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문제 때문에 발기부전까지 경험했는데 몇가지 고치고 싹 좋아짐 평소에 술 자주 드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아마 전립선은 대부분 안 좋아짐 의사 말로는 스트레스랑 술 피할 수 없으면 런닝은 하루에 10분 무조건 뛰고 전립선 영양제 꼭 챙겨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흑야마 성분 특히 더 추천 해주셔서 전립선 특허까지 있는 제품 찾아서 먹었어요 딱 두달 운동+영양제 병행하고 오줌발이 아예 달라졌음
아직 건강하셔서 반갑고 보기 좋습니다. 30여 년 전에 교수님 진료보았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니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하셨지요. 그 이후 모든 치료는 중지... 아니 시작도 안 했지요. 술도 담배도 커피를 안 먹고 운동에 매진해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아 신경만 더 예민해지고 수면질도 나쁘더니... 결국 악성 뇌종양까지 걸렸습니다. 뇌수술 이후 만성전립선염 증상이 더 심해졌고 저는 피폐해지고 있네요.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 가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이런게 유튜브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요실금 때문에 정말 몇년 고생해서 잘압니다ㅠㅠ 나름 요실금 좋아지는 팁좀 드리자면.. (1) 생활습관교정 은근 중요합니다. 소변을 많이 보게하는 음식 줄이기 커피, 술, 초콜릿 특히 커피 안마시는게 진짜 좋습니다. (2) 물은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증상이 있거나 심한 경우는 물 섭취도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3) 항콜린제 약 꾸준히 먹어주기 단 부작용 있을 수 있으니 꼭 의사와 상담받길... (3개월 이상 먹어야 좋다고함) (54 골반기저근 운동(케겔운동) 진짜 제일 중요합니다. 다양한 제품 써봤지만 개인적으로 괄약꽉 제품이 가장 효과 좋구요 하루에 30분씩 해주면 확실히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입니다.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이 있는 것은 실제료 잔뇨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잔뇨는 없는데 방광이 예민하여 그렇게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모두가 후자에 해당합니다. 당뇨, 뇌졸중, 치매가 있으면 이 같은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 현상으로 방광이 예민해져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물(커피, 홍차, 녹차, 이온음료수, 가스음료수, 쵸코렛, 코코아, 박카스 등)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잔뇨감이 있더라도 화장실을 찾지 말고 참는 방광훈련이 필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변을 가리는 것은 뇌에 있는 배뇨중추가 성숙해야 가능한데, 대체로 만3세가 되면 가능하지만 아주 늦은 경우는 16살이 될 때까지 가리지 못합니다. 초등 2학년이면 만8, 9세일 것이므로, 비정상적이라고 속단하지 마시고 더 기다려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야뇨증으로 인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정신적 피해가 우려된다면, 약물복용으로 조절이 가능하니 대학병원 비뇨의학과 소아비뇨 전문의를 찾도록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입니다. 요의감 잔뇨감, 야간뇨는 가장 흔한 배뇨장애증상이지만 원인은 방광염, 방광암, 심인성 등 다양하므로 종합병원 비뇨의학과 배뇨장애 전문의에게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뇨의학과에도 여러 분야 전문의가 있으므로 반드시 배뇨장애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십시오.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립선 문제 때문에 발기부전까지
경험했는데 몇가지 고치고 싹 좋아짐
평소에 술 자주 드시고 스트레스 받으면
아마 전립선은 대부분 안 좋아짐
의사 말로는 스트레스랑 술 피할 수 없으면
런닝은 하루에 10분 무조건 뛰고
전립선 영양제 꼭 챙겨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흑야마 성분 특히 더 추천 해주셔서
전립선 특허까지 있는 제품 찾아서
먹었어요
딱 두달 운동+영양제 병행하고
오줌발이 아예 달라졌음
흑야마로 갈아타고 확실히 소변 좋아짐
흑야마가 무엇인가요? @@dora-l4w
잠을 푹 잘때는 소변이 안마려워요 감사합니다 ^^
원장님 강의는 나이든 사람이 듣기에 귀에 쏙쏙 들어오게 너무 명쾌하고 편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하면 배뇨 건강 지키기에 많은 도움될것 같습니다 . 한살 더 나이 들기 전에 미리미리 생활습관을 잘 조절해야겠어요 계속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건강하셔서 반갑고 보기 좋습니다. 30여 년 전에 교수님 진료보았습니다. 만성전립선염이니 특별한 방법이 없다고 하셨지요. 그 이후 모든 치료는 중지... 아니 시작도 안 했지요. 술도 담배도 커피를 안 먹고 운동에 매진해도 증상은 나아지지 않아 신경만 더 예민해지고 수면질도 나쁘더니... 결국 악성 뇌종양까지 걸렸습니다. 뇌수술 이후 만성전립선염 증상이 더 심해졌고 저는 피폐해지고 있네요. 긍정적이고 밝게 살아 가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원장님.
쵝오 강의.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생활에 도움이 되며 유익하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원장님 쵝오!
❤❤ㅂ😅
감세철교수님,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한 모습보니 좋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얼굴 뵐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유용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장혁 올림
감사합니다유익한강의
잘들었읍니다
큰도움이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우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야간뇨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저가 밤에 잠을 두시간 밖에 못잔 탓인듯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오줌 줄기가 약해진걸 보면 8:01 전립선비대증도 있는듯합니다만 요료결석 경험때문에 이뇨작용있는 커피,막걸리를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보야야 한다란 압박감속에 살다보니 방광이 민감해저 요의를 자주 느껐던 같습니다.이젠 참는 훈련을 자주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회장 반갑습니다. 미국에 사는 동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배수구 문제에 이렇게 힘이 들지는 젊어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후속으로 약물치료에 대해서도 혜안이 될 좋은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ㄱ😊😊😊😊😊😊
설명이너무좋아요
이런게 유튜브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요실금 때문에 정말 몇년 고생해서 잘압니다ㅠㅠ
나름 요실금 좋아지는 팁좀 드리자면..
(1) 생활습관교정 은근 중요합니다.
소변을 많이 보게하는 음식 줄이기
커피, 술, 초콜릿 특히 커피 안마시는게 진짜 좋습니다.
(2) 물은 많이 마시는게 좋다고 하는데
증상이 있거나 심한 경우는 물 섭취도 줄여주는게 좋습니다.
(3) 항콜린제 약 꾸준히 먹어주기
단 부작용 있을 수 있으니 꼭 의사와 상담받길...
(3개월 이상 먹어야 좋다고함)
(54 골반기저근 운동(케겔운동) 진짜 제일 중요합니다.
다양한 제품 써봤지만 개인적으로 괄약꽉 제품이 가장 효과 좋구요
하루에 30분씩 해주면 확실히 좋아집니다!
쪼금만 참으면 배가 넘 아파요 아주급해서 화장실 가면 양은 100정도 이구요 선생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변을 오래 참았다가 보게 되면 소변이 안 나오는 건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일부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들은 소변이 보고 싶으면 바로 소변을 보라고 하던데.....
감사합니다.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변 참기 넘 힘들어요
당해 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약도 소용이 잆어요
좋ㅇ‥요
커피 ,탄산음료, 밤에 술과 담배로 짠음식 라면먹으면 안돼요~~
감사합니다..선생님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쉽고이해가잘가네요
75세 남자입니다
야간뇨 1~2번 있는데 다른장애는 없습니다
단지
건강검진에서 PSA 수치가 90 이나와서 조직검사을 하라고하는데 내키지않아서,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방광에 소변이 찼는데도 뇨의를 못느껴서 소변줄 끼고 소변을 봐야 한다면 남자 40대 후반 이요
투석환자 인데요 요즘 소변이 안나와요 좋ㅇㄷㄴ방법이 있믈까요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원장님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있습니다 그냥 있어도 소변을 보고싶습니다 여자도 비뇨기과 에 가서 진로해야 됩니까
안녕하세요!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입니다.
소변을 본 후 잔뇨감이 있는 것은 실제료 잔뇨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잔뇨는 없는데 방광이 예민하여 그렇게 느끼는 경우도 있는데, 거의 모두가 후자에 해당합니다. 당뇨, 뇌졸중, 치매가 있으면 이 같은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나이가 들면 노화 현상으로 방광이 예민해져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물(커피, 홍차, 녹차, 이온음료수, 가스음료수, 쵸코렛, 코코아, 박카스 등)은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잔뇨감이 있더라도 화장실을 찾지 말고 참는 방광훈련이 필요합니다 .
감사합니다.
과민성 방광염 기침만 서서하면 소변이 나오니~
감사 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
원장님 초2학년 손녀가 밤에잘때는 깊은잠이들어 소변나오는것을 느끼지못한담니다 한번도 거르는날이 없읍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심각한 배뇨장애가있나요 어디병원에가야 추천부탁해도돼나요 심각합니다
소변을 가리는 것은 뇌에 있는 배뇨중추가 성숙해야 가능한데, 대체로 만3세가 되면 가능하지만 아주 늦은 경우는 16살이 될 때까지 가리지 못합니다. 초등 2학년이면 만8, 9세일 것이므로, 비정상적이라고 속단하지 마시고 더 기다려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야뇨증으로 인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정신적 피해가 우려된다면, 약물복용으로 조절이 가능하니 대학병원 비뇨의학과 소아비뇨 전문의를 찾도록 하십시오.
야간뇨가 너무 많이 나와요
배뇨장애, 약 먹어서 고치겠다고요?
전립선 홀렙수술 받은지 세달 되었습니다 발기는 되는데 오르가즘이 없어요 점차 좋아질까요? 방법이 없을까요?
전립선이 제거되어서 오르가즘을 못느끼는겁니다 어쩔수없어요
항이뇨 호로몬이 뇌에서 생기려면 무얼 먹어야하나요~~ 과민성방광염약 베타미가서방정 먹어도 효가없으니~~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약 드시면 좋아져요 저도 야간에 소변이 많이나와 3-4깨서 야간에 소변을봤는데 소변양도 2리터 이상도 본적도 있었는데 이약을드시고 야간에 소변양이 줄어들어 야간에 화장실에 거의 안가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68세여성입니다
소변이나 대변이 보고
싶을때 발이절입니다
볼일을 보나면 절인증상
없어집니다 비뇨기과로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어느과를 가야
할지 몰라서요
요의를 느낄 때 발이 저린 경우, 방광이 충만되면 말초신경을 자극해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므로 말초신경병의 원인이 되는 당뇨병이나 통풍 등이 없는지 신경과를 방문하여 검사받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40대 여자입니다
요의감과 잔뇨감 야간뇨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오죽하면 죽고싶은 심정입니다ㅠ
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다녀도 소용없구요ㅠ이제 정신과를 가야되나요....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건가요?
살려주세요ㅠ50대도 살아보고 싶어요ㅠ
안녕하세요!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입니다.
요의감 잔뇨감, 야간뇨는 가장 흔한 배뇨장애증상이지만 원인은 방광염, 방광암, 심인성 등 다양하므로 종합병원 비뇨의학과 배뇨장애 전문의에게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뇨의학과에도 여러 분야 전문의가 있으므로 반드시 배뇨장애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도록 하십시오.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착같이 치료하셔야죠그래도 무서운 ㅇ 같은병아닌게어디여요 긍정 노력실천 뭐그런쪽으로맘먹고 치료하셔야죠
3차 병원가셔서 치료해보세요 개인병원에서 못잡다가 이번에 치료 받았는데 너무 편해요
식초를물에희석해서드셔봐요 속는셈치고식초는무조건좋으니까요
시초를계속복용이라는예기예요
섬성병원가도 민간요법을 안
알려주니까~ 말도 안해주니
답답해요~~
돈 벌어쳐먹어야 하니까요 ㅋ
약이 왜 없냐...약먹으니깐 효과 좋더만...
다른 윈장은 참으면 안돤다던데 '참을수있으면
무슨 전립선 참지를 못하는데 엉터리
감사합니다 500억원
배경음악 없으면 좋겠습나다.
이런 댓글 없어졌음 좋겠어요🎉
그게 충고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