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세상 탓, 상황 탓을 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진짜 심리 |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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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3
- #닥터프렌즈 영상 보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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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 워커홀릭 연인에게 이런 질문은 그만! / Stop Asking Me vs Work : Dating a Workaholic, a Psychiatrist's Advice](http://i.ytimg.com/vi/EFKDgA9ufuU/mqdefault.jpg)
![[SUB] 🥕 워커홀릭 연인에게 이런 질문은 그만! / Stop Asking Me vs Work : Dating a Workaholic, a Psychiatrist's Advice](/img/tr.png)
안녕하세요, 토킹닥터스의 원은수입니다😃
오늘 영상 내용도 헬프님들께서 더욱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행복해 지시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은수 선생님 영상이 여러 채널에서
나오면 반가워요~
나르시시스트가 널리 알려져서
이제 나르들이 퇴출되었으면 싶어요.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상처 받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처음 영상으로 찾아뵜는데 덕분에 스스로에 대해 한번 더 점검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
취약형 나르시시스트가 진료보러 오면 나르시시스트인거 말해주시나요? 너무 궁금해요
자기 내면을 절대 볼수없으며, 대화자체가 일방적이라,대화하다 피해자만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사람들 거리를 둡시다
한국사회가 나르시스트 적인게 많은듯
삶이 힘들면 너가 학창시절에 공부를 더 열심히했어야지
더 노력했어야지 하면서 하는게 있는듯
모든 부분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상에 나온 나르시시스트에 포함되는 부분이 많네요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매번 자기 탓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방어기제랍시고 계속 남탓이 더 꼴받긴하죠
그게 더 옆사람을 열받게 하죠..ㅎㅎ
자기탓 하는 사람은 그냥 그 자리를 떠나버리면 그 사람은 그냥 그자리에서 부정적 에너지를 내면으로 내뿜고 있느라 '나'에게는 거의 피해가 오지 않는데, 남탓하는 사람은 그 근처에 있기만 해도 피해가 오고 마이너스 에너지를 남에게 옮기려고 하니까 더 화나긴 하지요...
자기한테 문제점 찾는 사람은 기가 죽긴하지만 언제라도 개선이라도 됨
남탓만 하는 사람들은 절대 개선안됌 주변에 그런애 있는데 매번 일을 저질러 놓고 남탓으로 사는애라 지적하면 절대 인지 못하고 오죽하면 내가 그랬겠냐 이러면서 핑계와 본인 합리화로 끝까지 우김 절대 남탓 하는게 아니라며 피해자 코스프레함 그걸 인지 못하는게 나르시시트임
@@z-z-z- 개선? 안된다 매번 제자리더라
낮은 자존감이 부리는 온갖 패악질. 주변사람의 고생. 전염.
한국사회가 하나의 거대한 나르시시즘이 지배하는 사회 같아요. 좀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한국인이 되어야 지금의 엉망진창이 나아질거 같습니다.
본인의 착취로 인한 상대의 고통보다 본인의 불쾌함이 훨씬 고통스러운 나르시시스트
진짜 공감
대화를 하고나면
유독 기분나쁘고 뭔가 모르게 편하지 않고 미리부터 말조심하느라 상대방의 이야기에 신경을 써서 듣게 되고 그사람의 예민한 성격과
대화도중에 지적질 하는 경험을 했고 그사람 앞에서
실수안하려고 신경쓰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스트레스받아요
만나고 나면 기분 나쁠때가 더많았어요
자신의 우월함과 자랑을할땐
눈에서 빛이나고 우쭐대며 기분이 up되어서 응대해주고 공감하면
갑자기 부드럽고 좋은사람이 되었다가
말한마디에, 기분이 안좋거나 하면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눈에 뛸정도로 차갑고 하대하면서 화를내거나 대놓고
지적질을 합니다
안볼수도 없는 사람이라
그때마다 조금씩 같이 예민해지거나 화를 내지않지만 조금씩 대화를 안하려고 반응을 안하긴 합니다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안하고
남탓을 합니다
자기 자식, 자기 생각,
모든것이 자기것만 최고라 여깁니다
저도 주관이 없거나
나약한 사람이 아닌데 항상
뭔지 모르게 말려들때가 있어요
나르가 맞을까요?
제점남친이랑 똑같아요
확실한 나르구 자존감 낮은 못난사람에 공감능력없는 아무리 말해도 교육.학습 안되는 유형입니다
하려하면 할수록 그입에서 나오는 말들에 받을 상처만 커지니 어떤관곈지 몰라도 말자체를 썪지 마세요 절대 안변합니다
일반적인 양심조차 결여되잇어서 우린 그내면을 감히 상상 못합니다
안볼수 있음 안보는게 최선이에요
우리 회사직원이랑 개똑같은데
내 옆자리 직원이야긴줄;;
제 지인이 딱 이런 유형인데 대화 하고 나면 꼭 뭔가 씁쓸하고 기분 나쁜 뒷맛이 남아요. 그래서 꼭 필요한 연락이나 만남 말고는 제한하고 있는데 대화하면 무슨 얘길 해도 다 자기 이야기로 회귀되어 있는게 넘 스트레스라 힘들어서 그 지인처럼 공감, 맞장구 안쳐주고 있어보니 더 많은 설명과 tmi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템포 쉬는 타임에 맞장구 안쳐주고 그냥 꼭 필요한 용건을 얼른 꺼내 화제를 전환합니다. 만나고 나면 늘 왜 저렇게 살까? 하고 이젠 안타까운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두분 다 정신과선생님들이셔서 그런지 경청, 리액션이 정말 좋으시네요ㅋㅋ 나르시스트에 대해 떠도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렇게 직접 전문가에게 들을 일은 없었는데 닥프덕에 제대로알고갑니다!!
저희 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아빠 곁에서 자식들 보호하시느라고 모든 정서적 학대 다 감당하시느냐고 자가면역질환으로 콩팥 망가지시고 자궁경부암, 유방암까지…. 😢😢 그런데 아빠는 엄마가 몸관리도 못해서 아프기나 한다고 짜증내는거에요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엄마 병난거 다 아빠때문이라고 질러버림…
잘 지르셨네요🙂 그래도 모르겠지만 말은 해봐야죠ㅎㅎ
같이 그만사세요...
@@forestbongbong아직 학생이실수도 있고 어머니만 아버지랑 둘이 있게 하기 싫을 수도 있죠. 생각해보지 않은 선택지는 아니실 것 같네요
그래도 모르죠 ... 나르시시스트들은
미친년 ㅋㅋ 세상 말세다
병 걸려서 아픈건 엄만데
엄마한테 잘 할 생각이나 하지
엄마 아파서 자기도 서운하고 방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한테 비수를 꽂네
애꿎은 애비한테 지랄이냐
니 애비 암 걸리면 벌 받은 거라고 하겠다?
엄마 병실비 수술비 보험금은 어머니 혼자서
납부하신거냐? 그건 아버지가 번 돈으로
이루어 진거 아니냐 ㅋㅋ 너네 엄마
암 걸리셔서 아버지가 포기 하시든?
정신차려라 ㅋㅋ 나르시스트 ㅇㅈㄹ
자기 잘못이 9인데도 남의 잘못 1을 침소봉대하면서 매번 면피하려고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제가 나르시시스트였구나 싶네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ㅎㅎㅎ 셀프 성찰하게됨 ㅎㅎ 근데 본인을 돌아볼 줄 알고 성찰가능한 사람이면 좋으신 분이에요! 우리존재홧팅
근데 자기성찰능력이 있다는 것부터
나르시시스트가 아닐 수도 있음
걔넨 성찰 안함
@@TH-camviewer8year
근데 나르시즘자체가 심리적 방어기제중 하나라서...
주변에 피해 안주는 나르시스트들도 은근 있기는 있음. 존재하기는 함.
그런 (주변에 피해 안주는) 나르시스트는 특징이,
뭔가 주변 사람한테 뭔가 할려고 하기보단,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욕망은 있지만 그 욕망이 충족될거라는 기대는 내려놓은 채로,
자기 혼자 이악물고 '너는..세상을 살 가치가 있어.넌 쓰레기가 아니야..'이러면서 혼자 자아최면 씨게 걸면서 버티는 느낌임...솔직히 보면 좀 애잔...
근데 그 상태가 고착되서 인생가치관자체가 뒤틀려버리면 님이 아는 그 인간재해 나르시스트 되는 거ㅋㅋㅎ;;
마자요 나르시시스트는 내가 나르시시스트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오 이 영상을 보던 제 반응과 똑같네요!
나르시스트에 대한 인지가 있냐 없냐가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이 확 와닿습니다. 이게 내 탓인지 저 사람 탓인지 도저히 모르겠고 그저 내 탓이고 내가 여기서 빠져나갈 수 없을 거 같은 무력감과 내가 나를 보기에도 무능하고 한심해 보이는 등 멘붕이 오거든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나를 계속 힘들게 한다면 도망치거나 최소한 나르시스트임을 인지하고 거리를 둬야 함을 깨닫게 됬습니다.
맞아요. 나르시스트를 공부하니까 나르시스트를 확실히 구별해낼수있는 능력이 생겼어요. 저를 보호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볼수록 나르시스트적 성향이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갖고있는 면인것같아요
권력과 성공을 우선시하는 사람들도많고
가족한텐 소홀하고 조직에서의 평가와 인정을 중요히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
듣다보니 모든 사람이 나르시스트적 성질을 갖고있고 저도 누군가에겐 나르시스트로 보일수있을것같아요
누구나 그런 면이 있는 건 맞지만, 결정적으로 나르는 "남들 눈에 나도 나르로 보일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합니다. 실제로 나르를 만나면 상상 이상이예요.
@@clorain_그렇다면,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이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채 '난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그들은 자신이 타인과 정서적 교류를 하지 못하고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나르시시스트에 의해 정신적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겠죠?
자신이 응당 그렇게 고립된 삶을 살아야 할 인성을 갖췄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은 채 '나는 이렇게 고립되어서 살 사람이 아닌데',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서 이렇게 됐다'는 남(=나르시시스트)탓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럼 그 피해자들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가요?
아니요...진짜 정신질환수준의 나르시시스트 만나봤는데 일반인이랑 달라요...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말이 거짓말이구요 거짓과 꾸밈 연기 이런걸 말도안되게 잘합니다. 남은 무조건 수단취급하고 무맥락으로 자기얘기 자기자랑을 즐기며 남얘기 듣는거를 싫어하고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가면은 대부분 쓰는거같은데 종종 가면을 벗고 그 포악한 모습을 드러낼때가 있는데 굉장히 무서울정도구요..
매력적이고 멋있어서 한달 만나다 쎄해서 그만만나자 했는데 나르 특성에 거의 부합하더라구요
@@집악령인생은 실전인게 님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은 실체를 대했을 때 무너지는 법임.
싸이코 상사를 한번 만나봤었는데 그냥 별것 아닌 것에 트집잡고 공개적으로 꼽을줌.
겉으로는 조직을 위해 하는 말인 것처럼 하는데 결국 자신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기위한 수작임.
군대에서도 똑같음. 병정놀이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무슨 대의가 있는 것 처럼 선임들이 부조리를 행하잖아?
다 조직을 위한 거다 그랬는데 병장때 생각해보면 어떤느낌임? 그냥 걔들 편하게 살라고 수작부린게 나오잖아.
자기애가 강하고 자존감이 높은 만큼, 그걸 뒷받침해주던 기반들이 무너지는 순간 다른 사람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든 위치까지 떨어질 수 있는 거네요...
저같은 경우 생색내는거 싫어하고
안주고 안받는게 더낫다고생각하고
주면 꼭 바라게되는것보단 나은거같더라고요...
사람도 가면 가는갑다 오면 오는갑다
이런 마인드이지...
누구는 본인 바운더리에 타인 가둬놓고
못나가게끔 손절도 거부하는데
그렇게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혼자가 낫고
그게아님 저와 가치관 이나 생각이
같은사람끼리 만나는게 맞는거같아요...
본인 가치관에 억지로 타인을 끌고가는게 아닌...
나르시시스트는 자존감이 없어요
@@user-db6tx1tu7x 개인주의적 성향이 혼자살아도 여럿이살아도 싸울 일이 없어서 편하죠
내가 누군가를 붙잡을때는 그사람이 나한테서 도망치고 싶어서 도망간걸텐데 붙잡을 이유가 없다고봄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심만 쎄죠
왜곡된 자기애라서 그렇습니다
종합건강검진에서 정신병검사도 추가해야된다
나르시시스트 유형별로 드라마나 소설 등장인물 예시를 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독선적 유형의 설명을 듣자마자 노틀담의 꼽추(디즈니 버전) 프롤로 영주가 딱 떠올랐네요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와 독선적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설명 듣자마자 이혼한 전남편의 성격이 설명되면서 이해되네요. 결혼 전에는 그렇게 나에게 잘보이고 잘해주다 결혼 후부터 남보다 못하고 나에겐 막말하고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더 중요했던 사람. 이제 알았으니 그런사람은 걸러야겠어요.
과연 그럴까
그건 나르일 순 있어도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는 아닌 것 같은데요
📝 다섯 가지 유형의 나르시시스트
① 00:30 | 과대형 나르시시스트
② 02:25 | 취약형 나르시시스트
③ 09:03 | 악성 나르시시스트
④ 11:15 |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
⑤ 14:40 |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들은 따로 한 마을에 모아놓았으면 좋겠어요
웃긴건 나르같은 인간끼린 서로 상종안해요ㅋㅋㅋ
더무서운건 약육강식 이라는 틀과
본인을 연민으로 바라봐주고 손절은
없어야한다는 그런부분은 말안해도
서로 약속된냥 얘기하더라고요...
진짜 나르같은 애들은 노답임...
혼자서는 아무것도아니면서
개차반처럼 행동하고 타인이
본인과 잘지내주는거로 생각하는발상이
이 영상을 보고도 당신이 그 마을에 들어갈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면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는 명제를 떠올려 볼 것.
@@집악령
안맞아서 감당하기힘드니깐 손절치는거지
무작정 엮이려고 하는게 타인에게 부담될꺼다
생각조차 안하는게 참~...
@@user-db6tx1tu7x 그니까 본인이 손절 당하는 대상이 될 가능성은 생각 안 함?
@@집악령
생각하죠~
받아드리느냐 안받아드리느냐 그차이지...
저역시 누군가에게 손절대상 될수있다고
생각할뿐임...
오 기다리던 내용! 좋아요 👍
주위에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해당됨을
알았고 막연하게 느꼈던 내용들을
세분화되어 정리된 내용에 큰 도움
받고 갑니다
그리고 내 마음속도 깊이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에 영상 보고 토닥영상도 꽤 봤어요! 확실히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인지가 있고 없고 차이가 커요! 상대할 때 상처받지 않고 관찰하는 데 도움이 됐답니다
원은수 선생님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손절한 사람 있는데 과시형 나르시스트같네요.. 카리스마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좀 무례하긴 해도 웃기니까 그냥 넘어갔거든요 근데 자기 기분나쁘다고 전부 제탓이라고 가스라이팅 시작하는거 보니까 진심 정떨어져서 대충 비위맞춰주고 이제 연락 무시해요ㅠ
저런사람이랑 친구한적 있는데 다 당한건 난데 주위사람들한테 피코하고 다님 ...
반대로 항상 자기탓 하는 사람들도 알려주세요 😅
나르시시스트 먹잇감이요...😢
자존감 낮은 사람 아니면 진짜 지잘못만 하는 병s이요
@@Thoughtcrime.많이 힘드시겠네요😂
에코이스트
자기탓이 항상 잘못된건 절대 아닙니다 사회탓 안하고 자기탓을 해야 스스로 성장할 수가 있죠 남탓만 하면 성장은 아예 못함 실제로 자기 잘못이 아닌 일에 자기탓을 하면 문제가 되지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ㅜㅜ
인생의 제일 큰 문제의 원인을 알게되었습니다ㅜㅜ
제가 문제가 아니었네요😂😂😂😂
지금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지라 복잡해서 뭐라 적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이런이런 피해가있다고 나열해주신것이 정말 위로가되었습니다ㅠㅠ
용기내서 오늘을 잘살아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user-sj1qn6ws6k 감사합니다ㅠ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빌런 캐릭터를 짜고싶어서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고있었는데 처음 목적이랑은 상관 없는 부분까지 여러모로 너무 너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ㅠ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은수 선생님은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물론 이야기도 참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고요 감사합니다!!
1년 반 동안 시달리다가.. 연 끊으면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도 힘드네요 몸이 아파요 정말..
대단히 다양한데, 이야기에서는 제법 볼 수 있는 유형들이 있어서 흥미롭네요
ㅠㅠ맨날 내탓만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남탓을 많이 하게됐는데, 어쩌면 제가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 깊은 사람이 될수있게 내면성숙에 힘 써야겠어요..
저도 자기비하가 심해서 병원 다니는데, 예전보다 남탓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서 걱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의사선생님께선 예전에는 내탓이 아닌 것까지 내탓을 했다면, 지금은 남탓을 할 수 있게 된 것 뿐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비율적으로 봤을 때 남탓하는 비율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구요... 님도 너무 걱정하거나 자책하지 마시고 같이 힘냅시다.
나르에 관한 특징들을 너무나 쉽게 적나라하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은 최고 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과대형나르시시스트를 뉴스에서 많이 봅니다.. 슬퍼요
유년기에 부모님께 많은 상처를 받아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이 영상을 보니 제 부모님 두 분 다 나르시스트적인 특성을 가지고 계신 것 같네요..
심지어는 제 오빠도 비슷한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유형은 각기 다르지만 너무 두드러지는 특성이라 혹시..? 가 아니라 아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경우엔 치료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저 또한 나르시스트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충격도 받았어요.
저는...독선적인 유형인 것 같네요 유난히 도덕, 윤리, 규범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변에 강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지난번 영상 보고 책 샀어요~ㅎㅎ
선생님 책 읽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성을 알아가면서 요즘 교권 이슈가 그냥 보이지 않아요. 에코이스트 교사들이 나르시시스트 학부모들의 먹잇감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소름이 끼칩니다. ㅠㅠ 나르시시스트의 위해성을 수면위로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도 구입했어요
한 2~3년전 유행했던 쿨찐이라는 키워드가 취약형 나르시시스트와 매우 흡사하네요. 최약형과 과대형이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흥미롭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 주지 않는 사람의 삶은, 얼마나 비참할까요. 어린 시절부터 형성되온 성격일 뿐인데, 스스로 만들어 간 삶도 아닌데...
…ㅠㅠ.. 와..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것.. 공감..
끊어냈는데.. 아직도 우울감에 허우적 거려요 ㅠㅠ..정신 차려야하는데 퓨!
힘내세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입니다
응원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무하면서 단순작업 중에 라디오 듣듯이 듣는데 전문가분도 조근조근 설명 너무 재밌게 해주시고 오쌤이 정리해주시는 내용이 쏙쏙 박히네요.
근데 이렇게 한 번 전문가님 모시면 정말 뽕을 뽑으시네요...? 이쯤 되면 실제 촬영시간이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지 혼자 높은 윤리의식 가진 척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의식 가지고 비난밖에 못하는 사람 = 악플러들, 악성민원인들
그들도 나르시스트였군요. 진짜 없어져야 될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은 자신들만 옳다고 생각하더군요.
가면 가는갑다 오면 오는갑다 이런마인드 가진자와
본인 바운더리에 타인을 가둬놓고
못나가게 하는것 즉 손절을 피하려는거
진짜 상극입니다..
저도 나르시스틱한 면이 있는거 같은데 다만 비난대상의 화살이 자기자신에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까마득한 허상의 나에 나를 동일시하고 현실의 나를 비교하며 그 갭만큼 깎아내리기 바빴고 비난에 민감해서 비난받을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시도조차 못하면서 완벽한 준비에만 시간을 쏟았던거 같습니다. 완벽함이란게 그것또한 다다를수 없는 허상이라 결국엔 준비만 몇년 하고 나서야 내가 위와같은 매커니즘의 굴레에 갇혀있었구나를 깨달았네요. 지금은 좀 현실의 나를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현실에 나를 동기화 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환경이 자연스럽게 변해가면서 다음 스탭으로 넘어가려는 건가 싶은 시점에 와있네요.
제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나르시스트는 아니었지만 누구든 일면 나르시스틱한 부분이 있을수 있다고 느껴져요. 이런 컨텐츠들 덕분에 그런 부분들도 느껴보고 반성해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와 공감돼요…
원은수 원장님 정말 많이 연구와 실증 잘 하셨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 피해?
경험자로써
최종 해결법에 도움 된것이 있습니다.
내가 왜 나르를 100% 못 끝내고 조금이라도 더 생각하고 괴로울까를 잘 고민하고 나르 상대자를 철저히 배제하면 됩니다.
경험못한 성생활, 외로움을
달래주는 함께하는 시간, 물질적 서프라이즈 등
나의 약점을 나르는 잘 파악해 미끼로 씁니다.
내가 왜 나르에게 끌려가고있지? 잘 파악하고 그것을 그와 같이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선생님!
취약형나르시시스트유형이면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제동생얘기같아요.
나르시스트 종류가 다양하다보니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르시스트적 기질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결국엔 누구든 자기애는 있는 거니까요. 하신 이야기 중에 몇 가지는 저한테도 해당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본인이 스스로 노력할 생각은 않고 남탓, 사회탓 하며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한심해 보인다든가, 따뜻한 인간 관계에 크게 관심없는 것들이요.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주의ㅋㅋㅋ) 그리고 남을 깔보는 거는 예의를 밥말아 먹은 사람에 한정해서 발현이 돼요. 예를 들면 제가 해외에 살아서 가끔 인종차별을 당할 때가 있는데 거기에 크게 타격을 안 받는 편이에요. 왜 그런가 이유를 생각해 본 적 있는데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보다 교육 수준도, 소득 수준도 한참 낮아보이는 사람들이라 자동으로 천민이 천박한 언행을 하는구나 하고 깔보고 하찮게 여겨 무시하는 거더라고요. 근데 딱히 저의 이런 태도를 고쳐야할 필요는 못 느끼고 주변 사람들을 떠나가게 하는 수준도 아니다보니 그냥 이대로 살고 있어요. 😅
당연하지요 세상에 자기애가없는 사람은 없구요 남보다 내가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잘난맛에 살아요
저렇게 정신과의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상담하면서 아 내가 행복한사람이구나 나는 그래도 의사라서 다행이다 환자로 온사람들 인생이참 기구하구나 돈이나 잘내라 이런생각하지 ㅋ
아 난 사회에 봉사해야지하면서 유투브나 병원일할까요 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딱 저희 아버지 같네요ㅎㅎ 과대형나르시시스트가ㅎㅎ 거 때문에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같이다니기도 민망하기도 하고요
어떤 사람과 있으면 어, 내가 인생을 잘못살고 있는건가? 들게 만드는 이가 있어서 선을 확 그어버렸었는데 평온해졌었거든요, 그게 나르시시스트를 겪은거였나봐요. 인지할 수 있게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좋습니다. 앞으로 그런 유형은 거리를 둘 수 있을것같아요.
잘하셨습니다. 항상 자기는 최고의 방법을 알고 있었고 상대방이 한 방법은 잘못된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선을 긋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런 사람하고 오래 지나다보면 점점 내 선택이나 방식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위축되더라고요.
오쌤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일반화할순 없겠지만 나르시스트 부모한테 교육을 받은 자녀들 중에 자녀 본인도 나르가 될 수 있을까요??
자아성찰이 결여 된 사람들이네요
어우..😢 5가지 유형으로 나뉘는군요! 5유형의 공통적인 부분은 뭐에요??
지극히 정상적인사고를하는사람인데 어느날 내삶속에 나르 의 출연으로 인해 엄청난 정신적고통에 앞이안보이고 큰우울증에 고통에 잠깐 빠져었는데 그리고 땅에 떨어진 무기력감으로부터해방됫고 .이제 다시 본래의 제삶으로 돌아가고 있으니다. 진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밌네요
안녕하세요! 들고 계신 책 너무 궁금해요
저도 읽어보고싶어요 정보 부탁드려도될까요?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해 험담을 퍼뜨리며 일방적으로 피해자를 몇 년이나 스토킹해 괴롭히는 가해자들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자신들이 범죄자, 가해자, 문제의 발단인데도요.
와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친구 한명이 떠오르는데 너무 부합해서 놀랬어요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거리두게 됐는데 완전 딱 맞네요
저는 취약한 나르시스트같은 느낌인데 최근 체감하고있어 남을 까내리거나 핑계대는걸 줄이려 노력합니다. 정신과 치료까진 사실 부담스러운데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가 나르라는걸 아는분들은
결코 나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르는 본인이 절대 아니라고 해요
저도 성향을 갖고 있는부분들이 있어서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차리고 계신다면 너무 매몰 될 필요는 없을듯 해요
조금씩 노력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더 나은 건강한 사람이 되어있겠죠
파이팅입니다
제가 나르인거 같기도 합니다. 열등감과 우월감, 타인보다 자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을 남다르다 여겨요. 과대형과 취약형이 뒤섞인듯. 가장 가까운 주변 사람이 고통받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나 부끄럽고 가까운 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제 자신을 변화하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하겠어요.
괜찮아요 임자 만나서 죽기 직전까지 맞다보면 고쳐집니다.
@@user-qz3uk5vq1k절대 안 고쳐지던대요 바로 약자 찾아 떠나더라구요 재밌어요 얘넿ㅎㅎ
😅😅😅 임상심리사랑 1년 넘게 상담중인 내담자인데 왜 선생님이 자꾸 관심받고 싶냐고 물어보는지 알게된거 같아요. 자존감 높고 우월감, 스스로를 특별하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지나친 완벽주의라 상황이 통제에서 벗어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자타 모두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갖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이번주 상담가서 물어봐야겠어요 허허허
부분부분적으론 모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도 몇 개 가지고 있는 거 같은데 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조심한다는 건 어떤 걸 의미하나요? 숨기고 살아간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그저 남들에게 나르시시스트임을 숨긴채 살아가는 취약형 나르시시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장담하기 어려워지는군요.
....난 이 영상 가스라이팅 같습니다.
@@집악령 저도 모르게 남에게 피해안끼치게 살겠다는거죠 상대방의 말을 너무 공격적이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생각보다 착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mio4329 그 착한 사람들도 이 영상에서 말하는 '겉보기엔 멀쩡하고 심지어 착하게 보이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는 근거가 없죠.
@@집악령
착하게라도 보이면 망정이지...
대놓고 개차반진 골라하면서
본인하고 인간관계 해야한다고 믿는
싸이코도 있는데...
그런인간은 지들이랑 인간관계
안해주면 뭔짓할지도모름...
요즘같은 시대에 사람가려 만나는게맞는거고
길가다 칼맞는 뉴스도 빈번하게 나오는데
무조건 친밀감들이 밀면서 강제로
인간관계 맺으려는건 좀 너무 억지인듯...
인간관계 에 목메는 사람이 될것인지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오게끔 하는 사람이
될것인지 생각해봐야죠~
@@집악령 누구에게 상처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한 위로를 드려요
정말 많아요, 나르시시스트! 내 인생에서 나에게 상처줬던 그 사람, 사람들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깨달으니 정말 소오름..!!!!
나르 부모에게서 자라서 늘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요. 단절하고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정서적 독립후 요즘 고민되는 거는 나르성향이 있는 애이에게 끌리는 제모습이거든요. 머리로는 나르인지 알고 패턴도 보이고 인지도 되고 상대의 패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반응하지 않거나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뭔지 모를 여지를 주는 제모습에 스스로 답답함을 느껴요. 정서적으로 끊지 못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남에게 완벽해보이고싶어하고 타인들에겐 안그러는데 최측근 가까운사람에게만 탓하고 화풀이대상으로 폭언하고 행동을 억압하려 하는건 무엇일까요..?
또라이+정신병자요...
가까워서가 아니라 아래로 봐서.. 가깝더라도 자기보다 먹이사슬 위라고 생각하면 또 안 그럼
최측근에만 본인의 본모습을 보이는것 같네요.. 대외적 이미지는
중요하고ㅠ 주변사람은 뭔죄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요
나르시시스트다 딱 말하진 못하더라도… 비슷한 속성 가진 사람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그중엔 저도 포함. 나르의 공감은 사람말 듣고 이해하기 보단 어디서 본 거 따라하며 빈껍데기처럼 공감해주는게 많은 것 같아요… 자기가 공감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뽐내는 느낌 ?!?
상황에 따라 자존감이 업다운하며 과대형 취약형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엄마가 자존감 낮은 나르시스트인데 그래서 제가 자책하고 우울하고 그런 성격이 되었나 봐요 .
피해자분은 힘내세요 ㅜㅜ
어디 빵집 사장님 생각나네요. 직원 월급은 안주지만 기부는 하는
마르지 않는 장작...고맙다 찬우야...
유읽남만 즐거운 상황 ㅋㅋ
와 나 우울증 초등때부터 20대 중반까지 심각했고 30초에는 집안 내력도없더 암걸렸었는데 아빠때문에 ...아빠가 나르시시스트였구나 근데 지금은 남친 잘만나서 병원다니고건강 해졌지만 아직도 주폭 부리는 모습 보면 힘쭉 빠지긴 함
돔황챠
손절
족보 끊기
남자친구랑 살기!!
잘되면 내덕 잘못되면 니탓하는 사람들도 개짜증남 ㅋㅋ 거절하기 힘들 정도로 부탁해 놓고 '내가 안한다고 했잖아!'하면 왜 나한테 화내냐는 반응 ㅋㅋㅋ 그러면서 또 지 말 들어주는걸 바람
최근에 같이 일한사람이있었는데 딱 이사람이었음
결국 제가 나왔다죠 같이 있으면 정신병걸릴거같은 기분 미치는줄 알았어요
친정엄마가 80대 중반인데도 강한나르 인데 지금 혼자사시는데 한번씩 만나는데도 고통이라 빨리 오려고만 하는데 한편으론 불쌍하다~
어릴적엔 속으로 악마라고 생각하고 성인이 되면 절대 안만나야지 했는데도 한편으론 불쌍하다
정신건강과 의사로서 나르시시스트는 선천적인 부분도 있을까요?!
사실상 대부분의 한국인 얘기 아닌가 ㅋㅋㅋ;; 헬조선 땅에서 나르시시스트 아닌 인간 찾기가 더 어렵다
ㅇㅊㅇ 영상 보고오시길 바랍니다
@@user-zb8uv5lu1b 그러니까 그런게 대부분의 한국 사람이라고 교육 시스템 자체가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양성소임
선생님, 피해야 하는 사람들에대한 이야기도 좋지만, 본인을 인지하고 치료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칫 사람들이 서로 욕할 부분만 찾지않을까 걱정돼요. 나르시시스트가 다른사람 욕 할 껀덕지를 찾을 것 같기도 하고요
님말도 일리있지만 연민마저
남지 않은상황과 혹은 완벽한 사람
없다 라는 명분 하에 타인을 본인
바운더리에 가둬놓고 타인은 그 가둬놓는게 싫은경우도 있죠~
@@user-db6tx1tu7x 싫어하지 말라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 나르시시트성 인격장애를 본인 스스로 깨닫는 방법이나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이야기입니다~
@@bug0513
없다고보시면되요...
약물이 있거나 고칠수있는거면 진작고쳤죠...
정신과 의사들도 나르같은 인간들 기피한대요
그만큼 과정도과정이지만 그과정에비해
달라졌으면 달라져야맞는데 아니니깐
혀를찰정도라네요...
@@user-db6tx1tu7x 정신과의사 모독하지 마시고, 정신과의사에 준하는 지식이 없으시다면 잘못된 정보는 전파하지 말아주세요~ 경험과 소문을 정보처럼 이야기하는것 안좋은 행동입니다
@@bug0513
정신과 의사 모독한적 없고요...
그분들도 사람인지라 인내심도 있고
한계가있습니다.
사람이라서 감정없는 거로 인지하고
무례하게 하는건 아니죠...
감정없는걸 원하면 차라리 AI와 대화를해야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런것 같고요..저 또한 그런 면이 있었던건 아닌가 생각드네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이거든요
한국의 Craig Malkin!!! 은수쌤!!!
취약형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제 행동과 모습인 것 같아서 뜨끔합니다 실제 나르시시스트이든 그냥 뚱한 사람이든 이성적으로 계속 학습하고 노력하면 저의 부정적인 모습들도 점점 없애나갈 수 있을까요 😢
아니면 그냥 대학원을 너무 오래 다녀서 일시적으로 흑화해서 그런걸까요,,,
오 ~토닥 선생님 반갑습니다^^
나르시시즘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교수님들이 조곤조곤하게 설명해주셔서 그런가 귀에 잘 들어오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렇게 들어 보니, 또 주변에 엄청 많은 것 같아서 살짝 두렵기도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는 교수님의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수님 강의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
온 세상이 dragon이네
나 자신도 과대형, 취약형 나르시스트의 모습이 꾀나 있었던거 같아요. 특히 20대때는 확실히 그랬던거 같아요.
이젠 다 귀찮다... 그냥.. 내가 이상한건지 상대가 이상한건지 다 신경쓰기싫다
나르시스트 종류도 많네요. 들어보니 조금이라도 안걸리는 사람은 없을듯.
앗 이거슨 드래곤!
나르시시스트들은 치료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이기적이다 사람들하고 생각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혹시나 이게 본인인 것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완화 혹은 근절할 수 있을까요 .. ?
나르시즘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걸까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개념이 널리 퍼지지 않았을땐, 주변 제3자들이 나르시시스트의 매력과 피해연기에 잘 속았지만 그래도 현재는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이 많이 퍼져서 주변인들도 쉽게 그들의 의도에 흔들리지 않게되어 다행인것 같다
선생님 흑사병도 해주세여!!!!!!!!
대세와 대세의 만남이네요^^ 진승쌤 앞으로 더 만남이 있을거란 말씀 하셨는데 기대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여러가지 모습으로 존재하는것 같아요 심지어 제안에도 그런 모습이 있는 것 같구요. 정말 제 인생에 지워버릴 수 없는 상처를 준 존재들은 모두 나르시시스트들. 정답은 거리두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잘아는 척한다!류의 나르시스트 외에도 이렇게 다양한 특징이 잇다니! 새롭고 놀랍네요. 고급강의를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2:00 정치인 부인들 생각나네요 ㅎㅎ
"나는 니체의 환생이자 신이다. 신은 우울증에 걸리지 않는다."
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가 발현되는 과정 왜 그런 성격이 형성되는지도 궁금해요😊
기질적인것도 있겠지만
발달과정에서 적절한 좌절경험이 없으면 자아만 비대해져서 나르시시스트성향을 가질 수 있다고 알고있어요
크면서 혼자나 또래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실패경험 좌절경험을 하면서 내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구나’ 를 배워야하는듯요