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본다는 것은 종교적측면 : 계명을 어기는 것이오, 심리학적측면: 의존성(판단력저하), 중독성, 불안감(징크스)증가, 시련과 위기를 불행으로 동일화(회피), 답은 즉답화...제가 어렵게 치매관련 강의하던 뇌 이야기를 신부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사랑과 연대가 가능하도록 희망과 역량을 강화하는 실천 삶이 필요하네요^^ 두분의 말씀 고맙습니다^^~!
@@user-gy9tq9uk1o 철학적으로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존재자체가 타인에 의해서 해석되는 것'이므로 타인에게 인정받을 때 가능하잖아요. 이웃에게 베풀면서 살아야 자기존재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니 철학을 풀어 점을 봐주시는 분의 내용은 당연한 이야기를 한 수준같아 보여요^^~
신부님 하나 여쭙게요 전 무속인이 아래층 사는줄 모르고 절인줄 알고 무속인 윗층에 이사갔다가 한달도 못살고 이사 나왔습니다 새벽마다 무속인이 저의 안방에 있는 십자고상과 성모님상 있는안방쪽 바닥쪽에 마치 폭죽소리만큼 어마어마하게 큰소음을 매일 내서 예기했건만 저를 웃읍게 본건지 그랬습니다 이사 나왔지만 가끔 그곳 갈일 있을땐 다시한번 무속인 찾아가서 한마디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맹경순의맹님 홍성남 신부님 감사와 영육간 건강빕니다 점이란 심신이 약해지면 점을 보는것같아요 삶을 살아가는데 한치앞을 모르는데 점을 치며 그말에 따라 산다는것은 정신적 병일것 같아요 우리 힘 으로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주님 말씀 굳건하게 믿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 평온이 오고 삶의 질이 좋아진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현 시대에서 이야기하는 "메타인지" 처럼 상황에 맞는 판단과 결단을 실천 하는 주체가 추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게 달라진 다는것도 제 생각입니다. 타고난건 어쩔 수 없지만, 핸디캡을 이겨내고 개선해서 쟁취하는것도 대자연의 섭리라 보고요. 왜 드라마 도깨비에서 절대신이 도깨비와 저승사자에게도 이야기 한 대목이 와 닿네요.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인터넷 토정비결을 현실적으로 힘든 기간이 한계에 다다를 때 유혹에 넘어가곤 합니다. 그때 어느 신부님께 고민 말씀드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던 행동이 바로 그런 거였다고.. 점은 좋은 점술가가 있다해도 하느님 믿는 신자로서 봐선 안되는 것인데도 중독성이 무섭더군요.. 그럴 때 마음에 의지되는 신부님 한분만 계셔도 인내가 되던데 그마저도 없을 때 번번히 넘어갑니다. 하지만 성지에서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게 될 때는 유효기간 한참 가기도 해요. 앵커분의 음성이 참으로 교양이 몸에 배이시고 인간적인 이해 잘해주셔서 끝까지 강의 잘 들으며 개인사정으로 울적했던 마음이 밝아져서 감사합니다. 🙏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확인 되지 않은 떠도는 것을 , 진짜인양 아야기 하는것은 공인인 사제로서 할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출근길에 그것도 대통령께서 복장을 그렇게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참 우습씁니다. 그러니 종교 지도자들이 썩었다고 욕 먹는것 아닙니다까. 부정 부패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출처도 불분명한 가짜 뉴스을 인용한단것이 추한 행위라고 봅니다. 요즘은 종교 지도자들이 제 역활을 못하기 때문에 신자들이 쪽팔려 하는것 아십니까?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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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 중에 " 역경은 심리적인 근육을 만들어 준다"
는 말씀을 새기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ㅋ
점을 본다는 것은 종교적측면 : 계명을 어기는 것이오, 심리학적측면: 의존성(판단력저하), 중독성, 불안감(징크스)증가, 시련과 위기를 불행으로 동일화(회피), 답은 즉답화...제가 어렵게 치매관련 강의하던 뇌 이야기를 신부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사랑과 연대가 가능하도록 희망과 역량을 강화하는 실천 삶이 필요하네요^^ 두분의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 요즘 철학으로 풀어서
점을 봐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들도 이웃과 나누고 사랑
하면서 살라고~그럴듯 한 말
들도 한답니다.
정말 새겨듣지 않으면 안되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gy9tq9uk1o 철학적으로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존재자체가 타인에 의해서 해석되는 것'이므로 타인에게 인정받을 때 가능하잖아요. 이웃에게 베풀면서 살아야 자기존재를 인정받게 되는 것이니 철학을 풀어 점을 봐주시는 분의 내용은 당연한 이야기를 한 수준같아 보여요^^~
@@user-gy9tq9uk1o ¹1
날씨도 개인날,비오는 날
태풍이 부는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
인생도 마찬가지 이런날 저런날
사랑하며 지혜롭게 살아갑시다 "고통은 은총의 지름길"
점으로 바꿀수는 없겠죠..
홍성남 신부님. 맹모닝 님
감사합니다💝👪🍒💖🙏
비갠후의 아침방송~두분의 싱그러운대화에 빠져듭니다 세상을보는 넓은시야 홍신부님
시원한분석, 점을보는 사람들 심리! 역경과 화를 동일시하는 회피 의존성격 결국 공동체보다 나만의행복만을위한 하위욕구 포유류 뇌발달은 치매로
점을볼수록 불안감 징크스! 직면하고 견디는근육 중요성
역경에대한 맹선생님 훌륭한 멘트,나눔실천 김성수주교님소식! 유익한방송 ~ 고맙습니다
저도 감동받았답니다.
나이와
종교에
상관없이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갇아요❤❤
두분
목소리
우아하셔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의 철학.
하느님은 시간으로 우리를
이끄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신부님 말씀대로 마음의 근육 키우기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삶의 영양제 같은 방송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하나 여쭙게요 전 무속인이 아래층 사는줄 모르고 절인줄 알고 무속인 윗층에 이사갔다가 한달도 못살고 이사 나왔습니다 새벽마다 무속인이 저의 안방에 있는 십자고상과 성모님상 있는안방쪽 바닥쪽에 마치 폭죽소리만큼 어마어마하게 큰소음을 매일 내서 예기했건만 저를 웃읍게 본건지 그랬습니다 이사 나왔지만 가끔 그곳 갈일 있을땐 다시한번 무속인 찾아가서 한마디 해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습니다. 점을 계속 보면 징크스가 더 많이 생긴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그렇죠?
두분의 대화가 저에게 점술이나 미신같은 행위를 정확히 분별하는 능력과 함께 자신감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 믿기전에 힘들면 무속에 빠졌는데 예수님 믿고 자유함을 얻고 무속이 마귀의 장난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정말 많이 힘든 시련이 집안에 5년째 겪고 있는데 근육을 더 많이키워야겠다
생각하고 주님이 항상 같이 계시고 기도하며 근육 키워나가겠습니다
두 분의 대화를 들으며 제 자신의 고통을 감사한 마음으로 곱씹어 생각해보고 나머진 주님께 맡깁니다!!
도달하기 쉽지않은 경지입니다.
역경과 고민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신부님 목소리만 들어도 위안이 됩니다.
마지막 코멘트 정리 해주신 맹 모닝 호스트님께도 감사합니다!
맹경순의맹님 홍성남 신부님 감사와 영육간 건강빕니다 점이란 심신이 약해지면 점을 보는것같아요 삶을 살아가는데 한치앞을 모르는데 점을 치며 그말에 따라 산다는것은 정신적 병일것 같아요 우리 힘 으로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주님 말씀 굳건하게 믿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 평온이 오고 삶의 질이 좋아진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신부님 나오시는 프로를 다 찾아볼만큼 지혜를 배우는 늙은이에요, 그대 이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난 42년 생 할머니 에요 신부님을 참 좋아합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현 시대에서 이야기하는 "메타인지" 처럼 상황에 맞는 판단과 결단을 실천 하는 주체가 추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게 달라진 다는것도 제 생각입니다. 타고난건 어쩔 수 없지만, 핸디캡을 이겨내고 개선해서 쟁취하는것도 대자연의 섭리라 보고요. 왜 드라마 도깨비에서 절대신이 도깨비와 저승사자에게도 이야기 한 대목이 와 닿네요.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주변에 굿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군요. 점은 시원하게 답을 해주는 맛으로 보는것 같아요. 오늘 맹모닝은 무척 재미있습니다.
맹모닝입니다.^^
고통을 견뎌낸 사람들은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고통도 너무 많이오면 인간이기에 단단하다카 부러지며 공황장애 와 온갖 정신병 질병 많이 옵니다
홍성남신부님 채널 강의로 듣다가 이렇게 인터뷰형식 말씀도 들으니 재밌고 유익하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인터넷 토정비결을 현실적으로 힘든 기간이 한계에 다다를 때 유혹에 넘어가곤 합니다. 그때 어느 신부님께 고민 말씀드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던 행동이 바로 그런 거였다고.. 점은 좋은 점술가가 있다해도 하느님 믿는 신자로서 봐선 안되는 것인데도 중독성이 무섭더군요.. 그럴 때 마음에 의지되는 신부님 한분만 계셔도 인내가 되던데 그마저도 없을 때 번번히 넘어갑니다. 하지만 성지에서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게 될 때는 유효기간 한참 가기도 해요.
앵커분의 음성이 참으로 교양이 몸에 배이시고 인간적인 이해 잘해주셔서 끝까지 강의 잘 들으며 개인사정으로 울적했던 마음이 밝아져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맹경순 선생님ᆢ 반갑습니다. 제가 39년 전에 선생님 뵈었었는데 목소리가 하나도 안변했어요. 참 편안합니다.
신부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어디서 뵈었을까요?궁금합니다.^^
@@user-bj4nt3kl8x MBC라디오 방송국 정채봉 선생님 독후감 발표때 였습니다.
@@user-oz4lm8lj1g 아득한 ~~^^
명쾌하십니다~~
유혹이 많았는데♥♥♥
안녕하세요~맹경순님^^이렇게 유투브로 뵙게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니믄소경으눈을열어주시며주니믄억누린이를일으겻주시며주니으은으로인이를사랑핫는도다😂😢😮😅😊😊
💕💕💕💕💕💕💕🙏
안녕하세요? 예전의 무속인들의 하향화가 천공의 출현으로 대통령보다 높아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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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을 많이져 불한해 점을 보는것 아닐까요
💕💕💕💕💕💕💕💕💕💕💕💕
1:51 자막 오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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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0)
고해성사. 상당히 부담 되겠어요. 주변에 보면 사업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 시작전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부담 큽니다.ㅎㅎ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확인 되지 않은 떠도는 것을 , 진짜인양 아야기 하는것은 공인인 사제로서 할 발언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출근길에 그것도 대통령께서 복장을 그렇게 입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참 우습씁니다.
그러니 종교 지도자들이 썩었다고 욕 먹는것 아닙니다까. 부정 부패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출처도 불분명한
가짜 뉴스을 인용한단것이 추한 행위라고 봅니다.
요즘은 종교 지도자들이 제 역활을 못하기 때문에 신자들이 쪽팔려 하는것 아십니까?
김수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윤석열 무속 정치하잖아요 뭐에 빡친거에요? 윤석열 뽑아서 문제 삼는거에요?
국민들이 불안해져
착시현상으로 보여진다고
신부님 말씀하신거 같은데. 영상 제대로 보세요.
무속인 정치?그런거 하지 않아요 .신부님
확인하거나 보지 않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하는데요
신부님이 알지도 못하고 말씀을 하시고.. 맹님이 출근복장이 그렇게 보이게한게 문제다라고 말을 하는게 놀랍네요.. 그렇게 선동을 하는 언론이 문제지 와 진짜 종교인이 이렇게 교묘하게 편향적 사고를 심어주시네...
웅렬ㅇㄴ돈안ㅇ바아서은대삭ᆢ아갓닥ㆍ도랞라
아줌마유트브낭ㆍ지말고경로당다니세요저미야기언저추파어터게받이들세요아기예수카지미친아줌히아즈아역술카정사주펜카페상류계층니이랄성사이야기하다가문일둘이이상날개이어라신하교들억천공❤😢😅😊😊😊😊😊😊😊ㄴ옷벗고도반홍성남😂😢😅😅돌앟다도ㆍㄹ공비네이션😂😢😅😅😊😊😊
ㅇ시친토랑😂😢😮😅주니으소리는물드무에않고안은물우에야회ㅣ니이계시도다야회ㅣ님의소리는우렁차시다야회소리는자엄하도다어우의하니님우렛소리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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