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활에 지쳐 제주도로 간 아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도대체 뭐하고 지내나 놀러 갔다가 제주도의 매력에 빠져 둘 다 해녀가 된 부부|제주도 해녀 부부|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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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 이 영상은 2020년 7월 14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명랑 촌집 >의 일부입니다.
    “서울의 삶은 바쁘지만, 이곳은 여유롭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게 해 준 곳이 바로 제주도죠.” - 해남‧해녀 부부 김형준, 김은주 씨
    서울에서 잘 나가는 공예 디자이너였던 김은주 씨. 바쁜 서울의 삶에 지쳐 여행차 방문한 제주도에서 돌연 개에게 팔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팔을 치료하는 동안 제주살이를 하게 된 그녀가 일 년 후 도저히 서울에 올라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소식을 남편 김형준 씨에게 전한다. 제주의 정취에 푹 빠졌기 때문이다. 낯선 제주 땅에서 친구를 사귀기 위해 찾은 해녀학교에서 그녀는 인생 2막을 열게 된다. 아내를 찾아 제주도까지 쫓아온 남편도 마찬가지다. 아내 따라 물질을 하러 갔다가 물질에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부부는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지키기 위해 제주 전통 농가에 해녀들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했다. 해남 ‧ 해녀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명랑 촌집
    ✔ 방송 일자 : 2020.07.1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jjabong78
    @jjabong78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부럽네요ㅡㅜ

  • @bada7523
    @bada7523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얼마나 부자면 저런 집 살면서 해녀 해남 취미도 즐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