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 군생활하면서 항상 마음접으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 전역 2주도 안남은 상태에서 너를 보게되면 하고 싶었던 말이 정말 많은데 지금까지 너한테 연락없는거보면 다시 만날순 없겠지 군생활하면서 다시 잡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이젠 포기할게 잘지내
3년동안 만난 너 너무밉다 너무잘해줘서 질린다는건 뭐야.. 넌 한결 같은 사랑을 원했잖아... 너랑 헤어지고 바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 난 너한테 화난게아니야 그 남자가 무슨 남자인지 뭘 하는 사람인지가 궁금했고 그 사실을 안 순간 가슴이 무너지는 거 같았어 네가 나한테 다시 돌아오고 그 남자에게 다시 돌아갔을 때에도 난 너한테 화는 나지 않았어 나같은 남자는 없을꺼라며 나보고 그남자는 무슨 말을 해서 애를 저렇게 변하게 한 걸까 나 솔직히 너한테 잘해준것도 많지만 못해준게 더 많은거같다 후회도 많이 하고 미련도 많이 남더라 사귈 때 했던 상상들 나한테 이런 눈웃음을 지어주는 애가 다른 남자한테 이 눈웃음을 짓는 걸 상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 그걸 생각하며 더 잘해준 거 같다 어제 나 끝맺으려고 더 이상은 힘들기 싫어서 이상한 시도도 했지만 악착같이 살아야겠더라 마지막은 너도 나도 감정적으로 마무리했지만 난 너를 끝까지 싫어하진 않을 거 같아 네가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여서 더 이상 너랑 사랑했던거 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우리의 모든 추억들은 나 혼자 간직하고 아파할 테니 너는 행복하기만 하라고 나중에 네 안부가 들렸을 때 내가 배가 아파 죽을 만큼 잘 살길 바라며 너의 안부듣는것도 힘들꺼같아 잘 지내 안녕
첫 사랑은 어쩔수없나봐 잊은줄 알았는데 갑자기 새벽에 연락온 니 연락에 흔들리는 나 바보같다 그냥 평소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남 신경쓰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냥 다시는 나한테 조그만한 관심도 주지말아줘 난 또 바보같이 너한테 기대할것같으니깐 우리 꼭 성공해서 각자 잘 살자
떠나갈 땐 그렇게 쉽게 떠나가더니 내가 4개월동안 겨우 잊었는데 다시 연락이 오냐.. 그것도 자기 편하자고 그땐 미안했다 악감정없는 사이로 지내보자.라고 말하는 니가 나는 처음에는 다시 잘해보려는 건가 ? 하는 마음에 버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설레발치고 있었어 왜 항상 너는 이기적으로 날 대하냐 . 바꼇다며 이기적으로 이별통보해서 미안하다며. 근데 왜 지금도 이기적이냐고 ;
노래 가사가 정말 하나같이 맞다 얼마나 힘들게 겨우 널 잊었는데 인스타 피드엔 너가 계속 뜨고 또 자연스럽게 니 인스타 댓글에 있는 여자 염탐하고 또 넘어가고 넘어가서 그 여자 게시물에 니 댓글 보고 다시 너에게 연락이 오고 난 또 흔들리고 그 땐 그렇게나 쉽게 보내주더니 왜 또 날 꼬시는거야 나도 현재 내 남자와 잘하고 싶고 평생 가고픈데 너 하나때문에 흔들려서 또 나만 나쁜년 되는 걸까봐 고민이 많아지고 너무 힘들다.
맘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지.. 왜 말로는 좋아한다면서 친구였을때보다 연락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는거야.. 차라리 맘이 식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지.. 이미 너가 예전같지 않다는거 알고있으면서 외면하고 있는중야 … 아직 너를 너무 좋아하니깐… 그만 힘들고 싶다 희망고문 하지 말고 그만하자고 말하면 덜 힘들텐데..
너는 끝까지 거짓말 하더라, 나 사실 다 알고있었어 너가 새로운 사람과 놀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그런거. 그러면서도 다시 나를 만나고 싶다고 보고싶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에 나는 또 다시 상처 받았지. 사실 나는 우리가 헤어지고 다시 만날수 있을꺼라는 그 생각에 이별이 실감이 안났던거 같아, 근데 너의 소식을 들었을때 너는 나한테 말했던거랑 틀리게 너무 잘지내고 있더라..그렇게 내가 상처받았던 너랑 그아이 문제로 내가 또이렇게 마음 아프게 될지는 몰랐는데..어떻게 그럴수있을까 요즘에도 생각해..그렇게 만나고싶고 만나고 있는와중에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연락했던 걸까..그냥 오랜세월 만난 나한테 마지막까지 왜그랬어.. 근데 있잖아..나도 지금은 잘살고 있어 너한테만 보여줬던 내모습들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보고 웃고,장난치고, 얘기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신기했어. 이러면서 너를 점점 내 기억속 어딘가에 넣어두놔봐. 나도 너를 만나면서 최선다했고, 너도 최선 다한거 알지만..다음 누군가를 만날때는 그러지마라.. 너의 그 행동들 평생 상처로 남을꺼야..나는 내가 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어. 너는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나때문에 많이 아파했음 좋겠다 내가 아파했던거의 몇배는 더더 아팠음 좋겠어..
나로 인해 내 욕심때문에 너를 아프게 만들고 힘들다고 말도 못한채 상처만 받고 떠나간 너한테 너무 미안해 부디 너를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줘 근데 그건 기억해줘 너는 내 인생이었어 너가 하루라도 내 곁에 없는 이 순간순간이 너무 아프고 살고싶지가 않아 계속 니가 생각나고 밤이고 낮이고 그때의 추억만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 근데 어떡해 이미 우린 건널수도 마주볼수도 없는 강을 건넜는데 내가 혼다 아파할게 너는 잘 살겠지..그래 아니 잘살아야 해 행복해야해 그래야 내가 안아파 제발 정말 좋은 사람 만나줘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간절한 바램이야 너 땜에 죤나 행복했다 그때보다 많이 웃은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안녕
너무 와닿는 가사에 저도 모르게 쓰게 되네요... 연애한 5년동안 그냥 내 옆에서 웃어주고 내게 말을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모든 걸 다 주고 싶었는데...내 취업이 늦어지면서 내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어 하지만 다 괜찮다고 옆에서 위로해주던 너 덕분에 힘을 냈었는데 먼저 나한테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하는 말을 들었을 땐 세상이 하얘지는 기분이 뭔지 알겠더라...근데 그것보다 더 큰 건 그 다음에 말한 헤어지자는 말이었어 그래도 겨우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4개월만에 네가 나한테 너무 미안해서 더 못 사귀겠다고 끝내겠다고 했을 때 모든 게 무너져 내렸어...정말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건지도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힘들었어 그러고 조금 나아졌다 싶었을 때 갑자기 너한테 연락이 오더라? 그래서 솔직히 다신 안 흔들리고 네가 그냥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는걸까해서 갔던건데...이 가사처럼 너무 흔들려버렸어 정말 아닌 거 알면서도... 근데 그러고 연락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남친이 생긴 걸 알았을 땐 처음으로 너한테 화내고 싶어졌어 왜 그랬냐고...이럴거면 그냥 나 내버려두지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냐고... 너 때문에 흔들려서 다시 그 힘들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는데 왜 그렇게... 근데 더 웃긴 건 그 분노의 끝엔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하는 마음뿐이더라...날 그렇게 아프게 했지만 네가 선택한 그 사람이랑 행복하게 결혼까지해서 죽을 때까지 행복했으면....하고 빌어주는 나를 보게 되더라 어쩌면 그 사람이랑 잘 되어서 나를 다신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일지도 모르지만 제발 행복해라
그동안 정말 고마웟고, 그동안 정말 미안햇어 끝까지 못난 모습 보여서 미안해 진심으로 살면서 너랑 처음 경험햇던 일들이 너무 많아서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햇어 살면서 이렇게 누구를 좋아해본 적이 없엇어서 처음하는 사랑, 사랑 표현을 잘못된 방식으로 지금까지 표현한거 같아 미안해 살면서 이렇게까지 힘든적도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 너라는 사람한테 모든 부분에서 많이 배웟어 고마워 나의 시작도 너엿지만 ,끝도 너일거같앗어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거지들로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서 미안해 양심 때문에 연락 못하겟지만 너의 앞날이 트이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할게 정말 사랑하고 고마웟고 미안해
너 프로필 뮤직 바뀐 거 보고 보러왔는데 내가 이미 들었었던 노래네 네가 이 많은 댓글중에 내 댓글을 찾긴 힘들겠지만 보면 좋겠다 1년이 다 돼가는데 난 아직도 너 생각나면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 바보처럼 나만 생각하고 그래서 그런가 나는 한결같이 나만 보고 내 생각만 하는 너한테 실증이 났나봐 내가 잠시 미쳐서 다른 애한테 갔을 때 너가 그렇게 상처받았을 그 때도 날 용서해주고 나한테 그저 다시 와달라고 했을 때 그냥 너 옆에 꼭 붙어있을걸 마지막까지 너한테 상처만 줘서 미안해 나 벌 받나봐 너무 힘들다 너가 나 때문에 변해버린 거 보면 미안해서 못 보겠어 술 담배 그런 거 모르던 싫어하던 너가 담배도 피고 그런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 나만 아니었으면 너는 1년전의 너처럼 멋있었겠지 내가 더 아프게 너 보면서 내가 더 힘들게 행복하게 살아줘 부탁해 이렇게 철없고 바보같은 나한테 너의 모든 걸 쏟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야돼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고 앞으로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들어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어서 미안해 고마웠어
작년 넌 내가 힘들때 곁에서 들어주고 위로 해주려 했었는데 난 나 혼자만 생각하고 내가 널 챙길 여유가 없어서 그만 하자 했었는데 지금은 니가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어 최근에 염치 없지만 다시 연락하려 했지만 너 남자친구 생긴거 들으니 맘이 찢어지더라 이런맘 가지는 내가 정말 이기적인데 정말 한번만이라도 다시 농담도 하고 웃으면서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 정말 미안해 정말 잘 지내야 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고 사랑해 물론 지금도 꼭 다시 연락하면 좋겠다
너를 처음만나 제대로 된 연애를 할거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연애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 연애를 시작하고 너무 행복했는데 왜 점점 니가 지쳐가는걸까 왜 니가 질린걸까 ㅂ신같이 왜 너한테 이별을 말했지 모두 부러워하던 우리였는데 진짜 미친듯이 사랑해줬는데 너랑 헤어지고 별탈 없이 지냈어 친구들이랑 너생각 할 틈새도 없이 맨날 하루종일 놀았어 그렇게 놀다가 전에 썸타다 깨졌던 첫사랑을 다시 만나고 내 첫사랑과 썸을타고 사귀게되었거든? 와 너가 이런 기분이였을까 나 혼자 연애하는기분이야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고 불안하고 눈물만 나 너무 미안해 너한테 나같은 사람때문에 상처받게 해서 미안해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너무 사랑해서 힘들어 너무 미안해 이런 나랑 연애 하는동안 많이 힘들었겠지 항상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는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줘
끝까지 넌 나한테 상처만 줬는데 왜 자꾸만 너가 생각 나는지 나도 모르겠어 이런 적 없던 나라서 더 심란하고 이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지도 모르겠어 그때의 난 네가 너무 미웠고 너무나 나쁜 사람이었어 지금도 변함 없이 넌 나에게 정말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도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랑 몇년을 함께 하고 내가 널 버리고 갔음에도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다 그사람한테 상처 받는 순간에도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때 느꼈어 내가 그러면 안됐구나 넌 날 완전히 잊지 못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구나 너가 그렇게 힘들게 맘잡고 잘살아보려 했는데 내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 이기적이게 굴어서 너무 미안해 꼭 성공해 잘살아 난 너에게 그렇게 버림받아도 마땅해 이제는 행복하길 바랄게 너무 늦었지만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건 너였구나 느껴지더라 잘살아 너무 이기적인거 아는데 언젠간 한번 더 볼수 있으면 좋겠다
1년 2개월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내 첫 사랑이 너라서 행복했고 참 다행이야 너도 나도 최선을 다 해서 사랑했던지라 후회나 미련 따윈 없어서 다행이다 너와의 추억은 평생 예쁜 추억으로 가슴 깊이 남아 있을 것 같아 꼭 행복 했으면 좋겠어!!
아직도 힘내라는 말을 반갑게 대답 할 자신이 없어 늘 불행했고 우울했고 사랑을 구원이라 믿었고 결국 나를 갈기갈기 찢는 검은색에 붉은 색을 칠하는 자극적이고 비극적인 말들이었지, 여기에 내가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 이유는 단 하나, 당신이 내 세상이였고 당신을 사계절가까이 만난 내가 당신 때문에 예쁜게 뭔지 알게 됐고 당신 때문에 눈물도 흘렸고 당신 때문에 사람이 왜 웃어야 건강한지도 깨달았어, 그런데 당신 덕분에 난 약에 취해 약에 기대 1년 이상을 이렇게 방황하며 아프며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끝까지 예쁘고 있어 있잖아 난, 다른 사람들이 날 욕해도 상관없고 왜 이렇게 나약하고 약해 빠진 나를 너가 사랑했다고 날 저주하고 날 버려도 상관 없는데 그래도 넌 날 버리지 말았어야해, 나를 사랑한다던 너는 날 떠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넌 이기적이네 그래도 난 그렇게 차갑고 차가운 너를 사랑해.
가장 철 없을 때 만나서 나한테 사랑이 뭔지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 너 덕분에 내가 성장했고 더 성숙해졌음을 매순간 느껴. 고등학교 시절 너랑 함께있던 그 순간이 너무 그립다. 갑자기 내 삶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고 그런 너한테 못되게 굴어 잃게돼서 너무 아쉽고 미안해. 철 없던 나를 돌아보지는 못해도 용서해주라. 잘 지내고있는 거 눈에 보이니까 오히려 좋은 감정이 들더라. 앞으로도 그렇게 웃으면서 잘 지내줘
오늘 나는 이별을 당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유라도 알면 한결 편할 것 같은데 이유도 알 지 못했다 그정도로 내가 별로인 사람인 건가 이유를 모르니까 뭔가 나를 더 갈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귀면서 더 잘해주고 더 웃어주고 더 사랑해줄 걸 한편으로 미안한 감정이 드는 내 자신도 참 한심하다 통보식으로 이별을 당한데도 말이다 너도 한편으론 힘들었겠지 그래도 나한테 말해주지 왜 혼자 아파했지 이것도 내 착각일까 너 혼자 이별을 준비한 걸까 나만 아픈 걸까 한편으론 너도 꼭 이런 이별 당해서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처음에 반만이라도 해주지 나만놓으면 되는 관계같아 내가 이런 생각하고 있을때도 너는 아무생각없이 친구랑 놀고 게임하겠지 내가 싫다고 싸우기만 하면 연락두절되고 너가 남자랑 연락하는게 싫다고 해서 안 했잖아 근데 너는 여자에랑 연락도 하네 그것도 내 연락보다 잘봐주고 난 더이상 너한테 뭐가 되는 건지 나만 좋아하는거같아 내가 너무 많이 참아 왔어 너무 잘해주면 안됐는데 참 바보같아 그래도 나보다는 더 힘들었으면 좋겠어 죽을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내 목까지 너가 너무 미운데 보고싶네 이상하다 진짜로
안녕하세요 교이 입니다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맞아(Feat.송현근)] 곡이 노래방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드디어 나왔군요..
여기에 댓글이..😆
진짜 노래방에 없어서 개서운햣서ㅜ여
애플뮤직은여..
제발 애플뮤짇에도 좀 올려주세요..
계속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계속 보고싶네
보고싶지 않은데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내 머릿속에 그 생각밖에 안날까..
너가 다른 남자와 있을때 행복해 보이고
너무 잘 어울리더라.. 진짜 많이 사랑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 영원히 안녕.. 잘살아 😊
결혼축하한다. 너는 항상 웃는일만 가득 했음 좋겠다. 행복해라 진심이야
웅 고마워 ㅠ
낭만 합격.
빅딜 ㄱ
내 미래 같아서 너무 슬프다.
"낭만이다"
헤어진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 군생활하면서 항상 마음접으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더라 전역 2주도 안남은 상태에서 너를 보게되면 하고 싶었던 말이 정말 많은데 지금까지 너한테 연락없는거보면 다시 만날순 없겠지 군생활하면서 다시 잡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 이젠 포기할게 잘지내
다시연락왔나요?😂😂
왔겠냐
3년동안 만난 너 너무밉다
너무잘해줘서 질린다는건 뭐야..
넌 한결 같은 사랑을 원했잖아...
너랑 헤어지고 바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
난 너한테 화난게아니야
그 남자가 무슨 남자인지 뭘 하는 사람인지가 궁금했고 그 사실을 안 순간 가슴이 무너지는 거 같았어
네가 나한테 다시 돌아오고 그 남자에게 다시 돌아갔을 때에도 난 너한테 화는 나지 않았어
나같은 남자는 없을꺼라며 나보고
그남자는 무슨 말을 해서 애를 저렇게 변하게 한 걸까
나 솔직히 너한테 잘해준것도 많지만
못해준게 더 많은거같다
후회도 많이 하고 미련도 많이 남더라
사귈 때 했던 상상들 나한테 이런 눈웃음을 지어주는 애가 다른 남자한테 이 눈웃음을 짓는 걸 상상하면 너무 가슴이 아파 그걸 생각하며 더 잘해준 거 같다
어제 나 끝맺으려고 더 이상은 힘들기 싫어서
이상한 시도도 했지만 악착같이 살아야겠더라
마지막은 너도 나도 감정적으로 마무리했지만
난 너를 끝까지 싫어하진 않을 거 같아
네가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여서
더 이상 너랑 사랑했던거 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
우리의 모든 추억들은 나 혼자 간직하고 아파할 테니 너는 행복하기만 하라고 나중에 네 안부가 들렸을 때 내가 배가 아파 죽을 만큼 잘 살길 바라며
너의 안부듣는것도 힘들꺼같아
잘 지내 안녕
왜 나도 아프게해요..힘내요
이때까지 봤던 댓글들중 가장 가슴아프다..
갸삽소리를 길게 쓰셧네요
저랑같은 상황이시네....저도 5년만난사람이랑 이렇게헤어졌어요..
@@오헿 저만큼 사랑을 해보지도, 받지도 않아서 공감이 힘들 수 있어
괜찮아 힘내!
뒤도 안돌아보고 가냐 행복해라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났으니 행복해야지 행복해보여 잘 지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 가끔씩 보고싶고 그립고 허전하다 그분이랑은 행복해라
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니까
븅신 ㅋㅋ
우리 엄청 좋았는데 한순간 이렇게 무너지네..
그래도 친구로 지내고 널 보니까 좋아보이더라 그래서 생각했어 아..넌 포기해야겠다 라고 꼭 나보다 좋은사람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해 그게 내가 너한테 하는 마지막 부탁이야
니 프로필 뮤직 바뀔때마다 항상 확인하고 혼자 의미 부여한다 보고싶다 지금은 이거더라 잘 지내지 좋은 사람은 만나는 중이겠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고마웠어
왜 자꾸 못잊은척 미련있는척
내가 나빴다는 것처럼 그런 눈으로 쳐다봐
왜자꾸 내 일에 끼어들어.. 대체 왜.. 자꾸 나를 신경쓰는데 왜그러면서 다시 다가오려고 하는데 나는 너랑 친구도 못하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도 없는데
그냥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꽃 피던 봄에 만나 꽃이 지던 가을에 헤어진 우리지만 그래도 그 추억을 항상 기억해줬음 해. 사랑했어
난 너에게 언제나 진심
넌 나와 다르게 거짓
행복하게 해주겠단 말도 지키지 못하고 떠나가는 그대
떠나가는 그대의 뒷 모습만 바라보며 소리없이 울었다
우리 오랫동안 사랑했었는데 니가 저세상으로 떠났을때 마음이 무너지는듯했어 그곳에서는 잘지내고있기를 빌게. 행복해,
어우….힘…!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세월이 지나면 아픔이 없을줄 알았는데
이런노래 들으면 그래도 너랑 함께 있었던
그 시절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
우리가 조금만 늦게 만났더라면 어땟을까
우리 너무 어려서 모든게 서툴럿내
그래도 고마워 그때 정말 사랑해줘서
아마 평생 잊지는 못하겠지
아직 널 그리워하고 있어
첫 사랑은 어쩔수없나봐 잊은줄 알았는데 갑자기 새벽에 연락온 니 연락에 흔들리는 나 바보같다 그냥 평소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남 신경쓰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그냥 다시는 나한테 조그만한 관심도 주지말아줘 난 또 바보같이 너한테 기대할것같으니깐 우리 꼭 성공해서 각자 잘 살자
차단을 박아 시발련아
어렵게 잊었는데 다시 마주치면 흔들릴거같은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난 너가보고싶다
가사가 진짜 현실적이고
당사자가 너무 괴롭고 마음 아픈게
느껴짐..
헤어진지 2주일이 됐어
그만 힘들고 싶은데 그만 힘들어야 하는데
이제 좀 쉬고 싶은데 아직까지 아파
왜 이렇게 이기적이었어 꼭 그렇게 냉정했어야 했어
니가 꼭 후회했으면 좋겠어.
미적분 너하곤 더이상 못하겠다 기하로 환승할게
이제는 생각도 잘 안 나고 떠올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됐어, 그래서 난 생각했지 아.. 나도 어쩔 수 없이 널 잊어가는구나 라고, 근데 가끔 아주 가끔 그냥 눈물이 나
헤어진지 9개월이 돼가는데도 아직도 못 잊는 내가 참 밉다..
지금은 잊었나요 ㅋㅋ..
시간이 지나고 날이 지날수록 너를 잊어야 한다는 사실에 하루하루가 두렵다.
난 이제야 널 겨우 이해하려는데
넌 이제야 날 잊을려고하는구나 아니길 바랬는데 정말 그 길이 아니라고 빌었는데 우리에 도착지는 보류에서 오류로 돌아왔네
솔직히 너무 나쁘다 생각했는데, 너가 했던 배려들 덕분에 덜 아프더라. 헤어져서도 고마웠다.
별말없이 그냥너무 보고싶어.
진짜 언제가돼버렸네 어쩌다 이렇게 흘러왔을까 진심으로 모르겠다 이제 어떡하지? 어서 뭐라도 해줘
너를 싫어서 거절한게 아니라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너무 사랑해서 그랬어.너가 그렇게 좋아하는 현재 남자친구한테 잘해줘 잘지내.
” 다시 만난다면 너에게 줄 사랑만큼 널 잊어보려고 노력해볼게. “
언제부턴가 너를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라 너를 이해하려고 만났던거 같아.
2년간 천국같기도 지옥같기도했어 어릴적 트라우마를 뻔히 알면서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원나잇하는 널보니까 헤어지고도 정신못차려서 붙잡고 울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넌 정말 지옥같은 사람이었던것 같아 좋은사람 만나지않았으면 좋겠어 그냥딱 너같은 사람만나기를 간절히 바랄게.
이거듣고 진짜눈물날것같음 ㅠㅠ 이렇게좋은노래를 이제알았다니?
보고싶어 아직도 사랑하는데 돌아와줘
다시는 안 놓칠게
떠나갈 땐 그렇게 쉽게 떠나가더니 내가 4개월동안 겨우 잊었는데 다시 연락이 오냐.. 그것도 자기 편하자고 그땐 미안했다 악감정없는 사이로 지내보자.라고 말하는 니가 나는 처음에는 다시 잘해보려는 건가 ? 하는 마음에 버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설레발치고 있었어
왜 항상 너는 이기적으로 날 대하냐 . 바꼇다며 이기적으로 이별통보해서 미안하다며. 근데 왜 지금도 이기적이냐고 ;
진짜 숨은 명곡이다/..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프네
아침에 깨면 듣고 씻다가 노래별로면 듣고 출퇴근에 듣고 게임하면서 듣고 너무좋다 진짜 ㅜㅜ
인정합니다😢
내 첫 20살에 처음으로 너라는 사람을 만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긴시간은 아니지만 행복헸어 그 애는 더 잘해주길바래
지금이라도 널 끊어내서 정말 다행이야
내가 없는 넌 예전보다 훨씬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랑 함께였어서 너무 행복했어
내가 행복했던 만큼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우리가 헤어진 건 서로를 위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하자
잘 지내 보고싶을거야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어. 그니까 뒤돌아보지말고 이제 앞으로좀 가보자. 잘 살아
노래 가사가 정말 하나같이 맞다
얼마나 힘들게 겨우 널 잊었는데 인스타 피드엔 너가 계속 뜨고 또 자연스럽게 니 인스타 댓글에 있는 여자 염탐하고 또 넘어가고 넘어가서 그 여자 게시물에 니 댓글 보고 다시 너에게 연락이 오고 난 또 흔들리고 그 땐 그렇게나 쉽게 보내주더니 왜 또 날 꼬시는거야 나도 현재 내 남자와 잘하고 싶고 평생 가고픈데 너 하나때문에 흔들려서 또 나만 나쁜년 되는 걸까봐 고민이 많아지고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내이야기 같아서 눈물나네요
맘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지..
왜 말로는 좋아한다면서 친구였을때보다 연락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는거야..
차라리 맘이 식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지..
이미 너가 예전같지 않다는거 알고있으면서 외면하고 있는중야 … 아직 너를 너무 좋아하니깐…
그만 힘들고 싶다 희망고문 하지 말고 그만하자고 말하면 덜 힘들텐데..
너는 항상 나한테 잘해주고 배려해 줬지만 나는 너한테 상처만 주고 힘들게 했네 너가 첫 연애라 서툴렀나 봐 미안해 이제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
너는 끝까지 거짓말 하더라,
나 사실 다 알고있었어 너가 새로운 사람과 놀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그런거.
그러면서도 다시 나를 만나고 싶다고 보고싶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에 나는 또 다시 상처 받았지.
사실 나는 우리가 헤어지고 다시 만날수 있을꺼라는 그 생각에 이별이 실감이 안났던거 같아, 근데 너의 소식을 들었을때 너는 나한테 말했던거랑 틀리게 너무 잘지내고 있더라..그렇게 내가 상처받았던 너랑 그아이 문제로 내가 또이렇게 마음 아프게 될지는 몰랐는데..어떻게 그럴수있을까 요즘에도 생각해..그렇게 만나고싶고 만나고 있는와중에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연락했던 걸까..그냥 오랜세월 만난 나한테 마지막까지 왜그랬어..
근데 있잖아..나도 지금은 잘살고 있어
너한테만 보여줬던 내모습들이 이제는 다른 사람을 보고 웃고,장난치고, 얘기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신기했어.
이러면서 너를 점점 내 기억속 어딘가에 넣어두놔봐.
나도 너를 만나면서 최선다했고, 너도 최선 다한거 알지만..다음 누군가를 만날때는 그러지마라.. 너의 그 행동들 평생 상처로 남을꺼야..나는 내가 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어. 너는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나때문에 많이 아파했음 좋겠다 내가 아파했던거의 몇배는 더더 아팠음 좋겠어..
이렇게 쉽게 끝나버릴 줄 누가 알았겠어
나도 너 사랑하지 않았다 라고 수 없이 생각하며 애써 위로 하고 있어
나로 인해 내 욕심때문에 너를 아프게 만들고 힘들다고 말도 못한채 상처만 받고 떠나간 너한테 너무 미안해 부디 너를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줘 근데 그건 기억해줘 너는 내 인생이었어 너가 하루라도 내 곁에 없는 이 순간순간이 너무 아프고 살고싶지가 않아 계속 니가 생각나고 밤이고 낮이고 그때의 추억만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 근데 어떡해 이미 우린 건널수도 마주볼수도 없는 강을 건넜는데 내가 혼다 아파할게 너는 잘 살겠지..그래 아니 잘살아야 해 행복해야해 그래야 내가 안아파 제발 정말 좋은 사람 만나줘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간절한 바램이야 너 땜에 죤나 행복했다 그때보다 많이 웃은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안녕
겨우 1년 반 만나고 헤어진 너가 다시 연락하고 친구로 지내가 했을때 이 노래가 신기하게 딱 보이더라 이 노래 들으면서도 정말 정말 이 노래가 맞는 말인걸 알면서도 너가 친구로 지내자 할때 거절하지 못한 내가 너무 미워 아직도 친구로 지내는 내가 너무 미워
나만 좋아하고 행복했지 ..더이상은 나도 너무 힘들다..
너무 와닿는 가사에 저도 모르게 쓰게 되네요...
연애한 5년동안 그냥 내 옆에서 웃어주고 내게 말을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서 모든 걸 다 주고 싶었는데...내 취업이 늦어지면서 내 마음이 불안해지기 시작했어 하지만 다 괜찮다고 옆에서 위로해주던 너 덕분에 힘을 냈었는데 먼저 나한테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하는 말을 들었을 땐 세상이 하얘지는 기분이 뭔지 알겠더라...근데 그것보다 더 큰 건 그 다음에 말한 헤어지자는 말이었어 그래도 겨우 다시 사귀게 되었지만 4개월만에 네가 나한테 너무 미안해서 더 못 사귀겠다고 끝내겠다고 했을 때 모든 게 무너져 내렸어...정말 무슨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건지도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힘들었어
그러고 조금 나아졌다 싶었을 때 갑자기 너한테 연락이 오더라? 그래서 솔직히 다신 안 흔들리고 네가 그냥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는걸까해서 갔던건데...이 가사처럼 너무 흔들려버렸어 정말 아닌 거 알면서도... 근데 그러고 연락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남친이 생긴 걸 알았을 땐 처음으로 너한테 화내고 싶어졌어 왜 그랬냐고...이럴거면 그냥 나 내버려두지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냐고... 너 때문에 흔들려서 다시 그 힘들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빠졌는데 왜 그렇게...
근데 더 웃긴 건 그 분노의 끝엔 그냥 네가 행복했으면하는 마음뿐이더라...날 그렇게 아프게 했지만 네가 선택한 그 사람이랑 행복하게 결혼까지해서 죽을 때까지 행복했으면....하고 빌어주는 나를 보게 되더라 어쩌면 그 사람이랑 잘 되어서 나를 다신 떠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일지도 모르지만 제발 행복해라
이분이 작사하신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네요..
힘내요!
제일좋아하는 노래예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플레이리스트 추가해서 달달허니 잘 듣고 있습니다 취저입니다
진짜 너 이기적이다
힘내라
@@hollymotherfk 고맙다
맘이 찢어지는거 같네요 ㅠ
나보고 안찰거라며 평생사랑만한다며 진짜 나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해놓고 차버리면 어떡하라고
노래 개 슬프게 만드네 진짜
너무 외롭고 공허하다..
니가 이노래를 듣던 순간부터 이미 니맘을 눈치채고 나는 너를 잊어가고 있었다... 더이상 미련은 없어... 다신 우리를 찾지말아줘...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뿌니-i3j 멀처웃어
나만 알고싶은노래--
제발 이러지 말아줘
4년이 지났어 오빠한테 말했던 내 미래보다 더 나은 내가되었어. 만나는 사람도있어. 근데 언젠가는 다시 매듭짓고싶어.. 그땐 너무 어리고 서툴렀어..
사랑했다.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군대갔다가 왔는데, 넌 새로운 사람 만난다는 소리를 들었어. 정말로 축하해 내가 못나서 같이 못한것들,받지 못한 사랑 그 사람통해서 많이 받으면 좋겟어 나중에 서로의 목표 이루고 성공하자
진짜 내가 많이 좋아했는데 너는 다른애를 좋아한다네 근데도 난 바보같이 흔들리고있다
나도 잊고 잘지내고 싶었어 근데 그게 잘 안되
사랑했다 많이
항상 좋은노래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웟고, 그동안 정말 미안햇어
끝까지 못난 모습 보여서 미안해 진심으로
살면서 너랑 처음 경험햇던 일들이 너무 많아서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햇어
살면서 이렇게 누구를 좋아해본 적이 없엇어서 처음하는 사랑,
사랑 표현을 잘못된 방식으로 지금까지 표현한거 같아 미안해
살면서 이렇게까지 힘든적도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
너라는 사람한테 모든 부분에서 많이 배웟어 고마워
나의 시작도 너엿지만 ,끝도 너일거같앗어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거지들로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서 미안해
양심 때문에 연락 못하겟지만
너의 앞날이 트이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할게
정말 사랑하고 고마웟고 미안해
비 내가 잘못했다 나 이 노래 몰랐던 노랜데 네가 해놓은거 보고 알게됐어
나도 힘들었는데 생각해보니 너가 나보다 더 백배천배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신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없겠지
미안해 정말
보고싶다
너 프로필 뮤직 바뀐 거 보고 보러왔는데 내가 이미 들었었던 노래네 네가 이 많은 댓글중에 내 댓글을 찾긴 힘들겠지만 보면 좋겠다 1년이 다 돼가는데 난 아직도 너 생각나면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 바보처럼 나만 생각하고 그래서 그런가 나는 한결같이 나만 보고 내 생각만 하는 너한테 실증이 났나봐 내가 잠시 미쳐서 다른 애한테 갔을 때 너가 그렇게 상처받았을 그 때도 날 용서해주고 나한테 그저 다시 와달라고 했을 때 그냥 너 옆에 꼭 붙어있을걸 마지막까지 너한테 상처만 줘서 미안해
나 벌 받나봐 너무 힘들다 너가 나 때문에 변해버린 거 보면 미안해서 못 보겠어 술 담배 그런 거 모르던 싫어하던 너가 담배도 피고 그런다는 말에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 나만 아니었으면 너는 1년전의 너처럼 멋있었겠지 내가 더 아프게 너 보면서 내가 더 힘들게 행복하게 살아줘 부탁해 이렇게 철없고 바보같은 나한테 너의 모든 걸 쏟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야돼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고 앞으로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들어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어서 미안해 고마웠어
항상 사랑해라는 내 말에 너 대답은
사랑해였는데 왜 어느 순간부터
그 대답이 응으로 변했을까
작년 넌 내가 힘들때 곁에서 들어주고 위로 해주려 했었는데 난 나 혼자만 생각하고 내가 널 챙길 여유가 없어서 그만 하자 했었는데 지금은 니가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어 최근에 염치 없지만 다시 연락하려 했지만 너 남자친구 생긴거 들으니 맘이 찢어지더라 이런맘 가지는 내가 정말 이기적인데 정말 한번만이라도 다시 농담도 하고 웃으면서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 정말 미안해 정말 잘 지내야 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고 사랑해 물론 지금도 꼭 다시 연락하면 좋겠다
너를 처음만나 제대로 된 연애를 할거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연애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 연애를 시작하고 너무 행복했는데 왜 점점 니가 지쳐가는걸까 왜 니가 질린걸까 ㅂ신같이 왜 너한테 이별을 말했지 모두 부러워하던 우리였는데 진짜 미친듯이 사랑해줬는데 너랑 헤어지고 별탈 없이 지냈어 친구들이랑 너생각 할 틈새도 없이 맨날 하루종일 놀았어 그렇게 놀다가 전에 썸타다 깨졌던 첫사랑을 다시 만나고 내 첫사랑과 썸을타고 사귀게되었거든? 와 너가 이런 기분이였을까 나 혼자 연애하는기분이야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고 불안하고 눈물만 나 너무 미안해 너한테 나같은 사람때문에 상처받게 해서 미안해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너무 사랑해서 힘들어
너무 미안해 이런 나랑 연애 하는동안 많이 힘들었겠지 항상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는 꼭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줘
우리가 헤어진지 고작 6개월밖에 안됐는데 너랑 함께했던 1년 전을 생각하면 왜 이렇게 먼 과거 같을까,, 고작 1년 전인데 같이 있던 추억들을 보면 10년 전 얘기 같아. 난 너를 지우고 싶지 않은데
그 미련 크게 잊기 힘들다
미안하더라도 보고싶어
잊고싶어도 못 잊겠고 너무 너만 보고싶은데 난 이제 어쩌지 니가 너무 많이 보고싶고 너무 사랑하는데
그 사람 괜찮아 보이더라.. 나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고마웠어 잠시라도 행복을 줘서.. 이젠 진짜 안녕..
끝까지 넌 나한테 상처만 줬는데 왜 자꾸만 너가 생각 나는지 나도 모르겠어 이런 적 없던 나라서 더 심란하고 이 감정들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 지도 모르겠어 그때의 난 네가 너무 미웠고 너무나 나쁜 사람이었어 지금도 변함 없이 넌 나에게 정말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도 네가 너무 보고싶어
제발 넌 나보다 배로 힘들었으면 좋겠어
너가 혹시 여기 댓글 달지않ㅎ았을까 해서 계속 들어와보네 너가 생각날 때마다..
좋다 그냥 니가
이야,,,,쿠빈 영상 보고 왔어여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고마웠어.. 너랑 2년동안 사귄시간 너무나좋았어 이미 오래됬지만.. 난 아직도 너가 생각나지만 잘살아줘. ....
너랑 몇년을 함께 하고 내가 널 버리고 갔음에도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다 그사람한테 상처 받는 순간에도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그때 느꼈어 내가 그러면 안됐구나 넌 날 완전히 잊지 못했는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구나 너가 그렇게 힘들게 맘잡고 잘살아보려 했는데 내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서 이기적이게 굴어서 너무 미안해 꼭 성공해 잘살아 난 너에게 그렇게 버림받아도 마땅해 이제는 행복하길 바랄게 너무 늦었지만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건 너였구나 느껴지더라 잘살아 너무 이기적인거 아는데 언젠간 한번 더 볼수 있으면 좋겠다
1년 2개월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내 첫 사랑이 너라서 행복했고 참 다행이야 너도 나도 최선을 다 해서 사랑했던지라 후회나 미련 따윈 없어서 다행이다
너와의 추억은 평생 예쁜 추억으로 가슴 깊이 남아 있을 것 같아 꼭 행복 했으면 좋겠어!!
잘가요 내사랑
쳇 후회할거다
사실 나 너 못 잊었어 아직 기다리고있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울만큼 다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그냥 기다릴게 실수라고해도 연락 한 번만 해줘
아직도 힘내라는 말을 반갑게 대답 할 자신이 없어
늘 불행했고 우울했고 사랑을 구원이라 믿었고 결국 나를 갈기갈기 찢는 검은색에 붉은 색을 칠하는 자극적이고 비극적인 말들이었지, 여기에 내가 이렇게 글을 끄적이는 이유는 단 하나, 당신이 내 세상이였고 당신을 사계절가까이 만난 내가 당신 때문에 예쁜게 뭔지 알게 됐고 당신 때문에 눈물도 흘렸고 당신 때문에 사람이 왜 웃어야 건강한지도 깨달았어, 그런데 당신 덕분에 난 약에 취해 약에 기대 1년 이상을 이렇게 방황하며 아프며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끝까지 예쁘고 있어 있잖아 난, 다른 사람들이 날 욕해도 상관없고 왜 이렇게 나약하고 약해 빠진 나를 너가 사랑했다고 날 저주하고 날 버려도 상관 없는데
그래도 넌 날 버리지 말았어야해, 나를 사랑한다던 너는 날 떠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넌 이기적이네 그래도 난 그렇게 차갑고 차가운 너를 사랑해.
많이 보고 싶다 오늘따라 더
너가 많이 보고싶다 진짜 많이
노래방 내놔;
너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많아요
너랑 조금이라도 더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해주고 싶은 말도 많은데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더 해주고 싶었는데... 조금 더 너의 웃는 그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조금 더 너의 곁에 있고 싶었는데...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네...
아직도 자주 듣는 노래입니당,, 늘 주변에 영업중이에요 넘 좋아요
가장 철 없을 때 만나서 나한테 사랑이 뭔지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 너 덕분에 내가 성장했고 더 성숙해졌음을 매순간 느껴. 고등학교 시절 너랑 함께있던 그 순간이 너무 그립다. 갑자기 내 삶에 나타나줘서 너무 고맙고 그런 너한테 못되게 굴어 잃게돼서 너무 아쉽고 미안해. 철 없던 나를 돌아보지는 못해도 용서해주라. 잘 지내고있는 거 눈에 보이니까 오히려 좋은 감정이 들더라. 앞으로도 그렇게 웃으면서 잘 지내줘
오늘 나는 이별을 당했다
지금까지 사귀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유라도 알면 한결 편할 것 같은데 이유도 알 지 못했다
그정도로 내가 별로인 사람인 건가
이유를 모르니까 뭔가 나를 더 갈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귀면서 더 잘해주고 더 웃어주고 더 사랑해줄 걸 한편으로 미안한 감정이 드는 내 자신도 참 한심하다
통보식으로 이별을 당한데도 말이다 너도 한편으론 힘들었겠지
그래도 나한테 말해주지 왜 혼자 아파했지 이것도 내 착각일까
너 혼자 이별을 준비한 걸까
나만 아픈 걸까
한편으론 너도 꼭 이런 이별 당해서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나도 이제 너무 힘들어 ~😢🥺
서로- 오랜별 이노래도 해주세요 ㅠㅠㅠㅠ
처음에 반만이라도 해주지 나만놓으면 되는 관계같아 내가 이런 생각하고 있을때도 너는 아무생각없이 친구랑 놀고 게임하겠지 내가 싫다고 싸우기만 하면 연락두절되고 너가 남자랑 연락하는게 싫다고 해서 안 했잖아 근데 너는 여자에랑 연락도 하네 그것도 내 연락보다 잘봐주고 난 더이상 너한테 뭐가 되는 건지 나만 좋아하는거같아 내가 너무 많이 참아 왔어 너무 잘해주면 안됐는데 참 바보같아 그래도 나보다는 더 힘들었으면 좋겠어 죽을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내 목까지 너가 너무 미운데 보고싶네 이상하다 진짜로
한 번만 나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