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전] 난공불락(?)의 요새, 이제르론 요새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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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은하영웅전설 #애니설정 #캐릭터설정 #설정탐구
    다나카 요시키의 소설 '은하영웅전설'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제르론 요새에 대한 설정영상입니다.
    더 보고 싶으신 애니 설정 영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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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1

  • @vagobro
    @vagobro ปีที่แล้ว +25

    수상할 정도로 자주 털리는 난공불락의 요새ㅋㅋㅋㅋㅋㅋㅋ

    • @scft5323
      @scft5323 ปีที่แล้ว +5

      양웬리가 야바위 잘굴리긴 했지요 7차요새전,10차요새전이 당하는 입장에선 전쟁 아주열받게하네

  • @muktongx
    @muktongx ปีที่แล้ว +16

    제국이 이 요새를 짓고자 할때 돈이 예상을 뒤엎을 정도로 엄청나게 들어서 건설 책임자인 뤼데리츠 백작은 자결할 정도였다죠

  • @SSADKG
    @SSADK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근데 고작 직경 60km 사이즈의 크기로, 함선 2만척에 5백만의 인구, 각종 공장 등을 수용할 수가 있나...?? 함선 한척당 100m 사이즈로 잡아도 2만척이면...음 이건 아무래도 설정 오류인듯

    • @김은준-v2h
      @김은준-v2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근데 가로 세로 60km 이면 81000제곱 킬로미터니까 적진 않을듯

    • @킹펭구인
      @킹펭구인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구는 가능해도 함선은 우주에 뒀나..?

    • @p.y2355
      @p.y235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60km 구체면적은 10000제곱미터 남짓이니 경기도정도 사이즈인듯. 거기에 인구 500만이니 말되지않나요?

    • @Hode33
      @Hode3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울 면적이 600km^2(이것도 고층 건물들 엉청 있는거 생각하면 순수 부피로 따지면 값이 많이 늘어요)라서 가능하긴 한데 자급자족이 가능한 수준의 생산 시설 + 함선 2만척을 보관할 공간을 생각하면 좀 설정 미스긴 한거 같습니다

    • @김충원-u3f
      @김충원-u3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소설이 sf보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라 어느 정도 오류는 넘어가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 @이종훈-e1t
    @이종훈-e1t ปีที่แล้ว +9

    이젤론 요새의 중요성은 대규모 함대들의 방어이지 소형함대방어는 주둔함대에서 커버합니다.
    물론 말씀대로 대규모함대가 요새를 지나쳐 상대 진형으로 갈수는 있으나, 그함대의 보급함대는 그러질 못합니다.
    즉, 2만척의 주둔함대를 이젤론에서 못나오게 잡아두려면 최소 3만척이상이 이젤론에서 상시 대기해야 하는데 양쪽 어디에서도 그만한 전력을
    상시대기할 전력은 갖추지 못했습니다.
    은하영웅전설의 전투에서도 1년 넘게 끄는 함대전투가 없었던 이유도 보급의 부하가 상상을 초월하는 범위이기에 장기원정이 한 국가의 운명을 가를 만큼의
    중요성을 가집니다.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ปีที่แล้ว +1

      그런 식으로 운영이 가능하긴하지만 국경을 지키는 요새로써의 의미가 없어지겠죠. 보급함대를 요격하러나선다면 요새가 빈상태로 노출되기도하구요.

    • @이종훈-e1t
      @이종훈-e1t ปีที่แล้ว

      얀이 최초 이젤론 공략을 보면 이젤론은 초기 얀함대를 찾지 못하고 이문제로 주둔함대 사령관과 요새 사령관과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주둔군 함대를 보며 위험해질때 마다오는 두더지 새끼로 묘사되구요.
      요새와 주둔군 함대는 망치와 모루 같은 전술의 전형적인 방식으로 주둔군 함대가 미끼가되어 적함을 요새로 유인및 적을 요새와 함대사이에 가두고
      포위섬멸전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며, 적을 농락합니다.
      물론 강력한 이젤론의 방어시스템 및 토울해머의 공격력이 있어서 가능한 방식이구요. 단순 함대전력으로 정면승부는 거의 이젤론을 점령 불가능하다는
      설정이 깔고 갑니다.

    • @신벌
      @신벌 ปีที่แล้ว +6

      @@EMPE_Treasure 성채 도시급 요새를 뒤로하고 적진영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건 전쟁술에 대해 조금이라도 식견을 가지고 있다면 당연하게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고증 부분은 작성자 분의 식견 부족입니다.

    • @yes-u4915
      @yes-u4915 ปีที่แล้ว +2

      @@신벌 병자호란 ?

    • @유레카-b2l
      @유레카-b2l ปีที่แล้ว

      @@yes-u4915
      병자호란은 조선이 무능력해서 망한 결과임. 전쟁이 장기화 되었으면 후금이 망했을 것임…

  • @JenielShin
    @JenielShin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제르론 요새의 가치는 자체 보급이 가능한 거기에 자체 주둔함대까지 유지할 수 있는 대형 요새로서 의미가 있죠.
    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습니다.
    1. 이제르론 요새를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은 이후 동맹에서 오가는 보급 부대 마다 이제르론 주둔 함대급 이상의 호위함대를 매번 붙여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부분이 쉽게 볼 것이 아닌게 보급 함대의 규모도 해당 호위함대가 지킬 수 있는 정도로 한정되며 호위함대가 매번 따라 다니는 것 자체가 보급 자체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전력의 낭비를 발생시킵니다.
    2. 사실 전쟁 중 보급을 해결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약탈이죠. 제국민들을 적국의 백성으로 보고 그냥 약탈하면서 전쟁을 한다고 치면 후방의 보급 부대의 중요성이 그나마 적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디까지나 식량이나 생필품 정도들에 대한 보급일 뿐 탄약/미사일 등의 무기와 각종 부품 등의 군용 물품은 애초에 약탈도 안되죠.) 근데 동맹은 제국민들을 해방의 대상으로 봅니다. 그래서 제국민들을 약탈한다는 건 애초에 상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국령 침공작전 때에도 청야전술로 보급품을 싹다 털어서 후퇴한 제국군에 말려서 자기네 보급품을 다 나눠주다가 결국 자기 무덤을 팠죠.
    3. 그리고 또 회랑이 또 의외로 넓기 때문에 도리어 이제르론 요새를 그냥 둘 수가 없습니다. 사실 회랑이 좁으면 뒤를 지켜줄 부대 하나랑 회랑에서 나올 주둔함대를 감시할 수 있는 정찰함들을 유지하면 뒤를 지키는 게 어떻게든 가능은 합니다. 근데 회랑이 넓기 때문에 이걸 다 감시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즉, 이제르론 주둔함대가 몰래 나와서 아군 함대의 뒤쪽을 치거나 혹은 제국령으로 돌아가 점령한 성계를 치는 것을 심지어 동맹령으로 넘어가 동맹쪽 성계를 공격하는 것을 방지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든 대응이라도 할라치면 이제르론 회랑 앞뒤로 최소 주둔함대 수준의 함대를 각각 하나씩을 둬야 하는 상황이죠. 거기에 추가로 위에서 언급한 보급부대 호위함대를 운용하려면 또 별도 호위 함대가 필요합니다. 결국 최소 3개의 함대가 저 이제르론 회랑 주위를 지키고 있거나 오가야 해야 합니다. 제국령 침공 당시 총 8개 함대가 들어갔던 걸 생각하면 그중 3개 함대면 동맹이 가용할 수 있는 전체 중 3분의 1 이상의 병력입니다. 그렇게 병력을 낭비하고 있는 상태로 제국령에 쳐들어가봤자 제국이 더 큰 병력으로 공격하면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병력이나 경제력에서 밀리는 동맹이라서 그런 식의 병력 낭비를 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 @Aint-n8l
    @Aint-n8l ปีที่แล้ว +3

    어렸을때 정말 많이 봤었는데..오랜만에 정말 옛 기억을 꺼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javaxerjack
    @javaxerjack ปีที่แล้ว +5

    1. 근데 생각해 보면 동맹도 회랑 입구에 비슷한거 만들어서 막아 버리면 무력화 시키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라는거. 아니, 하다못해 동맹 수도에 설치되어 있는 시스템을 회랑 입구로 옮겨 왔으면 내용이 완전히 달라 졌을 터인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하이넨센에 박아 두었죠.
    2. 원작에서도 이젤론 요세가 동맹군 시체로 구성되어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의 이야기가 있는데, 블랙코메디만은 아닐겁니다. 침몰하고 남은 잔해가 중력에 이끌려 요세의 표면 장갑에 떨어졌을 가능성도 있고 나중에 온 가이부르크 요세의 액상 장잡 잔해가 중력에 이끌려 이젤론 요세 장갑에 추가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꼭 허언만은 아니겠죠.

    • @scft5323
      @scft5323 ปีที่แล้ว +3

      소설에서도 드물게 동맹-제국우주선 잔해가 떠다닌다고 나레이터대사가 나오지요

    • @히히-p8u1k
      @히히-p8u1k ปีที่แล้ว +5

      동맹도 요새를 만들려고는 했는데 예산부족때문에 함대충원만 했었다고 들었음

    • @scft5323
      @scft5323 ปีที่แล้ว

      @@히히-p8u1k 나선미궁서 언급되는 내용이네요

    • @풀바트
      @풀바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회랑 입구에 요새를 건설하는 건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본편 요새 대 요새 에피소드에서도 언급되잖습니까. 적이 요새가 건설되는 동안 가만히 구경만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고... 우세한 함대 전력으로 계속 공세를 취해 동맹령 깊숙한 곳에 전선을 유지하고 있던 제국이라면 모를까... 당시의 동맹에 요새가 건설되는 수년간... 회랑을 장악하고 제국군의 침입을 완벽히 막아낼 힘이 있었습니까?

    • @javaxerjack
      @javaxerjac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풀바트 근데 그 설정도 문제가 있는게, 그럼 요쇄 공략한다며 날려먹은 함대는?

  • @WannaBe-LegendOfGalaxy
    @WannaBe-LegendOfGalaxy ปีที่แล้ว +25

    은하영웅전설 구작이 정말 명작인데 구할 곳 이 없는 이 슬픔,,,,

    • @Zero-xy8tq
      @Zero-xy8tq ปีที่แล้ว

      파일시티 같은곳에서 다운가능

    • @JD-md3qk
      @JD-md3qk ปีที่แล้ว +2

      공식적으로 얻고 싶음

    • @카를페르루스
      @카를페르루스 ปีที่แล้ว +2

      사서 선생님이 덕후인지 을지판을 중학교 학교 도서관에서 봤었는데 ㅋㅋㅋ..
      그때는 가치를 몰랐지만 지금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 @디텍티브멀더
      @디텍티브멀더 ปีที่แล้ว +2

      저는 예전에 대학교때 도서관에서
      15권을 다 읽었어요ㅋㅋ
      그때도 오래된책이라
      표지가 너덜너덜했었네요ㅋㅋ

    • @최상건-c9c
      @최상건-c9c ปีที่แล้ว +2

      그렇죠....
      한때 본편 110편 + 전체 외전 다 있었는데 ㅠㅠ

  • @배승현-y7f
    @배승현-y7f ปีที่แล้ว +3

    은하전 영상 고마워요..전투 대부분이 7년전쟁 아님 나폴레옹 전투에서 따온게 많쵸 우주전인데 전열부대전투와 같으니까요

    • @JD-md3qk
      @JD-md3qk ปีที่แล้ว +2

      어쩔 수 없긴 함. 그런 미래를 그리긴 어려웠을테니....앞으로 3차원 우주전쟁을 표현하는 작품이 나오면 좋겠음.
      마법의 똥가루 같은 것 없는...

    • @seokyi8577
      @seokyi8577 ปีที่แล้ว +2

      우주에서 대규모 함대전을 하면 그럴 수 밖에 없지만 그렇게 쓸 용도로는 함선의 기능이 심하게 좋은게 함정. 애초에 미래에 유시계 전투를 하지도 않을거. 이미 현대 함대전도 유시계 전투가 아니게 된지가 오래라

  • @이재운-f7p
    @이재운-f7p ปีที่แล้ว +13

    세계관에서 가이에스 급의 주포를 막을수있는 방어체계가 존재 안하는걸 감안하면 단점이라고 하기는 힘들듯 하네요..
    (2차대전 전함이 당시 함포는 막아도 핵폭탄은 막지 못하기에 단점이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ปีที่แล้ว +7

      그렇죠 단점이라기 보단 약점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 @유레카-b2l
    @유레카-b2l ปีที่แล้ว +2

    최소한 600km는 되어야 함…

  • @ailless9241
    @ailless9241 ปีที่แล้ว +1

    DNT의 유체금속바다 설정이 인상적이었음

  • @호불호가갈리는세상
    @호불호가갈리는세상 ปีที่แล้ว +4

    카젤느의 존재가 대단했던게 카젤느가 없던 초기에 이젤론 요새는 하루 하루가 힘들었지요 외전 율리안의 일기에서 잘묘사되던 부분,

    • @scft5323
      @scft5323 ปีที่แล้ว +2

      카젤느가 감기병가네면 이제르론은 몸살난다 ㅋㅋ

    • @호불호가갈리는세상
      @호불호가갈리는세상 ปีที่แล้ว

      @@scft5323 카젤느부인덕이믾이컸지요

  • @jkjk8866
    @jkjk8866 ปีที่แล้ว +1

    이제르론이 실제 독일에 있군요
    충격 이제 알았네요 ㅎㄷㄷ

  • @Frost-1209
    @Frost-120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00 이세돌이요?
    이세돌도 쎄죠😅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막오류는 정말 검수를 아무리 해도 나오네요
      ㅠㅠ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앳64
    @앳64 ปีที่แล้ว +2

    Iserlohon의 독일어 발음 기호를 찾아보니 'iːzɐˈloːn' 이라고 나오네요. 한국어 외래어 표기법을 적용하면 '이절론'이 맞으나, 해당 작품의 요새 명칭은 독일어에서 유래했어도 일본에서 만든 가상 세계의 작품이니 작가의 출신을 존중해서 '이제르론'이란 표기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요샌 사막의 여우로 유명한 에르빈 롬멜도 영문식이 아닌, 출생 국가인 독일어 표기법에 따라 에르빈 로멜로 많이 소개 하더군요.

    • @hawk8873
      @hawk8873 ปีที่แล้ว

      영어식이면 어윈 라멀,,, 비슷하게 발음할듯 하고 독일식이면 에르빈 로멜.

  • @hawk8873
    @hawk8873 ปีที่แล้ว +2

    일본어라서 이젤론은 이제르론으로 발음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독일 도시 지명 딴것인데. 그냥 이젤론으로 해도 될텐데, 독일어 발음도 이젤론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이젤론 시는 2차대전 종전때 중 대전차 자주포 나스호른의 에이스, 알베르트 에른스트 대위가 자신의 중구축 대전차 자주포 중대를 데리고 항복한 도시이기도 하죠.

  • @c.wnimitz9128
    @c.wnimitz9128 ปีที่แล้ว +1

    마지막 식당은 고기류가 많으면 갈려고 했는데... 다 채식이 주가 되네요 ㅠ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ปีที่แล้ว

      전 이번 겨울에 한번 가보려구요 ㅎㅎ

  • @훈바보
    @훈바보 ปีที่แล้ว

    은하영웅전설은 이젤론에서 시작해서 이젤론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소설의 시작은 아스테이트지만 전체 줄거리 시작은 이젤론이라는 느낌이...

  • @Ting-z2j
    @Ting-z2j 4 วันที่ผ่านมา

    첩자에게 사령관이 포로가 된다? 그걸로 요새가 한순간에 무방비가 된다? 넘 지나친 설정인듯

  • @우주악당삐삐
    @우주악당삐삐 ปีที่แล้ว

    에휴 어릴때는 그러려니 했지만 저 시대에 행성파괴급 무기가 없다는 게 이미..

  • @박세희-q5f5h
    @박세희-q5f5h ปีที่แล้ว

    2:00 이세돌..

  • @scft5323
    @scft5323 ปีที่แล้ว +2

    회랑전투때 양함대가자고 걸신들린듯 식당갔을때 들어오면 난공불락이 아니라 초전박살날요새ㅋㅋ

  • @와우-z1e
    @와우-z1e ปีที่แล้ว +2

    다음에는 아르테미스 목걸이도 한번 ? 가능한가요?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ปีที่แล้ว +4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는 만들면 좀 짧은 영상이 되겠네요!

  • @jolyrogeryt
    @jolyrogeryt ปีที่แล้ว

    작가가 3차원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 @astonajy
    @astonajy 9 วันที่ผ่านมา

    카젤느 엄청 다정한 남자 이미지인데 여기 카젤느는 왜케 오벨스타인 마냥ㅊ싸가지 없게 생곀ㅅ냐

  • @유사인간-k5x
    @유사인간-k5x ปีที่แล้ว +1

    2:00 이세돌...이세계아이돌?

  • @Frost-1209
    @Frost-120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출처 밝히고 인스타에 좀 공유해도 될까요?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떤 형식으로 공유하시려는건진 모르겠는데 링크는 남겨주세요 ㅎㅎ

  • @poy1078
    @poy10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 때 읽을때도 이 넓은 우주에 회랑이라는 억지설정을 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되었음.

  • @에이오엠쥐
    @에이오엠쥐 ปีที่แล้ว

    와 ! 은하전 ! 아시는구나 ! 진짜 존.나.재.밌.습.니.다. Do You Know Mongjae’s House Party ? Yes I do. It’s Really Delicious . Let’s Go

  • @arenarha538
    @arenarha538 ปีที่แล้ว

    스파르타니언은 동맹, 왈큐레는 제국 함재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p80zzz
    @p80zzz ปีที่แล้ว +1

    아마 이젤론을 일본식 발음으로 하면 이제르론으로 발음하기때문에 이젤론이 맞을듯합니다

  • @astonajy
    @astonajy 9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젤런이 맞지만 일본어의 한계때문에 이젤론은 일본애들이 발음할수가 없음 ㅋ

  • @최상건-c9c
    @최상건-c9c ปีที่แล้ว

    토르~함마 웃데~~~
    토르~함마 핫사~~~
    데키 예로우존 도파 ~~~
    샷데이 교리는 하이리 마시다~~~
    웃데~~~

  • @배승현-y7f
    @배승현-y7f ปีที่แล้ว +1

    어릴때 보았던 소설에는 고체 표면장갑이랑 애니에서 유체금속으로 변경되어서 뭐가 맞지 싶었네요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ปีที่แล้ว +2

      저는 반대로 애니를 먼저 접하고 소설을 읽었는데 고체라고 묘사되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 @배승현-y7f
      @배승현-y7f ปีที่แล้ว +1

      @@EMPE_Treasure 팜3이라고 옛날에 있던 PDA로 당시 전자책 초창기에 은하전을 봤죠..소설을 보고 구작애니을 보고 그후에 구작만화을보고..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ปีที่แล้ว +2

      @@EMPE_Treasure 저 역시 애니로먼저보고 대학에 있는 이타카판을 다 보고 후지사키 류 코믹스와 DNT 다보는 중입니다.
      토르헤머가 데스스타와 유사하지만 유체금속은 확실히 좋은 차별점이라서 전 좋게봅니다.특히 구작애니의 첫 극장판에서 제4차 티아마트 성역회전 직전 레그니처 회전 뒤 브륀힐트와 분함대들이 마치 잠수하듯이 이제르론에 입항하는 모습이 계속 떠오릅니다 ㅎㅎㅎ

    • @sungminhwang1700
      @sungminhwang1700 ปีที่แล้ว

      @@EMPE_Treasure 저 역시 애니로먼저보고 대학에 있는 이타카판을 다 보고 후지사키 류 코믹스와 DNT 다보는 중입니다.
      토르헤머가 데스스타와 유사하지만 유체금속은 확실히 좋은 차별점이라서 전 좋게봅니다.
      특히 구작애니의 첫 극장판에서 제4차 티아마트 성역회전 직전 레그니처 회전 뒤 브륀힐트와 분함대들이 마치 잠수하듯이 이제르론에 입항하는 모습이 계속 떠오릅니다 동독 음악회사에서 비싼 클래식 BGM은 신의 한수죠 ㅎㅎㅎ m.th-cam.com/video/bGfWRmWTDjA/w-d-xo.html

    • @EMPE_Treasure
      @EMPE_Treasure  ปีที่แล้ว +2

      그렇죠 그 장면도 넣으려했는데 좀 길어질까봐 못넣엇네요 ㅎㅎ

  • @cz1310
    @cz1310 ปีที่แล้ว

    게임에서도 극악의 능력을 자랑한 요새.ㅋㅋㅋ

  • @arcofsea9751
    @arcofsea9751 ปีที่แล้ว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이제르론

  • @baeksahwahansoso1635
    @baeksahwahansoso1635 ปีที่แล้ว

    이 만화는 WOWS하고 콜라보 이벤트했었다. 지금은 끝났지만.

  • @조상님납쇼
    @조상님납쇼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aro 시리즈.
    구별방법.

  • @게임공략월드
    @게임공략월드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존나 아니꼬운게 왜 유체금속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버지가 아들 팔짜르고 아들이 아버지 팔짜르는 영화 저작권이 뭐가 무서웠죠? 원작 소설처럼 이제르론 요새는 그냥 기계별로 하지. 디즈니 스타워즈 저작권이 뭐가 무섭다고 DNT에도 유체금속 넣었지? 캐슬린 케네디보면 그까이 저작권 무시하고 저작권 칼부림 맞다이하지!

  • @jgchoi785
    @jgchoi785 ปีที่แล้ว

    을지서적판이 젤 낫지~~
    실제 적절한 표현보단 간지있게...
    라인할트보단 라인하르트
    킬히아이스 보단 키르히아이스
    뷰콕 보단 뷰코크로 표현하는게
    보는입장에서 훨 간지나게 보임

  • @짠짜잔-e7g
    @짠짜잔-e7g ปีที่แล้ว

    그래도 난 원래 발음했던 이젤론이 편해

  • @다들그러고산다
    @다들그러고산다 ปีที่แล้ว

    인구 수십조가 넘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도 데스스타 만들려고 은하제국 허리가 부러질 뻔했는데.인구 수백억인 세계관에서 무슨 수로 저런요새를 만들어.ㅋㅋ저거 만드는 도중에 반란일어나거나 역습받고 나라 망할듯..ㅇ

    • @andrew3870ify
      @andrew3870ify ปีที่แล้ว

      중국 인공 수로 생각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듯

    • @다들그러고산다
      @다들그러고산다 ปีที่แล้ว

      @@andrew3870ify 인공수로랑 저거랑 규모가 같나요?중국국력 생각하면 인공수로는 우리나라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보다도 부담이 훨씬 덜해요.총사업비 60조 정도인데 중국경제력 생각하면 인공수로 건설은 큰 부담도 아닙니다.비교하실라면 중국 수나라때 만든 대운하랑 비교하셔야죠.대운하도 저런요새에 비하면 새발의 피 급이지만..

    • @andrew3870ify
      @andrew3870ify ปีที่แล้ว

      @@다들그러고산다 그 대운하가 인공으로 만든 수로라고 비교한건데요. 중국이 지금 인공수로 만들고 있는진 모르겠네요.
      대충 나라기둥 몇개중에 한두개 뽑으면 안될것도 될거같다는 의미였습니다

    • @다인-g3m
      @다인-g3m ปีที่แล้ว +1

      인구가 수백억이면 저런 건 만들고도 남죠. 인구가 3억 밖에(?) 안되는 미국의 생산력만 해도 어마무시한데.... 우주를 자유롭게 누비는 기술력과 수백억의 인구규모에서 나오는 경제력이 합하면 저런 건 가볍게 만듭니다. 참고로 수십조가 넘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데스 스타 '따위' 를 만들다가 허리가 부러질 뻔 하는 건 말 같지도 않은 고증오류입니다.

  • @이건개발-p8n
    @이건개발-p8n ปีที่แล้ว

    너무하네 기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