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고양이'는 유전병이 있을까? 먼치킨의 짧은 다리 속 놀라운 비밀🐱 [수의사의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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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ค. 2021
  • 다리가 짧은 것이 특징인 먼치킨 고양이는 웬지 유전병이 많을 것 같고, 허리 디스크가 있을 것 같고, 사람들의 손을 타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이 나잖아요?
    사실, 사람들이 짐작하고 있는 것과는 달라요. 먼치킨은 인공교배로 만들어져 유전질환이 많은 품종이 아니라, 자연 발생 돌연변이로 탄생한 종이에요.
    게다가 먼치킨의 짧은 다리는 열성 유전인 것 같이 생겼지만 의외로 우성 유전이에요. 하지만 불완전 우성 유전이기 때문에 먼치킨 고양이의 25%는 태아 상태로 임신한 어미 고양이의 뱃속에서 사망을 하고, 25%는 긴 다리로 태어나고, 50%는 짧은 다리로 태어나게 된답니다!
    신기하고 재밌는 먼치킨 깨알상식✨
    #먼치킨 #먼치킨고양이 #수의사 #동물의사 Animal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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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의사 Animal Doctor》의 영상은 현재 반려동물의 상태가 지금 당장 위중하지 않다는 것을 전제로 촬영합니다. 현재 반려동물의 상태가 위급하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신속히 내원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 댓글을 통한 진료 상담은 실시하지 않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ocahoney
    @mocahoney 2 ปีที่แล้ว +1

    먼치킨 병에 취약하다고 키우지말라고 하던데 어딴방송에서는 괜찮나요

    • @vetjmh
      @vetjmh  2 ปีที่แล้ว

      4:08 먼치킨의 유전병에 대한 의견은 이부분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