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hot)와 뇌과학자들은 한결같이 7시간이상의 잠을 자야한다고 합니다. 아침 10시에 빠를 걸음으로 걷는 30분 정도 하시면, 밤 10경에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이 나와 숙면을 취하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한의사들은 그 분야에 공부한 사람들도 아닌데 믿으면 안돼요.
치매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특정한 공통적인 특징이나 위험 요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1. 연령 나이가 많을수록 치매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65세 이후부터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2. 유전적 요인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APOE-ε4 유전자가 관련됩니다. 3. 생활습관 운동 부족 흡연과 과음 불균형한 식습관 (과도한 설탕, 포화지방 섭취 등) 사회적 고립 4.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은 뇌 건강에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을 높입니다. 5. 정신 건강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 등이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지 활동 부족도 위험 요소입니다. 6. 두부 외상 반복적인 머리 부상(예: 스포츠 선수, 낙상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수면 문제 수면 무호흡증이나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치매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8. 청력 저하 청력 저하는 치매와 관련이 있으며, 중년기부터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지중해식 식단 추천) 사회 활동 유지 뇌 활동 자극 (독서, 글쓰기, 퍼즐 등) 정기적인 건강 검진 치매는 완벽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아픈 허리를 고친 비결을 말할께요. 빨래 방망이 두께의 둥근 통나무 토막을 허리 하단 꼬리뼈 있는 곳에 대고 아래 위(10센티 정도)로 교대로 미뤄 줬더니 허리 통증도 사라지고 튼튼해 졌어요. 튀어나온 디스크가 들어 갔는지 몰라도 6개월 정도 반복해서 했더니 허리가 좋아 지더라구요.
시골에서 오랬동안 노인들 관찰한 결과 위에분 말씀 완전 정확 합니다. 노인이 엄청 많은 동네에서 살았는데 주로 성질이 괘팍한 노인들이 정말 치매가 많이 걸렸습니다. 장수한 분들의 특징은 반대인 분들입니다. 좋은거 먹는 것과는 일체 상관 없습니다. 심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분노조절을 못하고, 화 부터 내고 보는 것은 뇌의 편도체가 늘 활성화 돼 있다는 것이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전전두엽이 비활성화 돼 있다는 방증. 그렇게 되면 몸이 늘 긴장상태(교감신경 항진)이고, 그럼 혈핵순환 장애가 있게 마련. 당연히 머리 적재적소로 가는 피가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 나이들면 치매에 쉽게 걸리겠죠. 참고로 편도체 활성화는 술을 많이 먹는 사람. 이해력이 부족하고 이기적인 사람. 자기 주장이 강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치매 조기 치료법과 뇌 노화 예방 수칙ㅣ김어수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세브란스와 함께하는 뇌 건강 지키기ㅣ치매]](http://i.ytimg.com/vi/7FpIiXSCa58/mqdefault.jpg)
선생님! 치매 예방법과,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나이가 칠십 넘으니, 치매가 제일 걱정 됩니다.
1.청력저하 2.사회적 고립 3.시력 손실 화를 잘 내고 성격이 고약한 사람 ,귀차니스트,융통성이 없고 꽉 막힌 사람 ,
제얘기네요😢
울엄마 50대 초반에 만성중이염 시작, 평생 피고름 짜내고 귀 어두웠으나 100살 사셨음, 목소리 쩌렁쩌렁, 밥 많이 드셨고 평생 일기 쓰셨고 물 많이 드셨고 치매없이 주무시는 중에 돌아가심
@@25시-z5g
귀만 안 좋으시지
와~~~ 부럽습니다.
성격이 너무 차분하고 착하기로 소문난 분인데 치매에 걸렸답니다 너무 안타깝지요
물도 자주 먹어줘야합니다
그것도 맞지만 가족력중요해요 부모가치매면 형제 자매중 다는 아니지만 꼭 걸리더라구요 성격 환경보다 걸릴사람은 걸리더라구요 예상은 맞지 않아요
가족력? 그건 암인데~~
선생님 저는 잠을못자요 정말 감사합니다🎉🎉🎉🎉🎉🎉🎉🎉🎉🎉🎉
햇볕 좋은날 맨발로 걸어 보세요. 잠 잘잡니다.
갱년기 극복
멜라토닌 사서 드셔요
1,LDL수치관리잘해야한다
2,청력관리
3,사회적고립4,규칙적인운동권장5,숙면6,귀차니즘7,끝없는움직임등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서생님 자세한말슴 도음되고 감사합니다🎉🎉🎉🎉🎉🎉🎉🎉
내나이 다ㅡ그래ㅡㅡ아니다!!
청력도 나쁘네요 스트레스 고혈압,ㅜ유전력,ㅜ
뇌청소 = 질 좋은 수면
고약니스트
귀찮니스트
막힘니스트
말적은 니스트
스트레스 니스트
스트레스니스트 네요,ㅜ
영상.열.심.히.잘들었습니다.저는수면장.애가있어요.한의원.의사는.나이들면.잠.이.없다고.너무가볍게.말씀.하던데
3시간만.푹.자도된다고.하던데
세계보건기구(hot)와 뇌과학자들은 한결같이 7시간이상의 잠을 자야한다고 합니다. 아침 10시에 빠를 걸음으로 걷는 30분 정도 하시면, 밤 10경에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이 나와 숙면을 취하는 큰 도움이 됩니다. 한의사들은 그 분야에 공부한 사람들도 아닌데 믿으면 안돼요.
나이를 먹으면 뇌가 늙어서 잠이 없는겁니다ᆢㆍ잠을 적게자면 치매 위험성이 높습니다ᆢ 병원에서 주는 수면유도제는 후유증이 있으니 포스파티딜세린 같은 뇌신경 영양제를 복용 하시면 치매도 예방되고 수면도 도움되고요ㆍ
성격 괴팍 고약한자😮
치매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특정한 공통적인 특징이나 위험 요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1. 연령
나이가 많을수록 치매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65세 이후부터 발병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2. 유전적 요인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APOE-ε4 유전자가 관련됩니다.
3. 생활습관
운동 부족
흡연과 과음
불균형한 식습관 (과도한 설탕, 포화지방 섭취 등)
사회적 고립
4.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은 뇌 건강에 영향을 미쳐 치매 위험을 높입니다.
5. 정신 건강
우울증, 스트레스, 불안 등이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인지 활동 부족도 위험 요소입니다.
6. 두부 외상
반복적인 머리 부상(예: 스포츠 선수, 낙상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7. 수면 문제
수면 무호흡증이나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치매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8. 청력 저하
청력 저하는 치매와 관련이 있으며, 중년기부터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지중해식 식단 추천)
사회 활동 유지
뇌 활동 자극 (독서, 글쓰기, 퍼즐 등)
정기적인 건강 검진
치매는 완벽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아플때 꼭수술해야 되나요?
전문의 한테 물어봐야지
여기서 허리를. 수술해야하나
물으면 워쪄유
상태따라ㅡ
80 세된분도 무릅ㆍ허리 하기도합니다
대변보기가 힘들경우는 수술해야 하던데요??
정선근 서울대재활의학교수
유툽보시길 권해드려요.
이분께 진료받으려면 2년여걸려서 유툽으로 강의하심.
수술권하지 않습니다.
수술은 안하는게좋습니다
사우나 지압 한의원
제가 아픈 허리를 고친 비결을 말할께요.
빨래 방망이 두께의 둥근 통나무 토막을 허리 하단 꼬리뼈 있는 곳에 대고 아래 위(10센티 정도)로 교대로 미뤄 줬더니 허리 통증도 사라지고 튼튼해 졌어요. 튀어나온 디스크가 들어 갔는지 몰라도 6개월 정도 반복해서 했더니 허리가 좋아 지더라구요.
치아가 나쁜 분
치아의 일
씹기, 말하기에 사용하는것
신경치료하고 심해진거 같네요 건망증 ,ㅜ 오래살고싶지는 않네요 쭈글쭈글,ㅜ
기억력 의심이 많은사람 청력손실 우울증
저는. 70대. 귀도넘밝고. 성격은좀급하고걸음도빠르고. 성질은 별누 많이내지않은데 그전에 가족들때문에스트레스는 수십년. 받고살앚죠. 걱정되내요기역력은. ㅗㅎ은데요.
가족한테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치매 걸리진 않아요. 가까운 근교의 산길을 30분정도 걸으시라고 권고하고 싶네요.
보호자가 스트레스로 미칠수준
받아들이세요
@@최정화-i1s 본인 입장 아니라고 쉽게 말하시네 😅
@코사놀-r2z 안그러면 자신만 힘들잖아요,ㅜ
받아들이는것도 한계가 있음. 가족 삶이 함께 망가질수도. .남의 인생 함부러 조언금지.@@최정화-i1s
전 인간이 해당되겠군요,
오이
당근ㅈ궁합 안좋은 음식
채널볼때ㅡ이것때문에 라든가 삐~소리와 함께 자막없애 는것 하지마!!! 짜증나니까
반말하지마
이러면 기분 나쁘시죠?
그럼 치매 걸려요 😂
그런 짜증 치매위험함!
ㅋ 치매 가능 요건 인증.
고집쎄고. 성질 괘팍하고. 급한성격. 가진. 사람이. 치매 걸리는거. 같아요😢😂😅
꼭 그렇지 않아요.
우리 언니는 너무 착하고 얌전했는데도, 치매 걸려 고생하다 갔어요.
스트레스 많은 사람이 치매가 오는것 같아요.
시골에서 오랬동안 노인들 관찰한 결과 위에분 말씀 완전 정확 합니다. 노인이 엄청 많은 동네에서 살았는데 주로 성질이 괘팍한 노인들이 정말 치매가 많이 걸렸습니다. 장수한 분들의 특징은
반대인 분들입니다. 좋은거 먹는 것과는 일체 상관 없습니다. 심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가장 원인이죠.
스트레스는 혈당도 막 올리니 조심해야됩니다,
분노조절을 못하고, 화 부터 내고 보는 것은 뇌의 편도체가 늘 활성화 돼 있다는 것이고, 이해하고 수용하는 전전두엽이 비활성화 돼 있다는 방증. 그렇게 되면 몸이 늘 긴장상태(교감신경 항진)이고, 그럼 혈핵순환 장애가 있게 마련. 당연히 머리 적재적소로 가는 피가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 나이들면 치매에 쉽게 걸리겠죠. 참고로 편도체 활성화는 술을 많이 먹는 사람. 이해력이 부족하고 이기적인 사람. 자기 주장이 강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너의 주성분인 LDL 콜레스트롤이 T map에 나쁘다니 아이러니 군요.
최근에 논문에도 귀를 기울이 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간에. 기계음 신경질 나게 하네ㅡ집중도 안되고
이어폰 끼고들었으면. 더 왕짜증낦뻔
이런 짜증 치매에 않 좋음.😅
치매 예정자..성격 성질머리 더러우면 반드시 치매 걸립니다.
시골에서 노인들 수백명 관찰한 결과
입니다.
치맥이나 무거야긋당.
아직도 LDL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군요.. 최신의학 연구결과를 찾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