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구독자 질문 내용 01:10 영적 성장은 삶의 체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04:22 지식과 체험은 전혀 다르다 06:18 현재자아와 영적 자아의 시각은 다르다 07:11 성장을 위해서 시련이 필요하다 08:02 시련을 이겨낼 때 영적 자아가 드러난다 09:23 삶의 이유는 각자가 찾아야 한다 10:00 세상이 홀로그램이다 : 마음이 물질을 창조한다 11:53 현실 창조를 하며 영적 자아를 깨닫는다 12:59 번뇌의 원인은 참자아를 모르기 때문이다 14:02 정신과 물질은 하나이다 (일원성) 15:00 마음을 고쳐먹으면 지금 여기가 천국이다 지난 주에 찍어둔 영상인데요. 며칠간 감기를 앓아서 지금 올려요. 힘들어서 자막은 만들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우리는 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나면 일단 도망갑니다 열심히 도망갑니다 오직 살겠다는 일념으로.... 자살을 하러가다가도 호랑이를 만나면 도망가게 됩니다. 그 때 우리는 저 호랑이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그리고 왜 나타났는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일단 혼비백산 뛰어 도망갑니다. 우리는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선입니다. 왜 태어났고 어디서 왔는지는 열심히 산 후에 일입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데 왜 살아야 하나?] 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홀로그램 세상이라면 삶의 의미가 전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는 [홀로그램 세상]이 적용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세상은 오로지 실재]만 적용됩니다.^^ [홀로그램 세상]은 아무에게나 적용되지 않습니다. 홀로그램 세상은 오로지 인간은 몸과 마음 이상의 존재라는 의식이 확고한 분들에게만 적용됩니다.^^ 인간에게는 [영적인 성질 - 영성]이 있는데 이 영성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식을 가진 분들에게만 [홀로그램 세상]이 적용되고, 홀로그램 세상은 비물질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무의미하거나 공허한 삶이 아닌 [일반적 상식을 초월한 삶]의 의미를 갖게 합니다.^^
이세상이 결국 나중에 때에 다다르면 소멸할지라도 그때까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잘가꾸고 유지해야죠..여러분들 몸,가족,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현상계가 홀로그램이라고 인식해서 불필요한게 아닙니다. 허무하게 막쓰고 홀대해서는 안됩니다.소중한 땟목이요. 도구입니다. 소중하게 이용해서 성장하고 떠날때 미련없이 나두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가 천국이다 받아 들이고 살고싶지만 여기는 지옥이다 느끼고 살아갑니다. 윤회 카르마 해탈 그냥 요즘은 솔직히 환생 천당 지옥 다 필요없고 그냥 삶이 끝나면 그걸로 엔딩했으면 좋겠다 다시 윤회로 되풀이되는 삶에 무게 느끼고 싶지않다 생각 많이 듭니다 마음먹은 생각대로 그냥 엔딩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마무리하고 싶네여 왜 신은 우리에게 이런 삶에 희로애락을 굳이 않주셔도 되는데... 답답해서 글 몇자 끄적이고 가네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헤깔려하며 궁금해했던 주제가 딱 뜨길래 완전 놀랐어요. 홀로그램..실제가 아닌데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그게 참 궁금했었거든요. 이런것도 내가 끌어당김을 해서 이 영상이 내눈에 딱 들어온건지... 정말 신기해요. 마음공부를 할수록 더 헤깔리고 한번씩 뭐가뭔지 멘붕이 오기도 해요..더 공부하고 알아가야하는거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결코 쉬운 질문들(정말 근원적인 질문)이 아닌데 차분하게 잘 설명하시네요. 공감합니다. 몇 자 보태겠습니다. 우주는 하나다.다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소우주다.인내천:인간이 곧 하늘이다. 우리는 영혼의 성장과 진화를 위해 이 물질 세상에 자처해서 왔다. 좋고,나쁨이 모두 체험과 치유의 일환이지 분리된 것이 아니다.육신과 현실은 이 경험을 위해 투영된 것이다. 영혼이 진짜이고 육신은 영혼의 외투에 불과하다.(홀로그램 우주론).카르마(죄업,업장)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놓여진 과제다. 막 살면 이 물질 세상에 온 목적이 상실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카르마를 쌓는 것이다. 카르마는 다른 영혼이 절대 대신 갚아 주는 일은 없다.우주의 법칙 가운데 하나로 "자유의지(Free will)"가 주워져 있는데, 이는 오른쪽으로 갈 건지 왼쪽으로 갈 건지 스르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도 여간해서는 관여하지 않으신다.영혼의 나이와 각 개체 영혼이 경험하고 치유해야할 카르마는 각기 다르다. 다른 사람과 결코 비유할 이유가 없다. 가령 돈 많고 잘 나가는 사람-그는 영혼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쉬운 것 부터~. 막 살아서 카르마를 되려 쌓게 되면 ? 어 그래 그럼 다음에 환생하여 더 강하게(힘들게) 체험 한번 해보시지.어려움과 쉬움을 같이 경험하게 하여 카르마 균형을 잡음. 그 이유는 우주의 진화에 있음(우리가 우주).음과 양 가운데 하나만 있으면 우주는 소멸되고 없을 겁니다.천지부모,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어야 아이가 생겨나지요. 우주와 인간의 메커니즘(생과 멸)은 동일하다. 외부에 귀 기울이지 말고 스스로 마음 속으로 들어가 참나(眞我)를 찾아야~ 일체유심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아마겟돈 전쟁(내면의 싸움: True self, False self, Ego.)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3D~5D (Dimension-차원, Density-밀도) 지구,식물,동물,인간 모두 진화중.벌써 한참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 것을 실증적으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그래도 근원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영혼의 나이가 많으신 분들. 극기복례 하시길 기원합니다. 2032년부터 황금메탈 시대(용화세계,파라다이스,지상선국)로~~. 이긴자에게 만나와 흰돌을~~(성경), 견성 성불(불교) 하신 분들 (영혼) 진화. 졸업시험에(지금 치르는 중-알곡과 가라지 구분) 낙방 하시는 분들은(줄탁동시: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주고 병아리는 안에서 스스로 쪼아 껍질을 깨야 21일 만에 부화. 아이구 따뜻해 나는 여기가 좋아 그러면, 육신은 거름됩니다.(원소로 돌아감)(성경)). 시간은 늘 우리편이 아닙니다. 육신의 옷을 벗고 다시 환생하여 물질 체험을 다시 (더 악 조건)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지구도 진화 하기 때문에 지구 행성에는 더 이상 오지 못함. 건승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나가 누군지 알고 싶어 마음 공부를 하다 우연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본체는 텅빈 무한한 공간입니다. 거기에는 경계도 없고 형상이 없습니다. 색즉시공입니다. 그렇지만 진정 나 자신인 공이 잠시 잠깐 형상을 입어(실제로는 비어 있지만) 형상계를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요. 나 안에서 태어나서 나 안에서 경험하다 다시 나로 돌아갑니다. 현실은 현실인데 실체가 없는 가상현실입니다. 체험과 성장을 위해 만들어낸 대 장엄한 우주입니다. 동전의 앞뒷면이 둘이 아니고 하나 이듯이 텅빈 공간과 현재 모습이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공즉시색입니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실제로는 비어 있는 허상이며 에너지의 파장으로 만들어 져있고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언젠가는 분명 사라질 것을 압니다. 영화 한편이 끝나도 티비는 그자리에 있듯, 모든 것이 탄생했다 사라져도 변화지 않고 있는 그 배경이 진정 나 자신입니다. 진정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 이후 부터가 다 비우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모두 뜻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세정님께서 지혜로운 말씀 해 주셨지만, 왜 사냐는 건 생각에서 온 질문들이예요.(세정님이 하신 말씀과 같아요) 생각은 ‘나’가 아니고 내가 하는 것도 아니예요. 우린 생각을 뜻대로 멈추거나 막을 수가 없잖아요. 질문 너머의 고요한 자리에서 보면 태어남과 죽음,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 그 모두가 인과에 따라(연기) 그저 일어나는 것이라 의미를 알려고 해도, 고민을 해도 큰 의미가 없어요. 살아가며 체험하는 모든 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근본의 사랑을 체득해 갈지 말지는 내 자유이고요. 질문이 멈추고 나면 오히려 그릇된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나는 나 이외의 것과 하나인데 내가 나를 왜 해치고 괴롭히겠어요. ‘내’가 있다는 그 ‘생각’이 분리를 낳고 세상과 내가 별개라고 여기게 합니다. ‘생각’이 아닌 그 바탕인 고요한 자리를 발견하시길…
이 질문은 공부하면 모합니까 쌀이나옵니까? 돈이나옵니까?라고 말하는것과 다를바없습니다.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서는 먼저 알아(공부)야됩니다. 돈버는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영적인것도 똑같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도 마음의 움직임만 끊임없이 관찰해도 깨닫게된다는말이있는데 그건 전생에 많이 높여놓은 사람이고 정신적스승의 책을 많이 읽어야되고 실제 체험을 해야됩니다. 깨닫기전엔 밤에나가면 밧줄을 뱀으로 착각해 크게 놀란다고 ...마음을 말한건데... 두려움도 미움도 사랑도 행복도 모두 마음속에서 일어나지 밖에서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질문자는 이것을 체험을 하지않고 세상은 어찌신기루냐고 하는데 영화가 실제하는거아닌데도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고 슬픔을 느낌니다. 라즈니쉬,틱낙한 원효스님 금강경 이런 위대한 책들을 읽어보시고 체험하시면 이세상은 그냥 영화나 꿈같고 일체 마음이 착각(신기루)을 일으키고 있다는걸 깨닫게됩니다. 그러면 행복하지말라해도 저절로 해복해집니다.깨달으면 열락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현상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이상 행복 할 수 없다는말이 왜 있는지도 체험하게됩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고 가짜라는데 왜? 살아야할까요? 명확히 간단한 답변을 드리면.. 세상이 가상.가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여기면 가상.가짜인 세상으로 인식이 되고, 세상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여기면 진짜로 인식되게 됩니다. 그러나 진짜 진실은.... 세상이 가짜도 아니고 진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짜라는 것도 가짜라는 생각일뿐이며, 진짜라는 것도 역시 진짜라는 생각일뿐... 세상의 진실은 진짜도 가짜도 없습니다. 사람의(자신의)생각 일뿐인것이죠. 진짜니 가짜니. 홀로그램이니.꿈이니.환상이니.명품이니 짝퉁이니...전부다 사람들이 생각관념으로 만든 (소통하기 펼리하게)...생각들일 뿐입니다. 진리실상의 세상은... 지금 본인이 생각하기도 전부터 이미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는 그 자체일뿐...거기서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 그자체.. 지금에 눈을 뜨시면 진실실상의 세상이....어떤 생각도 필요없이 꾸밈없이 고스란히 있는 그대로 그러할 뿐임을 깨우쳐 쓸때없는 망상이 사라지면서 속이 후련해질것 입니다.^^
사실 인간은 전생이던 영계던 사후세계던 알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데...영적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기는 부작용 같습니다. 어떤 진심의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영적 성장이 머리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번뇌가 오면서 모순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따른 전생이나 저런 다른차원은 원래 인식하지 않고 사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기억이 없이 태어난것 같고요..물질세계의 삶이란 피할수 없는 삶이죠..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해도 어느정도 단계 이상 접근할수 없도록 차단해 놓은것도 보이고요..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어요. 영적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자기 삶을 성찰하며 살아간다면 진보하게 됩니다. 책과 영상을 보며 영혼, 영계, 윤회가 이렇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알지만 실제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면 그런 지식은 쓸데없고 잡념을 더하게 할 뿐입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 말은 불교에서 세상을 마야(maya)라고 한 것과 같은데, 사람에 따라 그 내용을 오해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이 삶 자체이지, 머리로 이러쿵저러쿵 생각하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는 본질에 충실해야겠지요.
이런 지식을 알게된것도 태어나기 전에 설계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영적세계에 궁금함이 있고 진보를 이루고자하는 뜻이 있기에 이런 영적지식들도 끌어당길 수 있겠지요. 당장 카르마 푸느라 바쁜 사람들은 이런 생각할 겨를도 없고 신은 없다, 사후세계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다수예요. 체험없이는 조금이라도 와닿지 않겠지요.
이땅에 태어난 것은 영적 성장을 위해 다시 지구라는 연극무대에 서는것... 감독은 하나님 나는 주연배우^^ 어떤 영혼은 좀더 깊은 영적 성장을 위해서 남보다 힘든 삶을 계획하고 온다고 들었습니다 요번 인생은 세정님과 인연이 되어서 좀 더 영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 갑자기 전생에 무슨 인연이였을까 궁금해지네요 ^^; 암튼 건강하시고 오늘도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고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불교는 깨달음이 곧 해탈이요 순간 순간이 법이고 진리 입니다. 불교의 가르침중 현실을 곧 이자리를 벗어난 깨달음 해탈이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온 우주 삼라만상이 다 마음안에 있음이요 마음 하나뿐인 것입니다. 모든 현상이 마음에서 파생된 파도와 같으니 그것이 바다요 그자리요 내가 주인인 것입니다.
인간..동물.. 이런 사람만 윤회를 하는 줄 알았는데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비물질계의 혼도 업을 해소하기위해 물질계로 와서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하고.,, 감정의 고통 속에서 영적성장하는 걸 읽고 인간의 삶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었어요 .. 좋은 영상이네요
세상이 홀로그램이란 의미는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의 세계인 영계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견해가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 삶의 목적이 마음 또는영혼의 성장 과정임을 잊고 세상일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지나치게 집착하여 고통스럽고 실수도 하기에 성인들이 가르침을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꿈도 확실히 경험의 일부인것처럼 우리의 영혼들이 육신이라는 아바타를 입고 지금 이세상에 잠시 살아 있는 동안을 현실이라고 볼 수 있고 세상을 떠나 영계쪽에서 본다면 지구의 삶이 꿈의 세계처럼 생각되어 홀로그램이라 표현 할 수도 있겠지요. 요점은 세정님 말씀처럼 마음, 영혼의 성장을 위해 여기서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창조 활동을 통해 배우는 과정에 있는 것이지요. 다음단계로 넘어가 그러면 왜 영혼이 배움과 성장이 필요한가요? 그 것은 영계에 돌아가서 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제가 경험하지는 않았기에 다른 존재의 말을 빌립니다). 영계에 가서는 그 동안 세상에서 체험하고 배우고 갈고 닦은 그 마음으로 다 활용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계와 영혼은 영원토록 존재하기에 끝없이 진화, 발전,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하니 지금은 "오직 모른다"하면서 참나의 마음을 양심적으로 따르려고 노력하며 살뿐이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사실 장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며 지금은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과 세정님의 지혜로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삶이 있어 어려운 주제를 차분한 목소리로 잘 설명을 하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련을 통하여 인간은 진보한다 경험을 한 사람들이 깨달은 깂진 지식을 저도 경험을 통하여 깨닫고 싶네요 세상은 우리들에게 편리한 문명과 인간의 탐욕과 자존감을 이용하여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모습보다는 의존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은행의 금융시스템(이자시스템) ,학교의 주입식교육이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중년이 되서야 이 사실을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알게 되었네요 ㅠㅠ
이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데... 왜 살아야할까? 삶이 홀로그램인데... 그럼 죽어야할까? 죽음도 홀로그램인데... 홀로그램 속에서 죽는 게 진짜 죽음일까? 밤에는 눈을 감고 꿈을 꾸고 낮에는 눈을 뜨고 끔을 꾼다. 잠들어도 꿈이요 깨어있어도 꿈과 같은 홀로그램세상... 살아도 꿈이요 죽어도 꿈인세상.. 어찌하여야 할까? 선가에 전해지는 이야기 한 대목... 예전에 중국의 한 노승에게 한 젊은 중이 묻기를 "깨달아서 부처가 되면 인과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 하고 질문하니.. 이에 이 노승은 "깨달아서 부처가 되면 인과에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가 세세생생 여우 몸을 받고 말았다. 이 잘 못된 답에서 헤어나오기위해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하여 백장회해 선사에게 구해달라 간청하니 백장선사가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에게 말했다. "내게 그 질문을 다시 해 보거라" 여우가 백장선사에게 "깨달아 부처가 되면 인과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백장선사가 답하길 "인과에 어둡지 않다"라고 답하니 이 답을 듣고 과거의 노승은 여우몸을 벗었다고 한다. 전해오는 석가모니와 제자의 설화 한 대목... 석가모니가 제자와 숲을 지나는데 먼 절벽으로 한 사나이가 열심히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그 꼭대기에서 갑자기 번지쩜프를 하였다. 그리고 그 사나이는 다시 열심히 절벽을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쩜프를 하였다. 이렇게 수차례 같은 행동을 반복하니 제자가 석가모니에게 물었다. 부처님, 저 사나이는 도데체 저 절벽에서 무엇을 하는 겁니까? 부처가 답했다. "저 사내는 귀신이다. 저 절벽에서 투신 자살을 했는데,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로지 죽겠다는 일념만 남아서...저렇게 끊임 없이 자살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홀로그램이다....
세정님.. 덕분에 아침부터 좋은이야기 많이 듣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의 블로그에서 밝고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산다면 수호천사가 나타나서 도움을 많이 주신다는 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로 천사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혹시 천사를 체험해보셨던 적 있으신가요?~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싶어요ㅠ 세정님이 올린예전 영상으로 예전에 제가 죽고싶었을때 버티고 다시 일어나려했는데 몇년이 지난지금도 여전히 괴롭고 고통스럽네요ㅠ 솔직히 세정님 얼굴만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긴해요ㅠ 멀바라고 적은글은 아니고요ㅠ 그냥 세정님 얼굴봐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네요ㅠ
어쩜 저와 비슷하군요. 어릴적 모습 뿐만이니라 세상을 보는 눈도요. 저보다 많은 것을 아시네요. 말씀대로 행동은 쉽지 않네요. 50을 넘기고도 욕구가 넘치고 욕심으로 저 자신을 힘들게 할 때도 있네요. 모든 걸 다 안 것 같고 2% 부족한 거 같은데 막상 닥치면 무너질 때가 많네요. 이게 바로 삶 같아요.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어보면 신이란 무분별 즉 모든것을 수용하는 완전한 존재라고 한다면 인간은 분별하는 불완전한 존재이고 인간의 삶이 완전하지 않음은 신과 상반된 삶을 체험하는것이고 우리가 해야할 의무는 따로 없다 그러니 삶을 즐기되 사랑이 뒷받침되는 말과행동을 하라고 하죠 즉 어떤삶을 살아야 한다는 형식이 있거나 얽매인게 아닌것 같아요 다만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이 뒷받침되는 말과행동을 할때 느끼는 벅차고 뭉클한 느낌 을 받는건 분명한것 같아요 ㅎ
ㅎㅎㅎ 영적인 수준. 요즘 저의 화두가 난 다 알고 있는데 왜 저 사람이 싫지? 그 사람도 나인걸 아는데 왜 이해가 안되지?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주위에 있는게 무슨 의미이지? 아직 나의 영혼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한심하다..ㅋㅋ 저의 에고를 어떻게 하면 조용히 시킬까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ㅠ. 현실 창조를 체험.. 그렇군요. (그래서 저의 꿈이 요술공주 샐리거든요.ㅎㅎ) 현실 창조를 체험.. 이 생의 목적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롭고 현명한 답, 해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00:00 구독자 질문 내용
01:10 영적 성장은 삶의 체험을 통해 이루어진다
04:22 지식과 체험은 전혀 다르다
06:18 현재자아와 영적 자아의 시각은 다르다
07:11 성장을 위해서 시련이 필요하다
08:02 시련을 이겨낼 때 영적 자아가 드러난다
09:23 삶의 이유는 각자가 찾아야 한다
10:00 세상이 홀로그램이다 : 마음이 물질을 창조한다
11:53 현실 창조를 하며 영적 자아를 깨닫는다
12:59 번뇌의 원인은 참자아를 모르기 때문이다
14:02 정신과 물질은 하나이다 (일원성)
15:00 마음을 고쳐먹으면 지금 여기가 천국이다
지난 주에 찍어둔 영상인데요. 며칠간 감기를 앓아서 지금 올려요. 힘들어서 자막은 만들지 못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행복해요^^항상 예쁜 세정님 좋은 영상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자기성찰과 수행을 많이 해오신
스님이나 목사님의 법설보다
깊이가 있고 울림이 있는
강의를 하시네요 !
법 보시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_()_
06
감사합니다 ~세정님 ~사랑합니다 ❤
우리는 길을 가다가 호랑이를 만나면 일단 도망갑니다 열심히 도망갑니다 오직 살겠다는 일념으로.... 자살을 하러가다가도 호랑이를 만나면 도망가게 됩니다. 그 때 우리는 저 호랑이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그리고 왜 나타났는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일단 혼비백산 뛰어 도망갑니다. 우리는 태어났으니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선입니다. 왜 태어났고 어디서 왔는지는 열심히 산 후에 일입니다.
마음을 고쳐먹으면 여기가 천국입니다. 고맙습니다. 죽을 때까지 깨우치고 또 깨우치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하세요^^
안타깝지만 여기가 지옥입니다. 지옥생활을 어떻게 잘 하는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런분이 부처와 노자같은 분이죠
@@user-wn6tn5tg1d 공감해요 ㅜㅜ
다른 유투버분들은 좋아요 룰 먼저눌르라고 하는데
세정씨은 방송 끝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핵달라고 하시는데...
언제나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세정님! 아침과 낮이 온도차가 크네요. 건강하세요!
네..써니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써니즈님 반가워요~~
🍵
좋은 말씀 고맙게 생각합니다ㆍ
영적인 문제에 좀더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오늘도 세정TV에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당신에게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한한 축복 반사할게요..
마음이 다 예쁘세요^^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자기가 만들어 놓고 자기가 경험하고 았다.
모든것을 사랑과 자비심으로 대하라.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법은 본래 공하지만 (이성공) 중생은 자기가 저지른 대로 과보를 받는다.
아멘.. 아민.. 아미타불..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의식이다^^마음이 평온하고 기쁘다📚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살아요🌷감사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토막토막 다루는 주제들을 하나의 영상으로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명확하고 속 시원합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복습하면 좋을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환상이고 홀로그램이고 실제로 존재하지않는다는건 그만큼의 의식수준이 상승한
붓다나 십지보살에게나 그런거고..일반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이 세상은 단단한 현실이고 진실입니다...
전 목소리로 사람을 느끼곤 하는데요..
세정님의 목소리는 드물게 편안하고 듣기가 좋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세정님에역할을~♡
응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너무 궁금했던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알람이 왔을때 반가웠어요.. 저 혼자 나름의 이유는 “그래도 경험하기 위해, 지구의 이 환경이 이럼에도 나의 주변에 다양한 사랑을 주기위해 선함을 전파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질문은 저희도 스스로에게 많이 하는 질문일 거예요. 현실에 충실해서 열심히 사는 것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지만, 영적인 깨달음을 얻으면 그 질문으로부터 자유로와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데 왜 살아야 하나?]
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홀로그램 세상이라면 삶의 의미가 전혀 없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는
[홀로그램 세상]이 적용되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세상은 오로지 실재]만 적용됩니다.^^
[홀로그램 세상]은 아무에게나 적용되지 않습니다.
홀로그램 세상은 오로지
인간은 몸과 마음 이상의 존재라는 의식이
확고한 분들에게만 적용됩니다.^^
인간에게는 [영적인 성질 - 영성]이 있는데
이 영성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인식을 가진
분들에게만 [홀로그램 세상]이 적용되고,
홀로그램 세상은
비물질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무의미하거나 공허한 삶이 아닌
[일반적 상식을 초월한 삶]의 의미를 갖게 합니다.^^
사는게 아니고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모든 갈등도 프로그램입니다!
이분이 유튜브에 나와서 대답하는 내용도 프로그램 된 것 입니다!
이세상이 결국 나중에 때에 다다르면 소멸할지라도 그때까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잘가꾸고 유지해야죠..여러분들 몸,가족,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현상계가 홀로그램이라고 인식해서 불필요한게 아닙니다. 허무하게 막쓰고 홀대해서는 안됩니다.소중한 땟목이요. 도구입니다. 소중하게 이용해서 성장하고 떠날때 미련없이 나두고 가면 되는 것입니다.
여기가 천국이다 받아 들이고 살고싶지만 여기는 지옥이다 느끼고 살아갑니다. 윤회 카르마 해탈 그냥 요즘은 솔직히 환생 천당 지옥 다 필요없고 그냥 삶이 끝나면 그걸로 엔딩했으면 좋겠다 다시 윤회로 되풀이되는 삶에 무게 느끼고 싶지않다 생각 많이 듭니다 마음먹은 생각대로 그냥 엔딩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마무리하고 싶네여 왜 신은 우리에게 이런 삶에 희로애락을 굳이 않주셔도 되는데... 답답해서 글 몇자 끄적이고 가네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끔은 생각합니다
오늘 잠들면 내일 깨어나고 싶지 않다고
그러게요 굳이그렇게 꼭
화이트가 잘 어울리세요~ 항상 귀한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번뇌 속에서 한줄기 빛을 보여주시는 세정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마음에 의해 창조된 허상이긴 하지만 그 허상에는 인과응보라는 법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막 사시면 안 되고 자기가 당하기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 말고 사셔야 합니다.
엄청 값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왜 살아야 할까에 대한 가장 현명한 대답입니다. 세정님 말씀이 너무나 자명해서 고개가 계속 끄덕여 집니다. 세정님은 찐이시네요 ^^!!
그렇죠^^
왜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환경에 있는지는 스스로 탐구해야 할 과제입니다.
계속 의문을 갖고 공부하다보면 답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깃털처럼 가볍게 사는게 좋죠.
감사합니다~♡
우린 태어나기 전에 신적 존재와 계약을 한다죠.. 이번 생은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오늘은 제가 헤깔려하며 궁금해했던 주제가
딱 뜨길래 완전 놀랐어요.
홀로그램..실제가 아닌데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그게 참 궁금했었거든요.
이런것도 내가 끌어당김을 해서 이 영상이 내눈에 딱 들어온건지...
정말 신기해요. 마음공부를 할수록 더 헤깔리고 한번씩 뭐가뭔지 멘붕이 오기도 해요..더 공부하고 알아가야하는거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결코 쉬운 질문들(정말 근원적인 질문)이 아닌데 차분하게 잘 설명하시네요. 공감합니다.
몇 자 보태겠습니다.
우주는 하나다.다 연결되어 있다. 인간은 소우주다.인내천:인간이 곧 하늘이다.
우리는 영혼의 성장과 진화를 위해 이 물질 세상에 자처해서 왔다. 좋고,나쁨이 모두 체험과 치유의 일환이지 분리된 것이 아니다.육신과 현실은 이 경험을 위해 투영된 것이다. 영혼이 진짜이고 육신은 영혼의 외투에 불과하다.(홀로그램 우주론).카르마(죄업,업장)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놓여진 과제다. 막 살면 이 물질 세상에 온 목적이 상실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카르마를 쌓는 것이다. 카르마는 다른 영혼이 절대 대신 갚아 주는 일은 없다.우주의 법칙 가운데 하나로 "자유의지(Free will)"가 주워져 있는데, 이는 오른쪽으로 갈 건지 왼쪽으로 갈 건지 스르로 선택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도 여간해서는 관여하지 않으신다.영혼의 나이와 각 개체 영혼이 경험하고 치유해야할 카르마는 각기 다르다. 다른 사람과 결코 비유할 이유가 없다. 가령 돈 많고 잘 나가는 사람-그는 영혼의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쉬운 것 부터~. 막 살아서 카르마를 되려 쌓게 되면 ? 어 그래 그럼 다음에 환생하여 더 강하게(힘들게) 체험 한번 해보시지.어려움과 쉬움을 같이 경험하게 하여 카르마 균형을 잡음. 그 이유는 우주의 진화에 있음(우리가 우주).음과 양 가운데 하나만 있으면 우주는 소멸되고 없을 겁니다.천지부모, 어머니와 아버지가 있어야 아이가 생겨나지요. 우주와 인간의 메커니즘(생과 멸)은 동일하다.
외부에 귀 기울이지 말고 스스로 마음 속으로 들어가 참나(眞我)를 찾아야~ 일체유심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아마겟돈 전쟁(내면의 싸움: True self, False self, Ego.)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3D~5D (Dimension-차원, Density-밀도)
지구,식물,동물,인간 모두 진화중.벌써 한참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 것을 실증적으로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그래도 근원적인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영혼의 나이가 많으신 분들. 극기복례 하시길 기원합니다.
2032년부터 황금메탈 시대(용화세계,파라다이스,지상선국)로~~.
이긴자에게 만나와 흰돌을~~(성경), 견성 성불(불교) 하신 분들 (영혼) 진화. 졸업시험에(지금 치르는 중-알곡과 가라지 구분) 낙방 하시는 분들은(줄탁동시: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주고 병아리는 안에서 스스로 쪼아 껍질을 깨야 21일 만에 부화. 아이구 따뜻해 나는 여기가 좋아
그러면, 육신은 거름됩니다.(원소로 돌아감)(성경)). 시간은 늘 우리편이 아닙니다.
육신의 옷을 벗고 다시 환생하여 물질 체험을 다시 (더 악 조건)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지구도 진화 하기 때문에 지구 행성에는 더 이상 오지 못함.
건승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세정님 ᆢ삶의 성찰을 통해
깨닫고 영적 차원을 높인다는 말씀
ᆢ 너무 맘에 와 닿습니다~^^
나가 누군지 알고 싶어 마음 공부를 하다 우연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본체는 텅빈 무한한 공간입니다. 거기에는 경계도 없고 형상이 없습니다. 색즉시공입니다. 그렇지만 진정 나 자신인 공이 잠시 잠깐 형상을 입어(실제로는 비어 있지만) 형상계를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위해서요. 나 안에서 태어나서 나 안에서 경험하다 다시 나로 돌아갑니다. 현실은 현실인데 실체가 없는 가상현실입니다. 체험과 성장을 위해 만들어낸 대 장엄한 우주입니다. 동전의 앞뒷면이 둘이 아니고 하나 이듯이 텅빈 공간과 현재 모습이 함께 펼쳐지고 있습니다. 공즉시색입니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것은 실제로는 비어 있는 허상이며 에너지의 파장으로 만들어 져있고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언젠가는 분명 사라질 것을 압니다. 영화 한편이 끝나도 티비는 그자리에 있듯, 모든 것이 탄생했다 사라져도 변화지 않고 있는 그 배경이 진정 나 자신입니다. 진정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 이후 부터가 다 비우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모두 뜻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내 생각과 마음이, 내 현재를 만든다는것..
참 무섭고도 간단한 진리예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마음을 깨끗히 닦아야해요..
세정님께서 지혜로운 말씀 해 주셨지만, 왜 사냐는 건 생각에서 온 질문들이예요.(세정님이 하신 말씀과 같아요) 생각은 ‘나’가 아니고 내가 하는 것도 아니예요. 우린 생각을 뜻대로 멈추거나 막을 수가 없잖아요.
질문 너머의 고요한 자리에서 보면 태어남과 죽음,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 그 모두가 인과에 따라(연기) 그저 일어나는 것이라 의미를 알려고 해도, 고민을 해도 큰 의미가 없어요. 살아가며 체험하는 모든 것을 배움의 기회로 삼고, 근본의 사랑을 체득해 갈지 말지는 내 자유이고요.
질문이 멈추고 나면 오히려 그릇된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나는 나 이외의 것과 하나인데 내가 나를 왜 해치고 괴롭히겠어요. ‘내’가 있다는 그 ‘생각’이 분리를 낳고 세상과 내가 별개라고 여기게 합니다. ‘생각’이 아닌 그 바탕인 고요한 자리를 발견하시길…
질문자님 질문 좋으네용~
저도 같은 생각 했었는데...
제 결론은 글두 생명을 받고 사는동안은
가치있게 누군가게 도움이 되도록 살자 라고 결론을 내려봤어요.....^^
이 질문은 공부하면 모합니까 쌀이나옵니까? 돈이나옵니까?라고 말하는것과 다를바없습니다.
우리가 돈을 벌기위해서는 먼저 알아(공부)야됩니다. 돈버는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영적인것도 똑같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도 마음의 움직임만 끊임없이 관찰해도 깨닫게된다는말이있는데 그건 전생에 많이 높여놓은 사람이고 정신적스승의 책을 많이 읽어야되고 실제 체험을 해야됩니다.
깨닫기전엔 밤에나가면 밧줄을 뱀으로 착각해 크게 놀란다고 ...마음을 말한건데...
두려움도 미움도 사랑도 행복도 모두 마음속에서 일어나지 밖에서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질문자는 이것을 체험을 하지않고 세상은 어찌신기루냐고 하는데 영화가 실제하는거아닌데도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고 슬픔을 느낌니다.
라즈니쉬,틱낙한 원효스님 금강경 이런 위대한 책들을 읽어보시고 체험하시면 이세상은 그냥 영화나 꿈같고 일체 마음이 착각(신기루)을 일으키고 있다는걸 깨닫게됩니다.
그러면 행복하지말라해도 저절로 해복해집니다.깨달으면 열락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현상계가 있다고 생각하는이상 행복 할 수 없다는말이 왜 있는지도 체험하게됩니다.
올려주시는 영상 덕분에 마음이 고요한 시간이 늘고, 요동치더라도 잠재울 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늘 축복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이쁘고 멋있습니다^^
오늘도 이해하기쉽게 설명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멋진 내용 고맙습니다...
🤗
요즘 갑자기 이런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았는데 마침 영상이 올라오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감상할게요^^
교리로 완벽히 깨우친것보다
실제 삶 속에서 체험하여 깨우치신 세정님의 영상은 사랑에너지로 가득하다.
'외계인 인터뷰'와 연결해 생각해보면
우리는 영적 성장을 통해 영원불멸 신적 존재임을 깨닫고 육신과 지구라는 2중 감옥을 탈출하게 된다 이런거
1947년까지 지구감옥을 탈출한 이는 석가모니와 노자 외엔 없다는데 해탈이 이렇게나 힘든가봅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고 가짜라는데 왜? 살아야할까요?
명확히 간단한 답변을 드리면..
세상이 가상.가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여기면 가상.가짜인 세상으로 인식이 되고,
세상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여기면 진짜로 인식되게 됩니다.
그러나 진짜 진실은....
세상이 가짜도 아니고 진짜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가짜라는 것도 가짜라는 생각일뿐이며,
진짜라는 것도 역시 진짜라는 생각일뿐...
세상의 진실은 진짜도 가짜도 없습니다.
사람의(자신의)생각 일뿐인것이죠.
진짜니 가짜니. 홀로그램이니.꿈이니.환상이니.명품이니 짝퉁이니...전부다 사람들이 생각관념으로 만든 (소통하기 펼리하게)...생각들일 뿐입니다.
진리실상의 세상은...
지금 본인이 생각하기도 전부터 이미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는 그 자체일뿐...거기서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 그자체.. 지금에 눈을 뜨시면 진실실상의 세상이....어떤 생각도 필요없이 꾸밈없이 고스란히 있는 그대로 그러할 뿐임을 깨우쳐 쓸때없는 망상이 사라지면서 속이 후련해질것 입니다.^^
사실 인간은 전생이던 영계던 사후세계던 알지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데...영적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기는 부작용 같습니다. 어떤 진심의 마음으로 느끼지 못하고 영적 성장이 머리로만 이루어지다 보니 번뇌가 오면서 모순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따른 전생이나 저런 다른차원은 원래 인식하지 않고 사는게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기억이 없이 태어난것 같고요..물질세계의 삶이란 피할수 없는 삶이죠..영적으로 성장을 많이 해도 어느정도 단계 이상 접근할수 없도록 차단해 놓은것도 보이고요..
중요한 점을 지적하셨어요. 영적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자기 삶을 성찰하며 살아간다면 진보하게 됩니다. 책과 영상을 보며 영혼, 영계, 윤회가 이렇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알지만 실제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면 그런 지식은 쓸데없고 잡념을 더하게 할 뿐입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 말은 불교에서 세상을 마야(maya)라고 한 것과 같은데, 사람에 따라 그 내용을 오해할 수 있겠지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가느냐 하는 이 삶 자체이지, 머리로 이러쿵저러쿵 생각하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는 본질에 충실해야겠지요.
이런 지식을 알게된것도 태어나기 전에 설계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영적세계에 궁금함이 있고 진보를 이루고자하는 뜻이 있기에 이런 영적지식들도 끌어당길 수 있겠지요. 당장 카르마 푸느라 바쁜 사람들은 이런 생각할 겨를도 없고 신은 없다, 사후세계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다수예요. 체험없이는 조금이라도 와닿지 않겠지요.
이땅에 태어난 것은 영적 성장을 위해 다시 지구라는 연극무대에 서는것... 감독은 하나님 나는 주연배우^^
어떤 영혼은 좀더 깊은 영적 성장을 위해서 남보다 힘든 삶을 계획하고 온다고 들었습니다
요번 인생은 세정님과 인연이 되어서 좀 더 영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
갑자기 전생에 무슨 인연이였을까 궁금해지네요 ^^;
암튼 건강하시고 오늘도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고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3번은 어려운 삶을.. 한번은 편안한 삶을 산다고 하네요.. 성불(?) 하세요..
@@SamuelSmith1221 그렇군요..
영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해요^^
평온한 하루 되세요!!!🙏
좋은 질문에 훌륭한 답변이라 생각합니다. 질문해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세정님께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장을 위해서는 시련이필요하다,,,,누가만드어낸 애긴지는 모르겠지만.
물질세계모든 시련과 아픔은 성장하기위해 만들어진거다?. 50년동안 시련과아픔을 당해왔지만...
사는동안 (악)만 남았네, 그려 이것또한 내가 만들어낸거다?ㅎㅎㅎㅎ 뭐가뭔지
불교는 깨달음이 곧 해탈이요
순간 순간이 법이고 진리 입니다.
불교의 가르침중 현실을 곧 이자리를
벗어난 깨달음 해탈이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온 우주 삼라만상이 다 마음안에
있음이요 마음 하나뿐인 것입니다.
모든 현상이 마음에서 파생된 파도와 같으니 그것이 바다요 그자리요 내가 주인인 것입니다.
😊🙏
고맙습니다
궁금한 내용이었어요
인간..동물.. 이런 사람만 윤회를 하는 줄 알았는데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비물질계의 혼도 업을 해소하기위해 물질계로 와서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하고.,, 감정의 고통 속에서 영적성장하는 걸 읽고 인간의 삶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되었어요 .. 좋은 영상이네요
세정님 목소리가 너무 듣기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세정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이 홀로그램이란 의미는 세상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의 세계인 영계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을 보는 견해가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 삶의 목적이 마음 또는영혼의 성장 과정임을 잊고 세상일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지나치게 집착하여 고통스럽고 실수도 하기에 성인들이 가르침을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꿈도 확실히 경험의 일부인것처럼 우리의 영혼들이 육신이라는 아바타를 입고 지금 이세상에 잠시 살아 있는 동안을 현실이라고 볼 수 있고 세상을 떠나 영계쪽에서 본다면 지구의 삶이 꿈의 세계처럼 생각되어 홀로그램이라 표현 할 수도 있겠지요. 요점은 세정님 말씀처럼 마음, 영혼의 성장을 위해 여기서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다양한 창조 활동을 통해 배우는 과정에 있는 것이지요. 다음단계로 넘어가 그러면 왜 영혼이 배움과 성장이 필요한가요? 그 것은 영계에 돌아가서 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제가 경험하지는 않았기에 다른 존재의 말을 빌립니다). 영계에 가서는 그 동안 세상에서 체험하고 배우고 갈고 닦은 그 마음으로 다 활용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영계와 영혼은 영원토록 존재하기에 끝없이 진화, 발전,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하니 지금은 "오직 모른다"하면서 참나의 마음을 양심적으로 따르려고 노력하며 살뿐이라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사실 장래의 일은 아무도 모르며 지금은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과 세정님의 지혜로운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와~초등5학년에 근본적인 질문을 선생님께??? 정말 깜놀~
떡잎이 남다르네요~항상 배우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동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내가 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깨우침.
홀로그램 ...김상운쌤의 왓칭에 자주 나오던데
마음공부 초보라 솔직히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ㅠ
오늘 세정님 말씀 듣고 나니
조금은 이해되는거 같기도 해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정님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올리시자마자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계에서 너무나도 지금의 삶을 체험해 보고 싶어합니다.
지금의 물질계에서 그것을 잊은체로 살아갈 뿐이지요.
그래서 왜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간단 하게 알기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바로 됩니다 세정님 보면요 존경 스럽습니다🥰
삶이 있어 어려운 주제를 차분한 목소리로 잘 설명을 하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련을 통하여 인간은 진보한다
경험을 한 사람들이 깨달은 깂진 지식을 저도 경험을 통하여 깨닫고 싶네요
세상은 우리들에게 편리한 문명과
인간의 탐욕과 자존감을 이용하여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모습보다는 의존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예로 은행의 금융시스템(이자시스템) ,학교의 주입식교육이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중년이 되서야 이 사실을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경험을 통하여 알게 되었네요 ㅠㅠ
맞습니다. 인간은 다시 자연과 하나되는 농부가 되어야합니다. 농부는 직업이 아닙니다.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어울러 사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일 뿐입니다. 농사지으며 자급자족하는 삶만이 인간 본래의 순수성을 찾는 유일한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하루 를 시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 의문을 가졌던 것 은 과거생에 공부를 많이해서 마지막으로 지구별을 여행하는 순례자 인듯합니다 ㆍ지구별을 위해서 열심히 감사기도를 합니다
정말 멋집니다 살아가는 이유를 잘 정리해주시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많이 밝아지셨어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네요 ^^
세정님의 영상을 보고 영적성장에 대해 다시한번 많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이현실을 창조할수있는 주체임을 깨닫는것~~!!
고맙습니다~~!!
항상 우리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귀에 쏙쏙 들어오게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생에서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게 요지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한줄기 소중한 빛이네요. 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이 세상이 홀로그램이라는데...
왜 살아야할까? 삶이 홀로그램인데...
그럼 죽어야할까? 죽음도 홀로그램인데...
홀로그램 속에서 죽는 게 진짜 죽음일까?
밤에는 눈을 감고 꿈을 꾸고
낮에는 눈을 뜨고 끔을 꾼다.
잠들어도 꿈이요 깨어있어도 꿈과 같은 홀로그램세상...
살아도 꿈이요 죽어도 꿈인세상..
어찌하여야 할까?
선가에 전해지는 이야기 한 대목...
예전에 중국의 한 노승에게 한 젊은 중이 묻기를
"깨달아서 부처가 되면 인과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 하고 질문하니..
이에 이 노승은 "깨달아서 부처가 되면 인과에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가 세세생생 여우 몸을 받고 말았다.
이 잘 못된 답에서 헤어나오기위해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하여 백장회해 선사에게 구해달라 간청하니 백장선사가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에게 말했다.
"내게 그 질문을 다시 해 보거라"
여우가 백장선사에게 "깨달아 부처가 되면 인과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집니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백장선사가 답하길
"인과에 어둡지 않다"라고 답하니
이 답을 듣고 과거의 노승은 여우몸을 벗었다고 한다.
전해오는 석가모니와 제자의 설화 한 대목...
석가모니가 제자와 숲을 지나는데
먼 절벽으로 한 사나이가 열심히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그 꼭대기에서 갑자기 번지쩜프를 하였다.
그리고 그 사나이는 다시 열심히 절벽을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쩜프를 하였다.
이렇게 수차례 같은 행동을 반복하니 제자가 석가모니에게 물었다.
부처님, 저 사나이는 도데체 저 절벽에서 무엇을 하는 겁니까?
부처가 답했다.
"저 사내는 귀신이다. 저 절벽에서 투신 자살을 했는데,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로지 죽겠다는 일념만 남아서...저렇게 끊임 없이 자살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홀로그램이다....
또 다른 이야기도 해주심 감사하갰습니다~~
@@user-tj7kc3px7x 선과 불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 유투브 채널들을 추천 드립니다. “몽지릴라”, “즉심선원 (윤기붕 법문)”,”법상스님법문”, “행복아침선”, “김기태선생 도덕경강의” 혹시 영어가 되시면 Rupert Spira 채널도 추천드립니다.
duksoe 정성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You are my heroes... unbelievable concept!! Thanks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프라인으로도 뵙고싶은생각이 들어집니다~~
늘 건강하셔요~
법륜스님 말씀도
들어보시면 의문의 도움에
도음이 많이 되신담니다
그럼 우린 ,물질계 인간계를 배우는중인데, 그전삶엔 우리가 얼마나 미계한 존제였는지.
이렇게믿는게 옳은것인지, 참~ 아수라 같은현실입니다.
나이가들수록(삶이 팍팍하고) 힘들어지네요, 깨우침은 커녕...악 만 남습니다. (그게슬픕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처음 들어보는데 정말 머리에 쏙 들어오게 말씀을 잘 하시는거 같습니다 구독하여 많은 공부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 덕분에 아침부터 좋은이야기 많이 듣고 힘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정님의 블로그에서 밝고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산다면 수호천사가 나타나서 도움을 많이 주신다는 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로 천사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혹시 천사를 체험해보셨던 적 있으신가요?~
밝은 마음에 따라 도움을 주는 것은 수호천사 뿐만 아니라 다양해요. 유유상종으로 끌려오는 것이에요. 사람이 의식하지 못할 뿐 누구나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카르마에 의해 영적인 방해를 받을 수도 있고, 영적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노트에 메모하면서 영상을 몇번이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댓글 후감상🙆♀️🥰
정말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고싶어요ㅠ 세정님이 올린예전 영상으로 예전에 제가 죽고싶었을때 버티고 다시 일어나려했는데 몇년이 지난지금도 여전히 괴롭고 고통스럽네요ㅠ 솔직히 세정님 얼굴만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긴해요ㅠ 멀바라고 적은글은 아니고요ㅠ 그냥 세정님 얼굴봐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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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와 비슷하군요.
어릴적 모습 뿐만이니라 세상을 보는 눈도요.
저보다 많은 것을 아시네요.
말씀대로 행동은 쉽지 않네요.
50을 넘기고도 욕구가 넘치고
욕심으로 저 자신을 힘들게 할 때도 있네요.
모든 걸 다 안 것 같고 2% 부족한 거 같은데
막상 닥치면 무너질 때가 많네요.
이게 바로 삶 같아요.
그래도 한 평생 맘껏 웃으며 또 울기도 하며 살아 볼랍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어보면 신이란 무분별 즉 모든것을 수용하는 완전한 존재라고 한다면 인간은 분별하는 불완전한 존재이고 인간의 삶이 완전하지 않음은 신과 상반된 삶을 체험하는것이고 우리가 해야할 의무는 따로 없다 그러니 삶을 즐기되 사랑이 뒷받침되는 말과행동을 하라고 하죠 즉 어떤삶을 살아야 한다는 형식이 있거나 얽매인게 아닌것 같아요 다만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이 뒷받침되는 말과행동을 할때 느끼는 벅차고 뭉클한 느낌 을 받는건 분명한것 같아요 ㅎ
ㅎㅎㅎ
영적인 수준.
요즘 저의 화두가 난 다 알고 있는데 왜 저 사람이 싫지? 그 사람도 나인걸 아는데 왜 이해가 안되지?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 주위에 있는게 무슨 의미이지? 아직 나의 영혼의 수준이 이 정도인가.. 한심하다..ㅋㅋ
저의 에고를 어떻게 하면 조용히 시킬까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ㅠ.
현실 창조를 체험.. 그렇군요.
(그래서 저의 꿈이 요술공주 샐리거든요.ㅎㅎ)
현실 창조를 체험..
이 생의 목적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지혜롭고 현명한 답, 해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것은 다음 세상이 존재 하기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대신 거지 같이 살면 다음 세상이 더러워짐~~ 우리 인간은 그걸 모름~~!!
와 세정님 역시 동영상 편집도 잘하시네요.^^
시간별로 글씨 넣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참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또한번 힘을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는 정답의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이왕사는삶 좋은집서 풍요롭게 살다가고싶네
엄청나게 준비하셨군요
준비 없이 그냥 즉석으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