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 영웅전설은 원래 파판7같은 겁나 스케일 큰 게임이 버거울때 간간히 가벼운 마음으로 3, 4편을 플레이 하곤 했었는데, 5편에서 미첼, 어빈, 마일, 토마스, 라몬 총출동 하는거 보고 한참 후에 “잠만 토마스가 룰렛에 환장한다고??” 이러면서 3편을 다시 플레이함. 여기까지는 토마스와 라몬이 맞는지 확인할 겸 플레이 한건데, 나중에 올도스에서 폴트가 나옴. 음유시인 트로바가 녹색머리에 “보라 우리는 강하다”를 연주하면서 또 한번 소름 돋고, 나중에 엔딩에서 라프 할아범이 미첼이자 대마도사 올테가인거 안뒤에 이게 뭐라고 엔딩에서 눈물까지 남. 나중에 4편의 루키어스가 3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여검사 사피인것도 알아내고…사실 이거 찾아내는 재미 때문에 3편만 5편 클리어 했음.
옛추억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가가브트릴로지에 푹빠져 현재 게임업계에서 10년가까이 일을하고 있는데 옛날의 영웅전설시리즈 같은 감성의 게임을 만들어보는게 꿈입니다. 신아욱님의 영상은 저번 가가브시리즈별 스토리요약 영상부터 시작해서 재밌게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나 설명해주시는 톤도 너무 좋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말 보물같은 채널을 만난 느낌이에요. 궤적시리즈 영상도 기대할게요!
가가브 트릴로지 팬이에요 너무 좋은 영상 좋은 편집 좋은 딕션이에요 잘 보았습니다 깔끔한 정리 깔끔한 편집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채널을 응원합니다 가가브 영상도 좋지만 채널 성장을 위해 핫한 컨텐츠 추천드려요 편집 기술과 나레이션 딕션이 너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피아 1998년 2월 영전 1 3월 영전 2 5월 영전 3 11월 영전 4 부록으로 받고 시작한 영전이 지금 30대 중반의 나이에 궤적 하고 있네요~ 어릴때 했던 플레이와 성인되고 하니 이해도가 확 다른.. 요약정리 보고 엔딩봤을 날의 추억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스토리 세계관 ost는 영전 만한 게임을 못본.. 솔직히 창세기전도 좋긴한데.. 걔들은 스토리에 살짝 억지성이 들어가서..
연결점이 곳곳에 많이 있는데.. 여기에 담지 못했네요 영전4의 에류시온 검이 영전5,3에 에스페란서로 폴트, 미첼, 쥬리오, 듀르젤이 사용합니다. 영전3에서 올도스에 오르간 연주하는 npc가 이름이 폴트입니다. 그리고 연주곡은 수저의 멜로디 죠. 그밖에도 영전3의 읽을거리 책들 사기꾼 프로드, 토마스와 해적 라몬들이 실제로 영전5에 있었던 내용
라우엘의 파도를 불러오는 천구의는 5개의 샤리네를 정해진 순서대로 방문한 은단검(라프가 공명석을 하나로 모아 만든)으로만 파괴할 수 있었고 천구의 파괴가 게르드가 기다린 순간을 위한 조건 중 하나였을겁니다 라우엘의 파도를 불러오기위해 전쟁한다고 모집한 병사들의 영혼을 빼았아 천구의에 가둬놨는데 그 병사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고요. 라프가 미래를 예감하고 순례여행을 라그픽마을의 성인식절차로 만들어 5개의 샤리네를 정해진 순서대로 방문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게 했지만 3의 시기에는 순례여행도 차츰 사라져 소수의 마을에만 남아있는 전통이 됐고 라그픽마을은 오지의 작은 마을이라 두사람 윗대의 여행자는 이미 다녀왔고 이후에 순례여행을 가야하는 애는 꼬마여서 게르드가 기다린 때에 맞는 여행자들이 쥬리오와 크리스뿐이었을겁니다
이계에서 이계의 달 영향으로 공명마법이 아닌 선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태어나게 됨 이 마법에서 나오는 해주파는 소멸되지 않고 쌓임 사람들이 마법을 몰래 쓰다가 결국 이계의 달이 제어할 수 없을 만큼 커짐 마법을 써도 해주파가 발생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을 이계의 여왕으로 뽑음 근데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동시에 태어나서 (이자벨 게르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한명을 죽이려고 하는데 그게 게르드임 하지만 레오네가 눈치채고 몰래 데려와 살림 이자벨이 티라스일로 넘어온 과정은 게임에서 나오지 않는데 미첼은 마법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캡틴토마스는 배로 대륙 간 이동이 가능함 즉 대륙 간 이동이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님
가가브 연표 자료를 버리기 아까워 '시간 흐름상에 따라 스토리를 요약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급히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영상은 진짜로 하늘의 궤적을 들고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_ _)
제추억의겜이자 인생겜인 영웅전설을 정말 깔끔하고 재미있게 절정리해주셔서 너모감사합니당 하늘의궤적리뷰도 계속 기다리고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가브 트릴로지 전부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렸을때 했던 게임 스토리를 다시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센스쩔고 내용 전달도 잘하는 떡밥부터 보이는 크게 될 유튜버. 단지 컨텐츠가 현재 인기 없는 영웅전설이라 빛을 못보고 있지만 뭘해도 될 유튜버라는건 변함이 없음.
재밌게 봐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렇게 고평가까지 해주시니 너무 기뻐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수십시간 플레이하는거 탁탁탁 한국인 속도로 편집하면서 핵심 담아내는거 지리는듯
깔끔하게 정리가 잘되어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년이 넘게 스토리도 모르고 그냥 했는데 완전 와닿네요ㅠㅠㅠ
구작 영웅전설은 원래 파판7같은 겁나 스케일 큰 게임이 버거울때 간간히 가벼운 마음으로 3, 4편을 플레이 하곤 했었는데, 5편에서 미첼, 어빈, 마일, 토마스, 라몬 총출동 하는거 보고 한참 후에 “잠만 토마스가 룰렛에 환장한다고??” 이러면서 3편을 다시 플레이함. 여기까지는 토마스와 라몬이 맞는지 확인할 겸 플레이 한건데, 나중에 올도스에서 폴트가 나옴. 음유시인 트로바가 녹색머리에 “보라 우리는 강하다”를 연주하면서 또 한번 소름 돋고, 나중에 엔딩에서 라프 할아범이 미첼이자 대마도사 올테가인거 안뒤에 이게 뭐라고 엔딩에서 눈물까지 남. 나중에 4편의 루키어스가 3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여검사 사피인것도 알아내고…사실 이거 찾아내는 재미 때문에 3편만 5편 클리어 했음.
와... 저도 가가브 트릴로지에 대해 열심히 공부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이스터에그들까지 전부 담았으면 더욱 좋았겠다 아쉬움이 드네요 ㅠㅠㅠ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옛추억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는 가가브트릴로지에 푹빠져 현재 게임업계에서 10년가까이 일을하고 있는데 옛날의 영웅전설시리즈 같은 감성의 게임을 만들어보는게 꿈입니다.
신아욱님의 영상은 저번 가가브시리즈별 스토리요약 영상부터 시작해서 재밌게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나 설명해주시는 톤도 너무 좋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정말 보물같은 채널을 만난 느낌이에요.
궤적시리즈 영상도 기대할게요!
재밌게 봐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시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좋게 봐주시는만큼 저도 더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레디캠프고님이 제작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진짜 간편하게 요약도 잘하셨네요
이제서야 봤네요~진짜 대박이네요~어릴때 영전3~5까지 전부 했었는데 스토리는 다 잊어버리고 정리가 안됬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 만 더 길고 자세히 해주셔도 되는데ㅋ
제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345편간 연계 요소도 정리해주시면 어떨까요? ㅎㅎ 3편의 신관이 5편의 누구라는 요소라든지, 루레 할아범의 본명이 사실은..
어라,, 유툽 알고리즘 아주 잘했어!
영웅전설 궤적씨리즈로만 입문해서 지금까지 줄기차게 하고 있는데, 가가브 쪽은 선듯 손이 못가서 궁금했었는데 이걸 보면 되겠군요
와..이걸 다아시다니요.전 플레이를했지만 몰랐는데요 ㅋㅋ스토리는 잘몰랐으나 넘재밌게했습니다.갠적으로 영웅전설5가 가장재미있었지요.
85년생 90년대에 가가브트롤리지를 PC로플레이하고 지금도 가끔 PSP로 바다의 함가 즐기는 30대 후반으로써 이만큼 정리가 깔끔한 영상 처음봅니다. 구독자수가 적은게 한이지만 구독 추천 갑니다. 이런 영상은 구닥동이나 추게영에 까페에 올리면 좋아할텐대
감사합니다!!! 😁😁👍👍
신아욱님 안지는 얼마 안됐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재미나요 ! !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응원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전 친구랑 요즘도 영웅전설4 스피드런 하곤 합니다 ㅋ 하늘,벽,제로 등등 너무 많아졌지만 궤적 시리즈 영상 및 정리도 기대해욥~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제 스타일이심ㅋ
가가브 트릴로지 팬이에요 너무 좋은 영상 좋은 편집 좋은 딕션이에요
잘 보았습니다 깔끔한 정리 깔끔한 편집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채널을 응원합니다 가가브 영상도 좋지만 채널 성장을 위해 핫한 컨텐츠 추천드려요
편집 기술과 나레이션 딕션이 너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에게 아직 부족함이 많다고 느낄때마다 응원의 댓글을 보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
영웅전설 3 4 5 가 이란 스토리였다니 놀랍니다. 한방에 정리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얼마나 좋은 게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감사합니다
다시 게임도 해보고싶네요ㅎㅎ
구독 추천드리고 갑니다~~
타임머신 없이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은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송긱스님의 추억이 새록새록 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_ _)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제 궤적시리즈 요약해주세요ㅎㅎ
혹시 이스시리즈는 안하시나요 같은 팔콤이고 엄청 재밌게 하실거같아섴ㅋㅋㅋㅋㅋ
이스 시리즈는 영웅전설6 FC와 SC가 끝나면 만들 생각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shnow9 유툽 접으신건가요?
@@봄열갈결 😭😭영상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지금 편집중인데 이래저래 사정이 있어서 많이 늦어져버렸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ㅜㅜ
게임피아 1998년
2월 영전 1
3월 영전 2
5월 영전 3
11월 영전 4
부록으로 받고 시작한 영전이
지금 30대 중반의 나이에 궤적 하고 있네요~
어릴때 했던 플레이와
성인되고 하니 이해도가 확 다른..
요약정리 보고 엔딩봤을 날의 추억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스토리 세계관 ost는 영전 만한 게임을 못본..
솔직히 창세기전도 좋긴한데..
걔들은 스토리에 살짝 억지성이 들어가서..
5는 초반까지만 해보고 못했는데 이야기를 들으니 해보고싶네요 어빈과 마일을 만날 수 있다니!
연결점이 곳곳에 많이 있는데.. 여기에 담지 못했네요
영전4의 에류시온 검이 영전5,3에 에스페란서로 폴트, 미첼, 쥬리오, 듀르젤이 사용합니다.
영전3에서 올도스에 오르간 연주하는 npc가 이름이 폴트입니다. 그리고 연주곡은 수저의 멜로디 죠.
그밖에도 영전3의 읽을거리 책들 사기꾼 프로드, 토마스와 해적 라몬들이 실제로 영전5에 있었던 내용
가가브는 진짜 스퀘닉스에게 외주라도 줘서 리메이크 해줬으면...
현대식으로 리메이크 해줬음 싶긴한데 이미 리메이크 한번 했던거라 또 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겠죠 ㅋㅋ 개인적으로 궤적 마무리 되면 가가브 후속이라도 만들어줬음 싶긴한데 궤적이 마무리되는것도 아직 한참 남은거 같아서 ㅋㅋ
구독자 1000명 가즈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상 미첼과 하얀마녀 시리즈…
미첼전설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가브의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
게르드 ㅜㅜ 흑흑 또눈물
옛날엔 걍 렙업하는 재미로 했었는데 이런 스토리였구나 ㅎㅎㅎ
하도 옛날에해서 아예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물어보는데요, 3 시작시점에서 쥬리오와 크리스가 게르드의 지팡이씩이나 되는 물건을 맡을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5 공명석같은건 우연히 찾은거니 그렇다치는데 지팡이는 더 중요한 물건이고 뭔가 이유가 있을법한데 말이죠
라프할아범도 안거죠. 때가 되었다는것을. 그리고 라프할아범이 줄때는 게르드의 지팡이가 아닌 그냥 구닥다리 지팡이로 라프의 지팡이 였습니다. 이게 엔딩즈음 게르드의 지팡이로 바뀐거죠
@@pikapikachocho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알려주셔도 기억이 안날정도네요. 언제 한번 재탕을 해봐야겠습니다.
라우엘의 파도를 불러오는 천구의는 5개의 샤리네를 정해진 순서대로 방문한 은단검(라프가 공명석을 하나로 모아 만든)으로만 파괴할 수 있었고 천구의 파괴가 게르드가 기다린 순간을 위한 조건 중 하나였을겁니다 라우엘의 파도를 불러오기위해 전쟁한다고 모집한 병사들의 영혼을 빼았아 천구의에 가둬놨는데 그 병사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고요. 라프가 미래를 예감하고 순례여행을 라그픽마을의 성인식절차로 만들어 5개의 샤리네를 정해진 순서대로 방문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게 했지만 3의 시기에는 순례여행도 차츰 사라져 소수의 마을에만 남아있는 전통이 됐고 라그픽마을은 오지의 작은 마을이라 두사람 윗대의 여행자는 이미 다녀왔고 이후에 순례여행을 가야하는 애는 꼬마여서 게르드가 기다린 때에 맞는 여행자들이 쥬리오와 크리스뿐이었을겁니다
3이랑 4를 함으로써 5의 스토리는 마치 나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었다잇.. 그리고 난 다시 3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또르륵..
와.....고전 JRPG 를 참 많이 하고, 좋아하는데 유독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만 제대로 못 해봤습니다 ㅜㅜ
스토리가 상당히 탄탄했네요.....지금이라도 컴퓨터로 해보고 싶어지네요 ㅜ .....윈도우 8.1....방법 없을까요 ㅜ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나머지도 부탁드려요~~
예전에 카카오에서 방송하실때 본거같은데 이제 방송은 안하시나요?
제가 방송을 진행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 느껴 당분간에 영상 편집에만 집중할 계획입니다 😭😭 제가 좀 준비가 된다면 방송으로도 찾아뵙겠습니다 😂😂
가가브는 345 순서대로 진행하면 스토리이해 이상없을까요
네! 전혀 문제없고 오히려 넘버링 순서대로 진행하시는게 스토리 빌드업을 제대로 즐길수있어 더욱 극적인 재미를 느끼실수있습니다! 👍👍😁😁
@@shnow9 감사합니다!
모르는사람이 봐도 재밌게 짤도 잘쓰는데, 게임해본사람이라면 숨겨진 요소들이 돋보여서 더 재밌음ㅋㅋ(알쳄막타)
이계에서는 해주파 영향이없담서 왜저렇게된거고 이사벨은 어떻게 이계에서 넘어간건가요? 레오네가 데리고있던 소녀가 게르드인거같은데 왜 레오네가 게르드만 데려간건가요?
이계에서 이계의 달 영향으로 공명마법이 아닌 선천적으로 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태어나게 됨 이 마법에서 나오는 해주파는 소멸되지 않고 쌓임 사람들이 마법을 몰래 쓰다가 결국 이계의 달이 제어할 수 없을 만큼 커짐 마법을 써도 해주파가 발생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을 이계의 여왕으로 뽑음 근데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 동시에 태어나서 (이자벨 게르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한명을 죽이려고 하는데 그게 게르드임 하지만 레오네가 눈치채고 몰래 데려와 살림 이자벨이 티라스일로 넘어온 과정은 게임에서 나오지 않는데 미첼은 마법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캡틴토마스는 배로 대륙 간 이동이 가능함 즉 대륙 간 이동이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님
이게 영웅전설이지... 궤적시리즈는 너무 좀...ㅋㅋㅋ
그 라프 할아버지가 미첼이었구만
이쯤되면 미첼이 진주인공이 아닐까.
게라드 왕족의 버림받아 왜딴 마을에 숨어지네며 다른 세계에 넘어와 자신이 희생당하고 두 세계를 지키기 위해 혼까지 받친 그녀는.. ㅎ ㅏ... 호구?
추억이 훼손되기 직전
궤적부터는 뭔가 좀 씹덕스러워져서 손이 안감… 딱 이때가 재밌었음
궤적 좀 그만 만들고 가가브 트릴로지 좀 리메이크 해주면 안되나? 이 아까운 게임을 그대로 내버려 두네
모바일로 돌아와버림 ㅋㅋㅋ
역시 세상은 여고생이 구해야...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