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영상올리신분이 어떻게 차감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차감에 관련된건 센스있게 처리하셔야해요. 너무 늦게 연락온게 아니라면 넘어가시거나 잦은 취소가 발생되시면 나중에는 차감이 들어갈수도있다 라는걸 인지시켜줘야하구요 너무 늦게 연락왔다하면 차감하시되 그 차감에 대해 상대방이 미안하게끔 이유를 주세요 예를들어서 " 아.. 오후7시 타임에 아까 다른회원분이 혹시 되냐고 물어보셨었는데 회원님 오시는 타임이라 안잡았거든요ㅠㅠ 너무 늦은 취소는 차감이 들어갈수밖에없는데 괜찮으실까요? 이런느낌이요. 오후 8시수업인 사람이 오전 10시에 미리 취소를했는데 이런것마저도 무작정 차감을 한다? 그럼 그 차감횟수만큼 돈은 벌어가겠지만 장기적인 회원으로는 못끌고가실거같아요. 저도 차감한적 많았지만 그런 부분으로 불만 나온적은 정말없었던거 같아요 트레이너 생활당시에
저도 몸이 안좋아서 당일 취소해본적 있고 당연히 제가 먼저 차감해달라고 얘기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거의 한달에 한 번 꼴로 금욜마다 협회에 일정이 생겼다. 경미한 사고가 생겼다. 몸이 안좋다. 센터에 이슈가 생겼다 등으로 수업취소하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날들 전부 남자친구랑 여행 갔더라구요. 회원들은 당일 취소면 차감인데 선생님들은 당일 취소해도 패널티가 없는건 불합리한거 같아요.
이건 운동수업 노쇼 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곳에서는(식당,미용실 등등) 타임 예약을 받으면 그 시간은 이제 다른 손님들은 받을수없는 시간이 되기에 취소가 아닌 당일인 경우는 취소수수료가 들거나 노쇼가 되는경우가 대부분이죠. 아프거나 급한일이 생기는부분은 안타깝고 마음같아서는 모두의 사정을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받아주고싶지만 , ”다른 손님 혹은 다른 회원님도 그 시간에 수업을 받기를 희망한 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왜 당일 취소가 안되냐하면 참.. (취소되었다고 당일에 갑자기 그 시간을 원하던 다른 화원님께 갑자기 오늘 시간나셨는데 오실래요?!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당일취소가 어려운 이유는 강사나 업장의 이기적인 편협한 마음이라기보다 “같은돈을 내고 같은 시간에 수업을 듣기를 바랬을 다른 회원님도 내가 당일 취소를 하면 ,그시간에 올수있던 누군가가 못온게되고 강사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라 수업하고 돈을 벌었어야 하는 시간과 돈을 둘 다 날린게 되어서 ,생각보다 당일취소가 다른 몇명이 피해를 보는상황이 생겨서 불가능한거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네요.
저는 이 댓글에 동감못하겠습니다. 성형외과나 피부과 미용실 네일아트 메이크업샵 등, 항상 보면 제시간에 갔는게 기다리게하고 기다리라하는게 너무 화가나요. 본인들은 빨리왔으면 하고 저희는 손님들은 기다리는게 맞습니까? 저는 그 손님들도 기다리게하면 그쪽에서 수수료라도 차비랑 시간비용 지불하는게 맞다생각합니다.
@@띠로리-v1y 어떤직종이냐 생각하셔야죠. PT수업은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회원이 늦으면 늦은만큼 수업을 덜받습니다. 하지만 병원이나 미용쪽은 다르죠. 병원 늦게 왔다고 진료 하다가 멈춰버리고 머리 & 네일 완성안됐는데 끝내 버리면 그게 되겠습니까??? 업종에 따라 다른 시간개념입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로 인해서 내 감정이 흔들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나는 나대로 단단하고 행복하게 가면 되고 저런경우는 환불을 해주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저런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당일취소 할 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기엔 오늘 내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을거에요
당일날취소,노쇼,시간 한참지나 전화하면 오고있다는 사람들 다 일상 습관이고 민폐인들이라 한두번에 그만 하는 사람들 못봤어요.그리고 오래 다니지도 않아요.첨 등록때부터 정확하게 룰 안내하고 초장부터 한두번 조짐보이면 그때부터 칼같이 하셔야 안 휘둘립니다. 일하고 고객 늘리고 다른거 할 에너지도 부족한데 그런 불필요한 에너지 아끼세요..내가 일 기준 확실히 지키고 나의 진짜 고객들한테 잘하면 진상들은 알아서 눈치보여서 저런짓도 못합니다.힘내세요.
@user-ke4ndsem3s 전형적인 갑질러 마인드시네. 자영업자랑 손님이랑 같은 위치지. 어떻게 다름? 애초에 시간약속은 사람대 사람으로 지켜야할 기본적 예의의 영역인데 그걸 안지키는 것부터 문제 아닌가? 우리가 자영업자의 사업장에 방문해서 서비스를 제공 받으니 사업장 약속과 다를게없죠.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게 거래고, 내가 경제적인 댓가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거고 저사람은 댓가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를 하는 관계니까;;
쌤 ㅠㅠ 힘내세요 저도 3곳을 프리랜서로 근무중인데 그중 한곳이 개인레슨 위주로 하는 곳인데 개인레슨도 어플로 예약을해요 강사가 열어놓은 시간내에 회원들이 자유롭게 예약과 취소 변경이 가능하고 당일취소 역시도 차감된다는 알림창이 뜨는데 그것도 회원님들이 선택.. 저한테 절대 개인 연락 올수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긴하더라구요.. 당일취소 차감은 당연한건데 만약 수업 한개있는 강사님이라고 하면 그것때문에 출근했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제 아이 과외 개인레슨을 당일 취소해본적이 있어요. 아이가 전날까지도 괜찮았는데 레슨날 아침에 열이 펄펄 나면서 일어나면 부득이하게 당일 취소를 해야 하는 상황도 오더라구요. 저는 그날 레슨비 그대로 다 드리고 당일 취소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마무리 했는데 선생님이 그 다음에 오셔서 더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15분 정도요. 그러시면서 이런식으로 몇번해서 시간 보충해주시겠다고… 어찌보면 좀 현명한 처사였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도 그날 레슨비 손해본 느낌 안들고 선생님도 유두리있게 레슨 시간 더 늘려주시니 따로 메이크업 레슨 안하셔도 되고. 윈윈일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 한번 제 경험 공유해봤어요.
윈윈이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는 그렇게 윈은 아니죠 논리적으로 봐도. 그 선생님쪽에서도 윈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냥 마지못해 해주는거지.. 그쪽이 잃는게 없으니까 윈인거죠.. 먹고 살아야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해주신거겠죠.. 그리고 말씀을 친절하게 잘 하셔서 해주셨을 수도 있어요. 지금 이 분은 보면 당일취소해놓고 뻔뻔하게 화를 내는 상황이잖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선생님, 오늘 수업 1회차 남은 거 알고 당일 취소면 차감되는 거 알아서 꼭 가려고 했는데 지금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가기가 어렵네요..ㅠㅠ 저 때문에 시간 미리 빼놓으셨을텐데 죄송해요..” 라고 보냈으면 웬만하면 해줄 거에요. 안해줘도 할말없는거죠.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방침은 방침이니까요. 방침은 지키라고 있는거구요. 이렇게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당연하게 생각하니 약속은 개나줘버리고 ‘좋게좋게’ ‘융통성있게’ 라는 말로 퉁쳐버리는 거에요
저는 일대일 레슨을 하는데 최근에 코로나에 확진돼서 당일 취소를 했어요. 당연히 차감했고요. 내가 그 시간을 예약함으로써 다른 회원은 그 시간에 수업을 받지 못하니 차감해야죠. 재량껏 취소? 의도? 참 어이가 없네요. 아픈 건 개인사정입니다. 다 개인사업자이고, 그들에겐 시간이 곧 돈입니다. 사유가 어찌됐든 노쇼는 타인의 시간과 돈을 갈취하는 것과 같아요.
그 수업을 준비하기위해 쓴 쌤의 시간, 노동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죠. 물론 갑자기 몸이 아픈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노쇼는 노쇼니까요. 그런데 저런 걸로 화내시는 분들 대부분 아픈거 아니더라구요 보통 급하게 다른 약속 생긴 분들;; 젤 만만한 핑계가 아프다고 하는거니... 아프면 화낼 힘이 어딨습니까... 아니면 화 막 내시면 운동 강도를 낮춰서 스트레칭 위주로 수업하겠다고 오시라고 하세요!!!! 제가 장담하건데 안오실껄요ㅎㅎㅎㅎㅎㅎ
힘내세요 강사님 ㅠㅠ 저도 저런문제로 여럿싸웠지만 한두번 봐주기시작하면 맨날 아프다며 취소 빈번하게 하는분들 계셔서 기분 서로 상하더라도 그냥 차감합니다..계약서상에도 명시되어있고 아무리 운동센터라지만 날로 먹으려는 의도가 아닌데 저렇게 반응하는분들은 그냥 사상이 그런것이에요.. 당일취소하는 분 아니었으면 다른 회원님 수업잡아서 일했을거고 그 회원님을 위해 그날의 수업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있는 강사들의 입장을 회원님들이 알까요..ㅠ본인이 취소를 안했다면 정상수업인걸 왜 당일취소 해놓고 그냥 차감하려는거로밖에 안보인다고하는건 정말 화가 나는일이죠, 정말 너무 아프셔서 못오신다거나 하시는분들도 예의있는 사람은 직접 전화통화로 상황 다 설명해주시고 시간 중요하신데 너무죄송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분들은 대체적으로 차감하지않더라도 본인이 차감해달라고 하시거나 다음 수업은 꼭 노쇼 안내시는 분들도 있으신 반면에 카톡 하나 띡 못갈것같아요 하시는 분들은 왜이리 까다로운지 ㅠ 강사입장에서도 비싼돈내고 오시는 분들께 좋은수업을 위해 항상 공부하는데 회원님들도 본인이 비싼돈내고 자의로 끊으신만큼 수업을 책임감있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4년차 배달기사입니다 밑에 현관문 안 열어줘서 30분 기다리다가 끝끝내 전화도 안받고 어떤 연락도 안 닿아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1시간 뒤에 연락와서는 까먹었다고 음식 갔다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곳 와있으니 배달비 주셔야 한다고 하니까 배달비 냈는데 우리가 다시 왜 내냐는겁니다 밑에 놨두고 가면 되지 그냥 가놓고 왜 배달비를 다시 받냐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 앞에 배달하는게 약속이지 1층 비밀번호 누르는 앞에다가 놨다가 누가 훔쳐갔으면 또 배달기사 탓 할거면서 안 열어준게 잘못이지 배달비 받아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문한 사람이 끝까지 안주겠다고 해서 저도 음식 안줬습니다 세상 사람들 배달기사가 꽁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나요? 필라테스 강사도 그때 시간을 내서 오는거고 배달기사도 거기까지 1번 간 만큼의 시간만큼만 돈을 받는건데 심지어 거기서 기다린 시간도 보상해줄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남의 입장을 생각 못하는건지 사람들 참.. 답답합니다
저도 2년째 도수치료실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중인데 당일 취소는 정말 한숨이 절로 나와요ㅠㅠ 물론 당연히 컨디션이 안좋으시거나 급한 일정이 생기시면 못오시는건 맞지만 노쇼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요ㅜㅜ 차라리 예약을 변경해달라고 얘기라도 해주셨음 좋겠는데 전화를 아예 안받는 경우도 많아요ㅠㅠㅠㅠ 남일같지 않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당!!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하기로 했으면 일단 해야되지..ㅠ 저도 사교육 담당하고 있는 강사로써 너무 공감 많이 됩니다. 기본적인 매너만 보여줘도 충분히 배려해줄 상황도 있을텐데 노쇼한 인간들이 매너도 더 더러워요. 그런데 사람은 절대로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구요. 유투버님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다른 방법을 잘 찾아가시면서 사시는게 더 좋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혹여.. 제 주제넘게 조언드리는 것이 아니구요. 영상들 쭉 보는데 유투버님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기운내셔요. 건강하시고요! 재밌게 잘 구독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학원을 운영 중인데, 보통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는 따로 요일과 시간을 정해놓고 보충수업을 신청하실수 있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등록을 받아요. 물론 보충 수업에 대한 등록 가능 규칙을 만들어 놓구요 (예. 월 1회만 가능 이런 식으로). 이렇게 했는데도 보충도 못 듣는다 하면 그건 그 개인의 사정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구요. 다만 수업 취소 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못오는 그 서운한 마음을 달랠수 있고 자기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거라는 생각을 들게 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좋은 회원분들만 남을거에요. 힘내세요~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한달에 1-2번정도는 그렇다 해도 당일에 자주 그러면 좀 힘들죠...! 차감 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회원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ㅠㅠ 차감 된다고 뭐라구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세요~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입니다.
당일캔슬일 때 모두가 사정없는 사람 없다 생각합니다. 아프다던지, 야근을 했다던지 ,교통사고, 또는 하다못해 상을 당했을때도 말이죠. 회원입장에선 너무 하다 야박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하겠죠.. 그건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엄연히 말해서 그건 개인의 사정이에요.. 강사 입장 업장 입장을 생각 안하고 본인만 생각하는거죠.. 보통은 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시간 빼두셨는데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닐까요? 본인이 아픈게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서 강사가 당연히 봐줘야하는 것도 아니에요 아파서 취소 한걸 왜 강사+다른분들이 피해봐야하는지...그래서 계약서라는 것을 작성하는거구요.. 그리고 오히려 먼저 죄송하다 하고 차감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회원일 경우 이렇게 합니다.
사람의 진실은 알수없으나..진짜로 당일 몸이 안좋을때..그럼에도 불이익을 받는다는게 그 사람의 입장에선 매정해 보일순 있죠.식당처럼 준비한 재료를 버리는건 아닌게 사실이고,손해라 한다면 강사님의 시간을 뺏기는거긴한데..그래서 제 생각엔 바로 차감 보다는 처음은 넘어가고 두번째부터는 차감이 되는..그런 아량이면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user-lo3mp7hr9x 당연히 1번정도는 유도리있게 넘어갈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문제점은 그 이후에도 넘어간걸 걸고 넘어지면서 차감 하지 말아달라는 사람들때문 ㅠ ㅜ 동영상에서 저 고객님도 바로 당취가 아니라 계속 봐줬는데도 저렇게 하니 화내는거라고 하지않슴 ㅠㅜㅜ 한번 이후에는 모두 그걸 빌미로 더이상 넘어가달라고 요구 안했음해요,,,
정말 아프다면 그냥 진단서 끊어 오라면 돼지 않을까요 전 해외에서 사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개인 사유면 0.5회차감, 진짜 피치못할 사정 예를 들어 상을 당했다거나 몸이 많이 안좋으면 증명서를 달라고 합니다 , 그래서 부고 문자나 메일을 보낸 적도 있어요😂 그럼 한 번은 봐줍니다. 한국에서는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 고생이시네요
@@o.7532 말을 약간 못 알아 들으시는 것 같은데 , 제가 봐달라고 했습니까? 죄송하지만 전 저런식으로 당연하게 피치 못 할 사정이라는 것에 증명을 하며 살았고, 그걸 인정해주던 아니던은 뭐 선생님과 학원에 규정에 따라 다르겠죠, 그걸 인정해달라고 떼쓴적도 없고, 외국은 한국같지도 않고, 때쓴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다만 멀쩡한 목소리로 아프다는 전화 한 통으로 무리한 요구를 받아내시는 강사님이 안타까워서, 강사님이 잘 못 하신 게 아니다, 원래 규정이 있고 , 만약 본인이 정말 불합리 하다 생각하시는 수강생 스스로가 증명하거나 해야죠, 아님 수업하기 전에 미리 규정에 대해 숙지를 했어야죠. 제 댓글 어디에서 수강생을 봐주라는 말이 나옵니까? 이해를 못하시고 이기적이 라니요?
영업장 입장에서 예약 손님을 위해 영업시간을 비워두고 그 손님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단 겁니다. 근데 당일 취소하면 그 시간에 대한 비용은 당연히 취소자가 부담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시간은 곧 돈입니다. 손해을 주셨으면 손해를 준 쪽에서 부담해야죠 다른 업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가 되시면 매번 취소해도 그냥 손해보실 건가요?
약간 늦북이지만..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생이예요..! 저희도 케이크 예약을 받는데 전화로 받는 예약은 결재를 대부분 안하시기 때문에 당일에 취소를 하시거나 노쇼가 나면 매우 곤란하답니다..! 시간은 늦게 오시는 거면 상관은 없지만, 일찍 오셔서 왜 해동이 안되었냐 하시면 맘이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해요…! 이랑님도 힘내시고 홧팅입니당!!
노쇼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잘못을 알기때문에 더 화를 내는경우가 많죠.. 제 잘못인건 아는데.. 안되는거 아는데.. 이런 화법으로 얘기 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죠.. ㅋㅋㅋ 편의 봐줘도 딱히 고마워 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임..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까지 더해지면 으..
둘다 서로 입장차이가 있으니 센터와 합의가 된다면~ 확률적으로 계산해서 1달에 1회는 센터서 취소를 인정해주는거로 하고, 2회부턴 절대안됨 펑크 로 등록되서 회원이 안하면 강사가 대신 물어줘야한다는 식으로 안내. 하루 10프로 정도는 취소하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급한일 전부를 인정안해주면 반감생겨서 서로에게 안좋을것 같아요. 가게에서 교환 환불 안되는건데 불만많은 고객한텐 그냥 해주는게 손해를 덜보듯이 ~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요. 한달에 한번 ㅋㅋㅋ 필테 한달에 해봐야 몇번이나 듣는다고 그걸 일일히 봐줘요? 내 시간은 중요하고 남의 시간은 안중요한건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빠지는 사람은 자기 한번 빠지는 거지만 그런사람들 늘어나면 강사는 한달에 몇번이고 그 번거로움을 감당해야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대체 댓글창에 유도리 찾는 사람 왤케 많은지 모르겠네. 개인사정은 어디까지나 님들 개인사정이고요. 공적인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테디-w1c 남의 말에 말같지도 않다는 소리 드립은 ㅉㅉ 당신이 불만있는 사람있으면 직접 그사람한테 얘기해! 취소하는사람땜에 짜증나면 그사람한테 직접 얘기하란 소리임 관련 없는 사람한테 시비 걸지 말고! 내가 당신 약속 깼어? 그리고 내가약속 깬적있댔어?? 급작스럽게 취소하는사람이 돈 차감되는거로 싸움이 일어나고 그거로 인해 강사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대책을 마련하는것도 좋을 것 같단 소리잖아 ! 말귀 못알아들음? 당신은 취소해 주기 싫음 하지마! 누가 하랬나? 남 댓글에 .. 별
사전계약에서 환불, 당일취소 정책에 대한 안내가 명확하게 전달되었는데도 저러면 진짜 문제 있는거죠 저는 지금 다니는 필라테스는 3시간 전까지만 알려주면 차감안해주는걸로 안내받았어아직 취소해보진 않았지만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 지점마다 정책이 다 다를텐데 다른 곳하고 비교하는 건 말도안되고 어차피 강사 선택은 본인이 했을텐데 화내는거도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에 들었던 강의에서 서비스의 개념을 이렇게 정의하더군요. 정해져 있는 것 그 다음부터 서비스 라고 소비자는 인식한다. 노쇼 봐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노쇼 봐줘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사 차원이 아니라 회사 차원의 규정이 필요하고 노쇼의 경우 ‘회사’에서 진행처리 시킨다는 규정을 회원들이 알고 있어야하죠. 그래서 강사는 노쇼를 봐줄 ‘권리’가 없다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두면 강사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영역을 회원과 강사가 ‘동일하게’ 알고 있어야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회원도 고맙게 알게됩니다. 그리고 진상은 사람 봐가면서 깝칩니다. 어림 없어 보이면 처음부터 까불지 않는데 여지를 보이면 바로 액션 취하죠. 진심으로 대했을 때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내 진심을 이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세상은 넓고 ㅂㅅ들은 그 세상 다 채우고 넘칠만큼 많거든요. 오늘도 ㅂㅅ들로부터 스스로를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아파 죽을거같아도 무조건 센터 나가고 나가서 화장실에서 토하더라도 수업할땐 절대 티 안내고 걍 평소에 내몸관리 젤 우선으로 해요 당일 취소를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불가피하게도 생길 수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일단 나부터 철저하게 지키고 비공식적으로 몰래 회원별로 딱 한번씩 정말 부득이할때만 노쇼 차감없이 양해해드렸는데 이게 참 양날의 검이에요.. 감사해하거나 뻔뻔하게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당일 노쇼를 차감없이 해달라는건 양심이 없는거죠.. 노쇼나 하루전날 취소는 하는 사람만 해요 계속해서 그럴때 이해를 하려 노력하지만, 솔직히 선생도 사람이기때문에 상대방시간 존중 안하면 스스로 그정도 대우를 받길 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건 저런 상식밖 사람 존재하죠 저는 그럴때 좋은 분들로 치유받아요 맨날 지각하고 비위 맞추라고 계속 짜증내고 노쇼하고.. 그럴 사람은 계속 그렇게 하기때문에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면서 안타까워해요 스스로가 되게 별로인 행동을 나한테 돈을 줘가면서 하고 있으니 어딜가나 그러겠다 하면서ㅋㅋㅋㅋ
제가 하도 자주 당일 갑자기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아서 헬스 PT도 못 끊어요ㅠㅠ 갑자기 못가게 될까봐요 ㅠ 강사님도 이해되고 ㅠ 또 노쇼가 절대 안될수도없는 현실이기도해여 ㅠ 별의별일이 다 있잖아요 ㅠ 저 톡보니 저 사람이 악질진상인거같아요ㅠㅠ 그런사람 신경안쓰시면 좋겠네요 ㅠ
@@sksinfndkxk7 영상도 안봤지? 당일날 연락해서 갑자기 못오겠다고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였댄다 이런 회원들이 너무 많으니까 스트레스받아서 일하는데 집중도 안됐대 너는 이게 서로 합의해서 시간 바꾼걸로 보이니? 영상 제목부터 회원님과 싸움인데 너야말로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 같네
이 케이스는 개인 수업이라 이해하는데… 맨날 텅텅 비는 그룹수업 운영하면서 당일 취소 반나절 전에도 안받아주거나 주말동안 취소연락 안받는 센터는 그냥 차감하고 싶은걸로 보이긴해요;; 근데 이렇게 무지성으로 자기 봐달라고 하는 사람때문에 한도끝도 없어지는 것도 문제고, 입장 차이는 항상 있을텐데 무조건 “시스템화” 해서 강사 본인에게 피해가 안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일취소 하는부분..힘든건 이해가지만 센터마다 다른가보네요.저도 어느센터의 회원이지만 제가 다니는 센터는 예약취소 및 변경이 자유로워서 너무 편하고좋습니다. (대신 4시간전까지 취소가 가능한부분임.) 이랑님도 이런 시스템을 한번 만들어보셔요! 서로 편하지않을까싶습니다.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규용ㅎ
근데 저렇게 밥먹듯이 취소하는 사람은 문제지만 저같은 경우도 너무 아파서 회사 조퇴를 해야할 만큼 몸이 아팠던 때랑 조직검사 후에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할때 등 필라테스는 모르겠는데 피티쌤이 그냥 횟수 차감 안하고 가지고 가주셨거든요.. 그런거 되게 고마웠어요 ㅠ (이런거 고마워서라도 재등록 하게 되고 그런..!)그냥 전 그랬다구요 함 해결방법을 잘 고민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반려견 미용업인데 진짜 곤란하더라구요…손님들은 강아지 병원간 인증샷 어니시면 손님들 응급실 인증샷 보내시는데 처음에는 저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손해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근데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진짜 문제는 항상 그분들께만 일어나욬ㅋㅋㅋㅋ다른뷴들은 안그러신데 그러시는 특정 몇몇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은 꼭. 돈아까워하시고 화내시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정당함을 말하시더라구요…😢 아픈건 안타깝지만… 어쩌겠나요?ㅠ 그래서 저만의 규칙을 정해두고 있어요 우선 단골이라고 여긴분들의 아픔이슈는 예약금 환불은 절대 해드리지 않고 예약금 금액에 해당하는 스파서비스로 해드리고 단골이 아니신 분들의 노쇼는 그냥 바로 냉철하게 예약금 받습니다. 또 연락이 없는 노쇼의 경우는 매장 이용 불가 메세지를 보내드리고 있고 평소에 절대 한번도 노쇼하지 않던 분들의 아픔 이슈 노쇼는 한번 눈감아 드려용~!! 선생님도 규칙을 정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규칙무새로 문자하세요😂
솔직히 필라테스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 고객 떠나면 아쉬운 건 원장님이고 그러면 학원이 타격받지 않을까요.. 학원 입장에선 유지하려면 이벤트로 신규 고객 받고, 단골 형성하고, 매출 높여서 실력 있는 강사들로 구성해야 하니. 뭐 네임드(스탓, 모던) 같은 경우에는 원칙대로 가더라도 강사진 실력 때문에 가게 되는 곳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고객 관리를 상부상조해서 잘 해나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빈번히 취소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외 대상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유도리가 필요할 거 같아요. 공감해주는 거로는 업장에 별 도움 안 되기 때문에 본질을 보셨음 하는 마음에 댓글 씁니다. 어려우시면 이런 일 있을 때 원장님과 상의해본 후 말씀드리겠다 하는 게 가장 슬기로운 선택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가라앉혀야 일이 잘 풀립니다~
영업장 입장에서 예약 손님을 위해 영업시간을 비워두고 그 손님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단 겁니다. 근데 당일 취소하면 그 시간에 대한 비용은 당연히 취소자가 부담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시간은 곧 돈입니다. 손해을 주셨으면 손해를 준 쪽에서 부담해야죠 다른 업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가 되시면 매번 취소해도 그냥 손해보실 건가요?
상습범은 거르셔야죠 거르시지 않는이유가... 회사를 다녀도 1년에 한번 아퍼서 못나갈까 말까 아닌가요? 왜일까요? 회사는 돈을 받고 하니깐요 계속 다녀야 되니깐요 상습범은 개인적인 일이나 핑계가 대부분일겁니다 돈을 내고 하는것이고 거기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괘씸한 심보이죠 상습범은 거르세요 이것저것 서로 다 봐주고 미덕을 베푸는 시대는 한참 지난거 같아요~^^ 냉정하고 좋은의미로 나빠져야 잘 사는 시대인거 같아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꼴값떤다 ㅋㅋ 님도 회사 상사가 마음에 안 들면 매달 생활비, 부모님 병원비, 자녀학원비, 식비, 보험비, 교통비. 통신비 등등 다 감당하고 회사 때려칩니까? 먹고 살려면 진상도 받고 다양한 부류를 잘 대처해야 하는 게 현실이죠. 무슨 개인카페 하면서 손님 10팀도 안 오면서 카페에서 공부하는 손님 안 받는다는 급으로 무책임한 소리 합니까?
4년차 트레이너입니다.
저는 수업 전날에 미리 수업 안내 문자를 보내 드렸더니
당일 취소가 거의 없어졌어요.
운동을 못할 정도로 아픈거면 병원이나 약윽 먹을 정도이니
당일 약국&병원 영수증 보여주시면
횟수 차감 안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올리신분이 어떻게 차감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차감에 관련된건 센스있게 처리하셔야해요.
너무 늦게 연락온게 아니라면 넘어가시거나 잦은 취소가 발생되시면 나중에는 차감이 들어갈수도있다 라는걸 인지시켜줘야하구요
너무 늦게 연락왔다하면 차감하시되 그 차감에 대해 상대방이 미안하게끔 이유를 주세요
예를들어서 " 아.. 오후7시 타임에 아까 다른회원분이 혹시 되냐고 물어보셨었는데 회원님 오시는 타임이라 안잡았거든요ㅠㅠ 너무 늦은 취소는 차감이 들어갈수밖에없는데 괜찮으실까요?
이런느낌이요.
오후 8시수업인 사람이 오전 10시에 미리 취소를했는데 이런것마저도 무작정 차감을 한다?
그럼 그 차감횟수만큼 돈은 벌어가겠지만 장기적인 회원으로는 못끌고가실거같아요. 저도 차감한적 많았지만 그런 부분으로 불만 나온적은 정말없었던거 같아요 트레이너 생활당시에
저도 몸이 안좋아서 당일 취소해본적 있고 당연히 제가 먼저 차감해달라고 얘기했어요.
근데 선생님이 거의 한달에 한 번 꼴로 금욜마다 협회에 일정이 생겼다. 경미한 사고가 생겼다. 몸이 안좋다. 센터에 이슈가 생겼다 등으로 수업취소하더라구요.
나중에 보니 그날들 전부 남자친구랑 여행 갔더라구요.
회원들은 당일 취소면 차감인데 선생님들은 당일 취소해도 패널티가 없는건 불합리한거 같아요.
필라테스강사들 특징이 ㅎㅎ 알다시피 ㅎㅎㅎㅎ 말아낄게요^^
그런분들의 패널티는 회원이 재가입을 안하는게 되겠네요..
에구 전 운동하면서 그런분은 한번도 본적없어요 저도 노쇼거의없었지만 pt받으면서는 좀 사건이 많아서...ㅜㅜ
노쇼 정말 힘들죠 ㅠㅠ 계약서에 사인할때 설명해도 저런일이 꼭 있더라구요 ㅠㅠ 정말 기운 빠지지만 좋은 회원님들도 많으니 너무 우울해마세요~!
맞아요ㅠㅠ 회원님한테 상처받고 다른 회원님한테 치유받는.. 하하😂
이건 운동수업 노쇼 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곳에서는(식당,미용실 등등) 타임 예약을 받으면 그 시간은 이제 다른 손님들은 받을수없는 시간이 되기에 취소가 아닌 당일인 경우는 취소수수료가 들거나 노쇼가 되는경우가 대부분이죠. 아프거나 급한일이 생기는부분은 안타깝고 마음같아서는 모두의 사정을 (감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받아주고싶지만 , ”다른 손님 혹은 다른 회원님도 그 시간에 수업을 받기를 희망한 분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왜 당일 취소가 안되냐하면 참..
(취소되었다고 당일에 갑자기 그 시간을 원하던 다른 화원님께 갑자기 오늘 시간나셨는데 오실래요?!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당일취소가 어려운 이유는 강사나 업장의 이기적인 편협한 마음이라기보다 “같은돈을 내고 같은 시간에 수업을 듣기를 바랬을 다른 회원님도 내가 당일 취소를 하면 ,그시간에 올수있던 누군가가 못온게되고 강사들은 대부분 프리랜서라 수업하고 돈을 벌었어야 하는 시간과 돈을 둘 다 날린게 되어서 ,생각보다 당일취소가 다른 몇명이 피해를 보는상황이 생겨서 불가능한거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네요.
그냥 상식적인거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건데 소시오패스들이 1/10이나 있으니까 얻어걸리는건 별수없음
프리랜서는 시간이 돈인데
그 시간을 빌려놓고 지불하지 않으려는 뇌에 총맞은 애들이 있지
저는 이 댓글에 동감못하겠습니다.
성형외과나 피부과 미용실 네일아트 메이크업샵 등, 항상 보면 제시간에 갔는게 기다리게하고 기다리라하는게 너무 화가나요. 본인들은 빨리왔으면 하고 저희는 손님들은 기다리는게 맞습니까? 저는 그 손님들도 기다리게하면 그쪽에서 수수료라도 차비랑 시간비용 지불하는게 맞다생각합니다.
@@띠로리-v1y 어떤직종이냐 생각하셔야죠. PT수업은 수업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회원이 늦으면 늦은만큼 수업을 덜받습니다.
하지만 병원이나 미용쪽은 다르죠. 병원 늦게 왔다고 진료 하다가 멈춰버리고 머리 & 네일 완성안됐는데 끝내 버리면 그게 되겠습니까???
업종에 따라 다른 시간개념입니다.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로 인해서 내 감정이 흔들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나는 나대로 단단하고 행복하게 가면 되고 저런경우는 환불을 해주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저런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당일취소 할 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기엔 오늘 내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일들이 더 많을거에요
그쵸. 그냥 자기인생에 집중하면 됩니다.
노쇼를 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정말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 그런분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셔요ㅠㅠ 선생님 꼭 기운내세요ㅠㅠ
하루에도 몇 번씩 문자가 오는데 심장이 철렁..😭 그래도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행복해요..❤️
어플 이용하시면 해결될 것 같아요 제가 다니던 곳은 어플로 예약하니까 얄짤 없더라구요 1회 차감
진상은 문자고 어플이고 가리지 않아요
무슨어플인지 알수있을까요?
과연 어플이 해결해줄까요?ㅋㅋ 진상한테
해결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한 번 해보는 거죠ㅡ딱히 다른 방법이 없다면.
해결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또 다른 방법을 써보는거고
수수료 까이잖아
당일날취소,노쇼,시간 한참지나 전화하면 오고있다는 사람들 다 일상 습관이고 민폐인들이라 한두번에 그만 하는 사람들 못봤어요.그리고 오래 다니지도 않아요.첨 등록때부터 정확하게 룰 안내하고 초장부터 한두번 조짐보이면 그때부터 칼같이 하셔야 안 휘둘립니다. 일하고 고객 늘리고 다른거 할 에너지도 부족한데 그런 불필요한 에너지 아끼세요..내가 일 기준 확실히 지키고 나의 진짜 고객들한테 잘하면 진상들은 알아서 눈치보여서 저런짓도 못합니다.힘내세요.
@@peacemaker802 이말도 진짜 맞는데 오너강사 아니면 센터 눈치때문에 노쇼처리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ㅠ 그래서 초반에 몇번씩 봐주게 되다가 습관돼버리고 악순환.. 경험입니다.. ㅋㅋㅋ
말이 안 통하다뇨ㅠ 분명 잘 알면서 저러는거에요 몰상식한 인간들 ; 개인회원들 대상으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 진짜 힘내세유ㅠㅠ
아니 댓글창 보소;; 유도리 유도리 계속 이야기하면서 사업장이 어느정도 봐주란 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유도리 찾지마세요 진짜.... 남의 시간도 소중하다는거 생각좀 해주세요.... 남의 사업장 방문약속 잡아놓고 그게 말이됩니까? 회사 바이어랑 약속 잡아도 그렇게 하실거에요? 서로간 계약으로 이루어진 관계면 계약사항은 지키는게 맞죠:;;
? 손님이랑 자영업자가 어떻게 공평함? 손님이 갑의위치에있는게맞지 예시를좀 이상하게드는듯 사업장 방문약속이랑은;
@user-ke4ndsem3s 전형적인 갑질러 마인드시네.
자영업자랑 손님이랑 같은 위치지. 어떻게 다름? 애초에 시간약속은 사람대 사람으로 지켜야할 기본적 예의의 영역인데 그걸 안지키는 것부터 문제 아닌가?
우리가 자영업자의 사업장에 방문해서 서비스를 제공 받으니 사업장 약속과 다를게없죠.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 받는게 거래고, 내가 경제적인 댓가를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거고 저사람은 댓가를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를 하는 관계니까;;
@@user-ke4ndsem3s 진상 ㅎㅇ ㅋㅋ
@@user-ke4ndsem3s 1:1 레슨하는 자영업자가 손님 예약돼서 시간을 빼놨는데 갑자기 취소하겠다 하면 자영업자는 그 시간동안 손가락 빠는거잖아요.
1:1 수업 강사들은 시간이 돈인데,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셔야죠.
당일취소는 진짜 좀 아닌것 같아요
에휴.. 그러니까요
노쇼는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당일취소가 문제가 아니라 노쇼가 문제죠… 아프거나 일 생기면 미리 연락해서 변경하는 건 아무 문제 없어요.
무슨 카페에서 책읽거나 공부하는 거 제지하는 듯이 말도 안 되는 소리합니까?
오버 좀 하지 마세요
@@sksinfndkxk7ㅋㅋ ㅈㄹ을하세요 니는 아픈데 예약다되서 취소하나? 개념 밥말아처먹었네
니같은거 때문에 피같은 내 돈은? 어쩔꺼임? 어디가서 예약하지마라
니같은거 하나꼬이면 진짜 하루가 ㅈㅅ없다
@@sksinfndkxk7당일취소는 문제 없다 ㅇㅈㄹ ㅋㄲㅋㅋ 볼수록 대가리 든거 없는 ㄴ 티나네
아... 잘밤에 화딱지 나네 ㅋㅋ
니같은것들이 당당히 당일취소하고 다른분받으세요 할 인간임ㅋㅋㅋㅋ
@@sksinfndkxk7님 프로당일취소러 이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저기 당일취소 하는 사람 옹호하는 댓글만 달고 다니시고
쌤 ㅠㅠ 힘내세요 저도 3곳을 프리랜서로 근무중인데 그중 한곳이 개인레슨 위주로 하는 곳인데 개인레슨도 어플로 예약을해요 강사가 열어놓은 시간내에 회원들이 자유롭게 예약과 취소 변경이 가능하고 당일취소 역시도 차감된다는 알림창이 뜨는데 그것도 회원님들이 선택.. 저한테 절대 개인 연락 올수 없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긴하더라구요.. 당일취소 차감은 당연한건데 만약 수업 한개있는 강사님이라고 하면 그것때문에 출근했을수도 있는 상황인데 너무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우와.. 그런 시스템이 있는지 몰랐어요!! 개인 휴대폰으로 연락하니까 새벽이나 주말 아무때나 연락이 와서 너무 힘드네요😰😰
혹시 어떤 어플인지 알수 있을까요?? 스메말고 다른어플인거죠??ㅜㅜ
@@꼬꼬-x4n 스튜디오 메이트 맞아요!!!
핏투비 어플도 괜찮은거같아요
어플이 짱 좋음 ㅡ회원입장에서도
선생님 화이팅~!
노쇼에 관해 여러 고민들을 하고 있다는게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라는 반증같아요 👍🏻
어떻게 이런 좋은 말씀을🥹🥹
노쇼때문에 정말 힘들 때 많았는데 한 번에 치유받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제 아이 과외 개인레슨을 당일 취소해본적이 있어요. 아이가 전날까지도 괜찮았는데 레슨날 아침에 열이 펄펄 나면서 일어나면 부득이하게 당일 취소를 해야 하는 상황도 오더라구요. 저는 그날 레슨비 그대로 다 드리고 당일 취소해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마무리 했는데 선생님이 그 다음에 오셔서 더 수업을 해주시더라구요 15분 정도요. 그러시면서 이런식으로 몇번해서 시간 보충해주시겠다고… 어찌보면 좀 현명한 처사였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도 그날 레슨비 손해본 느낌 안들고 선생님도 유두리있게 레슨 시간 더 늘려주시니 따로 메이크업 레슨 안하셔도 되고. 윈윈일것 같다는 생각 들어서 한번 제 경험 공유해봤어요.
윈윈이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에서는 그렇게 윈은 아니죠 논리적으로 봐도. 그 선생님쪽에서도 윈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냥 마지못해 해주는거지.. 그쪽이 잃는게 없으니까 윈인거죠.. 먹고 살아야되니까 어쩔 수 없이 해주신거겠죠.. 그리고 말씀을 친절하게 잘 하셔서 해주셨을 수도 있어요. 지금 이 분은 보면 당일취소해놓고 뻔뻔하게 화를 내는 상황이잖아요. 똑같은 말을 해도 “선생님, 오늘 수업 1회차 남은 거 알고 당일 취소면 차감되는 거 알아서 꼭 가려고 했는데 지금 몸이 너무 안좋아서 가기가 어렵네요..ㅠㅠ 저 때문에 시간 미리 빼놓으셨을텐데 죄송해요..” 라고 보냈으면 웬만하면 해줄 거에요. 안해줘도 할말없는거죠.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방침은 방침이니까요. 방침은 지키라고 있는거구요. 이렇게 서비스 받는 입장에서 당연하게 생각하니 약속은 개나줘버리고 ‘좋게좋게’ ‘융통성있게’ 라는 말로 퉁쳐버리는 거에요
@@ujoo723선생님 말씀이 옳죠. 근데 굳이 ㅎㅎ 공유 하실 일은 아닌거 같아요. 뭔가 싸움이 날지도 모른단 생각에 오지랖넓게 걱정담긴 댓글을 남기고 가요.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ujoo723공짜로돈받는게 윈이아니면 뭐임?
@@ujoo723일 안하고 돈 받을 수 있는건데 윈 맞지 뭔 쌉소리가 이리 길어… ㅋㅋㅋ 돈도 드리고 말도 이쁘게 했으니 먼저 더 봐주신 거겠지? 이해력 미달??
다들 난독증인가? 나중에 갈때마다 조금씩 시간 늘려서 보강해주면 선생님입장에선 그날그날의 스케줄에 다 지장이 생기는데 뭐가 어딜봐서 윈이라는거임? ㅋㅋㅋㅋ 보강을 안해준다는 전제하에 윈윈이라고 생각하는거라면 이것도 틀린게, 장기적으로보면 진도에 차질생겨서 선생입장에서도 애들 결석하는거 달갑지않아요 그냥 제날짜,제시간에 수업듣는게 제일좋지.. 어차피 당일캔슬이면 그날 일정그냥펑크고 시간떠버리는거라 선생입장에서 좋은것도없는데 뭐가윈윈?;;;;
솔직히 아프다는게 사실일수도 핑계일수도 있지만 어쨋든 계약을 그렇게 했고 동의를 하고 사인을 했기에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될 부분인데?아픈건 안타깝지만 그걸로 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보는거니까 그런걸 이해를 바라면 안돼죠
사실 아프다고 하시면 시간이 지나서 어쩔 수 없이 차감하더라도 다음에 보강해드리거든요.. 근데 너무 화내시면 속상해요.. 진짜😰
저는 일대일 레슨을 하는데 최근에 코로나에 확진돼서 당일 취소를 했어요. 당연히 차감했고요.
내가 그 시간을 예약함으로써 다른 회원은 그 시간에 수업을 받지 못하니 차감해야죠. 재량껏 취소? 의도? 참 어이가 없네요. 아픈 건 개인사정입니다.
다 개인사업자이고, 그들에겐 시간이 곧 돈입니다. 사유가 어찌됐든 노쇼는 타인의 시간과 돈을 갈취하는 것과 같아요.
@@bibo_no_aozora 이게 맞는 말인것 같아요~ 아프건 말건 본인 사정이고 그걸 양해해주는건 강사의 아량인거죠.. 받아들이기 싫다면 첨부터 등록을 안해야 맞죠 ㅎㅎㅎ 취소를 해준다는건 되려 원칙을 내려놓는 고마운 일인건데 그걸 권리로 생각하는 인간들.. 한두번이면 말을 안합니다 ㅎㅎ 자본주의 시대에 남의 시간 귀한줄 모르는 몰상식한 자들..
필라테스 센터 일 하는 것 저희 언니가 하는것을 봐서 힘듬을 어깨너머 압니다ㅜㅜ 정말 할일이 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서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집에오면 예민해져서 말걸기가 무섭구요.. 현직에 계신 선생님을 위로하며 응원합니다❤️
그 수업을 준비하기위해 쓴 쌤의 시간, 노동에 대한 댓가는 받아야죠. 물론 갑자기 몸이 아픈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노쇼는 노쇼니까요. 그런데 저런 걸로 화내시는 분들 대부분 아픈거 아니더라구요 보통 급하게 다른 약속 생긴 분들;; 젤 만만한 핑계가 아프다고 하는거니... 아프면 화낼 힘이 어딨습니까... 아니면 화 막 내시면 운동 강도를 낮춰서 스트레칭 위주로 수업하겠다고 오시라고 하세요!!!! 제가 장담하건데 안오실껄요ㅎㅎㅎㅎㅎㅎ
어떤 일이든 당일취소는 천재지변 아닌 이상 하면 안되는 거고 만약 하게 되면 책임은 본인한테 있는 건데 무개념들이 진짜 너무나 많은 듯요 ㅎㄷㄷ
힘내세요 강사님 ㅠㅠ 저도 저런문제로 여럿싸웠지만 한두번 봐주기시작하면 맨날 아프다며 취소 빈번하게 하는분들 계셔서 기분 서로 상하더라도 그냥 차감합니다..계약서상에도 명시되어있고 아무리 운동센터라지만 날로 먹으려는 의도가 아닌데 저렇게 반응하는분들은 그냥 사상이 그런것이에요.. 당일취소하는 분 아니었으면 다른 회원님 수업잡아서 일했을거고 그 회원님을 위해 그날의 수업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있는 강사들의 입장을 회원님들이 알까요..ㅠ본인이 취소를 안했다면 정상수업인걸 왜 당일취소 해놓고 그냥 차감하려는거로밖에 안보인다고하는건 정말 화가 나는일이죠, 정말 너무 아프셔서 못오신다거나 하시는분들도 예의있는 사람은 직접 전화통화로 상황 다 설명해주시고 시간 중요하신데 너무죄송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런분들은 대체적으로 차감하지않더라도 본인이 차감해달라고 하시거나 다음 수업은 꼭 노쇼 안내시는 분들도 있으신 반면에 카톡 하나 띡 못갈것같아요 하시는 분들은 왜이리 까다로운지 ㅠ 강사입장에서도 비싼돈내고 오시는 분들께 좋은수업을 위해 항상 공부하는데 회원님들도 본인이 비싼돈내고 자의로 끊으신만큼 수업을 책임감있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하... 맞아요ㅠㅠ 구구절절 공감가는 내용이라 읽고 또 읽으면서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아프신데 센터로 항의전화 화낼 에너지는 있으셨나보네요 ㅜㅜ정말 개인주의네요
이미 트러블로 다툼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아픈데 화낼 에너지 타령하는 건 진짜 논리력 부재가 느껴져서 안쓰럽네요….
무조건 편드는 화법은 제발 고치세요..
@@sksinfndkxk7 뜬금없이 와서 댓글하나하나 살피며 나한테 답글다는 니가난더 안쓰럽네요 나는 내생각을 말한것뿐이라요 누구의편도 아니란다
개인주의x 이기주의 ㅇ
@@민쓰77 살다보면 실수한단다고로 너나 잘하란다 ^^
혹여라도 당사자가 보게 될 일은 없을까요? 유튜브라 조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2차 3차로 문제시 할까봐요. 요새 여기저기 상상초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조심하세용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래서 더 심한 내용은 안 올렸어요.. 😭😭...
보라고올린거지ㅋㅋ
ㅋㅋㅋ 보라고 올린거죠 어차피 다 가려놔서 걘 뭐 못함
본인 컨디션을 못챙기는 것도 본인의 몫이죠
회원의 컨디션까지 가게에서 책임져줘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계약서 작성할때 다 포함되어 있는 부분인데 왜 서로 기분 상해가면서 언쟁을 하는지… 다들 너무 피곤하게 사네요 화이팅하세요
저는 그룹수업듣고있는데
재활목적으로 다니는 중이라 몸 컨디션이 좋으면가고 통증있으면 바로 스탑해서 안가거든요 근데예약은 매주토요일에 티켓팅처럼 다음주수업을 예약해야 희망하는수업듣기가능하구요 수업1일전까진 취소가되지만 당일엔 안되서 어쩔수없이 노쇼한적이 몇번있는데 당연히 차감되는거 이해했어요 그래도 강사님입장에서 노쇼가이렇게다가오다니 너무죄송하네요 저도 몸만따라주면 주3회 다나가고싶은데 ㅠㅠ 일단예약은해둬야겠고 몸은 안따라줬고 ㅠㅠ
그래도 정말많이좋아져서 매일감사합니다 강사님도힘내세요
저런분들은 진짜 선생님의 스케줄은 아예 신경을 안쓰나봐요 . 저도 피아노개인레슨1:1 대학생때 했던적이있는데 막 취소하고 아프다고하고 그런적 많으신분 있었는데 꼭 성향이 그런사람들만 지속적으로 취소하고 바꾸고 그러더라구요 . 스트레스 진짜 장난아니었듬 ㅠ 공감되요 ㅠㅠ
4년차 배달기사입니다
밑에 현관문 안 열어줘서 30분 기다리다가 끝끝내 전화도 안받고 어떤 연락도 안 닿아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1시간 뒤에 연락와서는 까먹었다고 음식 갔다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다른 곳 와있으니 배달비 주셔야 한다고 하니까 배달비 냈는데 우리가 다시 왜 내냐는겁니다 밑에 놨두고 가면 되지 그냥 가놓고 왜 배달비를 다시 받냐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 앞에 배달하는게 약속이지 1층 비밀번호 누르는 앞에다가 놨다가 누가 훔쳐갔으면 또 배달기사 탓 할거면서 안 열어준게 잘못이지 배달비 받아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문한 사람이 끝까지 안주겠다고 해서 저도 음식 안줬습니다 세상 사람들 배달기사가 꽁으로 돈 번다고 생각하나요? 필라테스 강사도 그때 시간을 내서 오는거고 배달기사도 거기까지 1번 간 만큼의 시간만큼만 돈을 받는건데 심지어 거기서 기다린 시간도 보상해줄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남의 입장을 생각 못하는건지 사람들 참.. 답답합니다
상황이 너무 화가나네요... 힘내십쇼.
세상엔 무개념 진상들이 너무 많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게 정말 피곤한것 같습니다.
저는 테니스 배울때 직장 다니면서 야근하랴 테니스 하랴 생각보다 지쳐서 빠진적이 좀 많았는데 오히려 강사님한테 빠진다고 말하는게 죄송하고 눈치보여서 차감한다하면 그런건 바로 알겠다고 그건 제가 못가는거니 빼도 된다 했었는데 참….
자좀감이 부족하신 듯..
내가아파서못간다 = 본인책임 = 본인손해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가면 그냥 외우세요~
본인이 무슨사정이 생겼건 그건 상대측에서 손해를 떠안아야할이유가 없어요
필테 8년센터운영하면서 노쇼 및 기간연장으로 스트레스 진짜 마니받았어요 시간이 지나도 참 변치않게 마니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좀 친해졌다싶으면 자기사정 봐달라고 하구요 유두리있게해주면 나중에 또 그렇게해달라구하구ㅠㅠ 정말 스트레스에요
저도 2년째 도수치료실에서 코디네이터로 근무중인데 당일 취소는 정말 한숨이 절로 나와요ㅠㅠ 물론 당연히 컨디션이 안좋으시거나 급한 일정이 생기시면 못오시는건 맞지만 노쇼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요ㅜㅜ 차라리 예약을 변경해달라고 얘기라도 해주셨음 좋겠는데 전화를 아예 안받는 경우도 많아요ㅠㅠㅠㅠ 남일같지 않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당!!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역시 노쇼는 어느 곳에나 있나봐요🫠
저도 연락도 안되는 노쇼 많았는데 차감하면 역정내시더라구요..하ㅠㅠ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같이 힘내요❤️❤️
진짜 노쇼 극혐이예요 지 돈은 소중하고 남의 시간은 안 소중한가요? 매너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
저는 미리 리마인더 메세지에 적어놓으면 가장 적절하더라구요 (선수를 치는거죠).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어쩌구저쩌구- (당일취소는 횟수차감이니 미리 알려주세요^^) 이런식으로.... 함 도전해보시죠
아니 그럼 내 시간은...
ㅠㅠ 역지사지 해봐야하는데 말이에요 그쵸ㅠ
맞아요!! 다른 분들 레슨도 못 잡아드리는데ㅠㅠㅠ
처음에 한숨쉬는거 보고 왜 빵 터졌는지 몰라요...ㅋㅋㅋ이 모습이 웃기다거나 그런 느낌보다는 진짜 찐으로 일터에서 답답해서 나오는 한숨이 공감되고 웃겨서 그랬나 봐요.. 와중에 브이로그하고 강의까지 듣는 부지런함이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화이팅
하기로 했으면 일단 해야되지..ㅠ 저도 사교육 담당하고 있는 강사로써 너무 공감 많이 됩니다.
기본적인 매너만 보여줘도 충분히 배려해줄 상황도 있을텐데 노쇼한 인간들이 매너도 더 더러워요. 그런데 사람은 절대로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구요. 유투버님 스스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다른 방법을 잘 찾아가시면서 사시는게 더 좋을거라고 확신합니다.
혹여.. 제 주제넘게 조언드리는 것이 아니구요. 영상들 쭉 보는데 유투버님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기운내셔요. 건강하시고요! 재밌게 잘 구독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학원을 운영 중인데, 보통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는 따로 요일과 시간을 정해놓고 보충수업을 신청하실수 있게 인터넷 사이트에서 등록을 받아요. 물론 보충 수업에 대한 등록 가능 규칙을 만들어 놓구요 (예. 월 1회만 가능 이런 식으로). 이렇게 했는데도 보충도 못 듣는다 하면 그건 그 개인의 사정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구요. 다만 수업 취소 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못오는 그 서운한 마음을 달랠수 있고 자기 자신에게 책임이 있는거라는 생각을 들게 해서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줄어들더라구요.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좋은 회원분들만 남을거에요. 힘내세요~
저는 헬스피티 당일취소할때 제가먼저 횟수차감해달라했는데;;피티쌤이 괜찮다고 해도 아니라고 쌤시간한시간 다른회원받을수있는거 저때메 날린거니까 꼭차감해달라했는데 ㅠ 진짜어이없네요 힘내셔유!! 세상참별에별사람 다있쥬 화이팅~~
상대방의 시간도 소중히 여길줄알아야하는데 말이에요😢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 한달에
1-2번정도는 그렇다 해도 당일에 자주 그러면
좀 힘들죠...! 차감 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회원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합니다...ㅠㅠ 차감 된다고 뭐라구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세요~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런던에서 자영업하는데요. 노쇼 손님은 그냥 블랙 리스트에 올립니다. 다 받아주면 사업 하루이틀, 일년 이년 할것도 아니라 첨부터 질 안좋은 고객은 못오게 하는게 장기간으론 좋더라구요 결국엔.
03: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도 인간미 넘치는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그 쓰는 날은ㅇ ㅙㄹ케 일찍 돌아오냐구!
안녕하세요 블로그쓰는 업무가 포함이 되어있으면 기본급여도 받으시는건가요 ?!
제 경험상 여유있는분들은 당일취소하던말던 항상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하시던데 .. 문자내용보면 상습적인 것 같아요 당취도 상습적으로 하는분들 많더라고요 은근
당일캔슬일 때 모두가 사정없는 사람 없다 생각합니다. 아프다던지, 야근을 했다던지 ,교통사고, 또는 하다못해 상을 당했을때도 말이죠. 회원입장에선 너무 하다 야박하다고 생각 할 수 있다 하겠죠.. 그건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엄연히 말해서 그건 개인의 사정이에요.. 강사 입장 업장 입장을 생각 안하고 본인만 생각하는거죠.. 보통은 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시간 빼두셨는데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닐까요? 본인이 아픈게 잘못은 아니지만 그래서 강사가 당연히 봐줘야하는 것도 아니에요 아파서 취소 한걸 왜 강사+다른분들이 피해봐야하는지...그래서 계약서라는 것을 작성하는거구요.. 그리고 오히려 먼저 죄송하다 하고 차감해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회원일 경우 이렇게 합니다.
사람의 진실은 알수없으나..진짜로 당일 몸이 안좋을때..그럼에도 불이익을 받는다는게 그 사람의 입장에선 매정해 보일순 있죠.식당처럼 준비한 재료를 버리는건 아닌게 사실이고,손해라 한다면 강사님의 시간을 뺏기는거긴한데..그래서 제 생각엔 바로 차감 보다는 처음은 넘어가고 두번째부터는 차감이 되는..그런 아량이면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한번 봐주면 두번째도 봐주기를 바라는게 인간임
재료소진?
강사의 시간은 돈임
그시간에 다른예약을 못받았는데 뭘봐줌.
무조건 차감이답임.
컨디션 안좋고 나발이고 진정 상대방의 시간이 중요한걸 아는 제대로 된 사람은 차감해도 아무말 안함.
아니여 사람들 그거 악이용 합니다
저 당취하면 오늘 첫번째죠?? 그럼 취소할게요 이렇게 ,, 그냥 애초에
봐주지않는게 나아요
장사해보면 행복회로 돌리는대로 안돼요ㅎㅎ
상상도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진상짓을 하기때문에 장사가 어렵습니다.
흠..제생각도..한번은 봐줄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용..물론 저는 당일취소 한번도 한적 없지만 학교든 회사든 심지어 식당도 학교같은 기관은 아프면 진단서 떼오면 출석처리 해주고 식당도 몇시전까지 정해주거나 예약금받고 당일취소 해주잖아요. 쌤들은 자영업자니 한명한명 타격이 크시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차감 안하고 그다음부턴 얄쨜없이 차감하는게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유도리있게 좋을것 같은데..필테 1회당 기본이 5만원인데 물론 쌤의시간을 산거지만 그래도 서비스직으로서 회원유치할겸 기존회원 관리할겸 한번은 괜찮지 않을까..
@@user-lo3mp7hr9x 당연히 1번정도는 유도리있게 넘어갈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문제점은 그 이후에도 넘어간걸 걸고 넘어지면서 차감 하지
말아달라는 사람들때문 ㅠ ㅜ
동영상에서 저 고객님도 바로 당취가 아니라
계속 봐줬는데도 저렇게 하니 화내는거라고 하지않슴 ㅠㅜㅜ 한번 이후에는 모두 그걸 빌미로 더이상 넘어가달라고 요구 안했음해요,,,
아..이거너무공감합니다..선생님 ㅠㅠ 힘내세요!!
정말 아프다면 그냥 진단서 끊어 오라면 돼지 않을까요 전 해외에서 사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개인 사유면 0.5회차감, 진짜 피치못할 사정 예를 들어 상을 당했다거나 몸이 많이 안좋으면 증명서를 달라고 합니다 , 그래서 부고 문자나 메일을 보낸 적도 있어요😂 그럼 한 번은 봐줍니다. 한국에서는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 고생이시네요
@againx3 나 다니는 필테는 잠깐 이용권 중단해 달라고 했더니 진단서 가져와서 인정이 돼야 중단해준다고 함ㅋㅋ
@@o.7532 말을 약간 못 알아 들으시는 것 같은데 , 제가 봐달라고 했습니까? 죄송하지만 전 저런식으로 당연하게 피치 못 할 사정이라는 것에 증명을 하며 살았고, 그걸 인정해주던 아니던은 뭐 선생님과 학원에 규정에 따라 다르겠죠, 그걸 인정해달라고 떼쓴적도 없고, 외국은 한국같지도 않고, 때쓴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다만 멀쩡한 목소리로 아프다는 전화 한 통으로 무리한 요구를 받아내시는 강사님이 안타까워서, 강사님이 잘 못 하신 게 아니다, 원래 규정이 있고 , 만약 본인이 정말 불합리 하다 생각하시는 수강생 스스로가 증명하거나 해야죠, 아님 수업하기 전에 미리 규정에 대해 숙지를 했어야죠. 제 댓글 어디에서 수강생을 봐주라는 말이 나옵니까? 이해를 못하시고 이기적이 라니요?
목소리 진짜 좋아요,,😮😮
이런 일 생기면 멘탈 제대로 붙잡기 힘들지요. 다른 분들에게 까지 피해가 갈 수 있으니까요. 사람이니까 또 그게 당연한게 아닐런지요. 감정이 휘둘리지 않을 순 없겠으나 그래도 우리 고갱님은 소중하니까요. 잘 설명드려 보시고 단호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필라테스 회원인데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3시간 전에 취소하면 차감 안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런 방법은 어떠신가요? 당일에 아파서 못가는 경우도 꽤 많이 있어서 무조건 당일취소하면 차감하는 방식은 문제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같아요..화이팅입니다😢
그건 그 센터가 정한거고
원래 당일취소는 차감이 맞아요^^^^^^^,,,
그렇게 차감이 !! 싫으면 !!
그렇게 ”운영하는 곳“ 을 가세요
안하는 곳에 요구하지말고
진짜 개빡치니까요 아 또 짜증나네 후~
모두 서로서로 이해하며 삽시다^^~^~^~
@@Bonod477 당일취소 많이 당해보셨나보네용?
@@부모욕은참아도성-x3i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을 일하면서 느껴요,,🥲 ㅎ
그건 그룹수업 아닌가요?? 그룹은 한명이 안가도 수업이 진행되지만 개인수업은 시간 자체를 빼기에 수업이 열리지 않아 강사에게 타격이 있어요..
영업장 입장에서 예약 손님을 위해 영업시간을 비워두고 그 손님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단 겁니다.
근데 당일 취소하면 그 시간에 대한 비용은 당연히 취소자가 부담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시간은 곧 돈입니다. 손해을 주셨으면 손해를 준 쪽에서 부담해야죠
다른 업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가 되시면 매번 취소해도 그냥 손해보실 건가요?
이게 다 레슨비가 비싸서 그럼. 1회 할인해도 5만원이 넘는데 저렇게 나오는 듯. 1회에 1시간인데
운동 스케줄을 만만하게 생각하는 회원들이 문제... 시퀀스 검색했다가 무슨 영상인가하고 보고가네요^^ 저도 방금 의지박약으로 5회 그냥 날린다는 회원한테 잔소리박았네요~ 쌤도 힘내세요!
선생님 힘내세요!! ❤ 오늘도 이쁩니당
🥹❤️..
혹시 증빙을 요청하는것은 어떨까요 계약서 쓸때요 ㅎ 아프다는것은 ㅠ 모라고 하지도 못하고 😂
그거 번거롭죠ㅠ 아픈거에 증빙에 뭐가 있나요 없어요
약간 늦북이지만..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생이예요..!
저희도 케이크 예약을 받는데 전화로 받는 예약은 결재를 대부분 안하시기 때문에 당일에 취소를 하시거나 노쇼가 나면 매우 곤란하답니다..!
시간은 늦게 오시는 거면 상관은 없지만, 일찍 오셔서 왜 해동이 안되었냐 하시면 맘이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듯 해요…!
이랑님도 힘내시고 홧팅입니당!!
아프지마세요 건강관리 건강쾌유를 빕니다 동생님 🙏
노쇼 하는 사람들은 본인도 잘못을 알기때문에 더 화를 내는경우가 많죠.. 제 잘못인건 아는데.. 안되는거 아는데.. 이런 화법으로 얘기 하는 사람들 진짜 짜증나죠.. ㅋㅋㅋ 편의 봐줘도 딱히 고마워 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임.. 친해졌다고 생각하면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까지 더해지면 으..
진상은 자기 기분과 자기 시간만 소중하게 생각해서 계약서 따위 무시하기 일수죠..
그런 진상은 계약초반부터 확실히 명시하고 노쇼 횟수에 따라 차감은 물론이고 계속 진상 피우면 쫒아내고 정보 공유까지 해야한다고봐요 다른 센터도 못가게
얼굴도 이쁘신데 마음도 깊으시네요 이런 일 있으셔두 신경 너무 크게 쓰지 마시구 힘내세요 !!!! ㅜㅜㅜ
둘다 서로 입장차이가 있으니
센터와 합의가 된다면~
확률적으로 계산해서 1달에 1회는 센터서 취소를 인정해주는거로 하고,
2회부턴 절대안됨 펑크 로 등록되서 회원이 안하면 강사가 대신 물어줘야한다는 식으로 안내.
하루 10프로 정도는 취소하는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급한일 전부를 인정안해주면 반감생겨서 서로에게 안좋을것 같아요.
가게에서 교환 환불 안되는건데 불만많은 고객한텐 그냥 해주는게 손해를 덜보듯이 ~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것 같아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요. 한달에 한번 ㅋㅋㅋ 필테 한달에 해봐야 몇번이나 듣는다고 그걸 일일히 봐줘요? 내 시간은 중요하고 남의 시간은 안중요한건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빠지는 사람은 자기 한번 빠지는 거지만 그런사람들 늘어나면 강사는 한달에 몇번이고 그 번거로움을 감당해야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대체 댓글창에 유도리 찾는 사람 왤케 많은지 모르겠네. 개인사정은 어디까지나 님들 개인사정이고요. 공적인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테디-w1c 남의 말에 말같지도 않다는 소리 드립은 ㅉㅉ
당신이 불만있는 사람있으면 직접 그사람한테 얘기해! 취소하는사람땜에 짜증나면 그사람한테 직접 얘기하란 소리임
관련 없는 사람한테 시비 걸지 말고!
내가 당신 약속 깼어? 그리고 내가약속 깬적있댔어??
급작스럽게 취소하는사람이 돈 차감되는거로 싸움이 일어나고
그거로 인해 강사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대책을 마련하는것도 좋을 것 같단 소리잖아 ! 말귀 못알아들음?
당신은 취소해 주기 싫음 하지마! 누가 하랬나?
남 댓글에 .. 별
사전계약에서 환불, 당일취소 정책에 대한 안내가 명확하게 전달되었는데도 저러면 진짜 문제 있는거죠 저는 지금 다니는 필라테스는 3시간 전까지만 알려주면 차감안해주는걸로 안내받았어아직 취소해보진 않았지만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 지점마다 정책이 다 다를텐데 다른 곳하고 비교하는 건 말도안되고 어차피 강사 선택은 본인이 했을텐데 화내는거도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에 들었던 강의에서 서비스의 개념을 이렇게 정의하더군요.
정해져 있는 것 그 다음부터 서비스 라고 소비자는 인식한다.
노쇼 봐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노쇼 봐줘도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사 차원이 아니라 회사 차원의 규정이 필요하고 노쇼의 경우 ‘회사’에서 진행처리 시킨다는 규정을 회원들이 알고 있어야하죠.
그래서 강사는 노쇼를 봐줄 ‘권리’가 없다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두면 강사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영역을 회원과 강사가 ‘동일하게’ 알고 있어야 서비스를 해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회원도 고맙게 알게됩니다.
그리고 진상은 사람 봐가면서 깝칩니다. 어림 없어 보이면 처음부터 까불지 않는데 여지를 보이면 바로 액션 취하죠.
진심으로 대했을 때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내 진심을 이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세상은 넓고 ㅂㅅ들은 그 세상 다 채우고 넘칠만큼 많거든요. 오늘도 ㅂㅅ들로부터 스스로를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와 같잖은 게 구구절절 뭐라도 되는 냥 설명하는 거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공자냐 맹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제가 아파 죽을거같아도 무조건 센터 나가고 나가서 화장실에서 토하더라도 수업할땐 절대 티 안내고 걍 평소에 내몸관리 젤 우선으로 해요
당일 취소를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불가피하게도 생길 수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일단 나부터 철저하게 지키고 비공식적으로 몰래 회원별로 딱 한번씩 정말 부득이할때만 노쇼 차감없이 양해해드렸는데 이게 참 양날의 검이에요..
감사해하거나 뻔뻔하게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당일 노쇼를 차감없이 해달라는건 양심이 없는거죠..
노쇼나 하루전날 취소는 하는 사람만 해요
계속해서 그럴때 이해를 하려 노력하지만, 솔직히 선생도 사람이기때문에 상대방시간 존중 안하면 스스로 그정도 대우를 받길 원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건 저런 상식밖 사람 존재하죠
저는 그럴때 좋은 분들로 치유받아요
맨날 지각하고 비위 맞추라고 계속 짜증내고 노쇼하고.. 그럴 사람은 계속 그렇게 하기때문에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면서 안타까워해요
스스로가 되게 별로인 행동을 나한테 돈을 줘가면서 하고 있으니 어딜가나 그러겠다 하면서ㅋㅋㅋㅋ
진짜 지혜롭게 하려면 어쩔수 없이 환불해줘야 깔끔합니다. 막무가내로 나오는 사람한테 는 그게 맞아요. 나중에 환불 안해줬다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닐걸요.
장문의 문자 쓸 시간에 나와서 운동해 그럼…아주 빌어먹을라고 저거.
구독하고 조용히 보고있었습니다!
pt선생님들도 감정소모 심하시겠네요 ㅜ 응원합니다.
어머나...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은 정말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무조건 당일취소를 차감하는건 융통성이 많이 부족한건 맞습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한 3시간전 취소까지만 인정해주고 이것도 1회나 2회에 한해서만 인정해주는걸로 새롭게 짜시면 서로서로 좋을것같네요!
제가 하도 자주 당일 갑자기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아서 헬스 PT도 못 끊어요ㅠㅠ 갑자기 못가게 될까봐요 ㅠ
강사님도 이해되고 ㅠ 또 노쇼가 절대 안될수도없는 현실이기도해여 ㅠ 별의별일이 다 있잖아요 ㅠ
저 톡보니 저 사람이 악질진상인거같아요ㅠㅠ
그런사람 신경안쓰시면 좋겠네요 ㅠ
저도 필라테스 하고있는데 계약전에 취소 및 시간변경 날짜변경은 12시간전에 말씀해주셔서 진짜
변경 약속은 지킬려구 노력해요!
왜냐 강사님들 시간은 소중하니깐 노쇼는 진짜 하지맙시다ㅠㅠ 힘내십시오!
병원 진료기록이라도 받아봐야될 것 같아요😅 아프다고 거짓말 하고 귀찮아서 안오시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요.. 그럴때마다 곧이 곧대로 다 들어주면 센터측 손해가 너무 크잖아요 ㅠㅠ 이것도 어떻게 보면 다 사업이고 생계인데..
도대체 무슨 엄청난 손해요?
오버가 되게 심하시네…
@@sksinfndkxk7 수업 예약해놓고 그 시간에 안나오거나 당일 취소해버리면 강사들은 그 시간에 수업 못하고 그대로 날리는거잖아요 수업을 못한다는건 시간을 낭비하거나 돈을 못 번다는거구요 ㅎㅎ 이게 왜 이해가 안되지? 어려운 말인가?
@@hj-xv1yh
아니 미리 연락해서 협의 하에 다음으로 미루는 건데 무슨 엄청난 손해냐고 물었더니 지능 낮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렇게 살지 ㅜ
@@sksinfndkxk7 영상도 안봤지? 당일날 연락해서 갑자기 못오겠다고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였댄다 이런 회원들이 너무 많으니까 스트레스받아서 일하는데 집중도 안됐대 너는 이게 서로 합의해서 시간 바꾼걸로 보이니? 영상 제목부터 회원님과 싸움인데 너야말로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거 같네
@@sksinfndkxk7 영상도 제대로 안봤지? 제목부터 계속 수업 당일 취소하는 회원님과의 싸움인데 넌 이게 협의하에 약속 변경한 걸로 보여? ㅎㅎ 니 지능 수준이야말로 안타깝다.
1:1 필라테스 받을때 강사분이 당일 취소 하거나 까먹으시거나 하던 경우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런취소에 대한 보상은 없었네요
고객이 노쇼인 경우에도 물론 문제지만
강사분이 노쇼인 경우에도 보상을 해준다거나 해야할것 같아요
굳이 이런 댓글 ㅋㅋ
그건 걍 그 강사분이 일처리 못한거아닌가 보통 그런경우면 유도리있게 서비스케어 더 넣어줍니당,, 그 강사분이 이상한 것 같은데 쩝
강사가 노쇼이면 보상이고 뭐고간에 그 강사는 짤려야죠, 회원이 노쇼하면 그만두면 그만이지만 강사가 노쇼? 그냥 자격이 없는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하려면 제 경우엔 조율을 잘해야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지 않고 밀어부쳤더니 번아웃이 오더라구요.
이 케이스는 개인 수업이라 이해하는데… 맨날 텅텅 비는 그룹수업 운영하면서 당일 취소 반나절 전에도 안받아주거나 주말동안 취소연락 안받는 센터는 그냥 차감하고 싶은걸로 보이긴해요;; 근데 이렇게 무지성으로 자기 봐달라고 하는 사람때문에 한도끝도 없어지는 것도 문제고, 입장 차이는 항상 있을텐데 무조건 “시스템화” 해서 강사 본인에게 피해가 안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서 작성시 설명 받고 동의해놓고 나중에 딴 소리하는 사람은 그냥 상종 안 하는게 좋더군요
물론 당일취소 하는부분..힘든건 이해가지만 센터마다 다른가보네요.저도 어느센터의 회원이지만 제가 다니는 센터는 예약취소 및 변경이 자유로워서 너무 편하고좋습니다. (대신 4시간전까지 취소가 가능한부분임.) 이랑님도 이런 시스템을 한번 만들어보셔요! 서로 편하지않을까싶습니다. 넘 스트레스받지마시규용ㅎ
횟수 차감 없이 수업 연장해주는 건 강사 마음입니다.
해주면 고맙고 안 해줘도 어쩔 수 없는 것...
저거 무슨 예약어플쓰면, 수업 몇시간전에 취소해야 횟수가 남더라구요.. 어플 써보세요. 제가 다니는곳은 어플로 예약하고 취소하고하니 언쟁이 없어보여서요.
전 회원입장인데 저렇게 자주 빼는건 운동의지가 없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걍 혼자 헬스장이나 끊어서 자유롭게 운동하지 저럴거면 왜 1:1해서 상대 힘들게하냐
약속안지키고 당일에 취소하는건 어찌됐든 강사입장에선 그 시간 펑크인거고, 신뢰문제인건데
알고 참 신기하네 내가 필테강사에 관심이 있는 걸 어떻게 알고…. 😂 영상 감사합니다 참 세상에 별난사람 많죠…무섭다는 말 공감해요
내 수업으로 인해 선생님이 다른 수업을 못하시는건데 당연히 차감이지 .. 따지면 다인줄 아나봐요
한달에 한번이나 총 3번만 가능한걸로 계약할때 말씀 드리세요ㅠ
진짜 할말하않.. 대리 화남🤬
저런분들은 센터입장,강사입장 절대몰라요…😩
진짜 개인적 감정을 내세우먼 진짜 머리아픔.. 뭐 학교 다닐때도 증명서 내면 출석 처리 해주지 않냐식… 차라리 그런거 상관없이 처음에 당일 취소는 1번만 가능하다 정도로 못박고 시작하는기 편한듯…
너무 여성스럽고 참하시고 이쁘시네요!!응원하겠습니다!!
1:22 이정도면 일부로 그러는 게 아닐까용?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밥먹듯이 취소하는 사람은 문제지만 저같은 경우도 너무 아파서 회사 조퇴를 해야할 만큼 몸이 아팠던 때랑 조직검사 후에 운동을 하지 말라고 할때 등 필라테스는 모르겠는데 피티쌤이 그냥 횟수 차감 안하고 가지고 가주셨거든요.. 그런거 되게 고마웠어요 ㅠ (이런거 고마워서라도 재등록 하게 되고 그런..!)그냥 전 그랬다구요 함 해결방법을 잘 고민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반려견 미용업인데
진짜 곤란하더라구요…손님들은 강아지 병원간 인증샷 어니시면 손님들 응급실 인증샷 보내시는데
처음에는 저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손해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근데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진짜 문제는 항상 그분들께만 일어나욬ㅋㅋㅋㅋ다른뷴들은 안그러신데
그러시는 특정 몇몇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은 꼭. 돈아까워하시고 화내시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정당함을 말하시더라구요…😢
아픈건 안타깝지만… 어쩌겠나요?ㅠ
그래서 저만의 규칙을 정해두고 있어요
우선 단골이라고 여긴분들의 아픔이슈는 예약금 환불은 절대 해드리지 않고 예약금 금액에 해당하는 스파서비스로 해드리고
단골이 아니신 분들의 노쇼는
그냥 바로 냉철하게 예약금 받습니다.
또 연락이 없는 노쇼의 경우는
매장 이용 불가 메세지를 보내드리고 있고
평소에 절대 한번도 노쇼하지 않던 분들의 아픔 이슈 노쇼는 한번 눈감아 드려용~!!
선생님도 규칙을 정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규칙무새로 문자하세요😂
저희는 한아이당 2~3시간을 잡아서 타격이 너무 커요ㅠㅍ
각자마다의 위치가있고 친해도 안되는건안되는거죠.
호의가계속되면 권리인줄알아요.
저는 네일쌤이나 속눈썹원장쌤도다친해서밖에서술도마시지만
몸이아파서예약미루거나 해도 차감해야할만큼하는게맞다생각해요 공과사는구분해야하니까요.
ㅜㅜ화이팅입니다🎉 나긋나긋 목소리도좋으시구 화이팅
제가 다니는 학원은 카톡어플로 회원들이 자유롭게 예약할 수 있고~ 당일 취소는 예약시간 5시간 전까지 가능해요.
솔직히 필라테스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 고객 떠나면 아쉬운 건 원장님이고 그러면 학원이 타격받지 않을까요..
학원 입장에선 유지하려면 이벤트로 신규 고객 받고, 단골 형성하고, 매출 높여서 실력 있는 강사들로 구성해야 하니.
뭐 네임드(스탓, 모던) 같은 경우에는 원칙대로 가더라도 강사진 실력 때문에 가게 되는 곳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고객 관리를 상부상조해서 잘 해나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빈번히 취소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외 대상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유도리가 필요할 거 같아요.
공감해주는 거로는 업장에 별 도움 안 되기 때문에 본질을 보셨음 하는 마음에 댓글 씁니다.
어려우시면 이런 일 있을 때 원장님과 상의해본 후 말씀드리겠다 하는 게 가장 슬기로운 선택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을 가라앉혀야 일이 잘 풀립니다~
아무리 사정이라도 다 봐줄순없죠 그래도 규칙은 규칙인데....... 저도 병원 외래에서 종사하는데진짜 노쇼.. 막무가내.. 너무 많아요... 😢😢😢😢힘냅시다 ..!!!!!!
강사에 대한 기본예의는 있어야하는데...
사람상대하는 일은 뭐든 힘든거 같네요. 힘내세요. 홧팅.
ㅜㅜ운동 센터는 아니지만...학원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완전 공감 됩니다... 별 히안한 분들 많죠ㅜㅜ힘내세요😢
어딜가나 같은 문제가 있나봐요.. 댓글을 보면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히안하다는 맞춤법 쓰는 분도 난생처음 보네요 ㅋㅋ
참 희한하시네요😂
영업장 입장에서 예약 손님을 위해 영업시간을 비워두고 그 손님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단 겁니다.
근데 당일 취소하면 그 시간에 대한 비용은 당연히 취소자가 부담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시간은 곧 돈입니다. 손해을 주셨으면 손해를 준 쪽에서 부담해야죠
다른 업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대가 되시면 매번 취소해도 그냥 손해보실 건가요?
상습범은 거르셔야죠
거르시지 않는이유가...
회사를 다녀도 1년에 한번 아퍼서 못나갈까 말까 아닌가요?
왜일까요? 회사는 돈을 받고 하니깐요 계속 다녀야 되니깐요 상습범은 개인적인 일이나 핑계가 대부분일겁니다
돈을 내고 하는것이고 거기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괘씸한 심보이죠 상습범은 거르세요
이것저것 서로 다 봐주고 미덕을 베푸는 시대는 한참 지난거 같아요~^^ 냉정하고 좋은의미로 나빠져야 잘 사는 시대인거 같아요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꼴값떤다 ㅋㅋ
님도 회사 상사가 마음에 안 들면 매달 생활비, 부모님 병원비, 자녀학원비, 식비, 보험비, 교통비. 통신비 등등 다 감당하고 회사 때려칩니까? 먹고 살려면 진상도 받고 다양한 부류를 잘 대처해야 하는 게 현실이죠.
무슨 개인카페 하면서 손님 10팀도 안 오면서 카페에서 공부하는 손님 안 받는다는 급으로 무책임한 소리 합니까?
당일취소 횟수차감.. 당연한건데 더 이상 진상아닌 회원 만나시길 ㅠㅁㅠ
힘내세요
에휴
사람상대하기가 젤 힘든듯
당일취소가 진짜아픈건지 그냥 귀찮아서 하는건지 강사는 알수도 없고 ㅋㅋㅋ 진단서라도 보내주는 성의를 보이면 고민이라도 해보겠다만 그냥 카톡 띡 보내면서 강사는 본인수업을 위해 출근했는데 유도리찾는건 좀 ㅋㅋㅋ 처음 계약서에 분명 다있었을텐데
필라 배우고 싶은데 동네는 남자 안받아서 못하고 있네요.ㅜㅠ 노쇼 하는 사람들 진짜 다시 받으면 안돼요
한두번 정도는 재량껏 넘어가 주시고 그 이후에는 아예 안되는걸로 빡 공지하면 오떨까요..?.
노쇼며 당일 취소는 인생을 그렇게 허덕이며 계획없이 사는
사람만 그렇게함. 문제는
본인만 그렇게 궁상으로 사는지 모름 ㅡㅡ 다들 한두번씩 노쇼하고 쉽게 예약
취소하는줄 알고 당당하다는
것이 문제 ㅠ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