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들으면서 저를 위해 메모 좀 했습니당 1. 욕심 내려놓기 상대로부터 얻으려는 마음x, 처음과 지금의 모습 비교x, 도파민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는, 소소한 행복을 아는 것. 행복의 기준치를 1차원적인 것들에 두는 것 (자기 절제 능력!) 2. 착각하지 말기 내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x, 상대를 바꾸려고 이것저것 따지고 강요하는 것이 x 그냥 내가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잘 해서 상대를 보완해주면 될 일. 내가 잘하는 것을 내세우면서 보상을 바라고 지적하지 말자! 기본적으로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돼 서로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타협하기. 자꾸 부당하는 생각이 들거나 타협이 안된다면 인연이 아니라는 의미. 3. 겸손한 모습 갖추자 내 스스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과도 잘하고 자존심 안부리게 됨.(나는 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기때문에 상대가 말하는 내 아쉬운 부분들은 맞을 가능성이 크다. 어떤 점이 부족하고 노력이 부족했는지, 애초에 노력을 하지는 않았는지 잘 생각해 볼 것) 상대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교만해지고 상대가 틀리고 나는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상대가 지혜롭고 수용적인 사람이라면 서로 이런 좋은 모습을 닮아갈 것 내가 진짜 원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나의 인연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 사랑이라는건 상대가 내 뜻대로 되길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웃을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와 칭찬을 해줄꺼예요~ 사랑하는 사람 눈에 눈물 안 흘리도록 지켜 줄꺼예요~ 남의 말을 믿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말을 오직 믿을 꺼예요... 남과 이야기 안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 할꺼예요~ 직장에서는 비즈니스 관계이기 때문에 분위기 전환상 거짓말을 하지만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진실해야 신뢰가 쌓이이죠 진심은 통한다요....... 진심의 힘 ....
저는 여자 33살 여자, 상대는 34살입니다. 같은 회사동료이고 서로 다른 지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보다 더 직급이 높아요) 2년넘게 연애하고 각자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렷는데 상대방이 결혼할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충격 먹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걸리는건 있어요 상대 부모님이 가부장적이어서 제가 좀 안좋게표현하고 남이랑 비교하고 했었어요..) 근데 미련이 남아서 제가 1주일뒤에 다시 붙잡아서 만났고 붙잡을때 결혼얘기를 안하겟다 몇달만 만나보자 미련이 남는다하고 재회를했어요. 그 재회가 한달반밖에 가지못했습니다. 저랑 결혼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깐 상대방의 모든 행동과 말에 의미부여하고 불안해지고 그렇다고 미래계획도없고 그래서 상대방한테 결혼재촉을 해버렸고( 1000만원만 마련해주겟냐 내가 나머지는 다 부담하겟다 결혼이 너무하고싶다)그러고 이별통보를 당했습니다. (상대방은 넌 결혼이 급하지? 나는 향후 1~2년간 결혼 결정을 할생각이 없어 그래도 얼굴보고 얘기해야될것같아서) 그러고 헤어진후 장문카톡을 2일간 보내고 끝이났어요.. (처음엔 원망카톡, 다음엔 강요하고 비교하고 못난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하다는 카톡) 제가 처음으로 결혼생각한 남자입니다. 사귀는고백도 결혼도 다 제가 먼저 꺼냇구요... 이런경우 재회가 어렵겟죠?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 들으면서 저를 위해 메모 좀 했습니당
1. 욕심 내려놓기
상대로부터 얻으려는 마음x,
처음과 지금의 모습 비교x,
도파민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는, 소소한 행복을 아는 것.
행복의 기준치를 1차원적인 것들에 두는 것
(자기 절제 능력!)
2. 착각하지 말기
내 기준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것x, 상대를 바꾸려고 이것저것 따지고 강요하는 것이 x
그냥 내가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잘 해서 상대를 보완해주면 될 일.
내가 잘하는 것을 내세우면서 보상을 바라고 지적하지 말자!
기본적으로 서로의 모습을 존중하돼 서로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만 타협하기.
자꾸 부당하는 생각이 들거나 타협이 안된다면 인연이 아니라는 의미.
3. 겸손한 모습 갖추자
내 스스로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과도 잘하고 자존심 안부리게 됨.(나는 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기때문에 상대가 말하는 내 아쉬운 부분들은 맞을 가능성이 크다. 어떤 점이 부족하고 노력이 부족했는지, 애초에 노력을 하지는 않았는지 잘 생각해 볼 것) 상대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 교만해지고 상대가 틀리고 나는 옳다는 생각을 버려야함. 상대가 지혜롭고 수용적인 사람이라면 서로 이런 좋은 모습을 닮아갈 것
내가 진짜 원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나의 인연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
사랑이라는건 상대가 내 뜻대로 되길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선물 보다 마음이 중요한거죠 마음이 안변하고 있는 그사람 그대로 봐줘야죠
같이 있는곳이 어딜가든 같이 있는게 행복이고 즐겁죠
욕심이 없으면 사랑
시작조차 안됨 그런데 가까워질수록 내려 놓아야 오래 감
정말 좋은 이야기입니다. 꼭 실천할께요❤
1020가지고도행복할수잇는거구나를알게되는것
내가예민한거구나 저사람은저사람 나름대로 살아내온방식이 잇겟지
잘하는게또잇으니까
예민한사람만손해니 이렇게생각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웃을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와 칭찬을 해줄꺼예요~
사랑하는 사람 눈에 눈물 안 흘리도록 지켜 줄꺼예요~
남의 말을 믿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말을 오직 믿을 꺼예요...
남과 이야기 안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 할꺼예요~
직장에서는 비즈니스 관계이기 때문에 분위기 전환상 거짓말을 하지만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진실해야 신뢰가 쌓이이죠
진심은 통한다요....... 진심의 힘 ....
저는 여자 33살 여자, 상대는 34살입니다.
같은 회사동료이고 서로 다른 지사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보다 더 직급이 높아요)
2년넘게 연애하고 각자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렷는데 상대방이 결혼할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충격 먹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걸리는건 있어요 상대 부모님이 가부장적이어서 제가 좀 안좋게표현하고 남이랑 비교하고 했었어요..)
근데 미련이 남아서 제가 1주일뒤에 다시 붙잡아서 만났고 붙잡을때 결혼얘기를 안하겟다 몇달만 만나보자 미련이 남는다하고 재회를했어요.
그 재회가 한달반밖에 가지못했습니다. 저랑 결혼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깐 상대방의 모든 행동과 말에 의미부여하고 불안해지고 그렇다고 미래계획도없고 그래서 상대방한테 결혼재촉을 해버렸고( 1000만원만 마련해주겟냐 내가 나머지는 다 부담하겟다 결혼이 너무하고싶다)그러고 이별통보를 당했습니다.
(상대방은 넌 결혼이 급하지? 나는 향후 1~2년간 결혼 결정을 할생각이 없어 그래도 얼굴보고 얘기해야될것같아서) 그러고 헤어진후 장문카톡을 2일간 보내고 끝이났어요.. (처음엔 원망카톡, 다음엔 강요하고 비교하고 못난모습만 보여줘서 미안하다는 카톡)
제가 처음으로 결혼생각한 남자입니다.
사귀는고백도 결혼도 다 제가 먼저 꺼냇구요...
이런경우 재회가 어렵겟죠?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내가 간절하다고 내마음을 상대방이 아는순간 교만해집니다.
보란듯이 잘지내세요.연락절대 하지마시구요. 그럼 연락올겁니다
네... 가만히 있어보세요 일단 마음 가라앉히시고.
@@김도현-u7z1u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
4:58 너무 공감
구두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