은퇴는 아직 멀었지만 그사이 이 분야가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어요🙏🙏
데시벨은 로그공식이라서 저렇게 해석하면 안되는데? ㅋㅋㅋ
그럼 1억5천으로 이런집 지을수있다는건가요? 총 공사비용도 말씀해주시면...
기초랑 내외장재마감인건비, 씽크대, 지열시스템 등 비용 다들어가면 4억은 넘지 않을까요?
이번에 저런 방식으로 거의 같게 30평대 지었는데 1억5천 넘게 들었어요.
방법만 안다면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통역부터 커뮤니케이션........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집을 해외직구를 하다니~~~
와~ 이분 대단하시네요.
이런 집을 원하지만 직접 연결이 어려우신 분들을 연결해 주시는걸 직업으로 하셔도 될거같아요.
그럴라고 방송나온거 안보이요 ?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안보이요
영상 중간에스 패시브하우스 건축사 대표 명찰을 굳이 클로즈업해서 보여주진 않았겠죠. 모자이크만 했을 뿐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 정보니까.. 홍보 목적은 맞다고 봅니다.
@@user-np6gw2fi8v 맞습니다..유투브는 다 홍보.광고에요 ㅋ
광고 홍보가 나쁜것도 아니고 ㅋ
이거 최고다. 우리나라 국민은 전부 이걸로 지으세요. 우리나라 집 짓는 회사들은 너무 비싸고 효율도 떨어지고 품질도 믿읊수 없고.
우리나라는 국민을 위해 하는게 별로 없는 듯 . 라트비아 자재의 벽 두께 좀 봐라 . 라트비아는 믿을 수 있넌 사회인듯
원래 소련 소속의 공산국가였는데 역시 주변에 서쪽으로 좋은 나라들이 많다 보니 삶의 수준이 급상향하고 있는 것 같네요.
사람이나 나라나 주변의 친구가 좋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박이네
우리나라에서 저런 구조로 저 평수 지으려면 최하 건축비 8억 듭니다 ㅋㅋ
추운지방에 딱맞는 집이네요 가성비가 몇년 전기세 난방비로도 충분할듯
라트비아에서 사와서 싼거지요 뭐.. 토목과 전공하시고 건설업계 대기업에서 일하신 분 같은데 그러니 인맥도 있고 정보도 있고
사와서 설치하는것도 문제인데 그것도 다 지인들 불러서 설치하신거같은데
인맥없으면 저돈으로 못해요 ㅋㅋ 저분도 따로 부대비용 억단위로 내셨을겁니다
인맥없으면 저분이 든 총비용의 어림잡아 2배는 든다봅니다.
가격 매리트가 상당히 좋습니다 😮
배송비가 3천만원 들었음에도 좋아요
지금가격은 비쌀것걑아요
@@klesa4152 지금 가격이 비싼 이유는 환율이 올랐으니 10%정도 더 비용이 들 듯
진짜 한국꺼는 비싸서
앞으로는 수입하는게 나을듯
와ㅜ연구와 정보수집에 해외컨택까지
10년을 공들인 어르신의 작품이네요 ㄷㄷ 집 너무 멋집니다
집이 참 이쁘네요. 단열재도 많이 들어있어서 소음도 없는 것 같고.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서 유지보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와~~~~👏👏👏 건축주님의 집념과 꾸준했던 공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환경까지 생각하고 실현 하신점 진짜 찬사를 보냅니다👍
해외 업체에 겁도 없이 목돈 송금하고 사기 안당한 것만으로도 천운이 따른듯
건설사 폭리가 얼마나 심한지 알수 있는 부분..
직구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설치를 한국인분들이 해주고계시잖아요
그러면 직구한 집은 정말 배송까지만 해주는거같은데 설치해주시는 분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고 비용은 얼마인지 그게 궁금하네요
저도 그게 궁금해요. 저 공법을 이해하고 제대로 지을 기술자들을 구하는 게 문제겠네요. 주인이 저 분처럼 전문가가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면 잘 짓고 있는지 아닌지 구분 못 할테니까요…
저런거 조립은 누구나 해도 쉬운거에요 ;;;
건축업계 종사하셨던 분이라 관련 인맥 총동원한거죠 인맥없으면 저분보다 훨씬 돈 많이들겁니다
이 영상에서 패시브주택 처음 접해봤는데 에너지 효율면에서 지구기후위기에 매우 도움이 되는 훌륭한 건축물이라 보입니다. 건축주의 건축 지식과 열정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한편으론 폭리적인 가격과 탐욕스런 국내 부동산 시장과 매우 대조되는 매우 훌륭한 건축방향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집은 자재보단 땅값이 문제죠... 시골은 지금도 30평형이 8천 언더인데... 서울은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가 30억이 넘더라구요...
서울이 비싸다 비싸다 했지만 진짜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던...
@@user-Neapolitan6 건축비도 장난 아닌데다 건축 시장 자체가 복마전화 되어 있어서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패시브하우스 건축비보다 적당한 주택에 난방비 쓰는게 싸게 먹혀요
@@user-Neapolitan6자재값에 비례해서 평단가를 올리니까 하는말같습니다
기후 위기엔 단독주택보다 다가구 아파트가 더 효율적입니다
국내 건설사 폭리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는 좋은영상이네요
이걸 또 이렇게 꼬네... 건설사가 그렇게 돈 많이 벌면 주식을 사든가 직접 건설사를 하세요. 사람 값이 비싼 나라니까 당연히 건물도 비싼거죠. 그리고 철콘으로 지으면 당연히 더 비싸고요
@@석철호-s6m 발작 강도가 상당하시군요
@@speedvove2576 아 네 그렇게 사십시오^^
방송에서 가격 공개를 너무 어설프게 한것 같아 보입니다. 순수한 집 구조체와 창문, 출입문의 가격인듯 보이고, 편백루마 마감 등 내부 마감재는 추가로 한 것 같아보이고, 외장재 폴리카보네이트도 국내에서 추가로 비용들여서 한 것 같아보이고, 지열냉난방시스템, 환기장치등도 추가 비용으로 한것 같네요. 이런 것 다 합하면 추가비용이 꽤 많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석철호-s6m 반사^^
베스트다 베스트야 큰돈을 쓰는 일에 저렇게 현명하기도 쉽지 않음.
@@akas777 보통 안그래요. 큰돈 쓸때 오히려 멍청해짐. 왜냐면 그렇게 쓸일이 잘 없거든요. 특히 집 짓는 일은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죠.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말로 돈을 쉽게 번 사람과 어렵게 번 사람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또한 돈 때문에 사기를 당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도 여기서 발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벌면 그만큼 쉽게 쓰거나 쉽게 날리거나 어렵게 벌면 그만큼 씀씀이가 헤프지는 않습니다.
배우러 가고싶네요
두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라트비아가 우리보다 건축선진국이네
건축은 모르겠지만 목재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라트비아가 더좋습니다
싸다고 모든 건축 자제를 중국산 쓰는데 비교가 되나요?
EU 회원국이라 EU 기준이라
무늬만 선진국인 대한민국과는 다르죠
그쵸여혐도조팔@@inkyun
저런 자재들을 파는 유럽 회사들이 먼저 존경스럽고,
그걸 수입하여, 또 거기다 추가로 덧붙여서 저런 멋진 집을 지으신 출연자분도 대단하십니다.
아직 내집 없이 이곳저곳 이사다니지만,
여러 집 살아보면서 신기술로 잘 지은 집이 확실히 따뜻하고 겨운 난방비가 덜 든다는걸 경험하면서
나도 좋은 내 집에 한번 살아보는게 소원인데,
이런 훌륭한 집을 보게 되서 정말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딱 한가지 걱정되는건, 혹시라도 비가 많이 와서 바닥에 물이 차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건데,
높은 지대에 지으면 그런 걱정을 덜수 있겠지만...
80평을 1얼4천에 지을수 있는건 확실히 매력 있는것 같습니다.
집값 말고 땅을 사야쥬~
땅값이 집값 보다 더 비싸쥬~
물론 지역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유~ ㅋㅋ
이동영상만 몇번째 보는데 사람은 역사 계속배우고 새로운것도 배우고 익혀야하네요
야 대단하십니다. 후세를 생각하는 진정한 어르신.
앞으로 선생님처럼 집 짓고자 하는 분들께 수수료 받고 업체선정부터 쫙 대리하시는 거 부업으로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멋지세요. 집 너무 좋아보입니다!
조립만 가능하면 기초 해놓고 진짜 해외 직구가 싸긴하네
집도 수입산이 싸네. 나도 사고싶다
건축비..땅값은 따로고.. 어휴 ㅋㅋ 생각할거 많음
@@rlatkdgns162 땅있고 계산 다 뽑음
홍보고 뭐고, 저렇게도 집을 지을수 있구나~~알게되어 좋았고, 나중에 참고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선택은 자기 몫이죠!!
환경생각하고, 난방비 적게들고~
한 15~20년후에 내땅 사서 저렇게 짓고 살고싶네요~~
방송에 나오는 가격은 벽체와 창문 지붕, 단열재만의 가격인듯 합니다. 해외직구한 가격에다 내장재비용, 외장재비용, 지열냉난방시설, 환기장치등은 추가로 비용이 들어갔을것 같군요. 한국에서의 추가로 들어간 비용이 얼마였는지 공개해주면 좋겠군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지금 방송으로 보면 외장 골재 가격만 보이고, 나머지 추가금이 상당 할 듯 하네요. 암튼 여러 방면으로 멋진 집입니다.
주택수입으로 국민모두가 저렴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하고싶다.. 셋방살이.. 짜증나...
수입할 달러는 그냥 생기는줄 아는 등신들..
이게 맞죠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얼마나 등쳐먹는지 알게된영상 단열두께부터 창호 편백나무
이런거보면 한국은 역시 노답
옳소....이말이 옳소~~`^^
이영상을보면서 느낀건 건축하신분보다
우리나라 원자재값과모든시공비용이
굉장히비싸다는걸 먼저느끼게 되네요.
저렇게 좋은 창과 단열두께 편백나무만봐도 우리나라업체한테 맡기면 벌써 기본 3억은 넘어갔을겁니다.
이걸보고 나도 해외에서 나중에
수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너무 비쌈...
인건비가 비싼건 이제 우리나라 사람 힘든거 안할려고 하니 더 인건비가 상승하고
자재값은 계속 오르고 그러다보니 아파트같은 집값은 잘 안떨어지고 계속 오름
하천네 재하천 재재하청 재재재하청이라서 그럽니다 1억주면 실제로 자재나 건축공사비용에 들어가는 비용은 3천-4천 사이일겁니다 중간에 다 떼어 쳐먹거든요
도둑놈들이 널렸다는 얘기죠
건축 지을때 보통 평당 500-600이니깐 80평이면 4-5억 나가죠.. ㅎㄷㄷ
공장에서 수입해온 자재값이 1억1천인거고 총 공사비는 언급이 안됫는데 아마 2배이상은 썼을거고 여기서 간과하는게 토지값도 생각해야되는거고 건축설계승인 인허가 등 각 부대비용도 생각해야되고 그럼 못해도 4억은 썻을건데 경골목조주택에 4억..? 흐음...
그러게요. 어디까지의 비용인지가 빠졌어요.그외 씽크대,외부와내부마감,냉난방시스템,인건비등등...
맞음 ㅋㅋ 근데 그래도 싼게 똑같은 집 한국에서 콘크리트로 지으면 6~7억이상 듭니다.
합리적인 가격은 둘째 치고, 요즘 너무 부실 날림 시공이 많기에, 저렇게 알차게 만들어주는 게 대단하다고 봅니다.
요즘 아파트고 빌라고, 단독 주택이고...... 창틀 부실 시공 너무 흔하거든요
노골적으로 광고하네. 제대로 비용 계산하면 억소리 날텐데.
나무와 종이를 갈아만든 단열재가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는 데 그 원리가 가능하나?
우리나라에선 무조건 곰팡이가 필 것 같은데
갑자기 이상한 궁금증인데 이분들은 탈북민이신가요? 말투가 영 특이해서.. 저런 사투리는 어디쪽인지 몰겠네요
강원도
이 분 이 경험으로 주택사업 하셔도...
하고계세요 ㅎㅎ
하고계십니다
일반인이 저렇게 삿겟냐 ㅋㅋ 수입업자고 홍보하는거잖아
진짜 저리하면 여름 겨울 살만 하겄다
업자입니다 홍보하러 과장한거나 혹여나 속으시는분들 없기를 ㅜㅜ
와 대단히 꼼꼼하시고 가격적인면이나 에너지면이나 고루고루 만족스럽네요~
집 수입하고 짓는데 . .도움주시는.사업을.운영해보셔도 좋을거같은 생각이듭니다
지열 시스템등은 별도 일꺼에요. 그런 설비 다 포함하면 3억은 들껍니다. 그래도 80평에 이정도 퀄리티면 건축할만 하네요...
저 집을 보고 다들 착각하시는거 저기에는 주택가격과 배송비만 나오죠 집터 만들고 배관작업 미리 하고 배달온 집을 45일 정도 조립하는 비용은 안나왔죠 그 비용 다 합치면 절대싼집이 아니죠 아파트 분양가는 분명히 말도 안되게 높지만 일반 주택을 건축하는 비용은 저 주택을 짓는 비용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듈 주택의 가장 큰 단점 외부방수의 수명이 길지 못 하다 영상에서는 조립식 패널로 기밀성을 잡는다는데 조립식이 어떻게 콘크리트 벽돌조 보다 단열과 기밀성이 좋을수 있는지 정말 어이없는 설명입니다
이런 영상은 장점만 이야기 하지 절대로 단점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죠
그리고 이러한 조립식 건축은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분당등에서 시행했고 몇몇 언론에서도 위와 같은 영상으로 홍보를 했었습니다
그때도 가격등 위와 같은 장점을 이야기 했었는데 현재는 어떻죠? 그런 조립식 주택 짓는 사람 없습니다
조립식 건축은 구조적으로 절대로 쌀수가 없고 좋지도 않습니다
제발 이러한 영상을 찍을때 단점도 같이 알아보고 촬영하세요
처음에는 별기대없이보다가 볼수록 감탄하게 되네요..
이것도 kc인증 받아야되나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 있겠네요 ㅋㅋ
인증받으면 3억 되겟네요
당연한 소리를 ㅋㅋㅋㅋ
2013년부터 모듈러 형식으로 전원주택 건축일을 했었는데, 패시브하우스도 그때부터 이미 알려진 공법이었지. 벽체든 바닥이든 두툼하고 기밀만 잘 잡으면 집 정말 따뜻함. 단열과 기밀 이 두가지만 잘해도 난방 안해도 따뜻하고, 냉방 안해도 시원함. 에너지 효율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서구권이라 벽체든 바닥재든 좀 잘 만들었을려나. 모양을 보니 튼튼해 보이네요. 괜찮네.
한국이 얼마나 눈앞의 이득만보고 달려가고있고 이런 창의성과 진취성을 망각하고 발전을 이룩하려고 하는지 새삼 알게되는 외국의 선진성
와! 국산이 해외보다 비싸다!
한국기업들 자국민들한테 겁나 비싸게 팔잖아요 해외나가면 저렴하게 팔고 ㅋㅋㅋ 우리 국민들만 호구임
현다이차 해외에선 무지 쌉니다.... 국산보다 품질도 더 좋구여... 국민을 호갱으로 안다눈...ㅋㅋ
@@wblife88미국서만 싸겠지요 가까운 동남아만 가보세요 ㅋㅋ 깜짝 놀랄겁니다
@@wlazyrabbit 맞는말이긴 한데요 출고가도 더 높습니다 세금으로는 특소세 부과세 관세가 있겠네요 울나라 보다 40에서50프로 비싼듯 하더군요 중고시세도 비싸서 구형모닝 1500만 이상 줘야 살수있겠더라구요
코로나 이후로 가격 비슷하네요
제일 맘에 드는것.
지구 온난화를 염두에 둔 집을 지으신거.너무
훌륭한 지구인이라는 생각이 들어,방송을 시청하는내내 너무 흡족했습니다.두분 행복하시고,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과 인도를 없애 버리는것이죠
저집은 원자재 값은 쌌을지 몰라도 , 지열 히트펌프 및 천공 타설값 , 열회수장치등 전문업체 시공이 들어가야하는 이외 부수적인 가격이 엄청 들어갔을것 같은데 ..전체적인 설계비용도 포함해야 할테고 자재를 들여오고나서 들어간 최종비용을 안알려주는게 좀 아쉽네요.
그런거 다쳐도 기존 방식으로 80평 3억이 넘을건데 거기에 80평 냉난방비 장난아님 겨울에 80평 난방할려면 겨울마다 600만원은 들어갈듯 아무리 다른거 따져도 더경제적임
콩크리트 바닥 시공 + 수도,하수 공사 + 전기배선+ 인테리어 + 신기술 비용 등 기본적으로 총 금액이 얼마나 들어 갔는지는 알려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다음에 비교를 해서 한국에서 같은 80평 짜리 단열잘 된 집을 짓는 비용 비교를 해서 실제로 600만원 이상이 드는지 확인이 필요 하고요. 또한 저분들의 기대 수명도 판단해서 그 금액 대비 얼마나 효율이 있는지 근거 있는 데이터가 나왔을때 경제적이다고 말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인생의 목표가 저만큼 크진않아도 저렇게 지어놓고 사는건데.. 꼭 이쪽으로 사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박이네요 저도 40센치 지붕하고싶네요 국내선 왜안해줌? 직구라도 하고싶네
진짜 신기한것도 많고 잘 지으셨네요. 폴리카보네이트를 외장재로 쓴다는것도 처음봤구요. 고향집에 집을 지을려고 알아보던 중이였는데 새롭게 많은걸 알게된거 같아서 좋네요.
진짜 좋아보이는데 기계실 고장났을때 수리문제나 집의 유지보수는 어떤식으로 할지 비용적인 문제는 없는지 걱정이네요...
와 진짜 대단하신 분이시다..
덜컥 외국에 돈 보내는 것도 엄청 걱정될텐데
철저한 조사와 자신이 조사한 것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걱정 없이 모든 일을 손수 처리하신 모습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쪽으로 패시브 모듈러 집 관련 사업을 하셔서 우리나라 여러 지방에 아파트가 아닌 정말 질 좋고 에너지 절감되고 저렴한 좋은 집들이 많아져서 새로운 농촌의 모습들이 생기면 정말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 덜컥 외국에 돈을 보냈다고 생각하는게 웃음벨이네;;;;
@@quaterhead2372도대체 뭐가문제냐?
@@youbang2 뭔개소리
@@quaterhead2372ㅋㅋㅋ 돈을 보내야지 만들어서 보내주지 보내주고 돈받냐? ㅋㅋㅋㅋㅋ 뭔 이상한 댓글을 달고있어 ㅡㅡ
신용장
한국에선 적합하지않는 자재임.특히 저가목재압축 판낼은저렴하지만 우기장마가 있는 한국에선 북부식 목재압축판낼 건축물은수명이짧음.친구가 경량철골+압축판낼 시공으로 10년정도살고있는데 잘알아보시길.
줄기초바닥공간은 고양이집이 됩니다. 빨리 막으세요 멸실하게 못막으면 쥐집됩니다.
ㅋㅋㅋ고양이가 창궐하는데 어떻게 쥐집이 되나요 둘중 하나만 하시죠
쥐보단 낫지
@@persisoftflake4275 둘 다 같이 사는 데 많아...니가 동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래..
생각보다 고양이가 쥐를 그렇게 안 잡아...어쩌다 한 번 가지고 놀려고 잡는거지...
싸게짓는것도 매우 주목할점이지만 집의 퀄리티가 프리미엄 아파트에 비교할때 앞선다는점이 포인트네요 땅값 비싼곳 아니면 진지하게 고려할만할것같아요
말이 모듈 주택+ 배송비 2억 미만이지,
본인의 노하우 + 모듈 주택 오기전 토목공사비, 인건비, 기존주택 철거비, 땅값 하면 그냥 그 시에 도심지 핵심 아파트보다 훨 많이 들 수 밖에 없음.
최근 여름 장마가 거의 우기인데..... 대한민국 여름의 미친 습도를 견딜 수 있을까?
단열도 좋은데 가격이 합리적이고 시공시간도 1달 정도라니 탐나는 집이네요 ☺
건축주님의 관심과 열정 그리고 고집이 느껴지네요ㅎㅎ (김호민소장님 복장이 가을겨울이라 밖에 온도 설명 없었으면 일반시청자들께는 이해의 혼선이 생길수도...)
흰개미대책은 있나요? 요즘 한국도 흰개미 발견되고 있다고 하던데
기성품 해외직구가 아니라...맞춤제작이라 저렴한것만 생각하고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불가능!!...사전지식도 있고 계획이 철저해야 가능한 일이네요...시간과 열정이 어마어마.ㅎㅎ...대단대단하심!!
찾아 보니 맞춤제작 아니고 기성품임
총 공사비가 1억4천은 아니고 단열,창호 포함한 골조의 가격만 그렇다는 것입니다(골조라 해봤자 경골목구조라 원가 자체는 그리 비싼 재료들은 아닙니다)
골조조립, 내부마감, 외부마감, 설비, 조경 등이 추가되어 총공사비는 저 금액의 두배 이상은 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건축주는 건축사 자격증이 있는 걸로 보이네요... 즉 일반인이 아니고 전문가라는 소리죠....
패시브하우스 시공업체 대표이기도 하구요
이 영상은 사업홍보수단으로 보입니다
왜 조선놈들은 이렇게 시기질투하는 사람이 많음? 꼬우면 당신도 하시면됨
그래서 어디로 연락하면되나요?
@@nebula_287꼬운건 아닌거 같은데.ㅋㅋ 정확히 사실을 봐야지
@@nebula_287 좆까는 소리 하고 있네 ㅋ 내가 시기질투하는걸로 보이냐?
팩트 같은데 ㅋㅋㅋ 대표만 아니었어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봤을거 같은데 나도 대표인거 아니까 팍 식음
부부가 서로 존칭하고 사시는게 만수무강 할듯 하고 부인께서 남편의 대한 존경과 남편 또한 부인을 예우 하시는게 너무 부럽기도 하고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아파트가 쓰레기라는걸 알게 해준 영상입니다. 기계실 보고 느꼈어요.
슬슬 이 사업 하셔도 될것같아요. 멋집니다😊
저렇게 부동산을 해외직구
로 구입하면 붉은불개미도
같이 유입 될것이고 자기네
들이 책임질 수 있을까? 가
뜩이나 항만에 해외에 들어
오는 컨테이너에 붉은불개
미가 묻어서 처치하는데~ 다들 난리인데 딸러 올것 라는 이기적인 생각은 단 한번도 없어나 보다..
역시 본인이 잘 알아야 좋은 가격의 좋은 집이 나오네요. 건축박람회를 다 돌 정도의 열정 리스펙합니다.
대지는 본인땅에 총 10억 들었다고 하는데....10억에 이정도 안나오면 그것도 잘못된듯.....역시 돈이면 다 되는군요...
와~80평이 해외택배비까지 1억4천이라니 거기에 단열까지 ...최고네요~
와..... 결단력... 소재와 기술 중요성을 아는 엔지니어...와...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의 강한 태풍올때 안전성도 입증되었지도 궁금하네요
지진나면 아작나겠네 ...
얼마나 한국이 후지개 집을 지으면 외국에서 공장집을 사올까. 우리나라 건축ㅍ회사듷 창피도몰라
와.. 순살자이보다가 이런 집 보니까 차원이 틀리네요. 좋고 튼튼한 집을 가지려면 역시 해외직구가 답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건설사는 워낙 날림공사를 하기도 하고 비싸고..ㅜ
다르네요
단언컨테 구조 튼튼한걸로만 따지면 순살자이가 저집보단 튼튼함
순살아파트 위험하니 건축자재도 다 KC 인증받은것만 직구하지 그러냐
라트비아 정보좀 얻을수있을가요 어느회사인지요 국내에서 작업하신곳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누구나 집걱정은 크게 않하고 살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집 해외직구라… 좋아 보입니다
외국에서 집을 수입하다니 정말 혁신적인 아이디어네요
요즘 집짓는 꼬라지보면 저게 더 싸게먹힐듯. 물론 자기 땅있는 사람에 한해서겠지만
15cm 단열하니까 집구석이 덥고 추운거다...충분? ㅋㅋㅋ 공간 좁아진다고 단열 안하면 그냥 호구되는거다
미국은 목조주택에 개미 방지 약 뿌린다던데 패시브주택에 개미약 뿌려졌을지 궁금하네요
목조는 거르는게 맞다
이젠 집주인이 공장만들어 조립 패시브하우스 만들어 전세계로 파심 되겠어요.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순간 비싸짐 ㅎㅎ
사장님 인건비가 2억원 정도 쳐줘야.....
인건비포함 1억4천
@@dorayodora 그건 자기집이니까..1.4억이지...여기에...세금도 내야할껄...10~15%정도...
그리고 기초 외장 내장 마무리까지 하면...최소 4.5억 본다...저걸 저 사람이 판매를 한다면...
최소 일반인이 저거 지으려면 땅값 제외 최소 6.5억은 있어야 지을껄...
강릉시청 건설과장 출신 정년퇴임하고 주택건축
목재라 화재보험가입안돼고 목재는 평생관리하면서 살어야됍니다 오래못가요
저 분이 전공관련해서 저게 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원래 집 지을 땐 설계 후 오랜시간 수정하는데 우리나라는 대충 모양새만 구상하고 자기 생각대로 지은 다음에 나중에 수정하려는 사람들 많아요. 단독 지을 땐 이 분처럼 설계 후 고심한 후 수정하는 기간을 길게,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가지셔야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비용도 그게 훨씬 적게 들어요
완전 신기. 잘 배웠습니다.
진정 궁금한건 여기선 직접 구매 한걸로 나오는데 몆년전 어느 모듈러주택 업자가 수입해시 지은걸로 왔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요?
모듈러 주택 수입업자는 방송이라 컨셉을 직구 한걸로 방송낙갔다고 하던데요?
라트비아라면 백만송이 장미 원곡이 나온 나라로 알고 있었는데, 조립식 주택도 구입할 수 있었네요. 어떻게 알아보고 구입해서 집을 지으셨는지, 감탄스럽네요.
사계절을 잘버텨 낼지 의문입니다 유럽의 날씨에 최적화 되어 있겠지만 몆년지난후 한국계절에 하자는 없을지 하자발생시 수리또한 걱정됩니다 자재가 모두 수입산이고 모듈형식이라 as문제도 아직 검증이 안되었고 이문제들만 해결 된다면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땅사서 이렇게 집짓고 살고
싶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나중에 직구하고싶네요 일단 몇억짜리 집을지을려면 .. 통장에 10억이상..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