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예요 고작 2주만에 많이 빠지길 바란건 욕심이예요 스스로 건강해지려 노력하는게 매우 힘들어요옆에서 관리를 따로 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아니라서 본인 스스로 위해서 해야하는데 정말 그게 한순간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순간 바뀔수만 있다면 다이어트는 어렵지않을거예요 길게 보시고 가족들이 옆에서 헤야할건 식단 관리 할수있도록 배달음식이 아닌 직접 해먹는 쪽으로 미시는게 좋습니다 직접해먹어도 정말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할수있다라는것을 식사자체가 즐겁고 다이어트 자체가 무리하지않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더욱이 폭식을 할수가있어요 그러니 재촉하지마시고 잔소리보단 행동으로써 보여주시는게 좋아요 공감 ? 보단 이해 를 하시고 잔소리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저도 당뇨가있지만 저희엄마가 저 쫒아다니면서 밥해주시고 이거는 당뇨에 좋지못하니 특별한 날에먹자 하시고 간이 안됀 맛이 좀 떨어지긴했어도 그걸 1년 2년 먹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길어요 그 기간 익숙해지는 그 시간이 엄청 길어요 그걸 알아주셔야해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방치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아무리 말 해도 말을 안 듣고 고집 피우거나 누구나 사람은 문제가 눈 앞에 보이면 직접적으로 지적은 못해도 몇년 긴 기간 동안 넘게 그게 보이면 문제라고 표현 했을듯 합니다. 그러다가 말을 안 듣게 되면 존중이랍시고 냅두고요 각자 성인이 생각이 있는데 괜히 더 지적질 하면 스트레스만 쌓이다보니 오히려 더 악효과 날 가능성도 있고요 이순재 아저씨 말 처럼 스스로 개인의 선택에 달린거 같습니다.
류필립이 전형적인 정서적 가장이네요. 저런 이야기는 자식이 아닌 부모가 했어야죠. 아무르 옳은 이야기라 해도 동생에게 그런 이야기 들으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러울까요? 저 엄마는 아들이 말할 때는 쏙 빠지고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딸이 화내니까 갑자기 왜 싸우고 그래 이런 식.. 부모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안하고 다른 자식을 앞세우고 뒤로 숨으면서 자식들에게 부모역할을 미뤄두는 게 참.. 부모가 자식들 마음을 다 망가트려놨네요 너무 안쓰럽다
@@jjjung-xn2vd아니오. 저런 초초고도비만들은 엄마 문제예요. 어릴때부터 저렇게 키운겁니다. 너무 당연히 엄마탓이죠... 겉으로는 살빼라고하지만 결국엔 도너츠 사줍니다. 그게 저런 부류에요. 밥을 잘먹는 모습을보며 부모자식간의 애정을 느끼고, 밥을주고 빵을주고 케익을 주는것을 사랑을 주는거라고 착각하는거죠. 본인이 주는데 좋아해? 잘먹고 행복해해? 이걸 사랑을 주는걸로 착각하는겁니다. 전형적인 부모의 잘못된 애정관계 형성 방식이예요. 지금은 엄마탓이고 뭐고 이미 끝났죠. 8-90키로들도 본인 스스로 창피해하는데 130키로라니... 스스로 평생 숨어서 살고 피해의식속에 살고, 지나가는사람이 웃기만해도 비웃는거 같이 느끼며 살아왔는데 성격이 정상이겠습니까. 성격도 삐뚫어지게 되는게 당연하죠. 결국엔 모든게 살을 저지경이 되도록 놔둔 부모탓이 크다는겁니다.
진짜 맞음. 경험자로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백번 얘기해도 본인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뀝니다. 그냥 쳐 드시게 놔두고 당뇨등 합병증 심부전 고혈압등으로 병원가서 신세 지도록 하게해야함. 평생 병원 신세지고 의사한테 마지막에 남은수명 듣고 본인이 쇼크받아 바뀌어야지 옆에서 가족이란 명목으로 충고 한다고 한들 백퍼 절대 안바뀜.
근데 저러다 누나 뭐 잘 못 되서 병원 신세 지게 되면 다들 가족 탓 함...아무리 이야기하고 설득해도 안들었다고 말해도 가족이 저렇게 되기까지 왜 놔 뒀냐고 비난 쏟아질 듯...글고 필립 말 하나 틀린 거 없음..100키로 넘게 나가면 첨에 제대로 성실하게 하면 2주 동안 변화는 무조건 보임...통통한 사람이 날씬해 지는 건 진짜 어려운데 완전 비만인 사람이 5키로 빼는 건 진짜 금빵 빠짐...134키로면 10키로는 금방 빠진다고 봐야 함...
이순재 선생님 말이 맞음. 자신도 자신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임.누나도 무언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어서 필립의 말들이 가시처럼 느낀것 같음.닥달하는 듯한 말보다 여유있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주어 주는 따뜻한 말들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인것 같음.어차피 변화는 스스로 깨달아야 바뀜.
외롭고 힘든 시간 알아주는 사람 없이 혼자 견뎌내느라 마음씨도 얼굴도 예쁘고 여린 수지씨가 너무 고생이 많았네요.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했고 힘든 시간이 지나갔는데 몸이 아파 좋은 시절 누리지 못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나를 돌보는 일 나를 위한 일이라는 걸 알아도 안하던 걸 하려면 처음엔 너무 힘들겠지만 이제는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가족들이 옆에서 응원해가며 위로해가며 건강해지세요. 수지씨 힘내요. 가족들도 응원합니다!
가족 잘못된 점 1.예고도 없이 가족이라고 한들 남에 집에 불쑥 찾아와서 2.배달 음식보고 1차 꾸중, 냉장고 열어재끼며 내용물 하나하나 지적질하고 수치 줌 3.보통 체중인 사람들도 몸무게 밝히는 거 꺼려하는 사람 있는데 ‘체중계 재봐, 떳떳하면 올라가라고’ 130 후반까지 찐 비만인들은 호르몬 자체가 보통인들이랑 많이 다름. 그리고 몇십년동안 해 온 음식습관, 생활습관이 있을텐데 2주라는 짧은 시간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찾기 어려움. 저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하는 행동임. 저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내가 가족이었다면 그냥 강아지들이랑 산책 같이 가자고 하면서 걷는 유산소라도 같이 하고, 산책하면서 일단 배달 음식 액상과당부터 끊어보자는 명확한 단기적인 목표 의식을 세워줬을 거임.
아이고 쿵쾅이들 많네 남자 여자 다른걸 어필하네 그럼 그 지경 될때까지 찌우면 안되는거 아냐? 말에 모순이 있자나 남자도 170에 135키로면 상당한 비만으로 초고위험군이라 극약처방을 내리는데 왜 여자는 달리 스윗하게 해줘야돼? 말이 10년내에 실명이라지만 남자였음 1-2년내 죽어도 안 이상하다고 말했을듯 심장마비든 호흡곤란으로 질식을하든 분명히 저정도로 찌면 숨쉬기도 힘들건데 왜 노력을 안하는지 몰라 근데 먹는건 몇인분을 처먹는거야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야돼? 말이되냐 그럼 남자 직장인들 스트레스받음 술로푸는게 정상이네 근데 왜 술마시냐고 또 스트레스 주자나 여자라서 봐줘 여자라서 약해 이거아냐
한때 이런 저런 핑계로 운동도 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만 하면서 100 kg 까지 쪘다가 1년만에 35 kg 빼본 사람입장에서 얘기하면, 저 누나도 이해가 감. 저렇게 찔떄까지 관리 안하고 뭐했냐라고 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찌고난 이후부터는 뇌에 음식에 대한 브레이크 자체가 없어짐. 거기에 본인 몸에 대한 부끄러움, 남들의 시선, 가족의 잔소리 등 여러 복합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이라는 수단으로 도피해버리기 십상임. 그러다 보니 살은 계속 찌고, 본인도 아 요즘 너무 먹었네 너무 쪘네 라고 알고 있어도 끼니때만 되면 배달앱 뒤적이고 먹는거 앞에선 눈이 돌아감. 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도대체 왜 그렇게 먹었지 하고 이해가 안됨.
저분께 먹지말라고 하는거는 알콜중독자한테 술 마시지 말라는것과 같은데.. 이미 본인의 의지로 식단이며 운동이 안되는 몸상태이실거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실거임 가족들도 걱정되고 힘들겠지만 가장 힘들고 괴로운건 본인이니 가족들은 옆에서 위로/응원해주고 전문가를 찾아갈수있도록 같이 도와주고 (필요하면 같이 가주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면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살찌면 간단한 활동하기 쉽지않아요..그리고 한국 사회에서는 살 조금만 쪄도 시선이 따가운데 수지님은 이미 가족 외에 밖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저런식으로 또 상처주면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질 거예요!ㅠㅠㅠ 일단 몸이 많이 커졌을 경우에는 건강상 본인의 의지로 바꾸는 건 쉽지 않고 사실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하게 뺄 수 있다고 봐요..그리고 먹는다고 타박하기 보다는 할수있다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게 더 필요해요. 아마 제일 힘든 건 본인이고 살을 제일 빼고싶은 것도 본인일거예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너무나 힘든 길이니 시작하기가 힘든거죠 ㅠㅠㅠㅠ 그냥 누나랑 식사라도 하면서 트레이너를 만나러 가서 운동을 전문가랑 같이 시작하면 좋을거같아요..
동양인들은 서양인이랑 달라요. 일단 췌장부터 망가집니다. 망가진 췌장은 뭔 난리를 쳐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자기몸이라고 하는데 아파서 간병받아야하면 혼자 할 수 있나요? 가족들이 도와줘야하고 피해인겁니다. 필립이랑 미나가 착해서 그런거지, 어떤 동생이 다 큰 누나 뒤치닥거리를 합니까?
솔직히 저도 저런적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덩치가 있는 분들은 한번에 저런식으로 확줄이는게 쉽지 않아요 들어보니까 누나분도 영어강사라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면 솔직히 매일 가는것도 하는 시간도 제한이 있을거 같아요 저는 시간이 걸려도 저런 변화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저도 예전에 마음이 허해서 쇼핑과 폭식으로 마음을 달랬던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허한 마음과 근심,염려는 다 맡겨 드리니, 허한 마음과 내일의 염려는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감사요, 평안입니다. 인간의 방법은 잠시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바꿀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전에 120kg까지 갔던 고도 비만자입니다.. 비만때문에 고혈압까지 와서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 오른 쪽 마비까지 왔던 사람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마비까지와서 당장 수술을 해야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수술을 끝내고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4년동안 걷기만 하고 그랬더니 대략 35kg 감량을 하였습니다.. 진짜.. 이건 뭔가 충격을 먹어야 될꺼같네요 ㅠㅠ 누나분 제발 살빼세요 ..
뭔가 남매 둘다 상황에서 이해가 가요 그치만 말 안 하고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갑자기 집에 불쑥 찾아가는건 혼자 사는 제입장에서는 마냥 달갑지는 않네요🥲 연락을 안 받아서 그랬는거겠죠? 혼자 밥 먹는 모습 보고 배달음식 쌓여져 있는 모습 보니 혼자 사는 저를 보는 거 같네요 혼자 밥 먹게 하지 말고 맛있는 곳에 가족들끼리 외식 하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계획 큰틀 같이 세워보는게 어떨까요? "누나 마음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누나 생각했는데 누나도 너무 내마음 몰라주는 거 같아서 솔직히 좀 서운하더라 내가족이니까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고싶어서 그랬다 오늘만큼만 같이 왕창 먹고 훌훌 털고 내일부터 조금씩 식단조절하면서 운동도 병행해보자 도와줄게" 라고 말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지님 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살을 빼면 지금 사랑하시는 남편과 가족들과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매력적인 수지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 🫶
수지님. 엄청 예쁜 얼굴이세요. 건강한 식습관 되찾으셔서 몸도 마음도 행복하지길 빕니다 ! 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말이 지금은 정말 짜증나죠. 하지만 누나가 화내더라도 동생은 싫은 소리 감수하고 사랑하니까 말하는 걸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운동과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 회복하시길 !!
다들 왜 가족에게 힘내라 그래?가장 힘든건 수지님 본인일텐데. 공허함을 먹는걸로 풀었대잖아 그게 습관이 된거지 . 가족이 모르는 예민하고 민감한 구석이 있겠지. 마음의 병을 고치지 않으면 계속 공허해서 계속 폭식하실거임. 잔소리할게 아니라 근본적인것을 들여다봐줘야 한다. 난 수지님의 마음을 알아
솔직히 평생 뚱뚱하게 살다가 살빼본 사람 입장에서 누나마음 이해가감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의지는 그런다고 생기지않음. 음식도 중독되는거같음. 그런데 저런동생도 없음. 가족들이 저렇게 생각해주는건 누나분의 복임. 보통은 니인생 아프던말던 니가알아서 해라 하고 마는데.. 저거 가족간의 사랑임. 단지 방법이 잘못됐을뿐... 다이어트 계기는 자기자신이 몸소 느껴야함... 단걸좋아하던 나는 단걸많이 먹으면 피부노화가 빠르다는걸 알게되고 단음식을 줄일수있었고, 좋아하는 사람 옆에 서 있는 내가 통유리창에 비춰질 때 그옆에 여리여리한 여자와 내가 비교되면서 다이어트가 절실해졌었음. 건강? 외모?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자기자신이 직접 느끼고 마음 먹지 않는한 아무 소용없음
공혁준이라는 유튜버랑 비슷한 문제인듯요... 자극추구 성향이 높고 인내력이 낮으면 어쩔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주변에서 계속 감시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본인스스로 느껴야 약을 먹든 위절제술을 받든 할텐데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이네여 저사람이 아프면 책임져야 하는건 가족들인데... 정신차리셔야할듯.. 가족이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임..
엄마가 혼자 와서 조곤조곤 말을 하든가.. 필립님이 개입되서 말을 저런식으로 하면 저건 걱정이 아니라.. 깐족 대는걸로 들리거든요. 엄마는 필립님 탓하지말고 당신이 직접 하세요 뭐하는거에요? 친딸 맞아요? 왜 자기 딸의 건강을 엄마가 안챙겨요? 필립님은 누나를 방송에 내보여서 전국민 앞에서 창피함을 주지 마시고. 엄마에게 맡기고 빠지세요. 오빠나 언니가 그렇게 말해도 서러울텐데 동생이 그렇게 말하면 동생이 날 누나라고 생각하나? 라고 느낄꺼고 자기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일꺼에요. 옆에서 칭찬만 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타박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갑자기 들이닥쳐서 냉장고 검사하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타박하는건 앞으로 하시지 마세요. 혼자 지내도 결혼한 사람인데 비번 눌러서 열고 들어오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미리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안한것도 당황스럽지만 가족이라고 막 문따고 집에 들어가는것은 더 경우없는 짓입니다. 벨을 누르시고 문 열어주면 들어가세요. 제발 저 누나를 존중부터 해주세요.
@@최병준-j4p 가족간에도 선을 넘지 말아야 되는게 존재합니다. 야단치고 바로 잡는건 부모가 할 일이고 형제남매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이해해주고 다독이는게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조곤조곤 말한다고 말을 듣겠냐는데 조곤조곤 말을 해도 뼈때리는 말을 논리적으로 해주면 듣게 되어있습니다. 이제껏 엄마가 아들한테 그런 역활들을 미뤄왔으니 첨엔 강하게 야단치기보다 조곤조곤 대화를 하라는거에요. 님은 노력해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상대방이 그건 너 목숨에 위험이 된다고 걱정된다며 내 사생활을 침해하면서 날 몰아세우는 말을 한다면 그게 곧이 곧대로 들릴꺼 같나요?
17:40 집 오자마자 "뭐하는거야 이게?" "우리 올줄알고 시켰겠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비꼬기만 하는데 뭐가 착하고 진심어린 걱정이라는 거임? 저걸 이번 한번이 아니라 계속 들었을텐데 저러면 마음의 문을 닫을만하지 ㅋㅋ 체중재고 억텐으로 웃으면서 분위기 뛰우려니까 2주동안 살안뺏다고 정색하고 또 비꼬는데 저게 진짜 걱정되서 하는거라고? 울만하네
미나라는 며느리도 "우리 먹으라고 시켰나봐" "(체중이) 그대로시네" 하는거 순수한게 아니라 여자언어로 돌려까는거같은데? 동생 아내한테도 이런취급받는데 퍽이나 마음 다잡고 살뻬겠다 그냥 클리닉이나 정신과나 추천해줘라 2주동안 살 안뺏다고 잔소리하다가 나중엔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앞뒤안맞는 말 하지말고
내 가족이 저정도 건강이고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 상태라면 때려 죽여서라도 살빼게 만들 것 같음 가족중에 누군가 죽잖아??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야 남겨진 가족들은 그냥 평생 고통속에서 사는거임 글쓰신 분이 엄청난 F이신가본데 말로 남 상처주는 행동만이 잘못된게 아님 ㅋㅋㅋ 가족을 걱정하게 만드는 행동은 엄청난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취급은 커녕 더 조져야함
@@hhssjjkk 감정적으로 굴지말라는게 님이 하고싶은 말같은데 이미 실패하고 부작용만 있는 솔루션을 계속 하는게 정말 이성적이고 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하는거임? 2주동안 살안뺏다고 꼽주다가 누나가 화내니까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앞뒤안맞는 말 하는게? 지금 저 가족이 해야할건 병원치료 통원 차태워주는거임 안죽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내가 보기엔 계속 저러면 누나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했지 정신차리고 살빼지못함 애초에 저정도의 살은 정신병 영역이라 본인 의지로도 못하고
@@hhssjjkk 님이나 필립이나 누나가 극단적 선택하면 우린 아무 잘못없고 진심을 다해 걱정한건데 누나 의지가 약했던거라고 눈물의 쇼 펼칠듯 그쪽이나 쿨찐 정의감에 사로잡혀 감정적으로 굴어서 사람 보내지말고 좀 합리적인 생각을 해보셈 영상속의 저모양 저꼴이 정말 누나를 위해 10년 20년 지속해야하는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ㅋㅋ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반발감 들면 우리 의견차가 좁혀질리 없으니 시원하게 욕 한번 박고 걍 쭉 그렇게 사시면 될듯 나도 더이상 답글안담 ㅇㅇ
수지누나와 다이어트 이번엔 성공할수 있도록 해볼게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 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예요 고작 2주만에 많이 빠지길 바란건 욕심이예요 스스로 건강해지려 노력하는게 매우 힘들어요옆에서 관리를 따로 해주는 사람이 있는것도아니라서 본인 스스로 위해서 해야하는데 정말 그게 한순간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 순간 바뀔수만 있다면 다이어트는 어렵지않을거예요
길게 보시고 가족들이 옆에서 헤야할건 식단 관리 할수있도록 배달음식이 아닌 직접 해먹는 쪽으로 미시는게 좋습니다 직접해먹어도 정말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할수있다라는것을 식사자체가 즐겁고 다이어트 자체가 무리하지않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더욱이 폭식을 할수가있어요 그러니 재촉하지마시고 잔소리보단 행동으로써 보여주시는게 좋아요 공감 ? 보단 이해 를 하시고 잔소리보단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저도 당뇨가있지만 저희엄마가 저 쫒아다니면서 밥해주시고 이거는 당뇨에 좋지못하니 특별한 날에먹자 하시고 간이 안됀 맛이 좀 떨어지긴했어도 그걸 1년 2년 먹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길어요 그 기간 익숙해지는 그 시간이 엄청 길어요 그걸 알아주셔야해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수지누나의 다이어트를 저희 엠플레이도 함께 응원할게요!💜
@@꼬리별꿈 다이어트 쉬운거 아닌거 압니다. 하지만 가족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고혈압이나 당뇨로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예요. 서로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요...
김정은이랑 몸무게가 같단말이야?
@@꼬물이-e7g 너무 정확하게 이해를 해주셨어요. 오늘 내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진득하게 바라봐주라는 말은 몰라서 하는 이야기일거에요 ^^ 감사합니다.
이집은 예전부터 미나랑 필립이 참 착하더라
엄마는 아주 손안대고 코푸는 스타일.
아들하고 며느리한테 맡기고 본인은 뒤로 쏙 빠져있고. 엄마가 딸이 이렇게 심각한데 상황을 몰랐다는게 이해가 되나?
알면서도 방치하는 부류죠
얘기 하셨고 그때마다 안좋고 그랬다잖아요 10:56
@@orengrin
방치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아무리 말 해도 말을 안 듣고 고집 피우거나
누구나 사람은 문제가 눈 앞에 보이면 직접적으로 지적은 못해도 몇년 긴 기간 동안 넘게 그게 보이면 문제라고 표현 했을듯 합니다.
그러다가 말을 안 듣게 되면 존중이랍시고 냅두고요 각자 성인이 생각이 있는데 괜히 더 지적질 하면 스트레스만 쌓이다보니 오히려 더 악효과 날 가능성도 있고요
이순재 아저씨 말 처럼 스스로 개인의 선택에 달린거 같습니다.
@@WLkerdf123이유는 없습니다. 부모로써 책임을 다하지 않는데에 이유가 있다니요? 핑계고 합리화고 그야말로 비겁한 변명이죠
님 자아를 의탁해서 쉴드를 치시려나본데 그렇게살지 마세여 ㅋㅋ
저 어머니 항상 그러더라 미나랑 필립 나쁜 사람만들고 ㅠㅠ 필립이 왜 미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이성적이고 마음이 넓고 자기관리까지하고 ㅜㅜ
미나 성형그만좀해 코맹매이소리듣기싫어
@@나윤양-i2j목소리가지고도 뭐라해요?
미나님이 왜 저집안 가장 으로 난 느껴지지????
바보? 방송 컨셉이잖아.ㅠㅜ
이래서 바보상자라하지.
자기관리 실패를 떠나 무지한거죠
누가 걱정해준다고 조언해준다고 바뀌지 않더라구요.
안타깝지만 필립씨가 마음 비우셔야되요.
스스로 변할때까지.
누나도 이쁘신데 살빼시면 더 이뻐지시겠는데요 ^_^!! 파이팅~
절대 안바뀜 그렇다고 전문가한테 도움 받자고 하는것도 기분 나빠함 결국 살에 관해서 언급을 안하고 강요로 느껴질까봐 도움의 손길 건네는것도 그만둠 그런데 더 심각해지더라 ㅇㅇ 그냥 답이 없음
뭐 본인이 심각하다 느끼는 순간이 찾아와서 변하면 행운인거고,, 아님 모 갑자기 요절하는거죠 뭐,,,ㅜㅜ
여자로서 민감한문제인데 대대적으로 카메라앞에서 창피주는것. 무시되어진다 느꼈을듯. 진정 걱정됐으면 안보이는데서 조용히 의견을 얘기했으면. 이분위기는 망신주자는 느낌.
이거 공감 주위에서 계속 말해도 본인이 어 나 이러다 죽겠다 생각이 들어야 바뀜
이순재 선생님 말씀이 옳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다.
비만으로 병 생겨서 죽더라도 그것 또한 본인의 선택이다.
이런게 있고 이런 방법도 있어 하고 알려주는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
본인도 본인의 문제를 너무 잘 알고 있는데 똑같은 말 반복하는건
잔소리 밖에 되지 않는다.
그게 본인과 연관되면그리할수있음? 본인 부모나 자식이 마약을해도 너의선택이니 존중한다 근데하지는마라이러고 끝낼꺼임? 본인 부모나자식이 폐암걸렸는데 담배피면 너의선택이니 존중한다 근데 건강에안좋으니하지마라 이러고끝낼꺼임? 뭐든건 자기이해관계가 생기는순간부터 태도도 입장도달라짐
저정도찌면 손발묶어서라도 못먹게해야지
문제를 알기만 해서 문제지 심각한줄은 모르는 거 같은데
근데ㅡ남한테 피해주지는 말아야죠 아무리 가족이어도
@@코코돌이원문댓에 이미 답이 나와있는데.. 안듣는사람 백날천날 얘기해봐야 잔소리로 바꼐 안들립니다.
그 잔소리는 하면할수록 가정불화만 더심각해집니다. 그리고 선을 지키라고했지 하지마라 하고 끝낸다고 어디에 써져있습니까?
류필립이 전형적인 정서적 가장이네요.
저런 이야기는 자식이 아닌 부모가 했어야죠.
아무르 옳은 이야기라 해도 동생에게 그런 이야기 들으면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수치스러울까요?
저 엄마는 아들이 말할 때는 쏙 빠지고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딸이 화내니까 갑자기 왜 싸우고 그래 이런 식..
부모가 부모로서의 역할을 안하고 다른 자식을 앞세우고 뒤로 숨으면서 자식들에게 부모역할을 미뤄두는 게 참..
부모가 자식들 마음을 다 망가트려놨네요
너무 안쓰럽다
금쪽상담소보면, 남매 미국으로 보내고 엄마가 나몰라라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미국서 아버지한테 노동착취 당하고, 도망나와 한국와보니 엄마는 다른남자랑 살고 있고 엄마가 남매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엄마가 애초부터 남매에 정이 별로 없는듯..
아~~뭔가 좀 어머니가 남 이야기하듯 한다 싶었는데 이제 이해가 가네요 필립씨가 역할을 많이하네@@hejwi5832
류필립 님이 왜 미나 님이랑 결혼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미나 님은 온전히 사랑 주시나 봐요. 그나마 다행이랄까ㅠㅠ
그걸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우리는 저분들에 정보를 아주 극히 일부분 모르니깐 너무 빠른 판단은 아쉽네요
일부분밖에 모르고 그 정보도 진실인지 가짜인데 둘다 섞여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섣부른 판단은
너무 너무 아쉽네요
엄마야 정신차려요 따님보고도 몰랐다는말이 말이돼요?따님 몸상태를봐요 답답하다 정말 이가족
엄마가 문제네
방송에서 욕먹을까봐 그러신듯
엄마문제라구요?
요즘자식들이 부모말듣는자식보다 본인문제 본인이알아서한다 우기면 부모도 할말못합니다 들어마가지않아요
우리친정에도 조카가 42살 130키로 짜리있어요 말해도 안됩니다 본인의지가 중요합니다
자식이 맘대로 될것같아요? 진짜 안되요 달래도보고 화도내고 같이 운동하고 해봐도 본인 의지 없이는 안되는거예요 부모라고 내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jjjung-xn2vd아니오. 저런 초초고도비만들은 엄마 문제예요. 어릴때부터 저렇게 키운겁니다. 너무 당연히 엄마탓이죠... 겉으로는 살빼라고하지만 결국엔 도너츠 사줍니다. 그게 저런 부류에요. 밥을 잘먹는 모습을보며 부모자식간의 애정을 느끼고, 밥을주고 빵을주고 케익을 주는것을 사랑을 주는거라고 착각하는거죠.
본인이 주는데 좋아해? 잘먹고 행복해해?
이걸 사랑을 주는걸로 착각하는겁니다.
전형적인 부모의 잘못된 애정관계 형성 방식이예요.
지금은 엄마탓이고 뭐고 이미 끝났죠. 8-90키로들도 본인 스스로 창피해하는데 130키로라니... 스스로 평생 숨어서 살고 피해의식속에 살고, 지나가는사람이 웃기만해도 비웃는거 같이 느끼며 살아왔는데 성격이 정상이겠습니까.
성격도 삐뚫어지게 되는게 당연하죠.
결국엔 모든게 살을 저지경이 되도록 놔둔 부모탓이 크다는겁니다.
아주머니 그럴거면 딸한테 직접 쓴소리하세요
아들 며느리한테 쓴소리 다시키고 자기만 뒤에빠져서 가스라이팅 진짜심하시네
마음 치료는 어머니부터 받아야할판
@@문토끼-g5i 구치요?!ㅠ나 아까 그로케햇다가 다지움 막 머라해서요ㅋㅠ
@@문토끼-g5i ㅇㅈㅇㅈ
너무 어머니에게 심한 댓글을,
@@문토끼-g5i 인정이긴한데. ㅜ
@@문토끼-g5i 토끼쨩짱
15:18 마음 착한 미나씨 ㅠ 그 와중에 칭찬하고 있어요.
저렇게 살이쪘는데
심각한줄몰랐다고하는 엄마 정말이해가 안되네
저 연세에 어찌딸을 감당합니까
자식이 부모를 모셔야죠
저건 딸이 지극히 잘못된겁니다
본인이 심각한걸 자각하지 못한다면 그냥 저렇게 살다 죽는거지..뭐
말안들으면
맘껏 먹게 두세요..
@@sugerjy 엄마보고 감당하라는 말도 아니고 1차적으로 본인 잘못이지만 딸 몸이 저리 망가지는 걸 몰랐을 정도로 무관심했던 것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아요.
스트레스 그만 줘라
본인이 느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거고 천천히 자기 페이스에 맞게하는거지
@@kion508 곧 죽게생겼는대
패이스를 언제까지 기다려요
옆에서 강제적으로 운동시켜야만
목숨부지합니다
이순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조언만 해줄 수 있을뿐.. 자기 안에서 변화가 없으면 누구도 바꿀 수 없는 게 인간인듯요
진짜 맞음. 경험자로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백번 얘기해도 본인이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 안바뀝니다. 그냥 쳐 드시게 놔두고 당뇨등 합병증 심부전 고혈압등으로 병원가서 신세 지도록 하게해야함. 평생 병원 신세지고 의사한테 마지막에 남은수명 듣고 본인이 쇼크받아 바뀌어야지 옆에서 가족이란 명목으로 충고 한다고 한들 백퍼 절대 안바뀜.
@@뱅뱅뱅-x1l그때되면 이미 늦은거고
뺄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저렇게 되지도 않음 대부분
@@Badnorth배드노스 이미 늦었음 늦은 만큼의 남은 인생이라도 정신 차리게 살면 그걸로 된거임. 자기인생의 운전대는 자기것이니 자업자득으로 누구의 탓도 아니니 자기가 책임 져야함.
근데 저러다 누나 뭐 잘 못 되서 병원 신세 지게 되면 다들 가족 탓 함...아무리 이야기하고 설득해도 안들었다고 말해도 가족이 저렇게 되기까지 왜 놔 뒀냐고 비난 쏟아질 듯...글고 필립 말 하나 틀린 거 없음..100키로 넘게 나가면 첨에 제대로 성실하게 하면 2주 동안 변화는 무조건 보임...통통한 사람이 날씬해 지는 건 진짜 어려운데 완전 비만인 사람이 5키로 빼는 건 진짜 금빵 빠짐...134키로면 10키로는 금방 빠진다고 봐야 함...
@@뱅뱅뱅-x1l바꿀마음 안생기던데?ㅋㅋㅋㅋㅋㅋㄲㅋ 내가 168에 138kg인데 척추협착증으로 허리보호대차면서 살고 ,요산수치 8.5로 통풍판정 받고 얼마전에 대상포진까지 걸렸는데 아프긴 겁나 아픈데 살빼겠다는 생각 안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조건 엄마한테 넘기세요.
동생이,며느리가 얘기한다면 오히려 걱정해서 말한 사람들이 나쁜ㄴ 됩니다!
ㅇㅈ 딸 잘못키운 엄마가 다 책임져야지
진짜본인이 알아서해야해요 잔소리한다고 더싫어하고 엄 마가 문제
@@monesong
이ㅅㄱ 책임론에 빠져 있네
누구 걱정 하는거야
근데.. 살 빼면 진짜 이쁘실것 같아요~
이순재님 말씀처럼 늦지않았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건강 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살빼면 ㄴㄴ 살을 빼야 이쁜겁니다.
그게 아니라 건강이 가장 중요한데, 뚱뚱하고 뱃속에 지방이 많으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절대 좋지 않겠죠?이모님도 예전에는 뚱뚱했는데 지금은 다이어트를 해서 살이 빠졌고, 나도 뚱뚱했고, 자고 앉아 있으면 숨이 너무 짧아서 불편했어요.
이순재 선생님 말이 맞음. 자신도 자신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임.누나도 무언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어서 필립의 말들이 가시처럼 느낀것 같음.닥달하는 듯한 말보다 여유있게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주어 주는 따뜻한 말들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인것 같음.어차피 변화는 스스로 깨달아야 바뀜.
@@war200 맞아요 요즘말로 필립 같이 T성격은 누군가에게 상처가돼요.
@@graceful_wisdom그건회피에요. 저런성격은좋은말해줄수록 더스스로내비둬요 발전없이
@@graceful_wisdom 뭔소리에요 진짜 ㅋㅋㅋㅋ 말안해주는게 더 나쁜거죠 .. 오냐오냐하는게..
요즘 그렇게 말했다가 욕먹어요 ㅋㅋㅋ
@@남윤아-u3i 뭔소리긴요ㅋㅋㅋ 댓글이해못하세요? 말하는방식을 바꾸면되잖아요. 저런말투가 효과있어보이세요?
오냐오냐 해서 엄마가 저렇게 나뚜니까 저렇게 된거지 ㅋㅋㅋ 필립이가 말잘했구만 진짜 아파서 죽을 고비 넘기는거보다 나음
외롭고 힘든 시간 알아주는 사람 없이 혼자 견뎌내느라 마음씨도 얼굴도 예쁘고 여린 수지씨가 너무 고생이 많았네요.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했고 힘든 시간이 지나갔는데 몸이 아파 좋은 시절 누리지 못하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나를 돌보는 일 나를 위한 일이라는 걸 알아도 안하던 걸 하려면 처음엔 너무 힘들겠지만 이제는 혼자 견디게 하지 말고 가족들이 옆에서 응원해가며 위로해가며 건강해지세요. 수지씨 힘내요. 가족들도 응원합니다!
누나.진짜. 키크고 매력있는얼굴인데. 살빼면. 눈에확띨꺼가타여.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욧 꼭 성공하세여~~
그러게요 엄마도 인물 좋고 가족이 다 인물이 좋네요 저 이쁜 얼굴을 살로 덮어놔서 안타깝..
맞어요!
정말 살 빼고나면 성형 했나?싶을 정도로
이뻐 질꺼예요
제 조카가 70키로를 뺐는데
완전 알아 볼수 없는 너무 이쁜 아가씨로!
필립씨 누님도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응원할께요👍👍👍
진짜 어머니도 그렇고 다 인물은 다 좋은듯
그넘의 인물은 ㅅㅂ것들 이래서 스시녀가 답이다
ㅇㅈㄹ ㅋㅋ
살빼면 진짜 이쁠 거 같다😊
이쁘긴 뭐가 이뻐 손다락마디마디마다 부서버릴라
사실 저렇게 주변에서 말해줘도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안돼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생기고 스트레스는 또 먹는 걸로 풀고... 어떤 계기로든 본인이 마음먹고 건강해지게 살 조금만 뺐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이목구비 또렷하고 이쁘신데 안타까워요ㅜㅜ
한번 쓰러져야 정신차리고 운동함 . 그거 아니면 평생 갱생 못함
엄마란 사람이 진짜 어른이 아니랄까
본인 자식일인데 남일처럼 말하네 본인이 지 자식 챙겨야지 왜 다른 자식보고 해결하라고 떠넘기냐
저도 사촌이나 친척어른인줄~
저는 친척중에 가까이에서 지켜본바로 딱 저기나오는 엄마분 성격같으세요~그분은 아들이첫째고 둘째가 여자인데 진짜 첫째에 아들이니 더 아들한테 의지많이하고 시시콜콜 둘이소통엄청하는데 그여자동생한테는 그엄마가 전혀안한다는거였어요…지금생각해보면 진짜 그냥 필요한말만???오히려 둘째딸이엄마한테 다가가고 그러는데 심적으로 외로울꺼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제3자가봐도..그냥 이걸보는데 자꾸 그가족들이랑 비슷해보이고 오히려 필립가족이 더 나아보여서 끄적여봤네요…진짜 저런성향엄마이면 그엄마아들보다 딸들이 진짜 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 지는거 같음 ..의지할곳이 없어보임 ..왜냐면 엄마가 남편이랑 아들한테 의지하거든요…
엄마가 이해가 안되네... 본인이 얘기하던지... 남매사이를 오히려 힘들게 만드는 ....
엄마가 진짜 여우임...
엄마가 은근 웃기네요
저집이 저지경이 된건 엄마때문임 ㅋㅋ 엄마 최악임 ㅋㅋ
@@황금오렌지-q3e 조상탓 나라탓 남탓만 하는 인간들이 제일 역겹다 ㅋㅋ
엄마책임이네.ㅠ
그걸모는다는겨.ㅉ
남동생은 잘못없어
저렇게 말해주는사람 있어야됨
그래야 오기라도 생기지
사람은 좋은말만해주면 게을러져
진짜...살찌면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건강하게 살 빼시고 당뇨 조절 혈압 조절 하세요... 나이도 젊으신데 너무 안타 깝네요 ㅠㅠ꼭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순재어르신이 하신말씀에 동감입니다 자꾸 가족모두가 위로한답시고 해주는 조언들이 상대에게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로 느낄수있어보입니다 스스로 깨닫고 지키는 건강이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 가족들의 쓴소리가 시작됬겠죠 그럴수도 있지 이해는 합니다만 다이어트 도전을 긍정적이고 그로인한 건강해진 더 나은삶을 상상할수있게 대화하고 또 할수있다 용기를주고 칭찬해주며 호감갖는 대화법을 갖으셨음 좋겠습니다 채찍과 당근의 밸런스가 필요합니다
근데 솔직히 살빼시면 진짜 엄청 예쁘실것 같아요 어머님도 필립님도 외모보면 그렇구 누나분도 이목구비 예뻐서 키도 크시고 다이어트후 모습이 기대도 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모두 화목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저렇게 강력하게 말하지 않았을거 같은데 저런적 많다고 했으니깐. 그냥 충격을 줘서 분노로 살빼는게 확율 높을거 같습니다
그냥 계속 가스라이팅 시켜서 강제로 헬스장 보내고 강제로 운동 시키고 우선 그렇게라도 시작하는게 좋을듯
뚱뚱한 사람들은 당근주면 먹어버림
@@아무개-j1k 그러다간 가족끼리 정 땔걸요?
채찍과 당근을 주든 가스라이팅을 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자기 자신이 바뀔 의지가 중요하죠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아무리 엄하게 말해도
결국 선택은 본인 몫인 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이쁘신 얼굴인데 빠르게 건강 되찾아서 좋은 신혼 생활 만끽 했으면 하네여
난 이생각 때문에 가족한테 조언을 건네기가 힘듬 ㅠㅠ
누나분 지금봐도 미인이신데 체중 조절하면 얼마나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겠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해보시면 좋겠어요
가족들도 누나가 정말 걱정된다면 비난보다는 응원 많이해주시면 누나도 힘도나고 더 좋을것같아요
누님 힘내요~^^
대체 뭐가 예쁘단건지 심성이 곱나 눈은 표독함이 있지않나 부지런하길 해 잠만보아냐 대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남자가 군인이라 여자면 무조건 ok하는 사람인가 비위도 좋지
님이랑 닮았음😊
님 저분 닮음
어딜봐서 이쁘다는건지
이순재 선생님 역시 옳은 말씀이십니다 걱정되서 이야기하는거지만 듣는사람 입장에선 밀어부치는거로 밖에 안 느껴질꺼에요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스스로 힘내서 건강 챙길수있게 도와주세요
필립이랑 미나는 정말 잘컸네~
그러니 저리 오래 함께하는거지
참 인성도 바르고 ~
이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살아요
미나가 니 자식뻘이세요..? 니나잘하쇼 남인성판단하기전에요;
@@재은유-b8g
끄지라~
몰랐다는게 놀랍네요ㅜㅜ
맞아요. 엄마라는 인간이~
부모가 되가지고는 인간이 아니네
엄마가 나서서 얘기해야지요 엄마는 남보듯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뭔얘길하면 듣겠냐 본인이 깨닫고 본인이 해야지
나이가10대도 아니고 부모가 애 인생에 개입 해야하는건 10대까지예요. 나이가 서른 중반이 넘었다는데 에휴...
강아지들이 시강이다 .... 19:18 장난감 물고 놀아달라하는 저 귀여운 애 점 봐요... 하 ...
가족 잘못된 점
1.예고도 없이 가족이라고 한들 남에 집에 불쑥 찾아와서
2.배달 음식보고 1차 꾸중, 냉장고 열어재끼며 내용물 하나하나 지적질하고 수치 줌
3.보통 체중인 사람들도 몸무게 밝히는 거 꺼려하는 사람 있는데 ‘체중계 재봐, 떳떳하면 올라가라고’
130 후반까지 찐 비만인들은 호르몬 자체가 보통인들이랑 많이 다름. 그리고 몇십년동안 해 온 음식습관, 생활습관이 있을텐데 2주라는 짧은 시간으로 눈에 띄는 변화는 찾기 어려움.
저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하는 행동임. 저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내가 가족이었다면 그냥 강아지들이랑 산책 같이 가자고 하면서 걷는 유산소라도 같이 하고, 산책하면서 일단 배달 음식 액상과당부터 끊어보자는 명확한 단기적인 목표 의식을 세워줬을 거임.
ㅋㅋㅋㅋㅋ 105에서 시작해서 95인데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먹는게 많으면 운동을 해야줘 음식도 시켜먹지 말고 만들어서 먹고 설거지도 하다보면 살빠지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34키로면 큰일난거에요. 돼지는 길거리에 많는데 늙은 돼지는 거의 없죠. 다 죽으니깐. 걷지도 않고. 한달됬네요. 먹는거 안줍니다. 그니깐 만들어먹어요. 운동하고
@@사나형-h6e남자 105이신 것 같은데 여자 134는 훨씬 심각합니다… 저 상태로 운동하면 관절 다 나가요
@@사나형-h6e
공부 열심히 하면 하버드 간다는 말과 별 다를 바 없네;
그러면 먹는거라도 참고 줄여야죠 ㅋㅋㅋ 저렇게 먹어대는데 지적을 안하면 그냥 빨리 죽게 냅두는건데 왜 비만인들은 본인들이 자제력이 없는걸 호르몬이고 뭐고 탓하면서 힘들다고 하는거임? 자제력이 없고 멘탈이 약한걸 고처야지 언제까지 놔둠?@@연홍-v4m
아이고 쿵쾅이들 많네 남자 여자 다른걸 어필하네 그럼 그 지경 될때까지 찌우면 안되는거 아냐? 말에 모순이 있자나 남자도 170에 135키로면 상당한 비만으로 초고위험군이라 극약처방을 내리는데 왜 여자는 달리 스윗하게 해줘야돼? 말이 10년내에 실명이라지만 남자였음 1-2년내 죽어도 안 이상하다고 말했을듯 심장마비든 호흡곤란으로 질식을하든 분명히 저정도로 찌면 숨쉬기도 힘들건데 왜 노력을 안하는지 몰라 근데 먹는건 몇인분을 처먹는거야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야돼? 말이되냐 그럼 남자 직장인들 스트레스받음 술로푸는게 정상이네 근데 왜 술마시냐고 또 스트레스 주자나 여자라서 봐줘 여자라서 약해 이거아냐
미나가 항상 고생하네.
이순재님 진짜 옛날 어르신인데
너무 말씀하시는 거보고
깜짝 놀랐네요
찐어른이시네요
한때 이런 저런 핑계로 운동도 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먹기만 하면서 100 kg 까지 쪘다가 1년만에 35 kg 빼본 사람입장에서 얘기하면, 저 누나도 이해가 감.
저렇게 찔떄까지 관리 안하고 뭐했냐라고 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어느정도 찌고난 이후부터는 뇌에 음식에 대한 브레이크 자체가 없어짐.
거기에 본인 몸에 대한 부끄러움, 남들의 시선, 가족의 잔소리 등 여러 복합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이라는 수단으로 도피해버리기 십상임.
그러다 보니 살은 계속 찌고, 본인도 아 요즘 너무 먹었네 너무 쪘네 라고 알고 있어도 끼니때만 되면 배달앱 뒤적이고 먹는거 앞에선 눈이 돌아감.
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때 도대체 왜 그렇게 먹었지 하고 이해가 안됨.
마음의 병부터 치료하는게 우선일듯하네요ㅜㅜ
저집은 일단 어머니부터 이상함…
몇년전부터 이집 볼때마다 필립씨가 짠함 ㅠㅠ…
남동생도 ㅈㄴ노답인데
심리 상담을 먼저 받는게 우선일 듯 하네요.. 마음의 병이 있어도 자꾸 먹고 채우고 싶던데 .. ㅠㅠ
살빠지면 정말 이쁘실것 같아요 눈썹도 진하시고 오목조목 너무 이쁘게 생기셨어요~
딱 니같이생겼네
이런애들이 제일 나빠
전형적인 현실자각능력없고 좋은말해주는 자신에 나르시즘즐기는 인간부류
근데 남의 집에 우르르 몰려와가지고
오자마자 잔소리하면 짜증날거같긴함 ㅎㅎ
저걸 보는 가족들은 저여자 얼굴보자말자 빡치는건?
@@나탕c보자마자
촬영땜에 그런거고..작가들이 다 시키는거요... 분량뽑아야죠
카메라 이미 달려있다는건 촬영에 협조하겠다고 한거 같은데.....
근데 진짜 심각하네 정신적 육체적 전부다 문제임 자기몸무게가 저지경인데도 쳐먹는거보면 차라리 축사에서살지 왜 사람인것마냥 말대꾸를하냐ㅋ 살이라도 쳐빼고 말하던가ㅋ 아프고 병원가면 가족들이 개고생인데 ㅈㄴ 이기적인거지
저분께 먹지말라고 하는거는 알콜중독자한테 술 마시지 말라는것과 같은데.. 이미 본인의 의지로 식단이며 운동이 안되는 몸상태이실거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실거임
가족들도 걱정되고 힘들겠지만 가장 힘들고 괴로운건 본인이니 가족들은 옆에서 위로/응원해주고 전문가를 찾아갈수있도록 같이 도와주고 (필요하면 같이 가주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면 분명히 좋아지실겁니다
엄마 강건너 불구경하듯 오자마자 강아지끌어안고 남의일아니고 딸얘기입니다ㅠㅠ
엄마를 보니 딸이 보이네
2:30 몸무게가 134키로 인데 심각한줄 몰랐다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재 선생님 조언 정말 최고네요!
❤❤❤❤❤웃으며 남의말 하는듯 하는 저 엄마
부모가 아닌 삼자의 입장에서 말함 동생이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쓴소리함 냉장고 뒤지는것도 그렇고 엄마는 필립이 쓴소리를해서 누나가 화나면 왜 그래 적당히 말하지하며 역공을 해버림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계심
옆에서 얘기할수록 더 스트레스임. 본인이 느껴야 행동함. 몸도 몸이지만 마음의 상처도 있었던 것 같은데 치유하는 게 우선이고...
강아지들 집중하는거 귀엽다
저렇게 뚱뚱한데 건강에 문제가 있을줄 몰랐다는게 더 이상하네 내딸이 몸이 저러면 너무 심각할거같은데
그 심각성을 알았음 저정도까지 안 쪘을 거 같은...
성인된 딸을 어떻게 말리남???
엄마가 닥달 해야지
그니깐요 내쫓아서라도 건강 챙겨야지????? 저런 몸이면 절대 건강할 수가 없음
달닥해서 해결안되요 본인 자기스스로가 느껴야지요 다른안아프실까ㅠ
엄마는. 강건 너 불구경하는 스타일인것같아
며느리도 그렇게 봐주셔야 하는데~~
모성애가 없어보임. 전혀 모르는사람 대하듯 ㅋㅋ
엄마가 저렇게 만들었네
맞아요. 미나씨는 살빼는 곳에 데려가 같이 도와주고
수지씨 비만인데도 미모가 보이는거 보면, 살 빼고 건강해지면 정말 예쁠거 같아요.
근데 마음에 병이 든것 같아 그게 쉽지 않아 보이네요. 우선 정신적으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화이팅!
그딴소리 하니까 더 안빼는거야 정신나간 아줌마야 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여자들은 안돼
미모..미모 타령은 안하는게 좋을듯.. 우선
건강하면 이쁘게 꾸미면,되요
마음에 병이 든다고 저리까진 되지 않아요..
악플보다 니가 더 나쁜놈들이다
어디가 예쁘단건지 ㅉㅉ
이와중에 미나언니 넘 이쁘시다
올케까지 있는데 저렇게 행동하는건 잘못된거같음
가족이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된다고 본다
다 큰 성인 집에 예고도 없이 막 들어가는게 정상인가...?
카메라 달렸는데 뭔 예고도 없이 갔을까봐ㅋㅋ
몸을 봐라 당뇨로 죽기 직전인데 그걸 본인이 인지 못하면 성인이고 본인의 삶이건 문따고 들어가서 식탐 조절 해줘야지. 죽기 직전인데 뭐 내가 내일 죽냐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 저혈당쇼크 오면 한방에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다 달고 방송하는데 설마 예고 없이 갔을까봐
저렇게 살찌면 자다 죽어도 모릅니다ㅎㅎ진짜 저러다 무호흡수면 하고 그러는데 그러다 죽어요ㅋㅋㄱㅋㅋㅋ차라리 당장 오늘 내일 죽을수도있는 상태인데 집찾아가서라도 봐주는게 어디임???.... 뭐 쌩까고있다 죽으면 있냐고 물어봄? 난 저 딸이 답이없다 할뿐 울먹거리면서 노력하고있다는데
저렇게 시켜먹은게 노력? 먹는거에 반을줄였어도 더 반의반줄이고 최소ㅋㅋㅋㅋ배달시켜도 적당히먹거나 닭가슴살이던 야채던 다이어트 보조든 하나라도 뭔가 그런게 하나도 안보이는데 노력?ㅋㅋ
@@최현수-h6wㅇㅈ
알아서 하게 두세요! 본인이 깨우쳐야지
돌이킬 수 없게 되면 가족이 책임져야 함.
그게 쉬웠으면 진작에 살 뺐지ㅋ
그러다 죽어요 ... 둘수있는 몸무게는 아니신것같은데
막말하기는...그걸 가능하면 누구나 다 고칠 수 있게?
깨우치기전에 성인병으로 가실수도있는 상황이니 저러죠
저정도 몸이면.. 병생기는건 시간문제인데
이미 당뇨 고혈압 상태임 지금 안 바뀌면 조만간 팔 다리 잘라내야하거나 급사하거나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
저정도면 병이 문제가 아니라 돌연사가 문제임..
결혼했다는게 놀라울정도다..대단하다
133키로는 심각한거에요...
헐...100 넘으면 위기감 들어야지. .
저거 나이 먹으면 악화 되고 가족이 고생한다
장담하는데 저렇게 계속 돼면 40안으로 절명함
나도 살이쪄서 스트레스라
더먹어짐ㅋㅋㅋ애넷이서 으지가이좀 묵으라는데 맛잇는데ㅋ
엄마부터 가 문제가 있네요 저런 씩 으로 자제분 을 방치했다는것..
한방에 가면 복. 쓰러져 오래 살면 재앙.
살빼면 진짜 이쁠듯 쪘는데도 이목구비 하나하나보면 넘 이쁘시네😂
다이어트 하시면 예뿌실꺼같아여
지금도 얼굴 예뿐데 꼭
성공하셨으면(건강도 지키고)
류필립과 어머님보니 기본 미모가 있으세요!
님이랑 닮았나요?
글쓴님이랑 수지님이랑 닮았어요!
이쁠듯!
님이랑 닮았을 거 같아요!!
살찌면 간단한 활동하기 쉽지않아요..그리고 한국 사회에서는 살 조금만 쪄도 시선이 따가운데 수지님은 이미 가족 외에 밖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아서 저런식으로 또 상처주면 마음의 상처만 더 깊어질 거예요!ㅠㅠㅠ 일단 몸이 많이 커졌을 경우에는 건강상 본인의 의지로 바꾸는 건 쉽지 않고 사실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안전하게 뺄 수 있다고 봐요..그리고 먹는다고 타박하기 보다는 할수있다고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게 더 필요해요. 아마 제일 힘든 건 본인이고 살을 제일 빼고싶은 것도 본인일거예요.. 그게 마음대로 안되고 너무나 힘든 길이니 시작하기가 힘든거죠 ㅠㅠㅠㅠ 그냥 누나랑 식사라도 하면서 트레이너를 만나러 가서 운동을 전문가랑 같이 시작하면 좋을거같아요..
맞아요
진정위한다면 그마음을알아주는게쉬운거아니지만 알아줘야
응원해주고 지지해줬겠죠 133kg 될때까지 안했겠습니까? 근데도 안되니 쓴소리 나가는거죠 결국엔 가족이 뭔가를 해줘야 되는게 아니라 그 상황 될때까지 본인이 의지가 없었던게 제일 큰 문제죠
ㅈㄹ하지마세요 죽기직전인데 정신차려야지 뭔 마음으 상처타령임
.....저정도로 살찌면 걍 1주일동안 굶어도 10, 20은 금방빠짐.
동양인들은 서양인이랑 달라요.
일단 췌장부터 망가집니다. 망가진 췌장은 뭔 난리를 쳐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자기몸이라고 하는데 아파서 간병받아야하면 혼자 할 수 있나요? 가족들이 도와줘야하고 피해인겁니다.
필립이랑 미나가 착해서 그런거지, 어떤 동생이 다 큰 누나 뒤치닥거리를 합니까?
솔직히 저도 저런적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덩치가 있는 분들은 한번에 저런식으로 확줄이는게 쉽지 않아요 들어보니까 누나분도 영어강사라는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면 솔직히 매일 가는것도 하는 시간도 제한이 있을거 같아요 저는 시간이 걸려도 저런 변화 하나하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저렇게 걱정해주는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른건 몰라도 고혈압과 당뇨는 관리하시면 좋겠네요.
대부분 게으른사람이라고 말하겠지만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허해서 생긴 습관이 한 순간에 바뀌긴 어렵죠. 타박하지말고 안아주세요...
만난지 17일만에 혼인신고? 제정신은 아니다
주변사람들의 말이 저때는 다 좋지않게 들릴뿐이에요.나중에 본인이 깨닳으면 빼게 되더라구요 필립님 말씀 다 옳지만 저 입장때는 상처로만 들리거든요 조금 부드럽게 다가가는게 저런상황 저 입장에서는 조금 더 나을수있어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부드럽게 말해서 경각심이 생길 상태 같아보임? ㅋㅋㅋ 상처를 받아야 뺄생각을 하지
@@23th-tx6bf 그렇게 살면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 다 나가떨어지니깐 어쩔수없이 부드럽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키우는거임
누나님ㅜㅜ 걱정되서 그러는거예요.가족들이 걱정되서그러니 얼릉치료받고 살빼고 나아져요ㅜㅜ.미니남이랑필립님 훈훈하시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꼭 성공하셨음 좋겠어요 안꾸몄는데도 피부며 얼굴이 이목구미가 저 정도면 진짜 감량하시면 대박 미모겠어요
키164
몸무게80 kg인 저는
가족들을 만나면 첫인사가
쪘냐 안쪘냐
모 느끼는게 없냐 당뇨온다
젊은나이에 왜그러고사냐
언제부터인가 먹는걸로 행복해졌던 저는 52kg에서 80kg까지찌고
필립누나 맘도 이해가지만
필립이 맘도 이해가되서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 필립누나 우리 건강 생각해서 같이 다이어트 해볼래요?
제가 건강정보와 꿀팁드릴께요~!!같이해요^^
연예인 다이어트 광고 제품 먹어가면서 운동 하면 뺄수있을것같은데 확실한것도 아닐수 있거 돈쓰는게 아깝네요 좋은건 꽤 비싸더라구요
@@여수달밤 그런 비싸고 효과없는, 합성적인 제품은 내성도 생기고
간이나 신장에서 분해하여 에너지로.영양으로 쓰기에 힘들죠.염증이 생기거나 무리하게됩니다.성분잘 보시고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고비 쓰면 그방 빠짐
인스턴트. 첨가물 정제탄수화물은 100%끊으시구요.
외롭다고 다 폭식하지 않아요
좋은 가족을 둔건 행복이지만
관심끄고,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저정도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어요.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의지 문제지
미나씨 자기일도 많을텐데
이것까지 신경써야한다니
결혼후는 각자인생입니다.
시어머니도 그걸 아셨으면하네요
외로우면 취미생활. 종교생활 하세요. 먹는 걸로 달래지 말고
운동 보다 식단이 우선이예요. 먹는 것을 줄이면서 운동해야죠. 야채와 단백질 위주로 먹고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내는 정도 적게...야식 금지. 음료수 금지. 과식 금지
저건 육체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까지 겹친거다
그냥 운동하기 싫은 사람이 늘 하늘 말
@@SHOCKWAVE-t6h 정서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저러는거임 일단 운동은 가볍게 하되 정서적인 치료가 먼저 되야함 그게 안되면 저거 절대 못벗어남
우울증 있으면 폭식증 생김
마음이 허하면 먹는걸로 대체해
저도 예전에 마음이 허해서 쇼핑과 폭식으로 마음을 달랬던 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허한 마음과 근심,염려는 다 맡겨 드리니, 허한 마음과 내일의 염려는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감사요, 평안입니다. 인간의 방법은 잠시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바꿀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남동생 존잘이다 ㄷㄷ
안녕하세요 저는 4년전에 120kg까지 갔던 고도 비만자입니다..
비만때문에 고혈압까지 와서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 오른 쪽 마비까지 왔던 사람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마비까지와서 당장 수술을 해야된다고 말씀을 하셨고 수술을 끝내고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4년동안 걷기만 하고 그랬더니 대략 35kg 감량을 하였습니다..
진짜.. 이건 뭔가 충격을 먹어야 될꺼같네요 ㅠㅠ
누나분 제발 살빼세요 ..
의지가ㅜ대단하세요 건강하세여!!
그기회는 누구에나 주어지지않아요 바로 갈수도 있음
남편분도 대단하다 안을수 있나 걱정이네요
지금도 예쁘시지만
살빼고 얻은게 많으신걸 아시면 더더더더
빼세요 화이팅♡♡ 멋져요 ㅎㅎ
4년동안 35kg요...?
키드 크시고 얼굴도 이쁘셔서 살쫌만 빼면 미모가 확 살아날것같아요 쉽진않겠지만 노력해서 건강찾으세요
엄마가 문제네. 저건 못 고쳐요
뭔가 남매 둘다 상황에서 이해가 가요
그치만 말 안 하고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갑자기 집에 불쑥 찾아가는건 혼자 사는 제입장에서는 마냥 달갑지는 않네요🥲 연락을 안 받아서 그랬는거겠죠?
혼자 밥 먹는 모습 보고 배달음식 쌓여져 있는 모습 보니 혼자 사는 저를 보는 거 같네요 혼자 밥 먹게 하지 말고 맛있는 곳에 가족들끼리 외식 하면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계획 큰틀 같이 세워보는게 어떨까요?
"누나 마음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누나 생각했는데 누나도 너무 내마음 몰라주는 거 같아서 솔직히 좀 서운하더라 내가족이니까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고싶어서 그랬다 오늘만큼만 같이 왕창 먹고 훌훌 털고 내일부터 조금씩 식단조절하면서 운동도 병행해보자 도와줄게" 라고 말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수지님 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살을 빼면 지금 사랑하시는 남편과 가족들과 건강하게 살 수 있어요! 매력적인 수지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 🫶
필립씨 누나같은 사람은 남의말 안들어요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껴봐야 그때도 모를텐데~~~
지도 말 안들으면서 미나한테
잔소리함.
역시 이순재 선생님의 인생조언ᆢ멋지십니다
미나.필립씨 대단합니다
응원.응원합니다
살빼시면 엄청 이쁘실거 같네요... 외모가 이쁜 얼굴이예요
미나님 고생하네여ㅜㅜ
6인분 이상 먹으면서 노력이라..엄마분도 단호해 지시길 자식 잃으면 그 때가선 돌이킬 수 없습니다.
2주만에 엄청난 결과를 보긴 어려울수 있을거 같아요.평소 7인분씩 먹는데 6인분으로 줄인거라면 노력을 하고 있는거 아닐까요?차근 차근 조절해 나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하양늑대아님 살찐 사람들일수록 며칠만 식단조절해도 일단 초반엔 쫙쫙 빠짐 오히려 정상체중에서 더 빠지는게 힘듦
@@하양늑대저정도체중이면 노력하면 숨만쉬어도빠짐 저체중이 2주간유지된거면 노력하나도안한거임 돈까스 저만큼 먹는장면이 대놓고나오는데 노력운운하네
@@하양늑대줄였으면 적어도 2~3키로는 빠졌어야 했음.
여성인걸 감안해도 저 몸무게에서 먹는 양을 2주간 줄였는데 현상 유지라는건 말이 안됨.
저렇게 잔소리 할게 아니라 정신과나 심리치료가 우선인 것 같아요..
마음의 병이 있는 것 같은데 잔소리 한다고 해결될까요..
동질감 드나요?
저도 남자고 100kg정도인데 잔소리 1도 효과없음 전 이런영상 보면 오히려 동기부여 되고 운동하게됨 그래서 가끔식 찾아봄
잔소리가 아니고 가족이니 내 감정을 좀 많이 소비 하더라도 쌩ㅈㄹ을 해야 정신차린다고 봅니다
@@wsk9787 엄
본인이 본인몸상태 보고도 정신을못차리니 정신과를안가는거같음
가족이 정신과까지 끌고가야함
본인 딸,누나 정말살리고싶다면 정신과약을 처맥여서라도 다이어트 의지붙여야함
강아지들 넘 귀엽다 ㅠㅠㅋㅋㅋㅋㅋ
수지님. 엄청 예쁜 얼굴이세요. 건강한 식습관 되찾으셔서 몸도 마음도 행복하지길 빕니다 ! 누나를 생각하는 동생의 말이 지금은 정말 짜증나죠. 하지만 누나가 화내더라도 동생은 싫은 소리 감수하고 사랑하니까 말하는 걸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운동과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 회복하시길 !!
니 눈깔이는 폼으로 달고 다니ㅏ나
눈깔이 뽑아줄까?
네?
니 저기 나오는 수지 닮음
어짜피 이댓 안읽을텐데 걍 솔직하게 말하셈
예쁜 134키로는 존재하지 않음
뭐가 예쁜얼굴이여ㅅㅂㅋㅋ
류필립이도 극한 직업이네..
관리강박으로 달달볶는 이모뻘 마누라에 자기살겠다고 자식팽개친 엄마에 살쪄서 오늘내일하는데 심각성 모르는 누나에ㅜㅜ
@@user-ox6xr9mu3o 자녀가 없죠!ㅠㅠ 류필립은 충분히 자식을 볼수있었는데!
다들 왜 가족에게 힘내라 그래?가장 힘든건 수지님 본인일텐데. 공허함을 먹는걸로 풀었대잖아 그게 습관이 된거지 . 가족이 모르는 예민하고 민감한 구석이 있겠지. 마음의 병을 고치지 않으면 계속 공허해서 계속 폭식하실거임. 잔소리할게 아니라 근본적인것을 들여다봐줘야 한다. 난 수지님의 마음을 알아
연락도 없이 저렇게 문열고 들어간다고 ?!?!?!???!! 오자마자 막 냉장고 뒤지고…. 가족이고 뭐고 너무 싫을듯.
카메라있으니 연출이겄지
진짜 극혐
연출이죠 ㅎㅎㅎ
동생이 생각해서 그러는건데 오빠 같고 좋네
방송얀출
솔직히 평생 뚱뚱하게 살다가 살빼본 사람 입장에서 누나마음 이해가감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의지는 그런다고 생기지않음. 음식도 중독되는거같음. 그런데 저런동생도 없음. 가족들이 저렇게 생각해주는건 누나분의 복임. 보통은 니인생 아프던말던 니가알아서 해라 하고 마는데.. 저거 가족간의 사랑임. 단지 방법이 잘못됐을뿐... 다이어트 계기는 자기자신이 몸소 느껴야함... 단걸좋아하던 나는 단걸많이 먹으면 피부노화가 빠르다는걸 알게되고 단음식을 줄일수있었고, 좋아하는 사람 옆에 서 있는 내가 통유리창에 비춰질 때 그옆에 여리여리한 여자와 내가 비교되면서 다이어트가 절실해졌었음. 건강? 외모?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자기자신이 직접 느끼고 마음 먹지 않는한 아무 소용없음
지딸인데 방치하는 저엄마도 참..
지자식을 다른자식한테 맡기는것도 아니고..저땬병걸리면 미나한테 맡기는거아닌지몰라
자식들 다크면 부모는 이미
지친상태임 딸이 부지런히
부모일을 도와야죠
어머니가 자기딸 소중하지않는분이
있나요?
자식이 말을 안들으니 포기한거죠
20살넘으면자기책임이지 언제까지 부모가 책임져야되나요?
어차피 저엄마랑 미나랑 나이차이 얼마안나지않음??
다 큰자식을 부모가 책임져야 하니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아니 어른이 알아서해야지 엄마가 어떻게하냐 ㅋㅋㅋ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잔소리도. 애정이
있으니 해줘요
당뇨 가족있는 사람입니다
때려서라도 한살이라도 젊을때식단 운동 체계적으로 습관을 바꾸게. 해야됨
나이들면 오히려 저누나가 가족들 원망할거임
당뇨가 진짜무서운병임
진짜 나이들어 개고생하기싫으시면
죽을각오로 식단 운동 하세요
살찌셨는데도;; 이목구비가 엄청이쁘신데요? 다이어트하시면 끝장날듯
엄마가 너무 뻔뻔하다고할까?
그러네요
2주에 큰변화를 바라는게 아니라 변화가없는게 문제인거죠..
변화가 없는걸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게 문제인듯해요..
그쵸.. 저정도 무게면 매끼 밥 몇술만 덜어서 먹어도 살이 빠지는걸요
참 여럿이 앉아서
답 없네요
미나는 모든걸 좋게 표현해주네
결혼한게 더 충격이노
곧 죽을것 같으니깐 생명보험 이빠이 걸어놓고 죽으면 내연녀랑 노나먹을려 하나보지 같이 살지도 않잖아
엄마는 남동생 부루지 마세요
남매 싸움이 됩니다
잘 못하는겁니다
누나는 누나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가는게 그분
삶입니다 성질 내잔아요
돌연사 직전입니다 지금
돌연사면 해피엔딩이죠,,,,,@@친칠라-x2j
가족이 먹는거때문에 죽을위기인데 그걸 니 삶이니까 존중해줄게 라고 하는건 무책임한 남이어야 하는말 아닌가요?
우울증 같은거 있나봐요..
그런 분들 몸관리 안하는 경우 많음
돌연사 하든 어쩌든 음식 폭식하고
정신과부터 가봐야할듯함
공혁준이라는 유튜버랑 비슷한 문제인듯요... 자극추구 성향이 높고 인내력이 낮으면 어쩔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주변에서 계속 감시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본인스스로 느껴야 약을 먹든 위절제술을 받든 할텐데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이네여 저사람이 아프면 책임져야 하는건 가족들인데... 정신차리셔야할듯.. 가족이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임..
비만이 되면 보통사람보다 짜증이 많이 나고 예민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누나 엄청 이쁜얼굴이에요.저몸무게면 사실은 대부분 이목구비 뚜렷하기가 쉽지 않아요. 본적도 없구요.살빼시면 엄청 미인인 얼굴이에요. 건강과 미모 꼭 되찾으시길 바래요
퍽이나 이쁘겠다 ㅅㅂㄹ아
는 구라야
@@승도리 생얼이고 방송 카메란데 저정도면 미인맞음
@@jj.104진짜 133 쌩얼에 저 이목구비는 진짜 뺀 모습 너무 궁금하다 미인
맞음
진짜예쁜얼굴이에요 진짜 드러누워 자다가 저얼굴이고 맨날 배달음식+밀가루+액상과당이면 피부도 안좋아야 정상인데 피부봐요....진짜 살빼면 피부+얼굴진짜 대박일텐데 긁지않은복권인데 ㅠㅠㅠ
가족은 진짜 걱정되서 쓴소리하는거임 우린 걱정하는척하며 비난하고 있는거고 가족을 생각해서 처신하길바람 무슨일 생기면 가족만한거 없음 후회하지마라
해결책은 하나. 남편과 같이살고. 남편이든 누군가든 같이밥먹은후 산책이나운동헬스 같이해주면 됨.
외로움공허함과거의상처결핍으로 저렇거하시는거닌까.. 똑똑하고 미인이고 좋은사람같아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류필립씨도 마음따뜻한게보여요. 같이고생하셨었잖아요 일도어린시절많이하시고. 부모탓도있긴한데 성인이닌까 삶에책임도져야되요.. 죽지말고 건강히사랑하는사람과오래행복하시길. 자신을 사랑해주기를.. 사랑받기를 바래요. 용기와 용서(타인과자기자신에대해..), 사랑이 삶에 가득하시기를..*
-비슷한경험후 자신만을위해살기로하며 좋은사람도만나고 열일하고 헬스하고 건강하고이쁜미래를 꿈꾸며 사는중인 같은처지로부터.. 모든뚱뚱하신사랑스러운분들 응원합니다.-♡
이순재 선생님 나온게 신의 한수... 👏🏻🫶🏻
엄마가 혼자 와서 조곤조곤 말을 하든가.. 필립님이 개입되서 말을 저런식으로 하면 저건 걱정이 아니라.. 깐족 대는걸로 들리거든요. 엄마는 필립님 탓하지말고 당신이 직접 하세요 뭐하는거에요? 친딸 맞아요? 왜 자기 딸의 건강을 엄마가 안챙겨요? 필립님은 누나를 방송에 내보여서 전국민 앞에서 창피함을 주지 마시고. 엄마에게 맡기고 빠지세요. 오빠나 언니가 그렇게 말해도 서러울텐데 동생이 그렇게 말하면 동생이 날 누나라고 생각하나? 라고 느낄꺼고 자기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일꺼에요. 옆에서 칭찬만 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타박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갑자기 들이닥쳐서 냉장고 검사하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타박하는건 앞으로 하시지 마세요. 혼자 지내도 결혼한 사람인데 비번 눌러서 열고 들어오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미리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안한것도 당황스럽지만 가족이라고 막 문따고 집에 들어가는것은 더 경우없는 짓입니다. 벨을 누르시고 문 열어주면 들어가세요. 제발 저 누나를 존중부터 해주세요.
본인이 당해본것처럼 잘아시네?ㅋㅋ조곤조곤말해서 저리 살이찐거라고생각안함? 그리고 건강은 남이아닌 본인이 챙기는겁니다ㅋㅋㅋ웃기다ㅋㅋㅋㅋ
본인이 안챙기니 지적이 들어가는거죠ㅋㅋㅋㅋㅋ목숨과연관되면 더심한말이라도 해야한다고봅니다.
@@최병준-j4p 가족간에도 선을 넘지 말아야 되는게 존재합니다. 야단치고 바로 잡는건 부모가 할 일이고 형제남매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이해해주고 다독이는게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조곤조곤 말한다고 말을 듣겠냐는데 조곤조곤 말을 해도 뼈때리는 말을 논리적으로 해주면 듣게 되어있습니다. 이제껏 엄마가 아들한테 그런 역활들을 미뤄왔으니 첨엔 강하게 야단치기보다 조곤조곤 대화를 하라는거에요.
님은 노력해도 잘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상대방이 그건 너 목숨에 위험이 된다고 걱정된다며 내 사생활을 침해하면서 날 몰아세우는 말을 한다면 그게 곧이 곧대로 들릴꺼 같나요?
@@은별비 저는 그렇게 자극적으로 교육받아서 이렇게 무탈하게 잘큰거같아요. 케바케지만 솔까 조곤조곤이먹혔으면 저리 살찔일도없고 그리고 본인이 심각성을 인지했으면 저렇게 살찌지도않음 인지를 못하고 조곤조곤이 안먹히니 욕해야지 뭐 인간한테나 조곤조곤하는거임 말해서 안들으면 맞아야지
@@은별비 가족간에 선이라고하셨죠? 그럼 건강도 본인이 알아서 선지켜가며 챙겨야죠 왜 가족들까지 걱정되게 저지경까지 먹나요? 어린애임?
@@최병준-j4p본인만 무탈하게 컸다고 생각하지 남들이 보면 아닐 가능성 큼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근거로 본인이 정상이라 생각하지??
17:40
집 오자마자 "뭐하는거야 이게?" "우리 올줄알고 시켰겠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비꼬기만 하는데 뭐가 착하고 진심어린 걱정이라는 거임? 저걸 이번 한번이 아니라 계속 들었을텐데 저러면 마음의 문을 닫을만하지 ㅋㅋ 체중재고 억텐으로 웃으면서 분위기 뛰우려니까 2주동안 살안뺏다고 정색하고 또 비꼬는데 저게 진짜 걱정되서 하는거라고? 울만하네
미나라는 며느리도 "우리 먹으라고 시켰나봐" "(체중이) 그대로시네" 하는거 순수한게 아니라 여자언어로 돌려까는거같은데? 동생 아내한테도 이런취급받는데 퍽이나 마음 다잡고 살뻬겠다 그냥 클리닉이나 정신과나 추천해줘라 2주동안 살 안뺏다고 잔소리하다가 나중엔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앞뒤안맞는 말 하지말고
내 가족이 저정도 건강이고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몸 상태라면 때려 죽여서라도 살빼게 만들 것 같음 가족중에 누군가 죽잖아?? 죽은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야 남겨진 가족들은 그냥 평생 고통속에서 사는거임 글쓰신 분이 엄청난 F이신가본데 말로 남 상처주는 행동만이 잘못된게 아님 ㅋㅋㅋ 가족을 걱정하게 만드는 행동은 엄청난 죄악이라고 생각하고 저런 취급은 커녕 더 조져야함
@@hhssjjkk 감정적으로 굴지말라는게 님이 하고싶은 말같은데 이미 실패하고 부작용만 있는 솔루션을 계속 하는게 정말 이성적이고 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하는거임? 2주동안 살안뺏다고 꼽주다가 누나가 화내니까 노력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앞뒤안맞는 말 하는게? 지금 저 가족이 해야할건 병원치료 통원 차태워주는거임 안죽는게 제일 중요한건데 내가 보기엔 계속 저러면 누나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했지 정신차리고 살빼지못함 애초에 저정도의 살은 정신병 영역이라 본인 의지로도 못하고
@@hhssjjkk 님이나 필립이나 누나가 극단적 선택하면 우린 아무 잘못없고 진심을 다해 걱정한건데 누나 의지가 약했던거라고 눈물의 쇼 펼칠듯 그쪽이나 쿨찐 정의감에 사로잡혀 감정적으로 굴어서 사람 보내지말고 좀 합리적인 생각을 해보셈 영상속의 저모양 저꼴이 정말 누나를 위해 10년 20년 지속해야하는 사랑의 매라고 생각함? ㅋㅋ 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반발감 들면 우리 의견차가 좁혀질리 없으니 시원하게 욕 한번 박고 걍 쭉 그렇게 사시면 될듯 나도 더이상 답글안담 ㅇㅇ
울시간에 운동하지...
운동은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님 막말로 헬창들에겐 운동 주기적으로 가는게 행복이지만 누군가에겐 돈을 준다고 해도 가기싫은 지옥일수있음 즉 운동은 자기 의지 열정이 생겨야 습관이 될수있음
님말씀은 여유가 되는분은 차근차근
되겠지만 저기누나분은
용기하락 의지하락 우울증까지
몸은 심각하기때문에
살기위해 충격받고 악으로
억지로해야만 살수있어요
지체하다간 합병증에
암이생깁니다
주는돈이 적어서ㅋ 1시간pt 운동에 1억씩주면 안할사람없다ㅋ 그것도안하면 10억 100억주면 결국한다ㅋ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자유로운영혼-f7h그니까 그런동기가 필요하단거잖아
운동 보단 식습관으로 관절 무리안가게 쭉 빼고 근육을 키우면서 살빼는게 최고
누나가 마음도 아픈 사람 같음ㅠㅠ정신적으로도 화병 등 스트레스 해소를 밥으로..
저런 식습관으로 수십년을 살아왔는데, 2주만에 탄단지 식단 짜먹고 헬스갈 줄 알았나.. 옆에서 끌어주고 응원해주고 도와줘야됨. 집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뒤지고 더구나 동서 있는데 앞에서 잔소리하고; 당사자에 대한 배려없는 불편한 걱정인듯
맞아요.. 저렇게 하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하나? 저런 고도비만은 다 이유가 있는건데.. 심리적 정신적 문제를 해결해야 살도 빠지는건데.. 저러면 더 찐다... 아이고 도와주는게 아니라 괴롭히는거다
동서가 아니고 올케에요
솔직히 저건 아니다 우르르 몰려가서
대체 뭐하는거임? 엄마가 가서 둘이서 계획을 짜던가 저게 뭐냐 ㅠ
수치심이 들꺼같아
저도여ㅜ.ㅜ 문제인건 알겠는데 이 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무안하고 휴..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